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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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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8시에 #열다섯번의낮 #낭독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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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떤 페이지를 읽을까 찬찬히 훑어 보는 중인데요. ‘냉장고를 위한 짧은 단상’도 좋고, ‘폭염’도 낭독하고 싶지만, 역시 ‘로자에 대한 짧은 기억’을 읽을 것 같네요. 읽고 싶은 부분 너무 많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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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books발행인이며 사진작가이고 편집장인 신승엽님이 열심히 목소리를 가다듬고 있으시대요(노래 부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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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in1984
#샹송부른다 #신승엽 #1984books #신유진 #이후북스 #독립책방 #신촌서점 #작은책방 #신촌 #홍대 #동네책방 #책스타그램 #글 #책 #읽어라읽어 #책방 #독립출판물 #북스타그램 #낭독회 #독서모임

#열다섯번의낮
#신유진 #산문집
#신승엽 #사진
#여름의끝,사물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입고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것들을 쓰고 싶다. 그 애가 모두가 기억해야만 하는 것들을 쓰고 싶어 했던 것처럼 발바닥 밑에 붙은 하찮은 것들 광원의 반대편에 선 것들 로자를 품은 그 애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_(표짓글) 《겨울이었다/어느 일요일/로자에 대한 짧은 기억/마리안의 장례/남향/카펴드플로르/어느 늙은 배우/폭염/거리에서, 혼자/냉장고를 위한 짧은 단상/도마뱀 살해 사건/문지기, 토마/부르고뉴 호텔/멀리서 온 청춘/여름의 맛/태양을 마주하고》_(차례)

제목이 "열다섯 번의 낮"이라서 쉽게 생각해 열다섯 꼭지의 이야기인 줄 알고 봤더니 차례의 소제목은 열여섯 개이네요. 왜 열여섯 개인지 궁금하면 12,000원 들고 책방에 오세요. 그 이유를 직접 확인하세요. ㅎㅎ
그리고 작가의 기억을 따라가세요.
그 길의 끝에 다다르면 울고 있는 당신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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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배송 가능합니다. (배송비 3,000원)
필요하신 분 디엠 주세요^^
.🐳 #세상의틈을만들어갑니다.
#아무거나상담소 #문화공작소 #문화공연 #북콘서트
#작가와의만남 #버스킹토론 #독서모임 #영화상영
#혼술 #책맥 #책방카페 #공간대여
오시는길 : 강원도 춘천시 미려골길25번길 12, 1층 굿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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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선 연말에 이 빵을 나눠 먹어요."
시커멓게 입고 온 그는 책과 함께 호박 걀레뜨 빵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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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흑백 사진에 끌려 읽기 시작했으나 마지막 장을 덮을 땐 글에 매료되었던 그들의 소설. 이후에 신간이 나와 소개도 읽지 않은 채 바로 예약했던 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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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도 다르고 나와 다른 인생을 살았을 그녀에게 공감하며 나는 왜 위안을 얻을까. 작가는 -세상에는 나만이 알 수 있는 언어로 말하는 책이 있다-고 한다. 별거 아닌 문장에 비밀스러운 암호들이 숨어 있다고.
그 암호들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책 속 문장처럼 숨 막히는 더위를 함께 견디고 있는 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위안이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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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의 파리에 살았던 이들은 그 도시를 극도로 증오하거나 혹은 넘치게 사랑한다. 내가 살았다면 어떤 부류였을까?
타인이 파리에서 보낸 열다섯 번의 낮을 보며 어렴풋이 알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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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대해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다가도 그 긴 팔을 훠이 훠이 휘저으며 '나 그런데 익산 사람이잖아!'를 외치는 그가 가끔 오버랩되서 웃음이 나기도. 멋진 사진과 글로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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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의낮
#신유진 @malletshin_ 사진 #신승엽 @livingin1984

