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넷쨋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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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 날씨가 어쩜 이렇게 더울까요??
어젠 평택을 다녀왔는데...차안에서도 에어콘 없이는 도저히 더위에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작은 보냉병에 담아간 매실청을 희석시킨 냉채가 효자였답니다.

이렇게 땀 흘리는 여름대비해서 집안에 상비약처럼 지금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바로 매실청이지요?
어제 제가 매실청 레서피 자세하게 기능성 설탕을 이용해서 만드는 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워낙 저는 땅두릅을 이용해서 쪽갈비찜을 했는데 요즘 땅두릅 보다는 엄나무순(개두릅)이
더 시장에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쌉쌀한 맛과 식감은 같으나 사포닌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고
손상된 간세포를 회복시켜 해독에 좋다고 하네요.
보통 쪽쪽 소리를 내면서 살집을 한꺼번에 쭉 뜯어 먹는 쪽갈비는
살집과 뼈가 두툼해서 조금 넉넉하게 만들어야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있답니다.
두릅쪽갈비찜 (방송에서는 엄나무순으로 했습니다.)
재료;두릅200g 쪽갈비600g 대파1개 청양고추2개 (재료향신채)생강1톨 양파1/2개 생수3컵
(매실청고추장양념)매실청 넣은 고추장4큰술 간장2큰술 청주2큰술 맛술2큰술 다진 마늘2큰술 매실청1큰술 쌀뜨물1과1/2컵
만드는법
1.두릅은 다듬어 씻어 건진다.
2.쪽갈비는 뼈와 뼈 사이의 기름기를 떼어내고 살만 이등분으로 가른다. 찬물에 20분을 담가 핏물을 뺀다.
3.냄비에 생수를 붓고 생강채와 양파채를 넣어 끓으면 두릅을 데쳐내 찬물에 헹구고 그 물에 쪽갈비를 데쳐 기름기를 없앤다.
4.쪽갈비에 매실청을 넣은 고추장 간장 청주 맛술 마늘 매실청을 넣어 버무려 잠시 20분 정도 재운다.
5.냄비에 쌀뜨물이 끓으면 4의 쪽갈비를 평편하게 넣고 끓인다.
6.갈비가 거의 익혀지면 대파와 청양고추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두릅을 넣어 한소끔 끓여낸다.
상추김치
재료;상추400g 청양고추2개 붉은고추2개 (양념장)고춧가루5큰술 까나리액젓2큰술 조선간장1큰술 매실청3큰술 다진 파2큰술 다진 마늘1큰술 깨소금2큰술
만드는법
1.상추는 씻어 윗부분만 살짝 잘라 놓고 물기를 턴다.
2.청양고추와 붉은 고추는 반을 갈라 씨 그대로 송송 썬다.
3.고춧가루에 액젓 조선간장 매실청을 넣어 고루 섞어 고춧가루 색이 나도록 불린다.
4.3에 파 마늘 고추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상추에 4의 양념을 바르듯이 버무려 김치를 담아 깨소금을 뿌려서 마지막 간을 맞춘다. ===>>>액젓으로 무침을 하면 콤콤한 맛이 나긴하지만 깊은 맛이 있고 국간장으로 무침을 하면 간은 알맞지만 자칫 밋밋할 수 있으니 되도록 액젓 국간장을 섞어 맞추는 것이 좋아요
상추김치는 무친 후에 바로 먹습니다. 익혀 드시는 것 보다는 생것으로 먹으면
상추가 덜 늘어져 씹히는 식감이 좋답니다.

#상추김치 #두릅쪽갈비찜 #매실청 #환골탈태고추장 #기분좋은날 #mbc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홍보대사 #알룰로스 #자일로스

백세시대 건강수명의 가장 지름길?
바로 담금식품입니다.

그저께 뉴스특보 덕분에 한시간 늦게 방송한
mbc 기분좋은날 ㅡ우리집 보약 청과피클

많은 분들이 보셨지요?
모두 딱 지금 이맘때 드시면 좋을 담금은
바로 매실청입니다.

올해는 기능성 설탕으로 담아보시면
어떨까요?

사탕수수를 화학적 정제한 일반설탕 보다
화학적인 정제 과정이 없어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하면서 단맛은 일반설탕보다 적은 편이라
많은 분들이 주목하는 것이 바로 비정제설탕이지요

대신 우리몸에 설탕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흡수되는 당분의 양은 줄이면서 설탕의 단맛은
그대로 지니고 있는 것이 바로 기능성 설탕이랍니다

자일로스 타가토스 알룰로스가 바로 기능성 설탕이랍니다

사실 기능성 설탕은 가격이 좀 있어서
일반 설탕과 섞어 사용하는 것이
더욱 좋답니다.

