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에비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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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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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I 2016-2018 I 6.5x4x2hcm - 16dx16hcm - silver, oxidized nails, wood,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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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LA | MEMORIES
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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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_주한이탈리아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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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에 전시되는 그녀의 일명 ‘기억(Memories)’ 시리즈는 이전 단순함에 정교함을 접목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단순함’은 형태의 단순함보다는 어디선가 봄직한 형태라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메리의 작은 조각들은 마치 유럽의 박물관에서 봄직한 유물들과 닮았다고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녀의 조각들은 뒤샹(Marcel Duchamp) 식의 ‘레디-메이드(ready-made)’는 아니다. 그녀는 어떤 유물들을 모델로 삼아 재해석한 것이다.
물론 2015년부터 시작된 메리의 ‘기억’ 시리즈 경우도 금속의 두 얼굴을 지닌 세월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녀의 ‘기억’ 시리즈는 정교함과 함께
산화를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타원형의 형태로 제작된 오브제 작품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마치 귀금속 같은 귀중한 물건을 담아놓는 작은 ‘함(case)’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작은 타원형 ‘함_작품’에 산화된 못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메리의 진술을 들어보자.
보석함은 흔히 다이아몬드나 에메랄드 그리고 사파이어 또한 루비 등의 보석으로 귀걸이나 목걸이 등을 넣는 상자로 간주되지요.
하지만 저는 보석함이 꼭 귀금속만 담는 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보석’에 대한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를테면 어떤 이에게는 녹슨 하나의 못조차 귀한 추억을 간직한 보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작품은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향수를 담는 것으로 사용한 오브제를 재해석한 조각 작품으로
메리의 ‘향수병’은 향수(香水)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오브제이다.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은 남는다. 우리는 그 남겨진 유물로 이미 떠난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따라서 사물은 인간을 ‘보충-대리(supplement)’하는 셈이다. 혹자는 말한다.
‘육체적인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기억의 죽음, 즉 잊혀지는 것’이다.
이번 메리폴라의 전시 기억(MEMORIES)에서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조각을 향수(享受)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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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pola #메리폴라 #artistmarypola #메리폴라작가 #wood #glass #sculpture #memories #nails #brass #copper #iron #colorprint #photo #전시 #무료전시
#남산갤러리 #세컨드에비뉴갤러리 #www.marypola.com #seoul #korea #@italianembassyseoul #@iicseoul #art #artist #artwork #contemporaryart #exhibition #2ndavenu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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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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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I 2016-2018 I 20x20cm, color print on paper, forex, 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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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LA | MEMORIES
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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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_주한이탈리아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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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에 전시되는 그녀의 일명 ‘기억(Memories)’ 시리즈는 이전 단순함에 정교함을
접목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단순함’은 형태의 단순함보다는 어디선가 봄직한 형태라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메리의 작은 조각들은 마치 유럽의 박물관에서 봄직한 유물들과 닮았다고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녀의 조각들은 뒤샹(Marcel Duchamp) 식의 ‘레디-메이드(ready-made)’는 아니다. 그녀는 어떤 유물들을 모델로 삼아 재해석한 것이다.
물론 2015년부터 시작된 메리의 ‘기억’ 시리즈 경우도 금속의 두 얼굴을 지닌 세월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녀의 ‘기억’ 시리즈는 정교함과 함께
산화를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타원형의 형태로 제작된 오브제 작품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마치 귀금속 같은 귀중한 물건을 담아놓는 작은 ‘함(case)’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작은 타원형 ‘함_작품’에 산화된 못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메리의 진술을 들어보자.
보석함은 흔히 다이아몬드나 에메랄드 그리고 사파이어 또한 루비 등의 보석으로 귀걸이나 목걸이 등을 넣는 상자로 간주되지요.
하지만 저는 보석함이 꼭 귀금속만 담는 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보석’에 대한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를테면 어떤 이에게는 녹슨 하나의 못조차 귀한 추억을 간직한 보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작품은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향수를 담는 것으로 사용한 오브제를 재해석한 조각 작품으로
메리의 ‘향수병’은 향수(香水)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오브제이다.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은 남는다. 우리는 그 남겨진 유물로 이미 떠난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따라서 사물은 인간을 ‘보충-대리(supplement)’하는 셈이다. 혹자는 말한다.
‘육체적인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기억의 죽음, 즉 잊혀지는 것’이다.
이번 메리폴라의 전시 기억(MEMORIES)에서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조각을 향수(享受)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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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pola #메리폴라 #artistmarypola #메리폴라작가 #wood #glass #sculpture #memories #nails #brass #copper #iron #colorprint #photo #전시 #무료전시
#남산갤러리 #세컨드에비뉴갤러리 #www.marypola.com #seoul #korea #@italianembassyseoul #@iicseoul #art #artist #artwork #contemporaryart #exhibition #2ndavenu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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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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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I 2016-2018 I3.5x8x3.5hcm - 16dx16hcm - brass, oxidized nails, wood,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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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LA | MEMORIES
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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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_주한이탈리아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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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에 전시되는 그녀의 일명 ‘기억(Memories)’ 시리즈는 이전 단순함에 정교함을 접목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단순함’은 형태의 단순함보다는 어디선가 봄직한 형태라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메리의 작은 조각들은 마치 유럽의 박물관에서 봄직한 유물들과 닮았다고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녀의 조각들은 뒤샹(Marcel Duchamp) 식의 ‘레디-메이드(ready-made)’는 아니다. 그녀는 어떤 유물들을 모델로 삼아 재해석한 것이다.
