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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넷쨋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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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을 만들어 잘 이용하는 것이 바로 음료지요?
방송에서는 양파발효액과 오미자발효액 복분자발효액을 음료로 소개했었는데요.

음료로 드실 때 주의점 몇가지가 있습니다.
1. 발효액과 생수의 비율은 1;3에서 1;9까지 본인의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2. 발효액을 음료로 드실 때는 이온수는 안되고 냉수로 희석해야 좋습니다.
3. 발효액은 40도의 끓인 물에서는 발효액 자체의 영양을 변질 시킬 수 있으니 되도록 냉수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양파발효액은 맛이 달달하고 새콤하고 양파의 향이 우러납니다. 그래서 오미자 복분자 오디 등의 발효액을 함께 블랜딩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5. 발효액에 생토마토를 넣어 얼음과 냉수를 넣고 믹서에 곱게 갈아 스므디로 즐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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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고의요리비결 주제는
바로 수제비 ㅡ 순두부수제비
가끔 주말에 내가 만들어 먹는 별식을
소개했다.
폭신하게 떠먹는 수제비의 맛에
두그릇은 기본?
오늘 쿡피아 점심은 제주감자 듬뿍 넣고
뚝배기수제비란다. 맛나겠다
#최고의요리비결 #ebs #이특 #진행 이특#제주감자 #수제비 #투박하나 #진국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오늘로서 최고의 요리비결 든든한 봄 밥상 편이 마무리 되었네요. 어떠셨어요?? 지인들이 제가 너무나 진행하는 이특씨를
좋아한다고 꿀뚝뚝 떨어진다고 해서 빵 터져 웃었는데......
이특씨가 어찌나 찬찬하게 잘 진행하고 잘 먹는지 신통방통 ㅎㅎㅎ
또 만나서 더 신나는 요리를 하겠지요?
오늘 방송한 냉이 우동 저도 이번 휴일에
만들어 먹으려구요 마침 수제어묵도 있으니
국물만 휘리릭 만들면 아주 맛난 휴일을
보낼듯요

칠미가루 – 일곱가지의 맛, 천연의 맛조미료
재료;말린 귤껍질20g 고운 고춧가루60g 말린 건고추30g 말린 깻잎20g 말린 양파30g 말린 마늘20g 말린 대파30g
만드는법
1.바싹 말린 주재료를 분량에 따라 준비한다.
2.분쇄기에 모두 넣고 곱게 간다.
3.우동 라면 샤브샤브 등의 국물요리에 생고기구이 닭구이 등의 맛소금 대용으로 찍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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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미엘르 엄대표의 선물
적당한 온기의 수플레에
마음도 부풀고....
부드러운 맛에 스르르 격했던
생각을 푼다
ㅡ땡큐 미엘르 엄대표

#미엘르 #수플레 #다양한수다로풀기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기획안에 화나긴 첨

백세시대 건강수명의 가장 지름길?
바로 담금식품입니다.

그저께 뉴스특보 덕분에 한시간 늦게 방송한
mbc 기분좋은날 ㅡ우리집 보약 청과피클

많은 분들이 보셨지요?
모두 딱 지금 이맘때 드시면 좋을 담금은
바로 매실청입니다.

올해는 기능성 설탕으로 담아보시면
어떨까요?

사탕수수를 화학적 정제한 일반설탕 보다
화학적인 정제 과정이 없어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하면서 단맛은 일반설탕보다 적은 편이라
많은 분들이 주목하는 것이 바로 비정제설탕이지요

대신 우리몸에 설탕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흡수되는 당분의 양은 줄이면서 설탕의 단맛은
그대로 지니고 있는 것이 바로 기능성 설탕이랍니다

자일로스 타가토스 알룰로스가 바로 기능성 설탕이랍니다

사실 기능성 설탕은 가격이 좀 있어서
일반 설탕과 섞어 사용하는 것이
더욱 좋답니다.

매실청
재료: 청매실3kg 자일로스1.5kg 알룰로스1.5kg 액상알룰로스300g
1. 매실은 청매로 준비해서 꼭지를 떼어내고 행주로 물기를 닦은 뒤에 이쑤시개롤 군데군데 구멍을 낸다.
2. 대추는 깨끗이 씻어서 가위 끝으로 서너개 집어준다.
3. 소독한 병에 청매실과 대추를 켜켜이 담으면서 흰설탕과 분말 알룰로스를 켜켜이 뿌려준다.
4. 3에 액상 알룰로스를 뿌려 밀봉한다.
5. 매실청을 담고 난 후 15일에 한번씩 설탕이 잘 섞일 수 있도록 고루 섞어준다.
6. 90~100일이 지나 매실의 맛이 우러나면 청만 걸러 병에 담아 냉장보관 한다. ===>>>알룰로스의 특징을 제대로 안다면 설탕과의 비율을 조절해서 넣음이 좋다.
칼로리는 1/10로 줄여주고 단맛은 그대로, 액상 알룰로스스를 넣는 것은 부드러운 맛을 위해서 넣는다.
묵은 딱딱한 고추장 매실청으로 해결하기
재료;딱딱한 고추장1kg 고운 고추장용 고춧가루100g 소주100g 매실청200g 국간장(조선간장)50g 깻잎3-4장
만드는법
1.묵은 딱딱한 고추장을 준비한다.
2.고추장용 고운 고춧가루를 준비한다.
3.매실청을 준비하고 일반 소주도 준비한다.
4.볼에 고추장을 넣고 소주를 넣어 비벼서 딱딱한 것을 부드럽게 풀게 한다. 이렇게 소주로 치대면 방부효과가 생겨서 골마지가 끼지 않는다. 고추장과 소주의 비율은 10 : 1
5.풀어진 고추장에 고춧가루를 넣고 매실청을 넣어서 버무려 맛을 내고 집간장을 넣어 간을 제대로 맞춰 고추장을 완성한다.
6.항아리에 고추장을 담고 깻잎을 덮어주면 방부효과가 생겨 골마지가 안끼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매실청 #알룰로스 #자일로스 #고추장환골탈태 #기분좋은날 #mbc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여름 대표 밑반찬 '오이지'
약간 더운듯 한 6월초에 갸름하고 잘룩한 오이지용 오이를 보통 한접(100)구입해서 담는데
저는 매년 인기 폭팔이라
두접(200)을 담곤 하죠
정확한 오이지 비율을 알려 달라는
질문이 많아
제가 담는 아작 오이지 비율을
아낌 없이 공개합니다.ㅎㅎ

오이지용 백오이 100개
굵은소금(간수 뺀 천일염) 국대접 4개 수북히
물 10리터 들통에 하나 가득

백오이를 씻을 때 가시를 없애기 위해
박박 닦지 말기ㅡ 오이가 물러집니다
빽빽하게 담은 오이에 무거운 돌로 뜨지 않게 해주세요
팔팔 끓는 물에 소금 넣어 한소끔 끓인 후에 바로 오이에 붓고 한김 나가면 밀봉 한 채로 20일ㅡ30일 삭히기
날씨가 무더우면 15일정도가 되어도 익는답니다 통풍이 잘되고 어두운 곳에 두어야 해요
중간에 소금물을 따라내어 다시 끓여 차게 식혀 붓기를 2회 정도 해주면
골마지 끼는 염려가 없고
오이지가 쉽게 무르지 않는답니다.

tip
다 익힌 오이지는 소금물에
건져서 김치통에 가지런히 담고
올리고당을 듬뿍 끼얹어 김치 냉장고에 일주일 숙성 시키면
아작이는 피클과 같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ㅡ사진처럼
오이지 30개에 올리고당 700g 비율

#여름반찬 #오이지#잘담는법 #비율중요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홍보대사

휴일 삼시세끼는 나에게도 부담 백배
아침은 전주콩나물국밥집의 콩나물국밥
점심은 호수빵집 빵으로
저녁 한끼는 내손으로?
아구 아프니까 아무 생각 없는데 그래도 불끈
힘내어 만든,

아롱사태수육&엄나무순
그리고 사태국물로 끓인 미역국
해동 시켜 놓았던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을 얹어
겨자 풀어 만든 파고추간장소스를
약간 얹어 한입!

또 이렇게 휴일을 보낸다.
열나고 아프니 당최 힘들다 오늘,
쇳소리 목소리는 언제나 풀리려나.... #아롱사태수육&;엄나무순 #삼시세끼의날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미역국 #개두릅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열감기목감기코감기

제 친구 아버님이 해마다 꿀 체취를 하기 위해서 아랫녁 전 지역을 다니시면서
꿀을 모으신답니다. 그 꿀을 올해도 친구에게 선물을 받았는데요.
이 꿀로 도라지를 재우다 보니 예전 친정 아버님 꿀사랑도 생각이 나고
좋은 꿀 소개해 드리면 반가우시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천연 단맛의 대명사 꿀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용에 좋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또한 칼륨 성분이 체내의 콜레스테롤 및 혈관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어
혈행을 촉진하고 내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지요.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에도 효과적. 또한 최근 연구 보고에 따르면 항산화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각종 질병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꿀은 꼭 숙취해소에 좋은 꿀물 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에 활용도가 높은 식품이랍니다.
쓴 맛 없앨 때
쓴 맛이 나는 재료는 꿀과 함께 먹으면 먹기에도 편하고 효과도 높아집니다.
인삼이나 도라지, 더덕, 천마 등 몸에 좋은 재료를 그냥 먹기 힘들 때,
꿀을 뿌려 먹기만 해도 쓴맛을 없앨 수 있고 영양분의 흡수도 돕지요.
또한 꿀에 재어두었다가 조금씩 꺼내 먹어도 좋아요.
고기 잴 때
흔히 고기를 잴 때 키위나 파인애플을 갈아서 사용하는데, 이것은 고기를 연하게 만들기 위한 연육작용을 하는데요. 과일이 없다면 꿀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꿀에 함유된 소화 효소로 인해 고기가 연해지고 누린내도 없애주는데요.
또한 설탕보다 간이 더 잘 배고 윤기가 나서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장점이 있답니다.
소스 만들 때
각종 소스를 만들 때 꿀을 활용하면 좋아요.
빵을 찍어먹을 때 흔히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소스를 믹스하여 내는데,
여기에 꿀을 조금 더하면 부드러운 맛이 더해지고 빵의 소화 흡수를 돕는답니다.
또한 마요네즈와 꿀을 섞어서 빵과 곁들여도 맛있어요.
나초를 찍어먹는 살사 소스에도 꿀을 약간 넣으면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내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물엿 대신 활용
요리에 물엿을 쓰는 이유는 윤기가 나고 단맛을 더해주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물엿은 칼로리가 높고 조리법에 따라 자칫 잘못하면 음식이 딱딱해질 수도 있어요.
닭강정이나 탕수육 등에 물엿 대신 꿀을 넣으면 윤기가 더 잘나고 딱딱해지지 않아서 좋답니다.
설탕 대신 활용
집에서 떡을 먹을 때 조청이나 설탕을 찍어 먹는 경우가 있는데, 꿀을 곁들이는 편이 훨씬 맛있지요.
특히 인절미처럼 고물이 있는 떡에 꿀을 발라 먹으면 떡이 딱딱해지지 않고 고물도 떨어지지 않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또한 과일을 갈아 먹을 때 설탕 대신 꿀을 넣어서 먹으면 과일의 맛을 더욱 살리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고, 그 밖에 각종 요리를 조리할 때 설탕 대신 꿀을 넣으면 요리의 깊은 맛을 살릴 수 있답니다.
요즘 미세먼지로 바깥 활동을 하기 힘들 때 저는 칼칼해진 목을 위해서 먹는 간식이 바로 도라지 꿀정과입니다. 가끔 오랜 시간 지방 촬영을 갈 때에도 꼭 챙기는 필수품이라고 할까요?? 맛있고 영양 있는 꿀로 도라지 이용해서 만들어 보세요.
이것이야 말로 꿀정보~!!! 도라지 꿀정과
재료;통도라지200g 잣가루3큰술 소금 약간 (정과소스)꿀1/2컵 물1/2컵
만드는법;
1.통도라지는 껍질을 벗기고 소금물에 담가 씻어 건져 4cm 길이로 썬다.
2.냄비에 꿀과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1의 통도라지를 넣고 약한 불에서 졸인다.
3.꿀이 흠뻑 스며들어 도라지가 살짝 쪼글거리면 체에 건져 식힌다.
4.도라지 꿀 정과는 접시에 알맞게 담고 잣가루를 듬뿍 뿌려서 낸다

