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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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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언덕 #에밀리브론테 #세계문학 #고전 #민음사
🌟🌟12월의 첫 독서로 영문학 3대 비극이며 세계 10대 소설이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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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백하건데, 즐겁게 쉽게 읽히거나 이해되지 않는다. 서술 방식과 구성이 복잡하고 주제도 단순하지 않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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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작가의 의도가 소설이 끝나지 않도록 드러나지 않아야 좋은 작품이라던 김영하작가의 의견대로라면 걸작이다.
전혀 드러나질 않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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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눈도 오고 추운데, 이 작품이 내 마음속 한 구석에 황량함은 깊이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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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직 네 모습 그대로의 널 필요로 했었다. 나를 대신하여 넌 방랑하였고,안주하여 사는 자들에게 늘 자유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씩 일깨워주어야만 했다. 나를 대신하여 너는 어리석은 일을 하였고 조롱받있다. 네 안에서 바로 내가 조롱받았고 또 네 안에서 내가 사랑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나의 자녀요,형제요,나의 일부이다. 내가 어떤 것을 누리든, 어떤 일로 고통받든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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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알게 되겠지,샤이블레. 하느님은 아마 날더러 너는 왜 판사가 되지 않았느냐?하고 묻지는 않으실 거야. 아마도 그 분은 그냥 이렇게 말씀하시겠지. 네가 다시 왔구나,이 철부지야? 그러시면서 저위에서 애를 보게 하시거나,뭐 그런 쉬운 일을 맡기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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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나는 이렇게 생각하네. 크눌프와 같이 재능 있고 생명력 충만한 사람들이 우리의 세계 안에서 자리를 찾디 못한다면 이 세계는 크눌프와 마찬가지로 그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또한 내가 독자들에게 충고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것은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것,연약한 사람들, 쓸모없는 사람들까지도 사랑하고 그들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일세."(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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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설교시간에 쨉쨉 맞고
책으로 다시한번 마무리..😷
근데 신앙서적아님주읰ㅋㅋㅋㅋㅋ적고보니 기독서적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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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헤세#크눌프#세계문학#북스타그램

또시작이다 정체성혼란 그리고 공허함
이럴땐 이런책
다읽으면 정체성에대한 이해가 생길런지 아직1/3
#정체성 #밀란쿤데라 #세계문학 #민음사

[17/25]
"남을 비판하고 싶을 때는 언제나 이 점을 명심하여라."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 사람들이 다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놓여 있지 않다는 걸 말이다." /p9

#세계문학 #제인에어
독서가 위안이 되는 요즘
매직아이처럼 뜨는 답들을
구하면 얻을것이다.
연애소설 보다 밤샘 굿모닝♡

"6월이 끝나가던 어느 날 저녁이었다." 🌿☔️ 일본 탐미주의 문학의 거장 나가이 가후의 『묵동기담/스미다 강』이 출간되었습니다.

#문학과지성사 #나가이가후 #일본소설 #일본문학 #세계문학

MOST RECENT

서사로 재구성되는 순간 위험해지는 소재 '전쟁'. 커트보니것의 《제5도살장》은 어떻게 전쟁을 풀어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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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보니것 #제5도살장 #문학동네 #책스타그램 #독서 #문학 #전쟁 #소설 #세계문학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서평 #리뷰

#경관의조건 #사사키조 #비채 전후시대부터 경찰 3대를 다룬 소설인 #경관의피 의 속편. 3대인 안조 가즈야는 경무부 정치싸움과 개인적인 원한으로 선배 가가야를 함정에 빠트려 퇴직시킨다. 9년후 가즈야는 경부가 되지만 경찰들은 조직폭력배들의 각성제 밀매를 막지못하고 수사난항끝에 잠입수사관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9년만에 가가야가 복직하게 된다. 경관의 조건이라함은 경관의 수사과정의 투명성이냐 조폭과 어울리더라도 실적이냐의 문제같은데 정론으론 바로 알지만 실제로는 결론 내리긴 힘든듯. 경찰부서끼리 경쟁은 재밌지만 9년만에 복직은 현실성이 떨어지는거같다. #경찰소설 #일본소설 #세계문학 #문학 #소설추천 #책추천 #소설책 #소설 #책이야기 #책리뷰 #북 #북리뷰 #독서후기 #독서감상 #서평후기 #독서하는남자 #독서평 #독후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 #bookreview #서평 #bookstagram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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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에는 등장인물이 거의 없고, 극적인 대결도 거의 없다.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병든데다 엄청난 힘에 휘둘리는 무기력한 노리개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전쟁의 주된 영향 가운데 하나는 사람들이 등장인물이 되는 것을 포기한다는 점이다. 2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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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엄청난 시간 여행을 했고 실로 색다른 책을 만나 약간의 환기가 되었으나 염세적인 마음이 들게하는 책.
뭐 그런거지.
지지배배뱃?
#제5도살장#커트보니것#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독서그램#문학동네#세계문학#kurtvonnegut#slaughterhouse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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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알베르카뮈#이방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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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에 제목으로 예상한 스토리는 요즘 티비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 이방인처럼 국적이나 인종 관점에서의 이방인을 의미할 걸로 생각했다. 예상과 다르게 이 소설에서 의미하는 이방인은 인간상으로서의 이방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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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간결하다. 어머니의 죽음, 장례식으로 시작해서, 그 이후의 살인사건, 재판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이 주인공의 시선으로 그려진다. 이에 알 수 있겠지만, 죽음이라는 주제가 이 소설을 짙게 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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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쉽게 읽혔지만 주인공인 뫼르소에 몰입하여 읽지는 못 했다. 그의 독백에는 귀찮음, 집중을 방해하는 후덥지근한 그곳의 열기, 그리고 허무함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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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북 #책추천 #책리뷰 #추천도서 #완독 #베스트트랜스 #산호와진주 #더클래식 #세계문학 #고전 #고전문학 #소설 #ebook #crema #yes24 #예스24 #베스트셀러 #노벨문학상수상작가 #독서



#대구독서모임 #책중독자
#세계문학 #분점 #평일저녁반
다섯번째 모임 신청 받습니다.

