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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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피닝 강사 다.

명절날 일부러 선물 안받았다.

강사 생활 7년째 인데

그냥 내수업 열심히 해주시고

내 수업 좋아해주시는 것만 으로도

감사해서 어마어마하게 챙겨주시는

과일세트 한과세트 한우세트 떡값 까지

그외 등등등 너무 많이 챙겨주셨는데

정중히 거절했다. ' 제 수업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마음만 받겠습니다. 차라리 제 이름으로

기부를해주세요 ^^ ' 라고 했다

내 깊은 뜻을 내 팬들과 회원님들은

알아주시고 정중히 내 뜻을 존중해주셨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수많은 강사 중에

한명 일 뿐 입니다.

그저 제 수업을 즐겁고 재미있게

해주시고 다들 다이어트 하시구 건강하셨으면

제가 바라는건 그것 뿐입니다

추석 연휴 다들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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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소설을써라 #절대다른강사님들부러워서그러는거아니다
#필작가 #작가 #만들어낸이야기
#빈손 #내돈주고사먹은후기
#풍성한명절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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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지않은 몰라도되는 비하인드.
또래보다 언니들이랑 일하면서 좋은점도 많지만 가끔은 몰랐으면 싶었던것들까지 너무 이르게 알게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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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던 모습, 나한테 하던 행동들이 계산되고 만들어진 허상이라는걸 알게되는것에 날이 갈수록 무뎌져가는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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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 #망상 #상상 #만들어낸이야기 #몰라도될이야기 #안궁금한 #비하인드 #사회생활 #인간관계 #무뎌짐 #물듦 #스스로 #자각하고 #경각심 #가지고 #살자