물론 2015년부터 시작된 메리의 ‘기억’ 시리즈 경우도 금속의 두 얼굴을 지닌 세월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녀의 ‘기억’ 시리즈는 정교함과 함께
산화를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타원형의 형태로 제작된 오브제 작품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마치 귀금속 같은 귀중한 물건을 담아놓는 작은 ‘함(case)’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작은 타원형 ‘함_작품’에 산화된 못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메리의 진술을 들어보자.
보석함은 흔히 다이아몬드나 에메랄드 그리고 사파이어 또한 루비 등의 보석으로 귀걸이나 목걸이 등을 넣는 상자로 간주되지요.
하지만 저는 보석함이 꼭 귀금속만 담는 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보석’에 대한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를테면 어떤 이에게는 녹슨 하나의 못조차 귀한 추억을 간직한 보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작품은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향수를 담는 것으로 사용한 오브제를 재해석한 조각 작품으로
메리의 ‘향수병’은 향수(香水)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오브제이다.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은 남는다. 우리는 그 남겨진 유물로 이미 떠난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따라서 사물은 인간을 ‘보충-대리(supplement)’하는 셈이다. 혹자는 말한다.
‘육체적인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기억의 죽음, 즉 잊혀지는 것’이다.
이번 메리폴라의 전시 기억(MEMORIES)에서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조각을 향수(享受)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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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pola #메리폴라 #artistmarypola #메리폴라작가 #wood #glass #sculpture #memories #nails #brass #copper #iron #colorprint #photo #전시 #무료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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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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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I 2016-2018 I 20x20cm, color print on paper, forex, iron. and 60x60cm, color print on paper-ed. 1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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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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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에 전시되는 그녀의 일명 ‘기억(Memories)’ 시리즈는 이전 단순함에 정교함을 접목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단순함’은 형태의 단순함보다는 어디선가 봄직한 형태라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메리의 작은 조각들은 마치 유럽의 박물관에서 봄직한 유물들과 닮았다고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녀의 조각들은 뒤샹(Marcel Duchamp) 식의 ‘레디-메이드(ready-made)’는 아니다. 그녀는 어떤 유물들을 모델로 삼아 재해석한 것이다.
물론 2015년부터 시작된 메리의 ‘기억’ 시리즈 경우도 금속의 두 얼굴을 지닌 세월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녀의 ‘기억’ 시리즈는 정교함과 함께
산화를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타원형의 형태로 제작된 오브제 작품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마치 귀금속 같은 귀중한 물건을 담아놓는 작은 ‘함(case)’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작은 타원형 ‘함_작품’에 산화된 못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메리의 진술을 들어보자.
보석함은 흔히 다이아몬드나 에메랄드 그리고 사파이어 또한 루비 등의 보석으로 귀걸이나 목걸이 등을 넣는 상자로 간주되지요.
하지만 저는 보석함이 꼭 귀금속만 담는 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보석’에 대한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를테면 어떤 이에게는 녹슨 하나의 못조차 귀한 추억을 간직한 보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작품은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향수를 담는 것으로 사용한 오브제를 재해석한 조각 작품으로
메리의 ‘향수병’은 향수(香水)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오브제이다.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은 남는다. 우리는 그 남겨진 유물로 이미 떠난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따라서 사물은 인간을 ‘보충-대리(supplement)’하는 셈이다. 혹자는 말한다.
‘육체적인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기억의 죽음, 즉 잊혀지는 것’이다.
이번 메리폴라의 전시 기억(MEMORIES)에서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조각을 향수(享受)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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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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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I 2016-2018 I 20x20cm, color print on paper, forex, iron.
MEMORIES I 2016-2018 I 5.5x2x1.5hcm - 16dx16hcm - silver, oxidized nails, wood,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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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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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메리의 작은 조각들은 마치 유럽의 박물관에서 봄직한 유물들과 닮았다고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녀의 조각들은 뒤샹(Marcel Duchamp) 식의 ‘레디-메이드(ready-made)’는 아니다. 그녀는 어떤 유물들을 모델로 삼아 재해석한 것이다.
물론 2015년부터 시작된 메리의 ‘기억’ 시리즈 경우도 금속의 두 얼굴을 지닌 세월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녀의 ‘기억’ 시리즈는 정교함과 함께
산화를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타원형의 형태로 제작된 오브제 작품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마치 귀금속 같은 귀중한 물건을 담아놓는 작은 ‘함(case)’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작은 타원형 ‘함_작품’에 산화된 못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메리의 진술을 들어보자.
