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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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에 잔잔함]

일상의 시간과 영화 속 시간 속도는 20%p 차이가 있는 느낌. 영화 속 시간이 느리다. 호주 시드니의 풍경이 나오는 건 이득이다. 시드니의 파란 하늘, 시드니 주택가에 있는 집들의 아가자기 한 맛과 그들의 일상, 가끔 들리는 피아노 소리, 주인공들의 나지막한 대사, 바삭거리는 파란 하늘에 구름, 힘빼고 느리게 걷는 이병헌의 모습은 좋다. .

싱글라이더(2016, 이병헌, 안소희, 공효진 주연). 제공 된 영화 줄거리는 "증권회사의 지점장 강재훈(이병헌). 안정된 직장과 반듯한 가족,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했다. 어느 날 부실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가족이 있는 호주로 떠난다. 그러나 다른 삶을 준비하는 아내 수진(공효진)의 모습을 보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돌연 자취를 감추는데..완벽한 가정, 사라진 남편, 아무도 몰랐던 그의 충격적 진실이 밝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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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인상적인 주인공들의 대사.

이병헌 (강재훈 역), 너무 좋은 것에는 거짓이 있어요....내 재산도 내 고객도 다 잃고 친구와 가족도 잃고 결국 내 자신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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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지나 역), 새벽 5시에 버스타보면 게을러서 가난하다는 말 진짜 다 개소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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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수진 역), 귤까주는 건 정이고 새우까주는 건 사랑이래.

이 영화는 중간에 끊어치기로 보면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계속 물음표가 생긴다. 그러므로 원샷 원킬, 원 테이크로 봐야 한다. 그리고 반전이 있다. 영화속 카메라 촛점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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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느리게 영화를 보고 싶고, 마음이 제법 울쩍하고 시간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 그리고 인내심 없는 상황에서 보는 건 반대. 추천하시나요? 라고 물으면 추천합니다라고 답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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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글라이더 #이병헌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공감 #포토에세 #인스타그램 #사진 #공감 #인친 #에세이

[#나이]

어느 순간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다시 돌아가기는 싫은 게 청춘. 참 이상한 일. 힘들면 돌아가기 싫으니 그만큼 힘들고 뜨겁게 살아서 그랬다면 설명이 될까.

#윤여정 #청춘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생각 #오늘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끄적끄적

[#팩트]

외모는 상관없다고 한 남녀 맞선 프로그램에 출연한 여성들이 모두 잘생긴 남자에게 일방적인 투표를 하고 나서 출연자들이 한 말은 '제가 외모를 보네요' 였다.

그리고 그 기사 댓글 수백 개중에 가장 눈에 띄는 댓글은 어떤 여성이 올린 글이었다.

사귈 수 있는 없는지에 대한 외모의 기본베이스는 내가 이 사람과 스킨십을 할 수 있다 없다임.

우리의 본능에 충실한 완벽한 답변 아닐까? .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공감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일상
#외모 #럽스타그램 #스킨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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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회사원은 돈을 벌 수 없어요. 
일하느라 바빠서. From 선배

#사진출처는핀에서
#글스타그램

[#생각]

길을 걸을 때
갈 곳이 있으면
익숙치 않은 길이라도
혼자여도 상관없다.

하지만
길을 걸을 때
갈 곳이 없으면
익숙한 길이라도
싫을 때가 있다.

오라는 사람은 없어도
갈 곳 있다는 게
고마운 일이다.

#길 #글 그리고 #마음
From #생각코치

[상대에게 반하지 않은 이유]

사람의 마음도 주머니가 있어
담을 수 있는 총량이 있다.
내가 더 소중하기에
날 버리지 않았기에
그를 담을 공간 부족.

사랑은 자신이 아니라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이 베이스.

그걸 하지 못해
그렇게 이별 이야기가 매일 들리나 봄.

사랑할 때
한 가지를 물어야겠구나.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가 무엇인지.

자아를 믿지 말라는
인생 성공 법칙이라도 된 듯한
발견 같다.

박명수, 결혼은 좋은 짝을 만나는 게 아니라 좋은 짝이 돼주는 것이란다.

쿵한다.

