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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남

MOST RECENT

혼자떠는수다 81

2018.01.28.일.

#완벽한날들#메리올리버#마음산책#민승남#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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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삶을 사는 데는 습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습관을 통해, 그 현명한 도움을 통해 스스로를 아주 훌륭하게 개선 할 수 있다. 하지만 습관은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기보다는 우리를 지배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 삶의 양식은 우리를 보여준다. 우리의 습관은 우리를 평가한다. 우리가 습관과 벌이는 싸움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꿈들을 말해준다.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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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물의 법칙처럼 도덕의 법칙을 확신한다. 나는 17년동안 해마다 6월이면 내 땅에 옥수수를 심으며 거기서 스트리크닌이 나진 않는다는 걸 안다. 나의 파슬리, 비트, 순무, 당근, 갈매나무, 밤나무, 상수리나무도 마찬가지다. 나는 정의는 정의를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는 걸 믿는다.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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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디여린 아침이여, 안녕.
오늘 넌 내 가슴에
무얼 해줄까?
그리고 내 가슴은 얼마나 많은 꿀을 견디고
무너질까?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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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폭풍도 찾아온다. 집 전체가 흔들리고 파도가 테라스까지 밀려들고 바람이 휘몰아치면, 바다의 편이 되는 게 좋다. 안 그러면 두려워지니까.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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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은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 있던 게 없어지는 거니까. 먹이고, 산책시키고, 목욕시키고, 안아줄 대상이 하나 없어지는 것이자. 소중히 여기고, 걱정하고, 동정하고, 위안을 얻을 지각력 있는 생물체가 하나 없어지는 것이다.<...> 신들은 행위하고, 우리는 그 행위의 목적은 알지 못하지만 이것만은 안다. 세상은 우리의 깊은 관심과 소중히 여김의 소용돌이와 회오리 없이는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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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끄적끄적#궁시렁궁시렁
#일상#매일매일#혼자놀기#책#책읽기#독서#책사랑
#책읽는여자#책읽는습관#독서기록#독후감상#독서일기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
#책속한줄 아니 여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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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 않다.
수다스럽지 않다.
어렵지 않다.
단조롭고 당연한듯한 이야기지만
인간과 세상을 품고 어르는 이야기.

새들이 날고
뱀이 숨어들고
나비가 깨어나는,
바다의 잔잔함과
나뭇잎들의 나고 지는 소리
숲 속 산책로의 고요가
들려주는 그 모든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그런 세상에 살고 있음을
위로로 들려주는 이야기들.

#너대니얼호손#주홍글씨#장바구니 속으로

혼자떠는수다 70

2018.01.13.토.

