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찬효

22 posts

TOP POSTS

<Exhibition> Fantasy Makers_ Fashion and Art series
Existing in Costume Witch Hunting, 2013 by #배찬효 "...마음에 담아가는 영원한 소유, 예술에 있어서 판타지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패션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그것을 입고 소유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것 또한 판타지 안에서 가능하다." Ay, i was talking :( i loved, loved that they chose to display it on a red wall. #HauteCouture

_

마녀사냥 프로젝트

#Witch Hunting Project
#배찬효 개인전

.
#대구시립미술관
#배찬효 작가님 최고👍🏻

브런치전도사는 출근하고 우리 모녀는 데이트👩‍👧마침 좋아하는 작가 #배찬효 작품 전시한다길래 찾은 #대구미술관 눈이 즐거운 시간. 조용히 엄마랑 같이 다녀줘서 늘 고맙다 다인찌야👍🏻 다음에는 니가 좋아하는 코스로~(아직뭔지모르겠지만) #영상작품은아직안됨 #어두컴컴하면무서우니깐 #판타지메이커스 #전시

#대구미술관
판타지메이커스 참여작가 배찬효님의 도슨트 교육현장입니다.
한마디의 설명도 놓치지 않으려는 도슨트분들의 열정이 느껴지시나요?🤗
#대구 #대구미술 #미술 #전시 #판타지메이커스 #배찬효

전시 소식입니다!

배찬효 '마녀사냥프로젝트' 사진전

전시기간
2017.2.1~2.25

전시장소
트렁크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길 66)

관람시간
오전11시~오후6시 (월요일 정기휴무)

#전시 #전시회 #사진전 #개인전 #트렁크갤러리 #마녀사냥프로젝트 #배찬효

작품속에 여자친구를 보다(섬뜩)
-
-
#의상속존재#마녀사냥
Existing in Costume Witch Hunting
#배찬효
-
-
#대구#대구미술관#미술관#예술
#daegu#art#museum#gallery
#artwork#ootd#daily

MOST RECENT

<Exhibition> Fantasy Makers_ Fashion and Art series
Existing in Costume Witch Hunting, 2013 by #배찬효 "...마음에 담아가는 영원한 소유, 예술에 있어서 판타지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패션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그것을 입고 소유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것 또한 판타지 안에서 가능하다." Ay, i was talking :( i loved, loved that they chose to display it on a red wall. #HauteCouture

작품속에 여자친구를 보다(섬뜩)
-
-
#의상속존재#마녀사냥
Existing in Costume Witch Hunting
#배찬효
-
-
#대구#대구미술관#미술관#예술
#daegu#art#museum#gallery
#artwork#ootd#daily

브런치전도사는 출근하고 우리 모녀는 데이트👩‍👧마침 좋아하는 작가 #배찬효 작품 전시한다길래 찾은 #대구미술관 눈이 즐거운 시간. 조용히 엄마랑 같이 다녀줘서 늘 고맙다 다인찌야👍🏻 다음에는 니가 좋아하는 코스로~(아직뭔지모르겠지만) #영상작품은아직안됨 #어두컴컴하면무서우니깐 #판타지메이커스 #전시

@
시간 참 빠르다. ⏰
#일주일이후딱
일은 일대로
세상 배울껀 많고
보고싶은 사람들 마음 가득
#빠짐없이행복하자ㅡ기도해 #보고싶다 😍🌹💄🍫📕🎈
아마 #봄타나봄
마음을 비우고 조안나도 한통 비우기로... #판타지메이커스 #배찬효

_

마녀사냥 프로젝트

#Witch Hunting Project
#배찬효 개인전

#대구미술관
판타지메이커스 참여작가 배찬효님의 도슨트 교육현장입니다.
한마디의 설명도 놓치지 않으려는 도슨트분들의 열정이 느껴지시나요?🤗
#대구 #대구미술 #미술 #전시 #판타지메이커스 #배찬효

