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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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언니 #더없이행복한나_블리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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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구나
덕분에 기분이 매우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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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과 친구과 되고 싶었지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해본적이 있었던가?⠀
하루아침에 사람이 달라지면 무서운거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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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조금씩
늦더라도
좋은 사람 되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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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을 모르고 살았는데
4년동안 열심히 달라져가는 중
63년을 더 살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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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생각만하기엔 고민만하기엔
부러워만하기엔 시간이 너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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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 되어서
좋은 사람들과
재미나게 지내면서 나이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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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덕분입니다
#진짜성공자는다르다 #돈만많은부자NO
#성품 #인품 #나눔 #베품 #도움 #선의의힘
#덕분에배워간다 #좋은사람 #성공자마인드
#비울수록사람을더채우는 #말그릇
#모든것을시작할수있는에너지 #나를가꾸기

#당신이주인공인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8월 18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오랜만에 시원해서 그런지 늦잠을 잤습니다. 이러늘때 자야 푹 잘 수 있어서요.
이제 오늘을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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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독서는 #이코노믹북스 에서 선물해 주신 책 #스마트스토어마케팅 을 읽어 봅니다. 우선 좋은 책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담아 놓으셨다고 하는데요. 어서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하우를 얻으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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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날씨 좋은 주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토요일 #오전 #시원한주말 #오랜만에늦잠 #너무좋다 #주말의시작 #책 #책스타그램 #책읽는남자 #책쓰는남자 #서평쓰는남자 #독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일일일독서 #하루에한권 #이코노믹북스 #스마트스토어마케팅 #임헌수 #book #bookstagram #bookmetro #즐거운주말

조선백자의 미는
이론을 초월한 백의의 미
이것은 그저 느껴야 하며
느껴서 모르면 아예 말을 마시오
원은 둥글지 않고
면은 고르지 않으나
물레를 돌리다보니 그리 되었고
바닥이 좀 뒤뚱거리나 뭘 좀 괴어놓으면
넘어지지야 않을게 아니오
조선백자에는 허식이 없고
산수와 같은 자연이 있기에
보고있으면 백운이 날고
듣고있으면 종달새 우오
이것은 그저 느껴야 하는
백의의 민의 생활 속에서
저도 모르게 우러나오는
고금미유의 한국의 미
여기에 무엇 새삼스러이
이론을 캐고 미를 따지오
이것은 그저 느껴야 하며
느끼지 않은다면 아예 말을 맙시다

#💛 #안목 #유홍준교수님 #bookstagram #morning #reading #appreciating #relishing #BeautyofKorea #소소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일상 #느낌 #좋은글 #독서 📚🍃 미술사가 김원용의 달항아리 감상평- 친근하다 친숙하다- 그래서 마음이 동한다- 나도 백자의 민족인거지😌☁️ 그러나 내생각에 포인트는 허식없이 생활속에서 그대로 우러나온 아름다움 이라는것- 그 친근하고도 자연스러운 ‘진짜된 정서’ 에 한껏 동화되어서 음미해보라는 것으로 이해된다- 조형적인 것의 완전함을 넘어서는 정서적인 것의 결정체❔그게 아니라면- 허식을 덕지덕지 발라놓고는- 생활에서 우러나오기는 커녕 어디서 있어보이는건 죄다 훔쳐다 꾸며논걸 들이대며 ‘그냥 느끼세요 그저 음미하세요’ 라며 뻣뻣이 고개를 세워대는 이를 상대하는것 만큼- 영양가 없이 짜증스러운 고문에 불과한 일이 없으니까❕그런 칭얼대는 요구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해대는 인간만큼 피곤한 존재는 또 무엇이고❔이 글을통해 재확인하지만 음미 할만한것과 음미 할게못되는것은 분명 나뉘어진다 😶☁️ 상황 역량 기준에 따라 다르게 생각해야 하지만서도 #thought #koreanpainting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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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대로나를사랑해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90일 셀프 러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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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바꾸려고 애쓰는 대신 그냥 나를 사랑하면 안 될까?
진정한 내 모습을 발견하고, 사랑하며, 행복에 이르는 90일간의 셀프 러브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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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나 자신을 정말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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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애'는 얻기 위해 애써야 하는 게 아니다.
고군분투하는 과정 안에 있는 것도 아니다.
자기애가 가장 빛나는 순간이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재할 수 있게 할 때다.
되어야 하고, 바꾸고, 수정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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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s_club
#그냥이대로나를사랑해 #새넌카이저 #움직이는서재 #셀프테라피 #리뷰어스클럽 #책읽기 #독서 #오늘의책 #자기애 #자존감 #셀프러브테라피 #사랑 #러브프로젝트 #책읽는여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bookstagram