#무등산꿀 #진짜채취꿀 #꿀정과 #꿀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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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정경미 두시만세
화요일 코너 ㅡ갈식당
오늘의 주제는 닭,
어이 위로 위안을 줄까해서 만든 팝콘치킨
ㅡ갈식당에서 뽑은 제목은 너란닭 얄밉닭
ㅡ내가 만든 토마토소스에 고추장을 섞어 소스를
만들어 팝콘치킨을 찍어 먹음 굿굿

#두시만세 #박준형 #정경미 #이지혜 #이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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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RECENT

풋사과 다이어트가 대세?
#사과깡패 보내주신 풋사과 ㅡ달큰하니 괜찮네요 사실 떫을줄 알았는데

요즘 분말 또는 원액주스로
만들어서 시중에 판매도 하신다니
뱃살 탈출? 시도해 볼께요
ㅡ사과깡패 농장은 마켓과 함께 현장학습 체험 농장을 같이 하는 곳이군요
ㅡ감사히 먹을께요

#풋사과다이어트 #뱃살탈출 #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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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 때즈음 식탁에 자주 올리는 메뉴?
한가지만 고르라면 어떤 메뉴를 떠올리시나요?? 저는 무조건 오이지입니다.
올해도 1접 담아 잘 삭혀 조청 얹어 놓았으니 쪼글쪼글
완전 오돌한 맛이 최고입니다.

날이 덥다 보니 입맛을 잃어
뭘 먹을까 고민 되시면 무조건 면을 권합니다
맛있게 오이지 무쳐서 올려 말아 먹는 맛은 가히 최고랍니다.

오늘 점심 어떠세요??? 오이지채무침 올린 물국수
재료;오이지5개 소면450g 얼음 약간 (오이지무침)다진 파1큰술 다진 마늘1작은술 맛술1큰술 설탕2큰술 식초2큰술 소금 약간 (멸치찬육수)국물멸치10마리 북어대가리2개 양파1/2개 대파잎3대 청주3큰술 맛술3큰술 간장2큰술 생수1리터
만드는법
1.오이지는 깨끗하게 씻어 어슷하게 편 썰어 곱게 채 썬다.
2.채 썬 오이지는 물기를 꼭 짠 후에 무침양념으로 조물조물 버무려 간을 맞춘다.
3.냄비에 국물멸치와 북어대가리를 볶아 비린 맛을 날린 후에 양파와 대파잎 청주 맛술 간장 생수를 붓고 25분 정도 끓여 면보에 국물만 받쳐 차게 식힌다.
4.소면은 끓는 물에 쫄깃하게 삶아 찬물에 헹궈 1인분씩 사리지어 놓는다.
5.그릇에 소면을 담고 오이지를 소복하게 올린 후에 멸치찬육수를 붓고 버무려 차게 먹는다.

#오이지물국수 #오이지무침 #멸치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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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제주부터 서서히 장마권에 접어든다고 일기예보를 하던데요.
그래서 그런지 몹시 무덥고 습하기까지 하니까
조금만 언짢아도 불쑥 화가 스멀스멀 나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이럴 때 일수록 한발 뒤로 서고 한번 침 한번 삼키고 참아야
싱글벙글 웃으며 하루를 무사히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저부터, 생긋 생긋....^^ 무더울 때 가장 많이 생각나는 점심 메뉴는 바로 쫄깃하게 후루룩 한젓가락
시원하게 말아 먹는 그 맛, 바로 면이지요.
차갑게 시원하게 깔끔하게 먹는 면요리 중에
가장 여름처럼 많이 찾게 되는 면이 바로 판모밀입니다.
남자분들은 한판가지고는 양에 차지 않는다고 서너판까지 드시던데
물론 저도 두판 정도는 너끈하게....먹는 것이 바로 판모밀,

살얼음 지어 차갑게 알싸하게 매운 맛이 끝에 감도는 그 맛,
자꾸 생각나게 하는 것이 무즙 가다랭이포 육수지요.
매운 맛이 나야 제맛인 무가 여름이라 조금 밍밍하다면
고추냉이를 갈아서 넣으면 금상첨화이나 이것도 가격이 착하지 않으니
연고추냉이(튜브)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자구요.
보통 일본의 자루소바 쯔유는 조금 짭짤하고 단맛이 나서
면의 절반만 찍거나 적셔 먹는다고 하면
우리나라의 판모밀은 장국처럼 시원하게 마셔도 좋도록 간 슴슴하게 맞추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대신 집에서 만드는 장국은 무즙으로 맛을 더 내주고 다시마 우린 물을 이용하면
무난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무즙육수에 말아 먹는 냉모밀판
재료;생모밀면 750g 송송 썬 대파1/2컵 (무즙육수)다시마 우린 물12컵 가츠오브시30g 간장2큰술 청주2큰술 맛술2큰술 무200g 연고추냉이(튜브)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법
1.냄비에 다시마 우린 물을 붓고 끓으면 간장 청주 맛술을 넣어 한소끔 끓이다가 불을 끄고 가츠오브시를 약 2분 정도 우려낸다.
2.1의 국물에 연고추냉이를 풀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3.무는 강판에 곱게 갈아 무국물은 2에 넣고 무건지를 동그랗게 4개 정도 만들어 놓는다.
무즙육수가 다 만들어지면 냉장고에 차게 넣어둔다.
4.생모밀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 1인분씩 타래지어 놓는다.
5.상에 낼 때 대파를 송송 썰어 따로 담고 무즙육수와 생모밀 무건지를 차려내어 함께 무즙 육수에 말이 먹게 한다.

#판모밀 #가츠오브시 #장국 #쿠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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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ㅡ화요일 갈식당 코너
ㅡ궁금증 풀어주는 요요 이보은
ㅡ요리요정?
ㅡ토마토케찹 마요네즈가 집에서 만들수 있나요? 오케이 충분 만듭니다
ㅡ만들어간 인증샷
ㅡ말만하면 뚝딱 나오는 요술공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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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정경미두시만세 #갈식당

아이들의 뼈 튼튼 키 무럭무럭을 위해서
우리들은 골다공증 예방 및 튼튼한 갱년기를 위해서
남편들은 금연을 위한 방법 중 하나?? 지치고 스트레스 많은 남편들을 위해서

한줌의 행복 바로 견과류랍니다.
저도 매일 아침마다 아몬드 5알 해바라기씨 1큰술 정도? 호두 3-4알 잣 1큰술 정도를
뽀빠이 뽀은이 주스에 갈아 마시거나 여의치 않으면 지퍽백에 담아 핸드백에 넣고
수시로 먹고 있습니다.
하루 한줌의 양은 보통 27-30g 정도가 딱 적당하다네요

이렇게 매일 매일 먹는 것이 귀찮다 하시는 분들께는
반찬으로 드시면 어떨까요??
매일 반찬으로 아주 좋은 견과류 듬뿍 넣은 멸치조림도 좋고 콩조림도 좋고
표고버섯 조림도 좋고 무궁하게 많은 메뉴들이 나오는 것이
바로 견과류 넣은 조림 반찬들이랍니다.

날이 더워서 두고 먹는 밑반찬들을 알려드리면
더욱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고
두고 먹어도 좋고, 작은 병에 담아 선물용으로도 좋은
모둠 견과류 멸치조림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우선 견과류를 준비해 보세요.
아몬드 땅콩 호두 해바라기씨 마카다미아 등은 마른 팬에서 3분 정도 약한 불에서 볶아내세요
그리고 체에 흔들어 잡티를 없애고 그대로 말려주세요.
준비한 멸치는 역시 마른 팬에서 2분 정도 볶아 식혀주세요.
모듬 견과류 300g 멸치300g 정도면 쪽마늘 10개 준비해서 얄팍하게 슬라이스 하고
마른홍고추3개 가위로 잘라주세요.
ㅡ저는 청양고추 붉은 고추를 잘게 썰어 넣었어요

팬에 식용유5큰술 고추기름1큰술 간장1/4컵 청주1/4컵 맛술1/4컵 설탕1/4컵을 넣고 마늘과 마른 홍고추를 넣어 끓여주세요.
이렇게 해야 양념이 재료에 흡착이 잘 되고 마른 홍고추와 마늘은 미리 조려져야 방부효과가 생겨서 보관을 해도 맛이 변하지 않아요.

견과류와 멸치를 양념에 넣어 재빨리 버무려 간이 베이도록 조려주세요.
양념장이 바짝 없어질 때까지 조려야 해요. 그래야 수분이 생기지 않거든요.
불에서 내린 후에 쌀조청 또는 물엿, 또는 올리고당을 2-3큰술 정도 넣고
남은 열기로 버무려지면서 윤기가 나도록 하고 통깨1큰술을 고루 뿌려 완성하세요.
오늘은 간장에 조리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 다음엔 고추장에 짭쪼롬하게 멸치를 찢어서 넣어 조리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두고 먹는 밑반찬 시리즈 괜찮으셨나요?? #견과류멸치볶음 #체력보충 #골다공증예방
#두고먹는밑반찬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푸드스타일리스트이보은 #요리연구가이보은

오늘 라디오 세개중 마지막 일정

tbs 교통방송 김미화 나선홍의 유쾌한만남
맛대맛 이정섭선생님과 함께 출연,

오늘 제가 준비한 주제는 가지와 수박
보이는 라디오라 현장감 생생하게
수박화채 만들어 진행 도중 먹는 ㅎㅎ
전체 스탭분들께도 시원하게 한그릇씩 선물
나누는 재미 먹는 재미가 탁월했던 날

가지냉국
가지나물
가지볶음
수박화채
수박셔벗
수박속살무침
수박속살말랭이볶음
푸짐한 한상을 풀어낸 유쾌한만남~♡ #교통방송 #tbs #김미화 #이정섭 #나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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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이군요
ㅡ원더플라이프 mbc 라디오 김태원입니다
일년후
오늘은 mbc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화제의 코너 갈식당으로 만납니다
같은 mbc 10층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일년전나는 #오늘은박준형정경미의두시만세
#같은mbc #같은1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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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더워서 기력이 없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매끼니 뭘 해야 하나 고민도 되지만
무엇보다 달아난 입맛과 함께 시원하게 냉차라도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
너무 가물어서 찬물도 겁난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3월엔 우리가 향 구수한 쑥을 뜯어서 쑥애탕부터 쑥버무리 쑥개떡 쑥된장찌개까지
맛있게 만들어 먹었는데 요즘 시골에는 개똥쑥 인진쑥들이 한창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개똥쑥은 길가에 흔한 잡초처럼 핀다고 해서 개똥이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굉장히 이로운 쑥이라고 하네요.
비타민 A가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좋고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어
암세포증식을 억제해주고 체내 쌓여 있는 중금속은 물론 독소를 해독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숙취해소에 좋아 피로회복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요즘에는 발효액 또는 효소를 담아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

마침 지인분이 개똥쑥을 한박스나 보내주셨어요.
깨끗하게 여린 쑥잎만 추려서 몇 번 씻고 마지막 헹군 물은 쌀뜨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뺐습니다.

