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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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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하는인간 #알베르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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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의 경험에 있어서 고통은 개인적인 것이다. 반항적 운동을 기점으로 하여 그 고통은 그것이 집단적인 것임을 의식하게 되고, 그 고통은 인간 모두가 겪는 모험이 된다. …… 반항은 모든 인간들 위에 최초의 가치를 정립시키는 공통적 토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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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히 휩싸여가는 집단적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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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랫만에 처음으로 나는 엄마를 생각했다. 엄마가 왜 한 생애가 다 끝나갈 때 '약혼자'를 만들어 가졌는지, 왜 다시 시작해보는 놀음을 했는지 나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거기, 뭇 생명들이 꺼져가는 그 양로원 근처 거기에서도, 저녁은 서글픈 휴식시간 같았었다.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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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 #이방인
#민음사 #손끝으로문장읽기 #과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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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지고 있으니 벚꽃 패드에 필사를.
다 읽었다. 내일은 바로 과제4를 제출할 것이다.
그리고 간략후기는 내일 함께.
난 왜때문에 카뮈를 이제야 만난거지😢
늦은 만큼 다 읽어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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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 #이방인 #김화영 #고전문학 🌟🌟🌟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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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시작하는 너무도 유명한 작품.
자유간접화법으로 간결하게 이끄는 서사적 문체는 문외한인 나에게도 술술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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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읽기 전후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은 '부조리'이다. 작가가 서평에서 직접 밝혔지만, 이 소설은 부조리에 다룬 소설이다. 하지만 이후 수 많은 논문과 기사에 다양한 의견의 해설이 실렸고, 분석이 뒤따랐듯이 이 작품은 읽기에 따라 해석이 다양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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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작가가 이 정도 작품을 못 쓸까
하는 생각과 동시에 1942년때 작품이 이토록 보편적으로 읽힌다는 점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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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너다! #알베르카뮈#이방인 두큰두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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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비어 있는 순번을 다 채우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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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 #카뮈 #책세상 #민음사

극장앞을 지나가는"이방인"광고 버스와의 절묘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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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방인 #산울림소극장 #홍대입구 #알베르카뮈

이방인 @in_hyeokkkk 문작가 감사요 ㅎㅎ

#페스트 #알베르카뮈 #고전문학 #민음사 🌟🌟🌟죽음에 관한 이야기.
소설보다는 다큐멘터리에 가깝다.
천재 재앙에 대처하는 인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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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인간의 척도로 이해 할 수 없는 재앙
흑사병속에서 인간들은 비극적이고 부조리한 세상을 깨닫는 반면 어떻게 살고, 죽고, 어떻게 존재 할 것인지 고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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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존재하는 세상은 부조리로
가득 차있고, <이방인>은 부조리한 세상의 부정함을 다루었다면, <페스트>는 부조리한 부정속에 억누를 수 없는 하나의 긍정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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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의 높은 관점에서는 형무소장에서 말단죄수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유죄 선고를 받았으니 어쩌면 처음으로 하나의
절대적 정의가 감옥안에 군림하고 있었다. (본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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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들을 매장해야 하는 날 매장을 거부할 방법이 있겠는가? (본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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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락> <시지프스의 신화>
역시 안 읽어 볼 수 없다.

MOST RECENT

[NUDGE SALON] - note

루 살로메에게
내 눈빛을 지우십시오.
그래도 나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내 귀를 막으십시오.
그래도 나는 당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발이 없어도 당신에게 갈 수 있고,
입이 없어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내 팔을 꺽으십시오
그래도 나는 당신을 잡을 것입니다.
손으로 잡듯이 심장으로 잡을 겁니다.
심장을 멎게 하십시오,
그럼 뇌가 고동 칠 것입니다,
마침내 당신이 나의 뇌에 불을 지르면,
그때는 내 피가 당신을 실어 나르렵니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루 살로메에게 헌정한 <기도시집>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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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가 90년대 말에 제일 많이 들었던 음악은
전람회 2집 이방인 이었을 것이다
그 앨범의 마지막 수록곡이었던 “10년의 약속”
(2008 monologue live ver.)
가끔씩 예전 노래를 듣다 보면 음 뭐랄까
이 노래 처음에 김동률이 물어보는 것처럼
좋았던 그때가 생각나는 것 같기도 하다
살면서 어느 순간 다 잊어버렸는데 말이지