매실청
재료: 청매실3kg 자일로스1.5kg 알룰로스1.5kg 액상알룰로스300g
1. 매실은 청매로 준비해서 꼭지를 떼어내고 행주로 물기를 닦은 뒤에 이쑤시개롤 군데군데 구멍을 낸다.
2. 대추는 깨끗이 씻어서 가위 끝으로 서너개 집어준다.
3. 소독한 병에 청매실과 대추를 켜켜이 담으면서 흰설탕과 분말 알룰로스를 켜켜이 뿌려준다.
4. 3에 액상 알룰로스를 뿌려 밀봉한다.
5. 매실청을 담고 난 후 15일에 한번씩 설탕이 잘 섞일 수 있도록 고루 섞어준다.
6. 90~100일이 지나 매실의 맛이 우러나면 청만 걸러 병에 담아 냉장보관 한다. ===>>>알룰로스의 특징을 제대로 안다면 설탕과의 비율을 조절해서 넣음이 좋다.
칼로리는 1/10로 줄여주고 단맛은 그대로, 액상 알룰로스스를 넣는 것은 부드러운 맛을 위해서 넣는다.
묵은 딱딱한 고추장 매실청으로 해결하기
재료;딱딱한 고추장1kg 고운 고추장용 고춧가루100g 소주100g 매실청200g 국간장(조선간장)50g 깻잎3-4장
만드는법
1.묵은 딱딱한 고추장을 준비한다.
2.고추장용 고운 고춧가루를 준비한다.
3.매실청을 준비하고 일반 소주도 준비한다.
4.볼에 고추장을 넣고 소주를 넣어 비벼서 딱딱한 것을 부드럽게 풀게 한다. 이렇게 소주로 치대면 방부효과가 생겨서 골마지가 끼지 않는다. 고추장과 소주의 비율은 10 : 1
5.풀어진 고추장에 고춧가루를 넣고 매실청을 넣어서 버무려 맛을 내고 집간장을 넣어 간을 제대로 맞춰 고추장을 완성한다.
6.항아리에 고추장을 담고 깻잎을 덮어주면 방부효과가 생겨 골마지가 안끼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매실청 #알룰로스 #자일로스 #고추장환골탈태 #기분좋은날 #mbc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오늘은 우리가 아주 친숙한 식재료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봄에 잡은 것은 춘태
가을에 잡은 것은 추태
겨울에 잡은 것은 동태
망으로 잡아 올리면 망태
낚시로 잡은 것은 조태
원양어선에서 잡은 것은 원양태
근해에서 잡은 것은 지방태
강원도에서 잡은 것은 강태
요즘은 황태를 만들다 잘못된 명태를 선호해서 먹태 흑태 백태 파태 골태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아고 숨차라....^^ 이름만큼이나 명태는 잡는 방법, 가공방법, 잡는 시기, 지역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이름을 붙인 생선입니다.
그만큼 우리 조상들이 예로부터 명태를 즐겨 먹었고 우리식탁에서
가장 친숙한 생선이라는 의미겠지요.
과거에는 보관시설이 열악해서 주로 말려서 먹는 것밖엔 할 수 없어서 말려서 먹다 보니
그 해 기후와 보관환경에 따라 말려 놓은 상태가 달라서
이름을 이렇게 다양하게 붙인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 하나씩 우리가 대표적으로 아는 것들을 정리해 볼까요?

생태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것을 생태라 하는데
우리식탁에서 가장 오래도록 사랑받는 생선의 하나로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칼로리가 높지 않아요.
또한 갓 잡은 생태를 툭툭 토막을 내어 별다른 양념이 필요 없이 파와 무 소금으로
적당히 간을 맞추어 찌개를 끓이면 국물이 맑고 맑은 국물에는
투명한 기름이 송송 떠오르지요.
살은 윤기가 돌면서 쫄깃하고 뒷맛이 달고 동태의 살보다
생태의 흰살은 부드럽고 연합니다.
그래서 생태는 찌개 매운탕 맑은탕 등에 이용한답니다.
생태를 잘 이용하려면
1.생태는 지리나 탕을 끓일 때 자칫 살이 부드러워 부서질 수 있으므로 꼭 끓는 물에 데쳐서 넣어 살이 탄력이 있게 해서 먹거나 팔팔 끓는 국물에 넣어서 살이 재빨리 탄력을 받아 단단해지도록 해야 맛이 있다.
2.생태는 머리는 버리지 말고 국물에 함께 넣고 끓여야 국물 맛이 담백하고 진하게 우러난다.
3.생태의 비릿한 내음을 없애려면 향신채를 넣어서 만들면 되는데 향이 짙은 대파 양파 생강 마늘등을 넣어서 함께 끓여주면 좋다.
4.생태는 시원한 맛으로 많이 지리나 탕으로 즐기는데 이때에는 간장으로 간을 하는 것 보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더 시원한 맛을 내준다.

동태
명태를 얼린 냉동어를 동태라 칭하는데 동태는 살이 희고
비린내가 적어 일상식품으로 많이 이용합니다.
특히 동태는 매콤하게 전골이나 찌개를 많이 끓여 먹고 껍질 벗긴
동태살을 얄팍하게 포를 떠서 전유어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
동태는 열량이 높지 않아 다이어트 요리에 활용하기도 하는데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중요한 식품 중에 하나입니다.
동태는 붉은 생선이나 등푸른 생선에 비해 맛이 담백하고
지방이 적은 흰살 생선에 속하는데,
얼리기 전의 생선은 명태라 하고 말린 것은 북어라고 합니다.
가정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장 흔히 이용되는 서민적인 생선이 바로 동태랍니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소화 흡수율도 높아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
노인이나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고, 동태로는 찜이나 조림 매운탕 등에 씁니다.
동태를 잘 이용하려면
1.동태를 더욱 맛나게 먹으려면 다시마우린물이나 멸치를 우린국물을 한소끔 끓여낸 다음에 양념장을 섞고 한소끔 끓으면 동태를 넣어 끓여야 동태의 깊은 맛이 살아나고 더 맛이 있다.
2.생태와 동태를 구분하는 방법은 동태살은 조금 텁텁하고 단맛이 덜하다. 또 부드럽지 않고 입안에서 꺼끌한 상태가 지속이 된다. 그래서 동태는 매운 요리에 더 잘 어울린다.
생태는 흰색의 살에 단맛이 많이 있고 살이 부드러워 쉽게 부서진다. 살이 연해서 담백한 국물 맛의 지리나 찜 등에 잘 어울린다.

#명태 #명태이름 #생태와 동태 #흰살생선대표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오늘은 제가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mbc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화요일 화제의 코너 ((갈식당))
사연으로 들어온 부추에 대해서
맛있는 메뉴로 알려드릴께요. 어제 생방송으로 하고 왔거든요.

