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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평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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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토리독서
아..손원평작가님께 반해버렸다..
200페이지가 넘는 글이 마지막까지 금세 넘어갔다..
책읽는내내 연재와 곤이에게 빠져 책의 페이지가 줄어갈수록 슬펐고 헤어지기 싫었다..
이젠 그들을 만날수없단사실에 마음이 헛헛하다ㅠ
이 현실에 꼭 연재와 곤이가 살고있을것만 같다
할머니가 문을막고 "가..가라고..빨리가.."라고 할때 너무너무 슬퍼 울기도했고..
착한 아이 곤이를 주위에서 사랑으로 감싸주지못함이 안타까워 가슴아팠다..
스포일러가 될까봐 내용을 말할수없지만 이책을 많은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고
이런좋은글을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손원평작가님의 서른의 반격이란 책도 어서 사서 읽어야겠다

아.......왔다.......#아몬드 ... 오늘도 새벽까지 밤새는거 아니게쮸?!!! 넘 읽고싶었는데.. 잼나면 강추날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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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_book
#손원평아몬드

선윤재. 감정표현불능증 이것이 이 소년의 병명이다. 이 소년의 시점으로 소설은 전개된다. 그러나 그는 기쁨, 슬픔, 절망 등의 것을 표현할 수 없다. 그저 그에 따른 표정이나 행동을 묘사 할 뿐이다. 감정이라는 것을 느끼 지도, 느껴본 적도 없었으니까… 그런 그를 보고 사람들은 ‘괴물’ 이라고 수근 댄다. 그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은 그 아무 것도 없는데도 말이다. 그저 그들과 다르기에 이상하고 불쾌하다. 우리 사회는 그렇다. 대중과 다르면 틀리다고 말한다. 이 과정에서 오히려 자신에게 그 어떤 피해도 가하지 않는 특별한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윤재는 생각하면 곧바로 행동한다. 그것을 피할 여지도 필요도 느끼지 못한다. 그 아이에겐 이게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런 윤재에게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 것 일지도 모른다. 느낀다면 행동해야 하는데 다들 감정들을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상황에 맞춰 감추기도 하고 포장하기도 한다. 윤재의 시선을 통해 익숙했던 우리의 표현 방식을 되돌아보게 한다.
#다울작은도서관 #아몬드 #손원평 #손원평작가 #손원평작가 #손원평아몬드 #추천소설 #추천도서 #서평 #독서스타그램 #감정 #표현 #감정표현 #방식
#동작구 #사당동 #도서관 #구립도서관 #다울도서관

무표정한 표지가 맘에들었다.
책 제목이 아몬드일 수 밖에없는 중의적인 이유가 있었다.
맨 첫장을 빼곤 서사구조로 이루어져있고 등장인물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 집중한채로 한 호흡에 읽을 수 있었다.
마지막 결론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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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여러 맛을 지닌채 그저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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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손원평#손원평아몬드 #책스타그램#알렉시티미아#썩을년은욕이아니다

#아몬드 서툴지만 꾸준했던 곤이의 마음이 쌓여 마침내 윤재에게도 눈물과 웃음과 가슴의 울림을 알게해 주었겠지. 그리고 그전엔 엄마와 할멈, 또 심박사와 도라. 그 끝이 비극인지 희극인지 누구도 말할 수 없다지만 윤재의 삶이 약간의 피맛 섞인 단맛을 가진 자두맛 사탕이라 참 다행이다. #창비 #손원평 #손원평아몬드 #청소년추천도서 #좋은책 #좋은책추천 #비마쎕