보석함은 흔히 다이아몬드나 에메랄드 그리고 사파이어 또한 루비 등의 보석으로 귀걸이나 목걸이 등을 넣는 상자로 간주되지요.
하지만 저는 보석함이 꼭 귀금속만 담는 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보석’에 대한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를테면 어떤 이에게는 녹슨 하나의 못조차 귀한 추억을 간직한 보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작품은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향수를 담는 것으로 사용한 오브제를 재해석한 조각 작품으로 메리의 ‘향수병’은 향수(香水)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오브제이다.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은 남는다. 우리는 그 남겨진 유물로 이미 떠난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따라서 사물은 인간을 ‘보충-대리(supplement)’하는 셈이다. 혹자는 말한다.
‘육체적인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기억의 죽음, 즉 잊혀지는 것’이다.
이번 메리폴라의 전시 기억(MEMORIES)에서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조각을 향수(享受)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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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LA | MEMORIES
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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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에 전시되는 그녀의 일명 ‘기억(Memories)’ 시리즈는 이전 단순함에 정교함을
접목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단순함’은 형태의 단순함보다는 어디선가 봄직한 형태라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메리의 작은 조각들은 마치 유럽의 박물관에서 봄직한 유물들과 닮았다고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녀의 조각들은 뒤샹(Marcel Duchamp) 식의 ‘레디-메이드(ready-made)’는 아니다. 그녀는 어떤 유물들을 모델로 삼아 재해석한 것이다.
물론 2015년부터 시작된 메리의 ‘기억’ 시리즈 경우도 금속의 두 얼굴을 지닌 세월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녀의 ‘기억’ 시리즈는 정교함과 함께
산화를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타원형의 형태로 제작된 오브제 작품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마치 귀금속 같은 귀중한 물건을 담아놓는 작은 ‘함(case)’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작은 타원형 ‘함_작품’에 산화된 못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메리의 진술을 들어보자.
보석함은 흔히 다이아몬드나 에메랄드 그리고 사파이어 또한 루비 등의 보석으로 귀걸이나 목걸이 등을 넣는 상자로 간주되지요.
하지만 저는 보석함이 꼭 귀금속만 담는 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보석’에 대한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를테면 어떤 이에게는 녹슨 하나의 못조차 귀한 추억을 간직한 보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작품은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향수를 담는 것으로 사용한 오브제를 재해석한 조각 작품으로
메리의 ‘향수병’은 향수(香水)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오브제이다.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은 남는다. 우리는 그 남겨진 유물로 이미 떠난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따라서 사물은 인간을 ‘보충-대리(supplement)’하는 셈이다. 혹자는 말한다.
‘육체적인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기억의 죽음, 즉 잊혀지는 것’이다.
이번 메리폴라의 전시 기억(MEMORIES)에서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조각을 향수(享受)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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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pola #메리폴라 #artistmarypola #메리폴라작가 #wood #glass #sculpture #memories #nails #brass #copper #iron #colorprint #photo #전시 #무료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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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에 전시되는 그녀의 일명 ‘기억(Memories)’ 시리즈는 이전 단순함에 정교함을 접목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단순함’은 형태의 단순함보다는 어디선가 봄직한 형태라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메리의 작은 조각들은 마치 유럽의 박물관에서 봄직한 유물들과 닮았다고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녀의 조각들은 뒤샹(Marcel Duchamp) 식의 ‘레디-메이드(ready-made)’는 아니다. 그녀는 어떤 유물들을 모델로 삼아 재해석한 것이다.
물론 2015년부터 시작된 메리의 ‘기억’ 시리즈 경우도 금속의 두 얼굴을 지닌 세월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녀의 ‘기억’ 시리즈는 정교함과 함께
산화를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타원형의 형태로 제작된 오브제 작품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마치 귀금속 같은 귀중한 물건을 담아놓는 작은 ‘함(case)’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작은 타원형 ‘함_작품’에 산화된 못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메리의 진술을 들어보자.
보석함은 흔히 다이아몬드나 에메랄드 그리고 사파이어 또한 루비 등의 보석으로 귀걸이나 목걸이 등을 넣는 상자로 간주되지요.
하지만 저는 보석함이 꼭 귀금속만 담는 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보석’에 대한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를테면 어떤 이에게는 녹슨 하나의 못조차 귀한 추억을 간직한 보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작품은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향수를 담는 것으로 사용한 오브제를 재해석한 조각 작품으로 메리의 ‘향수병’은 향수(香水)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오브제이다.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은 남는다. 우리는 그 남겨진 유물로 이미 떠난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따라서 사물은 인간을 ‘보충-대리(supplement)’하는 셈이다. 혹자는 말한다.
‘육체적인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기억의 죽음, 즉 잊혀지는 것’이다.
