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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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빙
미국 사진가 사울 레이터의 📚사진집 <In My Room>. 최근에 발견된 사진가의 아카이브에서 누드 사진만을 모은 책입니다. 벗은 몸보다도 자연광이 비치는 🗝은밀한 공간의 인상이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죠. 🍂멜랑콜리함에 잦아들고 싶을 때를 위한 책입니다.
Saul Leiter: In My Room, Steidl 출판사

비, 그리고 사울 레이터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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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3일 (목) 사진책방 이라선 오늘의 책은 사울 레이터의 <Painted Nudes>입니다. 이라선에서는 다양한 사울레이터의 책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사울레이터는 국내에 사진으로만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그는 사진 못지않게 사진 위에 페인팅을 시도한 작업도 많이 남겼습니다. 작년 도쿄 분카무라 뮤지엄에서 열렸던 그의 회고전에서는 사진과 더불어 페인팅작업도 함께 전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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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ed Nudes>는 사울 레이터가 6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누드 사진 위에 그린 그림을 주로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그는 사진과 페인팅이라는 두 개의 미디어를 혼합하여 수백가지의 그림을 그려냈습니다. 또한 독특하게도 그는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지 않고 종종 오래된 책의 표지나 수첩을 찢어 그림을 그렸습니다. 광택이 없는 오래된 표지나 수첩에 그린 그림들은 캔버스와 달리 쉽게 접히거나 찢어지는데, 그렇게 생겨난 주름도 그의 그림의 유기적인 구성 요소를 이루고 있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그 뿐 아니라 사울 레이터는 이미 그린 오래된 층의 물감을 긁어내고, 그 위에 새로운 물감 레이어를 추가하여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사울레이터의 다양한 페인팅 작업을 160 페이지로 된 <Painted Nudes>을 통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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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찍는 여자를 보았고 나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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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프라이탁!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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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레이터, <yellow scarf>

본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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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좋아한 지 오래되었다. 마음에 드는 사진집은 주저없이 구입하게 되는데 그렇게 알게 된 작가가 사울 레이터. 그의 사진 구도와 색감, 그리고 프레임 안에 비춰지는 작가의 이야기가 한 편의 소설 같다. 이 사진 제목은 ‘paris’. 아, 파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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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첫 사진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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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레이터 #saulleiter
#paris #denker
#덴커 #캐롤
#사진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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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큼 균열이 생기고 낡았지만 패턴과 디자인만큼은 손색 없다. 나만의 디자인, 나만의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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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s
#midcentury
#denker
#덴커
#사울레이터
#아르보페르트
#빈티지테이블
#빈티지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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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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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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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lleiter#사울레이터#사진집

이런 느낌 좋당~ 50년대 뉴욕이라는뎅 🌟 #사울레이터

2017년 11월 5일 (일) 사진책방 이라선 문 활짝 열었습니다. 오늘은 사울 레이터의 사진집 두 종의 재입고 소식을 전할게요. 첫번째 사진집은 슈타이들에서 출간한 사울 레이터의 <Early Black and White>입니다. 두 권의 사진집과 슬립 케이스로 구성된 이 책은 컬러 사진 못지 않은 감수성을 보여주는 사울 레이터의 흑백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

두번째 사진집은 Kehrer Verlag에서 2012년 발간한 <Saul Leiter>입니다. 슬립케이스로 디자인된 이 사진집은 사울 레이터의 작업을 전반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흑백사진부터, 컬러사진, 패션사진, 누드 사진 위에 페인팅한 작업, 추상회화 등 사울 레이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회고전같은 책입니다. 매그넘 사진가인 알렉스 웹은 "사울 레이터는 일상에서부터 복잡한 상황을 이끌어내는 놀라운 능력을 가졌다. 그의 사진들은 그의 추상 회화와 공명하면서도 그와 동시에 세상을 선명하게 묘사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by Saul Leiter.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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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놀러갔을때 친구 @eunkyung80 이가
다녀왔다던 #saulleiter 사진전 이야기를 들으며
사진집을 함께 봤었는데 인상적이었다.
혹시 우리나라에서도 #전시회 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검색했다가 알게된 영화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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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사울레이터 의 사진에서
영감과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그 분의 사진에 대해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영화 보는동안 어떤 부분들이 영감을 받은 부분인지
알거 같아서 더 그의 사진이 궁금해졌다.
도쿄에 갔을때 전시회 하고 있었는데 보고 올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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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동성애 영화에 대해서는 크게 호불호는 없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자극적이고 불편하지 않게
아름답게 담아내서 좋았고 마지막 엔딩은 긴 여운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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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화 #CAROL #리뷰 아닌 리뷰

