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Gain and Get More Likes and Followers on Instagram.

#약간의거리를둔다

5693 posts

TOP POSTS

간만에 내맘같은 책
*내가 책고르는 방법 : 아무 페이지나 펼친다. 4페이지 안에 꽂히는 문장이 없으면 빠이
#약간의거리를둔다 #은개미🐜 #북스타그램 #독서 #이불속

코 하자 ,, ☺️

거리를 둘 때 우린 더 가까워진다. 완전히 포개진 관계일 수록 깨지기 쉽고 멀리 가지 못한다

#도깨비책방 너무 좋다! 티켓과 새 책을 교환해주다닛!
읽고싶었던 책이였는데, 열심히 읽어야지♥️ #약간의거리를둔다

세상의 잣대로 나의 행복을 재단하지 마라 📖
#소노야아코#약간의거리를둔다

-
언제부턴가 서점에 삶의 태도에 관한, 일종의 자기계발서 같은 에세이들이 많아졌다. 제목은 대부분 아무래도 괜찮다거나, 나답게 살자거나, 이 책처럼 거리를 둔다거나 하는 식. 유행이 나쁘게 보이지만은 않는다. 많은 이들을 지치게 했던 지난 몇 년, 어떤 말들보다도 사람들에게 필요했던 말이 아니었을까. ‘열심히 하면 바라는 일이 이뤄질 거야’, ‘선하게 살아가면 타인도 나를 존중하고 해치지 않을 거야’. ‘세상은 지금 보다 나아질 거야’ 라는, 많은 이들의 믿음이 수차례 흔들렸다. 이럴 바에야 차라리 내려놓자는, 그 말 밖에 달리 해줄 말이 있었을까.
.
개인적으로는 가르침을 주기보다 심심해서 끄적인 듯한 글을 더 좋아하지만, 이 책은 표지가 귀여워서 샀다. 아마 나 같은 사람 많을 듯. 하지만 내용은 표지의 느낌과 많이 다르다. 작가는 폭력 가정에서 자라나, 선천적 고도 근시를 앓았으며 오십 무렵 실명 위기에 처했던 일본의 여성 작가(현재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쳐 시력을 회복했다). 인생에 닥친 불행과 시련을 운명이라 받아들이며, 삶을 관조하려는 자세에 대해 썼다. 글은 짧고, 시종일관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술술 읽힌다. 종교적이고, 일부 기도문 같은 문장들도 있지만 작가의 끝없는 자기 암시처럼 느껴져 힘이 있다.
.
태어나서부터 고통에 거리를 둘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삶의 다양한 불행 앞에 절로 담대해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택한 적 없는 고통과 불행을 껴안으며 그녀는 얼마나 많은 순간 인생의 답을 갈구했을까. 가혹한 운명은 결국 그녀의 삶을 평온의 자리에 까지 데려다 놓았고, 이 책은 그녀가 내린 답일 게다. 예전에는 그런 태도를 '주저앉음' 이라 생각했던 나를 돌아봤다. 주저앉지 말고 끝없이 버텨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지난 몇 년은 도저히 내가 어찌할 수 없는 힘이 번번이 나를 주저앉히는 듯 했다. 삶을 원망하지 않고 내 인생에 책임 있는 자세로, 이대로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요즘. 결과적으로 그녀의 고통에 비하면 나의 고민들은 너무 보잘 것 없다는 생각에, 약간의 거리를 두고도 남겠다는 생각을 했다.
.
그러다 반전은, 작가에 대해 조회하다보니 그녀는 일본의 보수 인사로, 인종에 따른 거주 분리를 주장해 국내 언론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었다. 일부 보도만으로 모든 것을 속단하긴 어렵겠지만, 좀 갸우뚱해지는 부분. 지난번에 보았던, 나이듦에 대한 그녀의 책도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던 게 사실이라 선뜻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웠다. 나 개인에게 닥친 불행 등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자세란 결국, 사회의 악습과 폐단, 불공정, 타인에게 닥친 불행까지도 용인하는 태도로 이어지는 것일까, 라고 하면 너무 비약인가. 무엇에든 적당한 거리를 둔다는 데 공감하지만, 나에게는 문유석 판사의 #개인주의자선언 이 더 비슷한 결의 ‘거리감’ 이라고 할까. 어쨌든 정말 귀여운 표지임에는 틀림 없다. 한 치의 틈도 없이 고통에 달라붙어 있는 친구가 있다면 선물할 만한 책.
.
.
#약간의거리를둔다 #소노아야코

