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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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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도 독소에요 ㅠㅠ
몸이 따뜻하지않으면 체지방이 안타요 😞
순환을 시켜줘야 합니다!!
몸이 순환이 되면 점점 얇아지고 셀룰은 덤으로 😏
오늘도 수고많으셧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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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라이트 #허벅지 #하체 #하체비만 #따숩 #좋은밤 #새벽공기 #새벽감성 #새벽에 #좋은노래 #반바지 #히트텍 #수고했어오늘도 #수고했어 #꿈나라

그런거 있잖아...
그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모른채로 그냥 좋아지게 되는 사람,
그런거 몰라?!
#영화대사 #드라마대사 #공감대사 #명대사 #명대사그램 #명대사명장면 #영화 #드라마 #연애의발견 #연애의발견명대사

#구렛나루 고양이 라는 글로
ㅎㅎ 올라와있더라구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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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귀 빵 터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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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끝!!!!
월요일 시작인데 웃고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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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완전멋져이런스타일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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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아이디 :: hoho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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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해서 모든 이와 가까워지지는 않는다. 상대방과 마음이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맞지도 않는 퍼즐을 억지로 맞추려 할수록 서로가 피곤할 뿐이다. 그럼, 구태여 타인에게 어두운 부분을 쉽게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도리어 결핍해 보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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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두터운 사람과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좋지만
모르는 이에게는 적당함을 유지하는 편이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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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ph @0222_history

놓지 않고 당신을 사랑하기로 했어.

1.
7년 동안 만났던 만남이 이제는 끝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었다. 우리의 사랑은 어떤 물건과 물건이 떨어지지 않는 데에 필요한 접착 역할을 하는 것이 없는 듯 어느 한쪽이 쉽게 떨어질 것만 같았다. 혹은 그 접착물질이 7년이라는 세월을 지나 제 역할을 못하는 것 이거나.

우리는 삼봉해수욕장을 좋아했다. 군대 전역을 앞두고 말년휴가 때 처음으로 간 해변인데, 겨울에는 온 해변을 통틀어 사람이 넷 이상 된 것을 본 적이 없을 만큼 조용한 해변이다. 인터넷에 조용한 해변이라고 치면 나오는 몇 안되는 해변이기도 하다. 이별여행이라는 것은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만 봤지 직접 겪게 되면 어떤 느낌일까. 서로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여행이라. 나는 그녀와 자연스럽게 떨어지기엔 참 알맞은 장소라 생각했고, 그녀의 생각 또한 나와 다르지 않은지 이번 여행지로 삼봉해수욕장을 가자고 먼저 말을 꺼냈다.

이별여행은 생각 외로 별것 없는 여행이었다. 연인이라기보단 가까운 친구 사이로 변질되어버린 우리에겐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웃음거리였다. 나는 보통날보다 혹은, 보통의 여행보다 더 웃으려 하는 그녀의 태도를 느꼈다. 그것은 말하지 않아도,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우리 둘에겐 이별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녀의 입가에 평소보다 훨씬 잦은 미소가 이별을 예고하고 있었다.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우린 해변으로 달려갔다. 파도소리, 사람 한 명 없는 해변은 아름다웠다. 그녀는 양손을 벌려 바닷바람을 맞이했다.
⠀ “버스에만 있으려고 하니까 답답해 죽을뻔했다니까.”

그런 그녀의 팔을 슬쩍 보는데, 활짝 펼친 왼손 약지에는 2주년을 기념해서 맞춘 커플링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왼손 약지에 끼고 있던 커플링을 빼서 주머니에 넣으며 말했다.
⠀ “바닷바람은 확실히 춥네.”

우리가 해변에 도착했을 때는 오후 4시 정도이다. 펜션 사장님이 말하기를, 오후 5시 정도가 되면 물이 점점 밀려온다고 했다. 서로 직장이 있던 탓에 1박 2일 밖에 시간이 나지 않았던 우리에게는 바다를 볼 마지막 기회인 것이다. 겨울의 밤은 6시만 돼도 어두워서 바다가 보이지 않고, 아침에는 차 시간을 맞추느라 허겁지겁 나갈 것이 뻔히 보였기 때문이다. 순우리말로는 윤슬이라고 했던가. 바다 물결에 맞춰 햇빛이 찰랑찰랑 빛나 보인다. 그 윤슬이라는 것을 바라보며 우리는 말없이 걸었다. 서로 어떤 생각은 묻지 않았다. 이만큼이나 침묵이 편한 관계가 또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다.

