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평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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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좋아함
내가 청소년 때는 내 또래의 이야기에 흥미를 가진거였고,
20대 초중반 때는 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부러웠고-
지금은 아직 어린 아이들이 꿈지럭(?) 거리는 모습이 그냥 흐뭇한 나이가 되어버린것 같아 조금은 씁쓸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휙휙 읽었다

#아몬드 #손원평 #손원평아몬드
#크레마사운드 #전자책
#책스타그램

#책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아몬드 #손원평 #손원평작가 #손원평아몬드 #창비 #소설 #소설책

2018년 44번째 책.

편도체 이상으로 감정의 진공상태에 놓인 윤재와,
거센 감정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방황하는 곤이를 통해
작가는 감정과 공감, 인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의 아몬드에는 이상이 없는가?

너무 멀리 있는 불행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외면하고,
가까우면 두려워서 외면한다.
느껴도 행동하지 않고, 공감한다면서 쉽게 잊는다.

감정이 없는 사람,
감정은 있지만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
가슴 한가운데에 상처를 입어 날선 이빨을 드러내고 무분별하게 공격성을 표출하는 사람.
누가 괴물일까?
사람이 죽을 것 같다는 유치원생의 말에도 태연히 텔레비전을 보던 아저씨.
본인의 삶이 고통스럽기 때문에 낯선 사람들을 그저 웃는다는 이유로 서슴없이 살해하던 남자.
살해현장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사람들.
할머니가 피흘리던 현장에서도 장례식장에서도 무표정이었던 소년.
장례식장에서 우는 후배에게 무던해지라고 질타하던 경찰.
십삼년만에 찾은 아들의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 눈에 걸려 엄마와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박탈해버린 교수.
사랑받으며 자라지 못했다는 이유로 소위 세보이는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던 아이.
우리의 편도체는 정상인가요?

중,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샌드위치, #바나나쉐이크 와 함께 하는 오늘 아침의 책은 #손원평작가 님의 #아몬드 📚

작년 10월, 김동자가 강력추천해서 읽게 되었던 손원평 작가님의 <아몬드>를 또 읽었다. 최근 계속 다시 읽고 싶어져서 보게 된 이 책은, 좋은 작품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깊이를 느끼게 해준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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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부족'이라는 용어로 정의되던 윤재가 가족의 사고를 겪고 난 뒤, 심박사, 곤이, 도라 등의 인물들이 윤재 곁으로 모여든다. 그들 역시 각자의 인생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상처입은 사람들이지만, 요란한 방식으로 윤재를 위로하거나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윤재를 있는 그대로 지켜보고 그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그의 입장이 되어 행동하고 '공감'해보려 할 뿐이다. 그리고 그들의 행동은 곧 윤재를 변화게 하고, 윤재에게는 온통 새로운 것들일 '감정'을 느끼게 한다.

윤재의 내면에서 피어나는 성장의 씨앗은 '편도체의 변화' 같은 단순한 용어로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며, 그가 세상의 많은 것을 전부 이해하고 느끼게 됐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첫사랑에 대한 생경함, 처음 느껴보는 친구에 대한 관심 등에 대한 묘사는 읽고 있는 내내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그러한 아이의 변화는 실로 반갑고 따뜻한 것이다. 나는 그저 사실을 말하고 있다고 읊조리는듯한, 윤재 입장에서의 무미건조한 서술이 역설적이지만 더 와닿는 순간들이었다.

책을 다 읽고나니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응시한다고 생각했던 이 얼굴이 달리 보이는 느낌이다. '선윤재'라는 아이는, 어느 소설 속 주인공보다 사랑스럽고 또 만나고 싶은 캐릭터였다. 좋은 책을 알게 해 준 김동자에게도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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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독서 #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book #books #bookstagram #책읽기 #reading #도서 #책일기 #독서일기 #책읽는시간 #임산부 #임산부일상 #창비 #장편소설 #소설아몬드 #책리뷰 #도서리뷰 #오늘의책 #손원평아몬드 #손원평

모두에게 추천하는 아몬드
#아몬드 #창비 #손원평 #손원평아몬드

손원평,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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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란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해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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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평아몬드 #창비 #북스타그램 #책속의한줄

