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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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님책많이읽는건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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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을 읽고 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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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여름엔 시큼쌀쌀한 러시아문학 읽는것 만한 피서도 없지여 배우신분 ..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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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맞춘건 아니구여 다른 독립서점 책방지기님이 추측한것입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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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게 아마 연극인가 뮤지컬로도 있어사 참고하려고 보는걸까... 더이싱 추측하면 너무 집착같으니 다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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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른 책들고 어디든 여행가고싶다 근데 8월초까지 다 약속이있응께 나가질못혀 8월엔 꼭 수도권을 벗어나 봐야지 게스트해우스도 잡아보고!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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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독서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 #세계문학 #러시아 #여행 #독서여헹 #책여행 #맞팔 #선팔 #소통

#갱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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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인간이 주인이 아닌 세상이 온다면 어떨까 상상해봤다. 개가 우리에게 밥을주고 우리가 목줄에 묶여다닌다면? 왜 이런생각을 했나면 이 책은 화자가 개이기 때문이다. 개를 화자로 하여 개의 생각과 말을 상상으로 전하는데 그 생각들이 우리 인간과 다름없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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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마차를 끄는 개로 잡혀가 온갖 힘든일을 당한 벅은 살아남기위해 애를쓴다. 자신을 도구로만 보는 인간만 보다가 진정으로 자신을 위해주는 주인을 만나 충성을 다 하지만 알수없는 야성에 이끌려 잠시 숲에 다녀온 순간 주인은 인디언들의 습격을 받아 죽고 만다. 벅은 이때 이런 감정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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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연못가에서 생각에 잠겨 있던 벅은 캠프 주변에서 마음을 못 잡고 서성였다. 동작을 멈추는 것, 떠나 버리는 것, 생물의 목숨을 앗아 가는 것, 그것이 죽음이라는 걸 벅은 알았다. 그는 손턴이 죽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그에게 커다란 공허감을 주었다. 그 공허감은 배고픔과 비슷했으나 벅은 아프고 또 아팠다. 어떤 음식으로도 채울 수 없는 아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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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야생으로 돌아가 주인이 죽은 자리를 종종 맴돌며 그 자리를 침범하는 인간은 모두 물어 뜯어버린다. 해설은 야성에 저항하지말고 복종하라고 하는데 난 자연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는 느낌을 더 받았다.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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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책#델라뷰#책읽기#책속의한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야성의부름#잭런던#민음사#책읽기좋은날#소설책#직딩스타그램#소통#소통스타그램#일상#일상스타그램#인친#선팔맞팔#좋아요반사#선팔하면맞팔가요#맞팔해요#비밀독서단#세계문학#맛점하세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에코백 컬러에디션 2015

인터넷 서점에서 증정 이벤트 중

#문학동네 #세계문학 #문학동네세계문학전집 #에코백
#북스타그램

사람은 누구나 세상에서 홀로이다.
각자가 일종의 구리 탑에 갇혀 신호로써만 다른 이들과 교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신호들이 공통된 의미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 뜻은 모호하고 불확실하기만 하다. 우리는 마음속이 품은 소중한 생각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려고 안타까이 애쓰지만 다른 이들은 그것을 받아들일 힘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나란히 살고 있으면서도, 나는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 마치 이국 땅에 사는 사람들처럼 그 나라 말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온갖 아름답고 심오한 생각을 말하고 싶어도 기초 회화책의 진부한 문장으로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는 사람들과 똑같다. 머릿속에는 전하고 싶은 생각들이 들끓고 있음에도 기껏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정원사 아주머니 우산은 집 안에 있습니다> 따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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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작소설, .
'세상은 분명 아름다운 것들이 가득해.
문제는 내가 그런 것에 다가갈 수 없다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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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방#열린책들#세계문학#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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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사건이 보다 많은 우연에 얽혀 있다면 그 사건에는 그만큼 중요하고 많은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
우연만이 우리에게 어떤 계시로 나타날 수 있다. 필연에 의해 발생하는 것, 기다려 왔던 것, 매일 반복되는 것은 그저 침묵하는 그 무엇일 따름이다. 오로지 우연만이 웅변적이다. 집시들이 커피 잔 바닥에서 커피 가루 형상을 통해 의미를 읽듯이, 우리는 우연의 의미를 해독하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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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쿤데라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수요독서단 #세계문학 #북스타그램