감정선 깊고 물올랐다 싶으니 #유진민 #막공 😔 안경싱클에 맞춰선지 처음부터 끝까지 노안경👓 담배 연기 뽀옹뽀옹☁️ 스으으읍 골고루 시전. 단호한 알아요 압니다-. 책상앞으로 나온뒤 녹음기 잡고. 깊은 한숨 쉬고 절박하게 #유서 이 사건에 관심이 아주 많다-☝️ 끄덕이고 덤덤. 한숨쉬고 고개숙인 느린 발걸음에 묵직한 결의가 느껴지고. 매의눈-에 손가락날개짓 백만년만🙊 서류 가져오라며 책상 쾅쾅 하야쿠하야쿠(빨리빨리)-😂 1이치 2니 3산 4시 5고 6로쿠 7나나 8하치-까지 세고 서류 받자 요-시(좋아)!😂 진화하는 일본어애드립이십니다😂 필명- 머저리-에 펜으로 책상 탁탁치며 노려보다 커피- 포우-에 누그러지고. #조그만이야기 커피 마시며 창문 살짝 열어보고. 괴물-?에 손가락 까딱. #싱클레어의이야기 끄덕여주다가 엄마 죽이는 순간 상체 벌떡 노네임-중얼중얼. #내안의괴물 미소띈채 싱클 어깨를 부드럽게 잡아주고. 유진 동선 정면 자리라 반듯이 선자세도 유려한 손놀림도 잘보였어요😍 넘버 끝내고 두분 작게 마주 웃고. #만들어낸이야기 바짝 다가앉아 열심히 보는데 안중에도 없는 싱클. 제가요-?에 허허 항복하듯 두손 들고 망설이다 텔레파시-. 긴 블럭 흔들며 딱. 빨간블럭 둥근지붕 놓으니 둥근지붕을 자기가 쌓은집 틈새에 맞춰넣은 싱클. 괴물-에 손가락까딱. 싱클이 블럭집을 엎자 두손 탁 모으며 그래-? 짐챙기는 싱클을 유심히 보다가 책받고 이거 내책이네-. 걸터앉아 웃으며 싸인. 서류 정리하다가 #싱클레어의공격 바로 볼안에 혀굴리시던. 버럭하고 노려보고. 맷 시니어-에 한참 말을 못잇다가 두손으로 맷 어깨를 꼬옥 잡으며 확인. 감격+지친 미소로 물러섰다 다시 공격. 금발머리-에 눈썹 꿈쩍이며 가슴 퍼억 퍼억 의자 뒤로 서서 넘겨보며 #유진의반격 왜나를-!에 자세 고쳐서고. 맷을 빤히 보며 빨간블럭으로 지붕 쳐내고. 여자들이 환장하는 금발-과 몸은 흙으로- 순서 바꾸셨는데 전 왜 이게 더 좋은거같죠🤔
지미한테 멱살 두번 잡히시고. 라이터 잽싸게 꺼내 불붙이고. 커피-에 굴욕적으로 물러서는데 지미는 풋킄😅오사카 지미 중 가장 쎄게 욕하는 지미라 야 지미- 대응도 격하셨습니다. 우디에겐 조심스레 다가서며 조곤조곤 묻고 누난 죽었잖아-. 우디 어깨를 꼬옥 잡아주고 우디가 빌자 고개를 떨구고. 점점 빨리 뺨때리는 앤을 울컥 말리고 너... 앤이지-? 이미 울먹울먹 그렁그렁😣 노네임 등장에 네가 노네임이구나-. 가디건 소매를 팍팍 걷으며 #끊어진기억 언제나처럼 우블쪽 등지고 서서 맷의 삶이야-!!에 오른주먹 꽈악. 그게 진실이잖아-!! 엄청 쎄게 어깻죽지 잡고 흔들고. 옷 정리해주면서 꾸욱 누르고 고개 숙여 흐느끼며 애원😣 #맷의이야기 책상 모서리 잡고 당겨앉아 듣다가 교통사고랑 엄마 얘기에 눈질끈. 테이블에 무릎꿇고 오열하며 맷을 제발 놔줘-!! 두손모아 빌기까지😢 계속되는 새아빠-에 이제 그만하라는듯 괴롭게 블럭집을 보며 흐느끼다 고개를 떨구고. 낮공보다도 더 깊이 구슬프게 많이 우신😭 채찍소리에 맞는것처럼 흠칫 머리를 움켜잡고 비틀비틀 몸부림😢 #애너벨리 턱괸채 가만히 듣다가 장난감-과 #인형의죽음 에 고개숙이고 이마짚고. 아니야 아니야-부정하다가 바로 #노네임의이야기 끝까지 버티다 띵동띵동. 법정씬 제스쳐 크게 골고루 보며 설명. 절박한 말투가 오프닝과 맞물리고👍 넥타이가 또 꽉조여졌는지 슬쩍 푸시고. 우리가 찾던 진실-에서 겹치서는거 참조아욥😍 두사람이 어떤의미로는 동지라는 설득력. #유서맆 블럭집 옆에 무릎꿇고 테이블 가운데 오게 살짝 밀고 애틋하게 보며 한소절. 센터에서 힘껏 지르시고 마지막 그게 전부-까지 절절하게 절절하게🙊
#커튼콜 촉촉한 눈망울로 객석에 쌍엄지척👍👍 날리시고. 총총걸음으로 포옹하는 조안싱클 어색하게 따라하시고😂 무대에 누워서 사진찍고 오늘의 이벤트는 하이터치.라고 쓰고 악수회. 이젠 한국어에 당황하지 않는 배우님들ㅋㅋ
#성제싱클 큰키 안경에 경수싱클을 떠올렸는데 이국적인 외모와 연기스타일은 수용싱클을 떠올리게 하네요🤔 목소리도 표정도 인격마다 딱딱 구분되서 좋았어요👏
#주연조안 어린조안 18살조안 엄마까지 각 연령 느낌대로 다르게 연기하는 모습👍👍 맷에게 짜증스런 눈빛을 보내는것도 섬뜩하고 슬프고ㅜ 7회연속공연 종일반 진짜 수고하셨어요🙇‍♀️ 워낙 잘하셔서 믿고 보았습니다!😘
#뮤지컬인터뷰 #오사카 #자5 #총막 #민영기 #성제 #김주연 #20171112 #종일반 #밤공

