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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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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세계 오늘도 8시부터 시작됩니다 #통사론#박상천

즐거운 무게🎈
그리고 뜨거운 책임감,
#즐거운무게#박상천

#1일1시
너의무게를 생각한다
내 삶에 걸리는 너의무게를 생각한다.
무중력 상태에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무게를갖지 못하지만
나의 몫만큼,
지구가 끌어당기는 힘에 의해
내가 이 땅에서 나의 무게를 갖듯
우리는 서로의 몫을 끌어당기며
서로이 무게를 확인한다.
너를 끌어당기는 힘을 버리고
지독한 어둠속에서
유영의 홀가분함을 즐기는 것보다는
나는,
내 삶에 걸리는 너의 무게가
그 무게가 더 즐겁다
무겁게 더 무겁게
네 무게를 내 삶에 담으마
오, 즐거운무게
#즐거운무게 #박상천
#사랑하는_아기에게
#윤수가씀

170801
제10회 금능원담축제
가 8월5일부터 6일 이틀간
금능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재미있는 볼거리
맛있는 먹거리
소소한 플리마켓
다양한 체험활동
금능 밤바다를 수놓을 불꽃놀이
사우스카니발 공연
백난아가요제
초대가수 박상천공연까지
8월의 금능해수욕장을 뜨겁게 달굴
금능원담축제로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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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능원담축제
#소소한플리마켓
#금능해수욕장⛱
#불꽃놀이
#사우스카니발공연
#백난아가요제
#박상천
#8월5일6일
#놀러오세요
#셀러밥쌤
#bbabssam_jeju

조정래_풀꽃도 꽃이다.
#1. 두꺼운 2권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구성이 어렵지 않아서 술술 읽히는 책. 마치 소년탐정 김전일처럼, 주인공 강교민 주변 인물들이 교육과 관련한 여러 문제를 겪고, 그것을 인품과 지성이 뛰어난 주인공 강교민이 하나씩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현재의 교육 문제를 두루두루 사실적으로 꼬집어 놓았으나, 너무나도 완벽한 인품과 지성을 갖춘 주인공 설정이, 그가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식이 너무나도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서 많이 아쉽다. 소설 후반부로 갈수록 이광수의 '무정'이 떠오른건 '조정래'에게 가졌던 기대감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일까?
#2. 국어교사인 강교민이 야외수업을 하며 학생들에게 시를 낭독해보라고 한다. 자꾸 읽다 보면 시인의 감성과 일치하는 어느 순간을 만나게 되고 그게 시 감상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데 그때의 기쁨이 곧 문학의 감동이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강교민은 자신이 먼저 학생들에게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송해준다. 이 부분에서 내가 만약 강교민이었다면, 어떤 시를 낭송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떠오른 시.

통사론 -박상천 -

주어와 서술어만 있으면 문장은 성립되지만
그것은 위기와 절정이 빠져버린플롯 같다.
'그는 우두커니 그녀를 바라보았다'라는 문장에서
부사어 '우두커니'와 목적어 '그녀를' 제외해버려도
'그는 바라보았다'는 문장은 이루어진다.
그러나 우리 삶에서 '그는 바라보았다'는 행위가
뭐 그리 중요한가
우리 삶에서 중요한 것은
주어나 서술어가 아니다
차라리 부사어가 아닐까
주어와 서술어만으로이루어진 문장에는
눈물도 보이지 않고
가슴설레임도 없고
한바탕 웃음도 없고
고뇌도 없다
우리 삶은 그처럼
결말만 있는 플롯은 아니지 않은가
'그는 힘없이 밥을 먹었다' 에서
중요한 것은 그가 밥을 먹은 사실이 아니라
'힘없이'먹었다는 것이다
역사는 주어와 서술어만으로도 이루어지지만
시는 부사어를 사랑한다