#그시절내친구들은지금어디서무얼하고있을까

인생은 그것 자체로는 의미가 없으나 의미가 없으므로 더욱더 살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
#대낮인데새벽감성
#알베르카뮈
#그것은태양때문이었다고말했다

#알베르카뮈 #이방인
“우리 사회에서 자기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울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사형선고를 받을 위험이 있다.”

[NUDGE SALON] - note

삶이 위기일때 같이 있어주는게 가족이라던데, 가족이 나를 위기로 몰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잠시라도 내 안에 머무는 공기이고 싶다던 그 사람과 어떡하다 이렇게 되었을까.
어제는 거기, 오늘은 왜 여기에 있는걸까. 끊이지 않는 후회, 아픔, 상처들은 나를 어디로 데려갈까.
각자 자기 삶을 충실히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무엇을, 무엇으로 채울까.

이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깊이 있는 책을 한 권 펼쳐두고, 삶의 낮은 곳을 이야기 나눕니다. 함께 나눌 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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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0
이를테면 사람들은 나를 빼놓은 채 사건을 다루고 있는 것 같았다.
나의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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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알베르카뮈#민음사#일주일에책한권읽기#독서하는아줌마#책읽는아줌마#독서노력자#코나맥주#롱보드#책맥#불금

[NUDGE SALON] - note

기다려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사랑하는 이 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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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도끼다 읽고 책장 뒤지다
오래된 전집 속에서
#박웅현 님이 소개해 주신 책 중
#알베르카뮈 #이방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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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선물받은거라 너무 오래됐지만
그때 너무 너무 좋아했던데다가
나에겐 나름 의미가 있는지라
아직도 버릴 수가 없는 저 낡은 전집.
그때 참 열심히도 다 읽어냈건만
왜 기억이 안나는 내용들이 많지...ㅠㅜ
지금 봐도 참 보석같은 고전들이 많다.
오랜만에 몇 권이라도 다시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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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instadaily#육아맘일상#창원맘#29개월딸맘#양띠아기맘#맘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집스타그램#독서

[NUDGE SALON] - note

사람을 유익하게 꾸짖고 그의 잘못을 깨우쳐주려고 할 때는 그가 어떤 방향에서 사물을 보는가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 방향에서 보면 대체로 옳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에게 옳은 점은 인정하되 그것이 어떤 면에서 틀렸는가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는 이에 만족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단지 모든 면을 보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는 것에는 화내지 않지만 틀렸다는 말은 듣기 싫어한다. 아마도 그 이유는 본래 사람은 모든 것을 볼 수 없고 또 그가 사물을 바라보는 그 방향에서는 본래 틀리는 법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감각이 인지하는 것들은 항상 진실된 것이므로.
- 블레즈 파스칼, "팡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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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때문이었습니다"

재판장이 살인의 이유를 묻자 주인공 뫼르소가 한 말이다.
이 작품은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시작하며 이를 통해 주인공이 어떤 인물인지를 표현한다 어머니의 죽음에도 슬퍼하지않고 장례식 바로 다음날 마음이 있던 여자와 영화를 보고 관계를 맺는 순간에 만족하는 즉홍적인 사람 그게 바로 소설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이다 그는 미래에 대한 계획도 원하는 바도 없으며 그저 하고싶은대로 머리가 이끄는대로 살아가고 그러던 중 살인을 저질러 체포되어 본격적인 소설이 시작된다
#여기까지만 #꼭읽어보세요 #독서 #알베르카뮈 #이방인 #노벨문학상 #삶에대한고찰 #책추천

[NUDGE SALON] - note

깊고 아름답고 정직하게 살지 않고서
즐겁게 살 수는 없다.
즐겁게 살지 않으면서 사려 깊고 아름답고
정직하게 살 수도 없다.
- 에피쿠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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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DGE SALON] - 24차 생기프로젝트土 안내