#날짜 2018년 1월 19일(금) 7시 30분
한달에 한번 진행되며 7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장소 동성로 인더가든 세미나실

#미션도서 #라우라에스키벨#달콤쌉싸름한초콜릿

#회비 각자 음료값

#자격
📚세계문학전집 컬렉터
📚펼쳐보지도 않은채 책장으로 직행한 #세계문학전집 을 한권씩 클리어하고 싶으신 분들
📚세계문학을 사랑하시는 분들
📚주말에는 바빠서 #책중독자 주말 모임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

#신청방법 성함과 연락처를 다이렉트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책 #문학소녀 #문학청년 #대구책모임 #북토크

#171214 #싯다르타 책 읽을 시간도 없이 무슨짓

방가방가? 느빌의 책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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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계정 <느빌의 책방>에는
매주 토요일엔 한권의 책에 대한 해당 에디터의 리뷰가 올라가고,
일요일엔 그 리뷰를 놓고 싸우는 느빌런(느빌사람들)의 대화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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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버하는 에디터 동석과, 놓치지 않고 몰아세우는 못된 에디터들 간의 싸움을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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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책리뷰 #토론 #문학동네 #문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말싸움 #동석몰이 #제5도살장 #세계문학

😘
Have you seen the eye-catching Oxford World's Classics Hardback collection? Yep, it is second to none.
Mine is four out of nine. If you are to buy some, you'll be content too.👍😘
Hope you all have a beautiful weekend!💕🍀🎄♥️ 적극 추천합니다, 옥스포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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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liad
#theodyssey
#warandpeace
#crimeandpunish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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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worldsclass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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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recommendation
#hardcover #hardback #bookcollection
#beautifulbookspines #bookspines
#bookphotography #bookfeature
#bibliophile #bookish #bookworm
#bookstagram #bookaholic #bookaddict #booknerd #booklover
#booklove #lovereading
#아끼는책 #책수집 #세계문학 #북스타그램

#데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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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 쯤은 읽어봤을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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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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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귀만으로 충분히 읽고싶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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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일본 출장 때 카페에서, 공항버스에서 계속 쥐고 읽은 책. 모두 자는 공항버스에서도 이 책을 손에 들고 있으니 잠은 커녕 이 세계에 푹 빨려들어가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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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는 주인공 싱클레어와 그를 괴롭히는 크로머, 싱클레어를 구원해주는 데미안, 그들의 관계와 싱클레어의 심리 묘사가 흥미롭다. 그리고 후반부는 싱클레어의 방황, 계기, 꿈, 표적, 많은 상징들, 종교, 자아, 데미안과 에바 부인, 그리고 전쟁 등, 싱클레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꿈인지 현실인지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흡입력 있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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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후에 읽어보면 또 다르게 다가올 것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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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책 #완독 #책리뷰 #추천도서 #책추천 #베스트셀러 #고전 #고전읽기 #고전문학 #더클래식 #헤르만헤세 #이순학 #미르북컴퍼니 #세계문학 #ebook #이북 #crema #yes24 #예스24

화려한 재즈 시대의 환멸과 사랑
[위대한 개츠비]
노르망디 시청을 따라 지은 저택과 대리석 수영장, 끝없는 잔디밭이 펼쳐진 그 집의 주인은 ‘개츠비’라는 청년이었다. 그는 옥스퍼드를 출신이라고도 하고 전쟁 영웅 또는 사람을 죽인 적이 있거나 밀주업계의 거물이라는 등 소문 또한 무성했다. 그러나 이런 가십과 상관없이 그가 여는 파티는 언제나 화려했다. 황금빛 칠면조와 청동 레일을 갖춘 바, 극장을 채울 듯한 오케스트라, 그리고 화려한 숄을 두르고 최신 유행 헤어스타일을 한 여자들로 북적였다. 모두가 흥과 술에 취해갈 때 개츠비는 테라스에 서서 어딘가 먼 곳을 바라보았다. 그의 꿈은 바로 눈앞에 놓여 있다. 하지만 결국 개츠비는 이루지 못한 첫사랑, 부에 대한 열망, 인간의 위선, 잘못된 복수들로 뒤엉킨 광막한 어둠 속에 갇히게 된다.
그 모든 것을 담담히 바라보던 닉은 개츠비에게 이렇게 외친다. “그들은 형편없는 인간이에요. 당신이 그 인간들을 합친 것보다 훨씬 더 가치있는 사람이에요.” 화려한 사교계 뒤편의 성공과 몰락을 다룬 『위대한 개츠비』는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J. D. 샐린저 등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로 꼽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최고 걸작이자 대표작이다. 피츠제럴드는 개츠비라는 인물을 통해 꿈과 그 이면의 감정, 욕망과 위선, 사랑과 쓸쓸함을 풍자적으로, 섬세하고도 흥미롭게 풀어냈다.
#위대한개츠비 #이음문고 #세계문학 #베스트셀러 #영미문학 #베어카페 #디자인이음 #책스타그램