김이 충분하게 오른 찜기에 개똥쑥을 넣고 30초 정도만 뜨거운 김을
쏘여주고 채반에 펼쳐 널어 바짝 2-3일을 말렸어요.
깊이가 있는 무거운 팬을 뜨겁게 달군 후에 불을 약하게 해서
개똥쑥을 세 번 정도 덖음을 했습니다.
그리곤 차게 식혀서 손으로 비벼 가루를 만들었지요.
열탕소독한 병에 개똥쑥 가루를 담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였어요.
쌉쌀한 맛과 구수한 향이 아주 좋은 개똥쑥은
끓는 물을 70도 정도 식힌 후에 차통에 담아 개똥쑥을 우려낸 후에
따끈하게 마셔도 좋으나 요즘 같은 더위에는 차갑게 마셔야 좋을 듯 해서
개똥쑥 우려낸 물을 얼음용기에 얼린 후에
다시 쑥을 우린 물에 개똥쑥얼음을 몇 개씩 넣고 시원하게 마시면
갈증 해소는 물론 이 쌉쌀한 맛이 혈액을 맑게하고 순환을 활발하게 해준다고 하니
여름음료로 먹을 생각입니다.
차 한잔 시원하게 하실래요?? #개똥쑥 #쑥차 #쑥냉차 #덖음차 #음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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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시작하는 오늘
아침은 꼭 먹는 일과중 하나
영양 챙기는 시간... 후숙 아보카도 치아바타에 올려
복분자발효액과 무가당요거트만 섞은 소스
뿌려 한입 가득 우물우물
ㅡ자두가 맛이 들었네요
ㅡ제자들과 함께
ㅡ촬영 스타뜨~~♡ #아보카도 #치아바타빵은광화문에서 ㅡ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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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을 만들어 잘 이용하는 것이 바로 음료지요?
방송에서는 양파발효액과 오미자발효액 복분자발효액을 음료로 소개했었는데요.

음료로 드실 때 주의점 몇가지가 있습니다.
1. 발효액과 생수의 비율은 1;3에서 1;9까지 본인의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2. 발효액을 음료로 드실 때는 이온수는 안되고 냉수로 희석해야 좋습니다.
3. 발효액은 40도의 끓인 물에서는 발효액 자체의 영양을 변질 시킬 수 있으니 되도록 냉수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양파발효액은 맛이 달달하고 새콤하고 양파의 향이 우러납니다. 그래서 오미자 복분자 오디 등의 발효액을 함께 블랜딩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5. 발효액에 생토마토를 넣어 얼음과 냉수를 넣고 믹서에 곱게 갈아 스므디로 즐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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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 ㅡ 공저 책 작업중
한창 열풍 발효액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맛내기 중입니다.
함께하는 디자인크레파스 대표님,
오승현사진 실장 울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예전 팀장 푸드스타일리스트 손정연 현 팀장과 인턴 실습 학생들까지 12명 북적이지만
휴일의 활기가 좋다.

따끈따끈한 작품들에 애정 담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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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 #신간작업중

불행을 치료하는 약은
행복 뿐이다
ㅡ 행복합시다

스튜디오 텃밭에서 수확한
방울토마토랍니다
어찌나 단맛이 나는지
제법 작은 애들의 제몫에 흐믓합니다
그래서 또 작은 행복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소소한 일상이 주는 찰라의 기쁨
만끽하며 시작합니다
행복하시지요?

#텃밭 #스치로폴텃밭은비밀 #방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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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bs 1tv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생방송 내용 든든한 우리집 천연 상비약, 발효액 잘 보셨지요?

청과 발효액 특별한 차이를 아셨지요??
한번 더 정리를 해 드리면
요리연구가 입장에서 맛으로 청과 발효액을 구분합니다.
더 쉽게 구분하자면 청은 일년내내 단맛이 나고, 발효액는 신맛과 단맛이 납니다.
청은 싱싱한 식재료를 오래 보관하고 먹기 위해서 설탕에 절임을 해서
재료의 유기성분을 밖으로 꺼내어 단맛이 1년 이상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발효액은 재료의 수분을 감안해서 75% 정도만 설탕을 넣어서
만들어 발효가 되도록 한건데요.
일반적으로 청을 만들 때 재료와 설탕비율을 1:1에 가깝게 만들고,
발효액은 설탕함량이 청보다 적은 1:0.75 또는 1:0.8입니다.
수분도 보충하고 단맛도 내어주고 영양성분까지 1석 3초인 발효액은
사실 발효액만큼 만들기 쉽고 두고두고 사용하기 좋은 게 없죠
각각의 재료마다 그 발효시기가 모두 달라 1년 내내 다양한 제철 식재료로
만들어 두고 쓰면 좋은데요.
아는 분은 다 알고 계시죠? 요리할 때 설탕대신 넣기도 하는데,
원재료를 요리에 활용했을 때와 달리 발효액을 사용했을 때
재료와 다른 감칠맛이 나거든요.

오늘은 양파 발효액을 한번 담아 보실까요??
설탕의 양에 포인트를 두세요.

양파(껍질째)5kg – 껍질 벗겨서 각각 씻어 양파 알맹이는 물기를 닦고 세로로6등분하세요. - 양파껍질은 씻어 말린 후에 베보자기 또는 면보에 담으세요.
- 항아리를 준비해서 열탕 소독을 시킨 후에 양파 무게의 75% 설탕을 준비하세요.
- 양파 5kg * 0.75= 3.75kg 이 설탕의 무게랍니다.
- 베보자기를 항아리 아래깔고 그 위에 양파와 설탕을 켜켜이 담아 놓으세요.
- 항아리에 광목을 덮고 고무줄로 고정해서 7일에서 10일정도 발효시키세요. 물론 실온에서 발효를 시킵니다.
- 10일 후에 양파건지는 모두 건지고 베보자기를 둔채로 1개월을 발효시켜서 베보자기는 건지고 다시 2개월을 더 발효를 시켜주면 발효액이 완성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유기농 설탕을 쓰기도 하고 원당을 쓰기도 하는데 재료 고유의 색과 향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백설탕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건진 양파는 간장과 식초로 절임물을 만들어서 부어 양파장아찌로 활용하거나 양파를 갈아서 잼을 만들어서 이용하거나 고추장에 버무려 돼지고기와 함께 제육 불고기로 써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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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에 빨갛게 비벼 먹는 것도 좋지만
간장에 고소하게 비벼 새콤 칼칼하게 무쳐놓은
무생채 소복히 올려 함께 비벼 먹어도
아주 별미가 바로 비빔국수

면에는 간장 ㅡ 저는 집간장을 조금 넣지만 없으신 분은 일반간장 쓰세요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버무려 간을 하세요
단맛 좋은 분들은 매실청을 간장에 섞어 무치는 것도 좋아요
무는 채썰어서 고춧가루 파 마늘 설탕 식초를
넣고 무쳐 생채를 만드세요 전 마지막에 레몬즙을 조금 넣어요
그릇에 담고 비빈 면을 담고 양념에 푹 배인 무생채를 그득 올리고 얼음을 갈아 넣고 시원하게 비벼 잡수세요

집 나간 입맛을 돌아오게하는 비빔국수

#간장비빔국수 #중면 #국수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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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예고

제철 재료를
365일 건강하게 먹는 방법?
바로 발효액을 만들어 쓰는 방법입니다

그럼 얼마전에 방송한 '청' 과는 다를까요 같을까요?

kbs 1tv 생방송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청과 발효액은 어떻게 다른지
발효액 잘 만드는법, 이용하는
법에 대해서 완전 정복 해 드립니다.

기대하시는거죠?

오늘 아침 10시 채널 고정입니다

#생방송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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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25분 도착했는데
벌써 만석,
잠시 10분정도 줄을 서고 들어가서
20분만에 먹고 나온 옥동식의 돼지곰탕은
한마디로 깔끔하게 기름걷힌 고깃국,

어제 서동관 특양곰탕을 먹어서
그런지 내입엔 더 깨끗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같은 토렴국밥인데 차이가 나는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
내가 최고라곤 할 수 없지만
함께 내어준 절임고추양념장 얹어
총각김치 줄거리 놓아 감싸 먹은
곰탕 안 수육 고기 한점은 썩 괜찮았다.
개운한 해장 한사발~~! #옥동식 #돼지곰탕 #깔끔한개운한고깃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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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 절기중 열 번째 절기인 하지입니다

망종과 소서 사이에 있으면서 가장 태양이 뜨겁고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지요

장마와 가뭄 대비를 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농촌에는 가장 바쁜 절기이고, ‘하지가 지나면 구름장마다 비가 내린다’는 속담처럼 하지 무렵엔
모내기도 다 끝나고 본격적인 장마로 접어든답니다.
요즘 너무 가물어 장마라도 들었음 좋겠다 합니다.
가물어 갈라진 땅에서 정스럽게 익어 나온
식재료 바로 감자랍니다

하지 절기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하지감자입니다.
7.8월이 제철인 햇감자는 하지 무렵에
수확을 한다 해서 하지 감자라고 합니다

흙속 보물이 바로 감자,
특히 분이 포슬하게 올라와 보드라운 맛의
찐감자는 유독 강원도 감자를 첫번째로 친답니다. ‘하짓날은 감자 캐 먹는 날이고 보리 환갑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하지가 지나면 보리가 마르고 알이 잘 배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하지가 지나면 감자환갑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하지가 지나면 감자싹이 죽기
때문인데 그래서 감자를 캐어 전을 부쳐 먹기도 했답니다.
감자를 삶을 때에는
냄비에 물 잘박하게 부어 센불에 껍질째 씻은 감자 몇알 넣고 삶는데
물이 거의 없어지고 감자가 포근히
익으면 센불로 뚜껑 열고 흔들어 가면서 수분 날리니 따탁따탁 감자껍질이 바슬하게 구워지면서 더 분내 포슬히 우러나게 합니다

이렇게 삶아야 뜨거운 열기 솔솔 올라오는
찐감자 반 가르니 윤내 그득 참맛이요. 한 끼의 소박함, 하지감자가 주는 소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오늘은 큰 찜솥에 부산 지인언니가 보내주신
감자 쪄서 잘 익은 열무물김치 곁들여
먹어야 겠습니다.

#하지 #절기 #하지감자 #맞춤절기
#감자전 #감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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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가보면 어제 나온 채소가 다르고 어제 나온 나물이 다르네요.
역시 자연이 주는 보물들은 하나같이 영양이 높고 맛도 갖추고 있네요.

할머님 한분이 이거 맛나다고 하시면서 권해주시길래
봤더니 바로 더덕잎이네요.
예전에 시골에 갔더니 더덕잎을 상추와 같이 쌈을 해서 먹은 기억이 있어요.
쌉쌀하지만 끝맛이 달달해서 아우 고기와 잘 어울리네 했는데
요즘 시장이며 마트에 더덕잎이 간혹 보이더라구요.
할머님 더덕잎을 서너바구니 사드렸어요.
데쳐서 무쳐도 먹고 생것으로 겉절이도 해 먹고 고기쌈으로 활용하려구요.

더덕잎이 특히 사포닌 성분이 넉넉해서 수육 또는 보쌈을 먹을 때
함께 생채 겉절이를 해서 싸서 먹으면 고기의 잡내는 물론 소화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며칠 지나 마트에 갔더니 때마침 말린 더덕잎이 있네요.
생더덕잎과 차이가 있을까 해서 이것도 사왔답니다.

뭐든 새로운 식재료를 보면 만들어 보고 먹어봐야 하잖아요. 저는...
말린 더덕잎은 물에 살짝 불려보니 약간 질깃 하지만 더덕 향을 머금고 있어서
더덕잎솥밥을 하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우선 생더덕잎부터~~~~~ 깨끗하게 다듬어 놓으니 얼마 안되네요. 더덕잎을 다음을 때에는 주로 잎이 3개로 이뤄졌으니
굵은 줄기나 억센 줄기만 떼어내고 그냥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궈주면 됩니다.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파랗게 데친 후에 찬물에 여러번 헹궈 물기를 꼭 짭니다.

다진 파와 다진 마늘 조선간장을 조금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저는 들기름을 넣어 버무리고
깨가루를 조금 넣어 마무리했습니다.
얕은 더덕내음이 나면서 씹히는 맛이 일만 취나물 보다는 살짝 부드럽고
참나물 보다는 약간 씹히는 억센 맛이 나오네요.
그래도 고소해서 한점 씹는 식감에 한점....밥 한그릇 뚝딱 하기 좋은 더덕잎나물입니다.

