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Gain and Get More Likes and Followers on Instagram.

#매달넷쨋주수요일

205 posts

TOP POSTS

11시 25분 도착했는데
벌써 만석,
잠시 10분정도 줄을 서고 들어가서
20분만에 먹고 나온 옥동식의 돼지곰탕은
한마디로 깔끔하게 기름걷힌 고깃국,

어제 서동관 특양곰탕을 먹어서
그런지 내입엔 더 깨끗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같은 토렴국밥인데 차이가 나는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
내가 최고라곤 할 수 없지만
함께 내어준 절임고추양념장 얹어
총각김치 줄거리 놓아 감싸 먹은
곰탕 안 수육 고기 한점은 썩 괜찮았다.
개운한 해장 한사발~~! #옥동식 #돼지곰탕 #깔끔한개운한고깃국
#버크셔K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푸드스타일리스트이보은

딱 그시기 아니면 내년을 기약해야하는
많은 식재료 중에서 으뜸은?

바로 참죽의 어린 순 가죽나물이지요.
봄에 나는 새순 중에서 첫손 꼽을만큼
영양도 최고인데요
단백질 비타민은 물론 체내 독소를
배출시켜주고 해독작용에 도움을 준다네요

산골마을에선 산나물로 즐겨
먹던 참죽나물이 바로 가죽나물이예요
순이 초롱하게 자라면 채취해서 장아찌를 담거나
데쳐 된장에 무치거나 생으로 무침해서 먹거나, 잘 말려서 찹쌀풀 쑤어 부각 만들어 튀겨 먹지요
쌉쌀한 맛이 일품이라
딱 지금 먹으면 입맛을 돋궈주고
봄철 미각을 돋게합니다.

전 가죽나물이 나오면 고추장 넣어 장아찌도 담지만 가죽나물지짐이를
부쳐서 그 향과 맛을 음미하죠.

밀가루에 북어대가리 국물 만들어
잘 섞어 체에 부드럽게 내린 후에
약간의 조선간장으로 간을 해줘요
그래야 가죽이 밀가루안에서 나른하게 감기거든요
들기름과 식용유를 두른 뜨거운 팬에
밀가루 반죽을 한국자 두른 후에
넓게 얇게 펼치고 위에 가죽나물 씻은 것을 소복히 올리세요
반죽을 몇방울 가죽나물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만 해서 앞뒤로 부쳐내면
완성입니다.

쭉쭉 자연스레 찢어 가죽나물 살캉하게 씹히는 맛과 나른하게 부쳐진 밀전의
궁합은 최강이랍니다

휴일 가죽나물지짐이와
막걸리 한잔?

#가죽나물 #참죽 #휴일한끼 #참죽어린순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랍스타 2.6키로?
무조건 랍스타회 ㅡ 랍스타찜 ㅡ 랍스타볶음밥으로 이어지는 코스의 가격이
무척 착하다.
그래서 예약 안하면 자리 차지하기 힘든
엉터리수산 ㅡ홍제동

#랍스타회 #랍스타찜 #랍스타새우와친근한가족?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어제 kbs 1tv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생방송 내용 든든한 우리집 천연 상비약, 발효액 잘 보셨지요?

청과 발효액 특별한 차이를 아셨지요??
한번 더 정리를 해 드리면
요리연구가 입장에서 맛으로 청과 발효액을 구분합니다.
더 쉽게 구분하자면 청은 일년내내 단맛이 나고, 발효액는 신맛과 단맛이 납니다.
청은 싱싱한 식재료를 오래 보관하고 먹기 위해서 설탕에 절임을 해서
재료의 유기성분을 밖으로 꺼내어 단맛이 1년 이상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발효액은 재료의 수분을 감안해서 75% 정도만 설탕을 넣어서
만들어 발효가 되도록 한건데요.
일반적으로 청을 만들 때 재료와 설탕비율을 1:1에 가깝게 만들고,
발효액은 설탕함량이 청보다 적은 1:0.75 또는 1:0.8입니다.
수분도 보충하고 단맛도 내어주고 영양성분까지 1석 3초인 발효액은
사실 발효액만큼 만들기 쉽고 두고두고 사용하기 좋은 게 없죠
각각의 재료마다 그 발효시기가 모두 달라 1년 내내 다양한 제철 식재료로
만들어 두고 쓰면 좋은데요.
아는 분은 다 알고 계시죠? 요리할 때 설탕대신 넣기도 하는데,
원재료를 요리에 활용했을 때와 달리 발효액을 사용했을 때
재료와 다른 감칠맛이 나거든요.

오늘은 양파 발효액을 한번 담아 보실까요??
설탕의 양에 포인트를 두세요.

