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MOST RECENT

-
이제는 세계문학 코너에서 찾을 수 있는 내 책 📚
사실 출간된지는 한두달 지난 것 같은데
오프라인 서점에 자주 갈 일이 없다보니
진열되어 있는 모습은 이제야 만났다 🙂
잘 알려진 작품이어서, 여러 출판사에서 번역된 책이라 오히려 부담이 컸던, 나에게는 제목에서부터 대작이 주는 중압감이 번역하는 내내 발목을 잡았던 작품 <데미안>. 어쩌면 털어내고도 뭔가 부끄러워서 더 알리지 못했던 작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문장 하나하나에 아쉬움이 가득한 작품.
하지만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보면 결국 원점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오히려 방향을 잃기도 하는 것이 번역이므로 이 정도면 수고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덮을 수밖에 ☺️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또 다른 번역본은 (비교적) 짧은 분량에 비해 뇌과학이라는, 듣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한 분야의 책.
인간의 존엄, 품위에 대한 뇌과학적 분석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새 책 나왔고, 앞으로도 나올 거라고요 🙈
.
.
.
#소설 #데미안 #헤르만헤세 #세계문학 #독서 #책 #번역 #많이읽어주세요 #아나운서 #역자 #독일어 #일상 #daily #book #demian #hermannhesse

독서의계절도 아닌데 요새 틈만나면 왜 계속 책만 찾는지.. 조금씩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조용한 집에서 책 한줄 한줄 읽는게 너무나도 큰 힘과 즐거움이 된다.
몇권 더사야겠당 #좋은책 #추천해주세요
#독서 #소설 #자기계발 #힐링중 #일상생활 #감성

#글
외국에서 살다 한국에서 공부하겠다고 지난 1월에 먼저 혼자 귀국을 하고 학사에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음, 고시원 비슷한 곳인데, 원래는 통금이 11시 입니다. 그 이후에는 문을 잠궜다가 혹시 늦게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12시에 아주 잠깐 문을 열어줍니다. 11시에 학원이 끝나는 저는 어쩔 수 없이 밖에서 하염없이 기다려야만 하죠.
학원이 끝나고 어머니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 엄마, 지금 학원 끝났어.”
“오늘도 밖에서 기다려야겠네. 어디 있으려고?”
“모르겠어.”
“공부는 잘 되고?”
“모르겠어.”
계속 이 대답의 반복입니다. 모르겠어.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이 생활이 언제쯤 끝날지, 이렇게 살아 내가 얻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갈 곳이 어디인지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의미없는 대화의 반복, 똑같은 대답의 반복. 주제도, 정답도 없은 일상의 반복이라 이제는 목표도 잃어가는 삶의 반복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이제 이 밤이 다 끝나는 꿈을 꾸고는 합니다. 그런데 그 밤이 끝난다고 해서 바로 아침이 올까요. 내가 꿈에서 보았던 것이 아침인지, 점심인지, 저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컵라면 하나와 삼각김밥 하나를 사고 길 없는 길을 또 걸을 생각입니다. 그냥 옆에서 ‘잘 하고있다,’ ‘잘 가고있다’ 한 마디면 쓰러질 것 같은 밤이군요.

올만에 울 과대 유부녀랑 평술!! 행복하다앙🤗😍🤗😍🤗😍 #좋은소식좀가지고와의 마지막대화 #집에가쟈

.
정성을 다한 작업과 우정이 낳은 결과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세상에서 알 가치가 있는 모든 비밀은 빤히 보이는 곳에 숨겨져 있다.
.
#책 #책스타그램 #독서 #북스타그램
#소설 #장편소설 #로빈슬로언 #페넘브라의24시서점
소설책이 이토록 지겹다니.... 그냥 그랬던 것 같다.
오기와 의리로 읽어냈다. 그래도 끝내서 다행이다 👋

