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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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이칼 데려가쥬떼영 🏊🏻 дайте пожалуйста летааааааа ☀️ #바이칼 #알혼섬 #baikal #olkhonisland

06~07 мая 2017 г.
Моя первая поездка на священный остров Ольхон 🙌🏼
Почувствовала единение с природой и безграничную радость за возможность посетить такое чудо природы 😌
Хочу поехать в следующий раз не на 2 дня, а хотя бы на месяц 😂🔥
#olkhon #ольхон #알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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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위를 트레킹하는 이들과의 마주함

#바이칼호수
#바이칼#알혼섬

알혼 섬으로 들어가는 길은 빙로. Driving on the ice. #driving #baikal #baikallake #알혼섬 #olkhon

오토바이가 곧 부산항에 들어온다.
천천히 캠핑하며 올라와야겠다😁

#바이칼 #알혼섬 #샤만카 #캠핑 #여행

얼음 동굴 아니고 파도?친 호수 벽에 얼어서 생긴 바이칼 겨울 강변?
#러시아 #바이칼 #바이칼호수 #알혼섬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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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몽골 #울란바토르 #투올강 #여행
#20170523

이 강이 #바이칼 로 간단다. 왠지, 산도 그렇고 강도 그렇고, #알혼섬 생각나는 곳이다. 또 가고 싶다. 알혼섬. #이르츠쿠츠. #러시아

횡단열차는 다음에 타면되지 모😭
갠차나 대신 바이칼호 보러가니카 암 개아나😍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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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중에 하나 #바이칼호 ❤️ .
아쉬운대로 #환바이칼열차 라도 타려 했으나
#알혼섬 에서 머무는 시간이 잇어서 시간이 없어😭
#시베리아횡단열차 는 못타도 언젠가는 꼭 탈꺼햐❤️.
진짜 다음에는 꼭꼭 #횡단열차 타겟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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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계획은 이것으로 고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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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호가 있는 알혼섬에서 묵었던 곳은 숙소라기보다는 마을 안 같았다.
영어 잘하는 동네 청년들이 리셉션을 보고, 어머님들이 식사를 내주시고, 마을 삼촌이 버스를 몰고... 좁은 사회에서 담합이 아니라 다같이 협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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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라 집한채를 혼자 다쓴건 더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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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매지리는왜 #우리도매지호수있는데
#니키타하우스 #러시아 #러시아여행 #러시아횡단 #알혼섬 #기차여행 #nikitashomestead #olkhon #olkhonisland #russia #acrossrussia #TSR #transsiberian #여행스타그램

#러시아여행 #두번째 .
알혼섬을 가기위한 507버스는 내가 타본 것 중에 가장 험악하고 짜증나는 버스였다.....
6시간 동안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이 버스들은 아마 시한부생이겠지
우연히 만난 한국인 선생님의 인맥으로 보드카와 러시아 사우나 반야를 호스텔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셨다!!!!!! 음주후 사우나는 안된다고 배웠지만 보드카와 반야 둘중 하나를 포기할 순 없었다....
#이르쿠츠크 #알혼섬 #바이칼호수 #보드카 #반야

인생사진....을 꿈꿨는데 찍다가 인생 처음으로 폰 액정을 깨먹었다. 다른 의미로 인생샷은 맞는거 같다😧

#멘붕 #바이칼호수 #러시아 #러시아여행 #러시아횡단 #알혼섬 #기차여행 #풍경 #baikal #lakebaikal #lakebaikalrussia #olkhon #olkhonisland #russia #acrossrussia #TSR #transsiberian #여행스타그램

#🇷🇺IKT
첫날 도착!
내 심통 가득한 얼굴로 시작!
이 날 오후 4시쯤 도착해서 씻을수있다는
생각 하나로 즐겁게 내렸었었었었다.
기차안에서 젠틀맨 보바가 써준
'이 티켓을 21 or 22일로 바꿔주세요'
러시아어 종이를 건네자마자
아줌마가 니엣뜨 니엣뜨란다.
난 아직 암말안했는데.....?
번역기로 돌아오는 말은
'나는 이해못한다 니말을'이었다.
젠장할 아줌마 ♨️
(저 아줌씨 한국놀러오면 난 잘해줄꺼다 후회할만큼)
무튼 인포메이션걸이 안되는 영어로 번역해주긴줬는데
이 아줌씌가 티켓 취소하는 컴플레인이유를 쓰란다.
러.시.아.어.로 ㅋ🍆🍆하네
인포걸이랑 나랑 빵터져서 실소하다가 대충 쓰고 나왔다.
4개월뒤에 시베리아 횡단열차 비용이 들어온단다.
정말 러시아는 졸라 느리다ㅡㅡ
이 뿐만이 아니라 버스도 잘못타서
공항과 시내를 한바퀴돌고 와서 저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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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엄청 좋당😚
바이칼 호수의 끝! 리스트비얀카를 갔기 때문!
가서 찬바람 오질나게 맞고 세상에
보트타고 호수위를 달리는데 츕따 많이
저기 너머는 산에 눈이 녹지도 않았었다 세상에
배안에서 만난 중국애들이 낼 눈온단다😂
나 낼 알혼섬 갈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 오또케
추웠지만 맛있는 샤슬릭과 오믈도 먹고
혜연이랑 마지막으로 반지도 나눠끼고💎
각자 갈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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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착하고 엄친아 혜연이
쭝국어도 할줄알고 영어도 할줄아는 혜연이
겁이 많아서 좀 걱정인데
걱정만큼 넌 덜 고생할거고
기필코 좋은 여행하게 될 거야!
안녕 잘자😉
무튼 오늘도 저 아직 살아있어요!!!! 얼어죽을뻔했지만

