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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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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님이 이번에 낸 책을 읽다가 내가 좋아하던 글이 나왔다 ✨
#사랑하는겉들 #옥토 #좋아요 #팔로우 #이쁘다

당신이 만져주지 않는 이름이 내게서 닳고 있다

#사랑하는겉들 #책 #포토 #에세이 #힐링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너무 예쁘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쏟아부어 읽고 담을게요.

#옥토 #에세이 #사랑하는겉들

#일상#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사랑하는겉들 #옥토포토에세이
@eunhoni 님 인스타보고
내마음속에 저장 해두었던 책.
간만에 책욕심부려서 사보았다.
(책을 보이면 사는 지경이라 자제하는 중이였음)

어떤 내용일지 두근두근

감히 당신을 읽습니다. 아름답다. #사랑하는겉들

오랜만에 책샀다 🤗🤗🤗
서점에 한권밖에 없는거 눈에 불을켜고 찾았네ㅎㅎㅎㅎㅎ 신난다🙌🙌🙌 #옥토 #사랑하는겉들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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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작가님 책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

/어느 순간부터 모든 만남은 배웅이 되고,
모든 감정은 후유증이 됐다/

#옥토책 #사랑하는겉들 #옥토 #글귀 #lovelovelove #f4f #f4follow #f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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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사랑했던 것들이 겉들이 된 순간이 있었다. 이제는 다가가지도 못하는, 더이상 멀어질수도 없는 그 수많은 겉들이 나를 내 자신을 어딘가에 숨겨놓은 것만 같다. 나는 나를 찾아야하는데, 그 수많은 겉들이 나를 떠났으니, 나는 내가 되어야 하는데, 어딘가에 숨겨놓은 나를, 나는 찾을 방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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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사적인 #vscocam #일상 #사진#감성글귀 #데일리 #감성 #맞팔#글귀 #사랑하는겉들 #책 #vsco #옥토 #포토에세이 #jihui_book #좋은문장 #내마음

나를 빌려줄게 가지면 버려야하니까 - 사랑하는 겉들 -

#사랑하는겉들

책두권📚
#도서관방문

새로 지어진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
일주일뒤 개관이라
가볍게 볼 생각으로
두권을 빌려왔다. .
새건물에 잘갖춰진 시설. .
기대가된다. .
더 자주 가야지~~^^//
#남양도서관

#어쩌면좋아#사노요코
#사랑하는겉들#포토에세이

주말을 책임져주렴✨

#북스타그램#독서#책좋아
#여유찾기#주부스타그램
#흔한주말일상#일상스타그램

오늘 <겉들의 미래 : 이옥토 x 김샥샥의 사진 낭독회>에 함께해주신 관객 여러분 그리고 옥토님&샥샥님, 모두 감사합니다!
#이옥토
#김샥샥
#김신식
#사랑하는겉들
#사랑의미래
#사진낭독회
#재미공작소

#사랑하는겉들 #포토에세이 #사진 #작가 #낭송회 #이옥토 #요정님 #김샥샥 #문래 #문래창작촌 #재미공작소 #일상 #💕 아 마냥 좋다 진짜 너무 좋다 옥토님에 사라님까지 엉엉 이제 운동하러가야징 눈누난냐

가장 서둘러 와주었으면 하는 상대에게, 천천히 오세요, 한다.
사실 내 마음에 대고 하는 소리인지도 모른다.
천천히 오세요. 올 사람보다 먼저 도착한 마음에게. 천천히 오세요.
조심히 오세요. 다치지 말고. #사랑하는겉들