이번 메리폴라의 전시 기억(MEMORIES)에서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조각을 향수(享受)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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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메리의 작은 조각들은 마치 유럽의 박물관에서 봄직한 유물들과 닮았다고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녀의 조각들은 뒤샹(Marcel Duchamp) 식의 ‘레디-메이드(ready-made)’는 아니다. 그녀는 어떤 유물들을 모델로 삼아 재해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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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형의 형태로 제작된 오브제 작품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마치 귀금속 같은 귀중한 물건을 담아놓는 작은 ‘함(case)’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작은 타원형 ‘함_작품’에 산화된 못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메리의 진술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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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작품은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향수를 담는 것으로 사용한 오브제를 재해석한 조각 작품으로
메리의 ‘향수병’은 향수(香水)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오브제이다.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은 남는다. 우리는 그 남겨진 유물로 이미 떠난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따라서 사물은 인간을 ‘보충-대리(supplement)’하는 셈이다. 혹자는 말한다.
‘육체적인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기억의 죽음, 즉 잊혀지는 것’이다.
이번 메리폴라의 전시 기억(MEMORIES)에서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조각을 향수(享受)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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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pola #메리폴라 #artistmarypola #메리폴라작가 #wood #glass #sculpture #memories #nails #brass #copper #iron #colorprint #photo #전시 #무료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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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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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I 2016-2018 I 11x2.5x2hcm - 16dx16hcm - silver, oxidized nails, wood, glass.
MEMORIES I 2016-2018 I 20x20cm, color print on paper, forex, 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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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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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에 전시되는 그녀의 일명 ‘기억(Memories)’ 시리즈는 이전 단순함에 정교함을 접목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단순함’은 형태의 단순함보다는 어디선가 봄직한 형태라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메리의 작은 조각들은 마치 유럽의 박물관에서 봄직한 유물들과 닮았다고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녀의 조각들은 뒤샹(Marcel Duchamp) 식의 ‘레디-메이드(ready-made)’는 아니다. 그녀는 어떤 유물들을 모델로 삼아 재해석한 것이다.
물론 2015년부터 시작된 메리의 ‘기억’ 시리즈 경우도 금속의 두 얼굴을 지닌 세월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녀의 ‘기억’ 시리즈는 정교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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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형의 형태로 제작된 오브제 작품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마치 귀금속 같은 귀중한 물건을 담아놓는 작은 ‘함(case)’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작은 타원형 ‘함_작품’에 산화된 못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메리의 진술을 들어보자.
보석함은 흔히 다이아몬드나 에메랄드 그리고 사파이어 또한 루비 등의 보석으로 귀걸이나 목걸이 등을 넣는 상자로 간주되지요.
하지만 저는 보석함이 꼭 귀금속만 담는 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보석’에 대한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를테면 어떤 이에게는 녹슨 하나의 못조차 귀한 추억을 간직한 보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작품은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향수를 담는 것으로 사용한 오브제를 재해석한 조각 작품으로 메리의 ‘향수병’은 향수(香水)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오브제이다.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은 남는다. 우리는 그 남겨진 유물로 이미 떠난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따라서 사물은 인간을 ‘보충-대리(supplement)’하는 셈이다. 혹자는 말한다.
‘육체적인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기억의 죽음, 즉 잊혀지는 것’이다.
이번 메리폴라의 전시 기억(MEMORIES)에서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조각을 향수(享受)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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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pola #메리폴라 #artistmarypola #메리폴라작가 #wood #glass #sculpture #memories #nails #brass #copper #iron #colorprint #photo #전시 #무료전시
#남산갤러리 #세컨드에비뉴갤러리 #www.marypola.com #seoul #korea #@italianembassyseoul #@iicseoul #art #artist #artwork #contemporaryart #exhibition #2ndavenu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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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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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I 2016-2018 I 20x20cm, color print on paper, forex, iron. and 60x60cm, color print on paper-ed. 1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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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LA | MEMORIES
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
후원_주한이탈리아문화원
.
이번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에 전시되는 그녀의 일명 ‘기억(Memories)’ 시리즈는 이전 단순함에 정교함을
접목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단순함’은 형태의 단순함보다는 어디선가 봄직한 형태라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메리의 작은 조각들은 마치 유럽의 박물관에서 봄직한 유물들과 닮았다고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녀의 조각들은 뒤샹(Marcel Duchamp) 식의 ‘레디-메이드(ready-made)’는 아니다. 그녀는 어떤 유물들을 모델로 삼아 재해석한 것이다.
물론 2015년부터 시작된 메리의 ‘기억’ 시리즈 경우도 금속의 두 얼굴을 지닌 세월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녀의 ‘기억’ 시리즈는 정교함과 함께
산화를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타원형의 형태로 제작된 오브제 작품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마치 귀금속 같은 귀중한 물건을 담아놓는 작은 ‘함(case)’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작은 타원형 ‘함_작품’에 산화된 못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메리의 진술을 들어보자.
보석함은 흔히 다이아몬드나 에메랄드 그리고 사파이어 또한 루비 등의 보석으로 귀걸이나 목걸이 등을 넣는 상자로 간주되지요.
하지만 저는 보석함이 꼭 귀금속만 담는 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보석’에 대한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를테면 어떤 이에게는 녹슨 하나의 못조차 귀한 추억을 간직한 보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작품은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향수를 담는 것으로 사용한 오브제를 재해석한 조각 작품으로
메리의 ‘향수병’은 향수(香水)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오브제이다.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은 남는다. 우리는 그 남겨진 유물로 이미 떠난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따라서 사물은 인간을 ‘보충-대리(supplement)’하는 셈이다. 혹자는 말한다.