양파(껍질째)5kg – 껍질 벗겨서 각각 씻어 양파 알맹이는 물기를 닦고 세로로6등분하세요. - 양파껍질은 씻어 말린 후에 베보자기 또는 면보에 담으세요.
- 항아리를 준비해서 열탕 소독을 시킨 후에 양파 무게의 75% 설탕을 준비하세요.
- 양파 5kg * 0.75= 3.75kg 이 설탕의 무게랍니다.
- 베보자기를 항아리 아래깔고 그 위에 양파와 설탕을 켜켜이 담아 놓으세요.
- 항아리에 광목을 덮고 고무줄로 고정해서 7일에서 10일정도 발효시키세요. 물론 실온에서 발효를 시킵니다.
- 10일 후에 양파건지는 모두 건지고 베보자기를 둔채로 1개월을 발효시켜서 베보자기는 건지고 다시 2개월을 더 발효를 시켜주면 발효액이 완성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유기농 설탕을 쓰기도 하고 원당을 쓰기도 하는데 재료 고유의 색과 향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백설탕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건진 양파는 간장과 식초로 절임물을 만들어서 부어 양파장아찌로 활용하거나 양파를 갈아서 잼을 만들어서 이용하거나 고추장에 버무려 돼지고기와 함께 제육 불고기로 써도 좋아요.

#발효액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푸드스타일리스트이보은 #요리연구가이보은

역시 재미진 재래시장 투어
어제 표선 오일장을 늦게 가서 놓치고
오늘은 짬내어 서귀포 올래 시장으로 고고,

그 고장을 알려면 재래시장을 가라
ㅡ바로 내가 주장하는 로컬푸드의 첫 걸음을
시작 할 수 있다.

장 서는 날이 아니라 부산함은 덜했지만
관광객을 위한 먹거리 장터는
제일 잘 되어 있는 올레시장은
흑돼지 아이템이 가장 트랜드,
흑돼지고로게 흑돼지핫도그부터
길이 나래비로 선 흑돼지꼬치구이까지
흑돼지로 먹거리 평정?
문어빵 한라봉빵에 족발 제주순대
제주보리찐방 오메기떡 올레우도만두....
전라도 목포 고향이라시던
올갱이 떡볶이 꼬불이어묵,
올레시장에선 가장 맛나다.

옥돔 참돔보다 내눈을 사로잡은
제피 파시는 할머님,
사가 이거 안사가면 후회햐 소리에
맘 같아서는 그 봉지 모두 사올걸,
서울 갈 짐 보따리가 꽉 차서 알맞게 사온것이
후회막급 ㅠ

그 제피파는 할머님 앞 가죽나물 세덩어리 파는 할머님
아우 그것도 사올껄 짤룩하게 단단히 여민 모양새가
집에서 따신듯 했는데.... 끝물 한라봉 천혜향을 서너박스 서울로들 보내고
다음 놀이감을 향해 고고,

역시 쏠쏠한 시장 재미 오늘 최고의 득템은
향 진한 제피다.

말려서 빻아 써야지~~룰루랄라

#제피순 #천연향 #서귀포올레시장 #재래시장 #로컬푸드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방송예고

제철 재료를
365일 건강하게 먹는 방법?
바로 발효액을 만들어 쓰는 방법입니다

그럼 얼마전에 방송한 '청' 과는 다를까요 같을까요?

kbs 1tv 생방송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청과 발효액은 어떻게 다른지
발효액 잘 만드는법, 이용하는
법에 대해서 완전 정복 해 드립니다.

기대하시는거죠?

오늘 아침 10시 채널 고정입니다

#생방송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오늘아침
#kbs#발효액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푸드스타일리스트이보은

불행을 치료하는 약은
행복 뿐이다
ㅡ 행복합시다

스튜디오 텃밭에서 수확한
방울토마토랍니다
어찌나 단맛이 나는지
제법 작은 애들의 제몫에 흐믓합니다
그래서 또 작은 행복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소소한 일상이 주는 찰라의 기쁨
만끽하며 시작합니다
행복하시지요?

