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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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진심
말을
짧게
하면
👽
진심도
짧게
전달
되더라
______ _진_______ _ _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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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책
#독립출판 🌃zzZ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 작가님의 책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서울 나들이에도 들고 나올 정도로 좋은 책이예요 박작가님 첫책 축하드려요

#방이동#할머니멸치국수#꼬막#참이슬#박상범
오랜만에 상범이랑! 어여들 오셔요~ 오늘 술 꽁짜!

<너이기도 했다가 너일 때도 있었다> 사람들과의 관계, 연애와 이별 등 소소하지만 모두가 생각해봤을 만한 것들에 대해 제 느낌들을 적은 에세이입니다.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 #독립출판 #책방마실 #책스타그램
<다른이름으로 저장>

대부분의 기억들을 잘라먹고 다르게 기억 하고 있던 것이다. 좋았던 추억이라 생각했던 기억들은 실제로 그 당시에는 뭔가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혼합돼있었지만 그 기억들을 좀먹고 들어가 결국은 기억을 바꿔 버린 것이다.
아 그때 좋았었는데 라고.

의식하지도 못한 채 그렇게 하나하나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고 있다 지금도.
-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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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물 속 이었으면>

어떤 관계를 시작하는 게 두렵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시작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한적이 있다.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은 이게 시작인지 아닌지에 대한 인지 없이 시작 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퐁당 빠져버리면 이미 빠져있지, 내가 물론 뛰어들지 말지에 대한 고민은 없기 때문이다.
찬물인지, 뜨거운 물인지, 미지근한 물인지 발 끝으로만 느끼고 있으니 그게 참 어렵게 느껴진다.
-48p.

요새 읽은 시집 중에 가장 공감이 갔다. 공감을 넘어서 이게 무의식중에 나도모르게 내가 쓴 글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커피를 마시지 않았는데도 보고있는 내내 심장이 쿵쿵거렸다.

퇴근하자마자 엄마가 해준 죽을 미뤄두고 침대에 누워서 한장한장 읽었다. 친구를 더 많이 알게된 느낌이다. 작가 친구를 둔 사람들의 마음이 이런겅가🙊. 지금 내 마음이 그린그린하다 🌿 자기전에 다시 또 읽어봐야지.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 #독서 #책
#Proudofyou .
같이그린그린해질사람들, 클릭 👉🏻 @bestpsb2

박상범 <너이기도 했다가, 너일때도 있었다>가 4차 입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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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 #경주 #책방지나가다 #황남동 #books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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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너이기도 했다가, 너일때도 있었다>가 4차 입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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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 #경주 #책방지나가다 #황남동 #books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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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던 대로 살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랬다.
'완벽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고.

적당히 느슨하게, 적당히 지저분하게, 적당히 게으르게,
적당히 헤매게, 적당히 비겁하게.
뭐든 우리의 행복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만.
- 온전히 나답게, 한수희 -





#온전히나답게 #한수희 #에세이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 #글스타그램 #오늘의책 #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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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이야기 본 느낌이다.

거창하거나 군더더기 없이 아주 사소한 우리 주위 이야기.
초반에는 아주 재밌게 읽다가 나중엔 무슨 이야기가 있었더라 기억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재미 없다는게 아니라
흔한 이야기다 보니 기억나지 않는 느낌이랄까.

어차피 이 책을 산건 어떤 엄청난 이야기를 기대한게 아니라 제목인 '온전히 나답게' 를 어떻게 썼는지, 내가 어떻게 하면 온전히 나다워질까 호기심에 산책이라 그것에 대한 답은 어느정도, 작가님이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얼추! 느꼈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마지막 장을 덮었다.




