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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나와영원의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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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밤🌙.손현녕 작가님 책을 읽으면 왜이렇게 마음이 편해질까😌작가님 글은 내 마음속을 들여다 보는것처럼 마음에 참 와닿고 공감이 많이 된다.

#생각이많은밤 #공감 #글귀 #순간의나와영원의당신
#손현녕작가님 #존경하는작가님
#공감글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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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서울 헬로인디북스 사장님께서 메일을 보내주셨어요. 이때만해도 ‘나 책낸 거 잘 한 걸까?’ 라는 의구심을 지우지 못했던 때라, 참 감사하면서도 그저 신기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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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1년이 지난 날. 경주 어서어서 사장님께서 메시지 한 통을 보내주셨어요. 흰머리가 희끗하신 어르신께서 제 책을 한참 보시며 미소 지으셨다고. 오늘은 ‘나 그래도 잘 하고 있나보다.’ 라고 스스로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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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지 않아도 작은 것 하나에 스스로를 쓰다듬어 주면 이런 내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17) 순간의 나와 영원의 당신, 손현녕 지음, 빌리버튼(12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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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랑말랑한 에세이에 취하고 싶어 연달아 읽는 중. 복잡한 머리를 비우려다가 새로운 생각들로 다시 머리가 복잡해진 아이러니한 상황. 불안 속에서 더 나은 순간을 찾으려 애쓴 시간들, 이라는 부제가 딱 어울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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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각자의 인생에서 존재하지 말아야 했던 하루쯤은 누구에게나 있다. 늘 그렇듯 영원한 건 단 하나도 없다. 슬픔도 행복도 그 모든 관계도. 제 각각 유통기한만 다를 뿐이다.

_ 사람 사는 것 다 똑같다 해도 들여다보면 모두가 다른 모습이고, 사람 사는 것 다 각자 다르다 해도 아팠다 나아졌다 하며 사는 모습은 모두 비슷하다. 상처가 생겼다는 것은 곧 나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_ 가끔 우리는 자신의 말이 모두 정답인 양 하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은 그를 제외한 모든 이가 알고 있다. 결코 그의 말이 모두 정답일 수는 없다. 어쩌면 경험과 연륜에 따라 예시 답안 정도는 될 수 있을지 모른다. 각자 다르게 거쳐온 시공간 속에서 어떤 것도 정답이 될 수 없다는 쉬운 이치를 우리는 시간이 흐를수록 부정하며 산다.

_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담대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세상에 나를 온전히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나마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얼마나 서글픈 일인가.

_ 입 밖으로는 무수한 긍정의 언어를 내뱉고 있지만 희한하게도 글을 쓰는 것은 두려워 몇 번을 망설인다. 글로 표현할 때만큼은 스스로에게 굉장히 엄격해지는 것을 깨달았다. 문장 안에서는 도무지 감정을 속일 수 없다. 세치 혀가 왜 무서운지 깨닫고 있는 새벽이다.

_ 흔히들 객관적이고 냉정한 사람을 무섭다고 말하지만, 가장 무서운 것은 자신의 감정에 취해 있는 사람이다.

_ 무엇이든 가지고 싶을 때나 간절하고, 가지고 나면 별볼 일 없어 하는 부류가 있다. 그토록 사고 싶어 목메던 물건을 손에 넣었을 때, 그토록 안고 싶어 하던 사람을 안고야 말았을 때. 그들의 안도감이 권태로 변해 처음의 간절함과 소중함을 잊고 만다. 안타깝게도 품에 안겨진 물건, 사람과의 관계는 그때부터 시작인데 말이다. 당신과의 추억, 당신과의 경험, 당신 안에서의 이야기. 그렇게 둘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전진해 파멸한다. 그러하므로 우리는 쉽게 변하지 않는 인성과 자기 것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을 고를 수 있는 경험과 혜안이 필요하다.

_ 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다의 의미가 크게 와닿지 않을 때가 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그렇다. 사람 사이의 일은 애를 쓰고 공을 들인다고 짧은 인연이 길어지지 않고, 또 손 사레 쳐가며 상대를 거부한다고 길고 질긴 인연이 짧아지지 않는다. 이처럼 사람 사이 연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순간의 진심을 잘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애를 쓰고 발을 동동 구르거나 화를 내고 비아냥거리는 것이 아니라, 발가벗은 속살의 언어로 상대에게 나의 진솔함을 표현해야 한다. 그대가 언제 내 곁을 떠나버릴지 모르기 때문에.

_ 어렵게 꺼낸 힘든 이야기에 "너보다 불쌍한 사람은 많아"라고 되돌아오는 악취나는 말이 힘겨운 마음을 더 썩게 만든다. 각자의 아픔은 각자의 것이니 그 아픔의 고통까지 함께 느껴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나 자기 기준에서 함부로 재단하려 드는 일은 칼에 찔려 피 흘리는 사람의 상처에 염산을 들이붓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그저 공감해주는 일, 평가하지 않고 그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소독약이 될 것이라 믿는다.

_ 우리는 그토록 가진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내게 없는 것만을 찾아 나 자신을 부족한 사람으로 만들곤 한다. 이미 충분하고 매력적인 삶이다. 행복하고 근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으니 만족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정갈한 단어에 깊은 의미를 담아내고 있는 짙은 에세이 #순간의나와영원의당신

이책은 어서어서에서 사고싶었지만.. 경주.. 넘나 먼것..
#순간의나와영원의당신

내가 바란 무작정의 행복은
‘순간의 나와 당신’이 모여
‘영원의 시간’을 이루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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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부산#괴정#책스타그램#휴무#순간의나와영원의당신#작가님팬#감성#보고싶다

마음이 튼튼한 어른이 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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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녕 #순간의나와영원의당신 #eraserstamp

눈이 지나가듯 내렸다하는 제주도
북카페에서 보려다 집에 있기로 결정
버터와 계란까고 식빵에 깔고 아쌈홍차티와 핑크핑크한 4권의 책읽으며 오늘 보내고자해요
앞으로 8시간정도 남았네요
따스하게 일요일

남은재고하나 겟☆ 행벅 그후의 빡침 (feat.하나씨)
#책스타그램

모두들 착각 속에 살고 있다. 저마다 자신이 지닌 착각 속에서 피어난 믿음을 굳건히 하며 스스로를 위안한다.
#순간의나와영원의당신 #손현녕 #오늘도 #반성중 #bookstagram #books #reading #selfie

방금 집에 도착하자마자 엄마께 사와달라고 부탁했던 책이 드디어 내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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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버스 친구 #순간의나와영원의당신 에서 #언젠가설명이필요한밤 으로 갈아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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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버튼 출판사 책들은 정말 다 좋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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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영#빌리버튼

'생각을 덜어내고 걱정도 조금 덜어내어
가볍게 홀로 걸어가야 한다
그렇게 걷고 걸어 맞은편에서
홀로 걸어온 그대를 만나
두 손 맞잡고 따뜻하게 안아주기를 고대한다'











#캘리 #캘리그라피 #손글씨 #시그노펜 #글귀 #책추천 #순간의나와영원의당신 #손현녕

어쩌면 평범한 오늘이
언젠가는, 더없이 감사한 날이 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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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녕 #순간의나와영원의당신
#책속의한구절로 #오늘하루힐링끝
#하루중가장행복한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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