#텃밭 #스치로폴텃밭은비밀 #방울토마토
#수확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푸드스타일리스트이보은 #요리연구가이보은

양재중님의 명품 어란 도전기,
숭어알 채취부터 말리기까지의 전과정 배우기
새로움을 배우고 더하고 보태어
내것 만드는 과정은 어떤 일보다
즐거운 과정
ㅡ 3개월 후 숙성의 어란 모습을 기대하며
ㅡ역시 어란의 사먹는 건가? 그래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듯,
#양재중어란 #저염소금 #3개월후 먹나요?
#나만의어란으로키우기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고추장에 빨갛게 비벼 먹는 것도 좋지만
간장에 고소하게 비벼 새콤 칼칼하게 무쳐놓은
무생채 소복히 올려 함께 비벼 먹어도
아주 별미가 바로 비빔국수

면에는 간장 ㅡ 저는 집간장을 조금 넣지만 없으신 분은 일반간장 쓰세요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버무려 간을 하세요
단맛 좋은 분들은 매실청을 간장에 섞어 무치는 것도 좋아요
무는 채썰어서 고춧가루 파 마늘 설탕 식초를
넣고 무쳐 생채를 만드세요 전 마지막에 레몬즙을 조금 넣어요
그릇에 담고 비빈 면을 담고 양념에 푹 배인 무생채를 그득 올리고 얼음을 갈아 넣고 시원하게 비벼 잡수세요

집 나간 입맛을 돌아오게하는 비빔국수

#간장비빔국수 #중면 #국수점심
#무생채비빔면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MOST RECENT

불행을 치료하는 약은
행복 뿐이다
ㅡ 행복합시다

스튜디오 텃밭에서 수확한
방울토마토랍니다
어찌나 단맛이 나는지
제법 작은 애들의 제몫에 흐믓합니다
그래서 또 작은 행복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소소한 일상이 주는 찰라의 기쁨
만끽하며 시작합니다
행복하시지요?

#텃밭 #스치로폴텃밭은비밀 #방울토마토
#수확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푸드스타일리스트이보은 #요리연구가이보은

어제 kbs 1tv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생방송 내용 든든한 우리집 천연 상비약, 발효액 잘 보셨지요?

청과 발효액 특별한 차이를 아셨지요??
한번 더 정리를 해 드리면
요리연구가 입장에서 맛으로 청과 발효액을 구분합니다.
더 쉽게 구분하자면 청은 일년내내 단맛이 나고, 발효액는 신맛과 단맛이 납니다.
청은 싱싱한 식재료를 오래 보관하고 먹기 위해서 설탕에 절임을 해서
재료의 유기성분을 밖으로 꺼내어 단맛이 1년 이상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발효액은 재료의 수분을 감안해서 75% 정도만 설탕을 넣어서
만들어 발효가 되도록 한건데요.
일반적으로 청을 만들 때 재료와 설탕비율을 1:1에 가깝게 만들고,
발효액은 설탕함량이 청보다 적은 1:0.75 또는 1:0.8입니다.
수분도 보충하고 단맛도 내어주고 영양성분까지 1석 3초인 발효액은
사실 발효액만큼 만들기 쉽고 두고두고 사용하기 좋은 게 없죠
각각의 재료마다 그 발효시기가 모두 달라 1년 내내 다양한 제철 식재료로
만들어 두고 쓰면 좋은데요.
아는 분은 다 알고 계시죠? 요리할 때 설탕대신 넣기도 하는데,
원재료를 요리에 활용했을 때와 달리 발효액을 사용했을 때
재료와 다른 감칠맛이 나거든요.

오늘은 양파 발효액을 한번 담아 보실까요??
설탕의 양에 포인트를 두세요.

양파(껍질째)5kg – 껍질 벗겨서 각각 씻어 양파 알맹이는 물기를 닦고 세로로6등분하세요. - 양파껍질은 씻어 말린 후에 베보자기 또는 면보에 담으세요.
- 항아리를 준비해서 열탕 소독을 시킨 후에 양파 무게의 75% 설탕을 준비하세요.
- 양파 5kg * 0.75= 3.75kg 이 설탕의 무게랍니다.
- 베보자기를 항아리 아래깔고 그 위에 양파와 설탕을 켜켜이 담아 놓으세요.
- 항아리에 광목을 덮고 고무줄로 고정해서 7일에서 10일정도 발효시키세요. 물론 실온에서 발효를 시킵니다.
- 10일 후에 양파건지는 모두 건지고 베보자기를 둔채로 1개월을 발효시켜서 베보자기는 건지고 다시 2개월을 더 발효를 시켜주면 발효액이 완성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유기농 설탕을 쓰기도 하고 원당을 쓰기도 하는데 재료 고유의 색과 향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백설탕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건진 양파는 간장과 식초로 절임물을 만들어서 부어 양파장아찌로 활용하거나 양파를 갈아서 잼을 만들어서 이용하거나 고추장에 버무려 돼지고기와 함께 제육 불고기로 써도 좋아요.