글쓰기 수업 2
실전 글쓰기(어머니를 생각하며 글쓰기)

어머니는 늘 새벽 첫 지하철로 출근을 하셨다.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한 어머니는 오로지 자식과 함께 먹고 살 궁리로 힘겹게 결심하시고 시작하셨을 것이다.
어머니의 월급날이면 늘 치킨 한 마리 배달시켜 먹는 의식 같은 것이 있었다.
그리고 함께 이불을 덮고 누우면 어머니는 늘 "지금 이 시간이 제일 좋다"였다. 
세월이 흐른 지금
삶의 무게로 힘들 때 이불 속으로 들어가면 어머니의 그 말이 이불 속에서 메아리친다.
어머니도 지금 내가 느끼는 이 삶의 무게를 느끼셨구나... #김애란 #김애란작가 #문학과지성사 #침이고인다 #칼자국 #어머니 #엄마 #글쓰기 #글쓰기수업 #실전글쓰기 #책그램 #북스타그램 #책테라피

2018년 8월 (104)

병든 보수주의를 재정립할 시간

한국 사회에 보수주의가 과연 존재할까? 그러기엔 가짜 보수주의자들이 너무 많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기회주의자들……. 보수를 자칭하는 새누리당과 대통령의 막장 드라마가 한국의 보수주의를 죽여버렸다. 소중한 전통과 유산, 개인의 자유를 지키려는 보수의 원칙과 신념이 죽어버린 것이다.
정치 선진국 영국을 대표하는 보수 지식인의 책 『합리적 보수를 찾습니다』는 유서 깊은 보수주의 철학을 진지하게 말하고 있다. 경제, 외교, 환경, 교육, 문화 등 우리의 삶을 둘러싼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보수주의의 근본 철학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저자인 로저 스크러튼은 영국에서 ‘그 누구보다 보수주의에 대해 가장 훌륭하게 정의내리는 인물’로 불린다

궁금하긴 합니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모기책방 #합리적보수를찾습니다 #로저스크러튼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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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터미널에서 택시타고 오시겠군요. 이번엔 누구를 유심히 보실까...마이클잭슨의 문워크를 하시려나 혼자 상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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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도 정말 따뜻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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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요#이따봐요
#조심히오세요
#이기주작가#이상형
#언어의온도
#말의품격
#교보문고#대전점#사인회
#작가#추천도서
#한때소중했던것들
#북스타그램
#우리독서모임작년최고의책