충청도는 졸
경상도는 정구지
전라도는 솔
바로 부추를 부르는 각지역의 사투리랍니다.
봄 부추는 인삼하고도 안바꾼다는 말이 있듯이
춘곤증부터 시작해서 봄철 나른한 몸을 활기 있게 해주는 보약과 같은 채소랍니다.
이 부추로 간식한번 만들어 볼까요?
부추빵입니다. 식빵으로 만드는 부추빵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서는 부추빵의 이름을 어느 분이 ‘정구아빠 아들이름이 정구지?’라고 해서 빵터저 이지혜씨부터 두 mc까지
배를 잡고 웃었는데.....
늘 즐거운 두시만세 포에버~~~!!! 부추빵
재료;샌드위치식빵10쪽 부추100g 달걀3개 감자5개 수제소시지1개 약간 식용유 약간 마요네즈4큰술 머스터드1큰술
만드는법
1.부추는 다듬어 씻어 송송 썰어 놓고 수제소시지는 부추 크기로 잘게 썰어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재빨리 볶아내 식힌다.
2.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껍질 벗겨 잘게 썰고 감자는 쪄서 뜨거울 때 껍질 벗겨 으깨 놓는다.
3.볼에 부추와 달걀 수제소시지 감자를 담고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넣어 버무려 빵소를 만든다.
4.식빵 가운데 3의 빵소를 적당하게 놓고 식빵 다른 것으로 덮어 포크로 눌러 둘을 겹치게 샌드를 만든다. 그냥 먹어도 되고 팬에 살짝 익혀 노릇하게 해서 먹어도 된다. 단맛을 내기 위해서는 빵에 딸기잼을 고루 펴 바르고 부추소를 올려도 된다. 빵을 납작하게 밀대로 밀어서 이용하면 더욱 좋다.

#부추빵 #박준형 #정경미 #이지혜 #두시만세 #갈식당 #위로의레시피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홍보대사

준비없이 맞이하는 이른 더위가 오니
오늘 아침엔 그저 늘어지고 또 늘어지기만 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냉동실에서 꺼낸 사골국물로 끓인
얼갈이배추 삶아 넣은 양지배추탕이
시원하게 더위를 가라앉혀 주겠지요?
다른 반찬 필요없이
고추장멸치 조림과 모둠 견과류 듬뿍 넣은 간장멸지조림을 올려 한그릇 그득 먹어야겠어요

벌써 주방에 서 있기가 조금 힘든 요즘
꼭 이렇게 칼칼한 조림반찬이
당기더라구요
그중 고추장에 조린 멸치는
무조건 첫손을 꼽아 주는데요
고추장멸치조림은 우선 멸치는 중멸치에서
약간 큰 멸치로 준비하고
대가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갈라 놓으세요
마른팬에 살짝 볶아 내 식힙니다
멸치 70-80g 이면
팬에 식용유 2큰술 고추장4큰술 간장2큰술
설탕2큰술 다진 청양고추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생강가루 약간 청주2큰술 매실청1큰술 참기름1/2작은술을
넣고 중간불에서 바글바글 끓으면
멸치를 넣고 불 끄고 고루 버무리세요
다시 불을 세게 켜고 볶은 후에 불에서 내려
물엿1큰술 통깨1큰술을 넣고 버무려 완성,

짭쪼롬 달달 고소 ㅡ 국물에 말은 밥위에 올리고 김치잎으로 싸서 먹으니 완전 밥도둑입니다.

이른 더위에 조금은 지친 요즘
확 매콤한 깔큼함을 선물?
어떠세요?

#견과류멸치조림 #고추장멸치조림#칼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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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냥이 페로
점점 인간인줄 알고
이젠 인간의 언어를 습득하려고 노력중
아침마다 모닝 인사는 물론
아침밥을 달라며 닥달하는 냥....
어쩜 시일이 지나면 굿모닝하며
날 깨울수도 있을듯...
ㅡ 생각을 단순화하자며 사진 훑다가 냥이 사진을 올리는 이유가 뭘까나? 자랑질?
ㅡ맥 풀리는 중....또 힘내자 이런 마음1도 안생기는중 ㅠ
ㅡ산너머산 강건너니 바다나오더라 ㅠ

#다시 #0에서또출발 #멘붕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괜시리 아침 TV (인사단행속보)보며
기분 좋게 시작했더니
종일 삼시세끼 준비도 흥겹다.

하나 어렵게 바꿨다고
이리 즐거운 일상이 얼마 만이던가?

그. 래. 서....
나도 LA 갈비를 새로운 방법으로?
스테이크로 먹기로,

샘표 배수세미즙에 간장 매실청 마늘 양파 청양고추 썰어 넣고 갈비 재워 소스까지 조리듯 스테이크
ㅡ배가 마침 없어 샘표 제품으로

#바꿔 #LA갈비 #스테이크 #샘표배수세미즙 #뉴스도잼있다 #이게다선거잘한탓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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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평택을 다녀왔는데...차안에서도 에어콘 없이는 도저히 더위에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작은 보냉병에 담아간 매실청을 희석시킨 냉채가 효자였답니다.