인생이라는 연극의 배우,인간 - persona(가면)
예를 들어 집에서와 직장 생활에서의 태도는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이것은 사회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적응이다. 우리는 경찰이 그의 집 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몰라도 밖에서는 경찰답게 행동해주기를 기대한다. 아마 경찰은 근무하지 않는 중이라면 자신의 공식적 태도를 쉽게 벗어 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럴 수 없는 경우라면 그 경찰은 자신의 공식적 역할과 동일시하게 될 것이다. 이는 곧 그가 자신의 일부로부터 분리되었음을 뜻하므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융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조건들에 따르는 태도를 가리켜 페르소나(prsona, 가면)라고 부른다. 여기에는 상당한 정도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 한 권으로 읽는 융 中 -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부딪히는 갈등과 고민의 뿌리를 알아보려 합니다.
단어연상검사를 바탕으로 한 분석을 통해 나와 세상을 보는 눈을 재점검 해보려 합니다. 일상 속에 숨어있는 무의식을 알아보고 그 무의식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정신과의사(한상익 원장)와 함께 몰랐던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새해 1월 13일 토요일부터 시작합니다. [생기프로젝트 土]
성인대상 프로젝트로 (토요일 오후 5시 ~ 7시), 인문학자(진행자)와 함께 [가치있는 책]을 읽고 삶에 밀착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시 : 1월 13,20,27일 / 2월 3,10,24일 토요일 오후 5:00~7:00
진행자 : 한상익 원장(한상익 융 분석심리원 원장, 가톨릭의과대학 명예교수)
지정도서 : 분석심리학 이야기(이부영 지음), 인간과 상징(집문당)
장소 : 서울시 중구 정동 23-15번지 진섭빌딩 3층 [인문공간 넛지살롱], 지하철 서대문역 5번출구. 경향신문사 맞은편
모집인원
15명 /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참여비용 및 신청
21만원/6회
예금주 : 인문공간넛지살롱 계좌번호 : 우리은행1005-502-232037
위의 계좌로 입금 후 won@nudgesalon.com 으로 참여를 원하는 모임명, 성함, 연락처, 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접수완료됩니다.
입금 후 안내문자를 드립니다. 혹시라도 접수완료 문자메시지를 못 받으신 경우, 꼭 02-3661-5025번으로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임 첫 날 오셔서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하실 분은 3.5만원을 위의 계좌로 입금하시면 됩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주셔도 됩니다. www.nudgesalon.com

문의 02-3661-5025 #넛지살롱 #독서모임 #고전 #괴테 #bookstagram #헤르만헤세 #니체 #독서 #결혼 #파울로코엘료 #베로니카죽기로결심하다 #월든 #릴케 #밀란쿤데라 #book #aphorism #epigram #paragraph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라이너마리아릴케 #알랭드보통 #보부아르 #사르트르 #nudgesalon #paris #newyork #알베르카뮈 #장그르니에

[NUDGE SALON] - note

우리 사랑하는 동안 그대
인생의 험한 가시밭길에서 방황할 때
그곳에는 언제나
한 사람의 발자국만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그대 시린 세월에 무릎 꺾여
넘어지려 할 때
내가 스스로 길이 되어 그대 업고 갈 테니
내가 사랑이 되어 그대 이고 갈 테니
- 박성철 시집, "너를 보면 눈물이 난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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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알라딘 오프라인 책쇼핑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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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에 게으른 내가 명작이 뭔지 또 들은 건 있어 가지고.😅 알베르카뮈의 이방인이 완전 펼쳐보지 않은 듯한 빳빳한 새책으로 있어서 바로 구매!

요즘 감성을 많이 돋우다보니 마음이 흐물흐물~~해진 것 같아서 정신력 강화를 위한 한비자 다지기. 읽었던 한비자가 집 책꽂이에 있지만 재독의 새로운 음미를 위해 다른 버전으로 구매!

러프한 글쓰기와 때로는 그림그리기, 때로는 설계하기, 표만들기를 위한 무지 양장노트와 서브 다이어리용 무민 위클리!