일요 세계문학 독서모임
권인걸 매니져님의 원활한 진행으로
웃음가득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무비토크가 없어요.
책 읽으러 오세요

#북티크 #일요일 #세계문학 #독서모임 #독서

#갱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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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미국에서 태어난 흑인 남성이다. 인종차별이 한창이던 시대에 태어나 흑인이지만 흑인으로서의 특성으로 보일만한 모든것들은 할 수 없었다. 한국인이 김치를 먹지만 안그렇게 보이려 김치를 먹지 않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주인공은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이지만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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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내게 다가올 때 내 주변의 것이나 혹은 자신들의 상상 속에서 꾸며진 것만을 본다.
그야말로 그들은 모든 것을 빠짐없이 다 보면서 정작 나의 진정한 모습은 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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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과 편견속에서 살아가야했던 주인공은 세상을 바꿔보려했으나 환멸을 느끼고 정말로 보이지 않는 인간처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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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이 나를 보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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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려고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다소 어려운책이었다. 번역이 문제인지 원래 어려운건지 두 권 다 읽으며 완독을 포기할까 여러번 생각했던 책이다. 인종차별에 관심이 많은 분에겐 추천하지만 그외에는 잘 생각해보고 구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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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책#델라뷰#책읽기#책속의한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랠프앨리슨#민음사#책읽기좋은날#소설책#직딩스타그램#소통#소통스타그램#일상#일상스타그램#인친#선팔맞팔#좋아요반사#선팔하면맞팔가요#맞팔해요#invisibleman#노벨문학상#세계문학#인종차별책

미루다 게으름피우다가 오랜만에 독서ᆢ밑바닥 생활에서 인간의 참된모습을 들여다보고 형식적인 사회제도를 비판하고 고민하게 하는ᆢ


#독서 #삶의양식 #세계문학 #조지오웰 #파리와 런던에서의 밑바닥생활

MOST 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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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떨어진 '소년들의 생존기' 인 동시에 인간 본성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파리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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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떨어진 소년들, 이들은 12세 랠프를 리더를 뽑고 구조를 위한 규칙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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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조의 희망과 현실의 문제에서 랠프에 반기를 든 잭. 사사건건 벌어진 의견 대립은 두사람을 따르는 그룹으로 갈라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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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이 이끄는 사냥팀은 산멧돼지를 살육하며 집단적 폭력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급기야 랠프쪽 사이먼과 피기의 죽음에서 광기의 정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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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를 따르는 아이들의 회유와 협박에 따라 랠프는 혼자 남게 되고 잭의 패거리들로 부터 목숨을 건 도망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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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가 쫗기는 장면에선 그의 무사함을 바라며 소설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되는데 결말이 주는 안도감과 놀라움은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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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사회를 구성하는 것은 뛰어난 정치제도나 사회제도를 갖추는것 뿐만 아니라 이런 제도를 수용할 수 있는 인간의 도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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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성과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다수의 올바른 개인들이 있지 않는 한 그 사회는 야만적 폭력이 지배하는 사회가 될수 있음을 파리대왕은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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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왕 #윌리엄골딩 #독서 #책 #추천도서 #추천책 #소설 #세계문학 #민음사 #번역은꽝 #평점8 #83

나는 다만 이제 다시는 페스트에 전염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을 해야 한다는것을 그것만이 우리들로 하여금 평화를 되찾을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을 평화가 아니라면 적어도 떳떳한 죽음을 바랄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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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웅주의라든가 성자 같은 것에는 취미가 없는것 같아요 내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그저 인간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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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사람들은 페스트에요 페스트를 이겨냈다고요 하고 난리를 치죠 좀더 봐주다간 훈장이라도 달라고 할 판이죠 그러나 페스트가 대체 무엇입니까? 그게 바로 인생이에요 그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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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그것은 엄연히 존재하는것이며 불안과 불확실성만이 가득한 미래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삶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투쟁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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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 준비를 하고 자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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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독서#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세계문학#책읽는남자#굿밤#일상그램#데일리그램