이렇게 땀 흘리는 여름대비해서 집안에 상비약처럼 지금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바로 매실청이지요?
어제 제가 매실청 레서피 자세하게 기능성 설탕을 이용해서 만드는 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워낙 저는 땅두릅을 이용해서 쪽갈비찜을 했는데 요즘 땅두릅 보다는 엄나무순(개두릅)이
더 시장에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쌉쌀한 맛과 식감은 같으나 사포닌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고
손상된 간세포를 회복시켜 해독에 좋다고 하네요.
보통 쪽쪽 소리를 내면서 살집을 한꺼번에 쭉 뜯어 먹는 쪽갈비는
살집과 뼈가 두툼해서 조금 넉넉하게 만들어야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있답니다.
두릅쪽갈비찜 (방송에서는 엄나무순으로 했습니다.)
재료;두릅200g 쪽갈비600g 대파1개 청양고추2개 (재료향신채)생강1톨 양파1/2개 생수3컵
(매실청고추장양념)매실청 넣은 고추장4큰술 간장2큰술 청주2큰술 맛술2큰술 다진 마늘2큰술 매실청1큰술 쌀뜨물1과1/2컵
만드는법
1.두릅은 다듬어 씻어 건진다.
2.쪽갈비는 뼈와 뼈 사이의 기름기를 떼어내고 살만 이등분으로 가른다. 찬물에 20분을 담가 핏물을 뺀다.
3.냄비에 생수를 붓고 생강채와 양파채를 넣어 끓으면 두릅을 데쳐내 찬물에 헹구고 그 물에 쪽갈비를 데쳐 기름기를 없앤다.
4.쪽갈비에 매실청을 넣은 고추장 간장 청주 맛술 마늘 매실청을 넣어 버무려 잠시 20분 정도 재운다.
5.냄비에 쌀뜨물이 끓으면 4의 쪽갈비를 평편하게 넣고 끓인다.
6.갈비가 거의 익혀지면 대파와 청양고추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두릅을 넣어 한소끔 끓여낸다.
상추김치
재료;상추400g 청양고추2개 붉은고추2개 (양념장)고춧가루5큰술 까나리액젓2큰술 조선간장1큰술 매실청3큰술 다진 파2큰술 다진 마늘1큰술 깨소금2큰술
만드는법
1.상추는 씻어 윗부분만 살짝 잘라 놓고 물기를 턴다.
2.청양고추와 붉은 고추는 반을 갈라 씨 그대로 송송 썬다.
3.고춧가루에 액젓 조선간장 매실청을 넣어 고루 섞어 고춧가루 색이 나도록 불린다.
4.3에 파 마늘 고추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상추에 4의 양념을 바르듯이 버무려 김치를 담아 깨소금을 뿌려서 마지막 간을 맞춘다. ===>>>액젓으로 무침을 하면 콤콤한 맛이 나긴하지만 깊은 맛이 있고 국간장으로 무침을 하면 간은 알맞지만 자칫 밋밋할 수 있으니 되도록 액젓 국간장을 섞어 맞추는 것이 좋아요
상추김치는 무친 후에 바로 먹습니다. 익혀 드시는 것 보다는 생것으로 먹으면
상추가 덜 늘어져 씹히는 식감이 좋답니다.

#상추김치 #두릅쪽갈비찜 #매실청 #환골탈태고추장 #기분좋은날 #mbc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홍보대사 #알룰로스 #자일로스

백세시대 건강수명의 가장 지름길?
바로 담금식품입니다.

그저께 뉴스특보 덕분에 한시간 늦게 방송한
mbc 기분좋은날 ㅡ우리집 보약 청과피클

많은 분들이 보셨지요?
모두 딱 지금 이맘때 드시면 좋을 담금은
바로 매실청입니다.

올해는 기능성 설탕으로 담아보시면
어떨까요?

사탕수수를 화학적 정제한 일반설탕 보다
화학적인 정제 과정이 없어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하면서 단맛은 일반설탕보다 적은 편이라
많은 분들이 주목하는 것이 바로 비정제설탕이지요

대신 우리몸에 설탕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흡수되는 당분의 양은 줄이면서 설탕의 단맛은
그대로 지니고 있는 것이 바로 기능성 설탕이랍니다

자일로스 타가토스 알룰로스가 바로 기능성 설탕이랍니다

사실 기능성 설탕은 가격이 좀 있어서
일반 설탕과 섞어 사용하는 것이
더욱 좋답니다.

매실청
재료: 청매실3kg 자일로스1.5kg 알룰로스1.5kg 액상알룰로스300g
1. 매실은 청매로 준비해서 꼭지를 떼어내고 행주로 물기를 닦은 뒤에 이쑤시개롤 군데군데 구멍을 낸다.
2. 대추는 깨끗이 씻어서 가위 끝으로 서너개 집어준다.
3. 소독한 병에 청매실과 대추를 켜켜이 담으면서 흰설탕과 분말 알룰로스를 켜켜이 뿌려준다.
4. 3에 액상 알룰로스를 뿌려 밀봉한다.
5. 매실청을 담고 난 후 15일에 한번씩 설탕이 잘 섞일 수 있도록 고루 섞어준다.
6. 90~100일이 지나 매실의 맛이 우러나면 청만 걸러 병에 담아 냉장보관 한다. ===>>>알룰로스의 특징을 제대로 안다면 설탕과의 비율을 조절해서 넣음이 좋다.
칼로리는 1/10로 줄여주고 단맛은 그대로, 액상 알룰로스스를 넣는 것은 부드러운 맛을 위해서 넣는다.
묵은 딱딱한 고추장 매실청으로 해결하기
재료;딱딱한 고추장1kg 고운 고추장용 고춧가루100g 소주100g 매실청200g 국간장(조선간장)50g 깻잎3-4장
만드는법
1.묵은 딱딱한 고추장을 준비한다.
2.고추장용 고운 고춧가루를 준비한다.
3.매실청을 준비하고 일반 소주도 준비한다.
4.볼에 고추장을 넣고 소주를 넣어 비벼서 딱딱한 것을 부드럽게 풀게 한다. 이렇게 소주로 치대면 방부효과가 생겨서 골마지가 끼지 않는다. 고추장과 소주의 비율은 10 : 1
5.풀어진 고추장에 고춧가루를 넣고 매실청을 넣어서 버무려 맛을 내고 집간장을 넣어 간을 제대로 맞춰 고추장을 완성한다.
6.항아리에 고추장을 담고 깻잎을 덮어주면 방부효과가 생겨 골마지가 안끼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매실청 #알룰로스 #자일로스 #고추장환골탈태 #기분좋은날 #mbc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우리집 냥이 페로
점점 인간인줄 알고
이젠 인간의 언어를 습득하려고 노력중
아침마다 모닝 인사는 물론
아침밥을 달라며 닥달하는 냥....
어쩜 시일이 지나면 굿모닝하며
날 깨울수도 있을듯...
ㅡ 생각을 단순화하자며 사진 훑다가 냥이 사진을 올리는 이유가 뭘까나? 자랑질?
ㅡ맥 풀리는 중....또 힘내자 이런 마음1도 안생기는중 ㅠ
ㅡ산너머산 강건너니 바다나오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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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mbc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화요일 화제의 코너 ((갈식당))
사연으로 들어온 부추에 대해서
맛있는 메뉴로 알려드릴께요. 어제 생방송으로 하고 왔거든요.

