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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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버지의아들을찾아서 #안경원숭이 #카카페 #로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instabook #bookgram #bookstagram #스포일러 #스포주의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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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올 상반기 마지막 읽은 글이 이거라서 여한이 없다. 완결나기를 기다렸는데 마침내 완결. 작가님 사랑합니다. 다음 글도 일단 선 결제 후 감상 하겠습니다.
바쁘니 리뷰는 생략. 그러나 매우 추천합니다.
제리코 사랑해 내 공작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플라티나님 마가렛님 사랑합니다. 릴리에님도 매우 이해하며 요나님 행복하셨기에 기쁩니다. 에라프님 사랑해 로젠도 사랑해 ㅠㅠ 드슬아 아낀다 ㅠㅠㅠㅠ

#독전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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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류준열은 멋있다.

"한국 사람들 뻥카는 부계유전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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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악의 실수는 나를 대체할 수 있었을 거라는 착각." #독전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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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좋았던 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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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장센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사운드 감독이 스튜디오SH 홍예영 감독이던데 청경 사운드 감독 맞나? 아무튼 사운드도 대박이었고... 미술감독은 누군지 크레딧 못 봤다. 눈이 즐거웠던 씬은 소금공장 마약 제조씬이랑 마지막 부분의 액션씬. 액션씬은 이유를 말 안 해도 알 거라 생각하고 마약 제조씬은 색감이랑 사운드가 너무 좋았다. 음향이랑 미술에 정말 신경 많이 쓴 게 티났는데 이 갈고 나온 것 같았다. 이선생의 근거지...? 라고 해야하나 화초실도 실험실도 예뻤다. 콘티북 내주겠지? 💓갓파란💓
2. 연기도 진짜 대박이었다. 가장 눈에 띈 건 김주혁-진서연 연기. 진짜 약 빨고 한 것처럼(...) 연기가 진짜... 진하림 씬에선 너무 괴이해서 소름까지 끼쳤다. 차승원이나 다른 배우들은 그냥 평소에 하던 그 연기...
3. 캐릭터. 그 중에서도 동영-주영과 락이. 류준열은 평생 이 영화한테 절하며 살아야 될 듯. 최두일 급으로, 아니 최두일보다 훨씬 좋았다. 서영락이 이 영화의 후반부의 전체적인 호흡을 이끄는 것 같았다. '제가 필요하시잖아요' 하는 눈이 정말 좋았고 그렇게 촉촉하고 발간 눈가는 분장인 건지 본인이 연기해낸 건지 궁금했다. 농아남매도. 처음엔 아... 그냥 다른 상업영화가 장애인 캐릭터를 소비하는 방식대로 흘러가려나? 싶었는데 진짜 멋있는 캐릭터로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방독면이 이렇게 섹시하고 멋있는 줄도 전엔 몰랐고 수화를 하면서 웃는 장면은 <복수는 나의 것>의 배두나의 눈빛 같았다. 이 셋이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
4. 반가운 얼굴들도 많이 보여서 좋았다. 정준원(톤이 너무 좋다. 더테이블 이후로 목소리 듣는 거 오랜만인 듯.), 박해준, 김동영, 이주영, 그리고 <4등>의 정가람까지. 특히 이 영화가 이주영이 확 뜨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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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쉬웠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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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충무로 알탕영화구나... 싶은 장면이 몇 있었다.
1. 수정의 캐릭터. 초반 10분 정도는 정말 악몽 같았다. 주인공 캐릭터(그것도 남자)의 각성을 위해 소모적으로 쓰이는/죽임 당하는 캐릭터(그것도 여자)를 우린 얼마나 많이 봐왔는지... 수정이가 꼭 존재해야 했을 캐릭터였는지 그저 8이라는 메세지를 위해 쓰인 건지 뭔지 잘 모르겠다.
2. 오연옥... 아니, 스틸컷에서도 예고편에서도 강조되면서 엄청난 키(key) 역할을 해낼 거라 믿었는데 얼마 안 돼서 국밥통에 머리를 처박고 죽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그만큼 오연옥이라는 캐릭터, 김성령이라는 배우에 걸었던 기대가 컸는데 참... 허망했다. 대놓고 알탕영화라고 홍보하든가 아닌 척 김성령을 내걸고 홍보하는 것도 참 비겁하다.
3. 개연성. 후반부 개연성 솔직히 개판이었다... 내가 쩜오디 덕후만 아니었어도 한 번 보고 말았을 영화 그런데 나는 원호락이 좋으니까 두 번 봐야지.