#온전히나답게 #한수희 #에세이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박상범

악기 셋팅받는도중 시간이너무오래걸려서 찾게된
홍대 '짐프리' 여행서적도 많고
읽고싶었던 독립출판된 책
조용하고 다락방에온듯 편안하고
무엇보다 사람이없어서 좋다
#홍대#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박상범#시집#에세이#서점#짐프리#일상#데일리

"나는 그 남자랑 달라."
소영은 대답이 없었다.
"그 남자랑은 다르게 사랑할 거라고."
소영의 호흡은 흐트러지지 않았다.
"맞아, 나도 잘난 거 하나 없어. 어린데다 철도 없고,
사랑해 본 적도 별로 없고. 누나한테 턱없이 부족해.
누나가 얼마나 두려워하는지도 알아. 나랑도 실패할 수도 있겠지. 근데 누나...그래도...."
더 사랑하는 죄인은 가까이 다가가는 것조차 허락을 받아야했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는 건 그 때문이다.
단단한 담벼락으로 무장한 연인을 무너뜨릴 수 없어 펄펄 끓는 제 사랑에 데고 마는 것이다. 기다리라면 기다릴 수 있고, 돌아오라면 그럴 수 있었다.
"그래도, 나랑 같이 실패해보면 안 돼? 실패하면 다시 사랑하고, 또 실패했다가 또 다시 사랑하다 보면, 언젠가는 좀 더 낫게 실패하면서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될지도 모르잖아."

- 싱글빌, 최윤교 -





#싱글빌 #최윤교 #소설 #책 #책추천 #북스타그램 #글 #글스타그램 #오늘의책 #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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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지쳤습니까?
간섭에 질렸습니까?

여기 완벽한 1인용 주택이 있습니다.
힘겹게 몸을 움직일 필요 없는 전자동 음성 인식 시스템
홀로 앓는 서러움을 날려줄 실내온습도 조절기
울창한 숲속, 사색의 산책로까지 완비한

싱글빌로 오십시오.

입주조건은 딱 한 가지.
독신에 싱글!

사랑 없는 쾌적한 삶.
지금 시작하십시오!

별도 리뷰는 없어요. 재밌네요.





#싱글빌 #최윤교 #소설 #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박상범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 #독립출판 #책방마실 #책스타그램
<다른이름으로 저장>

대부분의 기억들을 잘라먹고 다르게 기억 하고 있던 것이다. 좋았던 추억이라 생각했던 기억들은 실제로 그 당시에는 뭔가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혼합돼있었지만 그 기억들을 좀먹고 들어가 결국은 기억을 바꿔 버린 것이다.
아 그때 좋았었는데 라고.

의식하지도 못한 채 그렇게 하나하나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고 있다 지금도.
-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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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물 속 이었으면>

어떤 관계를 시작하는 게 두렵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시작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한적이 있다.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은 이게 시작인지 아닌지에 대한 인지 없이 시작 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퐁당 빠져버리면 이미 빠져있지, 내가 물론 뛰어들지 말지에 대한 고민은 없기 때문이다.
찬물인지, 뜨거운 물인지, 미지근한 물인지 발 끝으로만 느끼고 있으니 그게 참 어렵게 느껴진다.
-48p.

요새 읽은 시집 중에 가장 공감이 갔다. 공감을 넘어서 이게 무의식중에 나도모르게 내가 쓴 글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커피를 마시지 않았는데도 보고있는 내내 심장이 쿵쿵거렸다.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박상범#책스타그램#좋은책#편안한책#힐링#고맙습니다

얼마든지 더 기다릴 수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좋은 책을 글과 함께 보내주셨다. 이런 책을 읽을 수 있게 해 주신 것도 좋은데 내 이야기에 감사해주시기까지 하니 더 좋당ㅋㅋㅋ인간적인 작가님 덕분에 정말 이 책을 받은 날인 오늘은 무조건 행복💃🏻💃🏻✌🏻️ 글은 나만 간직하고 싶은 관계로 일부러 흐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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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이책의 작가인 장영희 교수가 누군지 모르고 책을 보고 있었다.
근데 읽다보니 암 투병이라는 글이 자주 나왔다. 어? 아프신가..아프신데도 글을 쓰셨네..하면서
이 분이 누군지 궁금해 졌다.
인터넷에 '장영희' 라고 치니, 이게 웬..생각지도 못했다. 암투병 중 돌아가셨다고..