충청도는 졸
경상도는 정구지
전라도는 솔
바로 부추를 부르는 각지역의 사투리랍니다.
봄 부추는 인삼하고도 안바꾼다는 말이 있듯이
춘곤증부터 시작해서 봄철 나른한 몸을 활기 있게 해주는 보약과 같은 채소랍니다.
이 부추로 간식한번 만들어 볼까요?
부추빵입니다. 식빵으로 만드는 부추빵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서는 부추빵의 이름을 어느 분이 ‘정구아빠 아들이름이 정구지?’라고 해서 빵터저 이지혜씨부터 두 mc까지
배를 잡고 웃었는데.....
늘 즐거운 두시만세 포에버~~~!!! 부추빵
재료;샌드위치식빵10쪽 부추100g 달걀3개 감자5개 수제소시지1개 약간 식용유 약간 마요네즈4큰술 머스터드1큰술
만드는법
1.부추는 다듬어 씻어 송송 썰어 놓고 수제소시지는 부추 크기로 잘게 썰어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재빨리 볶아내 식힌다.
2.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껍질 벗겨 잘게 썰고 감자는 쪄서 뜨거울 때 껍질 벗겨 으깨 놓는다.
3.볼에 부추와 달걀 수제소시지 감자를 담고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넣어 버무려 빵소를 만든다.
4.식빵 가운데 3의 빵소를 적당하게 놓고 식빵 다른 것으로 덮어 포크로 눌러 둘을 겹치게 샌드를 만든다. 그냥 먹어도 되고 팬에 살짝 익혀 노릇하게 해서 먹어도 된다. 단맛을 내기 위해서는 빵에 딸기잼을 고루 펴 바르고 부추소를 올려도 된다. 빵을 납작하게 밀대로 밀어서 이용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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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없이 맞이하는 이른 더위가 오니
오늘 아침엔 그저 늘어지고 또 늘어지기만 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냉동실에서 꺼낸 사골국물로 끓인
얼갈이배추 삶아 넣은 양지배추탕이
시원하게 더위를 가라앉혀 주겠지요?
다른 반찬 필요없이
고추장멸치 조림과 모둠 견과류 듬뿍 넣은 간장멸지조림을 올려 한그릇 그득 먹어야겠어요

벌써 주방에 서 있기가 조금 힘든 요즘
꼭 이렇게 칼칼한 조림반찬이
당기더라구요
그중 고추장에 조린 멸치는
무조건 첫손을 꼽아 주는데요
고추장멸치조림은 우선 멸치는 중멸치에서
약간 큰 멸치로 준비하고
대가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갈라 놓으세요
마른팬에 살짝 볶아 내 식힙니다
멸치 70-80g 이면
팬에 식용유 2큰술 고추장4큰술 간장2큰술
설탕2큰술 다진 청양고추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생강가루 약간 청주2큰술 매실청1큰술 참기름1/2작은술을
넣고 중간불에서 바글바글 끓으면
멸치를 넣고 불 끄고 고루 버무리세요
다시 불을 세게 켜고 볶은 후에 불에서 내려
물엿1큰술 통깨1큰술을 넣고 버무려 완성,

짭쪼롬 달달 고소 ㅡ 국물에 말은 밥위에 올리고 김치잎으로 싸서 먹으니 완전 밥도둑입니다.

이른 더위에 조금은 지친 요즘
확 매콤한 깔큼함을 선물?
어떠세요?

#견과류멸치조림 #고추장멸치조림#칼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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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아무리 소만 절기가 어제였어도
이리 초여름 날씨로 볕이 쨍쨍,
시원한 음료 물을 연신 마셨네요
공원에 나가 걷다 포기하고
그늘진 곳을 찾아 한참 쉬었답니다.

날씨가 더워질 때면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시죠?
특히 새콤한 음료를 마시면 청량감 덕분에 더 시원한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과 모여앉아 마시면 더 좋은 자몽 샹그리아는 분위기를 더해주는 음료예요.

자몽은 제가 작년 플로리다자몽 홍보대사를 하며
정말 많은 레서피를 만들었는데요
혈압약을 드시는 분들 빼곤 많은분들이
즐겨 드시는 과일로 등극을 했다지요?

요즘은 소규모 홈파티 기업파티를 하시는 분들도
꽤되시니 이런 메뉴 한가지 만들어 놓으면
요긴히 쓰임 되실듯 해서 알려드립니다

시원하게 즐거이 마시는 한잔,
어떠세요?

자몽샹그리아

재료
자몽 3개, 레몬 1개, 화이트와인 1병(750ml), 페리에 1병(330ml), 민트20g 소금 약간
(자몽시나몬시럽) 설탕 3/4컵, 자몽1개 시나몬스틱1개
만드는 법
1. 자몽 1개는 스퀴저를 이용해 즙을 짠다.
2. 나머지 자몽 3개는 물에 소금을 풀어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후에 껍질째 가로0.5cm 두께로 슬라이스 한다. 레몬은 깨끗이 씻어 얇게 슬라이스 한다.
3. 민트는 깨끗하게 씻어 입만 뜯는다.
4. 냄비에 1과 설탕을 넣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젓지 않고 끓여 식힌다. 시나몬 스틱을 한 개 넣어 함께 끓여 식힌다.
5. 밀폐병에 2를 넣고 화이트 와인, 페리에, 식힌 시럽, 민트를 고루 섞어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킨다. (Tip) 화이트 와인으로 만든 샹그리아는 하루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킨 후 마시면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손님을 초대했을 때나 포트럭 파티(Potluck Party)를 할 때 대접하기 좋은 메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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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아침 TV (인사단행속보)보며
기분 좋게 시작했더니
종일 삼시세끼 준비도 흥겹다.

하나 어렵게 바꿨다고
이리 즐거운 일상이 얼마 만이던가?