#더덕잎 #데친더덕잎#고기쌈 #사포닌
#새로운나물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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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가장자리가 까마중....
오디 한박스 무르기 전에 담아야 해서
부지런히 발효액으로 담는다.

청과 발효액의 차이는 바로
설탕의 양에서 비롯된다.
말많고 탈많은 효소얘기들
내가 맞고 남은 틀리고....
귀담아 들으며 또 다른 공부하는중

#여러가지방법을보는중
#방송준비 #공부하는요리 #오디발효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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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식당에서 알려드린 요리상식중 하나
밀가루는 다 같은 밀가루 아닌가요??
아니지요.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나누는데
어제는 라디오 생방송이라 맘껏 정확하게 알려드리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알려드립니다.
강력분 – 글루우텐 함량이 많은 것을 얘기합니다.
단백질함량을 기준으로 분류되는데 강력분은 단백질 함량이 많아 11.8% - 14.5% 정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스파게티 마카로니의 재료가 바로 강력분 경질 밀이 원료이고
글루우텐 함량의 차이라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바로 찰기라고 말할 수 있는데
강력분은 찰기가 강하고 박력분은 찰기가 약하고 중력분은 그 중간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빠를 듯 싶네요.
글루우텐이란 밀가루 속에 들어 있는 식물성 단백질로 끈기와 찰기가 있거든요.
박력분 – 글루우텐 함량이 8% 이하로 카스테라 비스킷 튀김옷 등을 만드는데 이용하고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입니다. 연질 밀을 원료로 하지요.
중력분 – 국산밀에서 제분되는 가루는 거의 중력분 강력분과 박력분의 중간 성질을 갖은 밀가루를 말해요.
다용도 밀가루 수제비 칼국수 아이들 과자, 우리가 제과 제빵이 아닌 요리할 때 밀가루라고 부르는 것은 모두 중력분을 말합니다.
#밀가루상식 #믿고듣는서비스 #지금라디오에서두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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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잘 자란 고구마순
빨갛게 열매 맺은 방울토마토
뾰족하게 통통하게 매달린 고추
ㅡ 볕 만주고
ㅡ 물 만주었는데
영글어 반기는 얘들이 이리도 기특할꼬.... 빨리 나 떼라고 더욱 붉은빛 보이는
방울토마토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는 중....
한소쿠리 따놓은 쌈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촬영시작 전에 먹어 볼까나.... 덕분에 기운나는 굿모닝

#굿모닝스치로폴텃밭 #방울토마토 #고추 #고구마순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부산에서 도착한
왕매실 ㅡ 곧 황매가 되려 살짝 노르스름 합니다
이번 왕매는 단단하고 찰지니
매실 절임 만들자 했더니
울 제자들이 아우 저 많은걸 언제....
하길래 숟가락 대작전 시작 40분 만에
매실 씨를 다 빼고 절임 시작!

매실씨 빼는 방법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2인1조로 움직여 보세요 금새 한가득 과육만~♡ #매실씨제거법 #숟가락신공#매실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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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찍부터 수십가지
효소액 평가를
하느라 입에 단내가 나는 오늘,
당 떨어지시는분들께
꼭 한컵씩 드리고 싶은 날...
ㅡ그래서 점심은 무조건 맵게를 외치는
직원들과 난. 잘익은 열무와 신선오이 데크밭에서 딴 쌈채소 넣고 비빔칼국수로~~~
칼국수면 모자라 생메밀면 더 넣은건 비밀?

#비빔칼국수 #생메밀추가 #열무김치 #텃밭상추 #매운맛시전 #종일효소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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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다보니 자꾸 간간한 맛을 찾게 되고
그러다 보니 오이지며 장아찌 젓갈 반찬으로 상을 차리게 되네요.
나트륨 섭취를 조금 줄이는 식사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요즘 국을 끓여도 건지만 건져 먹게 되어
오히려 미네랄 녹아 있는 국물을 또 버리게 되더라구요.

하나를 취하면 하나를 버리는 이치, 이것이 바로 음식 타협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도 요즘 같은 날씨에는 쉽게 상하지 않고
저장해 두고 먹는 채소가 뭐 없을까 하다
시장에 쌓여 있는 애호박을 보니 애호박장아찌를 담아볼까 해서
20개나 손 크게 샀답니다.
담아 놓고 보면 또 지인들 맛있다 하면 싸주게 되어
뭐든 넉넉하게 만들어 놓는 것이 습관이 되었네요.
우선 애호박은 통통하고 날씬하게 흠집 없이 딱딱한 것으로 준비합니다.
그래야 호박장아찌가 더욱 아작아작 소리가 나도록 맛이 좋거든요.
애호박장아찌에 들어가는 짝꿍으로는 마른 표고버섯 마늘을 강추합니다.
애호박이 자칫 지린맛이 생겨서 비릿한 향이 날 수 도 있으니
되도록 구수한 맛의 표고버섯, 방부제 역할을 하는 마늘을 함께 넣으면
더욱 장아찌가 제대로 맛이 좋거든요.
구입한 애호박은 반을 세로로 갈아 씨를 긁어내고 반으로 자른 후에
소금(애호박 손질 후 20개에 소금1대접을 물4리터)을 풀어 담가 1시간 정도 절이세요.
절인 애호박은 물에 헹궈 건져 그늘진 볕에 2일 정도 꼬들한 상태로 말리면 된답니다. ㅡ저는 식품건조기를 이용해서 하루만 말렸어요

애호박 20개 마른 표고버섯 20개 쪽마늘 20개 마른 홍고추3개를 준비하면
생수1리터에 북어대가리와 양파껍질 대파2개를 넣어서 끓인 육수 5컵을 받아 간장5컵 청주3컵 맛술3컵을 넣어 끓이다가 불에서 내려 조청1컵(조청 대신 꿀을 넣도 됩니다)을 녹이고
가다랭이포를 한줌 2분 정도 우려내고 모두 베보자기에 걸러 맑은 장국절임 육수를 만듭니다.
꿀은 높은 온도에서 끓이면 영양 손실이 올 수 있으니 국물을 끓여 조금 식으면 꿀을 녹이고 가다랭이포를 우려내면 됩니다.
이것이 애호박 장아찌의 핵심 포인트랍니다.
이 국물이 맛이 좋아야 애호박도 맛있고 먹는 내내 아주 훌륭한 밑찬으로 먹을 수 있거든요.
이 장국절임에 표고버섯 쪽마늘 마른 홍고추를 넣어 한소끔 조려 놓습니다.
표고의 향이 우러난 장국절임물에 말린 애호박을 뜨지 않도록 눌러 장아찌를 담습니다.
보통의 애호박 말리지 않은 것에는 한번 정도만 장물을 부어도 되지만
말린 애호박에는 질감이 쫀득하니 절임물을 뜨지 않도록 부은 후에 3일쯤 후에 다시 한번 따라내어 끓여서 식혀 붓기를 2-3회 정도 하면 맛있는 애호박장아찌가 만들어집니다.
애호박장아찌는 애호박 1/4개 표고버섯2장 정도 건져 곱게 채 썬 후에 간장물을 자근자근 짜고 참기름에 깨소금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 먹어도 좋고, 채 썰어 기름 두른 팬에서 볶아 먹어도 고소한 맛이 딱 안성맞춤 여름반찬이랍니다.
만들어 부은 장물절임장은 감자볶을 때, 우엉 조림, 어묵조림, 무찜 등을 할 때 재활용해서 쓰이면 되므로 일석이조랍니다.
장바구니 경제를 책임지는 반찬이라고 하면 될까요?? #애호박장아찌 #애호박건조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제 친구 아버님이 해마다 꿀 체취를 하기 위해서 아랫녁 전 지역을 다니시면서
꿀을 모으신답니다. 그 꿀을 올해도 친구에게 선물을 받았는데요.
이 꿀로 도라지를 재우다 보니 예전 친정 아버님 꿀사랑도 생각이 나고
좋은 꿀 소개해 드리면 반가우시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천연 단맛의 대명사 꿀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용에 좋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또한 칼륨 성분이 체내의 콜레스테롤 및 혈관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어
혈행을 촉진하고 내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지요.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에도 효과적. 또한 최근 연구 보고에 따르면 항산화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각종 질병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꿀은 꼭 숙취해소에 좋은 꿀물 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에 활용도가 높은 식품이랍니다.
쓴 맛 없앨 때
쓴 맛이 나는 재료는 꿀과 함께 먹으면 먹기에도 편하고 효과도 높아집니다.
인삼이나 도라지, 더덕, 천마 등 몸에 좋은 재료를 그냥 먹기 힘들 때,
꿀을 뿌려 먹기만 해도 쓴맛을 없앨 수 있고 영양분의 흡수도 돕지요.
또한 꿀에 재어두었다가 조금씩 꺼내 먹어도 좋아요.
고기 잴 때
흔히 고기를 잴 때 키위나 파인애플을 갈아서 사용하는데, 이것은 고기를 연하게 만들기 위한 연육작용을 하는데요. 과일이 없다면 꿀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꿀에 함유된 소화 효소로 인해 고기가 연해지고 누린내도 없애주는데요.
또한 설탕보다 간이 더 잘 배고 윤기가 나서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장점이 있답니다.
소스 만들 때
각종 소스를 만들 때 꿀을 활용하면 좋아요.
빵을 찍어먹을 때 흔히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소스를 믹스하여 내는데,
여기에 꿀을 조금 더하면 부드러운 맛이 더해지고 빵의 소화 흡수를 돕는답니다.
또한 마요네즈와 꿀을 섞어서 빵과 곁들여도 맛있어요.
나초를 찍어먹는 살사 소스에도 꿀을 약간 넣으면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내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물엿 대신 활용
요리에 물엿을 쓰는 이유는 윤기가 나고 단맛을 더해주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물엿은 칼로리가 높고 조리법에 따라 자칫 잘못하면 음식이 딱딱해질 수도 있어요.
닭강정이나 탕수육 등에 물엿 대신 꿀을 넣으면 윤기가 더 잘나고 딱딱해지지 않아서 좋답니다.
설탕 대신 활용
집에서 떡을 먹을 때 조청이나 설탕을 찍어 먹는 경우가 있는데, 꿀을 곁들이는 편이 훨씬 맛있지요.
특히 인절미처럼 고물이 있는 떡에 꿀을 발라 먹으면 떡이 딱딱해지지 않고 고물도 떨어지지 않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또한 과일을 갈아 먹을 때 설탕 대신 꿀을 넣어서 먹으면 과일의 맛을 더욱 살리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고, 그 밖에 각종 요리를 조리할 때 설탕 대신 꿀을 넣으면 요리의 깊은 맛을 살릴 수 있답니다.
요즘 미세먼지로 바깥 활동을 하기 힘들 때 저는 칼칼해진 목을 위해서 먹는 간식이 바로 도라지 꿀정과입니다. 가끔 오랜 시간 지방 촬영을 갈 때에도 꼭 챙기는 필수품이라고 할까요?? 맛있고 영양 있는 꿀로 도라지 이용해서 만들어 보세요.
이것이야 말로 꿀정보~!!! 도라지 꿀정과
재료;통도라지200g 잣가루3큰술 소금 약간 (정과소스)꿀1/2컵 물1/2컵
만드는법;
1.통도라지는 껍질을 벗기고 소금물에 담가 씻어 건져 4cm 길이로 썬다.
2.냄비에 꿀과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1의 통도라지를 넣고 약한 불에서 졸인다.
3.꿀이 흠뻑 스며들어 도라지가 살짝 쪼글거리면 체에 건져 식힌다.
4.도라지 꿀 정과는 접시에 알맞게 담고 잣가루를 듬뿍 뿌려서 낸다

#무등산꿀 #진짜채취꿀 #꿀정과 #꿀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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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 홈런스타 메론,
짙은 붉은 색의 산딸기를 섞어 얼음을 대강 갈아 올리니 꽃밭이로구나...
다른 숙성 메론과 다르게
숙성기간 없이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운
홈런스타 덕분에 충분한 단맛을 섭취하는
오후 네시 간식시간~♡ #백색메론 #산딸기 #얼음보송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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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대단한 물회를 만난 속초 첫끼는
#이택희 대표님의 추천으로 찾아간
옥이네 밥상이다.