⠀⠀⠀⠀⠀⠀⠀⠀⠀⠀⠀⠀⠀⠀⠀⠀⠀
쓰다가 스스로 마음에 들었다. 아직도 써야할 것이 많다.
⠀⠀⠀⠀⠀⠀⠀⠀⠀⠀⠀⠀⠀⠀⠀⠀⠀
⠀⠀⠀⠀⠀⠀⠀⠀⠀⠀⠀⠀⠀⠀⠀⠀⠀
⠀⠀⠀⠀⠀⠀⠀⠀⠀⠀⠀⠀⠀⠀⠀⠀⠀
#글 #글쓰기 #글스타그램 #소설 #시 #감성 #끄적끄적 #끄적이는사람 #끊임없이 #다시 #생각 #ing #봄 #겨울 #이란무언인가 #원고 #작성중 #먼길

역시 댄브라운 소설은 굳(영화화안되나유)
나도 무신론적인 편이라 니체이름보자마자 사와서 읽음(강력추천👍🏻)
.
#댄브라운 #소설 #니체 #명언 #간밤에 #독서 #추천 #꼭읽어보시라요 #일상 #간만에책봤더니잠오너

약속을 쉽게 생각한다는 것 부터가 관심이 없다는 건데 그걸 알면서도 하루 꼬박 기다리고 있는 미련한 짓은 왜 쉽게 그만 두질 못하는 거야 또 까먹었을 거야 이제 그만 상처 받자 이만큼 받았으면 많이 받았어

우선 '딱히 예술가가 아니어도 괜찮다'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훨씬 편안해집니다. 소설가란 예술가이기 이전에 자유인이어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좋아하는 때에 나 좋을 대로 하는 것, 그것이 나에게는 자유인의 정의입니다. 예술가가 되어서 세간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부자유한 격식을 차리는 것보다 극히 평범한, 근처를 어슬렁거리는 자유인이면 됩니다. - 무라카미하루키

#미스함무라비 #문유석
#2018년_5월_아홉번째
.
🔹권리 위에 잠자는 시민이 되지 말라고요!
.
지난해 #개인주의자선언 을 읽고난 후부터
도서관 갈 때마다 눈에 들어오던 책이었다.
그런데 항상 이 책보다 다른 책이 내 붐을 차지하곤 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언젠간 만날 책은 꼭 만나게 되어있나보다.

이 책의 내용을 가지고 만든 드라마가 시작했다고 한다. 책의 내용에 대해선 그저 판사이야기? 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드라마의 주인공이 여성판사다.

짧은 치마를 지적하는 상사앞에서 히잡을 갈아입고 왔다는 에피를 봤다. 어? 이거 좋은데? 재밌겠어 라는 생각에 얼른 책을 펼쳐본다.

아무래도 '판사' 하면 남성들의 세계로 여겨지는 나의 편견이 이 책을 읽는걸 주저하게 만든 이유인것 같다.

그러고보니 지난해 3월, 박근혜 탄핵 심판 선고를 한 재판관도 여성이구나. 그리고 또다른 판사 이야기 #칠드런액트 의 판사 역시 여성인데...
이렇게 편견이란것이 무섭다는걸 새삼 느낀다.

어릴적 내 꿈은 검사였다.
나쁜놈늘을 잡아넣는 활동적이고 똑똑한 검사. 반면 그 어린시절의 나에게 판사란 작가가 이야기기하듯 근엄한 표정으로 망치를 두들기는 그런 사람이었다.
한마디로 재미없는... 그런 판사들 역시 실수하고 고뇌하는 나와 다를바 없는 인간임을 작가는 이야기하고싶었나보다. 더불어 각종 사회 현상들에 대해 여론이 흘러가는 방향과 실제적으로 판사사회에서(혹은 작가 개인적일수도) 의논되는 분위기와의 차이도 이야기하고 싶었던것 같다.

예를 들면 음주감형이라던가
정당방위에 대한 논의들이 그렇다.