[열다섯번의 낮/신유진 글, 신승엽 사진]
아직 다 읽지 못했고 생각날때 틈틈이 읽고있는 책, 처음부터 문장의 한마디 한마디가 참 매력적이라 생각했는데 한챕터씩 읽다가 내 마음에 드는 챕터가 있었다. 그 챕터는 바로 남향.
망가져가는 자동차와 삶에 대해 절묘하게 표현하고 있는 일상 안에서의 일들이 내 마음을 울렸다.
<남향의 내용중..>
“무작정 떠난 여행에도, 계획성 있는 삶에도, 고물차도, 새 차에도, 불안이란 녀석이 여전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매일 달리는 길의 모퉁이를 돌 때, 녀석은 뒷좌석에 태연하게 앉아 내 뒷덜미를 붙든다. 어쩔 수 없다. 길 한복판에 차를 세울 수 없으니, 당분간은 함께 달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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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밖에도 마음에 드는 문장은 너무 많다. 어떤 느낌이냐면 이건 그냥 산문이 아니다.
산문속에는 작가의 경험, 삶속에서 드러나는 우리의 삶이 존재하고 있다. 쉽고 직설적으로 혹은 개그 포인트로 눈길을 끄는 글들과는 또다른 매력을 주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신선하다고밖에 표현할 수가 없다. 분명 산문인데 그림책을 보듯 장면을 상상하게 한다. 그저 나에겐 이 책이 신기하다. 허허허...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다. #열다섯번의낮 #신유진 #신승엽 #1984book #꼭보세요👍 #꼭보세요두번봐요세번봐요 #사서봐요#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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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살고 싶다.
살아야겠다는 몸부림의 땀을 흠뻑 뒤집어쓰고, 소리를 질러가며,
사정없이 #흔들리다가 똑같이 약한 누군가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매달리고 싶다. 그렇게 #처절하게라도 살아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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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끝사물들 #독립출판
#책 #신유진 #신승엽
#넌언제나 🎧
#모노

2018년 1월1일 주문한 책을 오늘 받았습니다.
사진과 글이 잘 어울어진 책입니다.
5번째 책도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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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신승엽작가 #신유진작가 #신승엽 #신승엽사진 #열다섯번의낮
#1984books #happynewyear

2018년을 여는 첫번째 책
텀블벅에 오랜만에 후원을 하고
크리스마스에 선물처럼 받은 한 권의 책
천천히 읽고 있는 중-
' 글쓰기는 지나간 시간을 구하기 위한 시도다.(아니 에르노)'라는 책의 첫 문장이 글을 읽는 내내 맴돈다.

#새해첫번째독서 #열다섯번의낮 #신유진 #신승엽 #bookstagram #신유진산문집 #기억하려애쓴다는것 #잊으려하는것이오히려더단단한기억이되는것 #북스타그램
#올해도열심히독서 #리디앤폴 #lidiand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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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 #괜찮은지 물었다.
괜찮다.
안 괜찮을 건 무엇인가? 여름이 이렇게 가 버렸다고 한들, 몇 번을 보냈고
몇 번을 이겨 낸 여름인데. 그러니까 #나는 모드 게 괜찮아졌다고 생각한
다. 큰 변화는 없었다. 모두 아주 작은 것들에 불과하다. 행복을 구걸하지
않고 #불행을 내뱉지 않는 법을 배워 갈 뿐이다. 나를 흔드는 것에 조금
은 덜 동요하며 #하루를 산다. 그래서 지금 어쩌면 괜찮지 않을 당신에게
언젠가 내다 해변에서 태양과 함께 끌어안았던 #책 한 구절을 보내도 싶다.
‘그러니 제발 #당신의 삶도 #괜찮길 바란다.
괜찮아질 것이다.
꼭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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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의낮 #산문집 #책
#신유진 #신승엽
#끝_잘읽었습니다🙏🏻
#Toutirabien
아쉬운 마음에 열다섯번의 낮 그리고는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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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아는 일은 많지는 않지만, #배울 수 있다.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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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의낮 #산문집 #책
#신유진 #신승엽