‘육체적인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기억의 죽음, 즉 잊혀지는 것’이다.
이번 메리폴라의 전시 기억(MEMORIES)에서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조각을 향수(享受)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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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pola #메리폴라 #artistmarypola #메리폴라작가 #wood #glass #sculpture #memories #nails #brass #copper #iron #colorprint #photo #전시 #무료전시
#남산갤러리 #세컨드에비뉴갤러리 #www.marypola.com #seoul #korea #@italianembassyseoul #@iicseoul #art #artist #artwork #contemporaryart #exhibition #2ndavenu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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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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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LA | MEMORIES
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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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_주한이탈리아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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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에 전시되는 그녀의 일명 ‘기억(Memories)’ 시리즈는 이전 단순함에 정교함을
접목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단순함’은 형태의 단순함보다는 어디선가 봄직한 형태라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메리의 작은 조각들은 마치 유럽의 박물관에서 봄직한 유물들과 닮았다고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녀의 조각들은 뒤샹(Marcel Duchamp) 식의 ‘레디-메이드(ready-made)’는 아니다. 그녀는 어떤 유물들을 모델로 삼아 재해석한 것이다.
물론 2015년부터 시작된 메리의 ‘기억’ 시리즈 경우도 금속의 두 얼굴을 지닌 세월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녀의 ‘기억’ 시리즈는 정교함과 함께
산화를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타원형의 형태로 제작된 오브제 작품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마치 귀금속 같은 귀중한 물건을 담아놓는 작은 ‘함(case)’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작은 타원형 ‘함_작품’에 산화된 못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메리의 진술을 들어보자.
보석함은 흔히 다이아몬드나 에메랄드 그리고 사파이어 또한 루비 등의 보석으로 귀걸이나 목걸이 등을 넣는 상자로 간주되지요.
하지만 저는 보석함이 꼭 귀금속만 담는 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보석’에 대한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를테면 어떤 이에게는 녹슨 하나의 못조차 귀한 추억을 간직한 보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작품은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향수를 담는 것으로 사용한 오브제를 재해석한 조각 작품으로
메리의 ‘향수병’은 향수(香水)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오브제이다.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은 남는다. 우리는 그 남겨진 유물로 이미 떠난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따라서 사물은 인간을 ‘보충-대리(supplement)’하는 셈이다. 혹자는 말한다.
‘육체적인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기억의 죽음, 즉 잊혀지는 것’이다.
이번 메리폴라의 전시 기억(MEMORIES)에서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조각을 향수(享受)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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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pola #메리폴라 #artistmarypola #메리폴라작가 #wood #glass #sculpture #memories #nails #brass #copper #iron #colorprint #photo #전시 #무료전시
#남산갤러리 #세컨드에비뉴갤러리 #www.marypola.com #seoul #korea #@italianembassyseoul #@iicseoul #art #artist #artwork #contemporaryart #exhibition #2ndavenu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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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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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I 2016-2018 I 4x5.5x4hcm - 16dx16hcm - silver, oxidized nails, wood, glass.
MEMORIES I 2016-2018 I 20x20cm, color print on paper, forex, 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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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LA | MEMORIES
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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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_주한이탈리아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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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에 전시되는 그녀의 일명 ‘기억(Memories)’ 시리즈는 이전 단순함에 정교함을
접목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단순함’은 형태의 단순함보다는 어디선가 봄직한 형태라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메리의 작은 조각들은 마치 유럽의 박물관에서 봄직한 유물들과 닮았다고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녀의 조각들은 뒤샹(Marcel Duchamp) 식의 ‘레디-메이드(ready-made)’는 아니다. 그녀는 어떤 유물들을 모델로 삼아 재해석한 것이다.
물론 2015년부터 시작된 메리의 ‘기억’ 시리즈 경우도 금속의 두 얼굴을 지닌 세월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녀의 ‘기억’ 시리즈는 정교함과 함께
산화를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타원형의 형태로 제작된 오브제 작품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마치 귀금속 같은 귀중한 물건을 담아놓는 작은 ‘함(case)’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작은 타원형 ‘함_작품’에 산화된 못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메리의 진술을 들어보자.
보석함은 흔히 다이아몬드나 에메랄드 그리고 사파이어 또한 루비 등의 보석으로 귀걸이나 목걸이 등을 넣는 상자로 간주되지요.
하지만 저는 보석함이 꼭 귀금속만 담는 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보석’에 대한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를테면 어떤 이에게는 녹슨 하나의 못조차 귀한 추억을 간직한 보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작품은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향수를 담는 것으로 사용한 오브제를 재해석한 조각 작품으로
메리의 ‘향수병’은 향수(香水)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오브제이다.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은 남는다. 우리는 그 남겨진 유물로 이미 떠난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따라서 사물은 인간을 ‘보충-대리(supplement)’하는 셈이다. 혹자는 말한다.