이렇게 거실 식탁에 차려놓으니 마치 먹을 것들 같군요.

모두 따스하고 행복한 밤 ♡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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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 벗, 오아시소 드림.

#알라딘중고서점 #알라딘강남점 #평일 #책쇼핑 #책 #도서 #중고책 #직딩 #일상 #알베르카뮈 #이방인 #새책 #한비자 #재독 #무민 #위클리 #다이어리 #중고서점#놀이터 #휴식처 #보물창고 #득템 #지름신 #직장인 #유일한낙 #북스타그램📚 #양키캔들 #동생 이 좋아해서 엊그제 #온라인 으로 구매 #소프트블랭킷

#일요일 #데이트 #남포동 #피코반커피 #알베르카뮈 #이방인 #이정서 번역으로 다시읽기 저 #폴로 #개바지#생일#크리스마스 1년에 딱 두번만 입는걸로 허락 받음..ㅠ 그리고 아픈게 아니라 #카뮈 따라하는 중..😏 #럽스타그램

제가 무한애정하고 참 좋아하는 리얼인문학이 네이버오디오클립에 올라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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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오디오클립검색- 리얼인문학 검색!-
하시면 찾으실 수 있어요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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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업로드는 까뮈네요. 리얼인문학과 함께하는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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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보다 재미있는 리얼인문학 들으러오시고, 구독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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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까지 다는 당신은 센스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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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오늘 감기로 집에서 요양하며 듣고있는데 라디오보다 재미있고 참 좋네요
-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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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한 여행인문학 들으러오세요 여러분^^ #리얼인문학오디오클립#리얼인문학#리얼인문학여행#듣는인문학#라디오보다재미있어요#알베르카뮈#프랑스루르마랭#인문학공부#인문학습관#재미있는인문학#이방인#페스트#노벨문학상초대수상작#장그르니에#카뮈의어린시절#카뮈를추억하며#스승과제자의이야기

📖 클래식, 고전을 만나기 위해서는, 함부로 씹다 버린 껌처럼 여기지 않으려면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을 가리고 있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우리는 첨성대를 알고, 비발디를 알고, 도스토예프스키를 압니다. 하지만 진짜 알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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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궁금해 하세요. 여기저기 도움도 받고, 책을 통해 발견해내면서 알려고 하세요. 클래식을 당신 밖에 살게 하지 마세요 클래식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즐길 대상입니다. 공부의 대상이 아니에요. 많이 아는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얕게 알려고 하지 말고, 깊이 보고 들으려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강, 고전> 中에서
#여덟단어
#박웅현
#북하우스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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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고전은 무엇이 될까요?😛 두둥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밀란쿤데라
#1984 #조지오웰
#이방인 #알베르카뮈
#고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NUDGE SALON] - note

이번 생일로 내 나이는 93세가 되었다.
그 나이는 물론 결코 젊은 나이가 아니다.
하지만 나이는 상대적인 문제다.
일에 열중하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살아간다면,
사람들의 나이가 반드시
늙어 가는 것만을 뜻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비록 93세지만 사물에 대하여
전보다 더욱 흥미를 느끼기에,
나에게 인생은 더욱 매혹적인 것이 되었다
- 파블로 카잘스, "인생은 매혹적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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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DGE SALON] - note

우리의 대화는 대략 이런 식이었다. 대화에서 완전히 새로운 것, 전적으로 놀라운 것이 나오는 일은 드물었다. 그러나 모두가, 가장 진부한 대화도, 나직하고 꾸준한 망치질로 내 마음속의 한 점을 계속 두드렸다. 모든 대화가, 나의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 모든 대화가 내 허물을 벗는 일에, 알 껍데기를 부수는 일에 도움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대화 하나하나에서 짓부수어진 세계의 껍데기를 뚫고 마침내 나의 노란색 새가 머리를 조금 더 높이, 조금 더 자유롭게 쳐들어, 그 아름다운 맹금의 머리를 불쑥 내미는 것이었다.
- 헤르만 헤세 "데미안" 中 -

