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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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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진심
말을
짧게
하면
👽
진심도
짧게
전달
되더라
______ _진_______ _ _심
.
.
#박상범 #책
#독립출판 🌃zzZ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방이동#할머니멸치국수#꼬막#참이슬#박상범
오랜만에 상범이랑! 어여들 오셔요~ 오늘 술 꽁짜!

<너이기도 했다가 너일 때도 있었다> 사람들과의 관계, 연애와 이별 등 소소하지만 모두가 생각해봤을 만한 것들에 대해 제 느낌들을 적은 에세이입니다.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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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에 대해 철학적으로 풀어쓴 책이다.
주인공의 '연애'를 이야기 하면서
그 행동 하나하나에 대해 철학적으로 풀어 나간다.

알랭드 보통 책은 어렵지만 난 이책이 너무 잘 맞았다.

내가 생각했던 부분들을 알랭드보통은 글로 풀어 썼다는 점이 너무 매혹적이였다.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할 줄 아는 표현력이란 정말..

좋은 부분이 너무 많다.
너무 길다고 포기하지말고 단어 하나하나를 곱씹으며 읽다 보면 정말 책을 다 읽고, 딱 덮고나면 뭔가 얻는게 있을 것이다.

그게 뭐든지 간에. 아, 이 책을 3번인가 봤는데 읽을 때마다 달라지는 책이다.





#알랭드보통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 #소설 #소설추천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리뷰 #오늘의책 #박상범

퇴근하자마자 엄마가 해준 죽을 미뤄두고 침대에 누워서 한장한장 읽었다. 친구를 더 많이 알게된 느낌이다. 작가 친구를 둔 사람들의 마음이 이런겅가🙊. 지금 내 마음이 그린그린하다 🌿 자기전에 다시 또 읽어봐야지.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 #독서 #책
#Proudofyou .
같이그린그린해질사람들, 클릭 👉🏻 @bestpsb2

얇은 이책이, 얇아서 아쉬웠으면 좋겠습니다.
<너이기도 했다가 너일때도 있었다>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

MOST RECENT

너이기도 했다가 너일때도 있었다

사람들과의 관계, 연애와 이별 등
소소하지만 모두가 생각해봤을 만한 느낌을 적은 이야기.
시집과 비슷한 사이즈로 제작해서 한적하게 읽어보기 좋습니다.

#다시서점 #다시서점신방화점 #다시서점온라인몰 #독립책방
#독립출판 #시집 #방화동 #신방화 #마곡 #김포공항 #강서구 #책방 #서점
#에세이 #박상범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책스타그램#책추천#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박상범#독립출판#진즉#공감#작가님최고
그랬겠지?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너도 나도 찔리게 하는 공감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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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까. 이 책..
'냉정과 열정사이' 가 먼저 나왔지만 난 이 책을 먼저 봤다.
일단, 한일 공동 작업이라는 타이틀이 어린 나이에 신선 했고, 남자 이야기, 여자 이야기 이렇게 따로따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남자 생각과 여자 생각이 다르듯이 각자의 책은 그 주인공 색깔을 잘 담았다.
여 주인공인 홍. 남 주인공인 준고.
홍 이야기 먼저 읽고 준고 이야기를 나중에 읽었는데
간편하게 여자책, 남자 책이라고 하겠다.

여자책을 읽을때 여자의 입장만 보여주고
사실 알고보니 남자의 입장은 이러했다. 하면서
두 권을 다 읽어야 이해가는 그런 내용들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 연인사이 오해들도 이런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정말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이 책을 읽었을 때가 아마 20살 때였는데 이미 11년전이라 엄청 엄청 이 로맨스 소설에 빠져있었다는 기억 밖엔 없다.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에 팍팍 박혀서 거의 외우다시피 했던 기억이 난다.
특히,
'거짓말.그사람 잊지 못했으면서 '
칸나의 목소리는 진실을 꿰 뚫는다 .
도대체 누가 후회라는말을 만들어 냈을까 .
신은 사람에게 후회하게 함으로써 무엇을 배우게 하려는것일까 .무겁게 짓눌리는 시간의 쇠사슬을 등에 지고 아래를 내려다본다.

이 부분. 정말 그 당시 내 상황과 맞춰가며 나 혼자 상상속에 소설을 써내려 가고 있었다.그만큼 뭔가 찡 한 소설이였다.나중에는 남자책 먼저 읽고 여자 책을 나중에 읽었는데 전에 읽었던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이였다.

