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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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닥터지바고#두번째관람#자체막공#샤롯데씨어터#박은태#전미도#서영주#강필석#이정화#이경미#김봉환#오디컴퍼니.
뮤지컬 닥터지바고 두번째 관람~~^^*..
연극, 뮤지컬을 자주 보러 다녀도 소위 말하는 회전문을 좀처럼 돌지 않는 내가 내돈 주고 두번 이상 관람한다는 것은 내 취향이란 얘기다. 그리고 #1열의 힘과 할인의 힘도 무시 못함ㅋㅋ 사실 평소 1열을 선호하진 않지만 역시나 극바극이지. 샤롯데의 쪼잔한 단차는 1열을 선호하게 만드는구나. 지지난주엔 6열에서 관크와 시방에 시달렸는데 오늘은 쾌적한 시야로 배우들의 표정연기를 실컷 감상~~지바고를 초연때 두번 이번에 두번 총 4번째 보지만 삼연이 올 수 있을진 솔직히 모르겠다. 흥행 대박이 안나는 이유도 너무 잘 알겠고 신춘수 프로듀서의 취향저격인 것도 알겠고 이 공연에 참여하는 배우들이 진심을 다해 캐릭터에 몰입하는 것도 보여서 이래저래 맘이 좀 그러하다.
모차르트 초연 때 박은태 배우를 처음 본 이후 그의 공연을 꾸준히 챙겨 보면서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늘 좋았지만 한편 늘 멜로연기가 아쉽다는 생각을 했는데 #유리지바고를 연기하는 박은태 배우는 참 잘 어울린다. 의사이자 시인인 배역이 배우 본연의 이미지와도 딱이고 멜로연기가 많이 유연해지고 깊어졌달까? 사실 지바고는 현실을 외면하고 도피하고 싶어하는 수동적인 느낌이 강한 캐릭터라 마냥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보긴 어렵지만 그래서 그를 사랑하는 두 명의 여자~ 토냐과 라라가 더 부각되서 좋기도 하다.
누구보다 현명하고 강한 여자 토냐~~여자로서 보면 그저 불쌍하기도 하지만 지바고를 남자 이전에 친구로, 형제로, 가족으로 받아들였던 사람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그런 큰 사랑을 하는 사람~ 그리고 불행한 과거를 지우고 능동적으로 인생을 개척하려는 여자 라라는 요즘 시대상에도 부합되는 여자캐릭터들이다. 연극이나 뮤지컬은 물론 대중매체의 많은 작품 들 속에서 여자 캐릭터들이 소모적이고 기능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워낙 많다보니 좋은 여성캐릭터를 챙겨가는건 작품 자체가 좋은것만큼이나 소중한 일이다.(내일 보게될 라만차의 알돈자 생각하니 더욱 그러함 ㅜㅠ).
그리고 영주배우님은 연이어 계속 비호감, 극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다는게 함정 ㅋㅋㅋ 개인적으론 영주배우님이 멜로연기도 하시고 작품의 주연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은데ㅜㅠ 너무 일찍 연기파 씬스틸러 조연캐릭터 이미지로 자리매김 하는듯해 아쉽다.
그리고 사실 오늘은 정은라라로 보고 싶었는데 미도라라를 또 만나게 되버림.
미도배우는 소름끼치는 가창력도 아니고 화려한 외모의 소유자도 아닌데 늘 작품 안에서 존재감을 발하며 반짝 반짝인다. 잘 나갈 수 밖에 없음~~ !!..
토냐역의 정화배우는 진짜 음색이 넘나 곱고 예쁘다.(곱고 예쁜 음색의 배우는 사실 많으나 그 소리가 흩어지면 또 꽝인데 코어한 힘도 느껴져 기대가 큼.) 지킬의 엠마나 오유의 크리스틴, 위키드의 글린다 등 전통적인 여성캐릭터는 물론 천방지축 밝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모습도 자꾸 떠올려보게됨.
지킬에서 은태배우랑 정화배우가 다시 만나면 좋겠음^^ 닥터지바고 속 캐릭터 싱크로율을 따지면 파샤역의 강필석 배우가 최고인거 같은데 그래서 다른 배우가 연기하는 파샤가 보고 싶기도 하다. 그가 만든 파샤가 너무 생생해서 급진파 남자랑은 연애하는게 아니란 쌩뚱맞은 결론을 내리면서 지바고 자체막공 끝! ㅋㅋ...
삼연이 과연 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오게 된다면 무대는 좀더 채워왔으면 한다는....
스위니 토드때 최고조였지만 미니멀리즘도 아니고 너무 영상으로 채우는건 쫌 그렇지 않아요? 사실 이런 밀도있는 멜로는 대서사시, 혁명의 대혼란 시기 이런 배경을 좀 잊고 무대는 작고 가볍게 하지만 밀도있게 연극처럼 가보는 것도 좋은데 아~ 제작도 프로듀싱도 쉽진 않겠지. 내일은 #맨오브라만차 돈키호테 만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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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님 목소리는 저도 참 조아합니다.
#서영주 배우님
#닥터지바고 #코마로프스키