✔️전자책 결제해서 이틀만에 다 읽어버리기
[화내야 할때 침묵하면 참을성이 많은거고,
웃어야 할 때 침묵하면 진중한 거고,
울어야 할 때 침묵하면 강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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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로 인해 상처 입은 사람들, 특히 아직도 가능성이 닫혀 있지 않은 아이들에게 내미는 손길이 많아지면 좋겠다. 거창한 바람이지만 그래도 바리 본다. 아이들은 사랑을 갈구하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사랑을 주는 존재들이다. 당신도 한때 그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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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책이주는즐거움
#손원평아몬드

‎(∩ '.ㅅ')⊃━☆.*・。 6 월 2 1 일 공 부 -
오늘은 데이오프 ~.~ 시험도 얼마 안 남았는데 데이오프 해버리는 나 자신의 패기 ^_^ 오늘 독서노트 다 정리해야해서 책 한 권 빌려왔는데 진짜 이 책은 꼭 읽어봐야댄다 (눈물줄줄) 손원평 - 아몬드 인데 읽으면서 몇번을 오열했는지 모르겠다..ㅠㅠ 보통 이런 책은 하루만에 읽는 게 흔치 않은데 이 책은 몇시간 만에 집중해서 다 읽어냈다 ✨ 내가 근래 본 책 중에 82년생 김지영 다음으로 열심히 집중해서 본 것 가틈! 모든 사람들이 이 책 읽어줬으면 좋겠다 제발... 독후감도 삘타서 한 1500자 쓴 것 같다 원래 1000자만 쓰면 되는데..^^ 왼손 열라 혹사 시켯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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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 그게 뭔데?
엄마가 짖궃게 물었다.
- 예쁨의 발견. / 손원경, 아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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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그램 #공스타 #엑소엘공스타 #에리공스타 #모트모트 #모트모트플래너 #텐미닛플래너 #100days플래너 #공부흔적 #공부일상 #공부자극 #맞팔 #엑소엘맞팔 #스터디플래너 #플래너 #필기 #손원평 #손원평아몬드 #아몬드

2018. 06. 독서목록 -22-
아몬드 - 손원평 -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한다는 것은.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다르게 생각해 보자. 감정이 있음에도.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한다는 것은.
얼마나 잔인한 일인가.
감정 표현 불능증을 앓는 윤재의 이야기.
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의문점은.
아몬드의 크기가 정상일 나와.
아몬드의 크기가 작은 윤재와.
과연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한국판 영어덜트 소설의 탄생이라고 극찬.
작가의 깔끔한 문체와 단 한페이지에서 조차.
지루함을 못 느낀 이야깃거리.
그러고 보면 난 성장소설과 합이 꽤 맞나보다.
#북스타그램 #베스트셀러 #아몬드 #손원평
#손원평아몬드 #성장소설 #장편소설 #책
#책스타그램 #책책책 #책읽는엄마 #책벌레
#한국소설 #추천도서 #일상 #데일리 #독서
#bookstagram #bookish #book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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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6th record

쌤차타고 #지혜의바다 ><
#손원평 #작가님 강연 👍👍
작가님한테 싸인 받고 사진찍고
고기 EATING (쌤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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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맛은 @hyugi____형 라이브 추천맛 ㅎㅎㅋㅎㅋㅎ

#베라 #초코 #치즈 #딸기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를 읽고 진행한 #아침독서
#finger_visual_thinking #visual_cloud
같은 책을 읽어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 다르고 느끼는 감정도 다를 수 밖에 없다
그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건 같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금요일아침독서 #학교도서관 #남고도서관 #손원평아몬드 #사서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

마치 아몬드에서 꽃이 피었다고해야하나
#손원평아몬드#책

손원평, <아몬드>

1. 빨리 읽힌다. 빨리 읽힌다는 게 무슨 뜻일까. 내러티브 중심의 전개다. 인물의 생각과 감정이 아닌, 일련의 사건이 중심에 있다. 빠르게 누군가의 세계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좋았고, 그 세계를 음미할 단서가 부족했다는 점은 아쉽다.

2. 빠르게 다른 세계를 다녀오게 도와준 점은 이 책을 산 목적에 매우 부합했다. 지난 월요일 나는 무척이나 인류애를 잃을 것 같은 슬픔에 빠져 있었다. 감정을 기댈 곳이 필요했다. 서점에 갔다. 그리고 소설 베스트셀러 평대에서 그저 표지만 보고 무작정 고른 게 이 책이었다. 빨리 이 책을 다 읽음과 동시에 슬픈 감정도 빨리 털어낼 수 있었다.