독자들의 파도타기를 위한 보르헤스의 큰 그림...너무 좋답🙈 #보르헤스 #천일야화 #아라비안나이트 #세계문학 #책 #책스타그램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038
-외투.코, 고골-
19세기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고골 통렬한 풍자와 유머를 구사한 외투.코 , 고골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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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코#고골#더클래식#더스토리#미르북컴퍼니#미니북#세계문학#컬렉션#소설#북카페#카페#cafe#서점
#책#북스타그램#독서#book#책스타그램#맞팔#선팔#좋아요#소통#감성#힐링#일상#daily#필사#홍대#연남동#선물

"근본적으로 베토벤은 완전히 거부감을 일으키는 현상입니다. 베토벤에 관한 모든 것은 좀 괴상하지요. [...] 만일 우리가 베토벤의 음악을 들으면 우리는 음악보다는 어떤 굉음을 더 많이 듣는데, 그건 완전히 우둔한 악보의 행진입니다." -
야밤에 갑자기 베토벤 9번이 절실히 듣고 싶어져 목마른 자가 우물을 찾듯 허겁지겁 찾아 듣는데, 공교롭게 이 대목을 읽게 됐다.
베토벤 무척 좋아하지만, 작정하고 베토벤 디스하는 이 글도 너무나 좋다. 물론 내용에는 하나도 동의하진 않는다.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이 좋아지는 글도 세상에는 있을 수 있음을 알게 해준 이 작품은.
#토마스베른하르트 #옛거장들
#세계문학 #책 #독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 #book #reading

#삶의한가운데 #생의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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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는 나의 의지에 반해서 나를 내모는 어떤 것이 있어요

● 처음으로 나는 슬픔도 재산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당신은 오직 위험을 사랑할 뿐이야. 모험을, 그리고 인생을.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야.

● 인간은 왜 고통을 통해서만 지혜에 도달할수 있는 거야?

● 아니면 계속 살면서 어떻게 바퀴가 돌아가는지를 느껴보는거야.

● 하나의 난관을 극복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과연 불행할까?



● <생>이 그녀에게 부과한 모든 과제를 자신이 수행할 수 있다는것을 스스로에게 증명해 보이기 위해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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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처럼 생을 꽉 끌어안았던적이 있었나 싶다
니나는 정말 대단하고..초월적이다
술술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다독해야할 책
읽을때마다 공감의 대상이 바뀌는..
#슈타인 #니나 #니나의언니 #마르그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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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일문학#서간체소설
#세계문학 #루이제린저 #독일 #👤#📖

#Repost @agomeee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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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distancereadingproject #2회차 #노인과바다 #북스타그램
“매 순간이 새로운 순간이었고, 그것을 입증할 때 그는 과거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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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면서 생긴 나쁜 습관 중 하나는 삶의 목표에 도달할 때 어려움을 배제하는 것이다. 내일의 내가 없어도 상관없는 삶을 살았고 초록 불빛도, 사자의 꿈도 없었다. 이 책을 읽고 다시 나의 쓸모에 대해 생각해본다. 모든 것을 품고 최선을 다해 한 사람의 몫을 다하는 산티아고를 만난 올해 겨울을 꼭 기억하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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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불빛에 이어 사자의 꿈까지 나는 이렇게 꼬리를 무는 독서가 참 좋다 히히

서른두번째 책. #크눌프 #헤르만헤세 #민음사2017.12.5-12.14

따뜻한 문체로 마음의 위로를 준다고 하길래 읽었던 책.
주인공 크눌프가 떠돌아다니며 오랜 친구들 그리고 새로운 인연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방랑 생활을 하는 것이 주요 내용.
크눌프는 참 좋은 사람이었던 것인지, 몇십년만에 다시 본 친구들은 크눌프에게 선의를 베풀어주고 따뜻하게 맞이해줌. 그리고 문체랑 자연환경 묘사도 너무 평화롭고 따뜻하고 좋아서 책 읽다가 세네번 잠들었음;ㅎ

마지막에는 기승전하나님이 등장에서 깜놀랬음. 결국 헤르멘헤세가 말해 주고 싶은 이야기는 '이웃사랑 하나님 사랑'과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은 각자 나름의 의미를 갖는다'라는 성경적 메세지. 따뜻하고 좋았음.

그리고 맨뒤 작품해설 읽었는데 딱20년전인 1997년 번역인 것에도 깜놀했음.. -
#감사
#독서

#책스타그램 #도서 #책 #리뷰 #책리뷰 #독후감 #책내용 #정리 #내가다시읽을것 #공부 #일상 #미디어 #교육 #문학 #세계문학 #세계문학전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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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자님께서 올려주신 리뷰를 보고 저희 팀 모두 감탄할 수밖에 없었어요! 저희만 보기 아쉬워 여기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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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도 유행이고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도 인기지만, 이 책이야말로 알쓸신잡 지대넓얕을 아우름에 보태어서 더 깊고 넓어졌지만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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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관통하는 철학적 질문을 문학 작품을 함께 읽으며 풀어나가는 서평가 로쟈 이현우의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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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속의철학 #로쟈와함께읽는문학속의철학 #로쟈 #이현우 #문학속의철학 #로쟈이현우 #로쟈와함께읽는문학속의철학 #인문학강의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추천도서 #새책 #기대되는책 #인문학 #문학 #세계문학 #철학 #철학책 #책세상 #새로나온책 #신간도서 #소포클레스 #볼테르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제임스조이스 #헤르만헤세 #데이비드허버트로렌스 #공감 #고전 #리뷰

