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오스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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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위기와 난민 문제로 분열된 그리스 사회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소재나 상황 설정, 메시지는 좋았지만 몇 몇 배우의 어색한 연기와 올드한 연출이 매력을 반감시켜 아쉬웠던 영화.

#나의사랑그리스 #EnasAllosKosmos #WorldsApart #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 #ChristopherPapakaliatis #JK시몬스 #JKSimmons #안드레아오스바트 #AndreaOsvart #마리아카보이아니 #MariaKavoyianni #타우픽바롬 #TawfeekBarhom #니키바칼리 #NikiVakali #에로스 #프시케 #cgv #강변 #영화 #영화스타그램 #movie #별점 #3/5

#insomnia #영화 #나의사랑그리스 #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JK시몬스#안드레아오스바트#마리아카보이아니#타우닉바롬#니키바칼리 #시리아난민으로인한 #그리스의현실적인문제를 #20대의사랑#40대의사랑 #60대의사랑 결국 사랑으로 모든것을 껴안는다...이루어질수 없는 사랑...깨닫지 못하는 사랑...다시 시작하는 사랑...사랑만이 모든 문제의 해답일수는 없다...그렇지만 사랑이 주는 변화는 놀라울 뿐이다...세가지 사랑 이야기가 결국 마지막엔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사랑...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며 관계에 관한 이야기이다. #movi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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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 Apart (나의 사랑,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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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 대한 사랑을 담아 이야기하는 에로스, 떨어진 세계 간의 이해와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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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그리스 대학생 다프네 (니키 바칼리 분)와 시리아 난민 파리스 (타우픽 바롬 분)의 이야기, 40대 그리스 직장인 지오르고 (크리스토퍼 파파칼리아티스 분)와 출장 온 스웨덴인 엘리제 (안드레아 오스바트 분)의 이야기, 그리고 60대 그리스 주부 마리아 (마리아 카보이아니 분)와 독일인 역사학자 세바스찬 (J.K.시몬스 분)의 이야기. <나의 사랑, 그리스>는 하나의 큰 뿌리에서 자란 이 세 편의 옴니버스 단편들이 감독의 궁극적인 메시지를 표현하기 위해 합일되는 인상적인 구조를 가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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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Worlds Apart>. 직역하자면 '떨어진 세계' 쯤 되는, 그리스가 겪는 여러 문제의 중요 원인 중 하나를 가리키는 제목이다. 국내 개봉명 '나의 사랑, 그리스'는 이 영화가 그리스 배경의 로맨스영화처럼 보이게 하는 이상한 제목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리스에 대한 희망과 사랑을 담아 영화를 연출해 낸 감독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제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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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연출. 세대별 러브스토리와 그리스가 당면한 현실들을 적절히 섞어 놓은 연출이 좋았다. 우선 20대 그리스인 다프네와 시리아인 파리스의 이야기를 통해 난민 문제를 말하며 '이해'를 강조한다. 다음으로 40대 그리스인 지오르고와 스웨덴인 엘리제의 이야기를 통해 일자리 문제를 말하며 '오해'를 다뤘다. 그리고 60대 그리스인 마리아와 독일인 세바스찬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문제를 말하며 그리스인들의 '원망' 또는 '분노'를 말하고, 나아가 '화합'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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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 세 이야기에서 공통적으로, 지속적으로 에로스와 프시케의 신화를 이야기한다. 사실 이 영화 본 지가 좀 돼서 디테일한 건 잘 기억 안 나지만, 에로스는 그 자체로 갈등이란 뜻과 화합이란 뜻을 함께 가지고 있으며 프시케는 영어로 Psyche, 즉 정신의 뜻을 가지고 있다. (극 중 대사에서 유추해보건데 영어로 그냥 Soul 이라고도 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결국 훗날 시련을 이겨낸 둘의 자식의 이름은 플레저, 즉 기쁨이다. 이 이야기가 그냥 감독이 영화에 담은 메시지 그 자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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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세대별 러브스토리, 에로스와 프시케의 신화를 조화롭게 엮어 그리스의 현실과 문제를 다루고 나아가 떨어진 세계 간의 이해와 화합을 강조하는 영화. 초보적인 면도 있으나, 감독 자신을 포함해 몇몇 비연기자 그리스인을 캐스팅한 점이 플러스 요인이 되어 그들의 감정과 현실이 더 생생하게 반영된 따뜻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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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크리스토퍼 파파칼리아티스 감독은 "가혹한 환경에 처한 사랑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고, 사랑에는 장애물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 장애물을 지금 유럽과 그리스가 당면한 정치적 사회적 위기로 하고 싶었다." 라고 했다. 이걸 보면 감독의 원래 의도가 사랑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그리스 얘기를 통해 사랑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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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Apart #나의사랑그리스 #무비쿡 #예매권당첨 #JK시몬스 #JKSimmons #니키바칼리 #NikiVakali #타우픽바롬 #TawfeekBarhom #미나스하치사바스 #MinasHatzisavvas #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 #ChristopherPapakaliatis #안드레아오스바트 #AndreaOsvart #마리아카보이아니 #MariaKavoyianni #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감독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CGV상암 #아트하우스