정갈한 반찬 가짓수에도 눈이 가지만
내오시는 특별 물회 바로 백골뱅이로 만든 물회는
가히 예술 그 자체,
성게와 신선 해삼까지 올려주셔서
더욱 맛나니, 함께 시킨 생선조림은 잠시 뒤켠 ㅎㅎ

오득오득 씹히는해삼 향에
딱 알맞은 새콤한 신맛은 입안의 모든 맛세포를 일으켜
주고 쫄깃한 골뱅이는 성게와 함께 삼궁합을 내준다.

과하지 않은 맛 그래서 탐닉했다.
후식으로 주신 인진쑥 효소 냉차도 알맞게 입안을 정돈 시켜주네요
ㅡ보통 물회 잘한다는 집의 과일소스어쩌구는 텁텁하고 심한 빙초산 넣은 듯 시큼함이
싫어서. ㅠ

#인생물회 #백골뱅이 #성게해삼서비스 #지인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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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하다보면,
또 레서피를 만들다보면
유독 제 글에 의태어 의성어들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찌보면 음식의 형태를 먹음직스럽게 표현이 되어 그려진다고도 하시던데요

오늘은 애매하게 느껴지는 한끝차이 레서피 문장에 대해 설명해 드리려구요
아시고 나면 훨씬 이해가 쉽겠지요?

1. 자박자박
재료가 육수에 잠길 듯 말 듯 할 상태. 주로 찌개, 전골 등의 요리에 많이 쓰입니다.
For Use 낙지 전골, 해물 전골 등
2 되직하게
전 또는 부침 등을 만들 때 밀가루, 찹쌀가루, 메밀가루 반죽을 할 때 농도가
무르지 않게 걸쭉한 상태로 만든 것. 되직하다는 것은 끈기는 없으면서 반죽이
똑똑 덩어리져 떨어지는 상태를 말하거든요
For Use 김치전, 녹두 부친개등의 지짐류의 반죽에
자주 쓰여요.

3 묽게
튀김이나 전에 옷을 입힐 때 쓰는 반죽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는 표현.
국자로 떠서 밑으로 떨어트렸을 때 뚝뚝 끊기지 않고, 한꺼번에 주르륵 떨어지는 상태지요.
For Use 야채 튀김, 고구마튀김 등의 튀김 옷을 위한 반죽을 만들때 자주 쓰이는 표현.
3.끈기 있게
반죽을 잡아서 손으로 늘리면 쭉 3-4cm 정도 늘어지는 정도의 상태를 ‘끈기
있다’고 해요.
쭉 늘어뜨리고 나면 다시 탄력있게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는 상태랍니다.
For Use 수제비, 칼국수등의 반죽에 자주 쓰이는 표현.
4. 한숨 죽은 후
배추, 미나리, 숙주,콩나물 등도 절이는 과정에서 뻣뻣하게 살아있는 모양새가
힘없이 사그러지는 모습을 말해요.
배추는 1시간 이상 미나리 숙주 콩나물은 10분에서 20분 정도 시간이 소요,
오이나 무는 15분에서 25분 정도 절이면 한숨이 죽지요
For Use 오이채, 무채 등의 채소류를 절이는 과정에서 주로 사용

5.뭉근하게
국을 진하게 끊일 때 또는 육수를 진하게 낼 때 주로 많이 쓰이는 말.
약한 불에서 오래 끊여 국의 표면은 비교적 잔잔하고 가장자리에 동그랗게 기포가
올라오면서 보글거리거나 기포가 살짝 터지는 상태예요.
For Use 사골국, 곰탕,
쇠고기 양지머리를 삶을 때, 엿을 고을 때 등에 쓰이는 말.
6.바특하게
주로 찌개를 끓일 때 자주 사용되는 말로 이것은 국물의 양이 재료와 거의
비슷하게 나오도록 바짝 끓일 때 쓰는 말이예요.
주로 국물이 적고, 내용물이 많을
때 사용되는 말로, 중불에 오래 끊이면 국물이 쫄아 들면서 재료의 전면이 모두
국물위로 드러나는 상태랍니다.
For Use 강된장 찌개, 청국장찌개등을 끊일 때 많이
쓰는 말.
7.한소끔 끊인다
한번 펄펄 끊은 찌개나 전골 국물에 향이나 맛을 추가시키기 위해 마지막에 추가
재료를 넣은 후 한번 더 끊여 내는 것을 말해요.
추가 재료를 넣은 후에 단시간
끊여야 하며 재료위로 거품이 보글보글 나면서 끊는 상태로 2~3분 정도 끊이는 것입니다.
For Use 애호박 된장찌개등의 찌개류나 전골류.
8.우르르 끊인다
국물과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전체적으로 바글바글 끓여낼 때 쓰는 표현이예요.
찌개 전골 국 등을 끓일 때 국물과 재료가 함께 어우러지도록 단시간에 보글보글
끊여내는 것을 말하지요.
For Use 우거지 된장찌개등의 찌개 류.
9.소금 한줌/ 소금 약간
소금 한 줌은 소금을 손으로 집었을 경우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감싸 쥘 수 있을
만큼의 분량이예요.
소금 약간은 손끝으로 가볍게 쥐었을 때 잡히는 분량.
For Use 배추 1포기를 절일 때 소금의 양은 두 줌 정도, 콩나물 국이나 황태국 등 시원한 국을
간을 맞출 때는 소금 약간으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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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마블 플레인식빵 덕분에
한달 밀가루 안먹기는 실패
ㅡ 넌 도대체 왜 이리 맛나니? 이유가 뭔겨? 흑흑
이 와중에 멜론 썰어 먹고 있다.
ㅡ종일 촬영에 지친 나 ㅠ
ㅡ잠시 쉬는 타임

#교토마블식빵 #플레인식빵🍞 #홈런스타 #멜론
#종일 촬영중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비가 그래도 오긴 해서 조금 소갈에 도움이 되었나 보네요.
더 오면 좋은데 욕심이겠지요??
거북이 등처럼 쫙쫙 갈라진 논들을 보니
모내기하고 잘 자라야 대풍을 볼텐데 타들어가는 농심을
느낄 수 있어 가슴이 좀 아팠답니다.
마트를 가보니 요즘엔 농민의 이름을 앞세워서
정말 정성을 다해 가꾼 결과물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홍보가 있어
호기심에 사진을 몇장 찍었답니다.
일산 열무야 두말하면 잔소리처럼 맛으로 유명하지요.
얼갈이 또한 열무에 뒤지지 않고 맛이 시원하고 달지요.
일산 열무와 얼갈이를 농산자의 이름을 상표화 해서 포장을 했네요.
그만큼 자신있게 자신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는 의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래서 얼른 석단 구입해서 왔지요.
요즘 얼갈이를 포기채 열무를 포기채 김치를 담아 놓으니
진정 밥도둑 5대천왕을 만들기세랍니다.
금방 지은 밥만 한그릇 있으면 얼갈이열무김치 한줄기 척 얹어서
돌돌 감아 먹는 맛이 아주 일품이거든요.
깨끗하게 씻은 열무와 얼갈이(얼갈이는 2등분, 4등분으로 세로로 갈랐어요)에
천일염을 1컵 훌훌 뿌려서 잠시 절임을 했습니다. 30분 정도 절임하면 좋아요.
예전 친청 할머님이 감자죽을 쑤어서 열무김치를 버무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제주 감자 3알을 삶아 껍질 벗기고 으깬 후에 물 2컵 부어 풀어서
살짝 끓여 식혔어요.
마른 홍고추를 매운 것과 섞어서 대강 가위로 잘라 찬물 2컵에 담가 불린 후에
학덕에 불려진 고추를 넣고 거칠게 갈았지요.
큰 볼에 감자죽, 마른 홍고추 불렸던 물, 학덕에 간 고추를 섞어 놓고
새우젓1/3컵과 멸치액젓1/3컵을 섞어 고운 고춧가루를 1/2컵을 더 넣고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고 3년 매실청을 1/3컵 정도 부은 후에 쪽파는 다듬어 씻어 3cm 길이로 잘라
버무려 김치 양념을 만들었습니다.
절여진 열무와 얼갈이를 물에 한번 대강 헹군 후에 물기를 털고
위의 양념에 서너가닥씩 쥐고 양념을 바르고 밀페용기에 가지런하게 길이로 담았지요.
요즘은 기온이 높으니 반나절만 익혀도 간이 베이더라구요.
바로 김치 냉장고에 넣어서 일주일을 숙성을 시켰어요.
지인들에게 조금씩 퍼주고 나니 저도 곧 바닥을 보이지만
또 담아 나눔하는 맛에 요리하는 저는 그저 즐거움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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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망종이 지나니 마트에 그득하게 쌓인 매실을 더 많이 볼 수 있네요.
매실청은 담그셨지요??
저도 방송하면서 매실청을 담궈 어제 들어온 왕매를 뭘 할까 고민하다가
매실절임을 만들어서 아작하게 장아찌를 담자했지요.
매실은 새콤달콤한 음료로 근사하게 한잔 하는 술로 한그릇 뚝딱 먹게 하는 밥반찬까지 다양하게 만들어 무궁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매실입니다.
피로회복에 좋고 위염 위궤양을 예방하고 가공하여 먹을 경우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해서
심근경색 협심증을 예방한다는 매실은 여름철 꼭 갈무리해서 장만해야 하는 매실청 매실절임 등이 주부들에겐 약방 감초처럼 진귀하게 쓰이는 것이지요.
보통은 매실청을 많이 담으실텐데,
매실절임도 같은 방법으로 담으시면 됩니다.
단, 매실절임은 꼬들하게 만들어서 그냥 쓰기도 하지만 고추장 양념을 해서
매실고추장장아찌로 먹으면 밥도둑 3대천왕에 등극할 정도로 요긴합니다.
우선 저는 왕매를 이용했습니다.
깨끗하게 왕매를 씻어주세요. 요즘 제가 매실을 씻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소주입니다.
큰 볼에 왕매를 놓고 왕매 2kg 정도면 작은 소주 한병을 붓고 바락바락 씻어 주세요.
매실은 솜털이 잘게 나와 있어야 싱싱한데 이 솜털을 씻어내야 더욱 아작한 식감과 함께
하얗게 이물질이 생지지 않거든요.
흐르는 물에 씻어낸 매실은 1시간 정도 물기를 말려주고 꼭지를 이쑤시개로 떼어주세요.
칼로 꼭지 부분을 도려내듯 금을 그어서 똑똑 떼어내면 매실과육이 6등분 또는 8등분으로
떼어집니다.
매실 2kg 설탕(일반설탕, 알룰로스를 반씩 섞었습니다) 2kg를 섞어서 용기에 담아
하루를 둡니다.
매실액이 생기면서 매실이 절여 진 상태가 되겠지요??
매실과육을 건져 소금30g을 넣어 버무려 꿀병에 담고 그 위에 설탕을 200g 정도만 웃소금처럼 끼얹어 주고 밀봉해서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는 김치냉장고에 넣어 100일을 숙성 시키세요.
처음에 매실을 절였던 매실액은 올리고당처럼 쓰셔도 됩니다.
이렇게 숙성 시킨 매실절임은 100일 후에 건져서 매실진액을 자근자근 짠 후에
고추장과 조선간장으로 버무려 매실고추장장아찌를 담아 먹습니다.
저는 고추장 장아찌를 담아 놓고 먹을 때 참기름 깨소금에 조물조물 무쳐서 먹기도 합니다.
버릴게 없는 매실, 이번에는 매실절임 ㅡ 매실고추장장아찌에 도전해 보세요.

#매실절임 #왕매 #매실고추장장아찌
#오득오득 #아작아작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때론 이게 맞아? 하는 궁합들이 있다.
산딸기 체리 그리고 당귀잎의
오묘한 색 조화가 남다르다.