#무비톡=심영섭 영화평론가] 어머니가 가출하고 아버지가 분노 조절 장애로 감옥에 가 있는 종수에게 가족들은 모두 사라진 존재이다. 우연히 만난 동네 친구 해미는 귤까는 시늉을 하며, ‘귤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귤이 ’없다는 것을 잊는데 있다’고 한다. 대상부재는 영화 <버닝>을 관통하는 흙수저인 20대들의 결핍의 총합과 같다.
#버닝 #리뷰 #스포있음 #심영섭 #영화평론가 #BURNING #페이스북 #평론가의눈 #이창동감독 #유아인 #스티븐연 #전종서

버닝_(스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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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슛.
카메라는 옷가지가 든 택배를 이고 가는 종수의 뒷모습을 팔로우한다. 곧 바통 터치하듯 건네진 슛은 최신가요에 열심히 몸을 흔들며 일하고 있는 해미. 청춘의 뒷면과 앞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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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나타나 화려한 옷차림으로 돈을 얘기하는 어머니에게 느끼는 원망과 아픔을 꾹 눌러두고 '제가 그 돈 해드릴게요'라고 얘기하며, 시종일관 자존심으로 침묵하는 아버지의 재판에 출석하고 이름이 아닌 번호로 불리는 이름 모를 인력회사에 줄 서 있는, 티브이에 나오는 청년실업에 관한 뉴스를 마주하고 앉아있는 청년 종수. 생계를 이어나가기 바쁘면서도 저 뒷면엔 삶의 의미에 굶주린 그레이트 헝거에 대한 이야기를 동경 어린 눈빛으로 뱉어내는 청년 해미.
이렇게 청춘의 앞뒤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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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해미가 술자리에서 하는 팬터마임은 청춘들이 꿈꾸는 '이상'을 '귤'로 대신 해석해볼 만 한데, '있다고 믿는' 보다 '없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망각의 형태로 어디서나 이상을 맛볼 수 있는 이 행위는 그들의 슬프고도 애석한 간접 행위가 아닐까. 이제 해미는 그렇게 청춘의 앞면인 종수의 분신이자 자위행위가 된다. 그 뜨겁고도 묵직한 자위행위. 그녀는 청춘의 표면에서 침묵하며 뚜벅거리는 종수의 해소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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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종수는 곧 청춘들이 꿈꾸는 이상의 실제적 형태인 '벤'을 만나면서 타오르는 불꽃 속으로 뛰어든다. 이상이 빼앗아간 나의 분신. 그로 인해 종수는 왜곡과 앙금을 품고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그 셋의 만남 이후 해미의 실종의 이유는 종수가 그녀에게 뱉은 '창녀'라는 한마디 또는 '원래 없던 것처럼 사라지고 싶다'는 해미의 취기 속 말에 따른 자연의 순리일 수도 있을 터. 하지만 종수의 분노는 그녀의 실종 원인의 화살을 모두 벤에게로 돌리고 있다. 심증만이 있을 뿐 분홍색 손목시계, 고양이 보일이 모두 벤의 살인 증거라고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며 시종일관 범죄자의 기색이 전혀 보이지 않는 벤을 몰아가기엔 무리가 있지만, 우리는 어느새 종수의 소설에 동참. 그렇게 종수와 하나가 되어 함께 소설을 쓰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게 이창동 감독은 우리에게도 왜곡된 활을 손에 쥐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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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깔끔한 메이크업 박스를 열어 청춘들에게 정성스레 화장을 해주는 '화려한 미혹'에 우리는 소름 끼친다. 또한 비닐하우스를 태우는 범죄행위로 심장의 울림을 느끼는 의연한 태도와 '위대한 게츠비'라고 부를만한 수수께끼 같은 그의 라이프스타일이 종수는 그리고 우리는 껄끄럽다. 하지만 껄끄럽기만 할까.
여기서 다시 한번 감독은 우리의 이중성을 수면 위로 드러내는데 첫 번째로는 종수의 '포르셰 추격신'이 인상 깊다.
자신의 트럭에서 끼니를 때우며 벤의 뒤를 밟는다. 비장한 듯 그를 쫓아가며 추격하지만 갑자기 역으로 종수의 트럭을 벤의 포르셰가 쫓아온다. 종수는 공포에 질린 듯 헐래 벌떡 도망을 한다. 꼭 이상을 좇다가도 이상에 쫓겨 도망하는 청춘의 모습과 닮아있다.
두 번째 종수의 꿈.
비닐하우스 얘기가 빠질 수 없다. '비닐하우스들은 꼭 태워지길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라는 벤의 말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두고 시선을 아래로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 종수는 이질감을 느낀다. 그러나 꿈으로 나타난 장면 속 뜨겁게 타고 있는 비닐하우스 앞에 뭔가 모를 쾌감과 황홀을 느끼고 있는 어린 종수의 표정은 이중성으로 다가와 우리를 찌른다.
그리고 마지막 씬.
해미에게 '남자들 앞에서 옷을 그렇게 잘 벗어?' 라고 말했던 종수의 마지막 모습은 나체였으며, 비닐하우스를 태운다는 벤의 말에 꼭 피지배층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했던 종수는 그와 포르셰를 성냥불 하나로 태워버리며 막을 내린다. 탈의를 마치고 자신의 옷도 모두 태우며 걸어가는 종수의 뒷모습은 연약한 떨림과도 같고 심장에서 느껴지는 베이스와도 같았다.
종수는 '이상'을 찔렀다. '이상'의 방법으로.
본인의 소설을 완결한 종수.
그러나 그것은 결국 '꿈속 승리' 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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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영화 대비 넘치는 메타포의 진열이 조금은 머리아프게도 했지만, 청춘을 대하는 이창동감독의 태도 아니였을까 싶다.
청춘은 넓고, 다양하고 수많은 이면속에서 헷갈려하기 때문.
많은 청춘물중 가장 현실적이며 더럽고도 아름답기까지 한 영화 버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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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음악에 관한 부분인데 해미 실종 후 종수의 추격과 문제를 풀때마다 같은 배경음악이 동시에 시작된다. 그것은 종수의 소설의 진행을 알리는 음이였을지도.)