#군산독립서점#군산동네서점
#군산마리서사

예쁜 서점이다.
1920년 적산가옥을 수리해 만든..
#고우당#히로스가옥 이 남아있는
동네 골목과 아주 아주 잘 어울리는 #서점
#서점가는길 은 늘 즐겁다.
이렇게 예쁜 서점이라면 곱절로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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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물들인 옷을 입은 듯 한 서점과
시간을 물들여줄 글들을 감싼 책이 있는 곳.
오래 머물고 싶은 곳..
오래 오래 거기서
그 모습 그대로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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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책한권
너무 예쁜 #소녀상배지 를 구입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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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는수다
#궁시렁궁시렁#끄적끄적
#매일#일상#여행#서점나들이
#군산#동네서점#동네책방#독립서점#마리서사
#책#책사랑#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읽는여자
#완벽한날들#메리올리버#마음산책 #민승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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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극히 친절하고 뜨거운 지지를 보내준다
그런데도 빌리는 대중과의 만남이 공포스럽고 기괴하게 느껴진다
그들에게는 뭔가 가혹한 것이, 열렬하고 도취적인 것이, 마음 깊은 곳의 욕구에서 비롯되는 불타는 것이 있다
빌리는 그들이 자신에게 뭔가를 요구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 P.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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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넓은 시각에서 보면 무한히 깊은 바다로 흘러드는 거대한 강에서 빌리는 단세포동물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최근 들어 그는 그런 실졸적 발작을 숱하게 겪었다
시시때때로 모든 것이 헛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어떤 삶을 사느냐가 왜 중요한지 회의가 들었다
도덕률에 얽매일 것 없이 멋대로, 강간과 얄탈을 일삼으려 흥청망청 살면 안 되는 이유가 뭐지?
지금까지는 도덕을 지키며 살아왔지만, 그건 그런 삶이 더 쉬워서, 에너지와 배짱이 덜 요구되어서였는지도 모른다 -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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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훌륭한 군이이야
그는 자신에게 말한다
나 훌륭한 군인 아닌가?
훌륭한 군인의 기분이 이렇게 비참한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겁먹지 마
슈롬이 말했다
어차피 겁먹게 될 테니까 하는 말이야
겁이나기 시작해도 겁먹지 마 -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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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됐다
다들 고기를 뒤로 젖히고 폭소한다
어찌 보면 아주 쉽다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해주면 되니까 - P.283
.
자리를 빠짐없이 메운 관중이 모두 일어나 환호하고 있다
오늘 모든 것이 그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좋아, 행복해해라
그것이 빌리의 입징이다
그들이 얼마든지 환호하고 소리지를 수 있다
하지만 이 공연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저 시간 때우기용 저질 오락거리일 뿐
빌리와는, 그가 전쟁터로 돌아가는 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 P.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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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실존이 반드시 하나의 불행에서 다른 불행으로 비틀비틀 향하는 머저리의 행보여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삶에서 맥락이라는 것을, 그가 어른스러움과 연관짓는 문제를 얼마간 추구할 수도 있지 않을까? - P.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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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진짜는 어떻게 봐도 가짜 같은 것이다
너무 진짜처럼 보이는 진짜는 오히려 가짜 같고, 진짜처럼 보이지 않는 진짜는 고로 가짜라서 그걸 진짜로 만들기 위해 헐리우드의 기술과 속임수가 필요한지도 모른다 - P.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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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파운틴#빌리린의전쟁같은휴가#민승남#문학동네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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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이안 감독의 작품이지만 그닥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내게 이 작품을 읽게 한 이유는 "이안이 선택한 원작"이라는 점이었다
지금까지 이안 감독의 영화들을 보고 읽은, 또는 읽고 본 원작들은 다 재미있었다
이안의 원작 리스트에 이 작품을 또 넣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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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극히 친절하고 뜨거운 지지를 보내준다
그런데도 빌리는 대중과의 만남이 공포스럽고 기괴하게 느껴진다
그들에게는 뭔가 가혹한 것이, 열렬하고 도취적인 것이, 마음 깊은 곳의 욕구에서 비롯되는 불타는 것이 있다
빌리는 그들이 자신에게 뭔가를 요구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 P.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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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넓은 시각에서 보면 무한히 깊은 바다로 흘러드는 거대한 강에서 빌리는 단세포동물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최근 들어 그는 그런 실졸적 발작을 숱하게 겪었다
시시때때로 모든 것이 헛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어떤 삶을 사느냐가 왜 중요한지 회의가 들었다
도덕률에 얽매일 것 없이 멋대로, 강간과 얄탈을 일삼으려 흥청망청 살면 안 되는 이유가 뭐지?
지금까지는 도덕을 지키며 살아왔지만, 그건 그런 삶이 더 쉬워서, 에너지와 배짱이 덜 요구되어서였는지도 모른다 -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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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훌륭한 군이이야
그는 자신에게 말한다
나 훌륭한 군인 아닌가?
훌륭한 군인의 기분이 이렇게 비참한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겁먹지 마
슈롬이 말했다
어차피 겁먹게 될 테니까 하는 말이야
겁이나기 시작해도 겁먹지 마 -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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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됐다
다들 고기를 뒤로 젖히고 폭소한다
어찌 보면 아주 쉽다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해주면 되니까 - P.283
.
자리를 빠짐없이 메운 관중이 모두 일어나 환호하고 있다
오늘 모든 것이 그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좋아, 행복해해라
그것이 빌리의 입징이다
그들이 얼마든지 환호하고 소리지를 수 있다
하지만 이 공연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저 시간 때우기용 저질 오락거리일 뿐
빌리와는, 그가 전쟁터로 돌아가는 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 P.341
.
우리의 실존이 반드시 하나의 불행에서 다른 불행으로 비틀비틀 향하는 머저리의 행보여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삶에서 맥락이라는 것을, 그가 어른스러움과 연관짓는 문제를 얼마간 추구할 수도 있지 않을까? - P.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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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진짜는 어떻게 봐도 가짜 같은 것이다
너무 진짜처럼 보이는 진짜는 오히려 가짜 같고, 진짜처럼 보이지 않는 진짜는 고로 가짜라서 그걸 진짜로 만들기 위해 헐리우드의 기술과 속임수가 필요한지도 모른다 - P.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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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파운틴#빌리린의전쟁같은휴가#민승남#문학동네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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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이안 감독의 작품이지만 그닥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내게 이 작품을 읽게 한 이유는 "이안이 선택한 원작"이라는 점이었다
지금까지 이안 감독의 영화들을 보고 읽은, 또는 읽고 본 원작들은 다 재미있었다
이안의 원작 리스트에 이 작품을 또 넣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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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먼저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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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가 맘에 들어 신청한 리뷰어 이벤트 당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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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 한다는 약간의 의무감이 생기는 건 책이 안읽히는 날에는 좋은 자극제가 되어준다
일단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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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파운틴#빌리린의전쟁같은휴가#민승남#문학동네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독서#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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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매일 책이 안읽힌대 대체 언제 잘 읽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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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흑

#서른살의인생여행 #지금읽는책

과거는 현재만큼 중요하다.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그냥 보내서는 안 된다.
잘못들은 바로잡아자기를 기다린다.
그것이 과거와 화해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나는 간밤에 갔던 길을 되돌아가... 그를 찾아냈다.