#발효액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푸드스타일리스트이보은 #요리연구가이보은

고추장에 빨갛게 비벼 먹는 것도 좋지만
간장에 고소하게 비벼 새콤 칼칼하게 무쳐놓은
무생채 소복히 올려 함께 비벼 먹어도
아주 별미가 바로 비빔국수

면에는 간장 ㅡ 저는 집간장을 조금 넣지만 없으신 분은 일반간장 쓰세요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버무려 간을 하세요
단맛 좋은 분들은 매실청을 간장에 섞어 무치는 것도 좋아요
무는 채썰어서 고춧가루 파 마늘 설탕 식초를
넣고 무쳐 생채를 만드세요 전 마지막에 레몬즙을 조금 넣어요
그릇에 담고 비빈 면을 담고 양념에 푹 배인 무생채를 그득 올리고 얼음을 갈아 넣고 시원하게 비벼 잡수세요

집 나간 입맛을 돌아오게하는 비빔국수

#간장비빔국수 #중면 #국수점심
#무생채비빔면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방송예고

제철 재료를
365일 건강하게 먹는 방법?
바로 발효액을 만들어 쓰는 방법입니다

그럼 얼마전에 방송한 '청' 과는 다를까요 같을까요?

kbs 1tv 생방송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청과 발효액은 어떻게 다른지
발효액 잘 만드는법, 이용하는
법에 대해서 완전 정복 해 드립니다.

기대하시는거죠?

오늘 아침 10시 채널 고정입니다

#생방송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오늘아침
#kbs#발효액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푸드스타일리스트이보은

11시 25분 도착했는데
벌써 만석,
잠시 10분정도 줄을 서고 들어가서
20분만에 먹고 나온 옥동식의 돼지곰탕은
한마디로 깔끔하게 기름걷힌 고깃국,

어제 서동관 특양곰탕을 먹어서
그런지 내입엔 더 깨끗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같은 토렴국밥인데 차이가 나는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
내가 최고라곤 할 수 없지만
함께 내어준 절임고추양념장 얹어
총각김치 줄거리 놓아 감싸 먹은
곰탕 안 수육 고기 한점은 썩 괜찮았다.
개운한 해장 한사발~~! #옥동식 #돼지곰탕 #깔끔한개운한고깃국
#버크셔K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푸드스타일리스트이보은

오늘은 24 절기중 열 번째 절기인 하지입니다

망종과 소서 사이에 있으면서 가장 태양이 뜨겁고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지요

장마와 가뭄 대비를 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농촌에는 가장 바쁜 절기이고, ‘하지가 지나면 구름장마다 비가 내린다’는 속담처럼 하지 무렵엔
모내기도 다 끝나고 본격적인 장마로 접어든답니다.
요즘 너무 가물어 장마라도 들었음 좋겠다 합니다.
가물어 갈라진 땅에서 정스럽게 익어 나온
식재료 바로 감자랍니다

하지 절기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하지감자입니다.
7.8월이 제철인 햇감자는 하지 무렵에
수확을 한다 해서 하지 감자라고 합니다

흙속 보물이 바로 감자,
특히 분이 포슬하게 올라와 보드라운 맛의
찐감자는 유독 강원도 감자를 첫번째로 친답니다. ‘하짓날은 감자 캐 먹는 날이고 보리 환갑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하지가 지나면 보리가 마르고 알이 잘 배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하지가 지나면 감자환갑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하지가 지나면 감자싹이 죽기
때문인데 그래서 감자를 캐어 전을 부쳐 먹기도 했답니다.
감자를 삶을 때에는
냄비에 물 잘박하게 부어 센불에 껍질째 씻은 감자 몇알 넣고 삶는데
물이 거의 없어지고 감자가 포근히
익으면 센불로 뚜껑 열고 흔들어 가면서 수분 날리니 따탁따탁 감자껍질이 바슬하게 구워지면서 더 분내 포슬히 우러나게 합니다

이렇게 삶아야 뜨거운 열기 솔솔 올라오는
찐감자 반 가르니 윤내 그득 참맛이요. 한 끼의 소박함, 하지감자가 주는 소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오늘은 큰 찜솥에 부산 지인언니가 보내주신
감자 쪄서 잘 익은 열무물김치 곁들여
먹어야 겠습니다.

#하지 #절기 #하지감자 #맞춤절기
#감자전 #감자밥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푸드스타일리스트이보은

시장을 가보면 어제 나온 채소가 다르고 어제 나온 나물이 다르네요.
역시 자연이 주는 보물들은 하나같이 영양이 높고 맛도 갖추고 있네요.

할머님 한분이 이거 맛나다고 하시면서 권해주시길래
봤더니 바로 더덕잎이네요.
예전에 시골에 갔더니 더덕잎을 상추와 같이 쌈을 해서 먹은 기억이 있어요.
쌉쌀하지만 끝맛이 달달해서 아우 고기와 잘 어울리네 했는데
요즘 시장이며 마트에 더덕잎이 간혹 보이더라구요.
할머님 더덕잎을 서너바구니 사드렸어요.
데쳐서 무쳐도 먹고 생것으로 겉절이도 해 먹고 고기쌈으로 활용하려구요.