그녀는 해변가에 우리의 이름을 새기자고 했다. 그녀와 해변에 왔을 때 여러 번 해변가에 이름을 새겼지만, 그녀는 사진을 찍지 않았다. 어떤 것은 지워지려고 할 때 비로소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고 말했었다. 이름과 이름 사이에 하트가 그려진 것을 멍하니 쳐다보던 그녀는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 “우리 여기서 좀 있으면 안 될까?”

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오랫동안 말을 섞지 않은 탓에 말라비틀어진 목소리가 나올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곤 기침을 흡- 하는데, 옆에서는 흑-이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파도소리에 굵은 소리는 대부분 묻혔고, 가녀린 쇳소리 같은 소리만이 내 귓가에 전해졌다. 흐느낌이었다.

그녀는 눈물이 툭툭 떨어진 하트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긁어냈다. 긁혀 나온 흙들을 손으로 꾹꾹 눌러 담아 동그랗게 만들었다.
⠀ “이 모래, 잘 뭉쳐지네.” ⠀
나는 울고 있는 그녀에게 아무렇지 않은 듯 대했다.
⠀ “이 모래랑은 다르게 말이지?”

몇 자국 지나지 않는 곳엔, 파도가 들어오지 않는지 말라비틀어진 모래사장이 가득하였다. 나는 그곳에 가서 물기가 하나 없이 부서지기만 하는 모래를 한줌 가지고 왔다.
⠀ “응. 그 모래는 물기가 없어서 쉽게 으스러지잖아.”

그녀의 말처럼 내 손에 있던 모래는 몇 초 지나지 않아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려갔다. 우리의 관계처럼 쉽게 으스러진 것이다.

나는 그날 밤 그녀가 잠든 후에 모래의 이야기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봤다. 으스러진 다는 것. 뭉쳐지는 모래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모래. 답답한 마음에 해변가로 향했다. 조용한 해변이라 그런지 가로등이 하나 없었다. 검은색 화면에 파도소리만 들리는 것이, 눈을 감고 듣는 백색소음 같았다. 마음에도 파도가 친다. 백사장의 모래를 한 줌 움켜쥐었다. 몇 초 지나지 않아 모래는 손가락 사이사이로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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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글 <달의 고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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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고백 #안상현 #지식인하우스

#아이폰7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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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를 겪고 나니
따듯한 여행이 최고라는 생각에
2주 뒤에는 후쿠오카 그리고
방콕으로 가서 새해를 맞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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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의 #새벽감성
#어둠 으로 #못생김 가리기

또 가고싶은 곳,

야근하고 퇴근길
새벽감성터짐

#야근 #새벽감성 #퇴근길 #지금은 #새벽2시 #성수

#얼굴 소멸 되기 전 우리 언니. 폭발 전 나.🤦🏻‍♀️ 그래도 관리하는 #엄마 가 되자... 멋진 엄마가 되자.......하면서도 나약해지는 나. 그러지말자.... #브이라인 해야지..... 하면서도 관리 안하는 나.🤦🏻‍♀️🤦🏻‍♀️🤦🏻‍♀️ 언니 보면서 이것저것 많이 느낀다. 그치만 거기서 끝인 나.🙋🏻😢 흐엉.... 언니 덕에 백만년만에 #셀카 찍으면서 놀랬다. 내 모습에 내 몰골에. 애둘엄마 뭐 예뻐져야지.... 화이팅 할수이쒀. 주저리주저리... #새벽감성 🌙 늘 고맙구 감사한 사람들,💕

Miss u a lot❤️
#감성 #새벽

동생 사진 보내주다가 찾은 보물
이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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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새벽감성 #엄마 #아빠 #젊다젊어 #동생 #쪼꼬미 #☺️ #이쁘다 #mama #papa

인간관계가 참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끼는 요즘.. #새벽감성 #대학 #우울 #지침 #일기
#fff #daily #photo #일상 #일상그램 #소통 #소통그램 #맞팔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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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오랜만😌
#꿈 접은 후 안보이는 곳에 깊히 넣어놨었는데 오늘 다시 꺼내보네
#유럽여행 갔을 때 #독일 에서 이걸 꼭 사겠다고 이쁜거 다 사고싶었는데 꾹 참고 결국 마지막날 샀지😏#개추억 !!
흠흠 뭔가 #기분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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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요리사 #길을 #걸었던 #아이 #제과제빵 #메이트 #빵칼 #추억 #기분묘해 #약간 #새벽감성 #인듯

오랜만에 다시 듣는다. #새벽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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