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까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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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하게 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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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사람들 #알베르까뮈

"마지막 전차가 지나가면서 인근의 소음들을 싣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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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방인 #알베르까뮈 #albertcamus #독서 #52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몸짓을 그만두지 않고 계속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중 첫째 이유가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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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습관 #책 #독서 #알베르까뮈 #albertcamus #시지프신화 #19

알레르 까뮈의 “이방인”
(Albert Camus, L’Etranger)
두번째로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자 책.
(좋아하는 꼬냑의 한 브랜드 이름..😅)
학생때 프랑스고전 수업시간에 읽고 적지않게 충격 받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뫼르소를 통해서 ‘이방인’의 의미와
개인에 대한 사회의 불합리를 어렴풋 느꼈던 것 같다.
새로운 번역본을 주저없이 구매!👌🏻
시원한 레몬그린티 한잔하면서..정독해볼까..
#알베르까뮈 #까뮈 #abertcamus #camus #이방인 #letranger #차최애책 #myfavoritebook #책 #book #북스타그램 #bookstagram #활자중독자 #공차 #gongcha #lemongreentea #레몬그린티 #독서 #독서하는남자

이방인의 햇빛이 아마도 이런거였겠지 이 햇빛이 눈앞을 어지럽히고 정신을 아득하게 만들어 방아쇠도 당기게 했겠지 암 그럴수있고말고 #더위먹음 #알베르까뮈 #이방인

#이방인
두 번째 보는, 내 삶의 큰 획을 그은 <이방인>

처음 볼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어서 너무 놀랐다. 초반에는 '이렇게 지루했던가?' 싶을 정도로 몰입하지 못했는데,

마지막으로 가면 갈수록 까뮈가 그려내는 섬세한 감정선에 이끌려 훅 빠져들었다.

아마 내가 느끼는 이 느낌조차 까뮈가 의도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되는대로 살아가는, 살고 죽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시큰둥한 뫼르소라는 인물이,

본인의 죽음에 인접해서야 살아있음의 소중함을 느끼는 그 감정의, 심경의 변화를 느끼게 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이방인 #Letranger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고전 #문학 #소설 #프랑스 #알베르까뮈

2018.8.10 이방인 (알베르 까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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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는 모든 것에 무관심하다. 어머니가 죽은 것에도, 자신이 재판을 받는 것에도. 초연하다?라는 표현이 맞는 것일까. 재판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남 이야기 처럼 한다. 혹은 그렇게 생각한다

뫼르소는 살인자이다. 죄책감은 커녕, 아무런 생각도 없어 보인다. 그 바람에 오히려 책을 읽는 나는 황망했다. 그는 거짓을 말할 생각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말하고 있는 것들은 또 무슨 의미인가. 의미 없는 사실은 진실일 수 있는가

그는 사형을 선고받게 된다. 마지막, 죽음의 앞에서 극도로 분노하게 되고, 또 그 순간 어떤 희망, 행복감을 느낀다. 그 순간 느끼는 행복은 또 무슨 의미인가? 그렇게 뒷통수를 치는 느낌이다. 뫼르소의 행동과 생각, 시선을 보고 있으면 그 때나 지금이나, 사회의 부조리함, 누가 누구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들의 무의미함들을 자각하게 된다.
이야기는 단촐하다. 표현은 정제되어 있다. 그런데 흐름이 뚝뚝 끊겨서 애매하기도 하다. 왠지 나의 감상도 그래야 할 것 같다. (뒤 쪽에 해설 등이 있어서 다행...?) 짧은 책을 쉽게 읽었는데, 읽고 난 느낀 점은 어렵다이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다!!!🤓 #이방인 #까뮈 #알베르까뮈 #북스타그램 #책읽기

