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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

5053 posts

TOP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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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왜 이렇게 심오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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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 번역본 읽어보고싶다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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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 죽음 통한 삶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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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더 실감날 것도 없는
이 세월 속에서,
내게 주어진 것은 모두 다
바람이 쓸고 지나가면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들이
되어 버렸다.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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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들은 마음에
걷잡을 수 없도록
큰 파장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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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나는 움직이지 않는
아랍인의 몸에 다시
네 발을 쏘았다.
총알은 보이지도 않게
깊숙히 박혔다.
마치 불행의 문을 두드리는
네 번의 짧은노크 소리 같았다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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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보류..
많은 생각을 하고
다시 읽고,
좀 더 고민해봐야
뭔가를 기록 할 수 있을것 같다
#이방인
#알베르카뮈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짧고 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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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랫만에 처음으로 나는 엄마를 생각했다. 엄마가 왜 한 생애가 다 끝나갈 때 '약혼자'를 만들어 가졌는지, 왜 다시 시작해보는 놀음을 했는지 나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거기, 뭇 생명들이 꺼져가는 그 양로원 근처 거기에서도, 저녁은 서글픈 휴식시간 같았었다.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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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 #이방인
#민음사 #손끝으로문장읽기 #과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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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지고 있으니 벚꽃 패드에 필사를.
다 읽었다. 내일은 바로 과제4를 제출할 것이다.
그리고 간략후기는 내일 함께.
난 왜때문에 카뮈를 이제야 만난거지😢
늦은 만큼 다 읽어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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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의 표지 속 #알베르카뮈 는 마치 영화배우같다고 늘 생각해왔다. 그런데 그는 실제로도 배우가 되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그게 여의치 않아 글을 썼지만.
이방인을 읽을 때 신기하게도 책 속 장면들이 머릿 속에 저절로 그려졌던 기억이 갑자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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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곱씹으며 부질없는 유희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우리 마음속에 줄곧 남아 있던 텅 빈 느낌, 그 구체적인 감정, 과거로 돌아가거나 반대로 시간의 흐름을 재촉하고 싶던 저 터무니없는 욕망, 불화살 같던 기억, 그것이 바로 유배의 감정이었다.

인생은 호사다마라지!
이 글이 공감될 줄이야 ㅎㅎ (젠장)
#유배중 #추억팔이 #알베르카뮈 #페스트

까뮈와 김개미 이상한 조합이도다🤤 그리고 박준의 새 책이 곧 도착한다는 문자를 방금 받았다 헤헤 읽고 쓰고 말하고 행복하도다 ☕️📝📚
#알베르카뮈 #페스트 #김개미 #자면서도다듣는애인아

행복에의 요구와 그 끈질긴 탐색. 우울을 몰아낼 필요는 없지만, 내면에 잠겨 있는 어려움과 숙명적인 것에 대한 이러한 취향은 파괴해 버릴 필요가 있다. 세계와의 일치감을 느끼면서 친구들과 함께 행복해질 것. 그리하여 결국은 죽음으로 인도하는 길을 따라가면서 행복을 얻을 것.
"당신은 죽음 앞에서 떨고 있군요."
"네. 그렇지만 나는 내가 맡은 사명이라고 하는 것 가운데 그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바로 산다는 것이죠." 관습과 사무실 근무 시간에 동의하지 말 것. 포기하지 말 것. 절대로 포기하지 말 것 . 항상 요구할 것. 그러나 심지어 사무실에서 일하는 시간에도 명증한 정신을 유지할 것. 우리가 세계 앞에 혼자가 되는 즉시 세계가 우리를 몰아넣은 그 발가벗음의 상태를 열망할 것. 그러나 특히, 남의 눈에보이는 모습에 연연해하지 말고 존재할 것.
1937.10.20
#알베르카뮈
photoby #rougero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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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the Inspiration for MINIMANIMO
Art.fashion page @minimanimo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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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비어 있는 순번을 다 채우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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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 #카뮈 #책세상 #민음사

MOST RECENT

#독서 #책 #이방인 📚
얇은 책이었지만 읽는 동안 많은 에너지를 쏟아낸 기분. 나는 왜 울고 있는 것인가. 영원히 해소할 수 없는 틈새.. 헛헛함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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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 #민음사 #문학작품 #autumn #albertcamus #readingabook #stranger #book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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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8시
둥이들과 함께 하는 매일의 시간이
감사한 요즘

슬로우리딩 5회차 모임
책은 도끼다 5강 지중해문학에 대하여-
총 9명과 함께 대전시청 잔디밭에서
돗자리낭독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함께 같은 문장을 소리내어 읽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귀 기울여 경청해봅니다-

또 나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고, 다른사람의 의견도 들어봅니다-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조금씩 서로를 알아갑니다-

오늘은 김화영, 알베르카뮈, 장 그르니에, 그리스인조르바
그리고 실존과 행복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는데요-

여기, 지금 이 순간 행복할 것
카르페디엠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 참 고맙습니다-
슬로우리딩을 아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돗자리독서회, 다음에는 북살롱으로 기획하여 준비하겠습니다.