클리퍼드 ,코니 , 사냥터지기 멜러즈, 볼턴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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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사는건 똑같아
뒤죽박죽 유유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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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털리부인의연인 #데이비드허버트로렌스 #고전읽기 #책 #독서 #북스타그램 #book #소설 #세계문학 #인문 #교양 #책즐기기

"노인은 바다를 둘러보다 문득 외로움이 북받쳐 올랐다. 하지만 깊고 어두운 바닷속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무지갯빛과 앞으로 쭉 뻗어나간 낚싯줄, 잔잔하지만 신비롭게 너울대는 파도가 눈에 들어왔다. 무역풍이 불면서 구름까지 뭉게뭉게 모여들고 저 앞쪽 바다 위에서 청둥오리 떼가 하늘을 배경 삼아 선명하게 대형을 이뤘다가 흩어지고 다시 이루었다. 그 모습을 보며, 바다에서는 누구도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노인은 깨달았다."
#노인과바다 #어니스트헤밍웨이 #이음문고 #세계문학 #고전 #디자인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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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디리딩 #노인과바다
"단지 내게 운이 따르지 않을 뿐이야. 하지만 누가 알겠어? 어쩌면 오늘 운이 닥쳐올는지. 하루하루가 새로운 날이 아닌가. 물론 운이 따른다면 더 좋겠지. 하지만 나로서는 그보다는 오히려 빈틈없이 해내고 싶어. 그래야 운이 찾아올 때 그걸 받아들일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게 되거든." (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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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찢어지는 손과 등으로 붙든 건 그저 낚싯감이 아니었다 날카로운 낚싯줄을 붙잡고 그는 누더기가 된 삶의 돛을 휘청이며 기웠다 흉폭하고 자애로운 바다 위에서 그는 빼앗겼으나 지진 않았다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 바다와 하늘에 무수히 많은 말을 걸던 노인의 꿈에는 사자떼가 어슬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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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is no time to think of what you do not have. Think of what you can do there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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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노력을 한다. 지금 내가 가진 것으로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하지만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무언가를 더 원하고 더 필요로 하는데에 시간을 더 낭비 했을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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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을 마무리 하는 12월. 지금 현재 가진것에 만족하며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17년을 위해 시간낭비 따위는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며 힘차게 2018년을 또 준비해야지. 으쌰으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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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디리딩 #강요인듯강요아닌 #EarnestHemingway #TheOldManandtheSea #어니스트헤밍웨이 #노인과바다 #worldliterature #너읽는거보면나도읽어야할것같아

#171213 #싯다르타 나는 싯다르타가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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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숲(상실의 시대)'에서 주인공 와타나베가 몇 번이고 언급했던 '위대한 개츠비'!
그만큼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님이 좋아하는 소설이겠지! 저도 3번 읽어볼게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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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김에 김영하 작가님이 옮기신걸로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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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그 시대의 배경과 상황들을 다 이해할 수 있어야 더 재미나다.
지금으로서는 개츠비가 불쌍하다는 마음이 먼저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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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설은 능란하게 짜여진 플롯에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이 대결하는 흥미진진한 로맨스다. 문체는 절제돼 있지만 유머도 잃지 않는다. (김영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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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위대한개츠비 #스콧피츠제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클래식 #세계문학 #미니북 시리즈를 잘 읽고 있는데 그 와중에 그보다 작은 #미니미니북이 출시됐다. ㄷㄷ 휴대성과 귀염성은 세계최강인데 읽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ㅋㅋㅋ 근데 요즘 더클래식에서 인간실격 팍팍 밀어주는 듯 ㅎ 미니북도 한코너가 인간실격이다 ㄷㄷ
#미니미니북 #인간실격 #미니미니미니북은나올것인가? #마이크로북은? #취향저격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037
-신곡_인페르노(지옥), 단테 알리기에리-
사후 세계 지옥을 보여 준 상상력의 정점 도덕적 인간으로 성장할 방향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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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인페르노#단테#더클래식#더스토리#미르북컴퍼니#세계문학#컬렉션#소설#북카페#카페#cafe#서점
#책#북스타그램#독서#book#책스타그램#맞팔#선팔#좋아요#소통#감성#힐링#일상#daily#필사#홍대#연남동#선물

#Repost @keunza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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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디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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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제외하면 노인의 것은 하나같이 노쇠해 있었다. 오직 두 눈만은 바다와 똑같은 빛깔을 띠었으며 기운차고 지칠 줄 몰랐다. 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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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확하게 미끼를 드리울 수 있지, 하고 노인은 생각했다. 단지 내게 운이 따르지 않을 뿐이야. 하지만 누가 알겠어? 어쩌면 오늘 운이 닥쳐올는지. 하루하루가 새로운 날이 아닌가. 물론 운이 따른다면 더 좋겠지. 하지만 나로서는 그보다는 오히려 빈틈없이 해내고 싶어. 그래야 운이 찾아올 때 그걸 받아들일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게 되거든. 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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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도 바다거북의 것과 비슷하고, 또 내 손발도 바다거북의 것과 다를 바 없지 않은가, 하고 노인은 생각했다. 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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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된 게 아니야.” 그가 말했다.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 1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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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버린다는 건 어리석은 일이야, 하고 그는 생각했다. 더구나 그건 죄악이거든. (...) 게다가 나는 죄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지 않은가. 1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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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어떤 형태로든 다른 것들을 죽이고 있어, 하고 그는 생각했다. 10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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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어쩌면 자신이 죽은 몸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두 손을 마주 잡고 손바닥을 만져 보았다. 손은 죽어 있지 않았고, 그래서 두 손을 폈다 오므렸다 함으로써 살아 있다는 고통을 느낄 수 있었다. 117p