#박명수 #결혼 #럽스타그램 #이별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공감 #생각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일상 #끄적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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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하루키 ]

생각보도 긴 인생. 그래서 체력이 중요하고 꾸준히 뭔가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읽힌다.
인생은 장기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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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재미없다는 말은
원래 맞는 말인가 싶다.
재미없으니
지독하게 재밌는 걸
그렇게 찾는 게 아니겠음.. 반복을 이기는 자가
승자란 말을 담으며
꿈나라로 갑시다.
취침 시간이 점점 빨라진다.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공감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일상 .
#운동스타그램

#Repost @b_wa_yo (@get_repost)
・・・
[#맞춤법]

한석봉 어머니는 왜 그렇게 아들에게 글쓰기를 강조 했을까 .

제가 맞춤법에 대해 항상 강조하잖아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공부 잘하는 사람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답 노트를 쓰죠. 같은 원리입니다. 스스로 글쓰기 원칙을 지키고 싶어서 맞춤법 확인과 고치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삶의 태도 같은 것입니다. 반대로 맞춤법을 계속해서 틀린다면(알려줘도) 자기주장이 매우 강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죠(습관의 노예). 타인의 말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자기파라고 볼 수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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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삶은 자기 습관을 얼마나 버리는지가 중요합니다. 나쁜 습관, 잘못된 습관, 버리고 싶은 습관과 싸움이죠. 그 싸움에서 이겨야 더 나은(편한) 삶으로 갈 수 있다는 신념이 저에게 있습니다. 그런 자기 습관 버리기가 가능한지가 보고 싶은 마음에도 맞춤법, 띄어쓰기를 확인합니다. 이것도 저를 가늠하기 좋죠.

셋째, 글 고치기는 자신의 습관을 버릴 수 있는지, 스스로 자기인지가 가능한지, 인지 부조화를 깨는지까지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넷째, 습관적으로 틀리게 쓰는 맞춤법 하나 못 바꾸는데 내 삶에 뭘 바꿀 수 있을까? 저 자신의 자극제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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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역시 사람은 무의식의 동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테스트이고요

여섯째, 글 고치기는 자기 생각이나 판단의 첫 번째 결과를 믿지 말라는 데이비드 니븐의 깨우침을 적용해 학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쓴 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단지 맞춤법을 포인트 아웃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 고치기라는 게 삶의 원칙으로 쓸 수 있는 어마어마한 기준입니다. 네이버에서 맞춤법 검사기를 검색하고 쓴 글을 한 번 복사해서 붙여 보세요. 얼마나 띄어쓰기, 맞춤법, 조사 쓰기가 엉망인지 확인해보세요. 깜짝 놀랄 실 겁니다. 내 생각과 행동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처럼 항상 이렇게나 많이 틀린 것은 아니었나 싶어서 깊은 자아 성찰이 자동으로 될 겁니다. 내가 이렇게 틀리게 썼구나 싶을 겁니다. 자기반성이 아주 잘 됨.

맞춤법 하나도 습관적으로 못 고치는 게 사람. 자기주장 강하고 감정적인 사람일수록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놀랍게도 약하더군요. .

그리고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어쩌면 삶의 태도일지도 몰라요.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습관 말입니다. 1+1=3이라고 자꾸 쓰고 있다면 이건 나에게 문제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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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그냥 쓰는 문장 하나, 단락 하나에 그 사람의 삶을 대하는 태도, 생각의 습관과 고집, 자라온 환경, 엄마의 교육관까지 다 있어요. 심지어 어릴 때 부모가 맞벌이했는지, 부모의 이혼한 연도까지 맞추게 되더군요. 진짜냐구요? 네. .
대학생이 초딩 글씨체로 시험지 답을 쓰는데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전혀 안 잡혀 있었어요. 그런데 그 날 초딩 4학년 일기장을 봤는데 딱 그 수준이더군요. 나중에 물었죠. 엄마가 호탕하신가 봐. 딸의 글씨 가지고 초딩부터 터치를 전혀 안 한 느낌이라고 했더니 그 친구 왈, 부모님이 맞벌이였고 공부하란 말을 한 번도 안 하셨다고. 그래서 자기 글씨체에 컴플렉스 있다구요. 5학년 때 이혼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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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석봉 어머니는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읜 한석봉에게 그렇게도 혹독하게 글을 쓰라고 가르쳤는지도 모르겟습니다. 딴생각 못하게 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그리고 자기 성찰도 할 수 있을 테니 그 당시 이 보다 좋은 스승은 없지 않았을까요.

