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날들의철학

MOST RECENT

종강하고 이래저래 고민도 많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아서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밤에 무작정 엄마 책꽂이에서 빼낸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과 그 책 읽는 도중에 엄마가 적극추천해준 마케터___일 은 내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모든 속세?의 스트레스에서 초연해지게끔 만들어줬다 정말 읽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 두 책 다 지금 내가 처한 현실에 꼭 맞는 책들이었는데 특히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은 자연의 이행대와 삶의 과도기가 비슷하다는 내용이 너무나 인상깊었고 그 외에도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 책을 읽기 전보다 여러가지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준 점이 고마왔다,, 이 책 읽고 긍정마인드가 왕따시만 해졌다,,마케터__의 일은 진짜 몇 년간 읽은 책 중에(별로 없지만,,) 띵작이엇다ㅜㅜ 책에 줄을 얼마나 많이 쳐놨는지 모르겟다,,, 프롤로그 첫 줄 부터 에필로그 마지막 줄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문장이 다 조았다,,, 처음부터 딱 내가 요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다뤄줬는데 생각보다 명쾌한 답이 나오지 않고 본질에 집중하라는 내용이 나왔을 땐 글쿠나,,별 수 없구나,, 싶었는데 책을 읽을수록 본질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금 깨달았고 벗어나있었던 목표와 본질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경험자산 부분은 너무 조았어요 작가님,,, 경험하고 있는 나 자신을 지켜보라는 대목 정말 너무 조았다,,, 이 책 리뷰를 보면 마케터가 아니라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고들 하는데 진짜다 진짜 힘들때마다 들춰볼 책이다 마지막 장 마지막 줄을 읽었을 땐 책이 끝나서 너무 아쉬울 정도로 좋은 책이엇다,,, 이제 뇌과학 읽오야지

.
사흘 간의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
그간에 들고 다녔던 우산이 짐이었구나 했다.
그 찰나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불편이 다행으로, 우산색깔이 참
이쁘다고 생각했다.

#우산 #불확실한날들의철학 #비 #생각
#감성 #소소한일상 #red #빨강

.
다시 올 수 있어 다행
사소한 일들에 휩싸일 수 있어서
이런저런 일들로 울고 웃을 수
있어서 다행

#불확실한날들의철학 #감성 #친구 #기억 #letter #소소한행복 #일상에잠겨

.
지나올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었던
지난날들에 대한 안녕
이제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안도

#시작 #불확실한날들의철학 #감성 #소소한일상
#행복 #100일일기 #끝

.
늘 같은 길도
그날그날이 다른 건
무엇이 달라져서일까

#불확실한날들의철학 #그날의온도 #감성 #기억
#100일일기 #몽상

#불확실한날들의철학 #나탈리크납 #derunendlicheaugenblick #nathalieknapp #german _이런일은잘일어나지않는데가방안에서물병이세서책이젖었다.물병이 나 대신 울어주었던걸까. 그녀는 말한다.삶에서 던지지 말아야 할 질문 “이 관계에서 나한테 남은 게 대체 뭐지?” ....삶은 행복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온 삶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

🏷

벚꽃은 버찌로 변신한 다음에야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다. 수정되기 전 밤 서리를 맞아 먹을 수 있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 하여도, 벚꽃은 그 자체로 완전한 것이며 그의 일을 다한 것이다.

이런 생각은 우리가 인생의 과도기를 보낼 때 큰 의미를 지닌다. 그럴 때 우리는 이런 벚꽃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래를 알지 못하며, 훗날 우리 스스로 또는 주변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수확물을 낼 것인지도 알지 못한다.

나탈리 크납,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어크로스 (2016)

삶으로 밀려들어오는 것
형태도 없고 이름도 없는 아주 비밀스러운 것
동경하는 동시에 신뢰로 가득 찬 확신 가운데
충족될 수 없음을 아는 것
그로써 늘 다시금 일어나게 될 것
실패가 참담할지라도 존재하는 것.
그리고 존재하게 될 것. #안드레아스베버 #불확실한날들의철학

⚠️

서툰 아이무비 실력으로 열심히 맹글어본; 어크로스X땡스북스 <당신의 고민은 사소하지 않다> 전시 트레일러. 포토샵/영상 툴 배우고, 채널 프로모션 기획도 짱 잘하면서도, 서점과의 관계까지 놓치지 않는 이 바닥의 대체 불가한 올라운더가 되고 싶습니다아...