비가 많이 오는 오늘 같은 날은 우산을 써도 한쪽 어깨는 비로 젖어들 수 밖에 없어요.

겨울에 눈과 비가 섞여 아스팔트가 빙판으로 바뀌어 버릴 때면 조심해서 길을 걷는다고 해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미끄러워 넘어지곤 하죠.

내가 아무리 애써도 옷은 젖을 거고, 넘어져서 무릎이 까지기도 할거예요,

수 백번 넘게 읊었던 대사가 무대위에 올라 관객을 바라보니 머리가 하얘지기도 할 거고,
밤새도록 준비했던 프레젠테이션이 순식간에 날라가기도 할 거고, 쓰고 고치고 수없이 반복했던 시나리오가 쓰레기로 낙인찍히기도 할 거예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때론 우리를 다치게 하기도 할 거예요.

사람이, 사고가, 사건이 노력과는 상관없이 심장을 스크래치 내겠지만.
그래도 그 사람이, 그 사고가, 그 사건이 당신에게 추억을, 경험을, 내일을 선물할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도 나는, 노력할 거예요.
언젠가 당신에게 가 닿을 진심을 위해서.

#글 #글스타그램 #filmphotography #사울레이터 #pictures #원트 #나

2017년 6월 3일 (토) 사진책방 이라선 오늘의 책은 품절되었던 사울 레이터의 <Early Black&White>가 소량 재입고 되었습니다. 2005년에 열린 하워드 그린버그 갤러리에서의 사울 레이터 전시를 출판사 슈타이들의 대표 게르하르트 슈타이들은 뉴욕을 방문하여 우연히 보게 됩니다. 그는 사울 레이터의 제대로 된 모노그래프가 지금까지 출간된 적이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2006년, 사진집 <Early Color>는 슈타이들의 제안으로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Early Color>는 사울 레이터가 1950 - 1960년대에 찍은 뉴욕의 거리 사진을 엄선하여 만들어진 사진집입니다. 사울 레이터는 맨하탄 가운데 집세가 싸고 건물들이 낮은 이스트 빌리지에 살면서 사람들을 관찰하고 자신의 라이카 카메라 M4를 들고 나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후 3년뒤인 오늘 소개해드리는 <Early Black&White> 두권 세트로 출시하게 됩니
다. Early Color 에 이어 흑백사진만 모아둔 이 세트는 첫번째 권에는 Interior 라는 제목으로 두번째권에는 Exterior라는 제목으로 출시 됩니다. 첫번째 권에서는 사울레이터 자신의 집 혹은 친구들을의 방 안에서 찍은 친구 혹은 모델들의 사진이 들어가있습니다. 두번째 권 Exterior에서는 방이 아닌 길거리에서 찍은 사울레이터의 찰나의 순간들을 느끼실 수 있으십니다. 분명 컬러의 색배합으로 아름다운 사울레이터의 사진들이지만 이에 못지않게 흑백사진에서도 사울레이터만의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도쿄의 분카무라 뮤지엄에서는 6월 25일까지 사울 레이터 회고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사울 레이터가 <Early Black&White>에 수록된 사진들은 물론이고, 오로지 생계를 위해 찍었다고 이야기하는 하퍼스 바자의 패션 사진부터 그의 회화 작품들, 젤라틴 실버 프린트 위에 그린 그림들 등 사울 레이터의 전반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전시여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이라선은 8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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