더덕잎이 특히 사포닌 성분이 넉넉해서 수육 또는 보쌈을 먹을 때
함께 생채 겉절이를 해서 싸서 먹으면 고기의 잡내는 물론 소화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며칠 지나 마트에 갔더니 때마침 말린 더덕잎이 있네요.
생더덕잎과 차이가 있을까 해서 이것도 사왔답니다.

뭐든 새로운 식재료를 보면 만들어 보고 먹어봐야 하잖아요. 저는...
말린 더덕잎은 물에 살짝 불려보니 약간 질깃 하지만 더덕 향을 머금고 있어서
더덕잎솥밥을 하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우선 생더덕잎부터~~~~~ 깨끗하게 다듬어 놓으니 얼마 안되네요. 더덕잎을 다음을 때에는 주로 잎이 3개로 이뤄졌으니
굵은 줄기나 억센 줄기만 떼어내고 그냥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궈주면 됩니다.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파랗게 데친 후에 찬물에 여러번 헹궈 물기를 꼭 짭니다.

다진 파와 다진 마늘 조선간장을 조금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저는 들기름을 넣어 버무리고
깨가루를 조금 넣어 마무리했습니다.
얕은 더덕내음이 나면서 씹히는 맛이 일만 취나물 보다는 살짝 부드럽고
참나물 보다는 약간 씹히는 억센 맛이 나오네요.
그래도 고소해서 한점 씹는 식감에 한점....밥 한그릇 뚝딱 하기 좋은 더덕잎나물입니다.

#더덕잎 #데친더덕잎#고기쌈 #사포닌
#새로운나물먹기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입 가장자리가 까마중....
오디 한박스 무르기 전에 담아야 해서
부지런히 발효액으로 담는다.

청과 발효액의 차이는 바로
설탕의 양에서 비롯된다.
말많고 탈많은 효소얘기들
내가 맞고 남은 틀리고....
귀담아 들으며 또 다른 공부하는중

#여러가지방법을보는중
#방송준비 #공부하는요리 #오디발효액
#청이아닙니다 #뽕나무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갈식당에서 알려드린 요리상식중 하나
밀가루는 다 같은 밀가루 아닌가요??
아니지요.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나누는데
어제는 라디오 생방송이라 맘껏 정확하게 알려드리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알려드립니다.
강력분 – 글루우텐 함량이 많은 것을 얘기합니다.
단백질함량을 기준으로 분류되는데 강력분은 단백질 함량이 많아 11.8% - 14.5% 정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스파게티 마카로니의 재료가 바로 강력분 경질 밀이 원료이고
글루우텐 함량의 차이라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바로 찰기라고 말할 수 있는데
강력분은 찰기가 강하고 박력분은 찰기가 약하고 중력분은 그 중간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빠를 듯 싶네요.
글루우텐이란 밀가루 속에 들어 있는 식물성 단백질로 끈기와 찰기가 있거든요.
박력분 – 글루우텐 함량이 8% 이하로 카스테라 비스킷 튀김옷 등을 만드는데 이용하고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입니다. 연질 밀을 원료로 하지요.
중력분 – 국산밀에서 제분되는 가루는 거의 중력분 강력분과 박력분의 중간 성질을 갖은 밀가루를 말해요.
다용도 밀가루 수제비 칼국수 아이들 과자, 우리가 제과 제빵이 아닌 요리할 때 밀가루라고 부르는 것은 모두 중력분을 말합니다.
#밀가루상식 #믿고듣는서비스 #지금라디오에서두시만세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제법 잘 자란 고구마순
빨갛게 열매 맺은 방울토마토
뾰족하게 통통하게 매달린 고추
ㅡ 볕 만주고
ㅡ 물 만주었는데
영글어 반기는 얘들이 이리도 기특할꼬.... 빨리 나 떼라고 더욱 붉은빛 보이는
방울토마토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는 중....
한소쿠리 따놓은 쌈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촬영시작 전에 먹어 볼까나.... 덕분에 기운나는 굿모닝