☁︎
솔직하게 말하면 이런 에세이에 조금 편견이 있어서 잘 읽지 않았는데, 옥토 님은 그래도 꽤 오래 글을 봐왔고 사진도 좋아해서 <사랑하는 겉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작년에 사라 님 통해서 옥토 님이랑 같이 두 분 공연 초대한 적도 있었다! '0' ㅋㅋ 그때 뵀었는데 엄청.. 인형 같구 예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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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스탠드만 켜놓고 침대에 누워 팔랑팔랑 책장을 넘겼는데, 문장와 문장 사이의 거리가 꽤 있어서 금방금방 읽기는 힘들었다. 이런 글은 한 문장 한 문장에 시선이 오래 머물기 마련인데, 그런 점이 나는 좋았다. 쉽게 읽히는 글은(특히나 에세이류는) 금방 휘발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런 글일수록 문장 일부를 똑 떼어 인용하기가 어려워 따로 구절을 남기지는 않았다. 한 편이 온전히 그 자체로서만 완벽했다. 두고 두고 한 번씩 다시 읽고 싶어지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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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오늘의책 #이옥토 #옥토 #사랑하는겉들 #북벵 #에세이 #포토 #포토에세이

그래서, 옥토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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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아빠께 왜 밤엔 차 안의 불을 다 꺼야 하는지 여쭌 적이 있습니다.
아빠는 차 안이 밝으면 밖이 보이지 않는다고, 어둠 속에서는 밝은 곳이 보이지만 밝은 곳에선 어두운 자리가 보이지 않는다 하셨어요.
요즘 내 눈에는 너무 많은 어둠들이 선명히 보입니다.
#사랑하는겉들 #옥토

본인이 잔인하다는 걸 아는 사람들만이 다정해지곤 합니다.

자신의 잔인함을 모르는 사람은 결단코 다정에 이를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일까 싶습니다.
까닭없이 부서지는 것투성인데.
#이옥토 #사랑하는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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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글 #감성 #명언 #좋은명언 #책 #새벽 #새벽감성 #글귀 #좋은글귀 #팔로우 #맞팔 #선팔 #일상 #데일리 #daily

고인다는 건, 강제로 머무는 것.
머무는 일은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이지만, 고임은 떠나지 못한다는 자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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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겉들

1. 데리러 갈게, 그네처럼 바람이 가슴께로 훅 날아든다. 데리러 간다는 기다림은, 기다림을 탐식하는 기다림. 나는 데려가 주지 않으면 어디에도 못 갈 것 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침대맡에 앉혀둔 봉제 인형처럼. 내가 외운 피부를 부르다 보면 어느새 눈앞 온통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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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쓸모는 이름처럼 붙여지는 것. 내가 여기에 쓸모없이, 모서리 잃은 도형처럼 앉아 있을 때, 나도 모르는 내 이름을 불러 주면 아이처럼 반짝 일어나, 맨발로 달려 나가, 당신의 쓸모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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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 보잘것없음을 들여다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잘것없음의 가치는, 누군가가 보아줌으로 인해 소거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보아 주시면 볼품이 생기겠지요. 제게 볼품을 건네주셔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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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겉들 #이옥토 #END

1. 당신은 내게 많은 말을 해왔고, 나는 잘 믿지 않았어요. 내 믿음과 별개로 그것들이 이뤄지는 걸 보면서, 이루어지지 않았던 수많은 기도가,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간절함들이, 내 믿음 탓이 아님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의 말을 신탁이라고 부릅니다. 믿음을 넘어서서 내리는 말들. 믿기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이뤄지기 때문에 믿게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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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장 서둘러 와 주었으면 하는 상대에게, 천천히 오세요, 한다. 실은 내 마음에 대고 하는 소리인지도 모른다. 천천히 오세요. 올 사람보다 먼저 도착한 마음에게. 천천히 오세요. 조심히 오세요. 다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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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달라 외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 주는 걸 못 봤다. 타인을 위해 자신을 바꿀 줄 아는 사람이 외려 다른 이를 오롯이 안기도 하더라. 자세를 바꾸지 않은 채 껴안을 수는 없다. 포옹은 두 사람이 함께하기 위해 각자의 반경을 변경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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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겉들 #이옥토