습관적으로 틀리는 맞춤법, 문법, 띄어쓰기가 어쩌면 내 삶의 태도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 정도 틀릴 수도 있고 그게 그 사람 전부도 아니겠죠. 그러나 생각해 볼 일입니다. 내가 하는 생각과 생각의 습관도 오타로 가득한 내 글씨처럼 항상 틀릴 수도 있다는 것. .

보고서 작성하는 게 일인 사람(기술적 글쓰기 직업)은 이런 실수를 안 합니다. 치명적 실수라는 걸 알아요. 그래서 맞춤법으로 직업을 가늠할 수도 있습니다. .

하나를 바꾸면 열이 바뀝니다.
건투를 빕니다.

#삶의태도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글

[해라]

당신은 당신이 하는 일, 그 자체를 목적으로 두고 실제로 행해야 한다.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생각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끄적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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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RECENT

[#비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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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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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생각]

바라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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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라는적]

책을 읽을 때 목차를 봐야 한다. 그리고 서언에 글 쓴 목적이 분명한 책이 좋다. 지루하기도 했던 이 책을 마무리하며 마지막에 난 두 번의 소름을 느꼈다. 라이언 할리데이가 이 책을 내가 끝까지 읽기 바라며 걱정했다는 위안이 그것이고 이 책이 나오기까지 팀 페리스가 도움이 됐다는 그의 글 때문이다. 팀은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아니었나. 이렇게 이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의 멘토였다니. 개 멋지다. 연타로 그들 두 사람을 만나니 나도 책가즘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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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한다. 뒤로 갈수록 지치기도 하나 역시 한 가지 주제를 끝까지 몰고 가는 그의 태도가 작가로서 백 점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래야 한다. 조정래는 이걸 지성인이라 했다. .

에고가 적이다. 인생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도 자아. 자아를 버리고 사는 것이 자기 삶이다. 에고를 버리고 믿지 말라는 것은 한 마디로 자기객관화 작업이 맞는 듯싶다. 내 생각, 판단, 미움. 증오, 분노, 상처, 게으름, 자기합리화, 변명, 핑계, 두려움, 불안.. 이 모든 것은 자아가 나를 막고 있는 것.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은 그저 자아라는 사실에 감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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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해졌다. 나는 나를 믿지 않을 것이다. 내가 거부하는 것을 할 것이다. 가장 어려운 일이 정답이라는 안철수의 성찰이 맞았다. 하기 싫어하는 자아를 내 인생 망치는 벌레로 여기는 게 옳은 일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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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어하는 일 리스트를 만들고 거기에 내 나머지 인생 답이 있다고 믿고 찾는 게 밸류드 버킷리스트가 되는 거 아닌지 한다. 책가즘에 정신을 잃는 중. 짜릿하다. 오르가슴은 근육 경련이지만 책가즘은 생각 경련이다.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생각 #오늘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끄적끄적 #성공 #행복

[시간이 보상이다]

시련 극복은
시간이 보상한다.
믿어야지 뭘.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생각 #오늘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끄적끄적 #워터게이트 #시련

[공감]

이 글을 읽고
난 이 글이 떠올랐다.

샴페인을 맛 보는 것은
별을 맛보는 것이다.

#별맛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생각
#오늘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끄적끄적

[나를 믿지 않는다]

살면서 정말 필요한 것을 고르라면
역시 '자아가 적이다' 아닐까.

난 이게 거의 모든 인간이
학교에서 배워야 할 덕목인 거 같다.
나도 문신하고 싶은뎅. 반팔 라인에다.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생각 #오늘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끄적끄적 #북스타그램 #자아

[#나이]

어느 순간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다시 돌아가기는 싫은 게 청춘. 참 이상한 일. 힘들면 돌아가기 싫으니 그만큼 힘들고 뜨겁게 살아서 그랬다면 설명이 될까.