난 여전히 음주감형은 없어져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지만 읽다보면 살짝 작가의 논리에 설득되는 부분도 있다. 정당방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조금 빗나갔지만 이래서 사람은 책을 읽어야하나보다. 유연한 사고를 하기 위해서.
잘못되면 회색논리로 흐를 우려도 있긴 하지만.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책에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개인주의자 선언때도 그랬지만 작가의 양비론적 입장들이 살짝 아쉬움을 남기긴했다. 한쪽의견만 내세우기엔 좀 무리가 있긴 했겠지만 하나같이 마무리가 좀 부족한 느낌이 있다. 일부러 그런식으로 끝을 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드라마에서는 어찌 살려냈을지 궁금해진다.

드라마와 책을 비교해가며 읽는 재미도 있을것 같다. 그리고 판사라는 직업에 대한 시각도 조금은 달라지겠지. 앞서 말한것처럼 아 그들도 인간이구나로.

사진에 칠드런 액트를 같이 찍은 이유는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내용도 전혀 다르고 의도하는바도 전혀 다른 책이지만, 판사가 판결을 내리기 앞서 고뇌하고 공부하는 등의 모습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그 판결에 대한 책임, 또는 실수등에 대해 여러모로 닮아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결론은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거다. 이런 책들이 어떤 책이냐고?
여성들이 주변인으로만 머물지 않고 적극적이고 빠지면 안될 핵심인물로 나오는, 그런 평범한 책.

참 결론 한 번 소박하구나. 나란 여자.
.
.
#책 #독서 #독후감 #책리뷰 #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일상 #취미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원고를 내가 먼저
읽어본다는 희열은 좋은데
왜이렇게 진도가 안나가냐
약간 출판사에서 일하던 느낌도 나고 ㅋㅋㅋㅋ

#가제본 #프리뷰 #모니터링
#밤의동물원모니터링 #밤의동물원가제본 #문학동네모니터링 #문동 #소설
#소설프리뷰 #소설모니터 #책스타그램 #북그램
#얼리어답터 #책얼리어답터 #문학동네북클럽

같은 장편, 다른 두께. 📖
심지어 김영하의 소설은 단락마다 뚝뚝 끊어놔서 여백도 많다. 두 시간이면 읽히는 분량의 책을 장편이라고 할 수 있나. 중편보단 장편이라고 해놓는 편이 작가와 독자 모두가 웃는 길이긴 하다. 폼나니까.
-
아무튼 요즘 김영하의 책은 아주 잘 팔린다. 최근 알쓸신잡에 출연한 김영하는 인간 자체로도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모두가 사랑하는 학벌 좋고 스마트한 미중년의 포지션을 제대로 잡아놓았다. 아마 몇 년간은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이지 싶다.
-
현대소설론 교수님은 김영하가 본격소설과 대중소설의 벽을 허문 작가라고 했다. 또한 여전히 문단의 일부는 김영하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고 했다. '작가나 되어서 예능프로엔 왜 나가는 거야? 천박하게' 이런다고.
-
누구나 쓸 수 있는 소설이기에 대중들과 다른 척 좀 해줘야 권위는 유지될 것이다. 그러나 김영하를 향한, 대중을 향한 그들의 배타적인 태도에는 선민의식과 인기작가에 대한 질투가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마치 본인만 알고 싶은 인디밴드가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이 아니꼬운 사람들 같다.
-
(물론 햇빛이 바삭바삭하다며 밝게 웃는 김영하의 TV속 모습과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속 에비앙 사이에는 괴리감이 있다.)
-
대중에게 인기 있는 작품이 꼭 수준 높은 작품이 아니라는 것에는 공감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인기 있는 작품을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며, 대중의 지지가 없는 작가가 책을 쓰는 것은 아무도 먹지 않을 음식을 만드는 것과 같다.
-
본격이니 작가님이니 으스대지 않았으면. 오만함은 부숴줘야 제 맛이다.
-
꼰대되기 전에 얼른 써놓는다.