그. 래. 서....
나도 LA 갈비를 새로운 방법으로?
스테이크로 먹기로,

샘표 배수세미즙에 간장 매실청 마늘 양파 청양고추 썰어 넣고 갈비 재워 소스까지 조리듯 스테이크
ㅡ배가 마침 없어 샘표 제품으로

#바꿔 #LA갈비 #스테이크 #샘표배수세미즙 #뉴스도잼있다 #이게다선거잘한탓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홍보대사

아주 잘 말리고 있다.
종일 뒤집고 또 뒤집고
정성에 맛도 탄복할꺼란 말에
웃고 말았지만...
정성이 다해야 얻어지는 결과임엔 틀림없다.
색이 가장 좋다 하셨는데...
터지지만 않았음 백점인데 아숩아숩

#어란 #어란말리기 #볕좋은날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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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이야기
보리가 누렇게 익어 간다는
오늘은 입하와 망종 사이의
여덟번째 절기,
소만입니다.
일년중 가장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찬다는 뜻으로
약간의 곡식이 여무는 소만은
특히 보리가 누렇게 익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본격적으로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지만, 소만 바람에 설 늙은이 얼어죽는다는 속담처럼 선뜻한 찬바람은 조금 남는 환절기이기도 합니다.

소만은 모내기가 시작 되고
작년에 심은 보리를 베고 웃자란 잡초를 베어내는 농촌에서 가장 바지런을 떨어야 하는 날들입니다.

소만이되면 유난히 대나무는
새로 솟아나는 죽순에 모든 영양분을 집중 공급 하느라 누렇게 변해,
이때 나온 죽순을 채취해 고추장 된장 등에 찍어 먹거나 장아찌를 담기도
하는 일년중 가장 특미의 죽순맛을
볼 수 있습니다.

소만 무렵엔 냉이 꽃이 피어 더이상 구수한 냉이국을 먹을 수는 없답니다.

여름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만큼 오늘은 부지런히 봄나물 준비해서 장아찌로, 절임으로 만들어
봄갈무리를 해야 겠습니다.

ㅡ 참가죽을 소금에 삭혔다가 고추장에 버무려 가죽 장아찌를 만들었어요
ㅡ지인께서 귀한 죽숙을 보내주셔서 일부는 말리는 중입니다 불려서 볶거나 전골 잡채에 넣으면 맛이 월등 오래오래 먹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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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중님의 명품 어란 도전기,
숭어알 채취부터 말리기까지의 전과정 배우기
새로움을 배우고 더하고 보태어
내것 만드는 과정은 어떤 일보다
즐거운 과정
ㅡ 3개월 후 숙성의 어란 모습을 기대하며
ㅡ역시 어란의 사먹는 건가? 그래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듯,
#양재중어란 #저염소금 #3개월후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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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온이 27도라네요
5월 최고치의 온도라 본격 여름 날씨라고
하네요 완연하진 않지만... 아침부터 후덥지근 땀도 송글송글,
벌써부터 날씨가 이러니 곧 올 본격 여름엔 정말 힘들겠는데요.

하지만 이 볕이 너무 아까워 부지런을 떨었답니다
바로 고추부각을 만들었어요

꽈리고추로 만들어보자 했더니
마침 망원시장에 그득히 고추를 싸고 계시길래
2키로를 샀어요
깨끗하게 씻어
꼭지를 떼어내고 물기를 닦아 어슷하게 반으로 잘랐어요.
찹쌀가루5큰술에 밀가루1/2컵을 섞어서 생수1과1/2컵을 넣고 죽을 걸쭉하게
쑤어 차게 식혀 놓습니다. ㅡ 고추 50개 기준으로 해서

꽈리고추를 죽에 버무려 넣고 감자전분과 쌀가루를 반씩 섞어 고추를 버무려 놓으세요
찜기에 김이 오르면 30초씩 쪄내고 식힌 후에
채반에 랩을 깔아 주고 그 위에 한개씩 펼쳐
놓고 볕 좋은 날 그늘에서 바싹 뒤집어 가면서 말려주세요.
보통 볕이 정말 쨍하면 하루만에 마르고 아니면 이틀 정도 말리세요.
말려 놓은 고추부각은 지퍼백 두겹으로 넣어 냉동 보관을 합니다.
먹을 때엔 튀김기름을 150도 정도로 가열하여 불을 약하게 해서
말려 놓은 고추부각을 한번만 바삭하게 튀겨 기름을 빼세요.
통깨 검은깨를 고루 뿌리고 (기호에 따라선 설탕과 볶음소금을 뿌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드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튀겨 놓은 고추부각에 조청 코팅을 한번 더 해줍니다.
살짝 달달하게 먹는 맛이 매콤한 부각과 딱 떨어지는 맛이거든요.
깊이가 있는 팬을 뜨겁게 달군 후에 불을 약하게 줄여서
조청을 넣어 살짝 끓여주면 튀겨 놓은 고추부각을 넣어 재빨리
버무려 줍니다. 윤기가 나면서 고추부각에 살짝 단맛이 감돌면
꺼내 통깨 검은깨를 뿌리고 차게 식혀서 상에 냅니다.
그냥 먹는 부각보다 이렇게 조청 코팅을 시켜 놓으면
더 바삭하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은 맛?
술안주로 손님접대로도 아주 좋은 고추부각,
오늘 볕 좋은데 한번 말려 보실래요?
미세먼지 많다는 예보에는 식품건조기에 말리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 #고추부각 #꽈리고추 #볕좋은날 #술안주 #부각튀각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홍보대사

볕 좋은 오늘
뜻깊은 행사에 다녀왔어요

궁중음식연구원 하늘에 아름드리 휘장들이
더욱 행사를 드높여줍니다

한복려원장님 정길자원장님을 비롯한
많은분들께서 참석하셔 개막식을 성대히 치렀습니다. '궁궐식도'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공개행사

ㅡ초여름 수라간

고종 순종. 시기의 수라상,
고종의 어극 30주년 근정전
외진찬을 재현한 전시와

오랜 세월 익힌
명인의 솜씨를 뽐내신
'한식예술장인'분들의 작품전과
이 계절에 궁중에서 먹던 음식들을 배우고 맛보는
체험 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전시하고.
체험 시연 실습 시식도
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초여름수랏간 #궁궁중음식연구원 #한복려원장님 #궁궐식도 #한식예술장인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홍보대사

정선가서 구입해 온 어수리나물이
산채의 향만 내주는 봄을 느끼는 중이라
장터 못가는 마음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서
냉장고 샅샅이 뒤져 있는 것들로만
차려내도 진수성찬인데하며

냉동고 파먹기 실천?

