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르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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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끼리 #뷔르츠부르크 여행🚆 어쩌다보니 뒤에모르는 아주머니도 찰칵

앗뚜거✨ (Bliss협찬💕)

비둘기와함께하는 피자피자핏짜 🐦🍕🐦🍕. #뷔르츠부르크#피자#먹방

우리 갈 때마다 비오는 이 곳은 이제 뷔르츠부르크 아닌, 비(☔️)르츠부르크.

그림같은 하늘과 환상적인 날씨😀
당일치기로 다녀온 5월의 뷔르츠부르크
요새는 날씨도 따뜻하고 구름도 낮게 뭉게뭉게 떠있다!
시험기간만 아니면 더더 좋을텐데😥
#5월유럽 #독일소도시 #뷔르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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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wuerzburg#hugo#wine독일#뷔르츠부르크#마인강#휴고#화이트와인#걍이뿌다#사랑이다#여기가진리야
뷔르츠부르크 2
여기서 와인맛을 알았다는 한나씨👱🏻‍♀️
나도와인 이것 저것 마셔봤당 ㅋㅋㅋ 난 화이트와인이 맛있는듯하당 저거는 탄산을 슈슈슈슉 넣어둔 휴고라는 와인인데 음료수같당 다들 저 알테마인교에 서서 강을 바라보며 마신당 걍 그림이다. 사람들 다 낭만적 감성적이당 뭘해도 신경안쓰고 자기 느낌가는대로 하는거같다. 다 친절하고 잘웃는다. 그리고 어딜 서있던 앉아있던 다 그림이다. 너무 멋있다.... 여행은 날씨빨이 확실함!!!!!! 되도록 좋은 날씨에 여행가는게 행복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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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에 올라 바라본 뷔르츠부르크는 넘나 아름다웠다. 엽서도 4장이나 샀다. 여태 후회하는게 엽서를 저 많이 안 산것... 그것도 파리에서ㅠㅠㅠㅠ 이제 마지막 여행지 오스트리아 가는데 거기에서 왕창사야지ㅠㅠ 방에 덕지덕지 붙여놓을거당 ㅋ키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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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지막인게 너무 아쉽다.

#germany#wuerzburg#독일#뷔르츠부르크#마인강#걍이뿌다#사랑이다#여기가진리야
뷔르츠부르크 1
걍 예쁨. 좋음. 날씨도 최고임.
강이며 집이며 요새도 다리도 와인도 다 짱이었음.
낭만적 로맨틱. 사실 그닥 많은 기대는 안했지만 오히려 더 좋은듯!
로텐부르크 밤베르크 다 좋았는디 다 건너뛰고 뷔르츠사진 먼저 올리고싶었음ㅋㅋㅋㅋㅋ 사진도 걍 다 잘나옴 ㅠㅠㅠ 요새 올라가면 하늘이랑 닿을거같다. 독일의 포도농장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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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ca Festival'
내가 생각한 페스티발하고 살짝 달라서 당황했지만
나름 즐거운 경험👍🏼 아프리카 음악, 음식, 분위기
페스티벌 기념으로 인형, 표정이 상당히 귀엽다. 걱정인형같다.
독일은 벌써 여름이 된거같다...싫다...
#würzburg #africafestival #뷔르츠부르크 #아프리카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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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었다.
3주 가량의 유럽 여행을 마무리하는, 익일 귀국을 앞둔 날.
그 여정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리가 따로 행동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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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둘이서 함께 여행을 하길 원했던 예은이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싶다던 나에게 화가 난 듯 했지만 나는 애써 모른 척 했다.
그리고 혼자서 아침부터 서둘러 발걸음을 옮긴 곳은 바로 뷔르츠부르크(Würz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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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서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던 기차 안에서 잠을 청하다가 문득 눈을 떠서 몽롱한 눈으로 창 밖을 보았을 때 펼쳐져 있었던 동화같은 모습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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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 머물면서도 며칠간 그 예쁜 풍경의 도시가 눈 앞에 아른거려 그 곳에 들르지 않고 귀국하면 영영 후회할 것만 같았다.
동생과의 불화도 감수하면서까지 난 꼭 그 곳에 가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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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철이 아니라 잎사귀 하나 나지 않은 수많은 포도나무들, 낮고 아담한 건물들, 평화롭게 흐르는 마인 강.
그리고 나폴레옹이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교관이라고 극찬했던 뷔르츠부르크 주교관, 그리고 그에 딸려있는 황제의 정원(3번째 사진).
마리엔베르크 요새에 올라 내려다본 평화로운 풍경(1, 2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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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을 수 없는 꿀같은 하루간의 홀로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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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엇보다도 소중했던 건 제멋대로였던 나의 '각자 혼자만의 시간 갖기' 제안을 화가 나면서도 수용해주었던 사람.
짧지않은 기간 동안 어느 때는 친구로서, 어느 때는 보호자로서, 어느 때는 귀여운 동생으로 내 모든 것을 받아준 예은이가 가장 소중했다.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썼던 뷔르츠부르크의 풍경이 담겨있는 한 장의 엽서(4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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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저녁에 다시 만난 예은이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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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주간 나와 함께 여러 군데를 다니면서 좋았던 점도, 싫었던 점도, 불편했던 점도 당연히 있었을거야. 나도 마찬가지였거든.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네가 없었다면 나는 이 여행을 이렇게 즐겁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없었을 거라는 거야. 나는 너를, 그리고 너는 나를 지켜주었기 때문에 작은 체구의 동양인 여성 두 명에 불과한 우리의 여행은 정말 즐거웠고 안전했어. 그 동안 내게 서운한 것도 많이 있었겠지만 오늘은 유럽에서의 마지막 밤이니까 전부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나와 함께 여행해줘서 고맙다,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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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듣고 울컥해서 눈물을 펑펑 쏟았던 귀여운 녀석.
지금도 애송이지만 그 때의 나는 지금보다도 훨씬 더 애송이였는데도 그 순간만큼은 조금 언니답고 어른스러웠던 것 같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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