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의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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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연출한 윤세영 감독이자 남편과 잠시 후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합니다.
방송 후에도 이렇게 웃고 나올 수 있을지...🤔
#마리안느와마가렛 #박선영의씨네타운 #sbs #107.7

#박선영의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보라. ♥
신기하고 낯선 경험. 🙆💃
#연애담

아침 라디오에서 흐르는 마리아선생님 도레미송에
신이 나서 케이크를 반듯하게 자를 수가 없어요 🙊
그 핑계로 잠시 멈춰서 흥얼거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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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도라파미도레 솔도라시 도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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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록
#사운드오브뮤직 #도레미송
#박선영의씨네타운

우리는 목동 노숙자!!!ㅋㅋㅋ

#목동sbs
#박선영의씨네타운
#아이다
#라다메스

어제 #국가대표2 시사회에 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잠시후 11시 #박선영의씨네타운 에서 슬기언니와 만나요!

공주를 생각하며, 세월호를 생각하며 3년 전 이맘 때 쓴 칼럼. 오늘 #박선영의씨네타운 #무비우스의띠 에서 이 영화 소개할 때도 이 글에서 몇 군데 인용함.(스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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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홉킨스라는 자가 있었다. 17세기 영국에서 마녀사냥꾼으로 명성이 높은 자였다. “일 년 동안 60명이나 형장에 보냈”을 정도로 위세를 떨친 그가 마녀를 판별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용의자를 물에 던지는 것이었다. 팔다리를 묶고 담요에 말아 연못이나 강에 던졌다. 그리하여 가라앉으면 가족에게 무죄라고 위로하면 그만이었다. 물에 던져진 자는 그것으로 끝이었다. 가라앉지 않고 물에 뜨면 마녀라는 증거이므로 화형에 처해졌다.”(책 <대중의 미망과 광기>, 찰스 맥케이 지음)
오래전 읽은 책을 다시 꺼내 펼친 까닭은 영화 <한공주>의 마지막 장면이 좀처럼 잊히지 않아서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아마도 ‘올해의 라스트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쓴, 바로 그 마지막 장면. 주인공 공주(천우희)가 강물 속을 헤엄치고 있다. 물 밖으로 고개도 내밀지 못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그렇게 한참 동안 헤엄치는 공주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며 영화는 끝이 난다.
그때 나는 매슈 홉킨스가 강에 던진 여자들을 떠올렸다. 팔다리가 묶인 채 담요에 싸여 던져진 여자들. 바둥거리며 몸부림치다 이윽고 팔다리가 축 늘어졌을 여자들. 온몸을 쥐어짜 내지른 비명마저 강물이 삼켜버려 무서운 침묵 속으로 가라앉았을 여자들. 상상하기도 싫은 그 야만의 풍경이 다시 떠올랐다.
공주의 처지가 딱 그랬다. “저는 잘못한 게 없는데요” 하고 항변하는 공주의 입을 어른들이 틀어막았다. “알려져서 좋을 거 없잖냐” “자랑할 만한 일도 아니고” 따위 말을 끈처럼 이어붙여 공주의 팔다리를 묶었다. 당연히 받아야 할 사과도 받지 못한 채, 마땅히 받아야 할 위로마저 받을 새 없이, 도망치듯 전학을 가야 했던 공주. 어른들은 열일곱살 소녀의 인생을 멋대로 들어올려 낯선 학교에 던져 넣고는 모른 체했다. 절망감에 빠진 공주가 그대로 가라앉으면 사람들은 ‘약한 년’이라고 혀를 차면 그만이었다. 가라앉지 않고 용케 헤엄쳐 나오면 ‘독한 년’이라고 수군대며 손가락질할 터였다. 그래서 공주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물 밖으로 고개도 내밀지 못한 채 왔다갔다…. 그렇게 한참을 바둥대며 허우적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공주의 인생을 밀어 넘어뜨린 자들은 오히려 당당하다. 공주를 짓밟은 가해 학생들의 부모는 끝까지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는다. ‘내 새끼’ 때문에 만신창이가 된 피해자 앞에서 “내 새끼도 피해자”라며 악쓰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내 새끼’를 위해서라면 ‘부끄러운 행동’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영화 속 부모들은 믿고 있다. 현실의 부모들이 그러는 것처럼.
2014년 대한민국. ‘방황하는 칼날’의 끝은 언제나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를 향한다. 피해자들이 칼날을 움켜쥔 채 신음하는 동안 가해자들이 오히려 칼자루를 쥐고 큰소리치는 나라. 내 새끼, 내 식구, 내 사람, 내 돈…. 온갖 ‘내 것’들로 편을 짜서 ‘우리’를 밀쳐낸 자리마다 풍덩풍덩, 팔다리가 묶이고 담요에 싸인 약자들이 줄지어 내던져지는 나라. 어디에서나 구조는 더디다. 어디에서나 물살은 빠른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 하지만 굽은 팔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안으로 굽는 팔을 기꺼이 밖으로 뻗을 줄 아는 것이 ‘인간’이라고 배웠다. 물에 빠진 사람에겐 손을 내미는 게 ‘문명’이라는 것도 배웠다. 그런데 우리 시대의 ‘내 새끼’들은 다른 이야기를 듣고 자란다. 가만히 있으라고. 모른 체하라고. 너만 물에 안 빠지면 상관없다고. 남의 ‘곁’을 지켜주려 하지 말고 내 ‘편’을 만드는 데나 열중하라고. 그렇게 세상의 ‘공주’들이 홀로 남겨지는 동안 나는 무엇을 했을까. 21세기 문명 사회가 17세기 야만의 시대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이제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영화 <한공주>를 보고 나면 누구든 나와 같은 질문을 끌어안고 강으로 뛰어들게 된다. 공주 곁에서 함께 바둥대며 헤엄치게 된다.
다시 책을 펼친다. ‘가만히 있기’를 멈춘 성난 군중들이 마침내 무엇을 했는지 써 있다. 우리의 ‘공주’들을 물에 빠뜨린 자들의 최후가 어때야 하는지 써 있다. “매슈 홉킨스가 군중들에게 포위되었다. 군중들은 홉킨스가 해오던 마녀판별법을 이용했다. 즉 담요에 말아 연못에 던졌고, 그는 익사했다.”(같은 책, 297쪽)
(#한겨레 #김세윤의재미핥기 #한공주 2014.5.9)