이렇게 하면 굳이 모자이크를 한 의미가 없지만 @a.lua.e.tua 기다려줘서 고마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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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mingoo_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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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그날, 바다」를 보러간 날
예고편을 보고 꼭 봐야지 했다.
나는 이런 류의 미스테리 스릴러를 좋아하니까.
예고편에서 느꼈던 긴장감.
맥박처럼 두둥두둥 울리는 베이스.
원작이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이라고 해서
뭘 먼저 볼까 고민하다가 영화를 먼저 봤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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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분노조절장애였다.
엄마는 그래서 집을 나갔다._

오래된 집의 창고에서 보물처럼 숨겨져 있던 칼을 찾았을 때 언젠가 종수가 저 칼을 사용하겠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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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같은 시간이 모두에게 같은 기억으로 남는 것은 아니다.' _
누군가에겐 아주 선명하게 기억될만한 역사적인 날이 누군가에겐 아주 평범한 보통 날이 되는 것처럼 때때로 우리는 메멘토의 제라드가 되어 사실을 조작하고 같은 상황을 다르게 이해하고 기억한다. _

종수의 아빠는 분노조절장애였지만
엄마가 그것 때문에 집을 나간 건 아니었고
해미는 종종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우물이 없었던 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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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우물 밖으로 네 얼굴이 보였어.' _

