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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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전궤도에 들어오세요.
웅얼웅얼 말했어 웅얼웅얼 작게 얼버무렸어 그렇게 들었어 입모양도 알아볼 수 없을만큼 작았고 단어를 짓뭉게겠기 때문에들리지 않았어 귀를 가끔 아스팔트에 대고 엎드리면 지구가 돌고 있구나 하고 있음을 느껴 그리곤 내 심장박동소리도 들리고 누구의 걸음 소리도 들려 누가 나에게 오는구나 하고 또 생각해
너는 나의 뒷통수를 항상 볼 순 없어 너는 나의 웃는얼굴만 보는거야 나의 우울함의 주기와 뒷통수를 보지 못하지 내가 뒤를 돌땐 춥대 왜냐고? 그런 나도 모르지
생각이 차오르면 토끼가 절구를 빻고 속에선 바닷물이 출렁대고 만물의 이치가 알랑거러지 하지만 반으로 줄어들면 정말 딴 반반이야 누구의 편도 들어주지 않고 오로지 중간의 편만 들어줘 또 누가 마카롱을 한입 베어물듯이 머리통이 없어지면
메마른 나뭇가지 같아 우리가 돌고 돌면서 우리를 보지못하고 우리 사이의 거리가 230km 에서 386242Km가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우리를 만나게 해줬을거야
우리는 우리를 아니까 우리는 우리가 누군지 알고 어깨한번 스치지 못하였지만 생각을 알고 깊이 공감하니까 그러곤 위로해주니까 또 내 뒷통수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 수 없겠지만 내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무슨 꿈을 꾸는지 아니까
내가 어렸을 때 부터 읽었던 책 그리고 품는생각을 너는 알아그러니 우린 언제간 만날거야 꼭 그땐 내 뒷통수를 쓰다듬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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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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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격주로 진행되는 독서 모임이 3월에 시작 되었다. 어느새 3회차가 지나, 5월은 4회차 ‘사피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땅꼬마 때부터 읽고 머릿속에 그리고 생각하는걸 너무 좋아해. 예전에도 몇 차례 모임을 운영하기도 하고 참여는 늘 했지만, 최근 약8개월의 ‘경제학모임’이 마무리 된 뒤로, 아쉬워서 ‘독서모임’을 만들어서 모임을 유지하고 있다. ‘철저히 지적호기심을 지향하는 테마이다.’ 매달 다른 분야의 책을 선정해 나아갈 예정이다. ‘넓고 얕은 지식에서 벗어나, 넓고 깊은 지식이 되어가기를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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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은 경우에는 잠이 너무 모자란 상태로 참여해서 머리가 너무 아팠다. 조금은 말하면서도 스스로 괴리감이 들었는데, 어떻게 느끼셨을지 모르겠다. 워낙 허허실실 요상한 이상한 말들과 괴리의 논리를 바탕으로 세계를 이야기하는 말많은 청년이라 받을건 받고 이해해 주셨을것 같은데, 다음번에는 조금 조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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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인 교류와 에너지는 특별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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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뜩 드는 생각은 얽매일 필요가 있나 싶다. 하지만 이내 곧 하나쯤은 단단히 섥혀 결코 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나를 마주한다. 깊은 곳에서 단단히 묶여 나아갈 존재를 원하는 거겠지. 왜 원하는지 생각해본다. 평안함, 안도감, 행복감을 바탕으로 그 위에 수많은 것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길 원하는것 같다. 이 실체에 대한 근원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어쩌면 서로에게 깊이 얽혀, 아무 부담없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나아갈 존재와 함께라면, 왜인지 스스로 해답에 가까워 질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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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의 공지글이다. 이런 느낌으로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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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즐거움을 영위하기 2. 생각과 정보를 나누기 3. 생산성 있는 활동(연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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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귀중한 시간을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모든 활동은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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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부담이 되거나, 토론 및 모임 참여가 부담이 되어버리면, 그건 즐거움이 아닌 또 취미가 스트레스의 연장이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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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다 읽지 않아도, 읽은 만큼, 궁굼 했던 것들, 나누고 답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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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책읽고 기본적으로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이는 자리이지, 본인의 지식과 잘남을 내세우는 자리가 아님을 명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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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경청!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본인의 세계가 조금 더 확장이 되는 그러한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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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면 같은 책이라도, 그의 삶이 녹아있는 새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점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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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있는 활동은 매회 참석비(1,000원)를 모두의 이름으로 모아 다같이 의논하여 7월말, 12월말 2회를 목표로. 책을 사서 아이들을 위한 공공기관에 공동명의로 기부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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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독서 모임을 통한 지적충족과 더불어 상반기, 하반기 연간 2회를 목표로 다같이 의논하는 생산성 있는 기부활동을 통해 더 보람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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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일년간 진행될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소중한 인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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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모임 #책 #독서
#토론 #취미 #일상 #메모

_20180420

왜 빵집에 가면 먹고싶은 빵 하나만 사고 깔끔하게 나오는게 힘든걸까~~ 담날이 되면 맛이 떨어진다는걸
머리론 알겠는데 두개는 사줘야 할것만 같다는~^^;;
결국 난 고로케만 먹고 나머지빵들은 다른이들이 먹었다는... #내사랑 #그린티프라푸치노 #파리바게뜨 #고로케 #옥수수소보루크림빵 #미니찹쌀도넛 #간식 #좋아 #메모 #정리 #예쁜노트 #잘쓰고있어 #ㅋㅋ #쌩유💕 #먹스타그램 #일상

#0422
생각의 물결이 밀려올 수 있다
그럴 수도 있다
휩쓸리지만 않았음 좋겠다

밀려온 것들은 빠지기 마련이니까

온도차.

데우스 엑스 마키나!

낮과 밤이 섞이지 못하는 계절.

#나의 #서류가방 . #메모 그리고 #인간관계 . 참 중요하지만 때때로 잊어요.. 늘 메모하고, 생각해주기.. 참 중요해요..

📚속의 긍정적인 문구 적어보기
#책 #메모 #하지만_악필

은비 보현 담영이랑 전곡에서 시험공부&데이트🌿
#친구 #데이트 #시험공부 #장스커피 #브라우니 #스트로베리초코라떼 #흔적 #메모 #전곡

너에게. -이종화-
다 너다. 
세상은 온통 너를 향한 길이고
너를 위한 노래고
너의 빛깔로 눈부시다 
광장에 있는 많은 사람이 
너 한 사람으로 보인다 길 가 핀 모든 꽃에 
네가 보인다 짬 내서 마시는 커피 속에 
네가 있다 해 넘어가는 산등성이에 
네가 어김없이 그려진다 
세상의 모든 것이 이전과 다르게 보이고
기다림이란 말이 사전에서 사라진 
나는 언제나 
너에게 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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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고민이 있었기에
숱한 방황이 있었기에
지금의 네가 있는 거야.
더 나은 내가 되려 고군분투하는
네 모습이 얼마나 반짝이는지 넌 모를 거야.
힘든 시기를 잘 버텨내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는 충분히 박수 받아 마땅해.
그러니 조금만 더 자신을 믿어봐.
분명 네가 그리는 너를 만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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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펜 쓸 수 있게 안나오나?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언니 언니 언니 왜이렇게 예쁜대요😍
들으면서도 내가 다 설렜는데, 준희는 얼마나 좋았고.
또한 탬버린 언니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이 둘의 사랑을 우주도 축복해주길 바라며!
괜히 설레이게 시작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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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게 #해주세요 #넘나예쁜 #언니 #💕
#수고했어요 #정말고생했어요 #그댄나의자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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