#파리에사는아들에게보내는편지
#김해원#열일곱살의털#사계절#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할아버지는 열일곱 살의 머리카락에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욕망이 뒤엉켜 자라고 있어 그것들이 세상 밖을 기웃거리기 전에 무찔러야 한다고 믿었다. 그렇지만 할아버지의 능갈맞은 가위도 아직 사내가 되지 못한 사내아이의 욕망을 뿌리째 뽑아 낼 수는 없었다. 도리어 밤마다 자라나고 아침마다 솟아나는 사내아이의 머리털은 가위의 민 날에 단련되어 쇠어졌다.”
이 글은 “나는 너무 물컹하거나 단단하다.”는 열 일곱살 일호의 시선에 담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다. 머리털 길이를 우주의 미래나 지구의 평화를 좌지우지 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여겨 자칫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면 ‘두발 계엄령’을 내릴 태세인 학생주임 오광두. 이라크에서 민간인에 대한 학살이 있어도, 바리칸 교황청 주인이 베네딕토 16세로 바뀌어도 그의 관심은 오로지 사내 아이들 머리통이었다. 일호의 고조 할아버지는 고종이 “상투는 구식 생활의 관습이고 미신 행위이니 우리가 선진국가가 되려면 제일 먼저 상투부터 자르고 볼 일이다.”라며 단발령을 내렸을 때 체두관이라는 관직을 맡았다. 상투를 올린 사람이면 체두관의 가위를 피할 수 없었지만 눈만 뜨면 공자, 맹자를 읊으며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고 배운 양반들은 완강하게 저항했다. 매우 의연한 고조할아버지는 맡은 소임을 다했다. 하루는 어느 양반 집에 들어가 머슴들의 상투를 죄다 자른 뒤 그 집 장손의 상투에까지 가위를 들이댔다. 그리곤 울부짖는 노모를 뒤로한 채 그의 아들 상투를 댕강 잘랐다. 그 집 대문을 빠져 나갈 때 곡소리가 뒤통수를 때려도 돌아보지도 않은 채 이런 말을 남겼다. “나라의 명인 걸 어쩌겠소? 자를 것은 잘라야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 너 이 쉐끼, 이 머리가 뭐야?”라며 모든 기준이 머리털인 체육 선생은 머리 길이 하나를 보고도 열을 아는 신기한 능력의 소유자이다. 이기고도 질 수밖에 없는 게임, 그것을 어른들과의 게임이라고 아이들은 믿는다. 이겼다 싶어 득의만면 할 때 사랑한다면서 손을 들어주는 척하면서 슬쩍 패를 뒤집는 어른을 보며 어른이 된다는 것은 속임수를 능수능란하게 부리는 야바위꾼이 되는구나라고 생각하는 그 중심에 체육선생이 있었다. 16절 종이 몇 십장에 반성에 반성을 쓰게 했던 체육 선생은 그 시절 일호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바리깡에 무참하게 밀려나가는 신체의 자유를 지키려고 열일곱들의 투쟁은 참 치열했다. 그럼 일호의 아버지는 어떠한가?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태성 이발소에 아버지의 손을 잡고 오는 아이들은 제 아버지앞에서 머리를 깎았고 그들의 아버지들은 마치 성스러운 의식이라도 치르는 양 엄숙하게 그 광경을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대개 “훌쩍 커 보인다. 많이 컸네, 내 아들.”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이발소를 나서면서 성장의 대가로 사탕이나 과자봉지를 손에 쥘 수 있었다. 이발소 낡은소파에 쭈그리고 앉아 한글 쓰기나 수학 학습지 따위를 풀던 내 아버지는는 크는 것을 확인해 줄 아버지가 없기에 영영 어른이 되지 못할까 봐 겁이 났었다.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은 네게 사과를 하고싶다. 빛나는 머리털을 자랑하고 싶어하던 아름다운 욕망을 외면 했던 것, 작은 키가 나이 들면 쑥 커질 거라면서 한번도 지금의 키가 괜찮다고 말하지 못한 것. 곁에 있으나 마음을 깊이 나누지 못해 부재를 경험하게 했던 것을 말이다. 좋은 어른이 되지 못한 것도, 미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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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review

보다보면 내가 여행간 기분이다 ✨
다음여행은 어디갈지 생각하면서보기~~✈️
#내일은#괌
#로맨틱망고아일랜드#사진집

새떼로 찬 하늘

기쁨과 평화를 찾아
슬픔과 두려움을 이기려
하나를 위한 모두가 되고
모두를 위한 하나가 되리
얼마나 아름다운 그림인가!
모두가 그 속의 작은 점들이리

The Sky Filled with Flocks of Birds

In search for joy and peace
To overcome sorrow and fear
One has become one for all
And all has become all for one
What a beautiful picture it is!
All are small dots in it.

From Pianissimo
(The Sky Filled with Flocks of Birds)
Lee Won-Ro, createspace.com for paperbacks and kdp.amazon.com/bookshelf for ebooks
#poetory #photo #work #painting #art #시인#문학#감성스타그램#시집#감성#시스타그램#글스타그램#북스타그램#맞팔#팔로우#작가#문학인#소통#poetry#writings#weddingday#synapse#miraclesareeverywhere#signalhunter#wrinklesintime#시집가는날#시스타그램#글스타그램#북스타그램#맞팔#팔로우#f4f#follow

1.바람꽃(1)
2.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3.천연기념물 제조가
4.나비잠
5.좀비들
6.해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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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한권 완독하고나서 인스타 올리는것도 어느덧 귀차니즘이 되버렸다 다읽고 노잼인것은 제끼고 한번에 올리는게 나을거같다 그리해야지.
아들의 아버지는 노잼이라 읽다가 포기
바람꽃..한국문학의 보석같은 작품 어서2편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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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독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추천도서#도서관#해리#사랑하는사람이생겼습니다#아들의아버지#바람꽃#나비잠#좀비들#한국문학#문학

