[PR] Gain and Get More Likes and Followers on Instagram.

#어라이벌

MOST RECENT

어제밤에 본 드니 빌뇌브 감독의 컨택트(어라이벌). 빌뇌브 감독은 시카리오에 이은 블레이드러너 속편으로 최고 상한가를 치고 있는 감독이지만 감상은 이 영화가 처음이다.
예전 조디 포스터 주연의 콘택트같은 느낌의 흥미진진한 외계와의 접촉 영화를 기대하고 틀었다가 꽤나 진지한 영화를 보게되었다.
조용하고 한적한 밤과 어울리는 더 진지하고 더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영화. .
.
.
#혼자돼지 #도로시게스트하우스 #제주도 #제주여행 #제주일상 #성산 #시흥리 #올레1코스 #혼밥혼술 #일인식당 #산미구엘생 #성산읍게스트하우스 #성산게스트하우스 #올레1코스게스트하우스 #제주게스트하우스 #제주게스트하우스1인실 #제주게스트하우스2인실 #커플룸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도로cgv #드니빌뇌브 #컨택트 #어라이벌 #블루레이 #영화감상

#드니빌뇌브
#블레이드러너2049 가 너무 좋아서,
다시한번 감상하게된 ,
#어라이벌
#당신인생의이야기 #테드창 .
.
.
드니빌뇌브가 이끌어나가는 촘촘하고 절제된 이야기와 ,
전달을 가장 효과적으로 돕는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영상은
더할 나위 없이 탁월하다.
가장 신뢰감드는 감독.
.
블레이드러너 2049, 라이언 고슬링은 연기는 정말이지 너무 좋았다.
.
.
.
#주구장창영화만보는날

#무비데이

#어라이벌

#소통과

#존재함의가치에대한이야기

#미래를알고도살아나갈수있을것인가

#홈무비

#프로젝터

#금요일밤

먹먹하고 묵직하고 큰 울림이 있다

.
1위 덩케르크 “참혹한 현실 속에 스며든 시간의 기록”
2위 맨체스터 바이 더 씨 “굳어버린 마음을 스치는 가벼운 위로의 시간”
3위 윈드 리버 “서슬퍼런 원한 속에 감춰진 미국의 이면”
4위 미스 슬로운 “정치 장르를 빙자한 첩보 스릴러인줄”
5위 원더 “누구나 시선을 바꾸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지도”
6위 베이비 드라이버 “지독하고 무서운 편집의 장인, 영상쟁이 기 다죽겠네”
7위 1987 “날카롭게 파고드는 현대사의 진실, 기억하라 모두가 죄인이었음을”
8위 컨택트(어라이벌) “2차원적인 시간의 개념, 그 단편 너머의 시간이란”
9위 문라이트 “푸른 색 아래 스며드는 그들의 시”
10위 초행 “우리는 모두 초행길 앞에 불안할 뿐이다”
.
*개봉일을 중심으로 17년도로 따집니다
.
작년엔 고민없이 압도적 1위 라라랜드를 이야기했지만, 올해는 5위까지는 박빙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웅을 겨루기 힘든 아주 좋은 영화들이니까요. 그럼에도 덩케르크가 지닌 전쟁 영화의 새로운 가치를 떠올려본다면 1위는 이 영화뿐입니다.
.
그리고 매년 독립 영화에서 대단하던 작품을 놓치는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생기는데 우리들도 그랬고 올해는 꿈의 제인이 시간이 안맞았었던게 매우 아쉽습니다.(만약 보았다면 순위가 달랐을까요?) 그렇지만 초행이라는 아주 좋은 작품과는 마지막에라도 만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
작년 한해도 CGV, 메박을 쏘다니며 약 100여편의 영화로 사는 삶에 충실했습니다. 또 다른 인생영화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중독된 사람처럼 올해도 시간이 되는 한 극장을 찾겠죠. 2018년 어떤 좋은 영화가 함께할지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
올해도 모두 영화 라이프 같이 즐깁시다 :)
*2018 첫 영화는 아마 ‘코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비스타그램 #영화 #2017년순위 #나만의랭킹 #영화로사는삶 #일상 #코멘트 #덩케르크 #맨체스터바이더씨 #윈드리버 #미스슬로운 #원더 #베이비드라이버 #1987 #컨택트 #어라이벌 #문라이트 #초행 #라클랭킹

-
2017년이 아직 며칠 남긴 했지만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올해의 영화 리스트를 뽑기로 했다

국내영화는 몇 작품 안 봐서..일단 올해 개봉한 해외영화 중에서만 (내 기준) TOP 10 뽑았고 순위는 따로 정하지 않았다

전부 포토티켓이지만 메가박스에서 본 영화도 많음 보고 좋으면 CGV 포토티켓 여분으로 뽑아둔다☺
열편만 추리는 게 은근히 어려웠는데, 영화관에 여러 번 보러갈 만큼 좋았거나-세 편만 빼고 다회차 본 작품들이다- 또는 블루레이/ DVD를 구입한(출시되면 구입계획인) 작품들로 정했다. 이외에도 아쉽게 밀린 작품들은 다음에 정리해보기로.

