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도

MOST RECENT

.
바람결 따라 들려오는 새소리
노을 지는 하늘에 걸려있는 태양
그리고 이 순간을 함께하는 시 한 구절
-
#VA X #서울을가지세요
#온라인시항아리
#저녁노을이 #박이도

스페이스55 #박이도 작가님 #토크 그리고 클로징 파티..

-
이제 나의 시는 可視의 세계에서 한계를 느낀다. 하나의 현상적 대상에서 정서나 기지 혹은 상상력의 결핍을 느낀다. 무의미한 소묘나 단순한 의미부여의 압축이 시적 의미를 無化시키고 있다. 詩的인 絶望이다.

꽃·山·바다 따위의 靜物性의 인식적인 시, 사랑·가난·전쟁 등 개인적인 체험과 사회성의 의식에서 도출되는 시, 즉 소재나 주제의식의 강도에서 빚어지던 시들이 풀이 꺾이고 있다. 아직은 아무도 명명하지 않은 그런 대상과 마주치고 싶다.

하나의 儀式으로서의 신앙 행위처럼 언어로서의 자기 삶의 표상은 絶大値를 얻을 수 있을 때 가능하다. 회의가 아닌 자기 긍정으로 보이지 않는 내면 세계의 형상화를 꾀하는 일도 자못 중요한 일이다. 言語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
#박이도 #불꽃놀이 #문학과지성사 #문학과지성시인선 #시인의말 #뒤표지글 #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시 #시인 #시집

#Repost @art_space55 with @get_repost
・・・
박이도 개인전 <Dancing Stones>
전시일정: 2018. 7. 3-21
장소: Space55, 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19길 9-3
오프닝: 2018. 7. 6 PM 6시
아티스트 토크 & 네트워크 파티 : 2018. 7. 21 PM 5-8시
박이도(Ido Park) 프랑스 디죵 보자르 DNAP에서 학사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아르데꼬 DNSEP에서 석사를 마치고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프랑스에서 상당 기간 오래 체류하면서 군중과 개인의 사회적 관계, 개개인의 정체성에 대해 관심을 두었던 작가는 이를 돌과 나무, 꽃 등의 자연물에 빗대어 표현한다. 그가 프랑스에서 수집했던 ‘돌’들은 둥글둥글하면서도 그 안에 리듬감있는 무늬들이 있는데, 과거 신을 함부로 그릴 수 없어서 대리석 무늬를 그려 신을 모방했다는 설에 기반하여 작가는 돌마다 다르게 표현되어 있는 특유의 무늬를 하나하나 살려낸다.
2013년부터 시작된 <Human Patterns> 시리즈에서 작가는 이때에도 ‘Pattern’에 주목한다. 마치 돌처럼 오랜 기간 동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인간의 사회적 구조, 군상 속에서 작가는 지속적으로 일정한 규칙을 찾고, 그 규칙들을 다시 모아 작가만의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낸다.
‘돌’은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일종의 초월적인 존재로 여겨져 왔다. 무덤 대신 큰 돌을 옮기거나, 작은 돌들을 쌓아 놓으면서 사람들은 그 돌들에게 소원도 빌고, 단단한 돌에 영원성을 부여한다. 돌의 단단함이 물리적이고, 공간적인 방법으로 ‘변함없음’을 상징한다면, 그 안에 부여된 작은 형태들은 돌에 켜켜이 쌓인 시간성을 상징한다. 박이도가 표현하는 여러 가지 돌에는 공간축과 시간축이 만나, 새로운 운율을 선보이는 것이다.
특히 우주에 부유하는 운석을 모티브로 한 작업 <Dancing Stones>는 작가가 변하지 않는 돌의 단단함에서 발견한 ‘반짝임’에 주목한 것으로 이질적이고 상반된 상징적 소재들을 재조합하고 있다. ‘운석’은 많은 돌 중에서도 수십억년의 세월이 덧대어지고, 우주의 기운을 담고 있는 돌로 오늘의 우리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과거와 다른 행성의 시간과 공간까지 담은 작은 응축물이다. 그 안에서 발견된 미시적인 움직임이 어떻게 역사적이고, 거시적인 흐름과 만나게 되는지 작업을 통해서 발견해 보기를 기대한다.#박이도#개인전#space55 #토탈미술관 #이미단체 #전시#전시추천#은평구#서울#신사동#홍대#프랑스