‘주어진 삶’과 ‘닥쳐올 삶’을 긍정하고, 무기력에 빠진 세계를 역동하는 세계로 견인시킬만한 서사,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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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우리에게, 우리의 삶을 긍정하도록 만들어 놓은 반면, 엽총으로 자살하기 전 그가 출간했던 마지막 작품이었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하지만..
#노인과바다#어니스트헤밍웨이#북스타그램

#갱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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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웬만해서는 완독하는 나인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책만큼 난해하고 어려운책이어서 어떻게 어떻게 반정도 읽다가 포기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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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도 많고 이름들이 비슷해서 인물관계도가 필요할듯싶다. 펼쳐놓고 읽어야 이해가 될듯. 난 제목 그대로 고독에 관한 책을 읽고싶었을뿐인데 읽을수록 뇌만 이상해져...조승연 작가님 말로는 일부러 그렇게 헷갈리게 해놓은거라고 역사는 반복된다는걸 알려주려 그런거라고 하지만 이 책도 포기ㅋㅋㅋ 몇년뒤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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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뷰#책읽기#책추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책리뷰#리뷰스타그램#선팔하면맞팔#인친해요#인친스타그램#소통해요#소통스타그램#책읽는여자#책속의한줄#bookreview#책읽기좋은날#소설추천#세계문학#좋아요반사#공감글#서평#문화사상사#백년동안의고독#마르케스#노벨문학상

“Now is no time to think of what you do not have. Think of what you can do there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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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노력을 한다. 지금 내가 가진 것으로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하지만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무언가를 더 원하고 더 필요로 하는데에 시간을 더 낭비 했을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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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을 마무리 하는 12월. 지금 현재 가진것에 만족하며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17년을 위해 시간낭비 따위는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며 힘차게 2018년을 또 준비해야지. 으쌰으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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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디리딩 #강요인듯강요아닌 #EarnestHemingway #TheOldManandtheSea #어니스트헤밍웨이 #노인과바다 #worldliterature #세계문학 #너읽는거보면나도읽어야할것같아 @longdistancereading

#Repost @for_myfamo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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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의 파란을 겪어온 노옹 하나가, 관념을 굳혀버린다 하여 아무 질책 없을 연식을 가진 자가 말한다. “팔십오는 행운의 숫자야.”라고.
사실 글을 읽어 내려가며 “이 사람 좀 非인간적이지 않나.” 싶었다. 지나치게 긍정적이고, 강인한 신심이 못 미더웠다. 그나마 의지했던 달과 별조차 구름이 가리고 마는 망망대해 위에서,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는 순간이 기껏해야 소년을 찾는 일이라니. 양손이 낚싯줄에 매섭게 쓸린 길조차 혈흔에 덮여 보이지도 않는 이가. 마지막 남은 고깃덩이를 앗아간 최후의 구수에게 “갈라노 (Galano, ‘멋지거나 용감하거나 우아한’ 것을 뜻하는 스페인어)야, 이거나 먹어라.” 하며 바다를 향해 입안의 뭔가를 고작 뱉어내는 일이라니. 그러나
결국, 노인의 파고 또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경지였고, 바람에도 조력에도 매섭게 흔들렸다. 어느 때 분명 청년이었을 사람은 말한다. “손이야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고 있으니까 별 문제는 아냐. 하지만 지난밤에 무엇인가 이상한 것을 뱉었는데 마치 가슴께 어디가 깨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라고. 패배를 토 해내듯 인정해버린 그가 가슴 한 켠에 구멍이 나버리진 않았을까 걱정이 되면서도, 그 비어버린 공간을 열어 다시 파도를 맞이할 그임을 알기에. 지쳐버린 채 사자 꿈을 꾸는 노구 하나를, 별과 달 사이에 놓아본다. 하지만 역시 그것들에 닿을 수 없게. 그러나 바다를 한껏 내려다볼 수는 있게.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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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패배하는 존재로 만들어진 게 아니야.”
노인은 말했다.
“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어도 패하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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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없이 산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심지어 그것은 죄다. 지금은 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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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자신이 마침내 구제될 길 없이 완전히 패배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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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가만히 곁에 앉아서 노인을 지켜보았다. 노인은 사자 꿈을 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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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디리딩
"두 눈을 제외하면 노인의 것은 하나같이 노쇠해 있었다. 오직 두 눈만은 바다와 똑같은 빛깔을 띠었으며 기운차고 지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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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된 게 아니야." 그가 말했다. "인간은 파멸 당할 수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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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너를 이토록 녹초가 되게 만든 것은 도대체 뭐란 말이냐, 하고 그는 생각했다. "아무 것도 없어. 다만 너는 너무 멀리 나갔을 뿐이야." 그는 큰 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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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승리만을 바라보며 싸우는 것이 아니다. 패배하지 않겠다는 의지, 살아있는 정신이 우리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든다. 언제나 푸르고 생기 가득한 눈빛으로 살아야지. 먼 바다 아닌 이 곳에서 사랑하며 살아야지.
"희망을 버린다는 건 어리석은 일이야, 하고 그는 생각했다."
#노인과바다 #어니스트헤밍웨이 #민음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너읽는거보면나도읽어야할것같아