#지은님책많이읽는건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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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을 읽고 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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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여름엔 시큼쌀쌀한 러시아문학 읽는것 만한 피서도 없지여 배우신분 ..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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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맞춘건 아니구여 다른 독립서점 책방지기님이 추측한것입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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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게 아마 연극인가 뮤지컬로도 있어사 참고하려고 보는걸까... 더이싱 추측하면 너무 집착같으니 다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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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른 책들고 어디든 여행가고싶다 근데 8월초까지 다 약속이있응께 나가질못혀 8월엔 꼭 수도권을 벗어나 봐야지 게스트해우스도 잡아보고!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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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독서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 #세계문학 #러시아 #여행 #독서여헹 #책여행 #맞팔 #선팔 #소통

#갱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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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인간이 주인이 아닌 세상이 온다면 어떨까 상상해봤다. 개가 우리에게 밥을주고 우리가 목줄에 묶여다닌다면? 왜 이런생각을 했나면 이 책은 화자가 개이기 때문이다. 개를 화자로 하여 개의 생각과 말을 상상으로 전하는데 그 생각들이 우리 인간과 다름없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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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마차를 끄는 개로 잡혀가 온갖 힘든일을 당한 벅은 살아남기위해 애를쓴다. 자신을 도구로만 보는 인간만 보다가 진정으로 자신을 위해주는 주인을 만나 충성을 다 하지만 알수없는 야성에 이끌려 잠시 숲에 다녀온 순간 주인은 인디언들의 습격을 받아 죽고 만다. 벅은 이때 이런 감정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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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연못가에서 생각에 잠겨 있던 벅은 캠프 주변에서 마음을 못 잡고 서성였다. 동작을 멈추는 것, 떠나 버리는 것, 생물의 목숨을 앗아 가는 것, 그것이 죽음이라는 걸 벅은 알았다. 그는 손턴이 죽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그에게 커다란 공허감을 주었다. 그 공허감은 배고픔과 비슷했으나 벅은 아프고 또 아팠다. 어떤 음식으로도 채울 수 없는 아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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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야생으로 돌아가 주인이 죽은 자리를 종종 맴돌며 그 자리를 침범하는 인간은 모두 물어 뜯어버린다. 해설은 야성에 저항하지말고 복종하라고 하는데 난 자연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는 느낌을 더 받았다.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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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책#델라뷰#책읽기#책속의한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야성의부름#잭런던#민음사#책읽기좋은날#소설책#직딩스타그램#소통#소통스타그램#일상#일상스타그램#인친#선팔맞팔#좋아요반사#선팔하면맞팔가요#맞팔해요#비밀독서단#세계문학#맛점하세요

안톤체홉의 희곡에서 비극적인 상황을 가득 채우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희극적 상황과 언어들이다. 체호프 식 유머에 흠뻑 빠진 밤___ 19세기 후반에도 '날 이렇게 대한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가 통했다니!!! 심쿵포인트는 동서고금을 막론❣ || 스미르노프가 반한 여자는 루카가 아니다. 여자는 머리통에 총알을 박겠다고 호언장담했으나 결투 직전에 총 쏘는 법을 알려달라는 포포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세계문학 #고전문학 #희곡 #곰 #안톤체홉 #동서문화사 #antonpavlovichchekhov #aнтонпавловиччехов #медведь