넛지살롱에서는 한 권의 책을 펼쳐두고 '나'를 낯선 곳으로 던집니다. 텍스트 이면에 숨겨진 지혜와 즐거움을 이야기 나눌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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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paris #saintgermain #파리여행 #생제르맹 #cafedeflore 20세기 프랑스 지성과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유서깊은 #카페드플로르 1881년 오픈한 이래 수 많은 유명 정치인들, 지식인들, 그리고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았고 #알베르카뮈 도 단골이었다는 곳! 테이블 간격도 좁고 손님들도 많아 북적이는 곳이지만 사이사이로 움직이는 흰 셔츠에 까만 보우타이와 조끼, 긴 앞치마를 둘러맨 서버들의 모습에서 자신감이 느껴진다 #분위기 좋음 #커피 한 잔 하러 가서 식사를 하고 와버렸네??

#알베르카뮈 영혼있는 노동 하고싶다🤔

내 생각은 옳았고, 지금도 옳고, 또 언제나 옳다.
아무것도, 아무것도 중요한 것은 없다. #알베르카뮈 #이방인

[NUDGE SALON] - note

인간이라는 불운한 동물은 자유라는 타고난 선물을 되도록 빨리 넘겨줄 수 있는 누군가를 찾고 싶은 욕구보다 더 긴급한 욕구를 갖고 있지 않다.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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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DGE SALON] - note

나는 많은 의견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인생의 종말에 이르러 사람은 단 하나의 진리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해를 보냈음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만약 단 하나의 진리라도 명백한 것이기만 하다면 그것을 삶의 지표로 삼기에 족하다. 아무리 보아도 내게는 분명 개인에 대해 무엇인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그런 것은 거칠게, 아니, 필요하다면 적당히 멸시조로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알베르 카뮈, "시지프 신화" 中 - [1월 토요독서모임]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을 가감없이 옮겨 놓은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줍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한 사람을 만나보려 합니다. 함께 할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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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관 주위로 둘러싸있는 사람들을 보며 "나는 한순간 그들이 나를 심판하기 위해서 거기에 와 앉아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인상을 받았다."(p.17)는 복선을 통해 철저히 외면받을 그의 모습이 처음부터 나타나는 것 같았다.

바로 뫼르소라는 인물이 보여주는 모순 사이에서 나의 사고는 끊임없이 충돌을 일으킨다.

뫼르소는 살라마노 영감이 개에게 행하는 폭력은 알아보지만, 레몽이 여자에게 행하는 폭력에 대해서는 무감각하다. 영감이 개를 잃어버린 상실로 인한 슬픔은 알아보지만, 정작 모친의 죽음을 당한 자신의 감정 앞에서는 무감각하다.

타인이 원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않고, 자신만의 태도를 취하는 그는 제목 그대로 타인의 삶에 공감할 줄 알면서도 정작 자신은 공감받지 못하는 외로운 길을 택한다.

적어도 그는 묘한 모순성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나 그의 태도와 감정은 모순되지 않는다.

예기치않은 사건이 벌어짐으로 1부가 끝난다. 거기서 여운이 몰아쳐온다. '육체적 욕구에 밀려 감정은 뒷전이 되는 그런 천성'(p.75)의 그는 오히려 그래서 솔직할 수 있었나 보다.

예심판사가 가진 신념과 믿음으로 뫼르소의 행동에 대해 잘잘못을 가리고, 판단하고, 고쳐야할 대상으로 생각해서 억지로 끼워맞춰 반성을 심어주려는 태도야말로 진정한 폭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 것은 아닐까.

그런 무수한 지점에서 일반적으로 택하는 것은 소란스럽지 않으려고, 적당한 타협속에 거짓반응(상대가 만족할만한)을 보이며, 거짓이 우리 삶을 온통 차지하기 시작하는지도 모른다.

홀로 철저히 외면되어진 그런 순간-모두의 조소와 분노와 외면을 받는-에서조차 뫼르소는 사람들의 미세한 감정을 알아채고, 증인들을 오히려 이해해주고, 두둔해주며 그들 편에 서준다.