카드빚을 다 갚을 때까지 집에 들어올 생각도 하지 말라는 엄마. 며칠 집을 비우고 연락이 두절되어도 보일이🐈외엔 찾지 않을 그 좁고 외로운 우물에서 바라본 작은 하늘에 종수가 나타났을 때 해미는 꺼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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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나는 해미를 사랑한다구요.' _

종수는 해미가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보일이를 돌보면서 실체가 없었던 자신의 감정이 점점 분명해져가는 것을 느낀다.
그 감정은 해미와 자신이 나눴던 섹스가 '외간남자' 앞에서 해미의 무분별한 노출과 동일하게 느껴지는 순간 폭발하고, 종수는 결국 자신이 싫어하는 분노조절장애 아버지처럼 헛간을 태우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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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리틀 헝거'_

해미가 자신의 삶에 좀더 충실한 여자였다면 벤이 그 헛간에 불을 붙일 수 있었을까? 삶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 우리는 그 이상을 꿈꿀 수 있다. 몇 년 전 사회와 문화예술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故최고은 작가의 비극적인 결말 앞에서는 모든 것이 무의미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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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영화 속 벤은 언뜻 다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외국물을 한 사발 들이켰을 것 같은 말투, 여유로운 일상, 비싼 외제차, 좋은 집, 돈에 구애받지 않는 것 같은 집단의 친구들과 끊이지 않는 여자들._

삶의 기본적인 욕구는 과하게 충족 되어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벤은 리틀헝거이다. 어느 시간 속에도 녹아들지 못하고 따분한 표정으로 매번 하품을 하는 '벤'은 카드빚 때문에 절연하다시피 한 엄마보다는 아프리카 여행이 먼저인, 노을이 지는 먼 허공에서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하는 '해미'와 닮았다. 그렇기 때문에 종수에게 벤은 태워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헛간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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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그레이트 헝거'_

영화에서 유일하게 사랑을 하는 인물은 '종수'이다. 그래서 나는 종수가 '유일한 그레이트 헝거'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 굳이 남녀간의 사랑일 필요는 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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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에 충실한 정도'_
즉, '자신의 삶을 얼마나 사랑하는가?'이다. _

종수에게는 '나를 버린 엄마'와 '내가 싫어하는 분노조절장애 아빠'가 있다. _
「언젠가 작가가 될거야.」라는 생각으로 적성과 맞지 않는 유통회사 아르바이트를 힘겹게 해나가면서도, 종수는 '글'을 쓰고 '바람난 엄마'에게 돈을 해주려고 하고 '고집불통 아빠'를 위해 왕래도 없던 마을 주민에게 탄원서를 받는다. 영화에서 오직 '종수'만이 두 발을 땅에 올곧이 딛고 서 있다. 벤이 등장하는 순간부터 줄곧 종수가 벤에게 치명타를 날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나의 바람은 아마도 여기서부터 시작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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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감독 #영화 🎬 #버닝 #감상 #나만의해석
#스포있음 😅 #무라카미하루키 #반딧불이
#단편 #헛간을태우다 #왜 ❓❓ #내가가는도서관에는이책이없는것이냐? 👊👊
#결국책은못보고 📘
#급하게씀 #오탈자지적받아요 🐈 #덴장올곧이는왜올곶이로되어있는것이냐 😢
#헉_주인공이름은종수임 😳
#인스타띄어쓰기어려움

#미스테리아 #미스테리아17호 #엘릭시르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instabook #bookgram #bookstagram #스포일러 #스포주의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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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아를 차라리 정기구독을 해버릴까 싶기도 하고.
이번호에도 읽으면서 알라딘 장바구니에 담은 책만 12권... 결제하려다가 아직도 안읽은 책이 많아서 일단 참았다. 늘 부러워하는 건 나도 이렇게 맛깔나게, 스포 없이(또는 적당한 선에서) 책을 소개하고 싶다는 건데... 답 뭐 다른거 있나, 열심히 써보는 수밖에.