박이도 개인전 <Dancing Stones>
전시일정: 2018. 7. 3-21
장소: Space55, 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19길 9-3
오프닝: 2018. 7. 6 PM 6시
아티스트 토크 & 네트워크 파티 : 2018. 7. 21 PM 5-8시
박이도(Ido Park) 프랑스 디죵 보자르 DNAP에서 학사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아르데꼬 DNSEP에서 석사를 마치고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프랑스에서 상당 기간 오래 체류하면서 군중과 개인의 사회적 관계, 개개인의 정체성에 대해 관심을 두었던 작가는 이를 돌과 나무, 꽃 등의 자연물에 빗대어 표현한다. 그가 프랑스에서 수집했던 ‘돌’들은 둥글둥글하면서도 그 안에 리듬감있는 무늬들이 있는데, 과거 신을 함부로 그릴 수 없어서 대리석 무늬를 그려 신을 모방했다는 설에 기반하여 작가는 돌마다 다르게 표현되어 있는 특유의 무늬를 하나하나 살려낸다.
2013년부터 시작된 <Human Patterns> 시리즈에서 작가는 이때에도 ‘Pattern’에 주목한다. 마치 돌처럼 오랜 기간 동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인간의 사회적 구조, 군상 속에서 작가는 지속적으로 일정한 규칙을 찾고, 그 규칙들을 다시 모아 작가만의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낸다.
‘돌’은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일종의 초월적인 존재로 여겨져 왔다. 무덤 대신 큰 돌을 옮기거나, 작은 돌들을 쌓아 놓으면서 사람들은 그 돌들에게 소원도 빌고, 단단한 돌에 영원성을 부여한다. 돌의 단단함이 물리적이고, 공간적인 방법으로 ‘변함없음’을 상징한다면, 그 안에 부여된 작은 형태들은 돌에 켜켜이 쌓인 시간성을 상징한다. 박이도가 표현하는 여러 가지 돌에는 공간축과 시간축이 만나, 새로운 운율을 선보이는 것이다.
특히 우주에 부유하는 운석을 모티브로 한 작업 <Dancing Stones>는 작가가 변하지 않는 돌의 단단함에서 발견한 ‘반짝임’에 주목한 것으로 이질적이고 상반된 상징적 소재들을 재조합하고 있다. ‘운석’은 많은 돌 중에서도 수십억년의 세월이 덧대어지고, 우주의 기운을 담고 있는 돌로 오늘의 우리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과거와 다른 행성의 시간과 공간까지 담은 작은 응축물이다. 그 안에서 발견된 미시적인 움직임이 어떻게 역사적이고, 거시적인 흐름과 만나게 되는지 작업을 통해서 발견해 보기를 기대한다.#박이도#개인전#space55 #토탈미술관 #이미단체 #서울문화재단 #후원#전시#전시추천#은평구#서울#신사동#홍대#프랑스 #exhibition #art #artist #artwork #artspace #painting #painter #paris

6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모란 미술관에서 단체 전에 참여합니다. 마석 근처에 나들이 가시는 분 시간 되시면 들러주세요2. #설치샷 #모란미술관 #moranmuseum #신건우 #김덕영 #박이도 #gunwooshin #살롱드경기 #salondegyeonggi #sculpture #contemporaryart #relief #paintedsculpture

박이도 개인전
Dancing stones
2018.07.03 - 2018.07.21
11am-6pm
스페이스55
#스페이스55 #이미단체 #토탈미술관 #박이도 #개인전 #ldopark #soloexhibition