뫼르소의 친절을 경험했던 이웃들이 그를 위해 해주었던 말들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없었다. 이미 뫼르소의 진실은 외면되어지고, 이미 재판 처음부터 뫼르소의 형은 결정난 것과 다름아니었다.
검사가 한 사람을 그만의 논리와 화법으로 몰아부칠 때, 한 사회가 한 사람을 이방인으로 내몰고 매장해버리는 잔혹한 면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쯤 되면, 정말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누구인지 헷갈리게 된다. 한 사람을 철저히 지독한 희생양으로 삼고, 그를 향해 모든 분노의 화살을 돌리는 사회가 살인자는 아닐까라는 의문이 치솟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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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모르겠다."로 시작하며 어머니의 죽음에 무덤덤한 뫼르소는 죽음의 순간에 이르렀을 때에 비로소 살고자 하는 마음을 깨닫게 된다는 진실, 세상의 무관심 앞에서 비로소 정다움을 발견하는 모순. 우리 삶은 어쩌면 이토록 정반대의 모순 속에서 삶의 비밀을 발견하는건 아닐까.

그러나, 늘 자신의 감정에 정직했기에 마지막을 앞두고 뫼르소는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었다. "내 생각은 옳았고, 지금도 옳고, 또 언제나 옳다. 나는 이렇게 살았으나, 또 다르게 살 수도 있었을 것이다...그러니 어떻단 말인가?...내가 살아온 이 부조리한 전 생애 내 미래의 저 밑바닥으로부터 항시 한 줄기 어두운 바람이, 아직도 오지 않은 세월을 거슬러 내게로 불어 올라오고 있었다."p.134 "이것이 바로 이 재판의 모습입니다. 모든 것이 사실이라지만, 사실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p.103

진정 이방인의 길을 택한 뫼르소의 모습에 눈물도 났다가, 먹먹하기도 했다가...말을 잇지 못하고 한참 멈춰서야했다.

#이방인 #알베르카뮈 #뫼르소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사람이란 알지 못하는 것에 관해서는 항상 과장된 생각을 품는 법이다/p.124

나는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려고 들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p.125

그는 거짓말하는 것을 거부한다.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있지도 않은 것을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특히 실제로 있는 것 이상을 말하는 것,
인간의 마음에 대한 것일 때는,
자신이 느끼는 것 이상을 말하는 것을 뜻한다.
뫼르소는..있는 그대로 말하고 자신의 감정을 은폐하지 않는다/알베르카뮈ㅁ

#알베르카뮈#페스트#끝
#AlbertCamus#LaPeste
"페스트" 는 인간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재앙....
어느 시대....어느 사회....누구에게라도 일어날 수 있는 고통....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잊어서는 안되는 것들....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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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서로를 꼭 껴안고, 나머지 세계에는 눈을 감고, 겉으로는 페스트에 승리한 얼굴로 모든 비참함을 잊어버린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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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이제 동반자라고는 무척이나 생생한 자신의 고통밖에 없는 사람들, 그 순간 매달릴 곳은 죽은 사람에 대한 추억밖에 없는 사람에게는 사정이 완전히 달라서, 이별의 슬픔은 최고조에 달했다. 이름도 없는 구덩이에서 아무렇게나 뒹굴고 있는 사람, 녹아내려 잿더미가 되어버린 사람과 함께 기쁨을 모두 잃어버린 어머니들, 배우자들, 연인들에게 페스트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고독을 생각해주는 자가 누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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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모두 밖으로 쏟아져나와 고통스러운 시간의 종말을 축하했지만, 망각의 시간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은 상태였다. (p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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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생각#끄저끄적#감상문