#갱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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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미국에서 태어난 흑인 남성이다. 인종차별이 한창이던 시대에 태어나 흑인이지만 흑인으로서의 특성으로 보일만한 모든것들은 할 수 없었다. 한국인이 김치를 먹지만 안그렇게 보이려 김치를 먹지 않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주인공은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이지만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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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내게 다가올 때 내 주변의 것이나 혹은 자신들의 상상 속에서 꾸며진 것만을 본다.
그야말로 그들은 모든 것을 빠짐없이 다 보면서 정작 나의 진정한 모습은 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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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과 편견속에서 살아가야했던 주인공은 세상을 바꿔보려했으나 환멸을 느끼고 정말로 보이지 않는 인간처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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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이 나를 보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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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려고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다소 어려운책이었다. 번역이 문제인지 원래 어려운건지 두 권 다 읽으며 완독을 포기할까 여러번 생각했던 책이다. 인종차별에 관심이 많은 분에겐 추천하지만 그외에는 잘 생각해보고 구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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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책#델라뷰#책읽기#책속의한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랠프앨리슨#민음사#책읽기좋은날#소설책#직딩스타그램#소통#소통스타그램#일상#일상스타그램#인친#선팔맞팔#좋아요반사#선팔하면맞팔가요#맞팔해요#invisibleman#노벨문학상#세계문학#인종차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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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절라 카터의 '피로 물든 방' 제목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돈많고 나이 많은 남자가 가난한 집안의 17세 가녀린 여자와 결혼을 하고 자신의 고립된 성으로 데리고 가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미스테리한 일이 발생하고, 나중에 긴장이 해소 될 것을 알지만, 눈을 뗄수 없네요.
원작이 신데렐라의 작가인 '샤를 페로'의 '푸른 수염'이라 하는데, 저는 원작을 읽어보지 못해 비교는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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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 대한 이해 없이 읽으면, 맛깔난 글재주와 예술적 지식이 풍부한 작가가 전통동화를 패러디해서,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로 변주한 것으로 생각 할것 같습니다. 중세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적당한 에로티시즘이 가미되고, 명화와 명곡까지 버무려진 종합선물세트 느낌입니다. 영화로 따지면 살짝 B급 영화 느낌이 난다는 평에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박찬욱감독의 B급 감성과 김지운감독의 장화홍련 또는 달콤한 인생의 미장셴이 시종일관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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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신부는 권력에 더럽혀지는 순결과 무조건적인 순종을 상징합니다. 반면 나이 많은 남편은 남성우윌주의로 대표되는 현사회제도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신부를 구하는 신부의 어머니는 신여성, 순종적인 수동적인 여성성에서 탈피하여, 남성주도의 현체제에 두려움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주체적 여성으로 표현됩니다. 물론 마지막에는 어린신부 또한 카인의 표식(데미안의 카인의 징표와 오버랩 되더군요)을 얻어 다시 태어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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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안젤라 카터는 자연스럽게 진실이라고 믿는것이 사실은 문화적, 사회적으로 만들어진것으로 보았습니다. 즉, 현 사회의 동화나 신화는 가부장제, 남성우월주의, 자본주의 등 현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가치관들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절대 진실이 아니므로, 이런 신화나 동화의 다시 쓰기를 통해 가치의 전복을 시도했습니다. 물론 전통적인 여성성 또한 진실이 아니라 사회가 만든 허구라고 생각했구요. 불평등한 구조, 제도 안에서 공정성을 추구한 작가로서 능동적 남성, 수동적 여성이 아닌 공정한 성으로 다시 쓰기를 시도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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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으로도 재미난 소설인데요, 기존 전래동화가 남성 중심적이고, 이 책은 성적 균형이 잡혀있는지는 비교를 못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신부의 엄마가 사위한테 방아쇠를 주저않고 당기는 모습 등 주체적인 여성성에 대한 글이 쓰여진 당시에는 파격이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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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성역할을 이야기하는 페미니즘 뿐만아니라, 사회의 구조에 대한 공정성에 대해 관심이 점점 생깁니다. 이유없이 불공정한 대우를 받는 사람이 없는 사회가 좋은 사회겠죠. 근데 점점 사회가 복잡해져서, 공정성의 문제가 단순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사회구성원들이 머리를 맞대야 하지 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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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생각하고, 관련서적을 읽어봐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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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책안에 소개된 소설, 연극, 음악등을 찾아보는 편입니다. 이 책 또한 작가가 소설의 배경, 주인공들의 심리나 사람됨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작품을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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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소개를 하면, 바그너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특히 마지막 대표곡인 '사랑의 죽음' 사회적 규범과 도덕을 벗어난 밤과 죽음을 찬미한 곡이라는 평이 인상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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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뷔시의 '달빛 쏟아지는 테라스',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들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천재피아니스트 조성진님도 알게되는 수확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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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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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으로는 성세실리아 천상의 오르간, 모로의 '희생제물', 앙소르 '어리석은 신부들', 고갱 '우리는 밤으로부터 나와서 밤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바토, 푸생의 작품들, 마지막으로는 르동 '밤의 가장자리를 걷는 저녁별'등이 소설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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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분위기가 맘에들어 최대한 언급된 작품들을 느껴보려했는데, 절반의 성공입니다. 도저히 찾지 못한 작품이 많아서요. 특히 르동작품은 꼭 감상해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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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인연이 되면 볼날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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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소설에는 피로 물든방을 포함해서 10편의 소설이 있는데, 모두 동화의 패러디입니다. 미녀와야수, 백설공주, 장화신은 고양이, 잠자는 숲속의 미녀, 빨간모자소녀 등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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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물든 방이 워낙 강렬하고, 문외한이 봐도 명작이라, 이 단편만 정리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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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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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집은 17년 오십번째 책이 명작입니다. 이런 우연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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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절라카터 #피로물든방 #세계문학 #문학동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푸른수염 #독서 #영국소설
#이귀우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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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책들 다 손바닥만함!! 🤚🏻🤚🏻🤚🏻🤚🏻🤚🏻
맞은편엔 시집들 초판본 표지로 나와있당
같이 구경하던 예쁜 언니랑 디자인 예쁘다고 막 대화함😆