맛과 향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는 중이다
욕심부려 마땅한 부분은 아닐지....🍓🍒🍭 #제철과일홍수로다 #산딸기산지에서보낸것이모두 곰이났다 ㅠ 아까비 건진게 조만큼
#나머지모두 산딸기청
#체리 #당귀향만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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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 시장을 가니 생죽순이 좀 보이네요
뭐든 제철 만큼 영양 가득 들은것이 없어요
손질하기 번거로와 통조림 죽순을
선호하시기도 하지만,
신선하고 아삭한 생죽순의 그 맛 향을
어이 따를 까요... 죽순은 참으로 많은 효능 효과가 다양하게 있는데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 운동을 촉진해서
변비예방을 하고 칼로리도 낮아 비만 예방에
아주 좋아요
또 죽순에 칼륨이 많은데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체내 염분을 조절해서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에 좋다네요

생죽순을 구입할 때에는 손으로 눌러봤을때 껍질이 잘붙어 있고 마르지 않은것을 구입하는데

요즘은 껍질 벗겨 삶아서 진공포장 한것을
판매하니 번거로움은 덜 해도 될듯?

죽순은 다양한 식재료와 궁합이 잘 맞는데
돼지고기 버섯 등과의 식재료와 잘 맞고
죽순의 본연 향을 살려주는 된장 들깨등을
이용해서 조리하면 더욱 좋고
고추장 식초 미나리 깻잎 양파 등의 향이 강한
식재료는 구수하고 깊이 있는 죽순의 맛을 헤칠수 있으니 피하는것이 좋아요
저는 이번에 죽순을 선물해 주신 지인분 덕분에
간편하게 죽순잡채를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죽순600g을 얄푼하게 납짝 썰기해서
쌀뜨물에 20분 담그세요 ㅡ 삶아 왔어도 한번 담가주면 아린맛이 완전 덜합니다.

팬에 들기름과 식용유를 섞어 두르고 죽순을 볶으셔요
나른하게 죽순이 볶아지면 국간장을 조금 넣고 다진파 다진마늘을 넣고 버무리고 소금으로 간을 하세요

들깨가루를 다시마우린물 5큰술에 2큰술을 개어 풀고 죽순에 두르고 들기름 1작은술을 넣고 버무립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색을 내게하기 위해서 붉은고추를 잘게 썰어
넣기도 했는데 이번엔 안넣고 깔끔하게,
어떠세요? 먹음직스럽지요?

#맹종죽 #죽순 #대나무 #들깨와궁합 #죽순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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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생방송을
마치고 가는 길,

상암에서 만난 반가운 빗방울은
십년지기 만난듯 반가워라.

팡팡 쏟아져도 좋은데
마개 빗겨 닫은 생수 마냥
찔끔 거려 감질나지만.... 부디 내일까지만
그득 쏟아져
마른 땅 푹신하게 갈증 해소시켜 주소서!

#두시만세 #박준형 #정경미 #이지혜 #mbc
#오늘주제는 새우와가지 #갈식당 #가지샌드튀김과감빠스알아히오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건강한 3쾌라고 아세요?

쾌식 쾌면 쾌변을 말합니다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날이 더워 그런지 깊은 숙면을
못하신다는 분들이 주변에 많으시더라구요
밤새 뒤척이는 이유, 호르몬탓?
또는 스트레스 탓?

잠을 거의 숙면하지 못하면
다크서클 가득한 얼굴이라 좀 피곤해 보이고
일상생활에 활기도 적다지요.
그래서 더욱 숙면이 얼마나 생활하는데 도움을 주는지 알겠어요.
숙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을 촉진시키는 식재료는
찬 성질을 갖은 좁쌀은 단맛이 느껴지는데요.
좁쌀에는 비타민 B가 들어 있어 뇌 활동을 편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유는 진정효과를 주어 피로해진 몸의 회복을 풀어주고 ,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졸음을 오게 하는 조합이 뛰어난 바나나. 트립토판이 풍부한 호두를 평상시에 즐겨 먹으면 혈중 멜라토닌
함량이 3배나 증가 한다고 하는데요
역시 아몬드도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마그네슘이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달걀 노른자는 레시틴이 수면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콜레스테롤 걱정 때문에 먹기 꺼리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하루 2-3개 정도는 괜찮다고 합니다.
또 하나 알아두셔야 하는 것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멜라토닌은 흡수시간이 느리고
또한 자기전 음식섭취는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잠들기 전 완전히 소화 시키는게 좋구요.
보통 소화 흡수되는데 탄수화물이 2시간. 식이 섬유 풍부한 음식은 4시간.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6시간 정도 걸리니까
이 점 감안하시고 드시길 ^^ 잠들기 1-2시간 전 따듯한
우유 한잔은 괜찮습니다.

멜라토닌을 잘 생성시켜 준다는 메뉴 중 하나
바로 좁쌀 스프인데요

이 좁쌀스프는 소화가 안될 때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좁쌀스프
재료;불린 좁쌀1/2컵 우유2컵 생수2컵 달걀노른자 완숙2개 소금2g
1.좁쌀은 깨끗하게 씻어 물에 충분하게 불린다.
2.불린 좁쌀은 생수를 넣어 믹서에서 곱게 간다.
3.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노른자만 준비해서 대강 으깨어 놓는다.
4.냄비에 불린 좁쌀과 달걀완숙을 섞어서 뭉근하게 저어 가면서 멍울 없이 끓이다
우유를 조금씩 붓고 스프를 만들어 끓인다. 소금으로 간을 해서 끓여 완성한다.

#좁쌀 #우유 #멜라토닌 #건강3쾌 #쾌면쾌식쾌변 #숙면에좋은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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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얼음과자가 최고리니 싶어....
빙수 팥으로 먹는 나는
잘 삶아 적당한 단기가 있는 집을
애정한다.
요즘 처럼 연유넣고 갈아 얼린 빙질은
사양하고 픈데 흔한 눈꽃빙수보단
씹히는 얼음알갱이가 있는 대패식 빙수가 낫다 ㅡ갈증 해소엔
빙수기를 꺼내야 하나 고민중..
서리태로 해볼까나

#여름빙수 #팥빙수 #팥마니마니
#대패빙수원조 #얼음만갈아
#쿡피아표빙수가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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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벼, 보리같이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 곡식의 종자를 뿌리는
24절기의 아홉번째 '망종'입니다.
이 시기에는 모내기에 보리베기에 알맞은
때여서 망종 무렵은 보리를 베고
논에 모를 심는 절후랍니다.
또 매화가 열매 맺고, 반딧불이 나타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망종에는 각 지방마다 재미있는 풍습이 있어요.
제주에는 망종날 풋보리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보리알을 모아
솥에서 볶아 맷돌에 갈아 보릿가루로 죽을 쑤어 먹으면 그해 여름 탈 없이
지낸다 했구요.
전남에선 풋보리를 베어 그을음을 해서 먹으면 그해 보리농사가 풍년이
든다고도 했습니다.

어느 절기보다 부지런 떨어야 하는
바쁜 망종입니다.
망종의 바쁨을 잊게 하는 달디단 오디는
배고품을 없애주는 고마운 간식
이었고,
오디로 청 담고 쇠비름 참비름 나물 무쳐 먹고
밀을 이삭채 군불에 넣고
그을려 까먹기도... 음력 5월 감잎은 황금과도 안바꾼다는 철입니다.
감잎을 따다 말리고 덖음하는 과정을 거쳐
감잎차 만들어 놓고 따끈하게 일년을 차로
마시기도 했답니다.

#망종 #절기 #오디 #보리 #비름나물 #선조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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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6월 첫번째 휴일
첫번째가 주는 남다른 의미에
첫술, 첫 시작을 자꾸 부여합니다.
그만큼 잘하자 잘살자란 자기최면 중입니다.

그저께 인가요?
냉장고 안에서 굴러다니는 잘 익은 토마토가
자꾸 눈에 띄어 조금 딱딱한것은
알팍하게 썰어 바질 넣고 즉석 피클 담아 놓고
너무 농익은 것을 어쩔까 하다
새콤하게 익은김치 두포기가 있길래
토마토김치찜이나 하자 싶어
김치를 훌훌 손으로 찢었지요

오래전에 저와 촬영했던 사진실장님이
토마토를 김치 넣어 볶아 아이들과 먹었다고 하길래 토마토를? 했더니 군내나는 김치볶음에
최고라길래 저도 한번 볶아 봤더니
의외로 맛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저는 저수분의 김치찜 레서피를 개발해서 바로 그주 방송에서 선보였지요
아주 만만한 레서피라 요리초보에겐
잘 쓰는 단골같은 메뉴랍니다.

그래서 이 토마토 김치찜의 시조는 그 사진실장님
원조는 저랍니다 ㅎㅎ

김치를 자르면 맛이 없어요 찢어야해요
냄비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토마토는 세로 6등분, 다진마늘 2큰술을 넣고
찢은 김치 올려 약한불에서 40분 찜하면 완성
뚝배기를 이용해서
은근히 찜하면 부드럽게 토마토의 수분이
흘러나와 김치가 나른하게 물러진답니다

휴일 늦잠도 자야하니 낮에 한냄비 끓여
찬밥 크게 한술 올려 돌돌 김치 말아 한입?

#토마토 #김치 #토마토김치찜 #원조
#올리브오일 #마늘넣어야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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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회 작은 한접시를
김치냉장고에 넣고 3일을 삭혔더니
콤곰하게 맛난 향 진동,

오이 도라지 미나리만 넣고
매실청에 매운 고춧가루 불리고 3년된 새싹식초로
홍어 재우고 베보자기에 꼬들거리게 짜서
버무렸더니 으앙~~~
홍어 찾아 삼만리지만 너무 너무 맛나다
ㅡ아차차 오늘 치과 예약 했는데
양치질 두번을 해도
마늘 식초 홍어 삼향이 씻기질 않네
어카나 ㅠㅠ
ㅡ미안타 탑치과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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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이라 아점 연잎상 브런치?
반가운 만남은 늘 즐거운 웃음이 가득,

후다닥 닭다리살만 조선간장 매실청에 재우고
발사믹비네거에 양파즙 매실청 조려서 만든 소스로 휘리릭 단호박 양송이 적양파를 함께 먹으니 좋을시고.... #연잎 #연근넣은찰기#닭다리살 #매실청효과짱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역시 매실의 계절이 맞긴 맞나 봅니다.
어제 kbs 1tv 생방송 무엇이든물어보세요를 시청하신 분들이
많으신 듯, 저희 스튜디오로 매실에 대해서 질문하시는 문의 전화가 폭주라.... 가장 궁금하신 점이 바로 장아찌라고들 하시네요.
매실장이찌를 담을 때 청매실의 씨를 뺀 후에 바로 장아찌를 담는 방법도 있지만
주부입장에선 조금 번거롭긴 하잖아요.
그래서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매실청을 만들고 난 후의
매실과육을 활용하는 방법, 이걸 만들어두면 다양한 음식에 활용이 가능해요.
나들이에 최고, 매실장아찌김밥
재료: 매실고추장 장아찌50g 참기름1큰술 깨소금1큰술 구운 김2장 밥2공기 소금 약간 달걀2개 오이1/2개
만드는법
1.매실고추장 장아찌는 고추장 양념을 훑어내고 잘게 채 썬다.
2. 채 썬 1의 장아찌는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3.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곱게 풀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도톰하게 지단을 부쳐 한 김 식힌 후에 1cm 폭으로 길게 썬다.
4.오이는 나무젓가락 굵기로 길게 썰어 소금을 살짝 뿌린 후에 물기를 제거하고 팬에서 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낸다.
5.구운 김을 도마에 올리고 밥을 평편하게 깐 후에 오이와 달걀 매실 고추장 장아찌를 길게 올리고 돌돌 말아 1cm 폭으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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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무더위가 기승,
강남 서초에는 우박도 내렸다는데
홍대는 짱짱한 볕이 따갑기까지 하는 6월 첫날

시원한 유기볼에 담긴 매실청화채가
보기만해도 션하니 땀을 씻겨주는듯,

당도 높은 멜론, 상큼한 체리가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오전과 오후사이
ㅡ멜라토닌 효과있다는 체리 먹은탓인가?
미팅 내내 눈거풀이 어쩜 이리 무거워