냉동실에 얼려있는 어묵 발견,
피망도 냉장고 깊숙이 있는 것을 보니
모조리 넣고 잡채하자 싶어... 뜨거운 밥에도 올려 먹고 그냥 후루룩 먹기도 하고
마른김에 넣고 돌돌말아 밀가루 옷 입혀 튀겨도
좋은 어묵 잡채, 어떠셔요?

어묵잡채
재료;어묵(사각)5장 당면(마른 것)50g 청피망1개 붉은피망1개 쌀뜨물1컵 식용유 소금 약간씩
(양념장)간장2큰술 다진 마늘1작은술 참기름2큰술 매실청1/2큰술 맛술1큰술 소금 약간 깨소금1큰술
만드는법
1.어묵은 사각어묵으로 준비해서 쌀뜨물에 비벼 씻어 물기를 닦는다.
2.당면은 긴 통에 당면을 꽂고 물을 부어서 30분 정도 불린다. 이렇게 해야 고르게 당면이 불려진다.
3.청피망과 붉은 피망은 반을 갈라 씨와 씨방을 모두 자르고 곱게 채 썬다.
4.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어묵을 먼저 볶는다. 어묵에 윤기가 돌면 청피망과 붉은 피망을 볶아낸다. 넓은 그릇에 펼쳐 식힌다.
5.당면은 끓는 물에 쫄깃하게 삶아 체에 건져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길이로 가위로 자른다.
6.볼에 어묵과 당면 삶은 것을 먼저 담고 간장 매실청 맛술을 넣어 버무려 맛을 베이게 한다.
7.6에 청피망 붉은 피망을 넣고 다진 마늘 참기름 맛술을 넣어 버무려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깨소금을 넣어 버무린다.
8.그릇에 소복하게 담아내고 매콤한 것을 좋아하면 청양고추 반개를 곱게 다져서 위에 뿌려 함께 낸다.

#어묵잡채 #냉동고파먹기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요리요정 이팀장 ㅡ한라참치 이정웅 팀장
2017 킨텍스푸드박람회(19일 금요일까지)

한라식품의 푸드트럭에서
선보이는 갖가지 행사, 흥미진진합니다
20년 지기 한라참치의 무궁 발전을 위해서
짬내어 왔답니다

#한라참치 #요리요정 #이팀장 #푸드트럭 #푸드박람회 #킨텍스 #이정웅 #이재한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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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곤드레나물 축제 행사장에서
튼실한 더덕을 한아름 사왔어요
사삼이라해서 인삼 못지않은
효과를 인정받는 더덕,
혈액순환과 정력증강 원기회복
가래해소등에 탁월한 사포닌 성분이 많을 뿐 아니라
식이섬유소와 무기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칼륨 칼슘의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지요

더덕은 특히 요즘 환절기 감기걸린 분들에겐 더할나위 없는 강추 식재료입니다.

더덕보푸라기 더덕튀김 더덕장아찌 더덕구이 더덕초밥 더덕생채등 다양한 메뉴로 맛볼 수 있는데요

저는 좀 오래두고 먹으려고 더덕 껍질 벗기고
식품건조기에 채썰어 바싹 말려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나중에 물에 불려 볶아 먹어도 당면에 함께 볶아도
솥밥에 넣어도 아주 향 좋고 맛도 그만이거든요

넉넉한 더덕을 고추장에 박아서 무쳐 먹거나 굽거나 하려고 갈무리를 했네요

우선 껍질 벗겨 소금물에 반나절 절인 후에
채반에 널어 물기를 꾸덕하게 말리고
고추장2컵 매실청반컵 조선간장세숟가락 천일염한숟가락 넣어 장물을
만드세요 단맛이 좋은 분들은 매실청을 1컵 넣으셔도 좋아요
더덕을 장물에 잘 버무리세요
유리 용기에 담아 20-30일 정도 잘 삭으면
서너개씩 건져 양념 훑어 자근자근 두드려
찢은 후에 참기름 깨소금등으로 조물조물 무쳐
더덕 고추장 장아찌로 먹는데
금방 지은 밥에 척 얹어 먹으면
최고의 밥도둑 입니다
ㅡ이보은의 잘담근 새우장을 새우살 발라 밥을 비벼 더덕무침구이를 올려 드심 금상첨화라지요

#더덕 #정선 #정선곤드레축제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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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세먼지 잡는 식재료 얘기를 했었지요??
그 사진에 보면 재료가 쭉 나열이 되어 있는데요.
도라지 돼지고기 양파 미나리 더덕 표고버섯 다시마 배 등등
요즘 우리가 자주 먹고 밥상에 매끼니 마다 챙겨서 올려야 하는 식재료랍니다.
어머 양파가?? 하실텐데요. 양파의 효능 중에서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고 혈액을 맑게하는 효능도 있다네요.
그래서 피부톤을 맑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등 피부미용에는 아주 좋은 식재료라고 하니
미세먼지에 힘든 피부에 영양을 주는 방법, 바로 먹어서 피부에 양보해 보자구요.
그래서 양파와 같이 밥상에 올리 좋은 메뉴가 바로 쇠고기,
한국이 좋아하는 베스트 메뉴에 꼽히는 불고기를 양파와 더덕을 함께해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푸짐한 영양 밥상으로 미세먼지도 잡고 마음도 상쾌하고 피부도 동안으로 만드는 비결,
한끼로 해결합니다.^^ 양파더덕불고기
재료;더덕300g 양파1과1/2개 쇠고기 불고기감 400g (불고기양념장)배즙1/2컵 간장5큰술 청주2큰술 꿀1작은술 다진 마늘1큰술 다진 파2큰술 참기름1큰술 깨소금2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법
1.더덕은 껍질 벗겨 나무젓가락 굵기로 6cm 길이로 채 썬다.
2.양파는 더덕 크기와 굵기로 채 썬다.
3.쇠고기는 불고기감으로 준비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4.배즙을 만들어 나머지 양념장을 모두 넣고 불고기와 더덕을 넣어 재운다.
5.팬을 뜨겁게 달군 후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양파를 먼저 볶다가 재운 더덕 불고기를 넣어 볶는다.
6.고기가 익혀지고 국물이 달큰하게 감칠맛이 생기면 먹기 시작한다.

