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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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얻어....! 문학과사회 가을호에 싣게 된 <괴수 아키코>, 오랜만에 발표한 글이었다. 정말 오래 품고 사랑했던 글을 발표하게 되어 충분히 좋았고 많이 행복했다. 사실 <문학들> 가을호에 실릴 대만호텔까지 기다려서 한 번에 올리고 싶었지만 <문학들> 아직 안 나와서...뭔가 인스타그램 너무 오랜만에 했더니 이 글은 <문학들> 예고편이 된 거 같고 어떻게 수습하죠.. 🤭아무튼 <괴수 아키코> 읽어주신 분들 너무 고마워요 ☺️
#문학과사회 #소설 #단편소설

『문학과사회』 2017년 겨울 120호 수록,
한강 작가의 단편 「작별」이 '제 12회 김유정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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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단편 「작별」은 "인간과 사물의 경계, 삶과 죽음의 경계, 존재와 소멸의 경계를 슬프도록 아름답게 재현해 놓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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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눈사람이 된 주인공이 사랑하는 이의 온기 속에서 조금씩 녹아내리는 하루를 담은 작품 「작별」을 『문학과사회』 2017년 겨울 120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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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bookstagram #문학과사회 #한강 #작별 #한강작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한강작가 #책추천

『문학과사회 하이픈』 가을호에 「퀴어-되기를 위한 주제와 변주」라는 제목으로 김봉곤론을 썼습니다 😀 이번 호 표지 예쁘다

#문학과사회 #하이픈 #가을호 #김봉곤 #여름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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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론.
문학동네 가을호에 윤경희 선생님께서 「긴 여름이 끝날 즈음」이란 제목으로, 문학과사회 가을호 하이픈에 인아영 선생님께서 「퀴어-되기를 위한 주제와 변주」라는 제목으로 작가론을 써주셨습니다. 한 편은 읽고서 눈물이 맺혔고, 한 편은 읽고서 메릴 스트립의 미소―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그것!―를 지었어요. 둘 다 제게 과분한 글이라는 공통점이 있고요. 분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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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인아영 #김봉곤 #문학동네 #문학과사회 #여름스피드

망리단길,,, 너란 갬성,,,⭐️

편집을 하던 지인이에게 연락이 왔다. “강성은 시인과 부러 맞춘 거예요?” “뭘?” 지인이가 보내준 『문학과사회』 2018년 가을호 표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성은 누나와 표제작 제목이 같아서 한 번, 민정 누나의 신작이 있어서 또 한 번. #그것 #문학과사회

#문학과사회 #여름호
윤여일, 이승철의 글을 읽었습니다✨

#윤여일 사상은 어떻게 가능한가
-두루미 3.5점: 문사의 메타적 문제의식이 돋보이는 글
-얼룩말 3점: 언제나 옳을 수밖에 없는 추상적인 레토릭. 이론은 언제나 비동양의 아래들이 먼저 가져오지 않나.

#2018년_50
#문학과사회 122호 #2018년여름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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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와 단행본, 전집을 통틀어서 개인적으로 내게 가장, 가장 중요한 책. 중요한 길목마다 얘가 있었다. 이번 호는 리뷰가 (매우) 늦었다.
누군가와 이야기하다가 “저는 사실 ___을 ___고 싶어요”(이럴 땐 꼭 ‘사실’을 붙여줘야 함)라고 말할 일이 생겼는데, 그 길로 밥도 거르고 서점 가서 사왔다.
이번 호 하이픈은 <공동체-독자>였다. 평소에 비해 아주 얇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담도 아쉬웠음. 그러나 <<82년생 김지영>>의 독자층에 대한 논의와, <<곡성>>과 <<1987>>을 가지고 관객성을 분석한 글은 아주 흥미로웠다. (그리고 리뷰 쓰려고 목차를 다시 읽으면서야 후자를 우리 선생님이 쓰셨다는 걸 깨달음,,)
본책 중에서는 문보영 시인의 작품과 이장욱의 연재작이 좋았다. 다음 계절을 기다리는 게 싫어서 출간될 때까지 기다리는 편인데 이건 넘 최고여서 꼬박꼬박 읽을 수밖에 없다. 이장욱 짱,,
덧붙여, “너는 책을 왜 읽니?”하는 질문에 답할 때 얠 떠올렸다. 나를 구성하는 무용하고 멋진 것 중 하나. ⠀