#윤여정 #청춘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생각 #오늘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끄적끄적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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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는 게 어렵죠. 40대가 되어도 꿈 없는 사람, 모르는 사람 많아요. 꿈에 관심 없는 사람도 많고요. 어떤 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꿈을 찾으려고 시간을 다 쓰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그 일을 하다 보면 꿈이 생겨요. 전 이 말을 정말 좋아합니다. 꿈을 누워서 꾸거나, 누워서 찾는 게 아니라 경험으로 꿈을 찾으라는 말, 멋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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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은 하늘에만 있지 않죠. 빗물에 고인 작은 웅덩이에도 먹구름이 비치죠. 그리고 또 있습니다. 내 마음에도 먹구름이 있습니다. 먹구름은 지나가기 마련이죠. 그런데 먹구름이 내게 머물러 있을 때 판단하거나 말을 뱉거나 하는 경우 대부분 후회가 되죠. 그럴 땐 주로 혼자 있는 게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고 말을 아끼는 것이 내 이미지가 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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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 있으면 먹먹한 상황을 보게 됩니다. 오늘은 부산 사상터미널에서 추정하건대 60대 딸과 80대 아버지를 지나치며 본 거 같아요. 딸이 늙은 아버지의 손을 토닥토닥하며 걷는 모습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간사는 관계, 그리움과 사랑, 그것들이 녹아 있는 세월이 아닐까 싶더군요. 20대 중반의 여대생 같은데 터미널을 빠져나오면서 눈물 흘리며 걷더라고요. 누굴 배웅했나 봐요. 사람이 상처가 되지만 사람이 그 상처를 아물게 하는 관계의 기본이기도 하고 그런 사람이 많으면 상처를 쉽게 이길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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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삶을 살아가는 사람. 유치원에서 배운 율동이 예쁜 게 아니라 그걸 따라 하는 아이가 예쁘듯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고,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작가를 좋아하는지보다 그걸 통해 자기 느낌을 표현하고 자기 삶의 동력화를 시켜 자기 일을 하는 게 멋진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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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삶을 즐기는 사람. 어떤 선택과 노력이 체화되어 지금의 그 사람을 만들었을 테니 누구든 자기 삶 자체가 예술이라 생각합니다. 불행해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으니 행복을 추구하는 자신의 모습은 행위 예술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자기 삶을 살고, 삶을 즐기는 사람이 보여주는 그 모든 것은 행위 예술이라 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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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걸 바꿔라. 바꿀 수 없다면 태도를 바꿔라. 불평하지 말고. 'If you don't like something, just change it. But if you can’t, change your attitude. Don't complain' 마야 안젤루(Maya Angel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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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글스타그램 #끄적끄적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마음 #꿈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공감 #좋아요 #잡스타그램

[글]

좋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이 실제 하는 조언이기도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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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가 원하던 일인지 아닌지 걱정이 되고. 이 일을 그만 둘지 말지 생각이 된다면. 그 일을 그만 둘 명확한 이유를 찾아보세요. 아직까지 못 찾겠다면.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훗날.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 베르지트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생각 #오늘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끄적끄적 #글귀 #고민

[#직장인]

어라운드 어플이 있어요. 익명으로 글을 올리죠. 글을 올리기 위해서 이 어플에서 댓글을 쓰고 그 댓글에 누가 좋아요를 눌러주면 버찌씨를 1개 받아요. 이 버찌씨 3개를 받아야 글 1개를 올릴 수 있어요. 글을 올리기 위해선 공감 가는 댓글을 써야 하죠. 건전한 댓글 문화가 생기죠. 그것보다 일상에 애환을 올리는 익명의 글들에 웃고 눈물짓고 감동하고 그래요.