개봉일 순서

#녹터널애니멀스 #퍼스널쇼퍼
#어라이벌 = #컨택트
#문라이트 #로우 #베이비드라이버
#블레이드러너2049
#안녕나의소울메이트 = #칠월과안생
#스타워즈라스트제다이
#패터슨

#영화추천 #나만의리스트 #top10
#영화 #무비스타그램
#크리스마스

왠지 오늘 보고 싶은 영화 #컨택트 #어라이벌
항상 #블루레이 #스틸북 구매 시에는 풀슬립으로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사운드와 연기가 예술이었다
긴 감상평을 늘여놓을 수 있는 영화지만 오늘은 별로
라라랜드도 도착했는데 흠집이 심해 교환 신청해뒀다
교환이 될런지는...모르겠다만 나중에 올려야지

내가 미래를 알았더래도 같은 선택을 하고 사랑할거야

영화 이론을 뿌리부터 뒤흔드는 연출과 관객 뒤통수를 스테레오로 후려갈구는 반전. 개인적으로 식스센스 이상의 반전이라고 생각한다 ★★★★☆
.
컨택트(Arrival, 2017) #컨택트 #어라이벌 #SF #반전 #영화

-
17년 가장 좋았던 영화 두편.
-
컨택트(어라이벌)와 덩케르크
-
드니 빌뇌브는 우리를 학구열 넘치는 학생으로 만들었고,
놀란은 진군보다 의미있는 귀환을 보여줬다.
-
#영화 #영화추천 #컨택트 #어라이벌 #덩케르크 #드니빌뇌브 #크리스토퍼놀란

아직 엘르, 토니 에드만, 레이디 맥베스등 못 본 영화들이 많지만.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좋았던 영화들을 정리해보고 싶다. 내년에도 좋은 영화들을 기다리며 ㅎㅎ
#윈드리버 #밤의해변에서혼자 #녹터널애니멀스 #로건 #맨체스터바이더씨 #어라이벌 #블레이드러너2049 #덩케르크 #폭력의씨앗 #남한산성#2017년#마무리#개인적인 #올해의영화

.
🎬컨택트 (2016) Arrival
🎞미스터리/SF/스릴러
🇺🇸미국
✔️116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드니 빌뇌브
✔️(주연) 에이미 아담스, 제레미 레너, 포레스트 휘태커
✔️⭐️⭐️⭐️⭐️⭐️
-
내 인생영화🎬 우주, 과학, 언어의 힘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하여
-

.
어떤 슬픔에도
내가 사랑하는 것을 사랑 할 수 있기를.
.
SF라는 이름 안에 던져진 철학적 메세지를 담다.

울프형 덕분에 잊고있던 블루레이 지름.
돈이 많아서 한 번에 몰아서 다 사면 얼마나 좋을까나?
아직도 살게 많다. 차곡차곡 질러야지.
로건 빼고 다 여배우들이 주인공인 작품들이네.
최애는 단연코 히든피겨스!!
#블루레이 #로건 #어라이벌 #히든피겨스 #원더우먼
#디디의영화스타그램

사진 많이 들어갔고 퀄리티도 좋다
물론 인터뷰와 영화평들도 들어가있다
일본어 할 줄 알면 덕질하기 정말 좋을 거 같다

#영화 #arrival
#어라이벌 #컨택트 #드니빌뇌브
#에이미아담스
#영화팸플릿 #일본 #일본아마존

10시간이 10년같았던 오늘하루^^
내동무 곰돌이 너두 한잔해라

#연휴끝🤔#어라이벌#실화냐🙄

#블레이드러너 1편과 #프리퀄 모두 예습하고 #경건한 자세로 #2049 관람 완료.