#메타몽북스 #북스타그램 #문예지 #계간지 #문지 #오늘의책 #책추천 #한국문학 #📚

경향신문에 속았다. '나의 고통을 지혜롭게 기록하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해서 갔는데 이것은 #사회학강의 ? #인문학강의 ? 그런데 그것이 또 너무 좋더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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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평화와 건강과 젊음 같은 것들에 영속성이 없다는 사실을 마주할 때마다 나는 사실 조금 안도감을 느낀다. 주로 나의 불공평하고 고단한 삶을 억울해 하는 4번 은경이가 낄낄 그것봐라 다 똑같지 데굴데굴 웃는다. 매사에 감사할 줄 알지만 잘 등장하지 않는 2번 은경이는 32.5년간 큰 사고 큰 병 없이 사지 멀쩡하게 살아온 것 만큼 놀라운 기적이 어디에 있느냐며 웃는다. 둘은 32.5년째 매일 아침 같은 시간 같은 카페에 앉아 같은 커피를 마시는데도 죽는 날까지 절대 서로 아는 척을 하지 않을 그런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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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은 서사이기도 하다. 그것이 고대 서사시라면 우리는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을 무찌르고 잠시나마 원래의 완전한 몸으로 돌아가는 환상을 성취할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 비극이라면, 결국 승리를 거둔 병이 우리를 죽음이라는 낯선 영역으로 데리고 갈 것이다. 종종 마지막까지 이 둘을 구분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by #레베카솔닛 <멀고도 가까운:읽기 쓰기 고독 연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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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인생수업 #치병일기 #문학과사회 #문학과의학 #김신식 #몸의증언 #ArthurFrank #rebeccasolnit #생각할거리 한웅큼 쥐어주어 감사합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김수영 신임 원장, ‘전문 집필자’보다 ‘일상의 작가’ 찾겠다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지난 7월 11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3대 원장으로 김수영 원장이 취임한 가운데, 18일에는 원장 취임 기자간담회가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진행됐다.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김수영 원장은 진흥원의 위상 재정립과 비전에 관해 설명했으며, 비문학 출판 지원, 비전문저자 개발 등을 비전 중 하나로 제시했다.

간담회에서 김수영 원장은 “정부와 출판계 사이에서 출판계의 요구와 정부의 정책 등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진흥원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 진흥원 독자에게 가까이 갈 것... 비문학 지원, ‘전문 집필자’보다 ‘일상의 작가’ 찾겠다

김수영 원장은 대표 문학 출판사 중 하나인 문학과지성사에서 9년이나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김수영 원장의 경력으로 인해 진흥원이 문학 출판 분야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김수영 원장은 “문학 출판이 어려움 겪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문학 출판은 주목하고 지원하는 기구들이 제법 있다.”며 “상대적으로 비문학 출판이 지원받는 규모나 액수, 정책 방향 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비문학에 관심 가지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영 원장이 제시한 진흥원의 비전 중 하나는 ‘전문적 집필자’보다는 ‘일상의 작가’를 찾겠다는 것이다. 김수영 원장은 “출판정책에서 독자를 바라보는 관점은 기본적으로 소비자로서의 독자였던 것 같다. 그러나 이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구분이 없어졌고 독자에게 다가가는 태도가 반드시 소비자로서의 독자에 국한된 것 아니라 생산자로서의 독자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왔다.”며 ‘일상의 작가’를 찾아낼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전 행사와, 기획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금까지의 지원이 성인위주였기에 다른 세대의 독자들을 찾아낼 방법을 보완하는 등 상 전체적인 균형감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문학과지성사 #문학과사회 #김수영 #출판 #도서 #책