박이도 개인전 <Dancing Stones>
전시일정: 2018. 7. 3-21
장소: Space55, 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19길 9-3
오프닝: 2018. 7. 6 PM 6시
아티스트 토크 & 네트워크 파티 : 2018. 7. 21 PM 5-8시
박이도(Ido Park) 프랑스 디죵 보자르 DNAP에서 학사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아르데꼬 DNSEP에서 석사를 마치고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프랑스에서 상당 기간 오래 체류하면서 군중과 개인의 사회적 관계, 개개인의 정체성에 대해 관심을 두었던 작가는 이를 돌과 나무, 꽃 등의 자연물에 빗대어 표현한다. 그가 프랑스에서 수집했던 ‘돌’들은 둥글둥글하면서도 그 안에 리듬감있는 무늬들이 있는데, 과거 신을 함부로 그릴 수 없어서 대리석 무늬를 그려 신을 모방했다는 설에 기반하여 작가는 돌마다 다르게 표현되어 있는 특유의 무늬를 하나하나 살려낸다.
2013년부터 시작된 <Human Patterns> 시리즈에서 작가는 이때에도 ‘Pattern’에 주목한다. 마치 돌처럼 오랜 기간 동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인간의 사회적 구조, 군상 속에서 작가는 지속적으로 일정한 규칙을 찾고, 그 규칙들을 다시 모아 작가만의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낸다.
‘돌’은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일종의 초월적인 존재로 여겨져 왔다. 무덤 대신 큰 돌을 옮기거나, 작은 돌들을 쌓아 놓으면서 사람들은 그 돌들에게 소원도 빌고, 단단한 돌에 영원성을 부여한다. 돌의 단단함이 물리적이고, 공간적인 방법으로 ‘변함없음’을 상징한다면, 그 안에 부여된 작은 형태들은 돌에 켜켜이 쌓인 시간성을 상징한다. 박이도가 표현하는 여러 가지 돌에는 공간축과 시간축이 만나, 새로운 운율을 선보이는 것이다.
특히 우주에 부유하는 운석을 모티브로 한 작업 <Dancing Stones>는 작가가 변하지 않는 돌의 단단함에서 발견한 ‘반짝임’에 주목한 것으로 이질적이고 상반된 상징적 소재들을 재조합하고 있다. ‘운석’은 많은 돌 중에서도 수십억년의 세월이 덧대어지고, 우주의 기운을 담고 있는 돌로 오늘의 우리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과거와 다른 행성의 시간과 공간까지 담은 작은 응축물이다. 그 안에서 발견된 미시적인 움직임이 어떻게 역사적이고, 거시적인 흐름과 만나게 되는지 작업을 통해서 발견해 보기를 기대한다.#space55 #이미단체 #토탈미술관 #박이도#개인전#전시#추천#은평구#서울#서울문화재단 #후원

이 전시는 작가님이 착착 잘하고 계신 걸로. ㅎㅎㅎ. #Repost @already_org with @get_repost
・・・
이미단체는 곧 박이도 개인전 <Dancing Stones>를 오픈합니다. 전시일정: 2018. 7. 3-21
장소: Space55, 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19길 9-3
오프닝: 2018. 7. 6 PM 6시
아티스트 토크 & 네트워크 파티 : 2018. 7. 21 PM 5-8시 #이미단체 #박이도 @art_space55 @idopark #은평구

이미단체는 곧 박이도 개인전 <Dancing Stones>를 오픈합니다. 전시일정: 2018. 7. 3-21
장소: Space55, 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19길 9-3
오프닝: 2018. 7. 6 PM 6시
아티스트 토크 & 네트워크 파티 : 2018. 7. 21 PM 5-8시 #이미단체 #박이도 @art_space55 @idopark #은평구 후원:서울문화재단

6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모란 미술관에서 단체 전에 참여합니다. 마석 근처에 나들이 가시는 분 시간 되시면 들러주세요. #모란미술관 #moranmuseum #신건우 #김덕영 #박이도 #gunwooshin #살롱드경기 #salondegyeonggi

남양주에 있는 박이도 작가님 작업실에 다녀왔습니다. ~ #7월전시 😃#박이도 @idopark @yoonjeong_koh @art_space55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