오늘은 깨춤 추는날😆 이틀만에 보는데 이렇게 더 잘하면 캄사합니다! 너무 차분하지도 흥분하지도 않은 적당한 연기톤에 나아진 노래까지 리베리우스는 오늘 레전😘
지바고 잡아와서 한건 했다 싶었는데 왜때문에 그냥 풀어주라는거야? 그리고 그냥 말로하면 될것을 왜 나한테 총을 들이대? 놀랬잖아. 장티푸스 때문에 병사 다 죽어가서 힘들어죽겠는데 기다리긴 뭘 기다리래! 겨우 의사 하나 붙여주고 이래라저래라 지시가 많아😤👿 멍청한 부하는 몰핀을 그냥 날 주면 될것이지 다 죽어가는 놈한테 쓰겠다 그러고. 또 다른 멍청한 부하는 스파이 하나 제대로 못죽인다고 찡찡. 오늘도 리베리우스는 여러모로 깊게 빡쳤다ㅋㅋㅋ 그른데 그런 리베리우스 보는 나는 즐거워😆

영주코마롭 너므 좋아. 나쁜놈인데 이상하게 안미워. 귀여운 구석이 꽤 많다. 라라한테 '너 미쳤어?!' 대사 치는거 좋아ㅎㅎ 라라한테도 여태 잘해주고 지바고한테도 인민재판때 편들어주고 그랬는데 왜 나 미워해? 나 좀 봐줘 인정해줘 이러고 떼 쓰는것 같아ㅎㅎ 기차도 구해오고 서류도 다 준비해놨는데 나 좀 고만 미워해 힝 그런 느낌ㅎㅎ 파샤 죽음 얘기하면서 불과 8키로미터 떨어진곳이라고 아주 교양있게 말할줄 아는 사람이기도 하지😝

은바고는 오늘도 스트렐니코프앞에서 파들파들 떨다가 리베리우스한테 하찮게 집어던져지고ㅎㅎㅎ 여러모로 고생이 많았다. 그대의 쭈굴미 내가 매니 좋아해요😁

오늘 캐슷 또 볼라믄 이제 잡은 표가 막공밖에 없네ㅠㅠ 아 이런... 더 잡아야하는것인가😅 그러기엔 체력이 넘나 딸려;;; 일단 자고 내일 고민하는걸로.