‘육체적인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기억의 죽음, 즉 잊혀지는 것’이다.
이번 메리폴라의 전시 기억(MEMORIES)에서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조각을 향수(享受)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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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pola #메리폴라 #artistmarypola #메리폴라작가 #wood #glass #sculpture #memories #nails #brass #copper #iron #colorprint #photo #전시 #무료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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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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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작가 MARY POLA의 사인을 세긴 에디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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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LA | MEMORIES
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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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_주한이탈리아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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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에 전시되는 그녀의 일명 ‘기억(Memories)’ 시리즈는 이전 단순함에 정교함을
접목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단순함’은 형태의 단순함보다는 어디선가 봄직한 형태라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메리의 작은 조각들은 마치 유럽의 박물관에서 봄직한 유물들과 닮았다고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녀의 조각들은 뒤샹(Marcel Duchamp) 식의 ‘레디-메이드(ready-made)’는 아니다. 그녀는 어떤 유물들을 모델로 삼아 재해석한 것이다.
물론 2015년부터 시작된 메리의 ‘기억’ 시리즈 경우도 금속의 두 얼굴을 지닌 세월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녀의 ‘기억’ 시리즈는 정교함과 함께
산화를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타원형의 형태로 제작된 오브제 작품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마치 귀금속 같은 귀중한 물건을 담아놓는 작은 ‘함(case)’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작은 타원형 ‘함_작품’에 산화된 못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메리의 진술을 들어보자.
보석함은 흔히 다이아몬드나 에메랄드 그리고 사파이어 또한 루비 등의 보석으로 귀걸이나 목걸이 등을 넣는 상자로 간주되지요.
하지만 저는 보석함이 꼭 귀금속만 담는 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보석’에 대한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를테면 어떤 이에게는 녹슨 하나의 못조차 귀한 추억을 간직한 보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작품은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향수를 담는 것으로 사용한 오브제를 재해석한 조각 작품으로
메리의 ‘향수병’은 향수(香水)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오브제이다.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은 남는다. 우리는 그 남겨진 유물로 이미 떠난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따라서 사물은 인간을 ‘보충-대리(supplement)’하는 셈이다. 혹자는 말한다.
‘육체적인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기억의 죽음, 즉 잊혀지는 것’이다.
이번 메리폴라의 전시 기억(MEMORIES)에서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조각을 향수(享受)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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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pola #메리폴라 #artistmarypola #메리폴라작가 #wood #glass #sculpture #memories #nails #brass #copper #iron #colorprint #photo #전시 #무료전시
#남산갤러리 #세컨드에비뉴갤러리 #www.marypola.com #seoul #korea #@italianembassyseoul #@iicseoul #art #artist #artwork #contemporaryart #exhibition #2ndavenu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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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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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LA | MEMORIES
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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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에 전시되는 그녀의 일명 ‘기억(Memories)’ 시리즈는 이전 단순함에 정교함을 접목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단순함’은 형태의 단순함보다는 어디선가 봄직한 형태라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메리의 작은 조각들은 마치 유럽의 박물관에서 봄직한 유물들과 닮았다고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녀의 조각들은 뒤샹(Marcel Duchamp) 식의 ‘레디-메이드(ready-made)’는 아니다. 그녀는 어떤 유물들을 모델로 삼아 재해석한 것이다.
물론 2015년부터 시작된 메리의 ‘기억’ 시리즈 경우도 금속의 두 얼굴을 지닌 세월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녀의 ‘기억’ 시리즈는 정교함과 함께
산화를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타원형의 형태로 제작된 오브제 작품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마치 귀금속 같은 귀중한 물건을 담아놓는 작은 ‘함(case)’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작은 타원형 ‘함_작품’에 산화된 못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메리의 진술을 들어보자.
“보석함은 흔히 다이아몬드나 에메랄드 그리고 사파이어 또한 루비 등의 보석으로 귀걸이나 목걸이 등을 넣는 상자로 간주되지요.
하지만 저는 보석함이 꼭 귀금속만 담는 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보석’에 대한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를테면 어떤 이에게는 녹슨 하나의 못조차 귀한 추억을 간직한 보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작품은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향수를 담는 것으로 사용한 오브제를 재해석한 조각 작품으로 메리의 ‘향수병’은 향수(香水)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오브제이다.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은 남는다. 우리는 그 남겨진 유물로 이미 떠난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따라서 사물은 인간을 ‘보충-대리(supplement)’하는 셈이다. 혹자는 말한다.
‘육체적인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기억의 죽음, 즉 잊혀지는 것’이다.
