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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보그지만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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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여행 #경주
<경주>에서 만난 다른 영화
1. <싸이보그지만 괜찮>다고 했더니 경주에도 출몰
2. 대릉원 돌담길에 <클래식>

자신의 윤리의식을 우아하게 표현하는 영화감독 박찬욱은 <#싸이보그지만괜찮아>;를 찍어 관객들을 난감하게 했다. *

어느새 누군가 내 곁에 있어준다면 사이보그라도 괜찮은 시대가 되고 있다. *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온기 도는 인간은 아니지만 외로운 나를 위로하고 달래주는 연예인과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나를 토닥여주고 있다.
#임수정 #정지훈 #외로운사람들

#싸이보그지만괜찮아 #임수정 #박찬욱 #박찬욱감독 #영화추천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자신이 사이보그라고 믿는 영군, 타인의 감정이나 습관을 훔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순 그리고 그 둘이 입원한 정신병원. 자신이 사이보그라고 생각하는 영군은 밥을 먹는 대신 건전지로 충전한다. 그런 영군을 위해 라이스 메가트론을 설치해주는(정확히 말하면 척하는) 일순은 안티 소셜, 아니 안티 소멸을 앓고 있다. 형광등과 자판기와 대화하는 영군에게 사이보그 답지 못한 동정심이라는 것 좀 훔쳐달라는 영군에게 내가 동정심을 훔쳐 가겠다고 말하는 사람. 라이스 메가트론이 있으면 밥을 먹어도 괜찮다고, 보증기간 평생에 출장 a/s 된다고 말하는, 희망을 버리라고 그리고 힘내라고 말하는 사람. 자신도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는 처지면서 영군이를 위해 독방에 가고, 요들 송을 부르고 인사성을 훔치고 동정심까지 훔쳐 눈물을 줄줄 흘리는, 가장 아끼는 엄마 사진이 담긴 캡슐을 라이스 메가트론으로 사용한 일순의 사랑이 크게 다가왔다.

내가 미쳤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고쳐주겠다고 손 내미는 사람이 아닌 그래도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

두 번 보니까 상징적인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고쳐주려고 하지 않고 달라도 괜찮다고 해주는 일순이 좋다.
그냥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 존재의 목적은 사랑이야
.
#영화 #싸이보그지만괜찮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미장센은 취향저격! 근데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대체이게뭐람... .

#싸이보그지만괜찮아 #박찬욱 #임수정 #정지훈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칠거지악


동정심이었나. 내가 너의 이야길 듣기 시작한 게. 그것의 이율 모르는 것 같은 너에게 나라면 어떻게 했겠다라고 돌려 말하는 것이 그러했나. 네가 슬픔에 잠기는 것, 우울해 있는 것을 보기 싫어 그토록 애를 썼나. 나는 그렇게 네가 웃어 보이면, 웃으려 내게 다가오면 설레이곤 했다. 네가 너무 다가오는 바람에 간혹 너의 뱃살이 닿기도 했다. 그럴 때면 난 망설이다가 이내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섰다. 이 가까운 거리가 너와 내겐 안 될 거리라 생각해서. 홀로 밤을 보낼 때면 쓸데없는 공상에 빠지곤 했다. 내 머릿속에서 난 너와 모든 것을 했다. 심지어는 시작도 안한 관계가 끝을 내기도 했었으니 지금의 이 상태가 처음도 아니겠다. 나야 환상 속에서 이미 너와 이별을 했지만, 아니, 망상이라 해야겠다. 아무튼 넌 그게 아닐 텐데, 그래서 많이 어지럽고 혼란스러울 텐데, 생각만으로 죄책감에 시달린다. 되돌이킬 수 없는 무엇이 됐다. 어찌할 수 없지만 난 너로 인해 따뜻했던 지난겨울이 좋다. 전화해. A/S 주저 않을게. 보증기간 평생이야. 지금부터 내가 다섯을 세고 딱 소릴 내면 하는 거야. 하나, 둘, 셋, 딱.


#싸이보그지만괜찮아 #임수정 #정지훈 #박찬욱 #영화


내가 너의 마음과 성격을 훔쳐서 원래의 인간의 마음과 성격으로 만든 다음 다시 돌려준다면 너는 더 이상 싸이보그가 안 되는 거 아니야?