학부 내내 화두였던 문제. 예술작품과 창작자 사이의 커튼은 어느 정도 선까지 용인될 수 있는가? 물론 정답은 없다. 다만, 바르트 식의 '저자의 죽음'에서 독자가 탄생한다는 선언은 거의 사장되다시피 한 시대가 도래한 것만은 분명하다. 가령 <82년생 김지영>을 수용하는 방식이 공감에서 확대된 연대인 점을 두고 벌어지는 비평가 집단 내의 미학논쟁은 어떤가. 텍스트에서 자기동일성identity이 부각되는 건 어떤 면에서 필연적인 흐름일지도 모른다. 시대가 텍스트를 '호명'하는 일은 흔치 않기 때문이다.
#문학과사회

#문학과사회 여름호
읽는 중

코닥이 필름 생산을 중단했다...필름의 종말. 물질은 비물질이 되었다... 나는 그렇게 내 삶을 연출하면서 오랜만에 영화 연출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고, 그래서 조금 설레기도 했지만,... 유미 선배는 자신의 기억들을 잘 편집해 나아가고 있는 듯 보였다. 매끄럽게,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또는 느리거나 빠르게...

❝2014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양선형의 첫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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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훼손은 간혹 사실을 능가한다 『감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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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소설 #양선형 #현상소설 #bookstagram #책스타그램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도서추천 #신간 #책추천 #책속문장

넌 내 여름이고~

#문학과지성사 #문학과사회

소 돔 의 하 룻 밤
One Night in So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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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ood [short story] would take me out of myself and then stuff me back in, outsized, now, and uneasy with the fit.
- David Sed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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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reading
an amazing short story by Seung-u Lee from <Literature and Society>, the quarterly literary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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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이 얼마나 대단한가 하면 몸살과 두통과 동통이 번갈아 괴롭히는 와중에 식곤증은 식곤증대로 찾아와 도대체 몸이 왜 이런 거지, (내가 이 나이가 아니면) 혹시 둘째가? 하는 공포에 사로잡혔을지 모를, 그런 착잡한 상태에도 나를 책상에 엎어뜨려 혼절시키지 않은 소설이었다.
내가 좀더 멀쩡했다면 좋았겠으나. 😑
<문학과 사회 여름호>에 실린 이승우의 <소돔의 하룻밤>이라는 단편을 읽었다.
와--.
읽는 내내 정말 와--하며 읽었다.

두 천사가 어떤 사명을 받고 인간의 몸으로 소돔 성에 찾아온다. 롯은 혹여 그 이방인들이 성안에 만연한 폭력에 노출될까 염려되어 그의 집에서 하룻밤을 머물도록 강권한다. 그날 밤 성의 사내들이 우루루 몰려와 자신들이 재미 좀 볼 터이니 그 이방인들을 내놓으라고 난동을 부린다. 사내들이 롯을 해하려 하자 두 천사는 그들의 눈을 멀게 하고 롯에게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낸다. 자신들이 이 타락한 성을 무너뜨리기 전에 가족들과 어서 빠져나가 가까운 산으로 몸을 피하라 이른다. 그리고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경고한다. 우리가 익히 아는 대로 롯의 아내는 뒤돌아봤고 소금기둥이 된다.

그 유명한 소돔과 고모라의 일화를 텍스트로 삼았다. 여섯 개의 에피소드로 나눈 뒤 다시 소번호를 붙여가며 구절들을 하나하나 분석해나간다. 작년 악스트에 실렸던 그의 글쓰기에 관한 에세이가 그런 식이었던 것 같다. 견고하고 단호하게 텍스트를 해체해나간다.

이 익숙하고 짧은 일화가 이렇게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품고 있을 줄은 몰랐다.
호의의 이면, 기다림의 성질, 관습적이고 집단적인 폭력과 차별, 동일성과 타자성, 혐오와 모욕, 길 위의 삶, 사회적 약자의 울부짖음, 구원의 방식.
롯을 "도시가 주는 즐거움에 길들여진 자이다. 도시인이다."라고 해석한 건 놀랍도록 신선했다.
소설 형식의 특별함은 말할 것도 없고. 게다가 이승우 작가의 낙인이 문장마다 찍혀있다.