이번호 권두 특집은 논픽션(르포)이고, 새 꼭지로 법의학과 프로파일링에 관해서 연재가 시작되었다. 관심있는 분야들이라 읽기도 잘 읽었다만 더 읽을 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상 속에서... 약간의 죄책감을 가지고 뒷부분 소설은 일단 스킵. 나중에 읽어야지. #곽재식 작가님 어제 책 다 읽었는데 여기에 기고하신 거 보니까 반갑네. 마감을 잘 지키겠습니다...!

#데드풀 #데드풀2 #deadpool2 #롯데시네마 #영화그램 #instamovie #moviestagram #moviegram #영화감상 #감상 #스포있음 #스포주의 #스포일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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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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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다.(끝)
감상 이거만 써도 되지 않나? 싶은 영화. 데드풀이니까요. #데드풀1 이 더 재미있다고 할지, 데드풀의 캐릭터성이 더 많이 잘 부각되기는 했는데 2는 또 팀을 이룬 2의 재미가 있기는 했다. 일단 #wham! 의 노래를 켠다. 와 줄줄이 명곡이야! #careless_whisper #now_playing

1편보다 더 잔인해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누히 가족영화라고 주장하더니만 결국은 그 말이 진짜여서 빵터졌다. 워낙에 말장난도 많고 패러디도 많은 영화라 내가 다 알아보지도 못하긴 했지만, 아이언맨이나 007같은 데서 따온 장면이 보일 때는 웃기도 많이 웃었다. #엑스포스 는 이제 지속적인 팀이 된 건가? #도미노 언니의 등장이 너무너무 반가웠고, 멋있었다. 특히 고아원에서의 액션 장면이 멋있었는데, 이런 캐릭터를 일회용으로 쓰고 그러지 마라 마블. 사실 팀에 여자 한명 달랑 끼워주는 거 너무 치사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더 멋있는게 아깝고 분하다.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걸리는 것은.
히어로의 여친의 존재의의는 뭘까. 일단 악당에게 죽는 것? 그리하여 히어로를 각성시키고, You make me wanna be better man.(no, person.) 하는 류의 대사를 치게 만들고, 그리하여 돌아온 히어로를 꼬옥 안아주며 원하는 만큼 키스해, 하고 말하는 것? 그렇게 죽은 히어로의 여친만 한 트럭인데 또 그래놓고 무슨 PC를 논하시나. 그냥 재미있는 헐리우드 마블 오락영화, 본인이 주장하듯 가족영화라고 보고 넘어갈 수야 있는데 난데없는 PC 언급에 영화 외적으로 불만이 생기네.

간만에 혼자 보지 않고 다른 사람이랑 같이 봤는데 영화 보러 가고 보고 오는 길이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다. 갈 때는 내가 올 때는 그 쪽이 길을 잘못들어서 꺄르르. 감사합니다 덕분에 보고 싶던 영화 잘 봤습니다 ㅋㅋㅋ

#항상앞부분만쓰다가그만두는당신을위한어떻게든글쓰기 #곽재식 #위즈덤하우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instabook #bookgram #bookstagram #스포일러 #스포주의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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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둔 글들이 몇 편이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다. 가끔 읽어보면 이미 설정을 짜두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그래서 이 뒤는 어떻게 되는 거지 재미있는데! 완결 내두지!’ 하고 과거의 나를 원망까지 하게 된다. 언젠가 완결을 내고 싶지만 아마도 그러지 못할 것이다. 쓸 때 썼었어야 하는데.

저자 본인이 말하듯 제목을 참 잘 지은 책이다. 제목에서부터 끌려 구입, 그리고 읽어보니 그렇게 대단히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하긴 대단히 새로운 내용이 있었다면 그건 이미 작법서가 아니라 비법서일 것이다. 대신 저자는 꼭 필요한 것을 강조한다. ‘메모해라’ ‘일단 써라’ ‘완결내라’. 모르는 사람은 없으되, 사실 지키기는 무지무지하게 힘든 그것들을, 저자는 자신의 사례를 들며 강조하고 그걸 보는 독자인 나는 아 이래서 프로인가, 하고 생각을 하게 된다. 셋 다 지키기 너무 어렵다. 메모는 귀찮고 일단 쓰는 건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글이나 쓸 날이 아니고, 완결은 힘드니까... 반성합니다.