이번 메리폴라의 전시 기억(MEMORIES)에서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조각을 향수(享受)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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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pola #메리폴라 #artistmarypola #메리폴라작가 #wood #glass #sculpture #memories #nails #brass #copper #iron #colorprint #photo #전시 #무료전시
#남산갤러리 #세컨드에비뉴갤러리 #www.marypola.com #seoul #korea #@italianembassyseoul #@iicseoul #art #artist #artwork #contemporaryart #exhibition #2ndavenu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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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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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LA | MEMORIES
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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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에 전시되는 그녀의 일명 ‘기억(Memories)’ 시리즈는 이전 단순함에 정교함을
접목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단순함’은 형태의 단순함보다는 어디선가 봄직한 형태라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메리의 작은 조각들은 마치 유럽의 박물관에서 봄직한 유물들과 닮았다고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녀의 조각들은 뒤샹(Marcel Duchamp) 식의 ‘레디-메이드(ready-made)’는 아니다. 그녀는 어떤 유물들을 모델로 삼아 재해석한 것이다.
물론 2015년부터 시작된 메리의 ‘기억’ 시리즈 경우도 금속의 두 얼굴을 지닌 세월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녀의 ‘기억’ 시리즈는 정교함과 함께
산화를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타원형의 형태로 제작된 오브제 작품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마치 귀금속 같은 귀중한 물건을 담아놓는 작은 ‘함(case)’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작은 타원형 ‘함_작품’에 산화된 못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메리의 진술을 들어보자.
보석함은 흔히 다이아몬드나 에메랄드 그리고 사파이어 또한 루비 등의 보석으로 귀걸이나 목걸이 등을 넣는 상자로 간주되지요.
하지만 저는 보석함이 꼭 귀금속만 담는 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보석’에 대한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를테면 어떤 이에게는 녹슨 하나의 못조차 귀한 추억을 간직한 보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작품은 요즘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향수를 담는 것으로 사용한 오브제를 재해석한 조각 작품으로 메리의 ‘향수병’은 향수(香水)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오브제이다.
사람은 죽어도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은 남는다. 우리는 그 남겨진 유물로 이미 떠난 사람을 기억하곤 한다.
따라서 사물은 인간을 ‘보충-대리(supplement)’하는 셈이다. 혹자는 말한다.
‘육체적인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기억의 죽음, 즉 잊혀지는 것’이다.
이번 메리폴라의 전시 기억(MEMORIES)에서 ‘기억’이라는 향수(鄕愁)가 담겨진 조각을 향수(享受)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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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pola #메리폴라 #artistmarypola #메리폴라작가 #wood #glass #sculpture #memories #nails #brass #copper #iron #colorprint #photo #전시 #무료전시#남산갤러리 #세컨드에비뉴갤러리 #www.marypola.com #seoul #korea #@italianembassyseoul #@iicseoul #art #artist #artwork #contemporaryart #exhibition #2ndavenu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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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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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A V E T H E D A T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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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LA | MEMORIES
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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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June 07 | 2018 | 6:00pm .
Art Gallery 2nd A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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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critical text | the autor | Alberto Rigoni
MEMORIES: FRAMMENTI MINIMI DA UN FUTURO ANTERI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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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urator | Byung Hak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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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fic design | Federica T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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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nks to : Colacem spa Gubbio Italy for having granted the work on display.
To all the people who have contributed to the success of this initiative : Antonio Rossellini,
Emanuele Nurra e Benjamin Keufer,Isabella Gattorno,Mauro Bastida,Giuseppe Brunelli,Kim Taehuk.
In particular to Luca Petrucci for his technical and moral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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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printed by Rosini cornici 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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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pola #메리폴라 #artistmarypola #메리폴라작가 #wood #glass #sculpture #memories #nails #brass #copper #iron #colorprint #photo #전시 #무료전시
#남산갤러리 #세컨드에비뉴갤러리 #www.marypola.com #seoul #korea #@italianembassyseoul #@iicseoul #art #artist #artwork #contemporaryart #exhibition #2ndavenu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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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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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I 2016-2018 I 90x140cm, color print on paper, forex, iron. ed. 1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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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A V E T H E D A T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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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LA | MEMORIES
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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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June 07 | 2018 | 6:00pm .
Art Gallery 2nd Avenue
.
for the critical text | the autor | Alberto Rigoni
MEMORIES: FRAMMENTI MINIMI DA UN FUTURO ANTERI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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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urator | Byung Hak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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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fic design | Federica T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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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nks to : Colacem spa Gubbio Italy for having granted the work on display.
To all the people who have contributed to the success of this initiative : Antonio Rossellini,
Emanuele Nurra e Benjamin Keufer,Isabella Gattorno,Mauro Bastida,Giuseppe Brunelli,Kim Taehuk.
In particular to Luca Petrucci for his technical and moral support.
.
work printed by Rosini cornici 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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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pola #메리폴라 #artistmarypola #메리폴라작가 #wood #glass #sculpture #memories #nails #brass #copper #iron #colorprint #photo #전시 #무료전시
#남산갤러리 #세컨드에비뉴갤러리 #www.marypola.com #seoul #korea #@italianembassyseoul #@iicseoul #art #artist #artwork #contemporaryart #exhibition #2ndavenu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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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Yeol 노열(노병열) @nobyeong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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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EXHIBITION-FLOW SPRING
전시기간:2018.04.06-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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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열의 ‘밥그릇’
류병학 평론 中
관객이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를 들어서면 텅 빈 전시장을 만난다. 그런데 기다란 직사각형의 전시장에서 뒤쪽 전시장 바닥은 앞쪽 전시장 바닥과 달리 시멘트 바닥이 아닌 백색의 벽면/천정처럼 백색으로 도색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따라서 마치 텅 빈 ‘백색 상자(white Box)’처럼 보인다. 궁금한 나머지 그곳으로 한걸음 들어거 보니 전시장 바닥에
백색 가시들이 돋아나 있는 것이 아닌가! 그 백색 가시들은 바닥 전면에 빼꼭하게 나있다. 난 그 바닥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보았다.