#굿모닝스치로폴텃밭 #방울토마토 #고추 #고구마순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마늘의 알싸한 맛이 생각나고
송송 썰어 들깨가루에 조물조물 무쳐 상추쌈에 한입싸도 좋은
반찬 없을 때 가장 만만하게 상 한켠을 차지하는 통마늘장아찌
이제 간장물을 부었으니 앞으로 30일 후에나 맛을 볼텐데요.
올해는 조금 다른 육수물을 만들어 했으니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합니다.
햇마늘갈무리 집집마다 하셨지요?? 마늘은 우리 몸에 쌓인 피로를 없애주고
특히 비타민 B1을 몸 속에서 잘 흡수하도록 해주어 스테미너에 좋은 식품입니다.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은 고기의 소화와 흡수를 도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 줄 뿐 아니라 마늘은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주어 하루에 생마늘3쪽을 장복하면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선 마늘 속껍질을 두겹 정도 남기고 모두 벗겨내세요. 저는 마늘 한접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곤 윗대 부분은 1cm 정도 남기고 잘라 주세요.
깨끗하게 씻어 하루정도 채반에 둘러 담아 물기를 완전하게 말리세요.
밀폐용기에 마늘을 차곡차곡 담고 양조식초를 듬뿍 부어 뜨지 않도록 무거운 돌로 눌러 놓습니다.
이렇게 10일에서 12일을 담가 마늘식초를 만드세요.
마늘식초 만드는 과정을 꼭 해야 마늘장아찌가 무르지 않고 단단하게 아작이며
방부효과가 뛰어나서 2-3년을 두고 먹어도 하얗게 이물질이 생기지 않습니다.
날짜가 되면 마늘식초를 모두 따라내고 – 식초는 냉장고에 넣어 음식에 활용합니다.
디퍼리30g 북어대가리1개 양파1개 사과1개 청주1/2컵 간장3컵 조선간장1/2컵 생수5컵 설탕2컵 마른 홍고추3개를 모두 넣고 30분을 약한 불에서 끓인 후에 차게 식혀 베보자기에 걸러 맑은 장물만 마늘에 붓고 30일을 기다립니다.
중간에 2-3회 정도 마늘간장을 따라내고 끓인 후에 식혀 다시 붓기를 반복해주면
알맞게 마늘에 간이 베인답니다.
느릿느릿. 매운맛은 삭고
아작아작 씹히는 소리를 덤으로 주는
마늘장아찌 변치않은 장맛은
오래두고 먹어도 좋은 반찬입니다.

저는 마늘장아찌를 고기 구워 먹을 때 넣기도 하고 마늘채를 썰어서 생선구이에 올려 내기도 합니다.
없으면 서운하고 만들어 놓으면 요긴하게 쓰이는 마늘장아찌,
알마늘이라도 한번 시도해 보실래요?

#마늘장아찌 #마늘식초 #간장장아찌
#논마늘 #밭마늘 #햇마늘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이보은의잘담근새우장

부산에서 도착한
왕매실 ㅡ 곧 황매가 되려 살짝 노르스름 합니다
이번 왕매는 단단하고 찰지니
매실 절임 만들자 했더니
울 제자들이 아우 저 많은걸 언제....
하길래 숟가락 대작전 시작 40분 만에
매실 씨를 다 빼고 절임 시작!

매실씨 빼는 방법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2인1조로 움직여 보세요 금새 한가득 과육만~♡ #매실씨제거법 #숟가락신공#매실절임
#왕매 #부산지인공수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매실동영상

오전 일찍부터 수십가지
효소액 평가를
하느라 입에 단내가 나는 오늘,
당 떨어지시는분들께
꼭 한컵씩 드리고 싶은 날...
ㅡ그래서 점심은 무조건 맵게를 외치는
직원들과 난. 잘익은 열무와 신선오이 데크밭에서 딴 쌈채소 넣고 비빔칼국수로~~~
칼국수면 모자라 생메밀면 더 넣은건 비밀?

#비빔칼국수 #생메밀추가 #열무김치 #텃밭상추 #매운맛시전 #종일효소와싸움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날이 덥다보니 자꾸 간간한 맛을 찾게 되고
그러다 보니 오이지며 장아찌 젓갈 반찬으로 상을 차리게 되네요.
나트륨 섭취를 조금 줄이는 식사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요즘 국을 끓여도 건지만 건져 먹게 되어
오히려 미네랄 녹아 있는 국물을 또 버리게 되더라구요.