에일리언커버넌트를 봤다. 외딴 행성에 떨어진 엘리자베스쇼가 우주를 향해 country road take me home을 부른다. 집에 돌아와 존덴버 노래를 틀고 바이칼 사진 정리를 했다. 의외로 노래가 풍경과 어울린다. 호수에서 하얀 에일리언이 얼음 뚫고 튀어나올 것 같다. 스포없이 커버넌트 얘기를 좀 더 하자면 프로메테우스 떡밥 회수가 다 안됐고 에일리언1까지 이어지기에도 갈 길이 멀다. 장르영화 감안해도 클리셰와 자기 복제가 많은게 흠이다. 블레이드 러너가 떠오르는 거 보니 스콧옹이 에일리언 시리즈에 제대로 인장 찍을 모양이었나 보다. 에일리언은 내꺼다. 이 느낌? 프랜차이즈 영화 보다 보면 완결 안 된 웹툰이나 지지부진한 코믹북 보는 느낌이다. 리들리스콧옹이 벌써 80이 넘었는데 언제 다 찍나. 스콧옹 주소 알면 택배로 홍삼이라도 보내고 싶다. 그건 그렇고 베르세르크 작가는 분명 완결 못하고 죽을거다. 그 사람은 분명 완결을 못 할 것이기 때문에 홍삼 보낼 마음도 안 생긴다. 끝.

#바이칼호수#알혼섬#후지르#러시아여행#이르쿠츠크#baikal#olkhon#khuzhir#russia#irkutsk#rx100m2
#에이리언커버넌트#스콧옹만수무강기원

다시, 알혼섬에서 이르쿠츠크로 왔다. 바이칼을 떠나는 아침, 쿠쥐르 마을 개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다. 낡고 좁은 버스를 타고 여섯 시간 달렸다. 자리가 너무 불편해 무릎 연골이 다 나가는 줄 알았다. 그래도 함께 탄 슬라브인, 부랴트족, 고려인들과 정답게 왔다.

그저께 알혼섬으로 갈 땐 깡마른 운전수가 논스톱으로 목적지까지 몰았는데, 오늘은 과거 현대 씨름단 들배지기 명수 천하장사 신봉민과 도플갱어인 양반이 운행 중 갑자기 밥을 먹어야 한다며 거친 유턴 후 식당에 차를 세웠다. 도착 시간은 늦어졌지만 덕분에 맛있는 샤슬릭(러시아 전통 꼬치요리)을 먹을 수 있었다.

오후 3시, 이르쿠츠크 터미널에는 닉이 미리 와 기다리고 있었다. 다시 닉의 홈 스위트 홈! 내일 밤 비행기로 떠날 때까지 여기 묵기로 했다. 한국서 챙겨온 고추장 처리도 할 겸 모처럼 한식 만들어 저녁 먹었다. 닉도 같이 먹자고 불러 앉혔다. 매운돼지등갈비에 냄비밥, 매운 걸 못 먹는 닉을 위해 꼴뚜기와 새우살 넣은 해물오일파스타도 만들었다.

식사 후 닉은 아내가 기다리는 집으로 가고, 나 혼자 남아 러시아 홈쇼핑 채널 보면서 보드카와 꼬냑 마신다. 러시아에서의 마지막 밤. 다음 여행 계획 중이다. 후안 룰포 '뻬드로 빠라모' 배경인 멕시코 사막 마을 같은 곳이면 좋겠는데!

#바이칼 #쿠쥐르 #알혼섬 #baikal #lakebaikal #여행 #여행스타그램 #trip #travelingboy #russia #irkutsk #러시아 #이르쿠츠크 #샤슬릭 #shaslik

죄가 많아 무릎 꿇고 엎드려 바이칼 호수를 마셨습니다.

#바이칼 #쿠쥐르 #알혼섬 #olkhon #불칸바위 #baikal #lakebaikal #burkhan #신성하다 #성수 #천지의어머니

20170507 #알혼섬 .
보정이 필요없다.
하늘에 구름한점 없던날.
너무나 청명한 배경.
하늘색과 바이칼 물 색깔.,
그냥 방대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_
#baikal #이르쿠츠크여행 #irkutsk 💙

내가 잊은 고향인가. 금의환향. 개들의 대통령. 전생에 내가 칸이었음을 개들이 아는 걸까. 아니면 그냥 동족이라 반기는 걸까. 누가 사람이고 누가 개인지 모르겠다. 나만 따라다니는 녀석들, 저렇게 사진 찍고 나서 시크하게 뒤돌아 가더니 똥 먹더라. 개시키.

신령한 바이칼, 지구상에서 가장 기가 세다는 땅, 여기가 정말 좋다. 호흡이 편하고 마음 차분하다. 음식도 입에 딱 맞는다. 어제 저녁엔 숙소에서 제공하는 부랴트족 가정식을 먹었는데 우리 돼지갈비찜과 나물무침 비슷한 반찬에다 밥 두 그릇을 비웠다. 바이칼에서만 산다는 물고기 '오물' 구운 것도 두 마리 먹었다. 오늘 아침엔 오트밀죽과 삶은 계란, 실컷 먹었다.

진정 바이칼에서 살고 싶다. 무릎 꿇고 바이칼 호수 성스러운 물을 마셨다. 물맛 참 좋았다. 칭기즈칸이 잠들었다는 불칸바위에 올라 벼랑에 매달려 노래도 불렀다. 왠지 '광야에서'를 불러야 할 것 같아서.

#바이칼 #쿠쥐르 #알혼섬 #불칸바위 #baikal #baikallake #shamanism #burkhan #북방에서 #여행 #개판 #개스타그램 #dog #omul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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