자신의 잔인함을 모르는 사람은 결단코 다정에 이를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일까 싶습니다.
까닭없이 부서지는 것 투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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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토 #사랑하는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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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안을 사랑하고 싶어서 내내 겉을 안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어함도 사랑이라 부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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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사람인 것은 많은 이가 알지만, 그런 나를 조심스레 대해 주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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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구나 내가. J는 정리를 잘한다. 어질러진 나를 아프다는 말로 주워 담아 주고. 그래, 어젠 내내 아팠다고 겨우 생각할 수 있었다.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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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모든 만남은 배웅이 되고, 모든 감정은 후유증이 됐다. 이제 계절처럼 돌아오는 감정들이 있고, 그 계절에 앞서 옷깃을 여며 두기도 한다.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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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입버릇처럼, 내가 멍청이가 됐어, 말씀하실 때마다 나는 그보다 더 멍청이가 돼서 그 말뜻을 모르고 싶었다.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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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혼자 있고 싶어요." 이 말을 꺼낼 수 없는 상대가 무섭습니다. 이곳은 당신의 영역이 아닙니다, 여긴 들어올 수 없어요, 하며 밀어내고 우위라 보기 힘든 우위를 차지하는 일.
그것을 행사할 수 없는 상대, 계속 곁에 있어 주었으면 하는, 혼자보다 완전해지는 이를 만나면 어른 옷을 입은 아이의 무력한 소매처럼 무겁습니다.
침해당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내가 사랑해온 사람들은 전부 나를 침해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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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이 네게서 자꾸 빛을 가져간다 생각했어. 너는 웃고, 계속 웃고, 몸이 안 좋아지고, 그래도 웃고, 낡고, 아프고, 또, 너는 웃고, 계속 웃고.
네가 웃을수록 나는 자주 울었는데.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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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웃어넘긴다' 생각하면서 조그맣게 침을 삼켰다. 너 그렇게 할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울었니?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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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끝났다는 아이의 전화가 오고, 한 어머님이 곧장 일어나신다. 얘 아까 에이스 하나밖에 안 먹었어, 뭐 먹일까? 아 엄마 내가 당신을 먹고 자랐다는 걸 알겠다.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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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가 주는 이물감이라니. 하긴 어떤 빈자리는 사람보다 또렷하다.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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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나는 비를 흠뻑 맞고 실내에 들어온 사람같다. 몸 내려 둘 곳을 찾다가도, 내가 선 자리 검게 젖는 걸 보고 죄스러워 하는.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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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외롭지 않게 하는 사람이야말로 당신을 가장 외롭게 만들 수 있는 사람. 외롭히는 게 사실, 그런 일입니다.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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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모든 걸 다 털어놓고 조용한 물가에 머릴 처박고 웃다 죽어버리고 싶다. 제가 사실은 말이에요, 그런 짓을 했답니다. 네가 옆에서 잘 때 내가, 네가 그렇게 웃을 때 내가, 네가 울 때 내가, 실은 네가 너무, 실은 네가 너무, 지금 나는.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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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지는 걸 보면, 관성의 내구력도 쉽게 볼 일이 아니다. 몸보다 단단한 질병처럼, 아무것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자주 얼굴을 감싸쥔다. 이러고도 숨이 쉬어진다는 게 부끄럽고 괴롭다. 얼굴을 가리고, 살아 있다. 사는 방법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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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구매한 #옥토 #사랑하는겉들
문장 하나하나 너무 공감됐고 마음에 들었다. 오랜만에 만난 내 마음같은 책. 사진도, 글도 아름다웠다.

🔖마음에 새기고 갈 구절
✔️보이는 것들이야말로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이지 않게 한다. ✔️소중한 것들은 더욱 귀히 여기라고, 절대 , 감히 잊지 말라고 주어진 시간. 감사하며 성실히 사랑해야지.

포옹은두사람이함께하기 위해 각자의
반경을 변경하는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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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 #사랑하는겉들 #에세이
#공감

기다리는 연락은 왜 꼭 오질 않는지
알았다. 올연락이라면 기다리질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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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 #사랑하는겉들 #에세이
#공감

* '자은에게 줄게요.' - #옥토, #사랑하는겉들 , #북뱅

사랑하는 겉들 🌙

#라별 #사랑하는겉들 #instagram

주름은 박제된 물결. 당신 얼굴 위로 불었던 수많은 바람을 생각합니다. #사랑하는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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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 #좋은글 #글 #아이폰케이스 #대구 #너도떠나보면나를알게될거야 #대구카페 #동성로카페 #안녕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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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떼 #옥토 #사랑하는겉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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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포옹은 거짓말.
서로의 표정을 가려보는 가장 완벽한 외면.