하나를 취하면 하나를 버리는 이치, 이것이 바로 음식 타협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도 요즘 같은 날씨에는 쉽게 상하지 않고
저장해 두고 먹는 채소가 뭐 없을까 하다
시장에 쌓여 있는 애호박을 보니 애호박장아찌를 담아볼까 해서
20개나 손 크게 샀답니다.
담아 놓고 보면 또 지인들 맛있다 하면 싸주게 되어
뭐든 넉넉하게 만들어 놓는 것이 습관이 되었네요.
우선 애호박은 통통하고 날씬하게 흠집 없이 딱딱한 것으로 준비합니다.
그래야 호박장아찌가 더욱 아작아작 소리가 나도록 맛이 좋거든요.
애호박장아찌에 들어가는 짝꿍으로는 마른 표고버섯 마늘을 강추합니다.
애호박이 자칫 지린맛이 생겨서 비릿한 향이 날 수 도 있으니
되도록 구수한 맛의 표고버섯, 방부제 역할을 하는 마늘을 함께 넣으면
더욱 장아찌가 제대로 맛이 좋거든요.
구입한 애호박은 반을 세로로 갈아 씨를 긁어내고 반으로 자른 후에
소금(애호박 손질 후 20개에 소금1대접을 물4리터)을 풀어 담가 1시간 정도 절이세요.
절인 애호박은 물에 헹궈 건져 그늘진 볕에 2일 정도 꼬들한 상태로 말리면 된답니다. ㅡ저는 식품건조기를 이용해서 하루만 말렸어요

애호박 20개 마른 표고버섯 20개 쪽마늘 20개 마른 홍고추3개를 준비하면
생수1리터에 북어대가리와 양파껍질 대파2개를 넣어서 끓인 육수 5컵을 받아 간장5컵 청주3컵 맛술3컵을 넣어 끓이다가 불에서 내려 조청1컵(조청 대신 꿀을 넣도 됩니다)을 녹이고
가다랭이포를 한줌 2분 정도 우려내고 모두 베보자기에 걸러 맑은 장국절임 육수를 만듭니다.
꿀은 높은 온도에서 끓이면 영양 손실이 올 수 있으니 국물을 끓여 조금 식으면 꿀을 녹이고 가다랭이포를 우려내면 됩니다.
이것이 애호박 장아찌의 핵심 포인트랍니다.
이 국물이 맛이 좋아야 애호박도 맛있고 먹는 내내 아주 훌륭한 밑찬으로 먹을 수 있거든요.
이 장국절임에 표고버섯 쪽마늘 마른 홍고추를 넣어 한소끔 조려 놓습니다.
표고의 향이 우러난 장국절임물에 말린 애호박을 뜨지 않도록 눌러 장아찌를 담습니다.
보통의 애호박 말리지 않은 것에는 한번 정도만 장물을 부어도 되지만
말린 애호박에는 질감이 쫀득하니 절임물을 뜨지 않도록 부은 후에 3일쯤 후에 다시 한번 따라내어 끓여서 식혀 붓기를 2-3회 정도 하면 맛있는 애호박장아찌가 만들어집니다.
애호박장아찌는 애호박 1/4개 표고버섯2장 정도 건져 곱게 채 썬 후에 간장물을 자근자근 짜고 참기름에 깨소금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 먹어도 좋고, 채 썰어 기름 두른 팬에서 볶아 먹어도 고소한 맛이 딱 안성맞춤 여름반찬이랍니다.
만들어 부은 장물절임장은 감자볶을 때, 우엉 조림, 어묵조림, 무찜 등을 할 때 재활용해서 쓰이면 되므로 일석이조랍니다.
장바구니 경제를 책임지는 반찬이라고 하면 될까요?? #애호박장아찌 #애호박건조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제 친구 아버님이 해마다 꿀 체취를 하기 위해서 아랫녁 전 지역을 다니시면서
꿀을 모으신답니다. 그 꿀을 올해도 친구에게 선물을 받았는데요.
이 꿀로 도라지를 재우다 보니 예전 친정 아버님 꿀사랑도 생각이 나고
좋은 꿀 소개해 드리면 반가우시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천연 단맛의 대명사 꿀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용에 좋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또한 칼륨 성분이 체내의 콜레스테롤 및 혈관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어
혈행을 촉진하고 내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지요.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에도 효과적. 또한 최근 연구 보고에 따르면 항산화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각종 질병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꿀은 꼭 숙취해소에 좋은 꿀물 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에 활용도가 높은 식품이랍니다.
쓴 맛 없앨 때
쓴 맛이 나는 재료는 꿀과 함께 먹으면 먹기에도 편하고 효과도 높아집니다.
인삼이나 도라지, 더덕, 천마 등 몸에 좋은 재료를 그냥 먹기 힘들 때,
꿀을 뿌려 먹기만 해도 쓴맛을 없앨 수 있고 영양분의 흡수도 돕지요.
또한 꿀에 재어두었다가 조금씩 꺼내 먹어도 좋아요.
고기 잴 때
흔히 고기를 잴 때 키위나 파인애플을 갈아서 사용하는데, 이것은 고기를 연하게 만들기 위한 연육작용을 하는데요. 과일이 없다면 꿀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꿀에 함유된 소화 효소로 인해 고기가 연해지고 누린내도 없애주는데요.
또한 설탕보다 간이 더 잘 배고 윤기가 나서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장점이 있답니다.
소스 만들 때
각종 소스를 만들 때 꿀을 활용하면 좋아요.
빵을 찍어먹을 때 흔히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소스를 믹스하여 내는데,
여기에 꿀을 조금 더하면 부드러운 맛이 더해지고 빵의 소화 흡수를 돕는답니다.
또한 마요네즈와 꿀을 섞어서 빵과 곁들여도 맛있어요.
나초를 찍어먹는 살사 소스에도 꿀을 약간 넣으면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내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물엿 대신 활용
요리에 물엿을 쓰는 이유는 윤기가 나고 단맛을 더해주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물엿은 칼로리가 높고 조리법에 따라 자칫 잘못하면 음식이 딱딱해질 수도 있어요.
닭강정이나 탕수육 등에 물엿 대신 꿀을 넣으면 윤기가 더 잘나고 딱딱해지지 않아서 좋답니다.
설탕 대신 활용
집에서 떡을 먹을 때 조청이나 설탕을 찍어 먹는 경우가 있는데, 꿀을 곁들이는 편이 훨씬 맛있지요.
특히 인절미처럼 고물이 있는 떡에 꿀을 발라 먹으면 떡이 딱딱해지지 않고 고물도 떨어지지 않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또한 과일을 갈아 먹을 때 설탕 대신 꿀을 넣어서 먹으면 과일의 맛을 더욱 살리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고, 그 밖에 각종 요리를 조리할 때 설탕 대신 꿀을 넣으면 요리의 깊은 맛을 살릴 수 있답니다.
요즘 미세먼지로 바깥 활동을 하기 힘들 때 저는 칼칼해진 목을 위해서 먹는 간식이 바로 도라지 꿀정과입니다. 가끔 오랜 시간 지방 촬영을 갈 때에도 꼭 챙기는 필수품이라고 할까요?? 맛있고 영양 있는 꿀로 도라지 이용해서 만들어 보세요.
이것이야 말로 꿀정보~!!! 도라지 꿀정과
재료;통도라지200g 잣가루3큰술 소금 약간 (정과소스)꿀1/2컵 물1/2컵
만드는법;
1.통도라지는 껍질을 벗기고 소금물에 담가 씻어 건져 4cm 길이로 썬다.
2.냄비에 꿀과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1의 통도라지를 넣고 약한 불에서 졸인다.
3.꿀이 흠뻑 스며들어 도라지가 살짝 쪼글거리면 체에 건져 식힌다.
4.도라지 꿀 정과는 접시에 알맞게 담고 잣가루를 듬뿍 뿌려서 낸다