역행해서 전작들을 진지하게 읽어봐야겠다.
(아,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 선택과 집중은 역시 어렵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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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피기 위해서는 대상과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밀착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매몰되면 시야가 없어진다. 내부자는 내부밖에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도 잘 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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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자의 주는 행위는 강요하는 몸짓이다.
...거절하기 힘든 극진함, 과도한, 간청의 형식을 갖춘 호의는 거절하기 힘든 강요이다.
...호의에 반응하는 것도 호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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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되지 않은 동일성의 한 세계가 낯설고 이질적인 외부자에게, 단지 그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위해를 가하는 것. 혐오와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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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로 사는 것은 길 위에서 사는 것과 같다. 그런데 길은 머물러 사는 곳이 아니고 (어딘가로) 가는 곳이다. 고정된 장소가 아니고 유동하는 흐름이다. 누구에게도 소유되지 않는 트인 공간이다.
...길 위에 사는 것은 어딘가로 가는 중의 상태를 유지하며 사는 것이다. 도착은 한없이 연기되고 머묾은 영원히 유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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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멀자 이제까지 익숙하던 사람이 낯선 사람이 되었다. ...낯섦을 정하는 것은 대상의 조건이 아니라 주체의 맹목이다. 이는 나와 다른 사람, 나그네, 외지인에 대한 차별과 적대감이 눈 먼 행위임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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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는 자는 울부짖는 것 말고 다른 대응 수단이 없기 때문에 울부짖는다.
...울부짖는 자는 사회적 제도적 보호로부터 제외된 자들이다.
...이들의 울부짖음은 고발이고 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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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소돔 사람들(의 차별과 악덕과 문란함)의 멸망에 대해서는 놀라지도 않고 아쉬워하지도 않았지만, 도시(의 풍요로움과 화려함과 자유로움)가 사라진다는 것에 대해서는 놀라고 아쉬워했다.
...그는 도시가 주는 즐거움에 길들여진 자이다. 도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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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가끔 이런 식으로, 예측할 수 없고 대비할 수 없는 우연한 변수에 의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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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문학 계간지... 개간지... 이걸 구입하고 나니 본격 한국문학 덕후된 거 같고 막 그랬다 희희 무려 친구의 친구가 등단했다는 소식에 나까지 가슴이 뛰어서 구매 버튼을 눌렀다. 나 등단한 사람과 지인의 지인인 것도 처음이야.. 어렴풋한 꿈을 쫒는 사람을 보면 아무런 상관 없는 사람도 코끝이 찡해지고 그 꿈을 응원하게 된다. 그래서 제가 프로듀스 101 마니아... 아무튼 계간지를 구입해서 친구의 친구의 소설만 읽어보았는데 찌질하지만 자의식도, 감정도 과잉은 아닌 젊은 영화인들의 이야기가 정말 재밌었다. 나름 치열하고, 나름 담백한 이런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기다렸어! 이제까지의 예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짜고 달고 매운 음식 같았으니깐. 현실과 예술, 그 경계 어디 즈음에 발 딱 붙이고 있는 이야기. 그럼에도 찝지름하지만은 않고, 조금은 호쾌한 이야기. 주목할만한 이름을 친구 덕분에 알게 되어 기쁘다. 계속 찾아볼 수 있길. (내 친구의 소원인 '셀럽의 친구가 되기'가 이뤄지길.) #문학과사회 #셀룰로이드필름을위한선 #서이제 #문학과지성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

본 중 가장 박력있는 책님.. 무릎 꿇고 읽겠습니다.. #문학과사회 #문학과지성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

민음사 팸셀과 와병 이후 간만에 책 털이. 필립 로스가 타계하고 나서야 필립 로스 책을 구매했다. 남들이 다 읽었다는 책 따라 잡기도 왜 이리 버거워요😭😭 #죽음으로하여금 #편혜영 #현대문학 #미스함무라비 #개인주의자선언 #문유석 #문학동네 #팔월의일요일들 #파트릭모디아노 #문학과사회 #서이제 #문학과지성사 #에브리맨 #필립로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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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는 딱 네 권의 책만 둡니다. (문사는 예외)
페소아와 피카르트가 밤의 길을 안내한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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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집으로 갔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제 택배로 오셨다. 정말 여름이다 이제.. #문학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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