#바다내음이나는곳
요즘 산다기 보다는 차라리 둥둥 떠다니고 있다. 아무 소용도 없는 기억을 간직하며 끊임없이 되씹곤 하는 그 과거조차도, 후회의 쓴맛밖에는 남은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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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이나 다름없는 모든 생활환경, 상대적으로 보면 즐거운 것이라고도 할 수 있는 환경에다가, 나는 현재 곁에 없는 사람을 섞어 생각하고 있다. 지금 그대로의 상태로는 아무래도 만족할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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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를 모르기 때문에 슬픔을 느낀다. 그런 것을 물어보는 것을 게을리했고, 그녀의 소일거리가 모든 기쁨의 원천은 아닌 것처럼 가장했던 경솔함을 스스로 책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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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치고야 말 것이다. 틀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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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알베르까뮈#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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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얼마안되는 리즈시절을 볼수있는 영화 #아이언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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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이 뮤지컬로 만들어지는데...#근데캐스팅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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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창작진보니...잘못하면 알베르 카뮈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페스트 각 나오겠는데ㅋㅋㅋㅋ 이 기시감 어쩌지... #부디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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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오락성이 짙은 작품이 될거라는 #느낌적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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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어떨것인가
#올드할것인가
#새로울것인가
#막장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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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슬슬지겹다이제#뮤지컬아이언맨#알렉상드르뒤마#알베르카뮈#알베르까뮈#달타냥#아몰라캐스팅#서영주배우는_격하게환영#캐릭터포스터보니#회춘하신듯

#알베르까뮈#페스트
약 7일간 연속된 회식으로 심각한 수면부족에 처해있다. 일주일간 골프연습도 못하고 헬스장도 못가고 거의 아무것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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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니 뭐라도 할까 해도 외출할 힘이 없다...졸리고.. 멍하다... 이렇게 토요일 일요일을 다 보내다가 책 한 줄 읽으러 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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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이후 오랜만에 다시 도전 하는 까뮈. 이 책과 함께하는 8월은 아마 두통에 시달려야하겠지? 좀 잘 읽히는 책이었음 좋겠는데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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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주말#독서

"사회가 갈라놓은 사람들을 고독이 서로 결합시켜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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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알베르까뮈 #고독 #AlbertCamus #

길거리에서 이 조그만 책을 열어본 후 겨우 그 처음 몇 줄 읽다 말고는 다시 접어 가슴에 꼭 껴안은 채 마침내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정신없이 읽기 위하여 나의 방에까지 한걸음에 달려가던 그날 저녁으로 나는 돌아가고 싶다. 나는 아무런 회한도 없이, 부러워 한다. 오늘 처음으로 이[섬]을 열어보게 되는 저 낯 모르는 젊은 사람을 뜨거운 마음으로 부러워한다/#알베르까뮈#장그르니에 이 책을 이토록 좋아한 이유를 나는 여기 두페이지에서 찾는다. 내가 런던에서 엉엉 울었던 저녁을 주호가 이해하게 된다면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른후에여야 할것이다.

고전 좋아하는 나를 설레이게 하는 작품
이미 각색하신 대본을 세번이나 더 각색하심 ㄷㄷ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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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까뮈#오해#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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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일생에는, 특히 그 일생이 동터 오르는 여명기에는 모든 것을 결정짓는 한 순간이 있다." (장 그르니에, <섬>)