요즘 급 바빠져서 오늘에야 다 읽었다능.. 😌 #소설추천 #미스터리
쨋든! ‘환생’이라는 소재로 미스터리하면서도 잔잔하게 흘러가는 #달의영휴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감안해나가지만 때로는 너무 한 사람만 생각하기에 주변에서는 자칫 이기적으로 보여질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은 누구도 숨길수도 주체할수도 막을 수도 없는 것. 자칫 억지처럼 느껴질지는 몰라도 사랑이라는 무시 못할 감정을 이해한다면 느끼게 될 여운이 남는 소설, 개인적으로는 물론 주인공들의 스토리도 인상깊었지만, 주변 인물들의 앞으로 인생이 더 궁금해지는 .. 📚 .
.
.
#책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읽기 #책선물 #책공유#책후기 #주말 #취미 #공감 #힐링 #여유 #감성 #행복하다 #소설 #소설책 #일본소설 #미스터리소설 #미스터리 #Book #Bookstagram #booklover #bookish #ilovebooks

Y와 N의 두가지 결말 중 당연히 맘에 들었던 것은 N의 결말.
현실을 피하기 위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은 늘 하지만 결국엔 내 문제는 내가 알아서 부딪혀야 한다는 것. 그 과정속에서 하는 틀린 선택은 잘못이 아니라는 것,그 선택의 결과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것.

책은 술술 읽히지만 사실 쉬운 책은 절대 아니다. 마법사가 등장해서 꿈과 희망을,아름다운 결말을 줄것이라 생각했는데,그런 내 기대를 무참히 저버린 책, 판타지가 아닌 지극히 현실적인 책
.
.
.

#위저드베이커리 #소설 #책추천#독서 #소설책추천 #북스타그램 #book#bookstagram #창비#구병모

재미있는 장편소설좀 추천해주세요~♥판타지 추리 등등을 좋아하고 긴책 상관없어요! #책스타그램#책#책추천#판타지#추리#소설#장편소설#♥

#민트민트#우리가녹는온도 #노필터그램 진짜 더 이쁜 #책표지 인데 이쁨이 다 표현 안 된 #정이현 #정이현에세이 #에세이 라고 규정하기에는 안타까운 #책 그들의 이야기가 소설처럼 쓰여있음.그렇다고 또 #소설 이라고 할수 없는 이야기+산문 #달출판사 그들은... 나는... 우리는...초판을 선물 받으면서 투명책갈피를 받았는데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언니에게 #책선물 하고 투명책갈피도 드렸었는데 그 언니와 5월초부터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그 언니는 왜 나와 연락을 끊었을까?
인스타아이디도 바꿨는지 언니인스타가 찾아지지 않는다.하루에도 몇번씩 좋아요찍으며 안부를 전했는데 그녀의 잠수가 속상하다.내가 솔직히 마음 터놓고 시간을 가장 많이 보냈었던 그녀인데 내가 그녀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지 못했었나ㅠ 사람으로 인해 힘들고 마음 아프고 괴로울 때마다 꺼내드는 북캣냥의 #최애책 오늘도 정이현의 이야기 한편 읽고 위로받아야겠다.#서울국제도서전 #sibf2018 때는 그녀와 연락이 닿아서 같이 #책구경 하러가고픈데 이 글을 그녀는 보고 있을까?눈치없는 북캣냥을 그녀가 부디 너그러이 생각해줬음 좋겠다.예전에 그림책작가 이수지님도 만났었던 #sibf 앞으로도 좋은 만남들 많이 만들어주길.#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인친해요 #소통해요 #맞팔해요 #맞팔100 #인친환영 #선팔후맞팔 #선팔하면맞팔 #선팔환영

범죄자는 전에 성공한 방법이거나 자신있는
수단을 되풀이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법이며,
그것이 굳어져서 일종의 버릇이 된다-p143
.
-아날로그적인 방법으로 수사를 좁혀가는
범죄자와 형사와의 두뇌싸움이 가히
환상적이다.지금이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들이 어렵게 좁혀지고 밝혀지는
긴장감 흐르는 과정의 즐거움에
흠뻑 빠져들며 읽게되었다👍
.
#no.102
.
#고층의사각지대#모리무라세이치#소설#스릴러#책#책소개#책감상#책서평#북스타그램#책읽는엄마#일상#공유#소통#데일리#데일리그램💕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