#조정래 #풀꽃도꽃이다 #기대가너무컸다 #박상천 #통사론 #블로그가아닌데너무길게써버렸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경기도교육연수원 #수업전문성향상직무연수 #1일차 #20170602 #금요일 #수업코칭 #수업나눔 #수업자의시선 으로 #바라보기 #쉬는시간 #장미터널 🌹 #예쁘다 #빨강 혹시 #노랑#유채꽃 ? #전신스타그램 #잉어 많은 #연못 🤗
"한걸음 한걸음 내일을 향해 나는 행복한 꿈을 꾼다"
#내가사랑하는사람 #정호승 #통사론 #박상천 #좋은시 도 알게 된 #오늘 그리고 나에게 의미 있는 #계란꽃 🌼
#도란도란 얘기하는 #밤 을 생각하고 놀러온다는 생각으로 왔는데 너무나도 #의미있는시간 😶
#학교스타그램 #쌤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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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내가 널 좋아한다면 어쩌겠니'



오, 어리석었던
가정법 고백

#박상천 #가정법고백

심쿵💘



#카페윔즈 #wh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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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백을 해 본 사람은 안다.
그 한 마디를 입에서 꺼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지를.
사랑 고백을 해 본 사람은 안다.
김승옥이 무진기행에서
'<사랑한다>라는 그 국어의 어색함'이라고 했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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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괜찮아 #시 #시스타그램 #박상천 #가정법고백 #어리석었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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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백을 해 본 사람은 안다. 그 한마디를 입에서 꺼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사랑 고백을 해 본 사람은 안다. 김승옥이 무진기행에서 <'사랑한다'라는 그 국어의 어색함> 이라고 했던 의미를.
고등학교 시절 나는 그녀에게 고백하고 싶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가슴에 눌러둔 그 한마디를 하지 못하면 말 그대로 죽어버릴 것 같았다.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며 그 한마디를 하고 싶었지만 입 안의 침만 마를 뿐, 입 밖으로 꺼낼 수가 없었다. 얼굴이 희미하게 보이는 어두운 골목길에 이르러 그녀에게 고백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면 어쩌겠니.'
오, 어리석었던
가정법 고백.

#시#글#문학#박상천#가정법고백

#kfc🍗 인스타 안하는 #박상천
오꼬노미야↗끼하니↗
치킨위에 깔아야 맛있대

#박상천 #통사론

주어와 서술어만 있으면 문장은 성립되지만, 그것은 위기와 절정이 빠져버린 플롯과도 같다. '그는 우두커니 그녀를 바라보았다.' 라는 문장에서 부사어 '우두커니'와 목적어 '그녀'를 제외해버려도 '그는 바라보았다.'는 문장은 이루어진다. 그러나 우리 삶에서 '그는 바라보았다.'는 행위가 뭐 그리 중요한가. 우리 삶에서 중요한 것은 주어나 서술어가 아니라 차라리 부사어가 아닐까. 주어와 서술어만으로 이루어진 문장에는 눈물도 보이지 않고, 가슴 설레임도 없고, 한바탕 웃음도 없고, 고뇌도 없다. 우리 삶은 그처럼 결말만 있는 플롯은 아니지 않은가. '그는 힘없이 밥을 먹었다.'에서 중요한 것은 그가 밥을 먹은 사실이 아니라 '힘없이' 밥을 먹었다는 것이다. 역사는 주어와 서술어만으로도 쓰여지지만, 시는 부사어를 사랑한다.

며칠 전에 받았지만 지금 인증!
마치 미리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같다.
좋아하는 작가에게 사인 받은 소녀팬의 심정이 이런 것일까.

내가 써 달라고 한 글과 잘 어울린다며, 시인이신 우리과 교수님께서 쓰신 글도 함께 받았다.
두 글 모두 내가 앞으로 닮고자 하는 삶의 태도를 담고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다시 한 번 고마운 @yeonyou_hvn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캘리그라피 #금손 #제가쓴건아닙니다 #크리스마스선물 #고마워 #이병률 #끌림 #박상천 #흔들림에대하여 #caligraphy

다가오는 2017년에는 치렁치렁 늘어질테다🌿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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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천쌤 감성 코드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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