지하철 역사 계단에서 할머니가 짐을 들고 가시길래 짐을 들어드리려고 했는데 한 남자가 다가와서 같이 도와드렸대요. 그런데 그 남자랑 결혼한다는 글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어라운드 어플 추천합니다.
사진, 어라운드에서 캡쳐

#어라운드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생각 #오늘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끄적끄적

[20170809]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 글을 쓰다가 맘이 잡히지 않았다. 그때 하루키의 먼 북소리에 나온 상황처럼 내게 북소리가 들렸다. 입은 복장 그대로 노트북 가방을 메고 터미널로 갔다. 28분 후에 출발하는 부산행 버스를 탔다. .
이 여행이 그저 해운대 밤바다를 걷고, 바다와 모래를 밟은 추억, 샐러드 안주에 서머스비 맥주, 찹스테이크에 생맥주, 호텔 505호에 있었던 게 다가 아니라 호텔 슬리퍼는 가져와도 된다는 사실을 알아서도 아니고 터닝포인트를 만났다. 그냥 하루키의 먼 북소리를 읽고 마음 속의 담아두었던 묻지 마 떠남이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책이 사람 잡는다. 고마워요 하루키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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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스타그램 #생각코치 #생각 #오늘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끄적끄적 #해운대 #여행 #먼북소리

170809 #쓸모없는하소연 #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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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9
용서라는 건 타인을 위한 건 아닌 겉 같아. 용서는 오직,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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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
그 감정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이 용서일 거야. 누군가를 미워하는 건, 스스로 마음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과 같아. 용서는 네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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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1
들판에 이름 없는 잡초에게도 아름다움이 있다.
다 떨어지고 지르밟힌 꽃 잎에게도 향기가 있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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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2
"우리 비록 지금은 활짝 핀 꽃 이 아니더라도 고개 숙이지 말자.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곧 우리의 태도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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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5
나에게도 햇살이 필요하고, 여유가 필요하고, 따뜻한 말과 눈빛이 필요한 거니까요. 그렇게 매일매일을 성실히, 감정에 충실히 살아가는 거에요.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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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4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다 자기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기 마련이니까. 다만,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편견에 갇혀서 너무 많은 것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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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8
용서. 내 마음에 그 무책임한 짐을 덜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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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3
좋아한다는 말 속엔 언제나 서운함과 고마움이 공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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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7
"언젠가 짐심으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 순간의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해요." ... 잠들지 못해 뒤척이는 모든 마음들, 끝내는 부디 고요해 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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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9
자유
가끔은 아무에게도 기억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 그럴 때면 내가 속한 영역을 벗어나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을 조용히 걷고 싶다는 상상을 한다. 헌데 지금 이 공간에서 물리적으로 아무리 멀어진다고 한들, 그것이 진정한 자유일까. ... 완전한 해방을 경험했다 라기 보단 조금 더 넓은 감옥으로 옮겨 왔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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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1
명심하도록 하자. 언제까지나 나 곁에 있어 줄 존재들을 결코 당연시하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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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 #좋은글 #좋은글귀 #공감글 #힐링독서 #추천도서 #책속의한줄 #이것은읽어야함 #쓰담쓰담 #격한공감 #한권의책이나를더나은사람으로 #생각코치 #오늘의책 #책추천 #Book #bookstagram

[#지혜]

머리를 쓰지 않으면 비탄력적 사고를 지속하게 됨으로 머리는 식히는 거지 쉬게 하는 것이 아니란다.

#심쿵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생각 #오늘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끄적끄적 #공부

[해라]

당신은 당신이 하는 일, 그 자체를 목적으로 두고 실제로 행해야 한다.

#글스타그램 #생각코치 #생각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끄적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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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은 위기에 있을 때, 화 낼 때, 헤어질 때
진짜 자신을 드러낸다.
그걸 보지 않았다면
그 사람 잘 안다고 하는 거 아님.

덧, 차인표는 그 사람을 알고 싶다면 그의 말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살아온 행적을 보라 했다.

덧덧, 거짓말을 하면 그 거짓말을 덮기 위해 새로운 거짓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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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스타그램 #생각코치 #생각 #오늘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끄적끄적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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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상처를 들고 다니면
그 상처가 만든 분노와 화가
상대에게 묻는다.

그래서 상대도 아파.
상처는 전염병 같은 거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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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스타그램 #생각코치 #공감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끄적끄적 #생각 #상처

[강신주]

행복할 수 없다면
덜 불행해지기 게임이 인생은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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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스타그램 #생각코치 #공감 #포토에세이
#끄적끄적 #공감 #에세이 #강신주

[#생각]

문제를 이겨야 인생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요. 문제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문제를 해결해야 능력이 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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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스타그램 #생각코치 #공감 #포토에세이 #비와생각 #일상 #끄적끄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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