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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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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매력덩어리 #데드풀 목소리만 좋아서 뜬게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라이언레이놀즈 공포영화라고 오해들 마시게 #슈퍼히어로무비 라고

.
슈퍼히어로 무비는 분명 진화하고 있다.
비록 헐리우드 영화의 가족관을 바탕으로,
자신의 존재를 고뇌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인류애로
세계 혹은 우주를 지킨다는 뻔한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생각해보면 그 교훈적이며 동시에 재미난 스토리가
한 어린 소년에게는 슈퍼영웅이 되는 꿈을 꾸게 할수도 있다.
그것이 이 장르의 매력이며,
모든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
즉 인류 존재의 이유가 될수도 있겠다.
가벼운 오락영화로 치부되는 슈퍼히어로 무비에
너무나 무거운 의미를 부여하는것 일수도 있으나,
대중성이 없는 존재의 의미를 조금은 상실한 작품들 과는 다르게,
이 지나친 대중성으로 슈퍼히어로 영화들은 이제
그 세계관을 모르는 수많은 관객들까지도 포용하고 있으니,
그 해석에 가능성은 무궁무진 하리라 생각된다.
MCU와 DC의 세계관을 정확히 알지 못해도,
코믹북 한권을 접해보지 않았어도
이제 그것을 즐기기에 충분한 시대이다.
이 슈퍼히어로의 탄생은 대공황시대 경제불황에서
시작되었지만 -

세계 1,2차 대전으로 인한 전쟁속 두려움을 거쳐-
방사능에 대한 공포와-

테러와의 전쟁을 겪으며 점차 진화하게 되었다.
이것은 이제 비단 미국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가 직면한 현실이다.
대공황과 세계1,2차 대전동안 유대인들이 만든 캐릭터는
미국의 가치관인 희망과 꿈을 상징하는 슈퍼맨과
캡틴아메리카로 분해 나치와 싸웠고,

60년대 문화혁명을 거치며
루크케이지와 블랙팬서 라는 흑인 히어로를 만들고
원더우먼을 탄생시켜 페미니스트까지 환호하게해 인종과
성별의 통합을 이루었으며,

그 이후 우주경쟁과 냉전시대를 겪으면서
공산주의와 원자력시대의 불안감 속
마블의 시대정신을 담은 코믹북은
종합예술이라고 할수있는 (만화에서 영상으로)
슈퍼히어로를 탄생 시켰다.
전세계 모든사람들의 이야기.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를 반영하며,
교훈적인 메세지를 무겁지않은 만화로 표현 했던것이
다시, 영상으로 사실성을 부여받게 된다.
그 황금시대라고도 할수 있는 시기에
브라이언 싱어감독이 연출한 엑스맨은 나와 다른 누군가를
인정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인
동성애의 정체성을 비추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수긍이 가능한 영화를 만들었고,

누구나 슈퍼히어로가 되고싶은 막연한 소망에서
10대의 불안감 속 지나온 혹은 지금의 나를 떠올리게 하는
스파이더맨은
여주인공 그웬의 희생으로 현실성을 부여받게 된다.
클라이막스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3부작은
911테러 이후 방향을 잃은 그 시대에
누구나 영웅이 될수 있다는 긍정적 메세지를 주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그 장르에 매료 되었다.
최근 본 완성도 높은 두 슈퍼히어로 영화의
공통적인 주제는 인류애와 자아정체성 이전에 '아버지로써의 삶' 이다.
영화는 언제나 자신의 관점 위주로 해석하기 마련이므로,
러닝타임 내내
한 집안의 가장인 동시에 누군가의 아들인 나는
한 남자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것인가를 속깊게 느끼게
되었다. -그 깨닳음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장르인 MCU안이 였다니-
나는 아직은 키덜트이고 싶은가 보다.
어린이날을 기다려왔던 내가
이제 그 하루내내 내 아이의 행복을 바랬고,
고작 사흘 뒤인 오늘 종일 아버지와 내생각을 하고 있다.
로건에서의 그의 역할은 스승을 지켜내는 것에서,
자신의 희생을 통해 다음생에 평화를 안겨주는것으로
변화하였고, 그렇게 아들에서 아버지가 되었다.
가디언즈오브갤럭시의 욘두는
내내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네 아버지들의 모습과
참많이 닮아 있었다.
적고보니,
영화 두편으로 세상 이런 효자는 또 없을것 처럼 생색을 내고 있지만,
이세상 모든 아버지는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슈퍼히어로 였으며, 훗날 나약해진 어깨를 보인다고 하여도
그 존재만으로도 그의 분신에게는 삶의 지표가 될수도 있다.

어릴적 영웅이 되고 싶던 한 소년은
그를 만들어 준 한 영웅을 이해하고 존경하며,
이젠 누군가의 영웅이 되려 한다.
그리고 그 키덜트에겐 앞으로도 제일 좋아하는 장르가
변함없이 그 슈퍼히어로 무비 일것이다.
그 뻔하고 가볍고 즐거운 영화가 주는 작은 메세지가
삶의 이유가 되기도 할테니.

가정의달
나의 슈퍼히어로의 날에-

#영화 #슈퍼히어로무비 #어버이날 #나의영웅 #아버지 #부성애 #로건 #가디언즈오브갤럭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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