#180426 #닥터지바고 #리베리우스 #은경균 #박은태 #전미도 #서영주 #이정화 #강필석

#140426 #닥터지바고
코마롭스키의 대사중에, “지바고 자네 많이 변했군, 라라 당신은 그대로야” 라는게 있다. 예전엔 단순히 외모만 가지고 얘기하는 줄 알았다. 실제로 지바고는 늙어보이는 분장을 하고 나오기 때문에. 근데 오늘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바고는 가정을 택했으나 사랑을 피하지 못했고, 신념에 반하여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그렇게 그는 세월이 흐름에 많이 변했지만, 라라는 지바고가 처음 마주쳤을 때 느꼈던 열정과 그를 향한 사랑 또한 변하지 않았다. 지바고 내면의 많은 변화들을 분장으로 표현하려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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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태 #전미도 #서영주 #이정화 #강필석

"별은 그대의 눈이 되고 바람이 그대 목소리 되어 내 곁에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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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바고 #전미도 #박은태 #서영주 #샤롯데씨어터 #잠실 #일상 #퇴근 #목요일 #사진찍어줘서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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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닥터지바고 #20180426
#박은태 #전미도 #서영주 #강필석
#은경균 ☆ ※ 은경균 배우 위주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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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의 어수선한 객석 소리를 덕덕한 2층에서 들을 수 있었던 이상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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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은 뭔가 긴장한 건지 절박한 건지 기합이 든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공기가 달랐음..레전인 듯한데 집중은 안 되고 그런데 디테일은 뭔가 살아있는..? #알수없어 #근데 #특별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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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 핑퐁들은 또 엄청 쫄깃해서 라라 지바고 울고 나도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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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뒤에서 뭐가 자꾸 지진난 거 같은 소리 들리던데 별 일 없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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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앙 파샤 라라 결혼식날 왜 자기가 제일 신났어여ㅋㅋ 자기가 덩치 큰줄도 모르고 자꾸 사람한테 들이대는 초대형견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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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덩치 큰줄 모른다는 건 경찰 떴을 때 옆의 춤잘추는 앙 어깨에 숨는다고 까만 타르처럼 늘어붙었을 때 여실히 드러남 #그게 #가려질거라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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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샤가 병 들고 ㅆ 하면서 경찰한테 달려들 때 앙들 말리지도 못하고 어어어 하는 거..파샤 성깔 어떤지 거기서 다 드러남 어쩐지 자기 결혼식날 혁명연설하는데도 모인 사람 중 취한 사람 말고 아무도 안 나서더라ㅋㅋ

@ 우리 균배우가 파샤처럼 코좀 톡 건드려 보겠다는데 왜 기를 죽이고 그래여(건드리면 아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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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리우스 '누~가 죽.든.지.상관없어~' 뭔가 유난히 노래가 탄력 있다고 느낀 부분. #리베리우스 #노래 #렙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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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코마로프스키 동지 퍼스널스페이스 파괴자ㅋㅋ 자꾸 그렇게 코앞까지 가서 만지면서 얘기해야 되는 이유가 뭡미까 #지바고가 #싫어합니다 자꾸 치대고 싶어하는데 사람들이 기겁하고 싫어하니 시무룩.. #그거 #균배우가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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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스트렐니코프가 지바고 잡아놓고 라라 행방 물을 때 라라 음악 나오면서 지바고가 라라에 대해 얘기하는 거, 지바고에 대한 씬인 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니까 그때 흐르던 음악이 파샤랑 있을 때 불렀던 음악이잖음? 뒤늦게 깨달은 다음부터는 그 씬에서 스트렐 표정을 보게 됨. 눈 되게 슬프게 질끈 감는데 빨강 셰도우 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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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렐니코프 자비없다 부르고 나서 총 쏘고 미췬놈 같은 목소리로 계곡에 갖다버리라고 한 다음 숙소로 들어가는데 무대가 어둠속으로 들어가는 그 와중에 테이블에 총 쾅 내리치면서 연기하고 있음 대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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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리우스 과하다 싶던 잔동작들이 모두 사라짐ㄷㄷㄷ 처음에는 쓸데없이 화 많던 캐릭터성을 야금야금 정리하더니 잔재처럼 남아있던 잔동작까지 깔끔하게 정리ㅇㅇ 이제 노래까지 다듬는 중. 처음과는 완전히 다른 자신만의 매력있는 캐릭터를 끝까지 한땀한땀 깎아 갱신 중. 이 모습을 에쿠우스 때도 많이 사랑했었음ㅋㅋ 내가 사랑해마지않는 그 배우가 맞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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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와중에 리베리 새로 발견한 디테일이 있는데 도서관으로 지바고 데리러 올 때 끌고 가라면서 자기 입술에 있는 상처 핏자국에 손대는 거. 백색군은 빨치산을 쫓고 빨치산은 백색군을 쫓으니 격전 중 사람이 많이 다쳐서 의사가 절실히 필요해진 것.(혹시 의사 필요하다고 스트렐한테 떼쓰다가 혼났나 (아니야)) 머리로 알고 있는 그 정보를 리베리의 그 한 동작이 '의사가 필요함'으로 연결시켜 줬음b #디테일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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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하는 씬은 점점 더 더 약쟁이 같아지는 게 약이 잘 듣는가봉가. 아니면 몰핀 품질이 점점 더 좋아지는가ㅋㅋㅋ
그와중에 '정부도 없고 신조차 없다' 그 격한 음성으로 음 정확히 짚기 되게 어려운 부분일 텐데 ..잘한다 심지어 뉴창법 시도중. 대단b