#Repost @minjifully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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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디리딩
안녕하세요 롱디리딩 여러분! 또 하나의 롱디리더(reader), 민지입니다! 약속했던 보름의 시간이 지나고 두번째 책을 소개할 차례가 되었네요! 저희가 이번에 함께 읽을 책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입니다. (저희 금손님의 작품은 이번에도 매우 옳네요 👏🏻)
언제나 여러분의 독서를 응원하구요. 앞으로의 보름동안도 늘! 항상! 시도때도 없이! 즐거운 책읽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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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리뷰도 남겨주시고 하셔서 매우 뿌듯하고 그럽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마음가는 만큼 읽으시고 마음이 닿는데까지 충만히 느끼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리뷰 올려주실 때 (원하시는 분에 한하여) 위치 태그도 함께 부탁드릴게요! 우리가 얼마나 멀리 있는지, 책읽기를 통하여 우리는 그 먼 거리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지 함께 실감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제안합니다!
우리의 <위대한 개츠비>를 아직 읽고 계시는 몇몇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리뷰를 하고 싶지만 아직 책읽기를 마치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개인적으로 쪽지 주세요. 기다릴게요! 그리고 새로운 멤버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것도 역시 쪽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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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디리딩은 2주에 한번 같은 책을 읽고 온라인으로 서평을 나누는 Instagram-mediated telereading project 입니다. 날이 아주 독하게 차고 그럽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자, 그럼 저희는 또 즐겁게 책을 읽읍시다!
"우리는 비록 멀리 있지만 보름에 한번 같은 책 속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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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디리딩 #너읽는거보면나도읽어야할것같아 #태그순례 #태그가미래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모임 #온라인독서모임 #longdistancereading #telereading #inesbusyonsunday