#유기볼화채 #멜론 #체리#맑음씨와혜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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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어찌나 더운지, 땀이 줄줄 나는 날....
요즘처럼 이렇게 더울 때에는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찾게 되지요?? 물을 차게 마시다 보니 배앓이를 하게 되어
매실청을 조금씩 넣어서 드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어제 kbs 1tv 생방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청하셨지요??
주부들에게 큰 연중 행사가 겨울철 김장인데, 요즘은 하나 더 늘었다고 해요
바로 매실청 만들어 놓기랍니다.
하우스 재배가 늘어나서 과일, 채소 등은 365일 항상 먹을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딱 하나 바로 이것만은 절대 하우스가 안 되니 딱 이 계절에만
갈무리 할 수 있어요. 바로 매실입니다.
보통은 절기상 망종을 지나고 나면 매실을 따서 출하를 시키는데요.
올해 망종이 6월 5일경이니 그즈음에서 한창 매실 판매가 될 듯합니다.
매실청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매실 자일로스 알룰로스 2;1;1 알룰로스액상 0.3
중간에 나무주걱으로 자주 저어줘 설탕을 녹여주는 일을 해주셔야 하고
90-100일은 숙성을 시켰다가 꼭 매실청의 과육을 건져 씨를 빼고 과육은
장아찌로 활용합니다.
매실청 넣은 화채
재료;매실청1/2컵 탄산수2컵 얼음1컵 참외2개 산딸기150g 체리150g
만드는법
1.산딸기와 체리는 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어 물기를 뺀다.
2.참외는 껍질까지 깨끗하게 씻어 반을 갈라 씨를 긁어낸 후에 납작하게 썬다.
3.믹서에 탄산수와 얼음, 매실청을 넣고 곱게 간다.
4.볼에 매실청 넣은 화채 물을 담고 참외 산딸기 체리 등을 넣어 고루 섞는다.
5.깊이가 있는 화채볼에 4를 그득하게 담아낸다. ===>>>매실청에 탄산수와 얼음을 넣어 믹서에 갈면 시원하고 아작하게 씹히는
얼음 알갱이에 매실청이 베여 달달하고 시원한 맛을 냅니다.
제철 과일을 섞어서 그릇에만 담으면 손쉽게 시원한 화채를 즐길 수 있답니다.

#무엇이든물어보세요 #매실 #매실청 #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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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새콤 아작아작,
오이소박이 딱 다섯개 담았는데....
어제 오전에 담아 하루 반나절
익혔는데 어쩜 이렇게 군침이 돌도록
맛스럽게 익었지요?
냉장고에 넣어두려 뚜껑 열었다가
요걸 한숟가락 듬뿍 밥어 얹어 먹어 말어? 궁리중입니다.

오이소박이는 딱 지금쯤 만들어
삼사일 아주 맛있게 먹어야해요
오래두고 먹음 양념 때문에
오이가 무르고 첫맛이 없어지거든요

그래서 전 백오이 5-7개씩 담아
아주 맛있게 국물 양념까지 싸악 비벼 먹어요

오이 소금에 문질러 씻고 가지런히 체반에 놓은 후에 뜨거운 물을 확 끼얹고 찬물에 헹궈 건지세요
요즘 오이는 키가 작아 반만 자르고 4등분 세로로 칼집을 넣고 소금 3큰술정도 물에 희석해서 오이를 20분만 절이세요
부추 양파 당근 잘게 썰어 놓고
찬밥5큰술에 야쿠르트1개 생수1/2개 붓고 믹서에서 곱게 갈아요
간 밥물에 고춧가루와 다진 새우젓을 넣고 버무려 고춧가루 색이나면
채소 넣고 섞으세요 다진마늘 다진생강 조금 넣어주시구요 소금으로 간을 맞추세요

오이속에 위의 양념을 모두 넣고 버무려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담아 뚜껑 덮어 살짝 익히세요

하루 반나절만 익으면
아작아작 아주 잘 익어 얼마나 먹음직스러운지요

위의 양념에 젓갈에 재운 쪽파를 버무려 쪽파김치 만들고,
소금물에 살짝 절인 양파를 버무리면 양파김치가 됩니다.

제 비법은? 야쿠르트, 밥 곱게 갈아서 양념해서 딱 삼사일만 맛나게 먹자 입니다
간단하죠?

#오이소박이 #백오이 #야쿠르트발효
#비법전수 #전통아니라해도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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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하루 남긴 오늘,
본격적인 매실을 담는 계절이 왔습니다.

저도 방송을 위해서 며칠전
매실청을 담아 놓고
작년 매실청을 보니
일년정도 되니 아주 그윽한 향과
청량한 맛이 최고네요
오늘은 kbs 1tv 생방송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가정 상비약? 매실청으로 만드는
다양한 메뉴와 함께
꼼꼼한 노하우, 쓰임에 대해
방송 합니다

오늘 아침 10시에 만나요~♡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오늘아침10시
#kbs #매실 #매실청 #매실장아찌
#이보은 #차윤환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오늘은 하루종일 쪼개어 쓴... 11시 ytn 당신의 전성기,오늘
ㅡ항암밥상에 대해
3시 mbc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ㅡ갈식당, 위로의 레시피
5시 tbs 김미화 나선홍의 유쾌한만남
ㅡ맛맛대결 오늘저녁 뭘 먹지?

오랜만에 미화 언니 만나서 반갑고 나선홍아나운서님
몇해전 야외방송에서 만났는데....반가이 다시 인사,
이정섭 선생님 첨 방송 같이 하는데
아부지같이 자상한 노하우 마구 방출해주셔서
즐거웠던 마지막 스케줄 tbs 까지.... 긴 하루 였지만 이지혜씨 말마따나
아이돌스케줄이어야 가능한 생방송 3개 스케줄
소화하는 쌤이라해서 빵터져 웃음 폭팔~♡ #당신의전성기오늘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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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풍속

음력 5월 5일 단오입니다.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지요. 일년 중 가장 양기가 왕성한 날이라 하여
큰 명절로 여겨왔습니다.
단옷날을 수릿날이라고도 해서 예로부터 단오날에 수리취를 이용해서 떡을
만들거나 쑥으로 떡을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요즘 쑥이 억세져서 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미리 춘삼월에 채취한 쑥을 미리 삶아 냉동 시켜 놓아 그것을 이용해서 떡을 만들어야겠어요.
단옷날에는 새콤하게 앵두화채에 쑥떡을 먹고 창포를 넣어 삶은 물로
머리를 감아 비단결 같은 머리카락을 유지한다고 했지요.
내려오는 풍습대로라면 탈모유지에 도움이 될까요?? 오늘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는데 단옷날 다운 여름 더위가 몰려올 모양입니다.
앵두화채 대신 산딸기 화채라도 만들어 이른 더위를 이겨볼 요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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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마트를 가면
오늘은 어떤 식재료가 가득 나왔나?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2주전만해도 귀하게 나왔다던
체리가 가득가득 매대를 채웠네요.

우리국산 체리도 올해는 한몫하는지
많이 쌓여 있지만 가격은 착하지 않아
잡았다 놓았다 하다 한팩만...ㅎㅎ

곁엔 가격과 중량으로 나 데려가오를 뽑내는 켈리포니아체리가 가득하네요

탱글거리며 윤기 반짝이는 체리는
항산화 물질중 하나인 안토시안이 풍부
피부노화방지는 물론,
멜라토닌 성분이
몸의 생체리듬을 정상으로 조절,
수면을 유도해주어 불면증에도 좋다네요
또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주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가 있는 분들에게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체리 좀 가격이 비싸 세일해서 구매 했는데
보관이 길지 않다고 생각하셨지요?

체리도 냉동보관이 된답니다.
깨끗이 씻은 체리를 물기를 닦은 후에
지퍼팩에 가지런하게 깔아 겹치지 않게 해서 평편히 넣어 냉동 시키고 먹을땐 30분 냉장 해동해서
살짝 살얼음 낀 상태로 드시는게 좋아요

특히 과육이 튼실한 체리는
그냥 새콤한 단맛으로 먹어도 좋지만
우유에 갈아서 또는 무가당 요거트에 과육 썰어 넣고 섞어 먹으면 제일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색깔이 빨갛고 앙증맞은 체리는 앙증맞은 모양과 상큼한 맛으로 인기가 많죠
저는 매실청과 얼음을 갈아서 유리컵에 그득 담고
체리 반 갈라 넣어 화채볼로 드시면
아주 맛나요 갈증 날땐 제일 좋은방법,

또 하나,
코코넛가루를 넣어 만든 체리볼
바삭하게 고소하게 먹는 간식
만들기도 아주 쉽답니다

체리코코넛볼
재료
체리 25개, 버터 100g, 달걀 1개, 박력분 110g, 코코넛가루 100g, 설탕 50g, 옥수수전분 40g

만드는 법
1. 체리는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체리 8개 정도는 굵게 다진다.
2. 박력분과 옥수수전분은 체에 2∼3번 내린다.
3. 실온에 둔 버터에 달걀과 설탕을 넣어 거품기로 저어 크림상태를 만든다.
4. 3에 굵게 다진 체리, 박력분, 옥수수전분, 코코넛가루를 넣어 고루 섞는다.
5. 4의 반죽을 4cm 크기로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 그 위에 체리를 하나씩 올려준다.
6. 180℃예열된 오븐에 5를 13∼15분 정도 굽는다.
Tip)
체리와 코코넛가루는 잘 어울려 과자로 만들 때 이용하면 좋은 재료의 궁합이에요. 바삭한 과자에 새콤달콤하게 퍼지는 체리의 질감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죠. 신선한 체리를 넣어서 만든 과자라 오래 보관하면 눅눅해지니까 먹을 만큼 구워 즐기는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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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특산물 수신멜론을 아세요?
품종은 홈런스타라고 하던데
멜론 색이 약간 오렌지빛 나는것은
넘버원이라 하더라구요
홈런스타는 백설멜론을 말하는데
씨가 굵고 짙으며 단맛의 수분량이
넉넉해서 5월말 6월 중순까지
제철이라 하네요

지금나오는 멜론의 당도가 15.16을 웃돈다하니
가히 달달한 맛은 어떤것에도 으뜸일듯,
은은한향에 달고 깊은 부드러움은 최고
맛나게 먹겠습니다~♡ #천안 #수신면멜론 #홈런스타 #단맛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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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샌드위치 치킨 파스타? 등을
먹을 때 빠지면 섭섭한 것은?
바로 피클입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김치보다는 피클을 김치대신으로 많이 먹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피클 레시피를 어떤 것 보다 더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폴란드에서는 피클을 숙취해소용 음식으로 섭취한다고 하는데요.
피클의 소금물이 빠져나간 전해질을 대신하므로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 가장 피클로 담아 히트를 치는 식재료가 바로 참외와 비트입니다.