저는 잠😴모자란게 세상에서 제일 싫은데 요즘 너무 자주 밤새는거 같네요😑 우리배우님이 밤새 떠들고 싶도록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분이라 그래요💞 오사카에서 또 밤새 놀아제끼고 인천에서 올려보는 #후기
전날부터 촉촉함이 이어지던 #유진민 살짝씩 찌푸리며 사진보고 담배 연기 길게 뿜으시고. 알아요-! 세게 말하고 애써 추스리듯 볼륨 확 줄이시던. 한숨으로 시작하는 #유서 촉촉한 음색에 절묘하게 강약조절 하시고👍 끝내려해- 아스라히 멀리서 부르는것처럼 소리가 사라져가는거 너무 조아욥😍 노트북 초스피드로 다라라락 치시고 강렬한 엔터 탁!탁! 크게 끄덕임과 동시에 눈감고 고개 푹 숙이며 준비. 바로 망설임없이 성큼성큼. 카페인에 민감해서요-에 정말 그런 대답 상상못한듯 눈똥그랗게 뜨고 보시는건 또 귀여우시고ㅋㅋ 서류 가져오라며 하야쿠(빨리)*5 이어진 일본어애드립😂 의자에 푹 앉아서 싱클을 정면으로 보면서 유독 까칠하셨습니다. 아니꼬운 입꼬리가 꿈틀꿈틀. 필명-에서는 거의 정색 싸늘. 포우 작품 말할때마다 손 툭툭치듯 털고 애너벨리-?에는 싱클 가리키고👉 #조그만이야기 컵든손으로 써보라고 손짓. 자꾸 묻는 싱클에 🖐🖐 으쓱하며 👈👈직접 써보라고. #싱클레어의이야기 가만히 듣다가 엄마 죽을때 벌떡. #내안의괴물 선생님한텐 없겠죠-?에 도리도리. 두손으로 싱클 어깨 잡아주고 미소로 다정. #만들어낸이야기 최면걸듯이 싱클의 눈을 똑바로보며 이름 이름- 반복. 거기서 따온거 아냐? 어-스스로 대사 끊으며 설마 토이스토리 안봤어-? 텔레파시로 화제 바꾸면서 블럭 밀어주고 다정하게 자-. 긴집 몸체랑 지붕 딱딱치고 싱클이 만든 블럭집 옆에 줄줄이 세우고. 싱클이 블럭집 다 쓰러뜨리자 헛웃음. 싱클이 책내밀자 선채로 싱클을 위아래 훑으며 씨익 싸인해주고. 서류 정리하다가 #싱클레어의공격 목소리는 키우고 어조는 쎄지는데 눈은 냉정하게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관찰. 어려보이는 싱클과 더 대비되서 어른스럽게 실험을 이끌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맷이 의자에 거꾸로 역시 고수야-박수를 길게치자 따라치고. 맷 두팔 팔꿈치쪽을 잡고 눈질끈 감으며 숙이고. 감격에 겨워 어찌할바를 모르는듯 두손 들었다가 짧은숨을 내쉬고. 다시 차근차근 공격. #조안의이야기 한참 울고있는 맷을 가만히 기다리다 빠르게 즉답. 그 템포 그대로 긴장감 속도감 팽팽해서 너무 좋았던 #유진의반격 👍맷 가슴을 퍽 밀고 말해봐-👉 다시 퍽. 왜나를-!에 두손으로 테이블 쾅! 두손으로 맷 어깨를 잡아 밀어내며 그만하고 내얘길 잘들어-.
지미 등장하고 잠시 살펴보다가 🖕에 맷이 아닌걸 확신하고 절레절레. 담배물고 다가오자 두손가락으로 라이터를 척 들어 흔들고. 지미에게도 강하게 강하게 밀어부치시던. 누난 죽었잖아-에 안타깝게 어깨 잡았는데 우디가 구석까지 기어가서 비는 모습에 콧잔등 시큰하게 일그러지는 얼굴😣 조용히 그림 줍고 망연자실 있다가 앤이 뺨때리자 와락 달려가고. 조심스럽게 너...앤↘️ 싸납게 날뛰는 조안과 함께 앤을 몰아가며 쓰러지는 타이밍 음악까지 완벽하셨습니다👍 노네임에게는 부릅 뜨고 노네임이구나-. #끊어진기억 안경 홱 벗고 테이블에 던져두고 뭔가를 꺼낼듯 책상서랍을 건드렸다가 가디건 소매도 살짝 걷고. 맷의 삶이야-!! 지르실때 평소랑 반대로 왼블쪽에 서계셔서 오른주먹 꽈악쥐는 얼굴이 잘보였어요🙊 내이름-에 울먹이며 얼굴이 확 일그러지다가😣 추스리고 흐느끼며 계속 애원. 그게 왜 중요하지-?에 울컥 차오르는듯 뒤로 돌아 안절부절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두손으로 맷 어깨를 꽈악 잡고 그게 진실이니까-!! 애써 진정하며 토닥토닥 정리해주고 애원하면서 계속 정리해주고. #맷의이야기 교통사고-에 고개 숙이고 괴롭게 도리도리. #애너벨리 가만히 턱괴고 듣고있다가 #인형의죽음 조안이 죽을때 고개 푸욱. 노네임이 휘릭 패대기친 노트를 보며 멍하니 서있다가 #노네임의이야기 시작하자 바로 맷 그러지마-맷 안돼- 오열. 맷 오른쪽 어깨를 잡고 버티고버티다 다급하게 중지신호. 법정씬 여전히 둘러보며 조곤조곤. 넥타이가 꽉조여졌는지 돌아섰을때 살짝 조정하시고. #유서맆 어제의 촉촉함 그대로 음색도 좋으시고 강약조절도 좋으시고😍
오늘의 이벤트는 오미오쿠리(배웅). 어떻게 하는건가 했더니 한줄로 서서 나가는데 배우님들이 나란히 서서 안녕안녕🖐🖐 하고계시는 거였어요😅 정말 일본스럽지만 꾸준한 이벤트가 소소하게 즐겁습니다😆
#뮤지컬인터뷰 #오사카 #자넷 #민영기 #엔 #김주연 #20171112 #종일반 #낮공

