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이바람될때

MOST RECENT

#코루기 #남편이 어느날 그런 얘기를 했다. 부부는 같은 #책을 읽고 같은 생각을 공유 해야 한다고. #결혼을 하며 서로의 #책장도 결혼을 시켜줘야 한다고.
코루기 남편이 읽고 좋아서 나 읽어보라고 침대 머리맡에 둔 책 가지고 스타벅스로 총총.
오빠는 오늘 근무ㅜ .
스타벅스가서 숨결이 바람될 때 읽을거라니까 "우리 삶 근처에 언제나 죽음이 함께 있다는걸 생각하고 살아야 돼."라고 코멘트를 달아주시네ㅎ
.
.
내가 성장할 수 있게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해주는 #존경하는 내 남편♡
저녁에 책 얘기하장 :)
.
.
#주말 #스타벅스 #망고패션후르츠블렌디드
#숨결이바람될때

#숨결이바람될때 #whenbreathbecomesair
#폴칼라니티
#책추천

36살의 젊은 의사 폴 칼라니티가 삶의 절정의 순간 맞이한 폐암 말기 선고를 받고, 삶을 마칠 때까지 죽음을 마주하며 쓴글📖

언젠가 강신주 작가의 강의에서 ‘죽음을 무서워하지 말고 직면하라’ 라는 강의를 들었는데 삶과 죽음을 다루는 책들이나 강의 들은 다시금 내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요즘 퇴근하고 읽는 책 📖
with 잭
#숨결이바람될때

.
책 읽다가 오늘따라 내 책갈피 문구가 와닿아서 📸
.
.
"Most women fight wars on two fronts, one for whatever the putative topic is and one simply for the right to speak, to have ideas, to be acknowledged to be in possession of facts and truths, to have value, to be a human being."
- Rebecca Solnit -
.
대부분의 여성들은 두가지 측면에서 전쟁을 치릅니다. 하나는 추정되는 주제가 무엇이든 간에, 다른 하나는 단순히 말할 권리, 생각을 가질 권리, 사실과 진리를 소유하고, 가치를 가지며, 사람으로 인정 받는 것이다. - 리베카 솔닛 -
.
Hoping there would be a day that all women could fight for both fronts, not most.

책을 받았다
회사로 도착한 선물
친구의 따뜻한 위로가 느껴져
혼자 잠시 나가서 책을 읽는 순간
#숨결이바람될때#선물#책#이디아#아이스아메이카노#점심시간#혼자서

나는 삶과 죽음 사이의 공간에서
일생을 보낸다면 연민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스스로의 존재를 
고양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
하찮은 물질주의, 째째한 자만에서
최대한 멀리 달아나 문제의 핵심,
진정으로 생사를 가르는
결정과 싸움에 뛰어들고 싶었다.
그 곳에서 어떤 초월성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
내가 이 직업을 택한 이유 중 하나는
죽음을 뒤쫓아 붙잡고, 그 정체를 드러낸 뒤,
눈 한번 깜빡이지 않고 똑바로 마주보기 위해서,
그리고 사람들이 죽음을 이해하고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을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
그저 우리가 걸어가는 이 길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여주고 싶을 뿐...
-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순회 방문객과도 같지만
설사 내가 죽어가고 있더라도 
실제로 죽기 전까지는
나는 여전히 살아 있다.
-
그래도 계속 나아갈거야
나는 계속 나아갈 수 없어, 
그래도 계속 나아갈거야.
-
진실한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하라.
-
여기까지 책 내용
-
서른 여섯의 폴은 영문학과 생물학을 전공했다.
삶과 죽음에 대해
문학을 통한 간접적인 경험을 넘어 
현실과 마주하여 그 의미를 찾고자
신경외과 의사의 길을 걷는다.
-
그는 레지던트 과정을 마칠 때쯤 
암 선고를 받는데...
암 투병속에서도 그는 마지막까지 수술실에서
자신의 존재의 의미와 소명을 다하다
끝내, 그의 아내와 딸과 작별하게 되는데..
그가 보여준 죽음을 대하는 격 높은 태도.
-
이 책은 그의 삶을 거울 삼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삶이란 어떤 의미인가?
삶에서 행복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
그의 내면에 어떤 힘이 
그를 그의 나이에 나타나기 희박한 확률의 암에 
걸리게 할 만큼 그를 견디게 하였을까?
그가 죽음을 인식하고
죽음을 대하는 남다른 태도의 기반은 무엇일까?
-
"형이상학자의 뜻을 품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포기해야 할까? 거의 그렇다.
궁극적인 진리를 향해 열심히 나아가되
거기에 닿는 것은 불가는하다는 걸 인지,
우리는 각각 커다란 그림의 일부만 볼 수 있을뿐,
인류의 지식은 한 사람 안에 담을 수 없다.
우리가 서로 맺는 관계와
우리가 세상과 맺는 관계에서
생성되며 결코 완성되지 않는다.
그리고 궁극적인 진리는
이 모든 지식 위 어딘가에 있다."
-
어려서부터 문학을 좋아했던 폴.
그 문학에서 탐구한
인간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해.
그 견해와 이해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세계는
그의 주관속에서 촘촘히 연결되고 겹쳐졌을 듯.
그 연결되고 겹쳐쳐 입체적이 된 세계관과
자신과의 관계,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
자신과 그 형이상학적 가치들과의 관계를
관통하는 교차점에서
그는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는다.
-
자신의 인생의 주체로써,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써,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과 행복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행동과 직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보인 성숙한 모습.
문학을 통해, 인간의 이해를 통해 갖춘
그만의 강력한 내면의 동기와
깊이를 알수 없는 심연, 
뿌리 깊은 도덕성 등은
최고를 향함에 따르는
고통을 이겨내는 힘이 되고,
잠재력이라 부르는 그 힘은
그의 분야에서 탁월성을 이끌어 내지만
동시에 건강도 잃고 만다.
-
이 분이 던지는 형이상학적인 질문들을 보면
이 분은 이미 눈에 보이는 현실을 초월했으며
눈에 보이지 않은 자신만의 견고한 세계속에서
자신을 심연에 까지 이르게 한 것으로 보인다.
-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세계가 아닌
그냥 현실이라 부르는 곳으로 도피하거나, 타협하거나, 유혹에 넘어간다.
물론, 사람에 따라 그것이
행복한 삶일 수 있겠지만.
-
누군가에게 그 행복은
자신과 자신이 처한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인식하고
그 것을 추구해 나가고 투쟁해 나가는 그 과정 어디쯤에 있는지도 모는다.
성공과 물질적 보상은 그 결과물일 뿐이고.
-
난 이 책을 통해 본 그의 삶이
행복했을 거라고 믿는다.
-
그리고 나에게도 묻는다.
난 나 자신을 이해하고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알고
그에 맞게 선택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나에게도 언젠가 닥칠 죽음 앞에
내 삶은 의미가 있는지?
난 지금 어디에 도착해 있고 다시 어디로
가고 있는지?
-
이 분이 빨리 돌아가셔서 너무 안타깝다.
폴에게 경의를 표한다.
하늘에서 편안하시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책 #책추천 #죽음 #삶의의미