#미세먼지잡는식재료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홍보대사 #양파 #더덕 #미세먼지

요즘 화창한 날씨 속에서도 미세먼지 지수가 꽤 높게 나와
야외 나갔다 오더라도 꼭 가글 양치 해야 하고 샤워를 해야 개운한 맘까지 드는 날씨인데요.
그래서 뭐든 미세먼지를 씻길 수 있는 재료들로 식단을 채우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바로 도라지와 돼지고기랍니다.
도라지 사포닌 성분이야 두말할 나위 없이 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미세먼지 때문에 매일 잔기침이 나와 힘든 저에게도 아주 좋은 식재료가 바로 도라지랍니다.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감기는 물론 천식과 같은 증상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네요. 또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면연력이 약해지신 분들께도 아주 좋은 식재료입니다.
이 도라지를 돼지고기와 함께 완자처럼 만들어 튀겨내면? 아이들 간식이나 어르신든 주전부리로도 좋고 일품 반찬으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도라지고기튀김
재료;도라지300g 돼지고기 등심300g 양파1/2개 옥수수콘(통조림)200g 튀김가루1과1/2컵 생수1컵 튀김기름2컵 (고기양념)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청주1큰술 다진 마늘1큰술
만드는법
1.도라지는 껍질 벗기고 씻어 잘게 사방 0.5cm 크기로 썬다.
2.돼지고기 등심도 같은 크기로 썰고 양파도 같은 크기로 썬다.
3.옥수수콘은 뜨거운 물을 끼얹어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4.볼에 도라지 돼지고기 등심 옥수수콘 양파를 넣고 튀김가루를 넣고 생수를 넣어 버무려 걸쭉하게 반죽한다.
5.160도의 온도에 튀김기름에 4를 숟가락에 담고 동그랗게 완자로 만들어 튀겨 낸다. 두 번 바싹 튀겨내 기름을 빼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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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비짜루’
어 뭐지? 하셨지요??
아스파라거스를 우리식 이름으로 하면 바로 방울비짜루라고 한다네요.
우리가 보통 양식 메뉴를 먹을 때 고급 레스토랑의 스테이크나 함박스테이크 옆에 가지런히 가니쉬로 놓여진 것을 많이 보셨을텐데요.
이제는 재배가 되는 아스파라거스라 예전보다 귀한 대접을 받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영양적으로는 훌륭하게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맛과 영양이 풍부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은 식재료 중에 하나랍니다.
아스파라거스는 남유럽이 원산지이고
요즘은 우리나라 제주, 정선에도 아스파라거스를 재배하고 있는데
제가 먹어본 아스파라거스는 정선 임계농협 조합장님이 손수 보내주신건데
노지에서 자라 더욱 식감이 실하고 아삭한 맛이 좋으네요.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특징도 아스파라거스를 좋아하는 이유일텐데요.
아스파라거스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아주 탁월합니다.
낮은 칼로리지만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줘 체지방을 태우는데는 일등이라고 합니다.
또 아스파라거스의 단연 일등 영양은 바로 아스파라긴산이 많아 피로회복에 탁월하지만
무엇보다 아스파라긴산을 콩나물의 50배 이상을 갖고 있어 숙취해소에는 최고라고....^^ 곧 오는 무더운 여름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데 그 이유는 항산화물질인
글루타티온 성분이 신체의 노화속도를 느리게 해준다네요. 그래서 여름자외선 노화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다양한 메뉴로 아스파라긴산을 이용할 수 있는데
가장 맛있게 간편하게 먹는 방법이 최고지요??
요즘 사실 복잡하면 에구....힘들어 하시면서 그냥 레시피 보는 것에만 만족하실거 같아서,
진짜 간단하게..... 아스파라거스버터구이라고 이름을 지어봤습니다.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고지방저탄수화물 조리법? 어떠세요??
육류보다는 버터를 이용해서 만드는데요.
우선 무염버터를 2큰술 정도 녹이고 어슷하게 자른 아스파라거스를 놓고 구워주세요.
방울토마토와 양파채를 넣고 볶다가 여기서 포인트,
저는 울금가루를 3g 넣었습니다. 빨간 통후추도 손으로 비벼 넣었구요.
그리곤 아스파라거스가 누렇게 되지 않도록 재빨리 불조절을 해서 구워냈습니다.
별다른 양념 없이 물론 소금간도 안하고 그대로 팬에서 꺼내어 접시에 담고
그라나다파다노치즈를 듬뿍 그레이터로 갈아서 뿌려서 완성, -그라나다파다노치즈가 없으면 그냥 집에 있는 체다치즈 잘게 다져서 올려도 됩니다.
아니면 파마산치즈가루도 가능

아삭이면서 구운토마토 구운 양파의 향이 스며든 아스파라거스는 한끼 식사로도 좋고
풍미가 완전 깊게 올라와 손님접대 요리로도 아주 그만입니다.
역시 노지에서 자란 아스파라거스, 토마토와 양파의 궁합 그리고 울금가루의 조화가
아주 풍성한 한끼를 차려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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