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남

10 posts

TOP POSTS

#한낮의우울-내면의 어두운 그림자/ 우울에 관한 모든 것》#앤드류솔로몬 #민승남 옮김 #민음사
.
.
신랑님에게서 카톡이 왔다. 근처 중고서점에 방금전 입고되었다고. 빨리가서 구입하라며 ... 이렇게 챙겨준다. 작은 감동과 함께...드디어 나에게... 읽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을 때의 기분이란...
.
.
#고마워요

전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요
갈매기나 물고기였더라면 훨씬 좋았을 거예요
인간이 되는 바람에 항상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고,
진정으로 누구를 원하지도,
누가 진정으로 원하는 대상이 되지도 못하고,
어디 속하지도 못하고,
늘 조금은 죽음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된 거죠!

#유진오닐 #밤으로의긴여로 #민음사 #민승남
#세계문학캘린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 새로 들어온 책
.
.
#남편의아름다움
스물아홉 번의 탱고로 쓴 허구의 에세이
앤 카슨
.
한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고 배신을 겪고 이혼에 이르는 과정이 존 키츠의 시구와 격렬한 탱고의 이미지 위로 흐른다. 부정의 사랑과 그 모든 것을 상쇄시키는 '아름다움',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주종적 관계에 대한 가슴 저릿한 탐구.
.
.
#빨강의자서전
시로 쓴 소설
앤 카슨
.
사랑의 가해와 피해, 영웅담에 희생된 빨강 소년이 다시 써내려가는 괴물의 자서전
.
"놀라운 책이다. 몇 년간 이렇게까지 나를 흔들어놓은 글은 없었다" -앨리스 먼로
.
.
#책방비엥#은평구#동네서점
#앤카슨#한겨례출판#민승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books
#bookshop #bookstore #bookstagram

ㅡ책을 선물하는 사람은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지 않을까 싶어, 고마워 지은언니, @mag.jkim #repost @numberingseoul #harpersbazaar #korea #fashion #black #turtleneck #autumn #❤️ #완벽한날들 #maryoliver #민승남 #마음산책

나는 여기, 한 여자의 몸속에 거꾸로 들어 있다.
#첫문장#넛셀#이언매큐언#민승남#문학동네
지금까지 가장 강렬했던 첫 문장은 "내 이름은 빨강"이었다. "넛셀"의 첫 문장은 조금 강렬,이지만 이어지는 문장들과 난생 처음 보는 화자의 어조는 매우매우 강렬하다.
+) 어머니가 트루디가 바뀌는 순간
#카눈#알바니아#181#14장#이스마엘카다레#부서진사월
오늘 불현듯 생각났던 알바니아인의 관습이 나왔다. 책 제목이 생각 안 나 답답했는데 알바니아라는 힌트가 나왔네.

참 좋아했던 소설이고 이 책으로 #민승남 이라는 훌륭한 번역자님을 알게 되었는데 한참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판권을 보니 99년도 출간. 건망증 덕에 다시 읽어도 새 책 같고 좋겠다. 아 이거 참 좋아했었어, 라는 기억만 갖고 왜 다시 들추지 않았는지 세세한 기억은 다 잊는 것이 아마도 대부분 예상 못했을 긴 수명을 인고하는 방법 중 하나일 듯싶은데 왜 이야기가 이렇게 전개되었는지는 #슬픈짐승 의 첫 문장이 오버랩되어서이고. 그 책이 기억난 이유는 단지 회상 모드에 빠져서지만 이런 리딩트리도 아니 있음직하다는 #반생의서 #북스타그램
#아름다운화해 #패티김 #aCabcalledReliable #오정희!

MOST RECENT

나는 여기, 한 여자의 몸속에 거꾸로 들어 있다.
#첫문장#넛셀#이언매큐언#민승남#문학동네
지금까지 가장 강렬했던 첫 문장은 "내 이름은 빨강"이었다. "넛셀"의 첫 문장은 조금 강렬,이지만 이어지는 문장들과 난생 처음 보는 화자의 어조는 매우매우 강렬하다.
+) 어머니가 트루디가 바뀌는 순간
#카눈#알바니아#181#14장#이스마엘카다레#부서진사월
오늘 불현듯 생각났던 알바니아인의 관습이 나왔다. 책 제목이 생각 안 나 답답했는데 알바니아라는 힌트가 나왔네.

참 좋아했던 소설이고 이 책으로 #민승남 이라는 훌륭한 번역자님을 알게 되었는데 한참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판권을 보니 99년도 출간. 건망증 덕에 다시 읽어도 새 책 같고 좋겠다. 아 이거 참 좋아했었어, 라는 기억만 갖고 왜 다시 들추지 않았는지 세세한 기억은 다 잊는 것이 아마도 대부분 예상 못했을 긴 수명을 인고하는 방법 중 하나일 듯싶은데 왜 이야기가 이렇게 전개되었는지는 #슬픈짐승 의 첫 문장이 오버랩되어서이고. 그 책이 기억난 이유는 단지 회상 모드에 빠져서지만 이런 리딩트리도 아니 있음직하다는 #반생의서 #북스타그램
#아름다운화해 #패티김 #aCabcalledReliable #오정희!

#한낮의우울-내면의 어두운 그림자/ 우울에 관한 모든 것》#앤드류솔로몬 #민승남 옮김 #민음사
.
.
신랑님에게서 카톡이 왔다. 근처 중고서점에 방금전 입고되었다고. 빨리가서 구입하라며 ... 이렇게 챙겨준다. 작은 감동과 함께...드디어 나에게... 읽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을 때의 기분이란...
.
.
#고마워요

#한낮의우울 #앤드류_솔로몬 #앤드류솔로몬 #민승남 #민음사 652쪽
대단한 책이다. 그리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도 많다는 걸 알았다. 중증 우울증은 정말 무섭구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옆에 있어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가족이 아니어도.
저자가 그랬다. 우울증은 외로움이라고. 이건 알 거 같아.

ㅡ책을 선물하는 사람은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지 않을까 싶어, 고마워 지은언니, @mag.jkim #repost @numberingseoul #harpersbazaar #korea #fashion #black #turtleneck #autumn #❤️ #완벽한날들 #maryoliver #민승남 #마음산책

전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요
갈매기나 물고기였더라면 훨씬 좋았을 거예요
인간이 되는 바람에 항상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고,
진정으로 누구를 원하지도,
누가 진정으로 원하는 대상이 되지도 못하고,
어디 속하지도 못하고,
늘 조금은 죽음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된 거죠!

#유진오닐 #밤으로의긴여로 #민음사 #민승남
#세계문학캘린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