오잉? 그 백색 가시들은 바닥에 설치된 포맥스(formex) 판들에 돋아난 것이 아닌가.
머시라?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요? 백색 가시가 돋아난 1개의 포맥스 판 크기는 가로139cm 세로173.5cm로 총 4개 포맥스 판들을 전시장 바닥에 꽉 차게 설치해 놓았다고 말이다.
따라서 필자는 바닥에서 백색 가시들이 돋아난 것으로 착각했던 것이다. 뭬야? 어떻게 포맥스 판에서 백색 가시들이 돋아나느냐고요?
혹 진짜 가시들을 포맥스에 박아놓은 것이냐고요? 필자도 선미의 ‘가시나’가 아닌 노병열의 ‘가시나’가 궁금했다.
노병열의 ‘가시나’는 (포맥스 판에) ’가시가 돋아나다‘의 줄임말을 뜻한다. 그는 ‘가시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본인의 작업은 평평한 화면(포맥스, 캔버스, 판넬 등) 위에 물감을 전체적으로 칠하여 뒤집어서 걸쳐두면 떨어질 것은 떨어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마르면서 굳으면 또다시 이전의 행위를 수십 회 반복하여 물감 고드름 형태의 형상을 완성해나가는 기다림과 느림의 작업입니다.”
노병열의 일명 ‘물감-고드름’은 1999년부터 시작된다. 그는 90년대 말 <고드름 시리즈(icicle series)>로 시작하여 2005년 이후 <물결 시리즈(wave series)>를 거쳐 2015년 <흐름 시리즈(flow series)>를 그리고 2017년 <하얀 흐름(white flow)>을 제작했다. 그의 ‘물감-고드름’은 캔버스 작업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페인트와 아크릴 물감 그리고 리퀴드(liquid)를 섞은 후 캔버스에 여러 번 덧칠해 뒤집어 물감이 중력에 의해 흘러내려 고드름 형태를 얻어낸 작업이다. -
#노열 #노병열 #노열작가 #노병열작가 #noyeol #nobyungyeol #flow #물감고드름 #개인전 #미술 #작품 #예술 #전시 #전시회 #무료전시
#갤러리 #필동갤러리 #남산전시 #남산갤러리 #세컨드에비뉴갤러리 #art #artist #artwork #koreanartist #koreancontemporaryart #exhibition #gallery #2ndavenu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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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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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I 2016-2018 I 20dx16hcm odidized n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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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A V E T H E D A T E !!!
.
MARY POLA | MEMORIES
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
Opening:
June 07 | 2018 | 6:00pm .
Art Gallery 2nd Avenue
.
for the critical text | the autor | Alberto Rigoni
MEMORIES: FRAMMENTI MINIMI DA UN FUTURO ANTERI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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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urator | Byung Hak Ryu
.
grafic design | Federica T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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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nks to : Colacem spa Gubbio Italy for having granted the work on display.
To all the people who have contributed to the success of this initiative : Antonio Rossellini,
Emanuele Nurra e Benjamin Keufer,Isabella Gattorno,Mauro Bastida,Giuseppe Brunelli,Kim Taehuk.
In particular to Luca Petrucci for his technical and moral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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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printed by Rosini cornici Roma
.
#marypola #메리폴라 #artistmarypola #메리폴라작가 #wood #glass #sculpture #memories #nails #brass #copper #iron #colorprint #photo #전시 #무료전시
#남산갤러리 #세컨드에비뉴갤러리 #www.marypola.com #seoul #korea #@italianembassyseoul #@iicseoul #art #artist #artwork #contemporaryart #exhibition #2ndavenu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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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ary Pola @marypol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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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I 2016-2018 I 20x20cm, color print on paper, forex, 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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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A V E T H E D A T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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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LA | MEMORIES
June 7| June 30| 2018| Seoul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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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June 07 | 2018 | 6:00pm .
Art Gallery 2nd A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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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critical text | the autor | Alberto Rigoni
MEMORIES: FRAMMENTI MINIMI DA UN FUTURO ANTERI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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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urator | Byung Hak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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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fic design | Federica T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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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nks to : Colacem spa Gubbio Italy for having granted the work on display.
To all the people who have contributed to the success of this initiative : Antonio Rossellini,
Emanuele Nurra e Benjamin Keufer,Isabella Gattorno,Mauro Bastida,Giuseppe Brunelli,Kim Taehuk.
In particular to Luca Petrucci for his technical and moral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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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printed by Rosini cornici 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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