요새는 새로운 책도 좋지만 예전의 이런 애틋한 책들을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다.
11년이 지난 지금의 내가 읽는 '사랑후에 오는 것들'은 어떤 느낌일지 또 한번 궁금하다. 맨날 궁금해 하지말고 조만간 진짜 읽고 간단하게 남겨야겠다.





#사랑후에오는것들 #공지영 #츠지히토나리 #소설 #로맨스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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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싫어지는 때가 이런 때다.

늘 하던 실수를 늘 하는 내자신을 바라 볼때,

그리고 심지어 그것에 뻔뻔해지지도 못할 때,

하지만 다음번에 그 순간이 온대도 내가 결국은 그 실수를

또 하고야 말 거라는 걸 알 때, 머리에 끈을 동여매고 결심을

하거나 구호를 한 달쯤 외치며 참회의 눈물을 흐리거나

다시 태어나기 전에는 늘 데리고 살아야 하는 나의 결점들을

그렇게 보게 될 때, 그리고 내가 고작 거기까지의 인간이라는 걸

그래서 또 깨닫게 될 때.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공지영 -





#사랑후에오는것들 #공지영 #소설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 #글스타그램 #오늘의책 #박상범

상봄이랑 사진 찍기ㅣㅣ 하룻동안 상범이가 오늘 너무 이쁘다고 옷도 너무 귀엽다고 칭찬으로 시작해서 칭찬으로 끝난 날❤️❤️❤️ #변태아저씨 #박상범 #옷을 #보는데 #넌 #왜 #봐 #?

#책스타그램#책추천#박상범#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공감#마음뜨뜻

맞아 앨범에 가을이 없을 뻔했다. 아픈 눈 덕분에 2016년의 봄을 놓쳤고, 그 한 번의 봄을 놓쳤을 때 인생이 끝난 것처럼 우울해했던 나는 꼭 내 **살의 봄은 아니 내 삶은 단 한 순간도 추억할 게 없는 것처럼 비관했었다. 그랬던 내가 다행히 올 해의 봄을 내 눈에도 앨범에도 예쁘게 담을 수 있었고 그 사실에 꽤 행복해했는데 가을은 없을 뻔했다. 가을이 오면 가을도 담아야지 아니아니 모든 계절을 다 담아야지 늘 봄을 담지 못할까 조바심 내던 나였지만 이젠 어떤 계절이든 나한테는 다 예쁘니까 🤗

나는 어떤 사람일까
같이 있어도 따로 있는 것 같은 사람이 있고
떨어져 있어도 같이 있는 것 같은 사람이 있다
🍃
🍃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책#일상#데일리
#좋아요#소통#daily #book #selfie #instadail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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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 이야기.
개인 한명 한명에 대한 이야기.

동성에 대한 야릇한 호기심에 몸을 떠는 기쿠코,
현실을 버티지 못해 정신에 금이간 에미,
우정과 연애의 경계에서 덜 영근 사랑을 하는 유즈,
비만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세상을 적으로 돌리고 일기장에 독약을 처방하는 카나,
조숙한 육체로 남자를 혼란하게 하는 미요.

학창시절, 누구나 곁에 두고 있는 친구들.
사랑에 가슴않이 하던 녀석들.
각각 평범한 녀석들이 없던 그 시절.

언젠가 기억에 사라진다해도
그 기억이 다시 불현듯 내 머리를 때릴때
몸서리칠 정도로 반가운 그 기억들을
사랑할수 있을 것이다. 분명히.





#언젠가기억에서사라진다해도
#에쿠니가오리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오늘의책 #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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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어린시절의 친구들 모임에 나갔다가 내 기억속의 나와는 다른 나를 만나곤 한다.

