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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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쇼!
와 여자 분이 겁도 없으시고 대단하시다

#성남 #모란 #성남바 #칵테일

복정동에 위치한 바 바인하우스. 크리스마스 이후 올해 첫 방문. 어울리지 않게 사이드카에 꽂혀서 가는 바마다 마시는데 가장 맛있는 사이드카였다. 그리고 윌킨슨으로 만든 하이볼을 우리나라에서 마실줄은 몰랐다. 밥도 술도 감사히 얻어 먹은 날. 감사합니당! 좋은술로 갚겠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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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적셔 #술 #술스타그램 #술쟁이 #바인하우스 #Barinhouse #분당 #성남 #성남바 #복정동 #가천대역 #바 #Bar #칵테일 #Cocktail #Cocktails #시그니처 #Signature #위스키 #Whisky #싱글몰트 #Singlemalt #사이드카 #Sidecar #하이볼 #Highball #김병건바텐더

Tamara Green, The taste of Spring.

봄의 맛
타마라 그린.

Photograph by @kacie_
#tamaralempicka #타마라그린 #tamaragreen # #barinhouse2018spring

Maker's Mark Triple Wax.

메이커스 마크의
2001년 911테러 희생자를 위한 추모 바틀.

#makersmark #bourbon #버번 #메이커스마크 #bourbonwhiskey #makersmarktriplewax
#rememberyou
바인하우스의 몇 안되는 개봉불가 제품.

SAZERAC, Not Sweeten Whiskey.

잘 만든 사제락을 한잔 마시고 싶다.

밸런스 못맞춘 sweeten whiskey 말고,
진짜 사제락 칵테일 한잔.

#americanclassic #americanwhiskey #classiccocktails #sazerac #사제락 #sazeraccocktail

Don’t let the disease of repetition controls you.

_매너리즘 mannerism

항상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이나 태도를 취함으로서 신선미와 독창성을 잃는 일. 이른바 반복의 병.

무릇 마찬가지로,
바텐더에게도 매너리즘 만큼 위험한 것이 없습니다.
매너리즘이 왜 무섭냐면,
자각하지도 못하는 사이 정체에 빠져
쉽게 헤어나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07년 개업 이후,
한 오년동안 바인하우스에서 제가 뭘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그때는 '진짜' 동네바 였으니까요.
늘 '동네바가 이정도면 됐지'하던 시절.

바닥까지 내려가서, 정말로 모든걸(심지어 당시에 자주 찾아주셨던 손님들까지ㅜ) 냉정하게 내려놓은 뒤에야 벗어날 수가 있었죠.

지금 바인하우스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다시는 그런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텐더 #bartender #craftbartender
_굳이 한 말씀 해달라고 하셔서.

2018 Spring Cocktail Collection

Already
ln full bloom.
Cherry Blossom Fizz.

Photograph by @kim__tofu
#cherryblossomfizz #signaturecocktail #벚꽃피즈 #barinhouse2018spring

Sorry, but Sunday, It's my day off

The Driver.
질주본능이 살아난다.

목소리 feat.
몽키숄더 주인태, 판테라 윌리엄&성진
#dayoff #speedracer #buddy #drunk
쉬는날
이러고 놂.

2018 Cherry Blossom Fizz.

네. 바인하우스는 이미,

벚꽃피즈의 시즌.

Bar in House 2018 Spring Cocktail Collection

Photograph by @may_witch
#CherryBlossomFizz #벚꽃피즈 #cherryblossomfizz #signaturecocktail #barinhouse2018spring
남자손님은 안만들어 준다는데..

Monday, Blue Moon Cocktail.

역시 우린,
함께하긴 어려웠던 모양이다.

Photograph by @kim.shinseong
#bluemooncocktail #블루문 #cremedeviolette #violet #bluemoon
블루문 칵테일의 의미.

It's an offer I can't refuse.

그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

#ipaust #문제적칵테일
#barinhouse2018spring

I, FAUST. The Bleeding.

_Faust. 악마는 이기적이지 않은가. 댓가가 따르겠지. 조건이 무엇인가.
_Mephisto. 당신이 원하는 모든걸 해드리지.
대신 저승에서 날 만나면 당신은 나와 같은 일을 하는거야.
_탐욕스러운 너가 뭘 해줄 수 있다는 건가.
_사람들이 안먹고는 못배길만한, 무엇인가 맛 좋은 것을, 천천히 맛보고 싶어 할 날이 머지않아 닥쳐올 거야.

_좋아. 계약을 하지.
_그래. 그럼 너의 피로 여기에 서명을 해.
이제 너는 원하는 모든걸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을 향해, "정말로 아름답다!"
(Verweile doch! du bist so schön!)라고 말하는 순간, 너의 영혼은 영원히 나의 것이 된다는 걸 잊지마.

_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중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난 지치지 않는 신념과 집착을 얻었고
언젠가 그 정점에 도달하는 날,
당신은 정말 아름다웠다고 얘기하겠지.

#괴테 #파우스트 #faust #mephisto #dealwiththedevil #악마와의거래
#barinhouse2018spring
Staged Photos.
Just, New Signature Cocktail.
그 파우스트 말고. 새로운 시그니처.
준비기간 5개월. 연출된 장면.

