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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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착하는 유형의 남자를 만난적이 없다. 어렸을때는 집착이 곧 사랑인줄 알았다. 집착하지 않는 지금의 내 남자친구는 나를 덜 좋아하는 거라고, 다른 남자와의 모든것을 감시받는 친구가 사랑받고 있는 거라고 부러워했다. 싫어하는 것 투성이인 내가 할 수 없는 연애의 모습. 지금은 만나지 않음에 감사하는 연애의 모습. 연애라는건 참 상대적이다. 부드럽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원하는 연애의 모습이 매우 달라지기만 하다. 어느 연애는 퍼주기만 하기도 하고, 어느 때는 받기만 하기도 한다. 이전의 연애에서 학습된 내용은 다음 연애에 적용된다. 섹스도 상대적이다. 내가 덮치는 섹스가 있고 내가 리드 당하는 섹스가 있다. 이전의 섹스에서 좋았던 체위는 이번 섹스에서 적용된다. 그렇게 내 몸의 기억이 업데이트 되어가고, 나는 섹스의 즐거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된다. #섹스타그램💋#야설#야한소설#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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