당시에는 나의 전부였을 그것들을 지금의 나는 기억조차하지 않고, 긴 시간을 두고 나를 형성해온 많은 사건들,
역시 그 의미마저 잊은 채 외면하고서, 나는 현재를 아주 다른 사람처럼 살고 있는것이다.
그러다 아주 가끔 , 옛친구들을 만났을 때의 충격이
되살아 나곤 한다.
-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해도, 에쿠니가오리 -





#언젠가기억에서사라진다해도
#에쿠니가오리 #소설 #책 #책스타그램 #글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오늘의책 #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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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살 아이에게 셰익스피어 작품은 말도 안되는 허섭스레기이며, 만약 그의 작품이 일곱살 아이들에게 읽힌다면 셰익스피어는 그 아이들이 이해하는 수준에서 평가 받을 수 밖에 없다.>





#우리는사랑일까 #알랭드보통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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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제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았다
아니, 애인이 없으니 오히려 사람이 필요치 않은듯이 느껴졌다
친구의 범주에 드는 남자는 많았다.
그녀는 곧잘 남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에 관심을 가져주고,
그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알은체 해주는 성격이어서,
수첩에 친구들의 전화번호가 넘쳐났다.
남자를 사귀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이런 친구들이 곁에 있기 때문일 터였다.
- 우리는 사랑일까, 알랭드보통 -





#우리는사랑일까 #알랭드보통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 #글스타그램 #오늘의책 #박상범

저번주에 밤새 데이트했던 형의 책!
나도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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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 #분리된평화 #존놀스 #북스타그램 #나만의서재

어떤 말이 생각나서라기보다 '너'라고 적어봤는데 '너'가 누구를 지칭하는지 당사자인 내가 망설여졌다. 사랑의 주체가 없는 지금 '너'라는 단어는 과거 모든 연인들에 대한 포괄적인 단어로 느껴졌다. p1 #너이기도했다가너일때도있었다 #박상범 #독서 #독서기록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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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때 나 자신에 대한 지독한 보호본능에 시달렸다.
사랑을 할 땐 더더욱이 그랬다.
사랑을 하면서도 나 자신이 빠져나갈 틈을 여지없이 만들었던 것이다.
가령, 죽도록 사랑한다거나, 영원히 사랑한다거나,
미치도록 그립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말자.
내가 한 말에 대한 책임 때문에 올가미를 쓸 수도 있다. 가볍게 하자, 가볍게.

보고는 싶지라고 말하고,
지금은 사랑해 라고 말하고,
변할 수도 있다고 끊임없이 상대와 내게 주입시키자.

그래서 헤어질 땐 울고불고 말고 깔끔하게, 안녕.
나는 그게 옳은 줄 알았다.
그것이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는 일이라고 진정 믿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드는 생각.
너,그리 살어 정말 행복하느냐?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죽도록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 만큼만 사랑했고,
영원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나 당장 끝이 났다.
내가 미치도록 그리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나를 미치게 보고 싶어 하지 않았고,
그래서,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내가 아는 한 여자,
그 여잔 매번 사랑할 때마다 목숨을 걸었다.
처음엔 자신의 시간을 온통 그에게 내어주고,
그 다음엔 웃음을 미래를 몸을 정신을 주었다.

나는 무모하다 생각했다.

그녀가 그렇게 모든 걸 내어주고 어찌 버틸까, 염려스러웠다.
그런데,그렇게 저를 다 주고도 그녀는 쓰러지지 않고,
오늘도 해맑게 웃으며 연애를 한다.
나보다 충만하게.

그리고 내게 하는 말.

나를 버리니, 그가 오더라.

그녀는 자신을 버리고 사랑을 얻었는데
나는 나를 지키느라 나이만 먹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모두 유죄다.

자신에게 사랑받을 대상 하나를 유기했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다.
속죄하는 기분으로 이번 겨울도 난 감옥 같은 방에 갇혀, 반성문 같은 글이나 쓰련다.


* 유죄인 친구들이 많다.나도 마찬가지고.




#지금사랑하지않는자모두유죄 #노희경 #에세이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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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 만큼만 사랑했고,
영원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나 당장 끝이 났다.
내가 미치도록 그리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나를 미치게 보고 싶어 하지 않았고,
그래서,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내가 아는 한 여자,
그 여잔 매번 사랑할 때마다 목숨을 걸었다.
처음엔 자신의 시간을 온통 그에게 내어주고,
그 다음엔 웃음을 미래를 몸을 정신을 주었다.

나는 무모하다 생각했다.

그녀가 그렇게 모든 걸 내어주고 어찌 버틸까, 염려스러웠다.
그런데,그렇게 저를 다 주고도 그녀는 쓰러지지 않고,
오늘도 해맑게 웃으며 연애를 한다.
나보다 충만하게.
그리고 내게 하는 말.

나를 버리니, 그가 오더라.
-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노희경 -





#지금사랑하지않는자모두유죄 #노희경 #에세이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 #글스타그램 #오늘의책 #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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