#대니윌러스 저자 #민승남 옮김. #독서중 📖

나는 여기, 한 여자의 몸속에 거꾸로 들어 있다.
#첫문장#넛셀#이언매큐언#민승남#문학동네
지금까지 가장 강렬했던 첫 문장은 "내 이름은 빨강"이었다. "넛셀"의 첫 문장은 조금 강렬,이지만 이어지는 문장들과 난생 처음 보는 화자의 어조는 매우매우 강렬하다.
+) 어머니가 트루디가 바뀌는 순간
#카눈#알바니아#181#14장#이스마엘카다레#부서진사월
오늘 불현듯 생각났던 알바니아인의 관습이 나왔다. 책 제목이 생각 안 나 답답했는데 알바니아라는 힌트가 나왔네.

2017.7.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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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집어든 책입니다.
시작은 좋았으나, 결말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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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적인 형태의 감정이 모여있는 뇌의 변연계를
작가는 "미친 뇌" 라고 정의합니다.
본능과 그 의미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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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대척점에 본능을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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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원래 가지고 있던것을
후천적인 것들(이성,교육,언어)에 의해 지금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언어가 생기기 이전 인간은 어떻게 소통했을까요?
영화 아바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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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뚜렷하게 반박할만한 논리도 부재합니다.
두고 두고 생각할 꺼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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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뇌가 나를 움직인다 with DogZ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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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_뇌가_나를_움직인다#데이비드_와이너#길버트_헤프터#김경숙#민승남#사이#도그자임#장건강#면역력#노령견#호분증#강아지설사#강아지변비#강아지유산균#강아지효소#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발효#반려동물#강아지자연식#dog#dogstagram#멍스타그램#맞팔#선팔#팔로우#쿡방#먹방#1분레시피

참 좋아했던 소설이고 이 책으로 #민승남 이라는 훌륭한 번역자님을 알게 되었는데 한참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판권을 보니 99년도 출간. 건망증 덕에 다시 읽어도 새 책 같고 좋겠다. 아 이거 참 좋아했었어, 라는 기억만 갖고 왜 다시 들추지 않았는지 세세한 기억은 다 잊는 것이 아마도 대부분 예상 못했을 긴 수명을 인고하는 방법 중 하나일 듯싶은데 왜 이야기가 이렇게 전개되었는지는 #슬픈짐승 의 첫 문장이 오버랩되어서이고. 그 책이 기억난 이유는 단지 회상 모드에 빠져서지만 이런 리딩트리도 아니 있음직하다는 #반생의서 #북스타그램
#아름다운화해 #패티김 #aCabcalledReliable #오정희!

#한낮의우울-내면의 어두운 그림자/ 우울에 관한 모든 것》#앤드류솔로몬 #민승남 옮김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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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님에게서 카톡이 왔다. 근처 중고서점에 방금전 입고되었다고. 빨리가서 구입하라며 ... 이렇게 챙겨준다. 작은 감동과 함께...드디어 나에게... 읽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을 때의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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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한낮의우울 #앤드류_솔로몬 #앤드류솔로몬 #민승남 #민음사 652쪽
대단한 책이다. 그리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도 많다는 걸 알았다. 중증 우울증은 정말 무섭구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옆에 있어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가족이 아니어도.
저자가 그랬다. 우울증은 외로움이라고. 이건 알 거 같아.

ㅡ책을 선물하는 사람은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지 않을까 싶어, 고마워 지은언니, @mag.jkim #repost @numberingseoul #harpersbazaar #korea #fashion #black #turtleneck #autumn #❤️ #완벽한날들 #maryoliver #민승남 #마음산책

전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요
갈매기나 물고기였더라면 훨씬 좋았을 거예요
인간이 되는 바람에 항상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고,
진정으로 누구를 원하지도,
누가 진정으로 원하는 대상이 되지도 못하고,
어디 속하지도 못하고,
늘 조금은 죽음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된 거죠!

#유진오닐 #밤으로의긴여로 #민음사 #민승남
#세계문학캘린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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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들어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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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아름다움
스물아홉 번의 탱고로 쓴 허구의 에세이
앤 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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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고 배신을 겪고 이혼에 이르는 과정이 존 키츠의 시구와 격렬한 탱고의 이미지 위로 흐른다. 부정의 사랑과 그 모든 것을 상쇄시키는 '아름다움',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주종적 관계에 대한 가슴 저릿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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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의자서전
시로 쓴 소설
앤 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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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해와 피해, 영웅담에 희생된 빨강 소년이 다시 써내려가는 괴물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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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책이다. 몇 년간 이렇게까지 나를 흔들어놓은 글은 없었다" -앨리스 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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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비엥#은평구#동네서점
#앤카슨#한겨례출판#민승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books
#bookshop #bookstore #book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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