#사당 #사당역 #반디앤루니스 #서점 #책스타그램 #책 #미니북 #세계문학 #소설 #시집 #일상

<슬픈 카페의 노래> 카슨 매컬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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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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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치고 놓을 때까지
<슬픈 카페의 노래>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흡입력이 강해 다른 일을 하면서도
이들, '사랑의 불구자들'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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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있는 구절을 잘 쓰지 않지만, 이 책만큼은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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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랑이란 두 사람의 공동 경험이다. 그러나 여기서 공동 경험이라 함은 두 사람이 같은 경험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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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을 몇 번이나 곱씹어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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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소통 #데일리 #슬픈카페의노래 #카슨매컬러스 #소설가 #소설 #열림원 #사랑 #아픔 #문학 #세계문학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선팔 #맞팔 #인친 #좋아요 #토요일 #여름 #독서 #T의서재 #책추천 #오늘 #오후 #여유 #휴일 #bookstagram

죽음에 대한 공포와 혼돈이 가득한 곳에서 자기 자신을 찾는(추구하는) 사람들, 그들은 매일매일의 노동에서 혹은 자기 신념에 따른 행동 속에서 확신과 의미를 살아낸 사람들이다. 어쩌면, 무언가를 찾거나 이루어내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게 삶인지도 모르겠다___ What you do is who you are.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설 #세계문학 #페스트 #알베르카뮈 #민음사 #lapeste #albertcamus

<그리스인 조르바> by 니코스 카잔차키스
혹시 그리스 여행을 계획하시나요?
아니면 꿈많고 열정 터지던 나는 어디에 있냐며
오늘도 터덜터덜 출근하셨나요?
두껍지만 이 책을 다 읽고나면 크레타섬에서 춤을 추고 계시거나 꼭꼭 숨어있던 그 작은 열정이 슬쩍 나와 있을지도...
오늘의 #판교 #책꼬리 #오늘의책꼬리 #그리스인조르바 #VioskepolitiatuAleksiZorba #니코스카잔차키스 #이윤기옮김 #열린책들 #세계문학 #실천하는책읽기 #북바이북 #bookbybook #책맥 #혼술 #동네책방 #instabook #book #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동네서점 #bookstore

#세계문학책시루 #작은아씨들 #초등독서논술 #그레이트북스 #greatbooks #초등추천도서 #최고 #초등논술 #세계고전문학 #독후활동 #세계문학전집 #초등필독도서 #초등전집 #필독도서 #초등문학전집 #그레이트북스추천전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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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함께 읽는 #세계문학
사랑스런 네 자매의 성장이야기
조와 꼭 닮은 데이지양♡ 감정이입 제대로 😎
엄마랑 같이 읽으니 더 재미있는 책읽기!
고전의 감동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소녀감성 #뿜뿜