Glenfarclas 105 OB.

네, 이런게 바로
진짜 캐스크 스트렝스.

#glenfarclas #글렌파클라스 #glenfarclas105 #caskstrength #scotchsinglemaltwhisky

What would you like for your next drink?

자 그럼,
다음잔은
어떤것으로 준비해 드릴까요.

#martini #martiniglass #cocktailglass
#칵테일글라스 #마티니
#barinhouse2018spring
진짜는 두번째 잔부터.

The Factory Bar.
실례를 무릅쓰고
취중에 방문한 홍대 팩토리.
한남, 청담과는 또다른 분위기의 좋은 기운이
마스터님과 직원분들의 표정에서,
그리고 바 곳곳에서 매력있게 흘러나온다.
스탭들 모두 각자의 역할에 맞춰 분주하지만,
마치 한몸처럼 움직이는 팀워크는
단지 같이서 오래 일한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바텐더이자 리더로서 마스터의 능력에
새삼 대단함을 느낀다.
부럽고,
참 좋은 곳이다.

#홍대 #서교동 #팩토리 #thefactorybar #상수동 #합정동
이상, 혼자 일하는 바텐더.
3월1일 바인하우스는 휴무 입니다.

Rob-Roy Cocktail, New Recipe.
_롭 로이 칵테일 그리고 바인하우스의 레시피에 대해서

롭 로이(Rob Roy) 칵테일은 1894년 뉴욕 맨해튼,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Waldorf Astoria)의 바텐더가, 당시 오페라 '롭 로이'의 opening night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것이 거의 정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혹자는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시작되었다고도, 인터넷 검색에서는 심지어 (사이드카 칵테일의) 허리 맥켈혼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만,
1930년에 출간된  The Savoy Cocktail Book에 롭 로이 칵테일이 최초로 언급된 것이 사실일 뿐, 당시 런던에서도 롭 로이는 이미 인기있는 칵테일이었다고 합니다.
사실, 롭 로이 칵테일이란 것이 맨해튼 칵테일의 레시피에서 베이스만 스카치 위스키로 바꾼 것이기 때문에 어디서 누가 처음 만들었냐는 것이 그다지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훨씬 이전에 그누구라도 생각했을 법한 단순한 조합이니까요.

자, 이제 문제는 바인하우스의 롭 로이 칵테일입니다.
(라고는 했지만 아마도 다른 많은 바텐더분들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바인하우스의_꽉 들어찬 맛의_맨해튼 칵테일을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 주시다보니, 상대적으로 주문이 적은 롭 로이에는 많은 신경을 쓰지못하고, 저 역시 바인하우스 맨해튼 레시피에서 단순히 위스키만 바꿔서 준비해드리는 수준이었던 것이죠.
물론 그게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맨해튼과는 차별화된 개성이 필요함에 작년부터 고민을 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유의 깊고 풍부함으로 함축되는 바인하우스 칵테일 캐릭터는 유지하되, 스카치 위스키의 스모크한 풍미가 확연히 살아있는 롭 로이 칵테일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본격적인 테스트 메이킹은 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Smoked Cocktail 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스모킹건 등으로 훈연을 입히는 방법과 헤비 피트한 타입의 아일라 위스키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닐 뿐더러
(스모킹건도 없고ㅜ), 강한 맛과 향의 아일라 위스키를 베이스로 사용하는 것은(실제로 이렇게 롭 로이를 만드는 곳도 있습니다만),
냉정히 말해, 밸런스를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하기에, 저는 아일라 위스키는 킥으로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아일라 위스키일까요?)
역시나 기주의 선택에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바디감이 견고한 타입의 블렌디드 위스키가 적당하더군요. (저는 Old Parr와 조니워커에서 출시한 Red Rye Finish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기주의 풍미가 중요한 만큼, 스윗 베르뭇의 감미는 절제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방법은 드라이 베르뭇과 각 1/2씩.
최근에 한국에도 훌륭한 베르뭇이 다수 출시되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조합 끝에 제 선택은 바롤로 베르뭇인 Cocchi Vermouth Amaro와 Noilly Prat Dry.

중요한 마지막 단계. 
바인하우스의 롭로이는 어떤 잔으로 서브하느냐.
어제 늦은 밤까지 다양한 잔으로 고민해 보았는데,
퍼스트는 바라카의 라니(Lagny), 세컨드는 마세나(사진)로 최종 결정. 
둘 다 선이 굵고 화려한 커팅이 공통점입니다.

휴. 긴 여정이었습니다. 이제 끝인가요. 
아니요.
여러분의 냉정한 평가는 오늘부터 시작이죠.
#robroycocktail #robroy #롭로이
#barinhouse2018spring

Cocktail Bartender.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It's open, today.
#classiccocktails #vintagecocktails
#bartendercocktail #baccaratcrystal
날이 하도 좋아서,
쉬는 날이지만 모처럼 일요일 오픈.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테니.

I am really enjoying myself
at the moment.

진심으로 즐겁게 칵테일을 만들어 보세요.

마법처럼 맛이 달라질테니.

#바인하우스 #barinhouse #클래식바 #칵테일바 #칵테일 #클래식칵테일 #cocktail #cocktails #classiccocktail
금요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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