인스타 피드에 많이들 보이길래 많이들 보시나보다 했는데
아직 2만이 안되는 관람객들.
역시 대단들하신 인스타 친구분들.

#나의사랑그리스 #WorldsApart

#왓챠 #평점 4

리뷰1. 아주 영화제스러운. 그리스 사회를 바라보는 낼철한 시선과 주제 의식이 강하게 담겨있는. 세개의 구성으로 담겨있는. 특별했던 이야기. (이걸로 전주를 가지못한 스스로에 대한 위로)
리뷰2. 누군가에겐 꿈의 땅이고. 누군가에겐 바꿔야할 땅이고. 또 누군가에겐 그럼애도 살아가야할 땅. 아주 현실적인 그리스를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이야기.
리뷰3.에로스, 사랑이라는 가치는 너무나도 거대하다. 모든걸 포용할 수 있지만 그걸로 모든걸 해결하고 설명하기엔 너무 쉬운답이라고나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네 인생은 사랑이 가득해야한다.
리뷰4. 그리스신화에 대한 조금의 이해가 있다면 더 잘볼 수 있지만. 뒤에가면 또 친절히 설명해주니 모르셔도 되고.
리뷰5. 영화 #나는부정한다 의 한글 영화제목 느낌이 좋았으나. 나를 오해하게 만들었고. 이 영화의 한글제목은 전혀 다른 영화의 제목인 것 처럼 느껴진다. 몇년 뒤 이 영화의 제목을 들었을때 이 내용을 떠올리지 못할 것만 같다.

#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
#JK시몬스 #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 #안드레아오스바트 #마리아카보이아니 #타우릭바롬 #니키바칼리 #오디세즈파파스필리오풀로스

ps. 앞 영화 #나는부정한다 와 함께 시대적으로 필요한 영화. 우연히지만 연결해서 보게된 것에 만족.

C갑자기G나혼자V무비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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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부정한다
리처드가 양주를 가져와 방에서 데보라와 한잔할때 대화. "때론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이 필요하다". 제목을 이해하게 되면서 꽉 막혔던 감정선이 잔잔하게 녹아스며든 느낌.
#마리안느와마가렛
세상에는 기억해야할 일과 사람이 무수히 많다. 이 두 분은 모두가 기억해야한다. 겸손하기 끝이 없고 위대하기 그지없다.
#나의사랑그리스
오늘 본 영화 중 유일하게 거침없이 눈물이 흐르게 만든 영화. 위태로운 현실과 이상적인 사랑 그 사이에 서있는 남녀들. 불같이사랑하고 같은경험을통해그사람을이해하고 현실과시간을초월한마음은항상사랑을향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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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자마자 상영시간표보고 급 과일이랑 과자들 챙겨서 영화관으로🐇💨 버스에서 예고편보면서 고르고골라서 예매🙃 반나절을 영화관에 있어보다니..같은 좌석에 또 앉기😂🖒
여행에서 돌아오면 같이보러가자@ping_bling 진짜보고싶은건 남겨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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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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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커플의 이야기를 통해 유럽 난민 사태와 경제 위기로 혼란에 빠진 그리스를 비추며 세 남녀의 사랑을 그리스 신화 사랑의 신 에로스와 프시케에 빗대어 그로 인한 전쟁, 변화, 사랑의 힘을 이야기하며 현재도 미래도 불안하지만 그럼에도 사랑을 꿈꾸고, 사랑으로 위로를 받는다는 메시지를 전해
사랑에 대한 해석은 수 없이 많지만, 결국 사랑에 빠졌을 때의 모습 자체는 같다는 점을 보여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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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그리스
#나의사랑그리스_리뷰이벤트
#JK시몬스 #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
#안드레아오스바트 #마리아카보이아니 #타우픽바롬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스타그램
#취미 #취미생활 #문화생활
#CGV #CGV대구현대
#드라마 #멜로 #로맨스
#movie #cinema #film
#drama #romance #worldsapart