암흑의핵심(Heart of Darkness,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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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학을 읽을때 작가와 작품을 분리하지 않고 작가의 인생, 더 나아가 작품이 쓰여진 시대배경과 작가의 일생을 훑으며 읽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세계문학을 읽을때 '작품해설' 부분을 가장 흥미로워 하며 읽는다 (본문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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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부분을 읽고나면 이 책이 왜 이 시대에 이렇게 쓰여졌는지에 대한 중론을 알 수 있기도 하고 내 감상과 역자등 관련 전문가들의 감상을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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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관련내용 검색도 하고 작가의 일생과 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들 까지 찾아 읽어야 비로소 책 한권을 다 끝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feat. #정성문독서법 입니다..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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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을 더 재밌게 읽기 위해서 본문을 읽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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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핵심 이라는 이 책도 단순하게 보면 나와는 접점이 1도 없는 책에 정말 쉽지 않은 전개구조 였음에도 끄끝내 읽어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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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책 정말 읽기 힘듭니다 ㅠ 추천 못 드려여.. 다른 분들 후기도 찾아봤더니 다들 내가 난독증인가? 하는 자괴감 든다는 말 많음 ㅋㅋㅋㅋ 저도 안읽혀서 읽은 부분 또 읽으며 한 장 한장 힘겹게 넘기며 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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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초기 제국주의 시대인데 영국 템즈강? 근처 하구 여객선에서 '말로'라고 하는 선원이 자신이 아프리카 콩고강으로 파견 가서 거기 있는 '커츠'라고 하는 주재원을 데려오며 겪었던 일을 회상식으로 전달해주는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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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가 둘이라서 말로의 이야기와, 그 말로의 이야기하는 것을 지켜보는 이의 인칭대명사들이 혼동되서 더더욱 읽기 힘든부분이 있습니다.. '그'가 도대체 누구인지 앞문장으로 가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많음 (제 설명도 명쾌하지는 못 한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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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를 예리하게 비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데 내 느낌엔 제국주의의 시스템을 비판했다기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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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인간에 대한 성찰, 철학적 물음을 던지는 책이라고 느꼈는데 인간이라면 스스로 성찰하고 내면(자아)의 질문을 듣고 사색하기 위해서라면 현재 자신이 누리고 있는 물질문명들을 좀 내려놓고 어디론가 떠나야 한다는 내용으로 다가왔음 , 무전여행이라도 하라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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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그렇게 해서 답을 찾는다고 한들,, 덧 없다고 하는 결말이라서 조금 허무할 수는 있음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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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에서 희망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우리의 자아에 대한 약간의 앎이지. 그러나 그 앎은 너무 늦게 찾아와서 결국은 지울 수 없는 회한(悔恨)이나 거두어들이게 되는 거야" 이 한 문장이 이를 잘 나타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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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다는 말 부질없다는 말을 나는 참 좋아하는데 우리의 존재를 우주의 먼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 하는 편이기도 하고 그럼에도 기계처럼 살고 싶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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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아가 있는 한 그걸 계속 찾아 나가고 싶음 그래서 부질없음을 알지만 내 자아에 대한 얇은 종잇장 같은 앎이더라도 그 앎을 위해 탐구하고 사색하는 것이 좋은듯 !! 먼지의 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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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다는 말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옛날 KBS에서 8부작 사극 #한성별곡 한적이 있었는데 내 최애 사극이기도 한, 정조때 이야기인데 그때 이천희 분이 엔딩장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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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을 희망한다는 다른 등장인물의 대사에 "부질없네" 라는 말을 했는데 그게 이상하게 기억에 강하게 박혀있어서... 계속 떠오름.. 언젠가 그 장면도 올려봐야지 그 드라마 보신분들 있으려나 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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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 부질없는 세상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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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책은 수업시간에 읽어야 제맛이지
ㅎㅎㅎ
6시간동안 슝 다 읽어버렸다

인물과 시대를 보여주는 작가의 멋진 비유적 표현에 감탄하고,
등장인물 하나하나 아낄 수 밖에 없는,

#두도시이야기 #찰스디킨스 #북스타그램 #세계문학 #크레마카르타 #더클래식 #18세기런던파리 #프랑스혁명 #시드니칼튼 #섬세함이라고는찾아볼수없는남자

미루다 게으름피우다가 오랜만에 독서ᆢ밑바닥 생활에서 인간의 참된모습을 들여다보고 형식적인 사회제도를 비판하고 고민하게 하는ᆢ


#독서 #삶의양식 #세계문학 #조지오웰 #파리와 런던에서의 밑바닥생활

왔다갔다...이렇게하루가 가는구나.
내려올땐 KTX 21:31 도착
#고리오영감 과 함께 다녀온기분🤣
좀전에 익산지나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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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세계문학 #어렵다
#그냥읽는거지모 #혼자외출
#ktx 에서#방송섭외 전화받음😲
#집에가는길 #광명역 #출발
#광주송정역 #도착
#마중나와있을 #장닭과병아리🐓🐥
#엄마닭🐔 집에간다.

우린 늘 이렇게 뭔가를 찾아내는 거야 그래서 살아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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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가 뭘 해야하는가를 따져보는거란 말이다 우린 다행히도 그걸 알고 있거든 이 모든 혼돈 속에서도 단 하나 확실한 게 있지 그건 고도가 오기를 우린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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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는 기다림의 반복
그 기다림속에서의 실존
탄원자같은 그 두사람에게
고도는 끝내 나타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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