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던영화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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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옛날에 봤던 영화를 다시보면
처음 봤을때와는 전~혀 다른 감정을 느끼게됨

그래서 일부러 봤던 영화를 다시볼때도 있는듯... 같은 시대영화를 연속 보거나

같은 배우 영화를 연속보거나

같은 주제의 영화를 연속보거나

그건 그때그때 끌리는대로

#영화몰아보기🎬
#봤던영화또보기

#조이

#이미테이션게임

#덩케르크

#더울프오브월스트리트

#위대한개츠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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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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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크리스마스 #봤던영화또보기

엄마와 영화데이트~
몇일 전부터 김주혁 영화 얘기를 하시길래 눈뜨자마자 #독전 예매하고 눈누난나 손잡고 나왔지요.
#봤던영화또보기 #김주혁 #진서현 캐미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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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만나고 싶었어. 나도. 네가 다 잊은 줄 알았어. 아니 전부 다 기억해. 너무나 널 다시 만나고 싶었어 지금도 안 믿겨 말도 못 할 만큼.
@ Before Sunset 🎬
#babyyouregonnamissthatplane #iknow

#영화 #버닝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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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땐 클럽씬 한 번만 놀랐는데 두번째 보면서 클럽씬에는 또 기함하고 스티븐 연이 차 시동 걸 때 한 번 더 놀라서 살짝 자존심 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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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봐도 재미있었다. 처음 볼 땐 배우랑 스토리 위주의 큰 맥락을 봤다면 이번에는 감독이 보여주고 싶었던 걸 보기 위해서 고군분투한 기분. 그러나 아직도 확인하고 싶은 게 남았고 몇 번을 더 봐도 계속 재미있을 거라는 점이 <버닝>을 내 인생 영화로 만들겠지. 처음 영화를 보고 나서 마지막 부분을 유아인의 소설로 해석하는 시각이 있다는 걸 알았는데 나 역시 스티븐 연이 렌즈 끼는 장면의 이질감 같은 게 마음에 걸리던 터라, 꽤 그럴 듯하다고 생각해서 이번엔 그 부분에 집중해서 봤어. 결과적으로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언제든 달라질 수 있지만 일단 지금 내가 생각하는 버닝의 키워드는 심플해, 구원. 그래서 <무뢰한>과 <멋진 하루>에 밀려서 요새는 잘 안 봤던 <밀양>을 다시 보고 싶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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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서플먼트가 뭐라도 나온다면, 삽니다. 두 번 삽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버닝 다운 받을 수 있게 되면 내가 대사 전부 타이핑해서 각본집이라도 만들어놓고 샅샅이 훑고 싶은 심정. 그 모든 행간을 읽어서라도 답을 찾고 싶다. 진실은 알 수도 없을 뿐더러 중요하지 않잖아, 나를 설득할 수 있는 내 나름의 논리가 필요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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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또 보고 내게 생긴 핵이득이라면. 웨스 앤더슨 신작 <개들의 섬>이 곧 개봉한다는 정보를 얻은 것. 글쎄요, 개도 애도 섬도 애니메이션도 썩 사랑하진 않지만 봐야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사랑하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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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타그램 #봤던영화또보기

2018.5.31.연호+554일 #어제일기
6:30 육퇴한뒤 오랜만에 vod 한편. 옛날 스무살 언저리쯤 혼자(어쩌다가)본 영화의 가물한 기억을 다시 짚어보고 싶었는데 갠찮았네. 봤던영화 다시보기 주간을 가질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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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후 #맥주 #유레루 #봤던영화또보기

집에가기 싫은 병, 그렇다고 일터에 남기도 싫은 병.
칼퇴하고 벗어나 봤던 영화 또 보기. 무료로 ♡

#집에가기싫다 #cgv #인피니티워 #봤던영화또보기

나도 오늘 9시에 일 끝났고
이웃사촌도 그 때 스케줄 끝나서 오늘도 급만남
베스킨 사서, 외장하드도 챙겨오고
뭐든 뚝딱뚝딱 잘 해주는 친절한 소영찡 ❣️
#이런남친있으면좋겠다 ㅋㅋㅋ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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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아 빔으로 드뎌 영화 본다 고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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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 #마무리 #영화 #봤던영화또보기
#이제영화다운많이받아야지 #신난당 💃🏻