#원고를가장잘읽고싶고요

⚠️

홍대 앞 랜드마크가 되어버린 서점 땡스북스 (@thanksbooks)의 2018년 첫번째 전시 ‘당신의 고민은 사소하지 않다’ with 어크로스 (@across_pub)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당신의 고민은 사소하지 않다』 - 일상의 고민을 마주한 당신에게 책 속에서 찾은 답을 건네다

하루에도 몇 번씩 당신이 마주했을지 모를 일상 속 고민들. "고민한다고 당장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뭐" 하며 무심히 지나치셨나요. 이 전시는 당신의 고민이 사소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책을 통해 깊이 들여다보기를 제안합니다. 일상에서 다시 고민과 마주할 때에는, 좀 더 단단해진 모습의 우리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 일정 : 2018. 1. 25 - 2. 27
전시 기념 이벤트 : '당신의 사소하지 않은 고민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언어로, 당신의 고민을 말해주세요. 주위 사람은 '별일 아닌데 그냥 네가 참아~'라며 흘려듣던 고민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전시 도서 중 한 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해당 이벤트는 '땡스북스'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입니다.

같은강물에두번 발을 담글 수 없다.

#불확실한날들의철학
책제목이 맘에 들어 사두었던 책인데
이제 몇 장 넘겼을 뿐인데
구절구절이 지금 나에게 해주는 이야기 같다.

.
요즘 바쁘면 서너장씩, 조금 여유가 있으면 한챕터씩 번갈아 가며 읽는다. 나탈리 크납의 책은 소위 아홉수라고 말하는 나의 작년을 많이 위로해주고, 보듬어 주었다는. 그래서 올해의 시작도 함께.
.
그동안의 사회생활 6~7년을 돌아보면 일을 멈춘 적이 단 한순간도 없다. 나태해지거나 잠깐 다른데 눈을 돌린 적은 있지만 쉬는 법이 없었다. 잘 살아내왔지만 그렇다고 ‘잘’ 산 것은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든다.
.
나의 부족함을 돌아보는 것은 일상이었다. 그러나 나의 빈 곳을 어떻게 채워갈지가 막막했다. 더 아쉬운건 나의 장점을 바로 보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하는데에 인색했다.
.
어쩌면 모든 건 자세와 태도의 문제. 그리고 스스로가 가져야 할 철학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행동하는 용기.
.
책에서 모든 답을 얻을 순 없겠지만..
나 자신을 수양하고 닦는 그런 한해가 되길 바라며.. 주말부터 이어진 몇몇 자리을 갖고나니 올 한해도 엄청난 바람이 불겠구나 싶다.
.
그러나 버티며 온 바람을 세차게 맞기 보단 오는 바람들을 재미지게 잘 타야지 싶다. 순풍엔 부드럽게, 세찬 바람에는 담대하게. 그렇게.
.
걱정보단 기대가 더 크다. 깡으로 새로운 기대로 진짜 뭔가를 만드는 한해이길. 그리고 그럴거다.
#다짐과다짐이_이어지는_새해 #책추천 #불확실한날들의철학 #지적성숙학교

순간이 우리를 붙잡는 거지 _보이후드

#나탈리크납 #불확실한날들의철학
#오묘한독서

#북스타그램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책이 나에게 오는 순간이 있다. 7년간 다닌 직장 퇴사를 앞두고 이 책을 만났다.
책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어루만졌다.
.
며칠 사이에 두가지 이별을 겪었다.
7년간 다닌 직장을 12월 31일로 그만두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만나던 남자와도 헤어졌다.
아이들과의 만남이 행복하고 좋았다. 그럭저럭 일은 적성에도 맞았고 그 속에서 인정도 받았다. 그렇지만 언제나 10년이 되면 아무리 이곳이 좋아도 박차고 나와야겠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아봐야겠다. 생각했다. 중간에 힘든 일을 겪으며 본의 아니게 선택의 동력이 생기긴 했지만 그때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다. 내 삶에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