#롱디리딩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의 첫번째 책이었던 <위대한 개츠비>의 공식 마감을 알립니다. 동안에 모두 수고들 하셨어요 👏🏻 앞으로 매번 책읽기가 끝날 때마다 전체 리뷰를 검토하고 좋았던 문장들을 추려서 이렇게 업로드 해보려고 합니다 :) 다시 한번 읽은 책을 상기하고 다른 멤버분들의 리뷰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업로드 전에 해당 멤버분의 동의를 꼭 얻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첫번째로 pick한 문장은 @filmpicks 님의 리뷰에서 발췌해 온 것입니다. 처음 읽자마자 멈칫하고서 문장에 머물렀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려요 ☺️
날씨가 아주아주아주 춥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럼 이어서 쭈-욱 즐거운 독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노인과 바다> 화이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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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모임 #북클럽 #온라인독서모임 #책추천 #문학 #명작 #세계문학 #고전 #고전읽기 #서평 #독후감 #감상문 #글 #태그순례 #태그가미래다 #너읽는거보면나도읽어야할것같아 #inesbusyon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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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밤으로 살짝 미뤘던 공부모임 보충을 하고 들어갑니다 🕯
내일도 문 열고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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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ine.s.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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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가 순진한 윌슨의 총에 맞아죽지 않았다면, 그가 바라보던 초록 불빛은 이내 사라져 버리지 않았을까, 아니면 그 전에 스스로 죽음을 택하지 않았을까 하는 더 비극적인 결말을 생각해본다. 나에게도 분명 초록 불빛들이 있다. (하나가 아니다) 그 불빛은 여태껏 멀리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아름답고 더 간절한 듯 하다. 나는 6년전 살았던 바르셀로나에 그토록 돌아가고 싶어 열망하고 그 곳을 더없이 사랑하지만, 그 도시와 재회하는 순간 내 사랑은 그대로일 수 있을까? 조금은 다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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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위대한 개츠비의 사랑은 데이지를 만나고 활활 타버려 잿더미가 되었다. 개츠비는 데이지와 재회하는 그 순간을 위해 5년 동안을 전율 하며 초록 불빛을 바라보았다. 데이지와 재회하고 나서는 눈 앞에 있는 그것을 향해 순간을 태우며 질주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제대로 바라보지도 못한 채 말이다. 어쩌면 개츠비는 초록 불빛을 사랑하는 자신을 좀 더 사랑했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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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의 사랑은 1920년대의 미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랑으로 그려진다. 지금의 한국과 많이 다르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드러내고 있던 감추고 있던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나는 보았고, 결국 오랫동안 생각하고 떠올리게 되는 사람은 항상 그런 류의 사람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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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데이지의 완전한 속마음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는다. 이 소설에서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인물임에도 타자에 의한 묘사 밖에 없다.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는 것에 거침이 없는 팜므 파탈. 너무 거침이 없어서 문제지만. 그럼에도 데이지가 사랑할 가치가 없는 인물이라는 평에는 쉽게 동의할 수 없었고 그녀가 더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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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없었다면 만 건너편에 있는 당신 집을 볼 수 있었을텐데." 개츠비가 말했다. "저 부두 끝에는 언제나 초록색 불빛이 밤새 빛나고 있지요."
데이지가 갑자기 그에게 팔짱을 껴왔지만, 개츠비는 방금 자신이 한 말에 푹 빠져 있는 듯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그 초록색 불빛의 거대한 의미가 이제 막 영원히 사라져버렸다고 여기는지도 모르겠다. 그와 데이지를 갈라놓았던 그 엄청난 거리에 비하면 이제는 그녀가 손에 닿을 만큼, 달 주위에서 반짝이는 별만큼이나 가까워진 느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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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개츠비의 사랑도 조금은 다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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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읽게 하려면 부모는 읽으라고 강요하지 말고 읽고 있는 걸 보여주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고전문학 난독증이 심한 저에게(이름, 지명이 다 헷갈려요) 롱디리딩은 좋은 부모인거 같습니다. 처음이니까 멤버분들께 저를 홍보하고자 기나긴 태그순례에 동참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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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아닌강요 #너읽는거보면나도읽어야할것같아 #태그순례 #다신안해 #원격독서모임 #롱디리딩 #롱디리딩프로젝트 #longdistant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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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가 순진한 윌슨의 총에 맞아죽지 않았다면, 그가 바라보던 초록 불빛은 이내 사라져 버리지 않았을까, 아니면 그 전에 스스로 죽음을 택하지 않았을까 하는 더 비극적인 결말을 생각해본다. 나에게도 분명 초록 불빛들이 있다. (하나가 아니다) 그 불빛은 여태껏 멀리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아름답고 더 간절한 듯 하다. 나는 6년전 살았던 바르셀로나에 그토록 돌아가고 싶어 열망하고 그 곳을 더없이 사랑하지만, 그 도시와 재회하는 순간 내 사랑은 그대로일 수 있을까? 조금은 다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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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위대한 개츠비의 사랑은 데이지를 만나고 활활 타버려 잿더미가 되었다. 개츠비는 데이지와 재회하는 그 순간을 위해 5년 동안을 전율 하며 초록 불빛을 바라보았다. 데이지와 재회하고 나서는 눈 앞에 있는 그것을 향해 순간을 태우며 질주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제대로 바라보지도 못한 채 말이다. 어쩌면 개츠비는 초록 불빛을 사랑하는 자신을 좀 더 사랑했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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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의 사랑은 1920년대의 미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랑으로 그려진다. 지금의 한국과 많이 다르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드러내고 있던 감추고 있던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나는 보았고, 결국 오랫동안 생각하고 떠올리게 되는 사람은 항상 그런 류의 사람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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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데이지의 완전한 속마음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는다. 이 소설에서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인물임에도 타자에 의한 묘사 밖에 없다.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는 것에 거침이 없는 팜므 파탈. 너무 거침이 없어서 문제지만. 그럼에도 데이지가 사랑할 가치가 없는 인물이라는 평에는 쉽게 동의할 수 없었고 그녀가 더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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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없었다면 만 건너편에 있는 당신 집을 볼 수 있었을텐데." 개츠비가 말했다. "저 부두 끝에는 언제나 초록색 불빛이 밤새 빛나고 있지요."
데이지가 갑자기 그에게 팔짱을 껴왔지만, 개츠비는 방금 자신이 한 말에 푹 빠져 있는 듯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그 초록색 불빛의 거대한 의미가 이제 막 영원히 사라져버렸다고 여기는지도 모르겠다. 그와 데이지를 갈라놓았던 그 엄청난 거리에 비하면 이제는 그녀가 손에 닿을 만큼, 달 주위에서 반짝이는 별만큼이나 가까워진 느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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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개츠비의 사랑도 조금은 다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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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읽게 하려면 부모는 읽으라고 강요하지 말고 읽고 있는 걸 보여주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고전문학 난독증이 심한 저에게(이름, 지명이 다 헷갈려요) 롱디리딩은 좋은 부모인거 같습니다. 처음이니까 멤버분들께 저를 홍보하고자 기나긴 태그순례에 동참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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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아닌강요 #너읽는거보면나도읽어야할것같아 #태그순례 #다신안해 #원격독서모임 #롱디리딩 #롱디리딩프로젝트 #longdistantreading

#달과6펜스 #서머싯몸 #민음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추천도서 #세계문학 #소설 #소설추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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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에 읽으려고 산 책인데 이책읽고 저책읽고 하다가 이제서야 다 읽었다 😅 읽으면서 왜 책 제목이 <달과 6펜스>일까 궁금했는데 본문 어디에도 제목에 대한 언급은 없다. 아마 정신적인 감성을 달에 물질적인 부분을 6펜스에 비유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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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스트릭랜드의 이야기는 고갱의 삶을 모티브로 쓰여졌다는데 예술가의 삶을 이해하기엔 보통의(?) 사람으로선 쉽지않은 구석이 있는것 같다. 어찌보면 본인이 원하는 것을 끝까지 고수하는 스트릭랜드의 이기적인 면과 고집스러운 면모가 그의 명성을 지킨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어렵다 😧 과연 나였다면 달과 6펜스 중 어느것을 지향할지, 또 우리의 삶에 운명. 숙명. 천명이라는게 정말 존재하는것인지 문득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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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흔히들 여행을 많이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다고 하듯 견문을 넓히는데는 독서만한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적은 양이지만 한 두권씩 읽어버릇 하다 느낀점은 무엇인가 사색하고 생각한다는 것. 그럴때마다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생산적 활동이란 1도 안하고 생각없이 살던 나인데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 독서량이지만 조금이라도 꾸준히 읽어버릇하면 남는게 있을거라 믿는다.🌻