코레와 #레전 클린퍼펙트가 아니라 대사 소품 버벅 오케와의 어긋남이 계속 되면서도 작품의 중심축을 무너뜨리지 않고 무사히 추스리며 나아가는 그런 날. 삐걱대는듯 할때마다 그대로 달려요!라고 혼자 맘속으로 응원하면서 마지막 넘버가 끝나는 순간 주먹을 꽈악 쥐게되는 그런 날. 절로 일어나지고 손이 붓도록 박수를 치며 울컥하게 되는 그런 오늘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길어진 #후기 1
단기공연이라 합은 기대하기 어려울거라 포기하고 있었는데. 싱클에 맞게 감정선도 표현도 적극적이어서 케미가 느껴지던 오늘의 #유진민 살짝 지친듯 무심한 얼굴로 눈을 굴리며 담배연기를 뽀옹☁️뽀옹☁️ 알아요 압니다-!를 강하게. 버티기 힘들다-에 눈질끈. 깊은 한숨으로 #유서 시작하시는데 촉촉하십니다😍 크게 끄덕이고 벨소리와 동시에 문을 곁눈질. 망설임없이 덤덤하게 뚜벅뚜벅.
담배는 피나-?에 한개피를 꺼내 담배갑과 두손에 들었다가 툭 던지시고. 서류가져와봐-하고 갑자기 책상을 탁탁탁 치셔서 깜짝 놀랬는데 하야쿠(빨리)-*3 일본어애드립😂 이키나리 니혼고(갑자기 일본어)...-로 받아치는 싱클😂에 쉿!하고 느긋하고 여유있는 말투와 미소로 계속. 포우-에 반가운듯 웃고 두손 으쓱. 검은고양이- 동시에 말하는게 얼마만인지😢 이미 여러번 해온 대화를 되풀이하듯 다받아주는 그모습을 제가 좋아했단걸 오늘 새삼 깨달았어요.
#조그만이야기 여기도 촉촉😍 컵든손으로 책상 가리키고. 창문을 바라보고 잠시 서있다가 느린 템포로 이동. 머리위에 두손가락 까딱까딱 괴물-? 주고받는것도 얼마만인지😢 원래 이렇게 말이 많아-? 컴백.
#싱클레어의이야기 하이텐션의 싱클에게 간간이 끄덕끄덕. 엄마 죽이는 장면에도 미동도 없이 턱괸채 바라보더니 고개를 돌리며 잠시 한숨. 여유넘치는 미소로 달래듯 #내안의괴물 저음부터 메아리치듯 올라오는 목소리가 넘나 좋으시고🙊
의자에 기대 질문하다가 우디-부터 테이블에 상체를 기대어 마주보고. 노네임-에 턱으로 기둥을 가리키고. #만들어낸이야기 여전히 싱클에 끄덕끄덕. 싱클마다 블럭집 쌓는게 다른데 집중앙 네모블럭 무늬가 안보이게 뒤집어 쌓고 계단 작은집 꽉꽉 채운 #윤학싱클 빨간블럭까지 하나 써버려선지 유진도 딱딱-은 생략. 나머지 빨간블럭을 옆에 세우고 기다란 기둥위에 반구형 블럭 얹으시고 정면으로 자세를 돌려 괴물(까딱까딱)까지. 연락이 갈거야- 다정하시더니 싸인해줄때는 거의 아빠미소.
#싱클레어의공격 다가오는 싱클에 벌떡 일어났다가 헛웃음을 지으며 앉으시고. 맷이 악수를 청해도 눈을 껌뻑껌뻑 위아래로 훑다가 돌아서서 소리내어 허탈한듯 감격스러운듯 웃으시는🙊 주머니에 손넣은채 여전히 차분히 질문. #조안의이야기 무릎꿇고 흐느끼는 맷에 혼자 작게 한숨.
맷에게 답할때마다 음색도 어조도 확확 바뀌며 다채로웠던 #유진의반격 👍 우리배우님이 이렇게 혼자서도 교향곡 변주하시는 분입니다!🙈 증거를 대-에 맷 가슴팍을 크게 퍼억 퍼억 밀면서 희미한 웃음까지. 왜.나를-!에 책상위 소설 쾅. 두손으로 맷 어깨를 잡고 밀어내며 그만하고 내 얘기 잘들어-.
#뮤지컬인터뷰 #오사카 #자셋 #민영기 #윤학 #김주연 #20171111