손원평, 아몬드

171120월
#아몬드 #손원평
출판사 : 창비
다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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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세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윤재와 곤이, 도라. 윤재는 선천적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그런 윤재가 곤이와 도라를 만나며 겪는 생각과 감정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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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아이를 낳으면서 '이 아이가 어떤 모습이어도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시작으로 이 작품을 썼다고 한다. 윤재와 곤이는 사랑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아이들이다. 그러나 윤재와 곤이도 사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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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동시에 아이들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도 진행된다. 세 아이들은 각기 전혀 다른 성장과정을 거쳐 자라난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대화하고 우정을 나눈다. 세상은 그런 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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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독후감을 써서 생각 정리가 좀 어렵다. 하지만 어쨌든 크게 정리해보자면, 우리는 각기 다르게 태어나서 각자만의 환경에서 자라고 다양한 사람으로 성장한다. 서로가 다른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고,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를 마음대로 판단할 수 없다. 달라보여도 충분히 같이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달라보여도 애초에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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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책 한 권 읽었다. 소설은 참 빨리 읽히는데 나머지는 왜이리 오래 걸리는지... 아무튼 요즘 모든 사람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나 가르침이 많다. 내가 아직 그렇게 사람들을 바라보지 못해서 그런 이야기들이 들리는 거라 생각하면서, 나와 너를 더욱 사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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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하긴 힘든데...... 그러니까, 브룩 실즈는 젊었을 때 알고 있었을까? 늙을 거라고. 지금이랑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이 들어 있을 거라는 거. 늙는단 거, 변한다는 거, 알고는 있어도 잘 상상하진 못하잖아.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 어쩌면 지금 길 가다 보는 이상한 사람들, 그러니까 뭐 지하철 안에서 혼자 중얼대는 노숙자 아줌마라든가, 무슨 일을 겪은 건지 다리가 양쪽 다 없어서 배로 땅을 밀면서 구걸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도 젊었을 때는 전혀 다른 모습일 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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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말이야, 사람의 머리란 생각보다 묘한 놈이거든. 그리고 난 여전히, 가슴이 머리를 지배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란다. 그러니까 내 말은, 어쩌면 넌 그냥 남들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자란 것일 수도 있다는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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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 짜잘짜잘하게 생각하면 더 쓸 말이 많겠지만, 그냥 크게크게 썼다. 간만에 책 한권 다 읽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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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e-book 쿠폰기한 끝나기전에 뭐라도하나 사놔야지 싶어서 이전부터 눈여겨봤던 소설책을 구매했는데 그게바로 ‘아몬드’다 한시간반전에 구매했는데 순식간에 다 읽어버림..
나는 청소년문학작품을 좋아하는데 그 아슬아슬하고 불안정하면서도 찬란한 느낌이 좋아서 인 것 같다 ㅎㅎ 쉽게 읽히기도 하고..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하는데 역시 나이들고 돌아보면 그만큼 빛나는시기도 없는게 맞고요ㅋㅋ 한참예쁠때라는말이 단순히 예쁘다는걸 뜻하는게 아니라는걸 아는나이가 됐고요~ㅋㅋㅋ 암튼 이책 끝에서는 눈물찔끔짰다.. 읽어보시오👍그리고 감정을느끼지못하는 주인공이 독백으로 표현해내는 감정들이 상당히 인상깊음🙊#독서 #ebook #굿나잇 #창비 #아몬드 #손원평아몬드 #크레마사운드

#손원평#아몬드
나의 아몬드의 크기는 얼마날까

#20171111
#아몬드 #손원평
감정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한번쯤 깊게 생각해보게 하는 책
쉽게 읽히지만 읽고 나서는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여운이 굉장히 오래 남는 책이다
중간중간 눈물도 흘리게 한다
나는 감정 변화가 너무 심해서 참 힘든 케이스인데
요 소설속 주인공은 알렉시티미아, ‘감정 표현 불능증’이라 불리는..즉 선천적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다.
두려움도 슬픔도 아픔도 행복도 기쁨도 고마움도 분노도 그리움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게 어떤 느낌일까 이런 감정들이 너무나도 과한 나로써는 도저히 상상이 안된다
결국 이런 사람도 가슴이 머리를 충분히 지배할수 있다는 희망이란게 있는 조금은 뻔하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의 결말이 참 좋았다.
청소년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영양가있는
아몬드같은 책이지 않나 싶다, 책 제목처럼.. -
p248
톡. 내 얼굴 위에 눈물방울이 떨어진다
뜨겁다.델 만큼.
그 순간 가슴 한가운데서 뭔가가 탁, 하고 터졌다.
이상한 기분이 밀려들었다. 아니, 밀려 드는 게 아니라 밀려 나갔다. 몸 속 어딘가에 존재하던 독이 터졌다. 울컥, 내 안의 무언가가 영원히 부서졌다.
-느껴져.
내가 속삭였다. 그것의 이름이 슬픔인지 기쁨인지 외로움인지 아픔인지, 아니면 두려움이었는지 환희였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다만 나는 무언가를 느꼈을 뿐이다.
구역질이 났다. 떨쳐 내고 싶은 역겨움이 밀려왔다.
그런데도 멋진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쏟아졌다.
천천히 눈이 감겼다. 울고 있는 곤이가 시야 밖으로 사라졌다.
비로소 나는 인간이 되었다.
그리고 그 순간 세상은 내게서 멀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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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안녕