✔️데미안
📚마지막달 여섯번째 책 📚2017년 누적 167권
오늘 독서 모임의 책을 지금에서야 다 읽어 낸, 게으름뱅이
몇달전 읽어서 쉽게 도전했는디 재미와는 다르게 역시
문학은 그것도 세계문학은 더 더 정리가 쉽지 않구나.
그래도 #민음사 데미안을 잘 선택한 거 같다.
역기, 번역에 따라 가독성이 틀림을 또한번 느낌.
나머진 내일, 아 뿌듯! 오랜만에 펜까지 잡음
#데미안 #헤르만헤세 #세계문학
•어디서나, 어머니 아버니가 계시던 우리 집안에서만 빼고는 어디서나 이 격렬한 두번째 세계가 솟아나오고 향기를 뿜었다.~그래도 그런 것들로부터 한 걸음이면 어머니한테로 피산할 수 있다는 것도 경이로웠다.
•그리고 가장 기이했던 것은, 그 경기그 서로 닿아 있다는 사실이었다. 다른 세계에 속했다, 비밀에 에워싸여 있었더. 그런데 모든 것이 그랬다. 나 자신이 가장 심하게 그랬다. P12
•운명이 뒤쫒아 오고 있었다. 어머니가 알아서는 안 되는 손들이, 그 앞에서는 어머니도 나를 보호 할 수 없는 손들이 나에게로 뻗쳐오고 오고 있었다. 이제 내 범행이 절도였든 거짓말이였둔 그것은 마찬거지였다. 나의 죄악은 아것이냐 저것이냐거 아니었다. 나의 죄악은 내가 악마에게 손을 내밀었다는 사실 자체였다. P24
2.카인
•구원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쪽에서 왔다. 동시에 무언가 새로운 것이 나의 삶 안으로 들어왔고, 그것은 오늘날까지 계속 작용하고 있다.p36
•아직 열 한 살도 안된 아이가 그렇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할 사람들도 더러 있을 줄 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내일을 이야기 하지 않겠다. 인간을 보다 잘 아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겠다. 자신의 감정들의 한 부분을 생각속에서 수정하기를 익힌 어른은, 어린아이에게서 나타나는 이런 생각을 잘못 측정하고 이런 체험들도 없었다고 샹각한다. 그러나 내 인생에서 그 당시처럼 깊게 체험했으며 괴로워했던 때도 드물다. P48
3.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자연은 그런 일들로 가득찻고, 아무도 그걸 밝힐 수 옶어, 다만, 스스로를 그렇게 조룐시켰기 때문인 거야. 어떤 짐승이나 사람이 자신의 모든 주의력과 모든 의지를 어떤 특정한 일로 향하게 하면, 그는 그것에 도달하기도 하지. 그게 전부야. 네가 알고 싶었던 일도 정확허게 그래.p75
•그가 언젠가 말했듯, <오로지 말응 늘어놓기 위한> 대화를 그는 결코 견디지 못했다. 그런데 나에게서는, 진정한 관심과 더줄어 너무 많은 유희, 너무 많은 재치있는 수다에 대한 기쁨을 혹은 그 비슷한 무엇을, 간단히 말해서 완벽한 진지함의 부족을 감지했던 것이다. P86
4.베아트리체
•그것은 데미안의 얼굴이엇다. 빛이 사라지고 나서도 오랫동안 나는 그것을 마주보고 앉아있었다. 그런데 차츰차츰 이것은 ㅂ아트리체도 데미안도ㅠ아니며 나라는 느낌이 왔다. 그 그림은 나를 닮지 않았으며 그럴 리도 없다고 느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삶을 결정한 것이었다. 그것은 나의 내면, 나의 윤명 혹은 내 속에 내재하는 수호신이었다.
5.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6.야곱의싸움
7.에바부인
•혹시 더 아름답고 더 쉬운 길을 알았던가요?
그래요 자신의 꿈을 찾아내야 해요. 그러면 길은 쉬워지지요. 그러나 영원히 지속돠는 꿈은 없어요. 어느 꿈이든 새꿈으로 교체되지요. 그러니 어느꿈에도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P191
•당신이 믿지 않는 소망들에 몰두해서는 안됩니다. 아니면, 완전히 올바르게 소망하든지요. 한 번 당신 자신의 마음속에서 성취를 확신하도록 그렇게 소망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성취도 있는 것입니다. P199
#카인과아벨 #한끗차이 #새로운해석
#나를찾아가는길 #역시나어렵 #그래도재미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읽는엄마#노력하는엄마
#창원맘#마산맘#창원독서클럽#오늘도성공#두아들맘

밀란 쿤데라의 농담.

주말동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회독을 끝내고
쿤데라에 너무 홀릭되어 이방인의 작품해설을 스킵하고 농담으로 넘어간다. 당분간 쿤데라에 홀릭되어야 할 것 같다.

P.151
젊은이들이 연기를 하는 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삶은, 아직 미완인 그들을, 그들이 다 만들어진 사람으로 행동하길 원하는 완성된 세상 속에 턱 세워 놓는다. 그러니 그들은 허겁지겁 이런저런 형식과 모델 들, 당시 유행하는 것, 자신들에게 맞는 것, 마음에 드는 것 등을 자기 것으로 삼는다. 그리고 연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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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농담#민음사#밀란쿤데라#세계문학#행복#사랑#삶#일상스타그램#긍정#milankund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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