아 라디오 시간이랑 점심시간 겹쳐서 반밖에 못듣는다😭 우리들 봤는지 물어봐야지 물어봐야지 하고 못물어봤는데 라디오로 물어보넼ㅋㅋㅋㅋ 그때 라디오 듣고 연초에 우리들 봤었는데 좋습니다ㅠㅜ 얼른 보세여!!! #스윗소로우 #송우진 #박선영의씨네타운

MOST RECENT

2017.04.25.수요일☀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
CGV부천 20:00~22:14 4DX관 D열 3번

한줄평 '4DX로 꼭 보세요'
2번 봤지만 4DX짱입니다. 보세요! 꼭 보세요! 급발진할 때랑 브레이크할 때 진짜 차타고 있는 느낌. 부딪히면 범퍼카 타는 것 같고...! 워우...! 컬쳐데이라 만원에 봤지만 제 돈 주고 봐도 안 아까울 것 같다. 그래비티 이후로 4DX 효과가 가장 잘 적용된 영화가 아닌가 싶다.

2017.04.25.수요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1' ★★★★
CGV부천 17:00~19:14 3관 F열 7번

한줄평 '마블의 수호자들'
이 영화를 왜 개봉했을 때 안봤나 봤더니 명량이 개봉했을 때였다. 그러니 봤을리가 없지... 불쌍한 가디언즈... 마블 영화 중 가장 스케일이 큰 영환데 묻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지금 2를 개봉하기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어서 뭔가 기쁘다. 아 영화 얘기를 하면 이 영화의 6번째 가디언은 음악이 아닐까 싶다. 적절한 올드 팝들이 영화를 가득 채워주는게 정말 끝내주는 노래들이라 할만하다. 조금 유치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긴하지만 그래도 화려한 볼거리들이 그것들을 감싸줘서 다음이 더 기대된다. 베이비 그루트 보고싶다!!!