#체코 #프라하 #체코프라하 #프라하한인민박 #프라하우리집 #프라하민박 #프라하숙소 #프라하날씨 #맑음 #쉼터 #teatime #현미차

#삶 #죽음 그리고 #의미 #시한부 #Whenbreathcomesair
#숨결이바람될때

#SperoSpera
#Maktoob

얼마전 시한부에 대해 생각을 해 본적이 있어서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에 찾아 봤었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이 책 'When breath comes air'

우리나라에선 '숨결이 바람 될 때' 라는 제목으로 번역

이 책을 여기서는 번역판을 구할 수가 없어서
이 책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과 다른 이들의 느낌점을 토대로

그래서 나도

다른  이들과 같이 그 때 당시 느낀점을 글로 적었던 기억이... 그 적었던 느낌은 아직도 내 마음과 머리에만 남겨진 채

삶은 너무나 짧은 잠깐이지만

살기 위해서

아직 살아 있다

#체코 #프라하 #체코프라하 #프라하한인민박 #프라하우리집 #프라하민박 #프라하숙소 #šťávy #주스 #beetroot #carrot #celery #apple #건강주스 #집세 #세금 # #핸드폰요금 #이체 #폭탄
#숨결이바람될때
#whenbreathbecomesair
#책
#book
#already
#Iknow
#Castorpollux
#Maktoob

오늘 번 돈 지출하는 날

집세,세금,핸드폰요금,이체.. 한 달 벌어서 2/3 지출

매달 적자는 아니라서 다행이긴 한데.. 맨붕은 핸드폰 요금이 4배 나옴

통화를 안해도 신호 걸리고 끊어도 이렇게 나오는 줄 몰랐음;

그래도 건강은 챙기쟈

-
죽음 속에서 삶이 무엇인지 찾으려 하는 자는
그것이 한때 숨결이었던 바람이란 걸 알게 된다.
새로운 이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오래된 이름은 이미 사라졌다.
세월은 육신을 쓰러뜨리지만,
영혼은 죽지 않는다.
독자여! 생전에 서둘러
영원으로 발길을 들여놓으라
-
살아가는 동안 몇번이고 다시 읽고 싶은 책.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죽어가지 않고 견뎌내서 살아가야 한다.
-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오랜만에책읽고대성통곡ㅠㅠ

.
가끔씩은 온 세상이 작정하고
나에게 덤비는 것 같은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런날이었다.
그런 하루의 마무리를 이 책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다행이다.
.
16년 말에 읽고 다시 읽는,
그걸 제외하고서라도
아주 오랜만에 읽는 에세이다운 에세이다.
지난 주말에 에세이 이야기를 많이 해서 그런가,
그의 글이 다시 읽고 싶어졌다.
.
사실 누군가의 죽음과 고통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읽어낸다는 것은
마음 편한 일이 아니어서 기피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의 글이
다시 생각나는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그는 고통을 호소하지도 않고
연민을 구하지도 않는다.
그저 이 병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여전히 고민하고 여전히 희망을 갈구한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 전인데도,
모두를 원망하기에 충분한데도,
그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심지어 죽음마저도.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그가 살다간 잠깐의 시간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그는 아마 천국에서 알고 있을 것이다.
‘폴에게 닥친 일은 비극이었지만,
폴은 비극이 아니었다.’
.
여전히 그의 아내가 쓴 에필로그는 정말이지....
읽기가 너무 힘들어 심호흡이 필요하다.
.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흐름출판 #에세이 #에세이추천 #whenbreathbecomesair