물론 내가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라고 치부하는 건 아니고, 소재를 찾는 단계에서부터 마무리를 지을 때까지 해야 할 것과 해도 좋은 것, 하면 안될 것에 관한 소소하고 유용한 팁들도 같이 전해준다. (그걸 또 메모를 안한 나를 이제와서 반성한다.) 틈틈이 글을 쓰는 게 역시 좋기야 좋겠지... 이럴 때는 일단 시작하라, 라고 저자가 강조를 하기는 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때가 아니고, 약 1년 후부터 다시 시작하자, 지금은 소재와 메모만.

#180518 #친구랑
안녕, 나의 소녀 (Take Me to the Moon, 2017)
친구가 예매권 당첨된 덕분에 보고 싶던 영화 보고 왔다 오랜만에 혼영 탈출!
<나의 소녀시대> 여주 하셨던 배우분이 나와서 더 기대했다 특히나 남주가 넘 귀엽고 잘생겼다,,이쯤되면 여주가 가장 부럽다,,, (왕대륙과 류이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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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 타임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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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소녀>와 <나의 소녀시대>를 비교하며 후기를 끄적여 본다 (여주가 같아서)
일단 둘다 '대만 청춘 로맨스 영화'라서 분위기가 비슷하다
굉장히 비슷한 요소들이 영화에 나온다 (카세트 테이프가 중요한 매개체)
<안녕, 나의 소녀>는 남주가 1997년으로 되돌아가는 스토리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고 여주의 꿈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나의 소녀시대>는 고등학생에서 어른까지의 스토리
서로의 연애를 응원해주고 여주의 덕심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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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들이 너무 와닿고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데, 그런 마음들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았다 나에게 더욱더 크게 와닿아서 정말 감동적이었다 정샹이 은페이에게 해주는 말이 너무나도 이뻤다 은페이가 정샹에게 해주는 말은 정말 명대사다 서로의 말 한마디에 미래가 바뀌는 정샹과 은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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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화에 나오는 ost가 참 좋았다 속으로 계속 흥얼거렸던 것 같다! 대부분 장위셩의 음악이라고 한다 가사를 통해 정샹과 은페이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영화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던 음악들 덕분에 영화 보는 내내 즐거웠다
또한 배우님들 노래도 잘 부르시고 악기 다루는 것도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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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이라는 밴드 동아리를 하는데 부원들이 다 'MOON'이라고 적힌 팔찌를 하고 있는 게 인상적이였다 각자 다른 색의 팔찌였다 나도 갖고 싶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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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조금 애매하다 정샹은 운명을 바꾼 것일까? 열린 결말인 것 같다..로맨스로만 생각했지만 보고 나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였다 그리고 굉장히 많은 위로를 받았다 대사가 넘 슬펐다 꼭 듣고 싶었던 말들,,조금 훌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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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살아서 류이호 내한 와도 못보고 굿즈 패키지도 못 받는데 류이호 친필 사인이 있는 포스터 꼭 받고 싶다 87년생이라는 검색 결과에 조금 놀랐다 엄청 동안 페이스..! 꼭 친필 사인 받고 싶다,,엄청 소중히 보관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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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의 이미지가 정말 설레는 장면이다 영화 보고나면 알게되는 그런 장면,,
'대만'만의 영상미가 너무 이뻤다 앞으로도 대만 청춘 로맨스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내용이 설레고 대사도 이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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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의소녀 #takemetothemoon #帶我去月球 #사준의 #류이호 #정샹 #송운화 #은페이 #장위셩 #설렘폭발_청춘로맨스 #무비쿡 #스포있음 #대만청춘로맨스 #무비스타그램 #영화추천

브링 미 타노스!!!!⚡️⚡️
#스포있음
#인피니티빵
#타노스개새x

영수증 잘못나온거아냐??했는데 우리 테이블 맞네.. 둘이서 가볍게 먹은것뿐인데 ^^; #스포있음
#하남돼지집 #갈매기살 #돼지 #맛있어 #호르몬의노예 #끝없이먹고싶다 #소맥은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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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분명히 가좆영ㅎ 아니 가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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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

#그리고당신이죽는다면 #Andthenyouredead #코디캐시디 #폴도허티 #조은영옮김 #시공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instabook #bookgram #bookstagram #스포일러 #스포주의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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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 다가오니까 오히려 틈틈이 책을 읽고 있다는 게 함정. 공부좀 하시죠?