3. 합목적성과는 별개로 아쉽다. 초반 캐릭터 설정은 매우 흥미로웠지만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 주인공, 거친 행동을 일삼는 남자 친구, 그리고 사랑의 감정을 일깨워주는 여자 친구의 이야기. 뻔하다. 읽는 내내 머릿속에 단막극 형식의 드라마가 떠올랐다. 좋은 점일까? 결말로 치닫는 힘이 약하다. 허무했다. 16부작짜리 드라마가 13부 정도부터 힘을 잃고 휘청거리는 것처럼.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 탓에 사건을 바라보는 그의 생각이나 감정이 정교하지 않다. 잘못은 아니지만, 나는 내가 모르는 감정이나 생각을 알고 싶어 책을 읽으니까 아쉬운 거다.

4.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소설인지도 모른다. 청소년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고 해서 소설의 깊이가 ‘어른책’과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단 ‘어른용 책’이 있는지부터 의문.

5. 표지 디자인은 정말 좋았다.

#아몬드 #손원평 #손원평아몬드 #창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소장해도_두번은_안볼테니_기부각이다 #예슬_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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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2
나는 누구에게서도 버려진 적이 없다. 내 머리는 형편없었지만 내 영혼마저 타락하지 않은 건 양쪽에서 내 손을 맞잡은 두 손의 온기 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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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소년 문학이 너무 좋다. 술술 읽히지만 내용이 가볍지 않고, 다 읽고 마음이 따듯해지는 책이다. 나도 누군가의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어른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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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계절의 여왕이 5월이라고 말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어려운 건 겨울이 봄으로 바뀌는 거다. 언 땅이 녹고 움이 트고 죽어 있는 가지마다 총천연색 꽃이 피어나는 것. 힘겨운 건 그런 거다. 여름은 그저 봄의 동력을 받아 앞으로 몇 걸음 옮기기만 하면 온다.
그래서 나는 5월이 한 해 중 가장 나태한 달이라고 생각했다. 한 것에 비해 너무 값지다고 평가받는 달, 세상과 내가 가장 다르다고 생각되는 달이 5월이기도 했다. 세상 모든 게 움직이고 빛난다.

#손원평아몬드

#하준맘그램#하준맘_독서그램
#2018년 열다섯번째도서
#아몬드 #손원평장편소설
@angela.dec15 언니 목록보고
장바구니 꾸욱 담아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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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읽고싶지 않았다
이동할때 버스에서 읽다가 정류장을 놓칠뻔했고
자다깨서 장면이 상상되기도했으며
그 상상속장면이 가끔은 슬프기도, 이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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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내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다.
내가 운다.
그런데 또 웃는다.
엄마도 마찬가지다. (ᴾ.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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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아이들이 태어난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축복받아 마땅한 아이들이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군가는 사회의 낙오자가 되고
누군가는 군림하고 명령하면서도 속이 비틀린
사람이 된다. 드물지만 주어진 조건을 딛고 감동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다.
좀 식상한 결론일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나는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도,
괴물로 만드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작가의 말 중-
+읽고 나면 모두들 갖고 있는 '아몬드'가 좀 다른
주인공의 성장이 굉장히 대견하면서도 기특하다
느낄 수도 있다. 멈춰버리지 않고 성장해줘서..
그의 '썩지 않은 여자'가 바라던 평범한 삶에 한걸음
내딛은 윤재가 기특하다.

#180507 #손원평 #아몬드 #손원평아몬드 #책아몬드 #오랜만에 #책스타그램 #📚 #추천스타그램 #리뷰스타그램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책의 첫 글자부터 마지막 글자까지 쉬지 않고 이렇게 정신 없이 읽어낸 적이.
길었던 중간고사가 끝나고, 읽고 싶었던 책을 드디어 읽었다.
한 장, 한 장 책장이 넘어갈수록 남은 책장 수가 줄어드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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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손원평 #손원평아몬드

5월의 책은 생각보다 빨리 읽었다.
중간에 안쉬고 다 읽은게 얼마만인지...
창비에서 나온 책은 좋은 책이 많다.
한번 더 읽고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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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세요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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