📖p88_엄마는 늘 사람은 무엇에나 결국은 익숙해지는 법이라고 말하곤 했다. 보통은 그런 지경에까지 이르는 경우는 없었다. 나는 처음 몇 달은 너무나 괴로웠다. 하지만 그때 그 고 통이 그 몇 달을 지내는 데 도움이 된 것이다. .
📖p124_사람이란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늘 부풀려서 생각하기 마련이고, 실상은 모든 것이 매우 간단하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
📖p126_그때 내 논지를 흐리게 만든 건 미래 이십 년의 삶을 생각할 때 마음속에 무섭게 끓어오르는 용솟음이었다. 그러나 그것도 이십 년 후에 내가 어떤 생각을 할까를 상상해서 눌러 버리면 그만이었다. 죽을 바에야 어떻게 죽든지 언제 죽든지 문제가 될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 '그러므로'라는 말이 끌고 오는 모든 추론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나는 내 상고의 기각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
📖p133_내가 그 부조리한 이냇ㅇ을 살아오는 동안 내 미래 저 밑바닥으로부터 항상 한 줄기 어두운 바람이 오지도 않은 세월을 거슬러 불어오고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더 실감날 것도 없는 세월 속에서 내게 주어진 것은 모두 다 그 바람이 쓸고 지나가면서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 📖p135_아주 오랜만에 나는 엄마를 생각했다. 엄마는 왜 생애가 사그라져 가는 그때에 '약혼자'를 둔 것인지 왜 다시 시작하는 놀이를 한 것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거기 생명이 꺼져 가는 양로원 근처에서도 저녁은 서글픈 휴식 시간 같았다. 그토록 죽음이 가까운 시간에 엄마는 거기서 해방감을 느꼈고 모든 것을 다시 살아 보고 싶어졌던 게 틀림없다. 아무도, 그 누구도 엄마의 죽음에 눈물을 흘릴 권리는 없다. 나 역시 모든 것을 다시 살아 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마치 그 커다란 분노가 나의 모든 고통을 씻어 주고 희망을 없애 버리거나 한 듯 온갖 신호들과 별들이 가득한 그 밤을 앞에 두고, 나는 처음으로 세계가 가진 정다운 무관심에 마음이 열린 것이다.
세계가 그렇게도 나와 닮아 마치 형제 같다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전에도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다. 내게 남은 소원은 오직 하나, 모든 것이 완성되고 내가 덜 외롭게 느껴질 수 있도록 내가 사형 집행을 받는 그날 많은 구경꾼들이 몰려 와 증오에 가득 찬 함성으로 나를 맞아 주었으면 하는 것뿐이다.

[NUDGE SALON] - note

완전히 도덕적인 것처럼 보이는 명백한 사실이 한 가지 있으니 그것은, 인간은 항상 자신의 진리에 사로잡혀 있다는 점이다. 일단 그 진리를 인정하고 나면 그는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 어느 정도 대가를 치러야 한다. 부조리를 의식하게 된 인간은 영원히 그것에 매인다. 희망 없는 인간, 희망 없음을 의식한 인간은 이제 더 이상 미래에 속하지 않는다. - 알베르 카뮈, "시지프 신화"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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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실화냐....? 손가락 얼어서 발가락으로 쓰는 도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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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읽는 중..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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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 <이방인 / 알베르 카뮈>
태양과 시니컬함이 가득한 카뮈의 이방인 이야기.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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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쟁이🐸 <바이올렛 아워 / 케이티 로이프>
전 세계 위대한 작가들이 죽음의 문턱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죽음을 선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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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쟁이🌝 <센스의 재발견 / 미즈노 마나부>
읽는 중..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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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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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DGE SALON] - note

누구나 한때는 사랑으로 돌봐주어야 할
어린이였다. 비록 몸은 다컸지만, 여전히
마음은 작고 연약한 어린아이인지도 모른다.
자상한 부모가 자식에게 그러하듯,
자기관찰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세심한 보살핌과 관심으로 돌봐주어야 한다. - 인생학교 ‘정신’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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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형무소에 수감되어서 나에게 가장 괴로웠던 것은, 내가 자유로운 사람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령 바닷가에 가 있고 싶고 바다를 향해 내려가고 싶은 욕망이 솟곤 하는 따위 말이다. 발바닥에 부딪히는 첫 물결, 물속에 몸을 담그는 촉감, 거기서 느끼는 해방감, 그런 것들을 상상할 때면, 갑자기 나는 감옥의 벽이 얼마나 답답한가를 느끼는 것이었다. (...) 사실 이건 엄마의 생각이었는데 엄마는 늘 말하기를, 사람은 무엇에나 결국은 익숙해지는 것이라고 했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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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른 살에 죽든지 예순 살에 죽든지 별로 다름이 없다는 것을 나도 모르는 바 아니었다.(...)요컨대 그것보다 더 분명한 것은 없다. 지금이건 이십 년 후건 언제나 죽게 될 사람은 바로 나다.#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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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있는 그대로 말하고 자신의 감정을 은폐하지 않는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걸 찾으려면 찾겠으나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 자체에 공감이 너무 안됨. 감정이 결여되어 있어.(당황스럽;;) 결국 그냥 내 이해하고 싶은 대로 이해하고, 끄읕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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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알베르카뮈
#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instabook