진짜 좋아.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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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겉들 #옥토 #책추천

누가 나 어릴 적에 너 세상에 있는 것 알려 줬다면 그렇게 많이 울지는 않았을 텐데.

구월의 마지막에, 구원 같은 글.

#옥토 #이옥토 #사랑하는겉들

1.글이 고프다.
읽기는 게을리 하면서 쓰기는 금손이기 바라는 이기적인마음.
어제는 내가 좋아하는 #옥토 님의 #사랑하는겉들 이라는 책을 읽으며 한글은 정말 너무 아름답다라는 생각을했다.
책을 읽으며 운적은 없는데, 작가님의 책을 읽다 눈물이 났다.
누구에게나 대단한 사람이고 싶지않지만 나 스스로에게 만큼은 대단하고싶다.

2. 행사사진을 찍으러 해운대 호텔에 갔었다. 일을 마치고 간 행사장은 이미 행사가 진행중이였다. 다들 무대단상을 보느라 내겐 뒷통수들만 보여 처음에 발견하지 못했던 반가운얼굴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사진을 찍다가 한분 두분 발견하고 인사를 드리고 반년 넘는세월의 안부의 대화가 왔다갔다했다.
그 사람들의 세계에서 나온 사람은 나뿐이였다. 내자리엔 다른사람이 이미있었다. 즐겁게 행사를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왜그렇게도 씁쓸하던지. 반가운 얼굴들 사이로 기분좋게 맥주도 한 두잔 했는데, 마실때는 그렇게 달더니 그 곳을 빠져나오고 나니 왠지 마음은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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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글 #책 #독백 #일기 #고속버스안 #서울가는깉 #바쁘다

너 아쉬울 때만 나 찾는 것, 나는 좋아요. 평소에도 찾으면 정말 그걸 어떻게 견딜까 싶거든. #사랑하는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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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쉬울 때만 나 찾는 것. 나는 좋아요.
평소에도 찾으면 정말 그걸 어떻게 견딜까 싶거든.
#사랑하는겉들#옥토포토에세이#이옥토

#창원#현동#엘데스칸소#카페
다녀온 지 벌써 두 달 다되가는듯 허허허
#정석커플💑

주문한 책들이 왔다. 시집 네 권과 박준의 산문집, 옥토의 포토 에세이. 입 안으로 욱여 넣는 건 많은데, 머리랑 가슴으로 들어가는 건 도통 없는 것 같아서 포식 좀 시켜줄까 하고 구매한 것들. 시가 나를 직접 구원하지는 못하더라도 시가 있음으로 해서 나의 삶이 전혀 다른 것이 될 수도 있다는 믿음으로. "당분간 시의 기능보다 시의 무능이 더 많이 증명되더라도, 오로지 시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사실이 쉽게 증명되지 못하더라도, 문지 시인선이 오래도록 살아남아 스스로 자신의 역사를 갱신하고 결국에는 시의 기능을 증명하는 일을 하길 희망한다. 시가 우리를 직접 구원하지는 못하더라도 시가 있음으로 해서 누군가의 삶이 전혀 다른 것이 될 수도 있다는 믿음만은 포기하지 않으면 좋겠다." - 조연정 발문, <우리가 시를 불렀기 때문에> 中

#책 #시집 #문학과지성사 #문지시인선 #왜냐하면우리는우리를모르고 #누구도기억하지않는역에서 #오십미터 #6 #사랑하는겉들 #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2년 전부터 내 인생의 지침서와 같은 역할을 했던 옥토작가님의 글을 엮은 포토에세이가 나왔다...(드디어)
옥토님의 사진과 문장은 그냥 이유없이 마음을 울린다 가끔은 먹먹하고 쓸데 없이 벅차기도 하고 그래..#사세요 #두번사세요

#북스타그램 #사랑하는겉들 #옥토포토에세이 #공감
살아지는 동안 아름다운 것이 아름답도록 돕고 싶고 사랑하는 순간을 채집하면서 지내고 싶다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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