대전, 세종에 지내시는 분들은 언제든 열려있으니 함께해요. 참가문의는 DM주세요^^ 오늘의 화두-
1. 내가 생각하는 실존이란 무엇인가?
2. 행복에 대한 나의 정의는?
3. 과거, 현재, 미래 중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 -

#대전영화책공작소#대전독서모임#대전영화모임#세종독서모임#슬로우리딩#천천히같이읽어요#돗자리낭독회#대전시청#잔디밭#야외독서모임#푸른가을바람#야외에서즐기는독서모임#책은도끼다5강#알베르카뮈#이방인#장그르니에#섬#실존#독서모임#독서토론모임

매순간 최선의 선택을 하되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기.
선택 자체에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 .
#좋은글 #글귀 #공감글 #알베르카뮈 #독서 #책 #명언 #인생 #선택 #인용문

📚 가까이하기

존재 받아들이기 #이방인 #알베르카뮈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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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망가져서 데이터가 다 날아가버렸는데,
가장 아까운 것 중 하나가 간간이 찍어 둔 글귀😭
#공부할권리 #정여울

[NUDGE SALON] - note

아이는 이렇게 키워져 학교에 들어가고, 아마 대학에도 갈 것이다. 나는 오늘날 쓰이는 교육 방법 가운데 독창적인 생각을 실제로 방해하는 몇 가지를 잠깐 언급하고 싶다. 하나는 사실에 대한 지식, 아니 그보다는 정보를 강조하는 것이다. 사실을 많이 알면 알수록 현실도 잘 알 수 있다는 한심한 미신이 널리 퍼져 있다. 아무 상관도 없는 산발적인 사실 수백 개를 학생들의 머릿속에 주입한다. 학생들은 점점 더 많은 사실을 배우는 데 시간과 정력을 빼앗기기 때문에 생각할 짬이 거의 없어진다. 물론 사실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생각은 공허하고 허구적이다. 하지만 '정보'만으로는 정보가 없는 것만큼이나 생각을 방해할 수 있다. -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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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DGE SALON] - note

모든 것이 어긋났을 때, 자신의 영혼을 시험대 위에 올려 놓고 그 인내와 용기를 시험해 보는 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보이지 않는 강력한 적(혹자는 하느님이라고 부르고 혹자는 악마라고 부르는)이 우리를 쳐부수려고 달려오는 것 같았다. 그러나 우리는 부서지지 않았다.
-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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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알베르카뮈#열린책들#쥐쥐#쥐등장부분은서너번읽은듯
오랑에서 만난 사람들.
리유, 그랑, 타루, 코타르, 랑베르, 파늘루 신부 등 개성이 살아있는 인물 + 서술자가 드러나 나에게 말을 거는 듯한 방식 덕분에 오랑 시에 완전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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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손을 놨더니 완독에 1년이 더 걸렸다. 토지보다 오래 걸림ㅋㅋㅋ그래도 항상 '아, 페스트 재미있는데 얼른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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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를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전락, 페스트, 이방인, 단두대에 대한 성찰, 독일인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읽은 글은 모두 마음에 쏙 들었다. 이제는 알베르 카뮈를 좋아한다고 말해야지.
(이방인은 새움출판사 것만 좋다.)
다음은 #프란츠카프카#성#심판#르클레지오#조서#사막#필립로스#네메시스

_2017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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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 그런데도 그는 또다시 아버지를 버려 둔 채, 사람들이 그를 던져 넣고 나서 그대로 방치했던 저 끝도 없는 고독을 오늘밤에도 여전히 따르도록 남겨 둔 채 가려고 하는 것 같았다.

#알베르카뮈#최초의인간#열린책들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그램#책#소설#발췌#가을#하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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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왜 이렇게 심오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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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 번역본 읽어보고싶다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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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 죽음 통한 삶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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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더 실감날 것도 없는
이 세월 속에서,
내게 주어진 것은 모두 다
바람이 쓸고 지나가면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들이
되어 버렸다.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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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들은 마음에
걷잡을 수 없도록
큰 파장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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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나는 움직이지 않는
아랍인의 몸에 다시
네 발을 쏘았다.
총알은 보이지도 않게
깊숙히 박혔다.
마치 불행의 문을 두드리는
네 번의 짧은노크 소리 같았다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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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보류..
많은 생각을 하고
다시 읽고,
좀 더 고민해봐야
뭔가를 기록 할 수 있을것 같다
#이방인
#알베르카뮈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짧고 굵었다

#오늘의필사 #한국인이사랑한세계명작의첫문장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인지도. 양로원으로부터
한 통의 전보를 받았다.
'모친 사망, 내일 장례식. 삼가 애도함.'
그것만으로는 알 수 없었다.
아마 어제였는지도 모르겠다.]
#소설가는첫문장을쓰기위해밤을지새우고
#독자는첫문장을읽는순간밤잠을설친다
#이방인 #알베르카뮈 #필사노트 #손글씨 #하루의마무리

세상 편하네 #이방인 #알베르카뮈

친구들이 똑같은 안주 세번 시키는거랑 같은거 아니냐고 했는데, 매번 다른 맛이니 문제없다. 😤

소설로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감정도 느낄 수 있었고, 점점 더 뫼르소가 소설속 뫼르소가 아닌 사람 뫼르소로 다가왔다.
까뮈의 이방인을 괜한 군더더기없이 잘 풀어낸 연극 작품이라 생각한다. (이번 뫼르소 연기하시는 찬배우님의 말투와 '목소리'가 환장하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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