.
#대구시립미술관
#배찬효 작가님 최고👍🏻

Existing in Costume – Crime of Flying in the sky with bamboo_C-Print_153x102cm_ 2016
마녀사냥 프로젝트
Witch Hunting Project
배찬효는 영국 유학 시절 최초로 정체성 혼란을 겪는다. 남성 이성애자에게는 흔한 경험으로 한 번도 자신을 분석하고 정체성을 구성해야 하는 내외부적 원인이 부재했기 때문이다. 그는 서양에서 처음으로 동양 남성이라는 정체성을 확인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작가는 비대칭적 인종의 질서를 발견한다. 개인과 인종의 문제는 개인과 민족의 문제와도 이어진다. 배찬효는 21세기에도 여전히 잔재하는 인종 차별과 타자를 향한 환상에 대하여 매우 복합적인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 같은 물음은 육체라는 실존과 정체성이란 사회문화적 인식의 틀이 결합한 비정형적 젠더를 구성하는 단초로 이어진다. 사실 배찬효의 사진은 유사-젠더학의 기호를 이용하여 마치 드래그 퀸의 복장도착을 남녀에 부여된 고정된 규범과 질서에 균열을 만드는 젠더 정치학의 한 유형처럼 해석되곤 했다. 드래그 퀸은 성을 자연으로 보지 않고 개인의 자아가 스스로 성의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성의 탈자연화를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드래그의 방식이 오로지 성 전환에만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니고, 인종 전환, 사회적 계층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벗어나기 어려운 현실의 굴레에서 허구 혹은 환상의 시공간으로의 전환을 꿈꾼다는 것이다. 즉 배찬효의 복장전도는 단순한 여장남자라는 외형의 변화와 달리 동양남성이 유럽의 귀족 여성으로 변장을 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그래서 배찬효가 재현한 인물은 인종의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이질적인 육체를 보는 개인의 인식의 한계에 궁금증 또는 불편함을 일으키는 기제가 될 수 있다. 이처럼 사진 속 인물은 남녀/동서의 차이가 이중으로 전복된 상태다. 남자는 여자로, 동양은 서양으로. 단순히 젠더와 지역의 변화만 존재하는 건 아니다. 거기엔 시간의 전복도 포함된다. 그러니 삼중 전복이라 불러야 한다. 현재에서 과거로. 그의 사진은 특별한 부연설명 없이 오로지 이미지만으로도 쉽사리 성과 시공간의 역전 혹은 전유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다. 퀴어가 아닌 상태의 복장전도는 성역할과 복장의 비례 관계를 비튼다. ... 복장전도라는 전복적 방식은 서양 문화권에서 동양 남성 정체성이 얼마나 모호한지를 드러낸다.
복장전도와 인종의 문제를 개인과 개인의 육체를 둘러싼 국가와의 관계에 관한 질문으로 확대해 보자. 민족국가라는 환상은 혈연에 의한 가계로 구성된 국가를 탄생시켰다. 민족 형성에 있어서의 근본은 다름 아닌 이성애 중심으로 전개되는 사회일 것이다. 사회학자 서동진에 따르면 “섹슈얼리티를 생산하고 분할하는데 작용하는 힘은 바로 민족-국가라는 현실적인 가상(the imaginary)이라고 볼 수 있다. 성별 구분 없는 민족-국민이란 상상할 수 없다.” 그렇다면 민족국가는 또한 인종과도 뗄레야 뗄 수 없는 것 아닐까? 이미 언급했다시피 배찬효의 복장전도는 이성애와 비이성애 사이의 차별적 장막을 치우려는 의지와는 무관하다. 그 이유가 반드시 작가가 이성애자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게다가 남성 이성애자가 여성을 모방하고 그를 통해 자아를 충족시킨다는 서사는 다소 식상하다. 배찬효는 스스로를 여성 백인으로 재현함으로써 젠더보다 우선적으로 인종적 편견을 전면에 부각시킨다. 동양 남성이 백인 여성을 모방한다는 설정은 유럽의 구성한 오리엔털리즘이라는 환상을 연상시킨다. 그것은 마치 동양이 전근대 서양의 시간을 이상화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작가가 마녀를 선택한 이유도 서구가 스스로 자신을 논리와 이성을 토대로 한 문명을 중심으로 국가를 형성했다는 자부심을 앞세우면서, 그들이 잃어버린 낙원을 자신의 타자인 동양에게 일방적으로 투사했다는 점을 주목하면서부터였다. 즉 여기에서 복장전도는 일종의 문화적 기표로 사진 해독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기제로 볼 수 있고, 실상 본 작업을 중심축은 동서 관계의 비대칭을 전유하는 데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정현(인하대학교, 미술비평)
#미술#art#예술#미학#gallery #exhibition #전시#미술전시#museum#철학#인문학#미술작가#artist #artwork #미술관#contemporaryart#현대미술#동시대미술#배찬효

Existing in Costume – Crime of Participating in the devils’ festival_C-Print_153x102cm_ 2016

배찬효 Bae, Chan-hyo
마녀사냥 프로젝트
Witch Hunting Project

이것은 퀴어가 아니다
앞서 말했듯이 고귀함과 거리의 파토스, 보다 높은 지배 종족이 낮은 종족, 즉 ‘하층민’에 대해 갖고 있는 지속적이고 압도적인 전체 감정이자 근본 감정 – 이것이야말로 ‘좋음’과 ‘나쁨’이라는 대립의 기원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도덕의 계보학, 2011, 28쪽