지금 재목보다는 ‘그리고 그러면 당신은 죽는다.’ 라는 뉘앙스로 다는게 원제나 내용에 비추어 옳지 않을까 싶지만 매끄럽기는 현재 제목이 더 매끄럽기는 하다. 이 책은 실제 사례에 기반하여, 그리고 사례가 없을 때는 최대한 현대 이론 물리학에 근거를 두어 각종 위험한 상황에서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예컨대 우주복이 없이 달에 착륙했을 때 당신은 죽을 건데, 그 죽는 과정은 이러이러한 근거에 따라 이러이러하게 진행될 것이다, 라는 식이다. 뜻밖의 과학적 지식을 얻는 계기가 되었는데 어디다 써먹을 기회가 있을까나. 내가 목성이나 금성, 달, 태양에 착륙할 일이 있다면 또 모르지만.
저자들이 스티븐 킹과 스티븐 호킹의 만남과도 같은 책이라고 자평하며, 이 책에서 제시한 사건을 실제로 겪고 자신들이 추측한 죽음의 과정과 혹시 다르게 죽는다면 그 경험담을 알려달라는 위트가 마음에 든다.

#손힐 #thornhill #팸스마이 #고정아옮김 #밝은미래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instabook #bookgram #bookstagram #스포일러 #스포주의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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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름이 책 내용과 너무 상반되지 않나 싶은데.
그림과 글이 번갈아 일정량씩 전개되는데, 그림은 엘라의, 글은 메리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메리의 일기를 통해 메리에게 일어나는 일이나 메리의 심경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엘라를 보여주는 삽화를 통해 엘라의 처지를 이해하는 것은 그렇게 쉽지는 않다. 그러나 단편적인 정보를 통해 짐작을 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두 소녀의 외로움이 전해진다. 인형을 만드는 메리와, 그 인형을 굳이 고쳐주는 엘라. 외롭다.
전개 방식이 흥미로워서 구입했는데 일단은 만족. 그러나 나보다는, 그림을 한 장 한 장 살펴볼 만한 사람에게는 더욱 흥미로울 것 같다.

#어밴져스 #인피니티워 #스포있음 #스포주의
인피니티워 보고 다시 #마블 #히어러물 #다시보기 #시작
결제금액이 죽죽죽 나가는 소리

그나저나 나는 살아남음ㅋ 휴ㅋㅋㅋㅋㅋ

#타노스 #쌩유

기분좋게 영화보고나왔는데 비오네ㅋㅋ
#시원하다 #첫번째메가박스 #어벤저스#스포있음

#첫줄 #영화후기 #스포주의 -
사진은 나의 마블 속 최애커플 비전완다...
아니 감독님 내가 이 영화 두탕뛰었단 말입니다 아니 비전 이제 두 살인데 완다 아직 스물도 안 먹었는데 오빠도 잃었는데 아니 감독님 얘들 좀 행복하게 해줘요 아 비전 어쩔거냐 어째 안 뒤집힐 거 같잖아 아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독아 왜그러는거야 비전완다 싫어하냐 좀 행복하게 해달라고ㅠㅠㅠㅠㅠ
결말과 비전과 자막을 보는 나의 멘탈은 이미 나노입자가루.....박지훈 ㅅㅂ.....마블코리아 일 안하냐.....비전완다 마지막 장면 번역 그 거지발번역 닉이 마지막으로 말한 그 장면 발번역 아직도 눈을 의심중임;;
페이즈1부터 페이즈3까지 18편의 영화를 하나하나 정주행한 나였거늘.....내년 미지막 실화.....? 안돼 토르 가지마요 안돼 캡틴 아 아이언맨 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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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cgv #제발 #애들좀 #행복하자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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