#싸이보그지만괜찮아
일순은 노래 실력을 훔쳐 영군에게 다정한 요들송을 불러주고, 자신이 사이보그인 줄 아는 영군의 시선에 맞춰 몸에 배터리를 갈도록 도와준다. 또 사이보그여도 밥을 먹을 수 있다며 식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그런 과정에서 일순 본인의 어릴적 트라우마도 극복하게 된다. 어떤 사회에선 돌연변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 나도 치유될 수 있다는 것.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영화가 주는 메시지다.

#싸이보그지만괜찮아 #영화여행 #박찬욱주간
무심코 본 영화에서 희망을 버리라고 한다. 실패만 해온 인생에 가진 건 희망 뿐인데 그걸 버리라니! 무력해졌다. 그런데 영화가 끝나자 무력감이 홀가분함으로 바뀌었다. 내게 희망은 희망 자체로 존재한 게 아니라 희망마저 없으면 어떡하냐는 두려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집착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는 대체로 이런 식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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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이 인사하고 풀 뒤에서 어떤 존재가 숨어 있는 것 같은 느낌들은 분명 영화를 보고 간 탓이겠다.(영화에서 신세계 정신병원은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공간이다) 조금 과장된 상상을 고백하자면 온실 내에 사진 동호회로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영화 속 사람들이 그렇듯(뒤로 걷기, 반복된 행동 하기 등)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움직임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이 날만큼은 식물원 관람 온실이 환상의 세계 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곳에 들어오자마자 안경과 카메라 렌즈에 김이 서려 추운 바깥 현실은 잊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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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다가 감정이 다시 정리, 치유되어 울고 말았습니다. 영화도 그렇고 그날의 여행도 그랬거든요. 전문은 프로필 링크 브런치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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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싸이보그의 탄생 - 조영욱

#박찬욱감독 #박찬욱감독작품 #싸이보그지만괜찮아 #영화추천#믿는것아는것보다중요한건먹는거야movie #영화 #🎬 내가 미쳤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날 고쳐주겠다 손 내미는 사람이 아닌 그래도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

#싸이보그지만괜찮아 #훔치심
'훔치심'은 훔치려는 마음인데 훔칠 땐 무조건 훔치심이 있어야 하며 훔침 당하는 사람이 뺏기는 걸 싫어해야 한다. 또 훔침 당하는 사람은 훔치는 사람이 무엇을 가져가는지 몰라야 한다. 일순은 평소에 병동 사람들의 탁구 실력이나 지나친 인사성 등을 훔치는 등 훔치기를 잘한다. 영군은 일순에게 동정심을 훔쳐달라고 부탁했지만 일순은 훔침 당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은 훔쳐갈 수 없다고 했다. '훔치심'이 없기 때문. 이에 영군은 무엇을 뺏길진 모르지만 일단 알겠다고 한다.

#싸이보그지만괜찮아 #imacyborgbutthatsok
Q.당신의 영화 속 인물들에게 구원은 있었으나 희망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영화 속에선 그게 언뜻 보인다. -
A.밥을 안 먹던 아이가 밥을 먹고 약을 먹지 않았던 사람이 약을 먹는다. 의사 입장에서 다루는 이야기라면 완치를 목표로 갈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환자들끼리 교류하는 이야기다. 정신분열증이란 게 얼마나 치유되기 힘든지, 그것을 그냥 인정하면서 어떻게든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
그 정도에서 만족하는 정도의 밝은 면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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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위크 박찬욱 감독 인터뷰 중
이주영 기자

#싸이보그지만괜찮아 #imacyborgbutthatsok
"아는 거 다음에는 믿는 게 중요하거든. 근데 아는 거, 믿는 거 보다 제일 중요한 게 뭔지 알아? 먹는 거야. 밥 먹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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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보그도 밥은 먹어야 해.
어떻게든 살아야지.

#싸이보그지만괜찮아 #imacyborgbutthatsok "그냥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
엔딩도 어정쩡하고 딕션도 별로인데 어떻게! 이렇게! 그냥! 좋을까. 영군이랑 일순이 정말 너무 좋다. 금자씨랑 싸이보그 각본집 주문 완료. 돈을 버리고 희망을 얻자.