참외는 100g당 35kcal 정도로 칼로리가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여름철 더위를 이기고 피부까지 챙김을 받는 줄기채소(우리는 과일이라고 하지만)입니다.
또 비트는 다양한 비타민과 마그네슘 섬유소가 많아 건강에 매우 유용한 채소이고
붉은 빛을 띠어 항산화와 항암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과 베타시아닌이 풍부합니다.
특히 비트는 혈전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준다고 하니
여름철 아주 유용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피클을 만들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세가지!!!
바로 첫 번째는 보관 용기 열탕소독을 꼭 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피클물을 충분하게 끓인 후에 재료에 부어야 피클을 무르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피클물 만드는 물 설탕 소금 식초의 비율이 정확해야 맛있는 피클을 먹을 수 있습니다.
참외피클
재료;참외3개 샐러리 2줄기 청양고추2개 붉은 고추1개 (피클물)생수2와1/2컵 식초1/2컵 설탕1/2컵 소금2큰술 피클링스파이스 1작은술
만드는법
1.참외는 껍질째 씻어서 반을 갈아 씨를 긁어낸 후에 2cm 폭으로 썰어 반을 가른다.
2.샐러리는 껍질끈을 벗기고 어슷하게 2cm 폭으로 썬다.
3.청양고추와 붉은 고추는 송송 썬다.
4.냄비에 생수를 붓고 끓으면 설탕과 소금을 넣어 녹으면 불에서 내려 식초를 타고 피클링스파이스를 넣고 한김 식힌다.
5.열탕소독한 병에 참외와 샐러리 고추를 모두 넣고 피클물을 부은 후에 밀폐해서
냉장고에서 1일 정도 숙성을 시켜서 먹기 시작한다.
비트오이피클
재료 오이 5개 비트 200g 파슬리 1대 (절임물) 물 2컵 식초 1컵 설탕 1컵 소금 3큰술 피클링스파이스 1큰술
만드는 법
1. 오이는 3cm두께로 썰고 비트는 껍질을 벗겨 오이와 비슷하게 썬다.
2. 식초를 제외한 피클물 재료들을 넣고 끓으면 불을 끄고 식초를 넣어 피클물을 식힌다.
3. 소독한 병에 채소들을 넣고 식힌 절임물을 부어 밀봉하여 2시간 정도 간을 베이게 한 후에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는다. ===>>>절임물은 재활용 되므로 양파 양배추 등을 다시 넣어 담아도 되는데,
단 한번 끓였다가 식혀 부어야 남아있는 수분을 증발 시킬 수 있답니다.
하루 만에 만들어 먹고 일주일 두고 먹을수 있으니 무엇보다 간편하다는 것에 큰 점수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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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표 밑반찬 '오이지'
약간 더운듯 한 6월초에 갸름하고 잘룩한 오이지용 오이를 보통 한접(100)구입해서 담는데
저는 매년 인기 폭팔이라
두접(200)을 담곤 하죠
정확한 오이지 비율을 알려 달라는
질문이 많아
제가 담는 아작 오이지 비율을
아낌 없이 공개합니다.ㅎㅎ

오이지용 백오이 100개
굵은소금(간수 뺀 천일염) 국대접 4개 수북히
물 10리터 들통에 하나 가득

백오이를 씻을 때 가시를 없애기 위해
박박 닦지 말기ㅡ 오이가 물러집니다
빽빽하게 담은 오이에 무거운 돌로 뜨지 않게 해주세요
팔팔 끓는 물에 소금 넣어 한소끔 끓인 후에 바로 오이에 붓고 한김 나가면 밀봉 한 채로 20일ㅡ30일 삭히기
날씨가 무더우면 15일정도가 되어도 익는답니다 통풍이 잘되고 어두운 곳에 두어야 해요
중간에 소금물을 따라내어 다시 끓여 차게 식혀 붓기를 2회 정도 해주면
골마지 끼는 염려가 없고
오이지가 쉽게 무르지 않는답니다.

tip
다 익힌 오이지는 소금물에
건져서 김치통에 가지런히 담고
올리고당을 듬뿍 끼얹어 김치 냉장고에 일주일 숙성 시키면
아작이는 피클과 같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ㅡ사진처럼
오이지 30개에 올리고당 700g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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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일식집, 한정식집에 가면 뜬금없이(?) 나오는 메뉴중에 아주 만만한?
옥수수콘 구이가 있어요.
마요네즈 듬뿍 들어 달달한 맛에 자꾸 손이 가는 메뉴이기도 하는데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지요.
어느집은 정말 고소하고 맛있게 나오고
어느집은 구색만 맞추기 위해서 억지로 모양과 맛을 낸 집도 있는데
이 옥수수콘 구이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 드시면 어떨까요?
저는 옥수수통조림을 쓰지 않고 작년에 수확해서 살짝 찐 상태로
알알이 떼어 놓은 옥수수를 쓰는데요 맛이 훨씬 고소하고
씹히는 맛도 으뜸이고, 무엇보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메뉴이다 보니
건강을 생각 안할 수 없겠지요?? 냉동실에 넣어둔 옥수수가 없으면 할 수 없이 통조림 이용하세요.
대신에 통조림에서 꺼낸 옥수수는 흐르는 물에 헹군 후에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다시 찬물에 헹궈 건져 내세요. 그럼 통조림 안에 들어 있던 보존료 같은 것들은 말끔하게 없어지니까요.

옥수수 준비하셨으면 날치알은 청주를 한숟가락 탄 물에 헹궈 건지세요
그럼 비린맛이 없거든요.
볼에 옥수수 날치알 잘게 자른 맛살(없으면 안넣으셔도 됩니다.)
잘게 자른 샐러리(이것도 기호에 맞게) 그리고 마요네즈3큰술 정도에 간장1작은술 씨머스터드1큰술을 넣어 잘 섞으세요.
그리고 볶은 콩가루를 2큰술 정도 넣어 버무리면 수분이 생기지 않아요.
철판에 옥수수 버무린 것을 담고 기호에 맞게 피자치즈를 수북하게 올리셔도 좋아요.
미리 예열한 오븐 200도로 맞춘 것에 넣고 15분 정도 가열하여 꺼내시면 됩니다. 오븐이 없으면 팬을 뜨겁게 달궈서 철판을 올려서 뚜껑 덮어 아주 약한 불에서 가열하여 꺼내셔도 좋아요.

이렇게 만든 옥수수콘을 바게뜨에 올려 먹으면 간식으로도 좋답니다.
모닝빵을 가로로 갈라서 옥수수콘무친 것을 적당하게 넣어서
피자 치즈 올려서 오븐에 구워내면 미니피자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휴일 아침 빵에 올려 그득히 한입,
그리고 금방 내린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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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 날씨가 어쩜 이렇게 더울까요??
어젠 평택을 다녀왔는데...차안에서도 에어콘 없이는 도저히 더위에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작은 보냉병에 담아간 매실청을 희석시킨 냉채가 효자였답니다.

이렇게 땀 흘리는 여름대비해서 집안에 상비약처럼 지금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바로 매실청이지요?
어제 제가 매실청 레서피 자세하게 기능성 설탕을 이용해서 만드는 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워낙 저는 땅두릅을 이용해서 쪽갈비찜을 했는데 요즘 땅두릅 보다는 엄나무순(개두릅)이
더 시장에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쌉쌀한 맛과 식감은 같으나 사포닌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고
손상된 간세포를 회복시켜 해독에 좋다고 하네요.
보통 쪽쪽 소리를 내면서 살집을 한꺼번에 쭉 뜯어 먹는 쪽갈비는
살집과 뼈가 두툼해서 조금 넉넉하게 만들어야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있답니다.
두릅쪽갈비찜 (방송에서는 엄나무순으로 했습니다.)
재료;두릅200g 쪽갈비600g 대파1개 청양고추2개 (재료향신채)생강1톨 양파1/2개 생수3컵
(매실청고추장양념)매실청 넣은 고추장4큰술 간장2큰술 청주2큰술 맛술2큰술 다진 마늘2큰술 매실청1큰술 쌀뜨물1과1/2컵
만드는법
1.두릅은 다듬어 씻어 건진다.
2.쪽갈비는 뼈와 뼈 사이의 기름기를 떼어내고 살만 이등분으로 가른다. 찬물에 20분을 담가 핏물을 뺀다.
3.냄비에 생수를 붓고 생강채와 양파채를 넣어 끓으면 두릅을 데쳐내 찬물에 헹구고 그 물에 쪽갈비를 데쳐 기름기를 없앤다.
4.쪽갈비에 매실청을 넣은 고추장 간장 청주 맛술 마늘 매실청을 넣어 버무려 잠시 20분 정도 재운다.
5.냄비에 쌀뜨물이 끓으면 4의 쪽갈비를 평편하게 넣고 끓인다.
6.갈비가 거의 익혀지면 대파와 청양고추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두릅을 넣어 한소끔 끓여낸다.
상추김치
재료;상추400g 청양고추2개 붉은고추2개 (양념장)고춧가루5큰술 까나리액젓2큰술 조선간장1큰술 매실청3큰술 다진 파2큰술 다진 마늘1큰술 깨소금2큰술
만드는법
1.상추는 씻어 윗부분만 살짝 잘라 놓고 물기를 턴다.
2.청양고추와 붉은 고추는 반을 갈라 씨 그대로 송송 썬다.
3.고춧가루에 액젓 조선간장 매실청을 넣어 고루 섞어 고춧가루 색이 나도록 불린다.
4.3에 파 마늘 고추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상추에 4의 양념을 바르듯이 버무려 김치를 담아 깨소금을 뿌려서 마지막 간을 맞춘다. ===>>>액젓으로 무침을 하면 콤콤한 맛이 나긴하지만 깊은 맛이 있고 국간장으로 무침을 하면 간은 알맞지만 자칫 밋밋할 수 있으니 되도록 액젓 국간장을 섞어 맞추는 것이 좋아요
상추김치는 무친 후에 바로 먹습니다. 익혀 드시는 것 보다는 생것으로 먹으면
상추가 덜 늘어져 씹히는 식감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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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건강수명의 가장 지름길?
바로 담금식품입니다.

그저께 뉴스특보 덕분에 한시간 늦게 방송한
mbc 기분좋은날 ㅡ우리집 보약 청과피클

많은 분들이 보셨지요?
모두 딱 지금 이맘때 드시면 좋을 담금은
바로 매실청입니다.

올해는 기능성 설탕으로 담아보시면
어떨까요?

사탕수수를 화학적 정제한 일반설탕 보다
화학적인 정제 과정이 없어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하면서 단맛은 일반설탕보다 적은 편이라
많은 분들이 주목하는 것이 바로 비정제설탕이지요

대신 우리몸에 설탕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흡수되는 당분의 양은 줄이면서 설탕의 단맛은
그대로 지니고 있는 것이 바로 기능성 설탕이랍니다

자일로스 타가토스 알룰로스가 바로 기능성 설탕이랍니다

사실 기능성 설탕은 가격이 좀 있어서
일반 설탕과 섞어 사용하는 것이
더욱 좋답니다.

매실청
재료: 청매실3kg 자일로스1.5kg 알룰로스1.5kg 액상알룰로스300g
1. 매실은 청매로 준비해서 꼭지를 떼어내고 행주로 물기를 닦은 뒤에 이쑤시개롤 군데군데 구멍을 낸다.
2. 대추는 깨끗이 씻어서 가위 끝으로 서너개 집어준다.
3. 소독한 병에 청매실과 대추를 켜켜이 담으면서 흰설탕과 분말 알룰로스를 켜켜이 뿌려준다.
4. 3에 액상 알룰로스를 뿌려 밀봉한다.
5. 매실청을 담고 난 후 15일에 한번씩 설탕이 잘 섞일 수 있도록 고루 섞어준다.
6. 90~100일이 지나 매실의 맛이 우러나면 청만 걸러 병에 담아 냉장보관 한다. ===>>>알룰로스의 특징을 제대로 안다면 설탕과의 비율을 조절해서 넣음이 좋다.
칼로리는 1/10로 줄여주고 단맛은 그대로, 액상 알룰로스스를 넣는 것은 부드러운 맛을 위해서 넣는다.
묵은 딱딱한 고추장 매실청으로 해결하기
재료;딱딱한 고추장1kg 고운 고추장용 고춧가루100g 소주100g 매실청200g 국간장(조선간장)50g 깻잎3-4장
만드는법
1.묵은 딱딱한 고추장을 준비한다.
2.고추장용 고운 고춧가루를 준비한다.
3.매실청을 준비하고 일반 소주도 준비한다.
4.볼에 고추장을 넣고 소주를 넣어 비벼서 딱딱한 것을 부드럽게 풀게 한다. 이렇게 소주로 치대면 방부효과가 생겨서 골마지가 끼지 않는다. 고추장과 소주의 비율은 10 : 1
5.풀어진 고추장에 고춧가루를 넣고 매실청을 넣어서 버무려 맛을 내고 집간장을 넣어 간을 제대로 맞춰 고추장을 완성한다.
6.항아리에 고추장을 담고 깻잎을 덮어주면 방부효과가 생겨 골마지가 안끼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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