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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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을 하고 매일 편했는데 오늘 갑자기 '렌즈빼고 자야겠다' 라고 생각한걸 보니 아마 복잡한 하루였나보다. 잘 준비를 마치고 밤에 흐릿한 세상을 보며 멍때리는게 그리운 밤이군.

물말고 아빠 코오피가 먹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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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간짜리 영화를 다시 보면서 문득
이 에세이 문구가 생각이 났다.
‘사랑해. 난 네 앞에서 가장 순수했고,
자주 뜨거웠고, 너무 들떴고, 많이 무너졌어.’
백가희-당신이 빛이라면
36도의 세상에서 37.2도의 베티가 사는 이야기
이 영화 다시 봐도 시간이 아깝지 않은 영화이니 꼭 보시길.

37'2 le matin

올린 김에 하나 더 가즈아ㅏㅏ💃!!!
한창 프랑스 영화에 빠져있을 때 연애가 소재인 영화들이 굉장쓰 감명깊었다
연애감정엔 예쁘장하지 않은 감정들도 포함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 영화들🎬
진짜 #강추 두번 #강추 세번 #강추
#영화추천 #퐁네프의연인들 #베티블루 #가장따뜻한색블루 #프랑스영화

[베티블루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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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누군가를 사랑할 온도
계산적으로 느낄 수 없는 온도
남녀가 격정적으로 사랑할 온도
자궁이 가장 임신하기 좋은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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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열정적이면서도 위험한 온도이지 않을까,
그들의 위태롭고 아슬한 사랑을 보고 있으면 나의 불안한 감정들이 몰려온다. 사랑을 불안하게 이어가는 것보다 그녀의 쉽게 보내는 법. 이게 그들의 사랑일까? 걷잡을수없이 빠져드는 그들의 이야기, 함께 감정 흐름에 따라가긴 힘들지만 이런 사랑도 있을 수 있겠단 이해가 늘어가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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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블루#372#사랑의온도#영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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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ing
my
ass






#내궁디 #뜨끈하이 #옷이쁘다
#베티블루 #영화

#베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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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너한테 줄 거야."
"이 고요함과, 언덕을 내려오는 산들바람도?"
"최고 선물이다."

#베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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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도시 전체라도 페인트칠 할 거야."

#베티블루
베티는 한 마리의 야생마였다. 날 것과도 같은. 눈부신 햇살이 그녀의 웃음에 내려앉으면, 전신을 휘감는 충만한 행복감. 조르그는 그 해맑은 모습에 완벽히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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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웃고 서로에게 열광하는 두 연인. 둘의 애착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비록 그 사랑의 모양이 온전하지는 않았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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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는 인생의 환희뿐 아니라 비애, 고뇌까지도 함께하는 존재. 상대의 어두운 면와 조우했을 때 조르그는 이를 수용하고 그녀의 일부분으로 여긴다.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 던지고, 변덕을 일삼는 모습에도 그는 전혀 맞받아치지 않는다. 그저 그녀의 분이 가라앉기를 차분하게 기다리고, 사랑을 나누는 것이 전부다. 가장 감탄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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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우울한 감정 혹은 희망과 평화의 푸른 색.
그 누구에게도 길들여지지 않았던 베티. 그녀는 희망과 우울을 양 손에 쥐고, 매 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사람이었다.

워낙 겁쟁이라 질끈 눈감았던 장면들도 몇있었지만 참고 보게됐던,
지히말대로 허해진다 힘빠지고.
평범한사랑은 절대아닌데 부럽고 부럽구
#베티블루

영화속 베티블루37.2의
베티같이 자유로운 영혼이 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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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베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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