#무등산꿀 #진짜채취꿀 #꿀정과 #꿀활용법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백색의 홈런스타 메론,
짙은 붉은 색의 산딸기를 섞어 얼음을 대강 갈아 올리니 꽃밭이로구나...
다른 숙성 메론과 다르게
숙성기간 없이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운
홈런스타 덕분에 충분한 단맛을 섭취하는
오후 네시 간식시간~♡ #백색메론 #산딸기 #얼음보송이의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실로 대단한 물회를 만난 속초 첫끼는
#이택희 대표님의 추천으로 찾아간
옥이네 밥상이다.

정갈한 반찬 가짓수에도 눈이 가지만
내오시는 특별 물회 바로 백골뱅이로 만든 물회는
가히 예술 그 자체,
성게와 신선 해삼까지 올려주셔서
더욱 맛나니, 함께 시킨 생선조림은 잠시 뒤켠 ㅎㅎ

오득오득 씹히는해삼 향에
딱 알맞은 새콤한 신맛은 입안의 모든 맛세포를 일으켜
주고 쫄깃한 골뱅이는 성게와 함께 삼궁합을 내준다.

과하지 않은 맛 그래서 탐닉했다.
후식으로 주신 인진쑥 효소 냉차도 알맞게 입안을 정돈 시켜주네요
ㅡ보통 물회 잘한다는 집의 과일소스어쩌구는 텁텁하고 심한 빙초산 넣은 듯 시큼함이
싫어서. ㅠ

#인생물회 #백골뱅이 #성게해삼서비스 #지인찬스
#인진쑥냉차 #물회 #첫끼성공 #쿡피아쿠킹스튜디오
#이보은 #요리연구가 #메뉴개발 #메뉴 출시기념 #메뉴컨설팅 #쿠킹클래스 #매달넷쨋주수요일 #생활가정요리 #홍보대사 #식생활강연

Most Popular Instagram Hash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