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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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 #Spinoza "왜 사람들은 마치 자신의 구원을 위한 것인 듯 예속을 위해 싸우는가?"

✔️ 스파노자는 망치의 철학자다.( 철학자들의 그리스도)

스피노자는 근대 이전, 아니 지금까지도 몽매한 인간들이 믿고 따르는 어리석은 망상들을 박살냈다. 이런 망상들이다. '인간의 의지는 자유롭다' , '신이 이 세계를 바꿀수 있다. ' , '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 '국가가 최종목적지다 '. 그렇다. 이 명제들은 끊임없이 인류사를 힘겹게 만들었던 착각들이다. 하나하나 왜 말이 안 되는지 대충 따져보자.( 물론 이 긴글을 읽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삶과 죽음 , 쾌락과 권력 , 공포 앞에서 인간의지는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세상이 악에 시달리고, 어떤 참혹한 사고가 일어나도 신은 이 세상을 바꿔주지 않는다. 당연히 몸이 정신을 지배한다.
질병에 맞닥뜨리면 가치관 부터 달라지는 게 인간이다. 국가는 최종 목적지 일 수가 없다. 국가는 약속이고 과정일 뿐이다.
국가가 전지전능 할 수는 없다. 25세의 청년 스피노자는 1660년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파문을 당한다. " 그에게 밤낮으로 저주가 있을지어다. 누구든 스피노자와 말을 주고 받지 마라. 글로써 그와 의사소통을 하지도 마라. 아무도 그를 돌보지 말고 , 그와 한 지붕 밑에서 살지도 마라." 스피노자의 주장은 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졌다. "천사는 환상이며 영혼은 모든 생명체 안에 존재할 수도 있다." 라든지 혹은 "신이 신체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등의 발언은 당시 #유대교#기독교 집단으로부터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사실 그의 저술들을 살펴보면 그가 신을 부정한 적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신에 더 취해 있었을지도 모른다. 신이 교회에 예속된 존재가 아니라 세상 만물에 있다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스피노자는 인간이 열등한 망상에서 벗어나 이성을 통해 세상을 볼 것을 요구 했다.
그는 하늘나라가 아닌 현생을 논하는 철학을 하고 싶어 했다. 그 생각은 결과적으로 인류 지성사와 한 변곡점이 된다.

해설서 없이는 읽기 힘든 그의 책 #에티카 가 세상을 바꿨으니 말이다.
니체나 마르크스도 , 라캉이나 데리다도 따지고 보면 모두 그의 적자들이다.

생로병사에 찌든 인간들은 늘 공포에 시달린다. 그러다 보면 현실을 비하하게 된다. 지금 이생은 아무 의미가 없고 , 결국 현생은 어떤 내세로 가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다 보니 지금 살고 있는 현생은 늘 열등해진다. 과거 형이상학이나 신학은 이 같은 생각을 부추긴 측면이 강했다.