나는 퇴사의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해 다르게 보게 되었다. 익숙한 것으로부터 결별하고 새롭운 상황에 던져져 보는 경험. 무엇이든 지금 확정된 것은 없다. 지금까지 가진 가치관과 경험, 확신을 내려놓고 0에서부터 하나하나 한걸음씩 차근히 걸어나가려 한다. 나의 한걸음을 믿고.^^
.
오늘 심심풀이로 타로를 보았다. 전체적으로 올해는 땅을 고르는 시기라고... 무언가 당장 성과를 얻으려는 생각을 내려놓고. 쉼과 회복, 그리고 작은일이어도 무엇이든 해보는 2018년으로 가려 한다. 머리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몸으로 해보기! 흥미가 있으면 기웃거려보고 또 쓸데 없는 거라도 시도 해보고. 그런 작은 점들이 모여 내 삶의 선으로 면으로 연결되겠지.
인생에서 1~2년 쉬어도 안 망한다. 그냥 삶에 최선을 다하는 나에 대한 막연한 믿음은 있다.

퇴사에 대해서는 (아직은)그럭저럭 받아들이고 있는데, 헤어짐에 대해서는 아직도 마음이 아리다. 내 존재가 사라지는 느낌이다. 그러나 그와 상관없이, 그가 내곁에 존재하기 전에도 나는 잘 살아있었고 그러니 그가 없는 이후의 삶도 잘 살아갈 것이다. 떠나보냄의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어쩔 수 없는 일도 있다. 그것을 받아들여야 마음이 편하다.
.
내 인생에서 가장 시적인 이 시간을 찬찬히 음미하며 보내봐야지.
그 이후 좀 더 찐해질 나의 인생을 응원하며.
세상에 필요하지 않은 시간은 없다.
.
📖 과도기의 창조성과 연결되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의 이성과 판단을 ‘탈표준화’해야 한다. 자기 자신과 인생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더 이상 그에 대해 아는 척하지 않고, 조심스레 한 걸음 한 걸음 더듬으며 나아가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p75
.
📖 안드레아스 에거의 최대 강점은 바로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능력이다. 그는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것으로 먹고살 수 있기 때문이다. 눈사태로 아내와 아이와 집이 모두 송두리째 사라져버리고 자기 뼈가 부러졌을 때도 왜 다른 사람들한테는 이런 일이 없는데 자기만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한 번도 묻지 않은 채 견딘다. 이런 받아들임은 게으름이나 무감각의 소산이 아니라 삶의 지혜다. 눈사태는 도덕을 따지지 않는다.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거나 거기에 반항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일어난 일은 일어난 일. 에거는 세상이 꼭 정의롭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옳게 하면 자신의 바람이 이루어지리라고 기대하지도 않는다. 그에게 세상은 오히려 자신이 참여하는 사건이다. 그 때문에 그는 사랑이 찾아오면 사랑을 하고, 슬픔이 밀려오면 슬퍼한다. 그는 삶을 판단하는 대신 삶을 경험한다, p186
.
📖봄은 오고, 또 오게 될 것이다. p332.
.
#불확실한날들의철학#나탈리크납#어크로스

.
친구가 오고 싶어했던 #유람위드북스
덕분에 나도 좋은 공간을 알게 되었다.
공간에 들어서자 따스한 기운과 향긋한 커피향이 온 몸을 휘감는다.
속상하고 번잡한 마음을 위로해주듯.
아! 행복해! 라는 말이.. 가슴에서, 입으로 새어 나온다.
.
원래 늘 손님이 가득하다던데..
연말이라 그런지 조용조용.
.
글을 쓰고. 글을 읽기 참 좋은 곳.
또다른 아지트가 생겨 감사하다.
#조수리 #북카페 #유람위드북스 #오늘의책 #서른이되기전다시읽기 #나탈리크납 #불확실한날들의철학

지난 주말에 기차에서 완독. 뒤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져서 감흥이 없었는데, 요지는 불확실성이 주는 불안감을 기대감으로 바꿔 생각해보라는 것같다. 사실 자연의 일부에 불과한 인간인데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늘 과도기적인 삶을 사는 나에게 연민이나 위로보다도 단단한 지반을 쌓아주는 글귀들이 많았다. 북마크한 대목은 사진을 찍어두지 않아서 다음 기회에 필사해서 올리기로... 기승전도스토옙스키 #불확실한날들의철학 #나탈리크납 #dostoev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