#어록제조기 274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알베르 카뮈

Nothing is more despicable than the reverence of fear. (Baruch Spinoza)
-Albert Camus, Aloxe Corton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young_wook94

#blog
http://blog.naver.com/wook2124
#pholar
http://www.pholar.co/album/1297424/28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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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내 생각은 옳았고, 지금도옳고, 또 언제나 옳다. 나는 이렇게 살았으나, 또 다르게 살 수도 있었을 것이다.나는 이런 것은 하고 저런것은 하지 않았다.어떤일은 하지 않았는데 다른 일을 했다. 그러니 어떻단 말인가?-p.134 °

책 속의 작품해설 뿐 아니라 그가 들려준 해설과 카뮈에 관한 이야기는 내가 이 책을 읽고 생각하고 이해하는 즐거움을 맛보게한 선물.ㅎ

#이방인 #알베르카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독서그램 #데일리독서 #소소한일상 #데일리그램

[NUDGE SALON] - note
시간이 없다고? 너무 피곤하다고?
아무도 대화에 응해주지 않을까봐 걱정된다고?
괴테의 말을 기억하라.
괴테는 먼저 행동하고 나중에 고민하는 지혜를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주저하면 미루게 되고
지난날을 애통해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내게 된다.
당신이 진심이라면 바로 이 순간을 잡아라.
당신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꿈꾸든 지금 시작하라.
대담함은 그 속에 천재성과 힘, 마법을 지니고 있다.
- 인생학교‘일’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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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다. #알베르카뮈 #페스트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잘 안읽혔고, 특이한 문체들. 표현들.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영상화 된 버전을 보고싶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도서 #독서 #책읽기는어려워 #다음에는뭔책 😗

#반항하는인간 #알베르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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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의 경험에 있어서 고통은 개인적인 것이다. 반항적 운동을 기점으로 하여 그 고통은 그것이 집단적인 것임을 의식하게 되고, 그 고통은 인간 모두가 겪는 모험이 된다. …… 반항은 모든 인간들 위에 최초의 가치를 정립시키는 공통적 토대이다"
.
견고히 휩싸여가는 집단적 광기.

[NUDGE SALON] - note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폴 부르제 -

가정과 직장, 학교에 있는 분들이
가끔은 자신이 하는 일과 공부에서 벗어나
책을 거울삼아 나를 비추어 보고
책을 저울삼아 몸무게를 달아 보고
나는 어떻게 생겼고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지,
내가 하고 있는 일과 공부가 무엇이며
왜 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공간]
[인문공간 넛지살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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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적인건가 무심한건가 솔직한건가
감정이 없는건가 읽는 내내
자기 불리하게 말을 하는 주인공이 너무 답답했다.
누구나 자신이 유리하게 말을 하려고 거짓말도
마다 하지 않는데 사형을 눈앞에 두고도
솔직한 주인공이 답답.

올해는 작년보다 책을 반도 못읽었다.🤦‍♀️
100권을 목표로 했는데 19권이라니...
작년 43권에 반도 못미침
읽다가 만게 한 3권 정도 책장에 다시 꽂혀있고,
내 마음 속 여유가 그만큼 더 없었나보다.
그냥 저냥 나혼자만의 머리 복잡함으로
책을 드는 자체가 사치라고 느껴졌었는듯...
클래식들으며 독서. 나름 태교 하는 중...ㅋㅋ
잠이온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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