앞 겉표지에 보면 '장영희 교수가 생의 마지막까지 전하려 한 희망의 힘' 이라고 써있는게 이해가 가는 순간이였다.

제목 또한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아 . 소름 돋았다.
그러면 안돼지만 좋은 글,희망스러운 글을 볼 때마다 가슴 한쪽이 찡했다.
이 에세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려 했던 메시지는 무엇이였을까? 에 비중이 쏠리고, 그저 '베스트 셀러' 였던 책이 나에게 뭔가 사랑스러운 책이 되고 있었다. 아니, 되었다.

갑자기 이 부분이 생각난다.

어떤 여제자가 자신이 사귀는 사람과 너무 사랑하고 사이도 좋지만 서로 너무 가난해서 힘들다고..
사랑만으로는 안되는거냐고, 돈을 따라가야하는게 맞는거냐고 묻는 질문에 장영희 교수는 이렇게 대답했던걸로 기억한다.

널 사랑하지만 돈 없는 남자와
널 사랑하지 않지만 돈 많은 남자,
넌 누구랑 살래?

와, 명쾌한 해답. 정말 누구나 생각해볼수있는 물음표에 단 한방에 느낌표로 해결 하셨다.
돈이냐 사랑이냐 하면 돈이라고 할 사람은 많지만 저런 질문을 하면,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
살아봐야 안다고, 우린 아직 너무 어리다.

지금까지 살아온 기적,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기적, 매순간을 기적이라 생각하고 사는 것.

교수님. 많이 배웠습니다.
교수님 책을 읽고 감동 받고 위로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교수님이 제목으로 고민하셨던 것 중 하나인
'나, 비가 되고싶다' 제가 블로그 메인으로 달아놨어요.

나비가 되어 자유를 만끽하고 말하고 싶은 소식을 전할수 있다는, 나비효과 처럼 전하고자 하시는 메시지를 전할수 있다는, 봄비처럼 온 세상을 감동으로 적실수 있다는.

나 , 비 가 되고 싶다





#살아온기적살아갈기적 #장영희 #에세이 #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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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비가 되고 싶다' 그가 추천한 제목 이였다.
그 이유는 첫째,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가 되어 자유를 만끽하며 내가 말하고 싶은 소식을 전할 수 있다' 였다. 수인으로 살면서 바깥세상을 그린 결과일 것이다. 두번째, '나비효과처럼 내가 전파하는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세 번째, '봄비처럼 온 세상을 촉촉히 적실 수 있다' 는 것이었다.
참으로 사려 깊고 이미지도 좋은 제목이다. 하지만 내가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메시지는 그렇게 위대하지도, 추상적이지도 않다.
그래서 나는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제목으로 정했다.
생각해 보니 나는 지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적을 원한다. 암에 걸리면 죽을 확률이 더 크고,
확률에 위배되는 것은 '기적'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고, 나는 지금 내 생활에서 그것이 진정 기적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난 이 책이 오롯이 기적의 책이 되었으면 한다.