복장전도를 통해 서구 백인 중심주의를 비판하는 사진 작업을 전개해온 배찬효가 이번에는 마녀로 변신한다. 전작에서는 중세 고딕 양식부터 19세기 근대 복식까지를 망라하여 여성 귀족 복식을 중심으로 서구 근대사를 정교하게 재현하되 허구적 장치들을 그 안에 배치하여 복합적인 기호학적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한편 이번 마녀 연작은 기독교 문명 가장자리, 지리학적으로도 중심부가 아닌 주변부로 이동한다. 그는 마녀라는 타자 정체성을 서구 문명의 합리주의 배면에 숨어있는 위선을 고발하는 장치로 삼았다. 마녀의 탄생과 그들과 얽히고설킨 비화들은 과연 진실일까, 허구일까? 마녀의 존재는 지배 사상에 의한 인간의 믿음의 문제로 볼 수 있겠다. 유럽문화에서 마녀의 광기가 극심해진 것도 “먼저 종교개혁에서 생겨난 저항이 오히려 마녀 사냥을 불러왔고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시대에 마녀 사냥의 정점을 이루었다.” 마녀 사냥은 주류 엘리트 지식 권력이 비주류 민중 사회의 지혜와 경험을 법의 프레임을 통해 억압하는 새로운 이데올로기로 볼 수 있다. “고발은 마법에 대한 혐의로 세속재판소, 주교재판소, 종교재판소 등 모든 법정에서 자신들이 기대하는 대로 범죄 기록을 만들어 마녀에게 뒤집어씌움으로써 마법을 사회적 악으로 바꾸어 나간 것이다.” 배찬효는 세계화, 다원화, 다중의 시대라는 주장이 현실의 모순을 감추는 가림막으로 사용되는 정치적 위선을 고발하는 또 다른 사회적 젠더로 “마녀”를 불러온다. 어쩌면 작가의 복장전도 역시 겉모습에 대한 일방적 해석에 오류를 일으키기 위한 장치일 수 있겠다. 동시대 한국 사회의 한 단면인 ‘마녀 사냥’과 ‘여성 혐오’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더불어 국정농단 사태와 마녀 연작을 연결한 해석도 나름대로 의미를 가질 수 있겠다. 즉 배찬효 사진에 대한 어떤 고정관념을 지우고 그것이 일종의 화젯거리로 혹은 진지한 우스꽝스러움으로만 회자되지 않고 과거를 끌어오되 그것이 충실한 재현에만 무게를 둔 게 아니라 서양이 그들만의 동양을 구성하고 그들의 환상을 만족시키는 문학, 미술, 음악으로 둔갑시킨 것처럼 배찬효는 신분 상승을 꿈꾸는 드래그 퀸과는 달리 (그 결과는 흡사하지만) 서양이라는 타자를 복장전도를 통해 이중으로 전유한다. 그것은 부질없는 환상이자 이질적인 혼성교배이고 어쩌면 미래의 불안을 예견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과학기술과 통계학의 발달은 오차가 적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확신을 선사하면서 논리적이고 이성적 판단에 의해 앞날을 설계하는 게 최근 일반화되는 추세이다. 그런데 이러한 섣부른 믿음이 또 다른 관점의 허구적 맹신으로 자리 잡는 건 아닌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현실은 일관된 하나의 세계관을 요구한다. 다양성과 상대성을 인정한다면서도 현실은 여전히 전근대의 잔재에서 많이 벗어나지 못한 상태다. 결국 우리 스스로가 만든 발전과 선진화라는 환상에 눈이 멀었을 수도 있겠다.

#미술#art#예술#미학#gallery #exhibition #전시#미술전시#museum#철학#인문학#미술작가#artist #artwork #미술관#contemporaryart#현대미술#동시대미술#배찬효

전시 소식입니다!

배찬효 '마녀사냥프로젝트' 사진전

전시기간
2017.2.1~2.25

전시장소
트렁크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길 66)

관람시간
오전11시~오후6시 (월요일 정기휴무)

#전시 #전시회 #사진전 #개인전 #트렁크갤러리 #마녀사냥프로젝트 #배찬효

Korea Tomorrow 2009 | 정체불명 (U.F.O)
배찬효(Bae ChanHyo)
Existing in Costume 5, c print, 120x96cm, 2007

Existing in Costume... 대영 제국, 유수한 전통과 그 전통이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 듯한 나라 영국, 나는 그 영국인이 되려 한다.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의 옷을 입 고, 엄마의 화장을 하고, 엄마가 되기 위한 그 시도를 나는 하려고 한다. 엄마의 옷을 입었을 때 그 이상함과 서투름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끊임없이 엄마 되기를 시도한 다. 아이에게 있어서 엄마 되기는 하나의 언어이다. 그 언어는 비록 어색하고 서툴지만, 그 아이에게 있어 그것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그 순간의 꿈이다. 나의 서투른 영국 귀부인 되기 또한, 어린아이의 그 것처럼 나에겐 지금 이순간의 이상이다.

#코리아투모로우#KoreaTomorrow#코투
#배찬효#baechanhyo#한국현대미술#현대미술#미술전시#전시회#신진작가#아트#예술#artsy#artoftheday#artwork#artstagram#contemporaryart#kart#POTD#코리아투모로우2009#KoreaTomorrow2009

국립현대술관에서 전시 중인 사진전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 대한민국 사진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전시! 오늘 수요일에는 저녁 9시까지 관람 가능해요~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사진은 #박형근 #정희승 #배찬효 #김인숙 #천경우 #노순택 #김수강 #김대수 #Allure_HJY

#포항시립미술관
#동화나라
#예술사진
#고정관념
마음에 드는 #배찬효 작가님의 사진들

어린 눈에는 어떻게 보여졌을지 사뭇 궁금~👀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