@ 마지막 지바고 나와서..샤우팅도 아니고 부드럽게 미는 소린데 공연 속 모든 소리 중 역대급(프롤 '만들어~' 제외) 큰 소리로 노래하는 거 대체 어떻게 하는 거임? 음향조절인가? 들을 때마다 소오름

@ 볼 수 있을 때 원없이 보자. 보고싶어도 못 볼 때의 마음을 아니까.

참 오랜만에 다시 찾은 샤롯데씨어터.
2012년 닥터 지바고 초연의 감동이 남아 굿바이 할인 50% 떳길래 냉큼 예매.
미도라라, 필석파샤, 서영주 배우님, 김봉환 배우님까지 초연 그대로 캐스팅.
거기다 마지막 작품이 뭐였나 싶을 정도로 간만에 보는 애정하는 은태 배우까지. 보고팠던 배우들이 한 자리에.
역시 가슴 뭉클한 감동과 여운이 있는 닥터 지바고. 미도라라는 왜이리 여리여리 소녀같이 예쁘고 아련한지 계속 눈길이 가고 은태지바고는 못 본 사이 한층 깊어진 음색이 느껴지더라.
얀코를 보니 초연때 풋풋했던 재균 배우 생각도 나고 미도라라, 필석파샤와 함께 한 번점도 급 보고 싶어지고.
간만에 대극장 공연이라 그런지 감회도 새롭고 예전에 줄기차게 공연 볼 때 생각이...^^ 이번에 주연 네 배우가 다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캐스팅 선택시에 살짝 고민했는데 보고나니 정한옵도 궁금해지네. 프랑켄슈타인 보러 가야지💕
음...근데 역시나 초연때 조승우 배우의 강렬했던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구나!! 무대 위에서 다시 보고픈 조배우.

#공연 #뮤지컬 #닥터지바고 #샤롯데씨어터 #박은태 #전미도 #강필석 #서영주 #이정화 #김봉환 #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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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6#뮤지컬#닥터지바고#지바고
#박은태#전미도#서영주#강필석#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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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스 4샷과 함께한 지바고.
알러지인지 감기인지 모호한 증상 속에서도 오늘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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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샤롯데 폭포수같이 뿜어내던 천장 가습기 어데갔지?