朴贊郁最清淡的一部電影,雖然沒有[原罪犯]帶給我的衝擊那麼大,但還是滿喜歡這部電影,重看第二次後,仍然被感動。

朴贊郁對於空間的掌握,真的很不錯,從第一幕開始,空間的協調可以立即感受到,色調與影像相互搭配,令人感到舒適。

一開始真的很難進入電影,但看到最後,我被那場進食戲感動,那場戲非常好看,充滿缺憾的兩人,在食物吞嚥的那刻,兩人皆被填滿。超級喜愛那場戲。

在這魔幻,黑色的幽默的愛情小品,還是看的出朴贊郁壓抑的情感,美好的草原吟唱詩歌,機槍掃射護理人員,只是這次選擇的宣洩方式是頗可愛的。現實與幻想的反差所帶來的喜感也會讓人會心一笑。

看完這部電影後,我確信,朴贊郁是個溫柔的人,電影中的黑暗,暴力,慾望,皆是始於一種深刻且美好的情感。以賽柏格之戀來說,看著白色蒸氣,描述白飯與肉串搭配的美好,加上女主角舔舌的畫面,食慾被拍的很挑逗,但這後續,卻引發男主角靈機一動,製作卡路里轉換成電力的機器,也才有最浪漫溫馨的進食戲。[原罪犯]裡的反派,多麼濃烈的愛才能規劃出這麼驚心的復仇。朴贊郁理解人們內心的壓抑,將此解放出來,給予體諒與關懷,這就是屬於他的溫柔。

最後,開了兩次,結局還是不懂。

#賽柏格之戀 #싸이보그지만괜찮아

「아가씨」「박쥐」「친절한 금자씨」「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등 박찬욱 감독님의 대표작들을 공동 집필한 정서경 작가님이 드라마 작가로 데뷔합니다. tvn 수목 드라마 「마더」, 오늘 9시 30분 첫 방송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마지막 회까지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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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은 정서경 작가의 드라마 데뷔에 대해 “드디어 첫 TV 드라마 각본을 썼다”고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정서경 작가만의 색깔로 다양한 모성을 묘사할 것이다”라며 「마더」에 담길 모성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박찬욱 감독은 24일 첫 방송될 드라마 「마더」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하며 동시에 “저도 꼭 보겠습니다”라며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에 박찬욱 감독과 함께 칸의 사랑을 받는 수많은 작품을 집필한 정서경 작가의 첫 브라운관 진출작인 「마더」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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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저도꼭보겠습니다 #정서경 #아가씨 #아가씨각본 #친절한금자씨 #친절한금자씨각본 #싸이보그지만괜찮아 #싸이보그지만괜찮아각본 #박쥐 #박쥐각본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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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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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박찬욱이 만든 동화라고 생각했다. 몸이 지쳐있는 상태에서 봤기 때문인지 초반에는 집중해서 보는게 힘들었다. 영화 자체의 몰입력이 떨어져서 그런 거라고 생각 했다. 이야기 구조, 소품과 피사체들이 어떤 각도에서 쓰였는지 해석하려 한것이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것 같다. 이 영화는 보는사람에게 위로를 해주고 싶었을 뿐이다. 영군의 아픔은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에서 비롯된다. 영군은 위기의 상황에서 무기력한 자신을 정당화시키고 생존할 수 있는 싸이보그가 된다. 그런 영군을 일순은 동정하고 사랑하게 된다. 자신을 타인에게 각인시키고 싶은 욕구와 존재에 대한 소멸의 두려움으로 가득찬 일순은 눈물을 흘리며 동정심을 훔쳐 달라고 부탁하는 영군에게 위로를 받았을 것이다.

🎞
18.1.1
: #싸이보그지만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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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영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순수했다. 나는 이 영화에 나오는 그들보다 정신이 건강함에도 (물론 확신을 할 순 없다.)불구하고 그들만큼 따뜻하고 진실되지 못하다.
어른이 아이들이라면.
싸이보그지만 괜찮은게 아니라 싸이보그여야 괜찮았을 영군으로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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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앙상한 그녀의 등이 너무 아팠다.
그리고 그것을 존중하여 함께 손잡고 걸어가주는 일순에게도 고마운 장면이었다.
3.5⭐️
#영화#글#생각#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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