라디오 사은품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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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한우 #박선영의씨네타운 #한우세트 #구이용 이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좋아

뽀디(sun young park)&부부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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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첫부부👫 게스트
본블리 (오늘은 매니저 신분) #박희본
#마리안느와마가렛 감독🎬 여배우가 사랑한 #윤세영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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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가족끼리 하는 방송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박선영의씨네타운#박선영#아나운서#박선영아나운서#SBS#radio#라디오#music#음악#뮤직#노래#kpop#korea#dj#영화#movie

작년 방송도 봤어요🤘✌️
#니퍼트선수 #두산베어스 팬인 것도 알고 있어요.
이번주 #홍성흔선수은퇴식 때 잠실가면 볼 수 있을까요?🤔 롯데팬이라 3루에 예약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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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집에서 한 번 만나볼래요??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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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의씨네타운
#박선영아나운서 #박선영 #뽀뽀녀 #뽀디 #벤쿠버동계올림픽여신 #런던올림픽여신 #소치동계올림픽여신 💋
#박희본배우님 #윤세영감독님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연출한 윤세영 감독이자 남편과 잠시 후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합니다.
방송 후에도 이렇게 웃고 나올 수 있을지...🤔
#마리안느와마가렛 #박선영의씨네타운 #sbs #107.7

집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듣는 라디오 :) 오늘의 씬쿵에 내가 본 영화가 나오면 참 반갑다! 두 분 케미도 짱짱! 후엥, 나도 공개방송 당첨 됐으면 좋겠다ㅜㅜ... 문자는 보냈었는데 안 될 것 같지.....덕계못😭😭 #박선영의씨네타운 #팝콘좀씹던오빠 #영화음악씹기 #팝콘오빠 #송우진 #송군 #기승전아오이유우 #고양고양 #공개방송가고싶다아

분명히 같이 찍은 사진인데......
우진이 셀카라고해도 괜찮겠네.
난 또 못난이 되어버리고.

#SBS #박선영의씨네타운 #팝씹영씹
#송우진 #송대세 #송화보 #송햇살
#또만나요🤗🤗

오늘도 방송국 출근도장 완료! ㅋㅋㅋ
반가운 미소로 인사해주는 우진과 함께
걸어 나오며 잠깐의 대화도 나누고
탐앤탐스랑 담주 방송얘기도 물어봤는데
과연 갈 수 있을런지.
오늘도 즐거운 방송 잘 들었어요~
담에 또 봐요~

#SBS #박선영의씨네타운 #팝씹영씹
#송우진 #송대세 #송화보 #송햇살
#또만나요🤗🤗

뽀디(sun young park)&박혜은편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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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디가요? 범상치 않은 의상이에요]란 청취자 문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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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디 #박혜은편집장 님 이렇게 말했어요
#집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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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집 말고) 어디 좀 가요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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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의씨네타운#박선영#아나운서#박선영아나운서#SBS#radio#라디오#music#음악#뮤직#노래#kpop#korea#dj#영화#movie#박혜은편집장

뽀디(sun young park)&박혜은편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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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디가요? 범상치 않은 의상이에요]란 청취자 문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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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디 #박혜은편집장 님 이렇게 말했어요
#집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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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집 말고) 어디 좀 가요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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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의씨네타운#박선영#아나운서#박선영아나운서#SBS#radio#라디오#music#음악#뮤직#노래#kpop#korea#dj#영화#movie#박혜은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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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다. 멘탈터짐😶
내 연고지는 어디인가?
수퍼스타 #이용규 간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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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의씨네타운
#박선영아나운서 #박선영 #뽀디 #뽀뽀녀 #벤쿠버동계올림픽여신 #런던올림픽여신 #소치동계올림픽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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