참 오랜만에 다시 찾은 샤롯데씨어터.
2012년 닥터 지바고 초연의 감동이 남아 굿바이 할인 50% 떳길래 냉큼 예매.
미도라라, 필석파샤, 서영주 배우님, 김봉환 배우님까지 초연 그대로 캐스팅.
거기다 마지막 작품이 뭐였나 싶을 정도로 간만에 보는 애정하는 은태 배우까지. 보고팠던 배우들이 한 자리에.
역시 가슴 뭉클한 감동과 여운이 있는 닥터 지바고. 미도라라는 왜이리 여리여리 소녀같이 예쁘고 아련한지 계속 눈길이 가고 은태지바고는 못 본 사이 한층 깊어진 음색이 느껴지더라.
얀코를 보니 초연때 풋풋했던 재균 배우 생각도 나고 미도라라, 필석파샤와 함께 한 번점도 급 보고 싶어지고.
간만에 대극장 공연이라 그런지 감회도 새롭고 예전에 줄기차게 공연 볼 때 생각이...^^ 이번에 주연 네 배우가 다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캐스팅 선택시에 살짝 고민했는데 보고나니 정한옵도 궁금해지네. 프랑켄슈타인 보러 가야지💕
음...근데 역시나 초연때 조승우 배우의 강렬했던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구나!! 무대 위에서 다시 보고픈 조배우.

#공연 #뮤지컬 #닥터지바고 #샤롯데씨어터 #박은태 #전미도 #강필석 #서영주 #이정화 #김봉환 #이경미

#뮤지컬스타그램#뮤지컬#닥터지바고#샤롯데시어터#박은태#전미도#서영주#강필석#이정화#김봉환#이경미

2018.04.26.8시
지바고라라 ㅜㅜ
그 시대의 그상황에 이해되는 그들의 사랑
참 좋구나~ 😭
파샤도토냐도빅토르도 다 불쌍

#뮤지컬 #닥터지바고
#리뷰
불륜이라 말하기에는
너무나 고귀했고 소중했던 사랑
그리고 사랑을 위한 투쟁과 양보가
혁명이라는 시대 배경 안에서 어우러지고
흩어지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감상
뮤지컬에도 영상미라 말할 수 있다면
거의 보는것만으로 눈에게 황홀경을 선사하는
연출과 무대 디자인과 조명만으로도 행복한데

수 많은 배우들이 어우러내는 하모니와 선율
그리고 주인공들의 노랫소리가 귀에
극락을 선사해준다.

#느낀점
극을 보고 가장 먼저 떠올랐던 건
John donne의 'a valediction : forbidding the mourning'의 한 구절

하나인 우리의 두 영혼은
단절이 아닌, 마치 금을 공기와 같이
얇게 두드리는 연장선임을

지바고와 라라의 사랑에도 단절이란 없다
죽음조차 그 사랑의 연장선임을,,, #뮤지컬스타그램 #닥터지바고 #샤롯데시어터
#영상미👍 #johndonne #avaledictionforbiddingmourning #영문과 #이럴때 #떠오르는 #대학공부 #목요일밤 #문화생활 #일상 #문화스타그램 #진짜 #사랑 #이야기
#박은태 #전미도 #서영주 #강필석
#최고의 #앙상블

#공연스타그램#뮤지컬#닥터지바고#박은태#전미도#강필석#이정화#서영주#ontheedgeofthetime##앙상블#갓상블#얀코#애잔보스#시험끝#귀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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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까말까 한참고민하다 좋은자리기도하고 이번에못보면 또 6년기다려야될까봐 일단왔는데...진짜귀에서꿀이흐른다🐝미도링..커튼콜때 눈물이 그득하셔서 그렁그렁ㅠ

20180426
보통 이정도 봤으면 질릴법도 한데... 허허허...
올바른 러시아는 이상한 곳입니다.
#닥터지바고 #박은태 #전미도 #서영주 배우님 #그만_거긴너무위험해

보는 동안 잠들지 않게 하소서.... 이미 내 눈은 반이 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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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바고#박은태#전미도#서영주#샤롯데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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