제 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아몬드.

이 책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 윤재와 내면에 어두운 상처를 품고 과격하게 감정을 표출해내는 곤이, 맑은 감성의 도라 그리고 윤재를 도와주는 여럿 사람들을 통해 읽어나가는 동안 나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졌고 갖가지 감정들을 불러 일으켰다. 평소 청소년 문학에는 눈길을 주지 않았었는데, 이 책으로 인해서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책들을 찾아볼 정도로 큰 울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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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불능사회에서 우리가 느끼고 있는 감정은 과연 진짜 감정인지, 그리고 진정한 공감이란 어떤 것일까라는 책전체를 아우르는 큰 질문과 부모의 역할부터 우리들의 사회적 책임까지 생각해볼수 있었던 시간. 밑줄친 문장도, 인상깊은 장면도, 모임때 함께 나누어보고싶었던 발제들도 모두다 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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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대되는 오늘 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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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읽은 소감 및 가장 인상깊은 장면 혹은 구절과 등장인물

2. '구할 수 없는 인간이란 없다. 구하려는 노력을 그만두는 사람들이 있을뿐이다.' 라는 말에 동의하는가? 우리에게는 누군가를 구해야 할 책임이 있을까?
3. '멀면 먼 대로 할 수 있는게 없다며 외면하고, 가까우면 가까운 대로 공포와 두려움이 너무 크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 공감한다면서 쉽게 잊었다. 내가 이해하는 한, 그건 진짜가 아니었다. 그렇게 살고 싶진 않았다.' 나는 공감을 행동으로 이어나가는 사람인가?  진정한 공감이란 어떤 것일까?

4. '부모는 자식에게 많은 걸 바란단다. 그러다 안 되면 평범함을 바라지. 그게 기본적인 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런데 말이다, 평범하다는 건 사실 가장 어려운 가치란다. 모두들 평범이라는 말을 하찮게 여기고 쉽게 입에 올리지만 거기에 담긴 평탄함을 충족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할멈은 엄마가 작가가 되길, 엄마는 윤재가 평범한 아이이길, 윤교수가 바랬던 곤이의 모습, 도라의 꿈에 대한 도라 부모님의 희망..
소설 속 등장인물의 부모님들은 각자 자신의 자식에게 바라는 모습이 있었고, 그렇지 못하다면 평범하길 원했다. 부모들이 말하는 평범함이란 어떤 것일까? 부모들의 자식에 대한 기대와 요구는 당연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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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맞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타인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게 어떤 것일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주변인들의 끊임없는 관심에사실은 자기식대로 표현하고 있던 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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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결말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마치 이 세상에 정해진 답은 없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 남들이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한다고 해서 꼭 정해진 대응을 할 필요도 없는 게 아닐까. 모두 다르니까, 나같이 '정상에서 벗어난 반응'도 누군가에겐 정답에 속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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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윤재가 도라를 좋아하게 되었을 때 나온 노래야 💚

2017.10.21
#청춘독서모임

#책읽는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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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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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였는지, #책맥 덕분인지 다들 말이 더 많아졌고! 우리 모임은 그렇게 쭉쭉 계속 됐다 🤗 바지 뒷주머니에 쿨하게 책 꽂아 온 준희 덕분에 막판에 모두 빵터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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