#존잼 #드니빌뇌브 감독 작품이 취향에 잘 맞는거 같다. #어라이벌 도 상당히 재밌게 봤었는데... #bladerunner #cinema #film #theater #theatre #영화 #극장 #영화스타그램 #취미생활 #연휴 #영화러쉬

.
•Arrival (2016), 컨택트 (2017)
•드니 빌뇌브 작품
.
.
잔잔하고 차분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내러티브. 복선과 실마리로 가득하다.
.
.
원제는 <Arrival>이지만 한국으로 들여오면서 <컨택트>로 바꼈습니다.
벌써부터 극찬받고 있는 <블레이드러너2049>의 감독 작품입니다.
이야기의 구성방식이 세련돼서도 놀랍지만, 서스펜스를 불러일으키는 장면들 또한 참신하고 영리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리뷰를 더 길게 쓰고 싶었어요. 하지만 스포일러가 되기 십상이네요..😢 (그만큼 복선과 실마리가 가득해요.)
.
.
#arrival #contact #dennisvilleneuve #amyadams #jeremyrenner #movie #film #bladerunner2049 #dailymovie #review #영화 #컨택트 #어라이벌 #영화리뷰 #영화한줄평 #드니빌뇌브 #영화후기 #영화소개 #sf영화 #영화추천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무비 #무비그램 #필름 #에이미아담스 #제레미레너 #블레이드러너2049

.
“I know what’s real”
#영화 #블레이드러너2049
(전작인 #블레이드러너#파이널컷”을 먼저 보시고 접하기를 심히 권합니다)
전작은 사실 지루하고 집중도 안됐는데
전작의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왔음에도
억지 설정들을 하나하나 긴장감있게 잘 풀어내서
러닝타임 (2시간40분)이 전혀 길게느껴지지 않습니다 😊😊
#컨택트(#어라이벌) 때도 그랬고
#드니빌뇌브 의 잔잔하지만 힘이 있는 연출은 대단한것같습니다
거기에 #라이언고슬링 의 많은 감정을 담은 그 눈빛 😭😭
나 울뻔했자나 😍😍😍😍
그리고 믿고듣는 #한스짐머 !!!
이 영화는 시각적인 요소보다는
청각적인 요소에 엄청난 공을 들인것이
영화를 보는 내내 느껴집니다ㅎㅎ
그래서 1회차라면 #메가박스 #MX 관을 추천하고
굳이 #아이맥스 로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용산IMAX 는 저음의 울림이 상당하니 예외로
두마리 토끼를 어느정도 잡을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2회차이니 아이맥스비율도 궁금하니 #용아맥 으로 😊😊)
그 외 나머지 아이맥스관보다는
차라리 사운드가 좋은관을 추천드립니다
#해리슨포드 는 나이먹어도 왜케 멋지냐
나도 #조이 만나고 싶다
#CGV영등포
#블레이드러너2049_예매인증

(올해 상영작 중 가장 좋았던 작품, 리뷰 다시 쓰기 2)
_
평소 뛰어난 연출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아니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된 영화라고 하고 싶다. 영화에서 외계 생명체들이 타고 있는 우주선은 흔히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비행접시의 형태가 아니다. 그저 거리를 둔 채 가만히 떠있는, 반달의 형태를 하고 있는 우주선의 내부는 마치 터널을 예상시킨다. 일반적으로 터널은 고뇌의 공간으로 등장하곤 한다. 다시 말해 터널에 있거나 터널을 지나는 사람에게 초점이 맞춰지는 공간인데, 인간들이 외계 생명체에게 다가가는 길이 터널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놀랍도록 단순한 인물들이 그저 한 명의 인간으로 비춰진다. 그렇게 근본적인 감정인 두려움 또는 공포가 여과없이 우리에게 전달되며 몰입도는 배가 된다. 하지만 터널을 지나 마주하게 된 건 투명한 벽이었다. 그 외계 생명체들은 벽으로 거리를 두려고 했던 것일까, 아니면 투명한 접촉을 원했던 것일까. 역시 이런 섬세한 연출 덕에 생각이 배로 많아지는 영화였다. 그리고 그들은 루이스를 제 3의 공간으로 이끌었다. 그 공간에서 그녀는 그들의 목적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영화를 보다보면 과거와 미래가 정신없이 교차되지만 그저 루이스의 현재의 시선으로 보여지며 영화를 보는 우리에게는 놀랍게도 그 시간들이 전혀 꼬이지 않는다. 이 부분도 감독의 세심함이라면 세심함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음향효과가 굉장히 뛰어났던 영화다. 배경음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소리로 영화를 가득 메우는데, 보는 내내 그들과 하나가 되어 숨을 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각본도 훌륭한 영화지만 연출도 절대 빼놓을 수 없어 최고의 영화로 꼽을 만한 영화였다.
_
영화는 우리에게 굉장히 많은 것을 전달하며 질문을 한다. 가장 표면적으로 드러난 질문은 그들의 존재, 언어가 우리와 같은 선형의 서사를 갖고 있는 존재들에게 무기가 될 지, 선물이 될 지의 문제다. 당연히 선형의 언어를 갖고 있으니 서사도 선형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겠지만 원형의 언어를 이해함으로써 서사나 시공간을 광활하게, 정확히 말해서는 처음과 끝을 없애는 그 과정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비현실적이지만 영화를 통해 우리는 잠시나마 원형적인 서사를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의미가 있었다고 본다. 루이스의 선택은 이런 복잡한 것을 떠나 근본적인 인간의 의지 또는 성향을 보여주고 있었다. 시작과 끝이 불투명해진 그녀에게 미래를 본다는 것은 무의미한 일 중 하나일 것이며 그녀의 과거는 미래가 되고 미래는 과거가 된다. 영화는 이처럼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결국 우리에게 시선을 돌리도록 한다. 국내에서 개봉하며 바뀐 제목인 컨택트는 접촉을, 원제인 Arrival 은 도착을, 원작인 책의 제목 '당신 인생의 이야기' 까지 제목처럼 접촉, 도착, 그리고 우리, 또 다른 가능성 등 접근하기 어려운 영화가 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이 모든 건 우리의 이야기였다. 루이스가 원형의 서사를 받아들인다고 해서 그녀가 외계적 존재가 된 건 아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자신의 우월한 능력을 알고 이용하려 했다면 분명 자신에게 일어날 일을 회피했을텐데 그저 울고 웃는 감정들과 살아있는 현재에 감사하며 선형과 원형 그 중간의 서사 쯤에서 적절하게 자신의 인생을 선택했으니 말이다. 섬세한 연출과 깊은 내용에 단순히 뛰어난 작품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접근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고뇌에 잠기도록 한, 적어도 나에게는 올해 최고의 영화로 남기고 싶다.
.
.
.
.
#movie#movies#TFLers#insta#instasize#arrival#denisvilleneuve#amyadams#jeremyrenner#contact#sf#어라이벌#컨택트#드니빌뇌브#에이미아담스#제레미레너#sf영화#영화#영화스타그램#무비스타그램#영화추천#문화생활#좋아요#98#🎥#개봉작#개봉영화#현재상영중