#나의사랑그리스 #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 #JK시몬스 #안드레아오스바트 #마리아카보이아니
푸시케와 에로스. 아폴론과 다프네.
도서관과 마트의 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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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 Apart / 나의 사랑 그리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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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달라 보이지만,
사랑에 빠졌을 때는 같은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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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실수를 해요.
하지만 두번째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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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사랑에 빠지면서 시작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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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apart #나의사랑그리스 #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
#jk시몬스 #안드레아오스바트

나의 사랑, 그리스 17.04.25. 4.0/5.0
'못 본 영화 몰아보기'에 나선 오늘 하루의 대미를 장식한 영화 <나의 사랑, 그리스>. 영화에 대한 별다른 정보 없이 국내 번역 제목이나 포스터만 보고도 괜히 관심이 갔던 이 영화는 그것들을 보고 예상했던 단순한 사랑 영화와는 상당히 거리가 먼 작품이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그렇기에 더더욱 좋았고 더더욱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만 작품을 본 느낌이랄까. 오늘날 그리스의 문제를 세 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첨예하게 다루면서도 이를 사랑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아우르는 매끄러운 연출이 돋보였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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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각각 '부메랑', '로세프트 50g', '두번째 기회'라는 부제를 가진 세개의 단편으로 이어져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세 에피소드는 하나같이 현재 그리스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문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부메랑'은 내전을 피해 그리스로 넘어온 이민자와 그런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로세프트 50g'은 스웨덴에서 출장 차 오게 된 엘리제와 우연히 하룻밤을 함께 보내며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가던 지오르고가 엘리제가 자신의 회사 직원들을 감축하는 매각 회사에서 온 직원임을 알고 혼란스러워하는 과정을 그려나가며, 세번째 이야기인 '두번째 기회'는 60대 남녀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앞선 에피소드들을 한데 묶는 역할을 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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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각각의 에피소드가 품고 있는 그러한 사회적 문제 탓에 조금은 어둡고 암울하게도 느껴진다. 에피소드의 첫 시작은 제법 따뜻하고 밝게 그려지는 세개의 스토리는 점차 진행됨에 따라 무겁고 심각한 분위기를 띤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진진하게도, 더욱 씁쓸하게도 느껴지는데 이러한 감정은 각각의 에피소드를 하나로 모으는 마지막 에피소드에서의 '어떤 설정'이 드러나는 순간 극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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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에서 지오르고라는 캐릭터를 직접 연기하기도 한 영화의 감독 크리스토퍼 파파칼리아티스는 이 영화를 통해 그리스라는 나라가 처해있는 현실을 보여주고자 애쓴 듯 느껴진다. 그러한 감독의 의도대로 그리스 내의 이민자 정책과 재정 문제는 마치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처럼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그렇기에 더더욱 극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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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쩌면 그저 심각하고 어둡게만 그려질 수도 있는 문제들을 다루면서도 이것이 결국은 로맨스 영화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의 힘으로 나아간다면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는 감독의 사려깊은 위로와 그리스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기 때문이리라. 마지막 에피소드의 부제처럼, 제아무리 절망적이고 비극적이기만 한 삶 속에서도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이 그러했듯 사랑을 하고 사랑을 나누며 그 어려움을 이겨낸다면 언젠가 '두번째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말하는 감독의 의도는 이 영화를 관람한 그리스 관객들에게도, 그리고 각각 어떠한 이유에서든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다양한 국가의 관객들에게도 큰 위로가 되어주지 않았을까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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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그리스가 처해있는 각종 문제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냄으로써 관객들에게 '현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이러한 문제들을 어루만지고자 한 배려와 희망의 메시지가 제법 돋보이던, 쉽게 잊혀지지 않을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다. 관람 전에 나를 상영관으로 이끌었던 국내의 제목과 포스터가 영화를 보고 나니 조금도 이해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상당히 당황스럽게만 느껴지지만.. (물론 나도 그 제목때문에 이 영화에 관심이 생겼던 것은 사실이지만) 어떻게 이 영화가 <나의 사랑, 그리스>라는 한없이 달달하고 따뜻할 것만 같은 제목을 갖게 되었는지가 굉장히 궁금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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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타그램 #cgv #cgv평촌 #나의사랑그리스 #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 #JK시몬스 #안드레아오스바트 #WorldsApart #ChristopherPapakaliatis #2017년72번째극장관람작