📚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흐름출판
⠀⠀⠀⠀⠀⠀⠀⠀⠀⠀⠀⠀⠀⠀⠀⠀⠀
저~어~엉~마~아~알~ 오랫동안 읽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책이다. 아주 약간의 스포는 있음을 밝힌다. 스포를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했으니 안심하셔도 된다.
⠀⠀⠀⠀⠀⠀⠀⠀⠀⠀⠀⠀⠀⠀⠀⠀⠀
인간은 화려한 예고편과 동시에 개봉(태어)하고 인간은 예상하지 못한 채 예고 없이 간판을 내린다. 올 때는 알지만 갈 때는 알지 못한다고 했던가. 우리는 그렇게 인간의 삶과 죽음을 쉽사리 예단하지 못 한다.
⠀⠀⠀⠀⠀⠀⠀⠀⠀⠀⠀⠀⠀⠀⠀⠀⠀⠀⠀⠀⠀⠀⠀⠀
인간의 죽음을 수도 없이 바라보던 한 의사. 이제 그는 의사가 아니라 죽음을 맞이하는 한 환자가 되었다. 폐암 4기 진단. 무기력한 채 자기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아님, 그 죽음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하며 그 죽음 맞이할 것인가?
⠀⠀⠀⠀⠀⠀⠀⠀⠀⠀⠀⠀⠀⠀⠀⠀⠀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죽는 것도 이렇게 중요하구나 싶다. 우리는 어떻게 사는가에 늘 고착 되어 있지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리 생각지 않는다. 대다수가 그럴 것이고, 나 또한 그러했다.
⠀⠀⠀⠀⠀⠀⠀⠀⠀⠀⠀⠀⠀⠀⠀⠀⠀
이 책은 삶과 죽음에 대한 나의 관념을 송두리째 뽑아 갈아 마시게 하였고, 새로운 죽순과 함께 나의 삶이 도약하게 했다. 이런 책은 곱씹어 읽어야 한다.
⠀⠀⠀⠀⠀⠀⠀⠀⠀⠀⠀⠀⠀⠀⠀⠀⠀
죽음 앞에 치열하게 써 내려간 저자는 글을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다. 하지만 그의 아내가 바톤을 이어받아 에필로그로 이 글을 마무리 함으로써 모든 것을 적시게 한다.
⠀⠀⠀⠀⠀⠀⠀⠀⠀⠀⠀⠀⠀⠀⠀⠀⠀
숨결이 바람 될 때 모두가 함께 날아오르길….
⠀⠀⠀⠀⠀⠀⠀⠀⠀⠀⠀⠀⠀⠀⠀⠀⠀
p.s 추천 오백만 개! 닥책!!
⠀⠀⠀⠀⠀⠀⠀⠀⠀⠀⠀⠀⠀⠀⠀⠀⠀ #이글은저의지극히주관적인글입니다

숨결이 바람 될 때
죽음에 직면한 의사의 글
사람은 한 번은 죽는데 죽음을 대하는 태도
생각을 많이 하게 했던 책
#북스타그램#숨결이바람될때

읽어보자😀
#숨결이바람될때
#부천성모병원 #보수교육📝
항암환자간호 보수교육 중
통증 교육해준 교수님이 소개해주심
세상 참 좁지, 거기서 대학교
동창을 만났네😝
반가워라!!!!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쏭의책추천 #가슴이먹먹하다 어머니는 십 대들이 손대는 마약의 이름을 하나도 빠짐없이 열거하며 집요하게 추궁했지만, 정작 내가 그때까지 경험했던 가장 지독한 마약은 자신이 지난주에 건네준 낭만시집이라는 걸 전혀 몰랐다. 책은 잘 다듬어진 렌즈처럼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는 가장 가까운 친구였다.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면 쉬울 텐데요. 2년이 남았다면 글을 쓸 겁니다. 10년이 남았다면 수술을 하고 과학을 탐구하겠어요.
나는 아기가 생기면 우리 가족에게 큰 기쁨이 되리라는 걸 알았다. 게다가 내가 죽은 뒤 루시에게 남편도 아기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 견딜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는 최종적인 결정은 루시가 내려야 한다고 고집을 부렸다. 결국 그녀 혼자 아기를 키워야 할 텐데, 내 병이 악화되면 나까지 돌보느라 더 힘들 것이었다. ...
루시와 나는 고통을 피하는 것만이 삶은 아니라고 느꼈다.
....
우리는 죽어가는 대신 계속 살아가기로 다짐했다. <숨결이 바람될 때>는 폴의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는 바람에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했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는 미완성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미완성이야말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진실, 폴이 직면한 현실의 본질적인 요소이다.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