Albert Camus - La Chute / Albert Camus - The Fall / 알베르 까뮈 - 전락 -- 2018.07.22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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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FrenchLiterature #AlbertCamus #LaChute #TheFall #문학 #프랑스문학 #알베르까뮈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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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인 L'Etranger - The Stranger》, 《시지프 신화 Le Mythe de Sisyphe - The myth of Sisyphus》, 《페스트 La Peste - The Plague》의 명성 뒤에 가려져 크게 빛을 보지는 못한 까뮈의 마지막 소설,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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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락》은 화자인 장바띠스뜨 끌라망스의 무명의 대상에 대한 1인칭 고백록 형식으로 쓰였다. 그러나 여기서의 1인칭 고백이란 것은 도스토옙스키의《지하로부터의 수기》와 같이 구체적인 대상 없이 이루어지는 고백은 아니다- 대화를 전달받는 구체적인 대상은 존재하되, 이 대상은 작품이 끝날때까지 그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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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자인 장바띠스뜨 끌라망스(가명)는 빠리(이하 파리 Paris) 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용모도 뛰어나며 적절한 재치와 친절, 배려 그리고 심지어 운동 능력마저도 준수한 완성형 인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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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30 "• • •한번 상상해보십시오. 한창나이에, 건강상태는 완벽하고 지적인 활동처럼 신체활동에도 능하고, 가난하지도 부유하지도 않고, 잠도 잘 자고, 자신에 대해 지극히 만족스러워하지만 적절한 사교술을 통해서만 이를 드러내는, 그런 남자를 말입니다. 이만하면 아무리 겸손하게 굴어도 나름대로 성공한 인생이라고 자화자찬할 수 있다는 걸 당신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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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장바띠스뜨 끌라망스는 쎈 강의 다리에서 한 여인이 강으로 투신한 소리를 듣고도 이를 방조하고 지나치게 되고, 이에 대한 죄책감은 서서히 부풀며 조금씩 그를 '전락'시켰다. 죄책감에서 시작된 스스로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그는 자신의 삶의 모든 행위가 진정성이 결여된 것이었고, 무의식 속에 숨겨졌던 진짜 의도들은 자신이 타인 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나르시시즘적 쾌감을 위한 위선적인 것들뿐이었다는 사실을 서서히 깨닫고 절망에 빠진다.
장바띠스뜨 끌라망스는 그럼에도 자신의 삶을 새롭게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로부터 그는 '속죄판사' 라는 것을 고안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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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150, 《작품해설》 -- "• • • 그는 여기서 속죄판사로서 제2의 삶을 살기로 작정한다. 참회자 겸 재판관이 되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 둘은 양립할 수 없는 조합이다. 참회자는 사면을 구하는 죄인의 입장이고 재판관은 죄인을 심판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죄인이 어떻게 남의 잘못을 심판한단 말인가. 그러나 이 노회한 변호사는 속죄판사라는 일을 통해 이 두가지를 절묘하게 이루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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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바띠스뜨 끌라망스는 암스테르담의 한 바에서 자연스럽고도 주도면밀하게 손님에게 다가가 자신의 과거, 그리고 거기에서 드러나는 업보들을 털어놓지만 자신이 밟아온 길이 고백의 청자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고 본질적으로는 유사한 것이라는 사실을 교묘하게 깨우쳐주고, 이를 통해 자신을 비판함과 동시에 상대방을 비판한다. 그러나 이 비판을 그는 직접적으로 상대방에게 행하지도 않고 강요하지도 않는다. 끌라망스는 상대방이 자신이 걸어온 길을 스스로 새롭게 인식함으로써 비판적 가능성을 열도록 설득할 뿐이다. 이로써 그는 진정성을 터득함과 동시에 자신의 속죄판사로써의 삶의 의지를 착실히 이어나간다. □스스로에 대한 의문 제기와 비판의식이 다소간 결여된 지금 시대에 장바띠스뜨 끌라망스는 충분히 새롭게 떠올릴 가치가 있는 인간상이 아닐까. 다소 이르지만, 글자 수가 제한되는 관계로 까뮈의 마지막, 그리고 가장 심오한 소설, 《전락》에 대한 감상문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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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143 -- "수년 전부터 밤마다 내 머릿속에서 쉬지 않고 울려대던 말, 결국 내가 당신의 입을 통해 하려는 이 말을, 이제 당신 입으로 직접 내뱉어보십시오. '오, 아가씨, 이번에는 내가 우리 둘을 모두 다 구원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몸을 내던져주십시오!' 한 번 더라니, 이 얼마나 무모한 말입니까! 선생님, 한번 상상해보십시오. 사람들이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그대로 실행하는 수밖에 없겠지요. 부르르......! 물이 얼마나 차가운데요! 하지만 안심하십시오! 지금은 너무 늦었으니까요. 아마 앞으로도 영원히 늦을 겁니다. 천만다행이지요!"

좋아하는 소설, 이방인의 표지 디자인을 했습니다.

Designed the book cover of The Stranger written by Albert Camus, which is my favorite novel 💕

Copyright Seonu Hong, 2018

#그래픽디자인 #북디자인 #이방인 #알베르까뮈 #The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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