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퍼니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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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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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이랑 같이 주문했는데 하루의 시간차를 두고 왔다. 나야 별 상관없는데 서점에서는 굳이 이런식으로 택배비를 이중으로 쓰는건지🤔2016년에 여러 일들이 있었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성장인지 부쩍 페미니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많아진 것 같다. 사실 나도 그중 하나지 싶다. 아마도...? 예약을 하고 3주만에 빌린 이 책은 많은 생각할 것들을 제시했고, 밑줄은 커녕 포스트잇도 맘편하게 붙일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나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결론은 이렇게 반짝반짝한 새 책-그리고 나의책-을 갖게되니 너무 좋구요☺️💕나는 내 스스로가 페미니스트인지도 모르겠고, 페미니즘도 잘 모르지만 조금씩 알아가고 싶다. 모르는 것은 잘못은 아니지만, 잘 모르면서 그에 대해 언성을 높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목소리가 크다고 이기는 시대는 지났다. 물론 내가 이거 좀 읽는다고, 이것저것 주워들었다고 어디가서 큰소리내고 할 그런 사람이 아니란건 나 스스로가 잘 알지만 일단 내가 준비된 사람이어야지 언제 어디서든 써먹을 수 있으니까. 사설이 길었다. 다음엔 소소한 후기로 돌아오겠다😉기대된다 두근두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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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퍼니스탈 #빨래하는페미니즘 #20170316

예로부터 지금까지 출산과 양육은 신성시되며 절대적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여자들은 그 방식을 따르기 위해 자신 앞에 열려있는 세상과 미래를 스스로 부정해야만 하는가? 아니면 세상이 여자들이 어머니가 되도록 강제해 왔다는 사실을 부정 해야 하는가? 신비와 현실 사이의 경계선이 용해되어 없어지고 있다. 현실의 여성들은 그 분열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빨래하는페미니즘 #스테퍼니스탈

게으른 제가 나름 꾸준히 페이스북 페이지에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읽은 책들에서 공감가는 부분들을 발췌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제 프로필에 있는 링크 따라가시면 됩니다. ---------------------------------------------------------- <빨래하는 페미니즘> 스테퍼니 스탈
보부아르도 [제2의 성] 에서 이 문제를 언급했다. " '행복' 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바는 명확하지 않으며 거기에 담긴 가치 또한 분명하지 않다. 타인의 행복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란 불가능하며 고작해야 어떤 상황이 행복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은지 묘사할 수 있을 뿐이다." 일과 양육이 주는 만족도가 얼마나 큰지, 두가지 자아실현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비교해 보려는 시도는 허울만 그럴듯할 뿐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두 가지가 서로 다른 종류의 경험이기 때문이다. 인쇄되어 나온 내 이름을 보는 경험과 실비아의 무용 발표회를 보는 경험은 서로 비교할 수 없다. 어느 한쪽이 월등히 더 좋거나 더 중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두 가지가 서로 다른 욕구에 부응하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내 말에 동의할 것이다. 그런데도 얼론은 '직장 맘 대 전업 맘 전쟁' 같은 자극적 기사들을 내보내면서 그런 중요한 차이를 언급하지 않은 채 오만하게 넘어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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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feminism

보부아르는 "여자는 여자로 태어나지 않으며 여자로 만들어진다."라는 명제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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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렵게만 느껴졌던 #페미니즘 에 대해 알고 싶지 않으세요? 요즘 에디터가 읽고 있는 이 책은 우리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페미니즘을 고전과 함께 아주 쉽게 다루고 있어요. 최신 책은 아니지만 뭐, 책이란게 유행이 따로 있나요? #빨래하는페미니즘 #스테퍼니스탈 #여자의삶 #민음사 #논픽션 #싱글즈 #singlesmagazine #에디터j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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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꺼내들었다
요즘에 나를 위로해줄 이야기들이
너만 그런거 아니다라는 이야기들이
그리고
이렇게해보면 어떨까라는 이야기들이
필.요.하.므.로.
기억을 되새기며 그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읽어내려간다.
#빨래하는페미니즘#스테퍼니스탈
#힘을내요슈퍼파월#주말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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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 "사회적 패배 없이 영적 승리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존의 편견에 맞서는 모습을 보여 주면 됩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이 자리의 모든 사람이 이 점을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181p)
- "정체성은 지식의 주체가 되는 경험에서 나옵니다. 이 점을 잊지 마십시오. 존재란 과정, 이야기, 대화입니다. 항상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세요." (413p)
- 내가 온전한 나일 수 있는 그 길.

고독 속에 이렇게 빠져 있는 게 얼마만인지 감격스러울 정도였다. 일상적 생활과 익숙한 소음의 부재는 그 자체로 오락이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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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마지막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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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은 지식의 주체가 되는 경험에서 나옵니다. 이 점을 잊지 마십시오. 존재란 과정, 이야기, 대화입니다. 항상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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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고전은 우리 자신의 삶을 다른 여성들의 삶과 비교하고 대조해 볼 수 있는 기회와 예측 가능하고 관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준다. [...] 페미니즘은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아마도 이 점이 가장 위대한 선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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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밑줄그은 부분
첫번째와 두번째 인용구는 #가사노동의정치학 이라는 책에서 나왔는데 배꼽잡고 웃었다. 60대 남자가 자기 아내가 설거지 시키면 일부러 그릇 깨서 다시는 시키지 않게 했다고 자랑하는 걸 들은 적이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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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퍼니스탈 #빨래하는페미니즘.
5월 23일에 읽은 분량 중 가장 인상적인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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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가 나를 완전히 변화시켰다.’라는 말로는 어딘가 부족하다. ‘출산과 육아가 끊임없이 나를 시험하고 변화시킨다.’라는 말이 훨씬 더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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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장 올릴틈도 없이 바쁜나날 #스테퍼니스탈 #빨래하는페미니즘 #20170328 #세계문학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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