#테레즈라캥 트릴로지. 마지막, 박쥐(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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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가 4년 후에나 개봉한 테레즈 라캥보다 뒤에 있게 된 건 내가 실제로 테레즈 라캥을 먼저 봐서. 송강호가 나오는 박찬욱의 영화 박쥐가 테레즈 라캥을 원작으로 했다더라,는 건 진작 알았지만. 뭐요? 뱀파이어? 난 그런 거 질색이에요. 심지어 에밀 졸라와 뱀파이어라니, 절레절레... 해버렸기 때문에.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지만, 예알못인 나로서는 주로 배우의 필모를 따라가게 되는데 신하균 송강호를 참 좋아함에도 박쥐는 솔직히 궁금하지조차 않았다, 내가 #박찬욱 영화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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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지 나한테 박찬욱은 그냥 유명한 감독, 상 많이 받았다는 감독 정도고 내가 딱히 박찬욱을 좋아한다거나 영화를 챙겨보고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하정우를 사랑해서 보게 된 <아가씨> 개봉즈음 우연히 보게 된 박찬욱의 필모에 의하면 나는 그를 열렬히 사랑하고 있었음. 좋아하는 박찬욱 영화는 다 쓰기도 귀찮고 망했다는 영화들도 난 썩 나쁘지 않게 봤었던 데다가 기획이 정확히 무슨 역할인지는 몰라도 <무뢰한>은 사랑하니께요. 이제 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사실 복수 트릴로지를 주기적으로 다시 보고 <올드보이>를 인생 영화로 꼽는 사람이 그 감독을 좋아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는 건 좀 그렇지 않니...? 흑흑 영알못이라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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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일 기본적으로는 개그 코드가 나랑 잘 맞고. 박찬욱 영화에 등장하는 여주인공들의, 내가 느끼기엔 매우 한결같은, 현실에서 한 뼘쯤 붕 떠있어서 멍하지만 욕망에는 매우 충실한 모습도 매력있고. 그래서인지 뭔가 귀에 익지를 않는 특유의 톤도 썩 싫지만은 않고 화면도 예쁘고. 그냥.. 박찬욱 좋아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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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가 한 마디로 어떤 영화니? 한다면 난 웃긴 영화라고 할 것 같아. #내가사랑하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스러운 웃김이랄까, 박쥐도 뱀파이어 설정만 아니었으면 아주 사랑했을 거다. 그치만 그게 있어서 박쥐는 테레즈 라캥을 섬세하게 재현해내면서도 전혀 다른 얘기로 만들어냈다고 생각해서. 나쁘지 않음을 넘어서, 오히려 원작과 같은 결말로 가기까지의 과정에서 전혀 별개의 문제를 제기하고 설득력 있게 마무리 했으니까 좋아해.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은 어쩌면 결국엔 다 비슷한 맥락인지도 모르겠다. 바다를 보고 싶다는 지극히 인간적인 갈증조차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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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캥 부인, 카미유, 로랑, 테레즈 네 사람의 관계를 영화 테레즈 라캥은 어쨌든 다 사랑이었다고 얘기한 것 같고 소설에서는 한 명도 사랑은 아니었다고 확신하는데 박쥐는 딱 내 생각은 이래, 하기에는 여전히 잘 모르겠어. 그래도 돈을 걸라면 송강호랑 김옥빈은 서로 사랑이었다에 걸겠음, 오롯이 이 한 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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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얘기지만, 송강호가 화장실 부수면서 사랑에 대한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는 씬은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의 어떤 캐릭터를 갖다대도 다 완벽하게 자연스럽고 좋아서. 아무래도 제일 강렬한 건 “사랑한다고, 이 씨발년아!!!”의 <비스티 보이즈> 하정우지만, 정말 누구라도 다 좋아서 참 좋아하는 장면. 아, 이게 감독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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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타그램 #박쥐 #봤던영화또보기