.
좋아하는 일을 하든가,
지금 하는 일을 좋아 하든가

-
대답이란 사고방식에서 나온다. 나와 세상의 대답이 다른 이유는 사고방식이 다르기 때문이지 정답이 틀려서가 아니다. 그러므로 외부 의견에 일일이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
#약간의거리를둔다
-
가끔은 되살펴야 하는지 모른다. 소란스러운 것에만 집착하느라 모든 걸 삐딱하게 바라보느라 정작 가치있는 풍경을 바라보지 못한채 사는건 아닌지. 가슴을 쿵 내려앉게 만드는 그 무엇을 발견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눈을 가린 채 살아가는 것은아닌지.
#언어의온도
-
어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솔직한 감정들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다. 확고한 가치관 위에서 심플하게 솔직해지는 것이다.
#자유로울것
.
.
.
기록하기, 📚

MOST RECENT

📖
거리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의미를 갖는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떨어져 있을 때
우리는 상처받지 않는다.
이것은 엄청난 마법이며 동시에 훌륭한 해결책이다.
-
#약간의거리를둔다 #소노아야코

.
'약간의 거리를 둔다'
생긴대로 살아야지...
.
#줌스타그램 #일상 #nofilter
#북스타그램 #약간의거리를둔다 #책추천 #개인주의

코 하자 ,, ☺️

#약간의거리를둔다 #소노아이코 #에세이 #책 #독서 _
안생은 좋았고 때론 나빴을 뿐.

📚
얼마전에 반도 못읽고
비행기 안에 나두고 내린 이책📖
자기계발서 1도 안좋아하는데
뭔가다른 이책📙#재구매
#새벽#위로#독서#책#에세이
#약간의거리를둔다#소노아야코
끝까지 마저 다 읽고 깊게 자야지'
그리고 내일 일찍 일어나야지🤗
#잠깐간식먹기🍑🍅#뭐라도하기

.
좋아하는 일을 하든가,
지금 하는 일을 좋아 하든가

.
약간의 거리를 둔다 11p

간만에 내맘같은 책
*내가 책고르는 방법 : 아무 페이지나 펼친다. 4페이지 안에 꽂히는 문장이 없으면 빠이
#약간의거리를둔다 #은개미🐜 #북스타그램 #독서 #이불속

#알랭드보통 의 여행 에세이 #여행의기술 을 어제 밤 다읽고 오늘 본 책들📚
-
매사 결과는 내 몫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남탓을 하지 않는다. 그런마음으로 살다보면 자기다움을 유지할 수있는 안정적인 지점이 발견된다. 나를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고, 나의 행동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도 나에게만 주어졌다 #자기다움을유지하려면#약간의거리를둔다#소노아야코에세이
-
기다린다는것은 마음속에 어떤 바람과 기대를 품은채 덤덤하게 혹은 바지런히 무언가를 준비하는 일이다. 누군가의 연락을 기다릴때, 만남과 결과를 기다리는 순간에도 우린 가슴 설레는 상상에 빠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어쩌면 구체적인 대상이나 특정한 상대를 능동적으로 기다린다는것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인지도 모른다. 기다림은 그런것이다. 몸은 가만히 있어도 미래를 향해 뜀박질 하는일. 그렇게 희망이라는 재료를 통해 시간의 공백을 하나하나 메워나가는 과정이 기다림이다. 그리고 때론 그 공백을 채워야만 오는게 있다.기다려야만 만날 수 있는것이 있다.#시간의공백메우기#언어의온도#이기주
-
어른이 된다는것은 자신의 솔직한 감정들을 억누르는것이 아니다. 확고한 가치관 위에서 심플하게 솔직해지는 것이다. #자유로울것#임경선
-
#이불빨래#dayoff#휴식#📚

🔰
타인의 말 한마디에
불행해져서는 안 돼
.
. .
.
.
.
#약간의거리를둔다

"남과의 비교를 중단하면 자유로워진다." 📔

#약간의거리를둔다 #소노아야코 #북스타그램 #책 #독서 #book #bookstagram

#내방침대에서#책#약간의거리를둔다
#소노아야코#에세이#자기계발서#독서#밤
#떨어져있을때상처받지않는다

개인적으로 글자체를 읽는게,
정말 오랜만이다📕📗
약간의 거리를 두면,더 간절하고,더 원하게되지
but
그 거리에 사람들은 서운함을 느낀다..

수영하는거 동네방네 소문내는 중 🤡
6월 무결석 !!! 7월도 개근해야짓 ✌🏻 #자화자찬
.
표지 때문에 샀는데 공감가는 내용도 꽤 있었다 두께도 내용도 가볍게 읽기 좋은 책
책선물 감사감사🙏
#소노아야코#약간의거리를둔다#에세이#북스타그램

책 표지가 예뻐서 큰 기대를 했는데, 그냥 당연한 말들의 나열이었다. 신의 역할에 대한 설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도 해서, 무교인 나로선 감흥없는 부분도 많았다. 그래도 지금 내 상황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인덱스를 붙여보았음.

#약간의거리를둔다#소노아야코#책스타그램#책추천#독서#취미#에세이#자기계발서#📚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