#신유진 #신승엽 작가님의 글과 사진이 담긴 #여름의끝사물들 재입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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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인간이 달에 가지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토록 부끄러운 황량함을 전 세계에 까발리지 않았더라면, 달의 초라한 사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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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해카페#김해책방#카페#커피#coffee#책방#동네책방#동네카페#리뷰#책#북클럽#책스타그램 #리뷰#책추천#문장#글#북스타그램 #독서#일상#독서모임#김해독서모임#김해독립출판#독립출판물#페브레로#febr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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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가 버린 후에는 #슬픔도 일상이 되어버린다. 이제 막 따뜻해지기
시작한 바람이나 부드러운 태양, 그렇게나 다정한 #계절은 내게 언젠가
다가올 #이별을 상기시켜 주며 #불안감을 안겨 준다.
짧고 찬란한 시간글을 담아 둘 곳이 없다는 게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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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의낮 #산문집 #책
#신유진 #신승엽
#출근길_책한줄
#비오는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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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면 그렇다. 모든 게 #내 #탓인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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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의낮 #산문집 #책
#신유진 #신승엽 내가 죄인이옵니다.
#교보문고 에서 #만나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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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그라드 역에서 헤어질 때, 가 애는 #파리가 싫어졌다고 말했다.
16구나 19구나, 쓰레기통 안에 들어 있는 것은 모두 마찬가지라고.
#버려진 것은 다 #똑같다고. 돈이 있는 쪽도 없는 쪽도, 뚜껑을 열고
보면 다 #쓰레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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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의낮 #산문집 #책
#신유진 #신승엽
#독립출판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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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생각하고 #사는가?”
세르지오가 물었다.
“끝을 생각하고 살면 #뭐가 다른가?”
나는 되물었다. 정말이지 궁금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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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의낮 #산문집 #책
#신유진 #신승엽
#끝 을 생각하고 사냐고?

#열다섯번의낮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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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정식 입고 전 텀블벅 후원해서 먼저 읽었는데요, 출판사에서 입고 요청하기도 전에 팔고 싶어서 막 졸랐습니다. 이 겨울과 어울리기도 어울리지만 좋은 글 앞에서 저는 제 할 일을 해나가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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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없이>;, <#여름의끝사물들>;을 발행한 1984books의 신간 <열다섯 번의 낮> 많이 읽었으면 합니다. 아리도록 좋은 글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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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전히 서러운 어떤 것을 쓰고 싶지 않으나, 사라진 보라색 스웨터가 자꾸만 눈에 밟혀 글자가 되어 가고 있다. 아무도 읽어 주지 않을까 봐 겁이 나지만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고 사라지는 것들에 마음이 쓰인다. “ 작가는 일상 속 자신이 바라보고 귀 기울였던 것들을 그리고 떠오르는 몇 가지 기억들을 담담하게 이야기합 니다. 그럼에도 깊은 감정이 전해지는 것은 좋은 글이 반드시 가져야한다고 생각하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저는 그것이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고작 한 사람이 겪은 날들을 읽는 것이지만, 그 시선과 목소리가 이런 말을 전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삶은 견디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그리고 이러한 글이 견딜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말이지요. 평범한 일상을 절제되고 섬세한 문장으로 닦아, 그 안에 숨어있던 의미와 감정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그녀의 첫 산문집은 한 사람의 일상이 단순히 벌어진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어떻게 아름다운 산문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출판사 책소개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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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매 링크
http://storefarm.naver.com/now_afterbooks/products/239172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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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북스 #책방일기 #독립책방 #신촌서점 #작은책방 #신촌 #홍대 #동네책방 #책스타그램 #글 #책 #읽어라읽어 #책방 #독립출판물 #북스타그램 #용감한남매 #신유진 #신승엽 #사기캐릭 #믿고읽는 @livingin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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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은 일상에 #넌덜머리가 난다고 화를 냈던 것은 모두 오래전의
일. 최소한의 에너지로, 시늉만 해도 #부족하지 않은 삶이다.
이렇게 #계속 조금씩 #빠져나가버리고 사라지고 #느려지다가, 어느 날
모든 게 멈추게 될까?
아, #별거 아니군. 그렇게, #끝 마지막이라는 게 #고작 그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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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의낮 #산문집 #책
#신유진 #신승엽
#독립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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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길 위에 있는 한, 우리는 #불안을 뒷자리에
태우고 달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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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의낮 #산문집 #책
#남향 #신유진 #신승엽
#독립출판 #무급 #홍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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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지겨운 삶이었다고
하는 그녀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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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의낮 #신유진
#신승엽 #산문집 #책
#독립출판
#위로따윈
#지겨워
#출근길_책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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