#테레즈라캥 트릴로지 두번째, 영화 <테레즈 라캥>(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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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뭐랄까... 언뜻 <테레즈 라캥>에서 카미유 살해 이후의 테레즈랑 로랑의 행보를 죄책감이라는 개념으로 따라가다보면 얘네 왜 이러는 거죠, 좀 이상한데? 싶을 수 있는데 영화가 그런 느낌. 소설이 반복적으로 납득시키고자 했던 에고이즘이 충분히 묘사되질 않고 흔한 치정 느낌이 세서. 영화를 잘 만들었냐 아니냐의 문제를 떠나서 애초에 다른 맥락의 얘기였다고 생각하고 있어. 소설에서 아무도 사랑을 안 했다면 영화는 다 사랑이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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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파국을 맞는 결정적인 계기도 소설이랑은 다르고 호흡도 빠르다보니 에밀 졸라한테 차근차근히 설득당한 나로서는 좀 의아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지만, 원작을 떼어내면 뭐. 마지막에 와인 마시기 전에 테레즈랑 로랑의 대화가 딱 그랬는데 나는 그 부분 좋았다. 둘 다 진심이었다고 생각해. 소설에서 두 사람이 더는 갈 곳이 없었다면 영화에서는 마지막까지 그래도 사랑이었다는 느낌. 그리고 엘리자베스 올슨 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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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타그램 #봤던영화또보기

<P.S.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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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개봉 당시 보고선 극장에서 처음으로 졸았던 기억이 있는데 10년만에 다시 보니 너무 좋은 영화다.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어서, 익숙하지 않아서 였을까?
이렇듯 예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영화들을 가끔 다시금 꺼내어 본다.
그때 느끼지 못했던것들을 지금에 와서 느끼게 되는것들이 있을 때 많은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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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loveyou#영화#movie#영화감상#10년전#봤던영화또보기#다시보니#너무좋은영화#그땐왜몰랐을까#사랑#이야기#일상#영화는#보고나면#언제나
#내게#깨달음을준다#그래서#사랑하지않을수없나봐

#내가사랑하는 배우 #김윤석 그 필모에서도 손에 꼽히게 사랑하는 #화이 일단 장르나 스토리가 너무 내 스타일인데다가 감독이 공들여서 잘 만들어놨더니 배우들은 연기까지 잘해버림. 이건 사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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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 마다 꽂히는 관점이나 생각들이 조금씩 달라지기는 하는데 이번에 보면서는 ‘김윤석’이 참 온몸으로 화이를 사랑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처음 영화 봤을 때도 석태가 선악의 개념으로 형택이랑 대결했다고는 생각 안 했어서. 다리가 잘리고 발가락을 잘라도 결국엔 다 사랑 사랑 사랑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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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이야 말해 뭐해고. 난 화이에서 처음 여진구를 보고는 향후 영화판을 뒤흔들 20대 기수가 될 거라고 확신했는데 그 이후의 필모는..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그치만 나이가 깡패라 여전히 기대를 갖고 있는 배우. 그리고 뜬금없지만 화이 보고나니까 피 튀기는 김윤석이 더 그리워졌다. 오래 쉰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칼 잡을 때 안 되셨나요... 나는 암수살인도 기대하고 있고 스윗한 김윤석, 느물거리는 김윤석도 몹시 사랑하지만 그래도... 조만간 황해를 다시 봐야겠어. “니네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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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영화또보기 #인생영화 #영화스타그램

#요즘의독서 #북스타그램 #봤던영화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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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죽기 전에 백 번은 읽을 것 같은 내 사랑 목로주점, 그리고 수박 겉 핥기스러운 느낌은 있지만 구제를 실사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쇼듕한 영화 제르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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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읽을 때마다 더 사랑하게 됐던 목로주점이지만 처음 제르베즈를 봤을 때와 그걸 계기로 목로주점을 읽었을 때의 감격은 너무 특별한 거라서. 그런 의미에서 루공-마카르 총서는 꼭 다 읽어보고 죽을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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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주점 다시 태어나면 프랑스인이고 싶게 만드는 #에밀졸라

#봤던영화또보기 #가오겔 #10CC
#개똥이시어터 #콜라콘칩리필가능
가오갤은 1,2 모두 오프닝부터 죽여준다😍
10CC... 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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