#안드레아오스바트 #AndreaOsvart ... 1979년생. 헝가리 배우. '나의 사랑, 그리스' 가 거의 첫 주연인거 같은데... 암튼 난 첨 봤다. 매력적이었음. 옆 좌석 아줌마들은 아주 영화 내내 감탄을... 집에서 보는 거 아닌데... 너무 리액션이 과하셔서 방해 됨. 난 참 극장 좌석 운이 없다!!

2017.04.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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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사랑,#그리스 관람...(#CGV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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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다른 얼굴이지만,
사랑에 빠졌을 때만은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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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그리스 여행을 하려고 야심차게 준비를 했다가 뉴스에서 들려오는 그리스 경제 위기 소식에 여행지를 변경한 적이 있다. 한때 조르바의 호방함에 푹 빠져 그리스인에 대해 막연한 동경심을 품어왔는데, 영화를 통해 본 그리스의 오늘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훨씬 암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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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세 가지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의 현실을 비춘다. 상당히 가슴아프고 비극적인 이야기들이지만, 그럼에도 문득문득 희망이 느껴졌다. 에로스와 푸시케가 사랑의 결실로 플레져(Pleasure:기쁨)를 낳았던 것처럼, 척박한 삶을 다시 일굴 수 있는 힘이야말로 '사랑'에서 나올 수 있음을 영화는 거듭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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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 사랑, 그 애틋한 느낌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무수한 신화와 위대한 철학이 살아 숨쉬던 그리스가 부디 두번째 기회를 잡아, 과거의 영화를 회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불필요한 이야기나 버릴 장면이 단 하나도 보이지 않았을 만큼 만족스러웠던 작품. 마음에 쏙 드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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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Apart #나의사랑그리스 #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 #JK시몬스 #안드레아오스바트 #마리아카보이아니 #타우픽바롬 #니키바칼리 #그리스 #경제위기 #에로스 #사랑 #영화감상 #영화일기 #문화생활 #일상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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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헬리혜성💫_나의사랑그리스

Anas allos cosmos.
World apart.

영화 시작할 때 이런 나레이션이 나온다.
사람들은 각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랑을 할 땐 똑같은 모습을 한다고..
영화를 다 보고나면 절로 알게된다.
하지만 이 영화의 아쉬운 점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원제를 쓰지 않고 그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만 오해할 수 있는 제목을 쓴 것.
또 다른 하나는 불륜.
왜 설정을 그렇게 한건지.. 그것 빼곤 괜찮았는데..
그나저나 Jk의 사랑이라.. 위플래시에서 너무 강렬하게 뇌리에 박혀서 그저 무서운 사람으로 인식이 됐었는데 이걸 보고 얼마나 부드러운 연기도 잘 소화하는지 알게 되서 무서움이 많이 사그라들었다.😥 #나의사랑그리스 #jk시몬스 #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 #안드레아오스바트 #마리아카보이아니 #타우픽바롬 #니키바칼리 #마태오코로베시스 #영화 #옴니버스영화 #별점세개반

✔️<나의 사랑 그리스>
킹바님 감사합니다. 자본주의는 현실이지만 사랑은 신화다. 그리고 이 땅에 두 발 붙이고 살아가는 우리는 끊임없이 신을 찾는다. 얼마나 오래 걸려있을 지 모르지만 볼 수 있다면 꼭 보기를 추천. 참티스트가 극찬한 이유가 있었어. 배경은 그리스지만 그리스가 아니었다.