- 살아온기적 살아갈기적, 장영희 -





#살아온기적살아갈기적 #장영희 #에세이 #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 #글스타그램 #오늘의책 #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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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
작가님의 책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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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독립출판점이라고 했지만 아직 많이 미흡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이곳과 독립출판물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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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느낌으로 정의된 이 책에 대한 느낌은 '조금 더 읽고싶은 책이었다' 였으면 좋겠습니다.(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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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해카페 #김해독립출판 #독립출판 #독립출판물 #글#사진#책#추천#독서#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동네카페 #페브레로 #febrero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너가너다#박상범#독립출판물#조금더읽고싶은책#연지책방#용봉동
책 읽은 지 참 오래 됐는데 우연히 윤영이를 따라 간 서점에서 아기자기한 액세서리 가게에 있을 때보다도 더 행복해하며 책을 골라왔다. 많은 책 사이에서 제목이 확 들어왔고 펼쳐 보니 내용이 눈에 확 들어와서 난 이 책을 확 집어왔당! 눈이 아픈 나도 일상 속에서 가볍게 편하게 읽을 수 있는데 읽고 있으면 꼭 새벽에 정말정말 잘 통하는 정말 잘 통하는 친구랑 이야기 하는 기분이다. 여기선 피식 웃었다가 저기서는 생각에 잠겼다가 어떤 부분에서는 너무 공감이 되서 작가님이랑 하이파이브 하고 오고 싶었다가 ㅋㅋㅋㅋ 편하면서도 여러 가지 매력이 있는 책인데 작가님 마저 참 멋지신 분이고 인간적인 매력 넘치셔서 난 하루만에 바로 팬이 되어버렸다. 책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더 넘치지만 요만큼 하기로 하고 나는 또 즐거운 기다림을 시작 💕 책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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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책. 기억에 남는 책이다.
제목도 기가 막힌다.

"견뎌라 참아라" 라고 말하는 책은 많지만 "견디지마라" 라고 말하는 책이라니...!

책은 시 한편, 글 한편. 이런식으로 구성 되어 있다.
내용 자체는 무겁지 않은 내용이니 시라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없다.읽다 보면 좋은 부분이 너무 많아서 모서리가 거의 다 접혀 있을 정도다.

벌써 몇년 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얇은 장수 만큼 생각날때 쭉 훑어 봐도 금방 읽곤 한다.

예전에 선물 해준 적도 있는데 잘 읽었다는 얘기를 듣고 엄청 기뻤던 기억도 있다.

견딜수 없는 사랑은 견디지 마라

아직 그 정확한 의미를 알진 못한다.
나중에 더 나이를 먹고, 달라진 내가 읽었을 때는
'아. 이런 의미였구나' 라고 알게 되겠지.
그날을 기약하며.





#견딜수없는사랑은견디지마라 #서정윤#시#시집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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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위해서 뭔가 해줄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대가 전혀 원하지 않아도... 그대를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가 싫다.
그대가 삶에 지쳐 힘겨워 할때, 너무 힘들어 혼자 아무 말도 못하고 침묵할 때,
그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그대의 영웅이 되고 싶다.
그대가 나를 보며 삶의 힘을 얻을 수있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아닌 정원의 꽃으로 있지만
그대가 그 꽃을 보면서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새 힘을 얻어 날개를 펄럭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대의 지친 잠을 깨지 않도록 조심하는 일밖에 할 수 없지만 그것이 그대를 위해서 내가 할수 있는 전부라는걸 그대가 느끼고 기분 좋아 했으면 좋겠다.

- 견딜 수 없는 사랑은 견디지마라, 서정윤 -





#견딜수없는사랑은견디지마라 #서정윤 #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시집 #글 #글스타그램 #오늘의책 #박상범

#서점#연지책방#책#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더읽고싶은책#나는여자

요즘 지나치게 웃음을 되찾고 흥이 감당이 안 되며 남자보다 더 털털하고 털털한 걸로 부족해서 아저씨 같은 나는 입만 열면 여성스러워질거야 조신해질거야 반복하고 주변인들은 괴로워하는데 이 사진은 참 얌전하게 나와서 좋닼ㅋㅋㅋㅋㅋㅋㅋ

가을 타는 사람들이 좋다.
유별나거나 감성적이고나 다른 무엇이든,
작은 변화를 느낄 줄 아는 사람이라 좋다.
그 변화로 인해 우율해져도 좋고 들떠도 좋다.

그만큼 감정에 솔직하다는 거니까.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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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성함을 보고 괜히 옛날 누군가 떠올라서 더 센치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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