"그애를 껴안아 책의 귀퉁이를 접듯이 시간의 한 부분을 접고 싶었다."
#최은영 #내게무해한사람 #모래로지은집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방에서느긋한생활 (#自信のない部屋へようこ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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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자나 캔처럼 자질구레한 물건을 보고 있으면, 제일 마지막에 마음을 위로해 주는 것은 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물건이나 비싼 물건이 아니라 어쩌면 잡동사니에 가까운 것들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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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혼자 있다고 고독한 것이 아니다. 한사람 한사람은 마치 별자리처럼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고독을 함께 위로하고 지켜 주며, 각자 고독과 싸우는 그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를 쳐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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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모은 사람의 방은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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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가구의 내 방 이야기. 옛날에는 자잘한 물건들도 많았고, 가구 위치도 바꿔보고 복작복작하게 해두고 살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귀찮아졌다 ㅎㅎ 별다른 인테리어나 물건엔 관심이 적어졌고, 옷 한벌보단 차라리 책 한 권 더 사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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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좀 안타까웠다. 이 작가분은 재작년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집을 열심히 골라 이상적인 집으로 이사하고, 언젠가 집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차 접대를 잘하는 노부인이 되고 싶다는 글을 보며 좀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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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뉴스에서 다양한 형태의 셰어하우스들을 보도하며 '1인가구' 에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방은 각자지만 그 외의 것은 같이 이용하는 주거형태를 소개하는데 개인적으론 그건 '타협의 산물' 이 아닌이상 뭐하러? 굳이? 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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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금전적인 문제가 걸려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내 집(방)만은 남 눈치안보고 내 취향을 맘껏 쏟아부을 수 있는 마음 편안한 곳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내 자신도 남의 집에 방문하기 꺼려지고, 나도 누군가 집에 솔직히 안왔으면 좋겠다 ㅋㅋ 여러가지로 귀찮아진다. 그냥 밖에서 보지. 시원하고 좋은데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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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 있는 것으로' 최대한 느낌 좋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즐기면서 살면된다. 무리를 하면 탈난다. 취향이란것도 살아가면서 자주 바뀌니까. 역대 내 방과 앞으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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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야마미 #책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첫줄안녕 #첫줄 #에세이 #책읽기 #책리뷰 #本 #本が好き #알에이치코리아_또오타있음 #読書 #本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エッセイ #読書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読了 #読書倶楽部 #趣味 #취미생활 #내방 #おすすめ #bookish #韓国語

역사적 사건들 중 만약 다르게진행되었더라면? 이라는 물음표로 풀어보는 역사추리!!
평소 나도 궁금했던 내용들이있어서 관심있게읽은책이다. 기대보다 명쾌하진 않았지만.. 물음표에 느낌표를 더할수있는 시간이었다~^^
#추리소설 #역사추리소설 #조선역사 #북스타그램 #만약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2018년_#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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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취향> / 김민철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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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 ‘취향’ 이라는 단어를 마주하고 앉아 오래도록 생각했다. 왜 그때 나는 저것이 아니라 이것에 마음이 끌렸을까? 이것은 또 나의 어떤 마음을 닮았을까? 하루하루의 취향이 모여 결국 나는 어떤 색깔의 사람이 되는 걸까? 그 고민 속에 만져진 수많은 마음의 결에 ‘하루의 취향’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내일 내 마음은 또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는 이 취향 덕분에 나다울 수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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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2 겨우 술 한잔. 무작정 흘러가는 일상에 스톱 버튼을 누르게 하는 힘. 흘러가던 바람을, 의식하지 못했던 햇살을 잡아다가 여기에 앉히는 힘. 딱딱해진 마음을 살살 풀어주고, 딱딱해진 관계도 어느새 풀어주는 힘. 때론 약간의 에너지. 때론 약간의 한 숨. 때론 커다란 숨구멍. 때론 폭발하는 행복. 그 모든 것의 시작이 겨우 술 한 잔. 무려 술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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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한 시대를 살아서 그런지 나는 저자의 글이 참 편하게 느껴진다. 가식이 없고, 담백해서 읽을 때 마다 마음이 평온해 지는 느낌이다. 이번 책도 특별한 것은 없지만, 왠지모르게 자꾸 빠져드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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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팅책장 #책추천 #북라이프 #김민철 #하루의취향

무어 명언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익살이었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사람이라는 것이 알 수 없어졌고, 저 혼자 별난 놈인 것 같은 불안과 공포가 엄습할 뿐이었습니다. 저는 이웃 사람하고 거의 대화를 나누지 못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몰랐던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에 대한 저의 최후의 구애였습니다. 저는 인간을 극도로 두려워하면서도 아무래도 인간을 단념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익살이라는 가는 실로 간신히 인간과 연결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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