스피노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새로운 깃발을 들었다. 죽기 몇 해전 하이델베르크 교수직을 제안받은 그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 공적으로 확립된 종교 권력을 의심하지 못한다면 가르치고 연구하는 자유는 심하게 제한될 것입니다. 저를 움직이는 힘은 지위에 대한 욕망이 아니라 평안에 대한 사랑일 뿐입니다." 그는 힘들게 ' 사유의 자유 ' 를 지켰고 , 그 사유는 우리를 어둠에서 걸어 나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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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30분 ~1시간 책읽기.
머 읽을까... 하다 조지오웰 1984읽기로 함. 머리아파서 저녁에 원서읽는거 아닌데 빅브라더가 보고싶네. 반전을 알지만 느끼고싶고. .(고도를 기다리며 읽고 싶은데 도대체 못찾겠다. 이런거는 빨리 포기해야함. 어느날 보임. 차키도 신용카드도 머든 내비둬야함. 정신건강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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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책으로 아침을 시작해서 책과 기도로 끝나는 하루.
감사합니다. 어느 하루는 힘든일 지치는 일도 있지만, 상황이 아닌 당신을 믿습니다. .
잘자요 ~:) 잠온다 ;;; 10분읽다 잘듯... 뿅.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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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감정을 기초로 해서 무엇이 선이며 무엇이 악인가, 또 무엇이 보다 착하고 무엇이 보다 나쁜가, 무엇이 최선이며 무엇이 최악인가를 평가한다. 이에 대해서 명예에 눈이 어두운 사람은 명예 이상으로 바라고 싶은 것은 아무것도 없고 반대로 무엇보다 치욕을 무서워하는 법이다. 또 질투쟁이에게 있어서는 다른 사람의 불행처럼 통쾌한 것이 없으며 다른 사람의 행복처럼 불쾌한 것이 없다. 이렇듯 각자는 자기의 감정을 기초로 하여 그와 같은 방법으로 어떤 사물이 착한가 나쁜가, 유용한가 무용한가를 판단한다.
― 스피노자, 《에티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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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국내에 출간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절판되어 버린.. ‘거짓과 편법을 부추기는 문화’라는 부제의 《치팅컬처 Cheating Culture》라는 책이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속임수 문화를 거침없이 까발린다. 다양한 분야에 걸친 넘쳐나는 사례와 그의 예리한 분석력을 통해, 이들이 어떻게 안락한 생활에 권력장악까지 얹을 수 있었는지 샅샅이 해부한다. 저자는 이런 풍토의 배경으로 “속이는 자가 이기는 사회 시스템”을 들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조장하는 극단적 자유시장경제가 그 ‘숙주’라는 것이다. 죄는 있고 처벌은 없는 승자독식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속임수는 그렇게 성공 키워드로 자리 잡는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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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런 ‘현실의 현실’에 대한 해법으로 새로운 사회계약 마련, 새로운 차원의 성과주의 확립, 윤리 교육 강조 및 강화를 들고 있다. 속임수는 불평등과 경제적 불안이 지배하는 곳에서 기승을 부리는데, 이를 줄이려면 이러한 근본 원인부터 뿌리 뽑아야 한다며.. 저자의 대안은 일리가 있지만 안타깝게도 실현가능성은 바닥에 있어 보인다. 언제나 역사는 어떤 방식으로든 힘을 쟁취한 이들을 통해서 흘러왔고, 이런 주도권을 획득하고 운영하는 논리에는 반드시 정의가 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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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개인적인 행복을 좇는 것이 인생이다”라는 견해로 세상을 바라볼 경우, 그와 그 삶은 하나의 광대와 서커스가 되어버린다. 자유한국당 소속인들 예를 따오자면, 일주일 전 자신의 막말 논란과 관련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며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말로 전 국민을 개로 만들어 버린 ‘막말계의 거장’ 홍준표, 2012년 MBC 노조총파업에 동참했으나 100일 후 노조를 탈퇴하고 그 해 5월 《뉴스데스크》로 복귀한 ‘배신의 아이콘’ 배현진, 며칠 전 《100분토론》에서 우리의 유시민옹에게 막말로 개발린 ‘낙선의 대표주자’ 나경원을 포함한 대다수가 이런 인생관을 갖고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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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자신에게 작은 피해라도 오면 어쩌나 노심초사하며, 쉴 새 없이 본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들의 눈치를 살피고, 그들조차 바란 적 없는 궂은일까지 알아서 도맡으며 충직한 심부름꾼 노릇을 하여, 스스로 동료집단의 ‘조롱거리’를 자처하는 팔불출들.. 그런 이들에게 자신들이 그토록 숭배하는 ‘돈’이라는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라면서, ‘홍준표와 아이들’에 대한 어느 교수의 비평과 예언을 소개하며 이 글을 마무리하련다. 그들이 그토록 바라는 그 찬란한 미래를 위해,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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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소란케 해서라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싶은 정치인들 입장에서 보면 아무래도 (막말을) 필요로 하겠죠. (그렇게) 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쉽게 잊고 얼굴이 두껍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을 일상적으로 하면, (결국) 국민들로부터 잊혀지게 돼 있고 그 정당은 끝내 파멸하게 되어있어요.
―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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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4.16. 월요일
어제 작성한 초안을 오늘 다듬어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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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것, 상처받지 않기 위해 감정을 억누르거나 죽이는 기술을 얻는 것은 아닐까.
모든 것을 무감각이나 무감동의 상태로 흘려보내 버린다는건 무서운 일이다. 기억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삶... 다시 감정을 회복해야만 한다.
- 강신주의 감정수업 중 -
#감정수업 #감정회복 #스피노자 #내면의여행
#사랑 #욕망 #행복 #4월의책 #주말 #굿나잇🌙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이 필연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우리는 그것들로부터 감정적 거리감을 유지할수 있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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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필연성을 이해하고 이를 내면화 할수 있다면, 우리는 죽음을 덜 부정적으로 바라볼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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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비탈길 #나무심기🌳
애초부터 쓰레기산 같은 걸 만들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모순된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고 자업자득을 겪게 된다고 한다.
오늘 심은 백그루 중에 몇그루나 살아남으려나🌱
#내일지구가멸망하더라도 #한그루의사과나무를심겠다 #스피노자 #같은소리하고있네 #노을공원 #봉사활동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스피노잼

#요즘읽는책

추천받아서 읽게된책 (추천하달라고 졸랐당)
스피노자의 감정의 윤리학과 함께 강신주 작가가 48개의 감정들을 책속에 이야기를 통해 하나하나 알게해주는 그런 책.

첫번째 나오는 "비루함" 이라는 감정은 솔직히 어떤 감정을 말하는지 생소했당. 책속의 일화 읽고 작가의 말 읽으니 비로소 이해가 됐다. 내가 느꼈던 감정이었지만 그게 무슨 감정인지 몰라 표현해내지 못하고 살았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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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감정수업 #스피노자 #읽는중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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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행복하게 산다는 것,
그것은 감정의 자연스럽고 자유스러운 분출이 가능하냐의 여부에 달린 것 아닌가.

떨어진 벚꽃을 보며 슬픔을, 쏟아지는 은하수에서 환희를, 친구의 행복에 기쁨을, 말러의 5번 교향곡 4악장에서 비애를, 멋진 사람을 만나서 사랑을, 시부모의 무례한 행동에 분노를, 주변 사람들의 평판에 치욕을, 번지점프에서 뛰어내리면서 불안을. 이 모든 감정들의 분출로 우리는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 강신주의 감정수업 중에서>

4월 5일 식목일🌳
마음 속에 희망 한 그루 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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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 #식목일 #기후변화 #spinoza #tree #climatechange

#첫줄_

아침공기가 제법 스산하네요.
맥나니 로퍼 오랫만에 신었는데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Jamiroquai - Love foolosophy (Mondo Grosso remix)들으면서 출근중인데, 등교중이시거나 출근중이신분들 들어보시길.
꽤 훌륭한 아침 분위기를 느끼실겁니다.

#일상 #목요일 #출근충 #아재바이브 #뻘소리 #아무말대잔치 #귀가앙망 #벌써힘드네 #식목일 #뻘건날 #그딴거없어 #스피노자 #고자 맥나니 #브라운로퍼

스피노자의 철학은 과학적, 직관적이며 전체적인 틀을 중요시 하면서 개체 역시 소중히 여긴다. 모호하거나 현학적, 이중적이지 않고 논리적이며 공식적이다. #스피노자 #에티카 #스피노자에티카 #욕망하는힘스피노자인문학 #추천도서 #명견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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