그리스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유럽 국가 중 하나다. 이민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고 국민들은 정부에 불만 터뜨린다. 이러한 경향이 비단 그리스뿐 아니라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기에 이 영화는 꼭 그리스였을 필요가 없었다. 그런 면에선 <world apart>라는 원제를 <나의 사랑, 그리스>로 번역한 건 실수로 느껴진다.

로맨스 장르로 포장했지만 정작 그 안에 사랑이 없는 영화가 많았는데 <나의 사랑, 그리스>는 내가 만난 뜻밖의 로맨스 영화였다. [부메랑], [로세프트50mg], [세컨찬스]로 이루어진 영화는 각 에피소드마다 다른 모습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나는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중년의 여인 마리아를 보며 많이 울고 말았다. 현실 속에서 자기를 잃었던 여인의 소박한 소망에서 슬픔과 비참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현실이 무엇이길래, 우리는 사랑을 신으로 모실 수 밖에 없는가?

답은 사랑, 그리고 또 사랑. 사랑이 뭔지 진짜가 뭔지 자꾸만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는 2017년. 하루 날 잡고 친한 사람들과 내가 느낀 사랑, 느껴보고픈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러브 올나잇.

여담인데 남자 주인공이 감독인줄 모르고 보았다. 감독님 멋있으시네요. 그리고 사람 이름을 다프네로 짓다니 사스가 신화국.

#영화리뷰 #나의사랑그리스 #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 #jk시몬스 #안드레아오스바트 #마리아카보이아니 #타우픽바롬 #니키바칼리

✔️<나의 사랑 그리스>
킹바님 감사합니다. 자본주의는 현실이지만 사랑은 신화다. 그리고 이 땅에 두 발 붙이고 살아가는 우리는 끊임없이 신을 찾는다. 얼마나 오래 걸려있을 지 모르지만 볼 수 있다면 꼭 보기를 추천. 참티스트가 극찬한 이유가 있었어. 배경은 그리스지만 그리스가 아니었다.

그리스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유럽 국가 중 하나다. 이민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고 국민들은 정부에 불만 터뜨린다. 이러한 경향이 비단 그리스뿐 아니라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기에 이 영화는 꼭 그리스였을 필요가 없었다. 그런 면에선 <world apart>라는 원제를 <나의 사랑, 그리스>로 번역한 건 실수로 느껴진다.

로맨스 장르로 포장했지만 정작 그 안에 사랑이 없는 영화가 많았는데 <나의 사랑, 그리스>는 내가 만난 뜻밖의 로맨스 영화였다. [부메랑], [로세프트50mg], [세컨찬스]로 이루어진 영화는 각 에피소드마다 다른 모습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나는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중년의 여인 마리아를 보며 많이 울고 말았다. 현실 속에서 자기를 잃었던 여인의 소박한 소망에서 슬픔과 비참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현실이 무엇이길래, 우리는 사랑을 신으로 모실 수 밖에 없는가?

답은 사랑, 그리고 또 사랑. 사랑이 뭔지 진짜가 뭔지 자꾸만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는 2017년. 하루 날 잡고 친한 사람들과 내가 느낀 사랑, 느껴보고픈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러브 올나잇.

여담인데 남자 주인공이 감독인줄 모르고 보았다. 감독님 멋있으시네요. 그리고 사람 이름을 다프네로 짓다니 사스가 신화국.

#영화리뷰 #나의사랑그리스 #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 #jk시몬스 #안드레아오스바트 #마리아카보이아니 #타우픽바롬 #니키바칼리

#나의사랑그리스 #WorldsApart
그리스는.. 사랑의 힘을 믿어 사랑을 신으로 만들었단다~ 하~~
영화는 모두가 다른얼굴을 하고 있지만, 사랑하면 같은 표정을 짓는다는 명제로 시작된다.
요약하자면 그리스신화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을 모티브로 암울한 현실에서 세컨드찬스란 희망을 꿈꿔 본달까..
우리모두 자신이 못난점 남탓하지 말고 핑계대지 말자..
감독#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 #JK시몬스 #크리스토퍼파파칼리아티스 #안드레아오스바트 #마리아카보이아니 #타우픽바롬 #니키바칼리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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