(올해 상영작 중 가장 좋았던 작품, 리뷰 다시 쓰기 1)
.
지구에, 현재에 존재하는 우리에게 바치는 영화
_
여느 공상과학 영화와는 달리 화려한 효과가 등장하지도 않았고 그저 조용하고 담백한 영화였다. 그동안 많은 공상과학 영화를 봐왔는데 <스타트렉> 시리즈나 <빽투더퓨처> 처럼 역동적이면서도 흥미를 유발하는, 그런 분위기와는 정반대로 컨택트는 내내 정적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이나 우주가 배경이 된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이 지구에서 벌어지며 제 3의 공간이 잠시 등장하는 등 확연히 차별화 된 공상영화였다고 생각한다.
_
언어학자인 루이스와 지구에 온 존재들은 서로 언어의 형태가 다르다. 인간의 언어는 처음과 끝이 존재하는 선형이지만, 헵타포드어는 원형의 언어로 처음과 끝이 없다. 그들의 시공간 개념도 그러했다. 루이스가 그 언어를 이해함으로써 과거와 미래를 구분하고 있던 벽이 사라지고 영화 <인터스텔라>에 나왔듯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그 모든 시공간에 존재하는 존재가 된 것은 물론이며 인생의 시작과 끝이 불투명해진다. 어쩌면 완벽하게 시공간의 개념을 깨우쳤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 영화는 단순히 과학적인 측면만 담아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깊게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철학적인 부분도 충분히 다루고 있는 이 영화는 인간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 외계 존재들에게 우리는 그저 한 생명체에 불과할 뿐 그 어떤 것도 우월하다고 할 수 없다. 루이스가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고 미래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어쩌면 미래를 바꿀 수도 있게 되었다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이스는 똑같은 미래를 선택한다. 사랑의 결실, 그리고 상실까지. 상실에서 오는 고통보다 그저 그 과정과 다시 사랑하고 다시 행복할 수 있다는 감정을 선택한 것이다. 물론 영화를 보며 모성애까지 깊게 이해하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현실을 살아갈 뿐이다. 어쩌면 평범하지 않은 루이스에게 현실이란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며 머무르고 싶은, 멈췄으면 하는 시간이 아닐까.
.
.
.
.
#movie#movies#TFLers#insta#instasize#arrival#denisvilleneuve#amyadams#jeremyrenner#contact#sf#어라이벌#컨택트#드니빌뇌브#에이미아담스#제레미레너#sf영화#영화#영화스타그램#무비스타그램#영화추천#문화생활#좋아요#98#🎥#개봉작#개봉영화#현재상영중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