이제 극세사로 봐보죠. #유진민 전화를 끊고 크게 한숨 쉬고 #유서 언제나처럼 노트북 다라라락 엔터 탁탁. 크게 끄덕이고 차분히 기다리시는. 필명- 커피-에 비웃음을 조금씩 머금으며 어제보다 까칠.한데 여유있는 모습이라 짜증스럽진 않은 #유진민선생님 생명력 텔레파시에서 조금씩 누그러지더니 시작된건가요 인터뷰-에는 어른스러운 너그러운 미소. 느긋하게 포우 작품을 말하고 두손 으쓱. #조그만이야기 컵을든 손으로 써보라고 으쓱. 어제 했던 원래 이렇게 말이 많아-?는 빼고 바로 못하겠으면 그만둬-. #싱클레어의이야기 끄덕끄덕 해주면서 의자에 기대 듣다가 엄마를 찌르는 순간 상체를 벌떡. 유서를 들어 다시보고. #내안의괴물 싱클 뒤에 서서 두손으로 의자를 잡으며 도닥도닥. 의자를 뒤로 빼고 자세를 낮춰 손을 테이블에 걸치고 이름을 묻고. 노네임-에 의자 당겨앉고 기둥 가리키고. #만들어낸이야기 빨간블럭 두개 딱딱. 싱클이 쌓은집 옆에 계단을 놓고 긴집 하나 쌓고. 다 지어낸 이야기에요-에 부드럽게 그래-? 연락이 갈거야-에도 서류를 보이며 달래듯. 보물이 생겼네요-에는 거의 아빠미소. 서류를 탁탁 정리하다 #싱클레어의공격 시작. 차분하게 받아치다가 고마워하셔야 할거같은데요-에 고개를 숙이고 볼로 깊이 한숨쉬고 버럭. 넌 대체 누구야-에 서로 👉삿대질👈 교환.
맷 시니어-에 어제는 두손목을 꼬옥 잡았는데 오늘은 맷 왼쪽어깨를 투욱 치며 고개를 숙여 짧게 감격하시던. #조안의이야기 눈을 감고 앉아 한참 울고있는 맷을 기다리시던. 어제는 차분했는데 오늘은 달렸던 #유진의반격 증거를대-! 몰아부치며 맷 가슴팍을 손바닥으로 퍽퍽 밀고. 왜 나를-!에 책상도 의자도 치지 않고 몸으로만 버럭. 그만하고 내 얘길 잘들어-에 두손으로 맷 어깨를 잡아 꾸욱 밀고.
지미 등장에 뒷걸음질치다 멱살잡히고 눈을 게슴츠레 떴다 크게 떴다 관찰. 라이터를 높이 들어 여깄다고 흔들어 보이고. 오사카버전은 #지미의이야기 #리프라이즈 가 하이라이트인듯요. 조안 등장에 맞춰 내려오는 조명이 음악에 맞춰 반짝이고. 늘 소극장에서 세사람의 변주를 눈굴려가며 보기 바쁘던 부분인데 연기 노래 무대 조명 세트까지 절묘한 조화가 한눈에 어우러져서 좋아욥👍 어제는 노트를 열심히 뒤적였는데 오늘은 지미를 가만히 보다가 노트로.
앤 흉내내는 우디에 어제는 누난 죽었잖아- 오늘은 누난 죽었어-. 끄덕끄덕 달래며 오른어깨를 잡았는데 움찔 피하자 물러섰다가 우디- 부르며 다시 잡아봤는데 기겁하고 도망치자 그자리에 서서 눈질끈 감으며 슬퍼하고. 너... 앤이지-? 확신하고 놀라서 위아래로 훑고. 조안이랑 몰아부치는 타이밍도 딱맞았어요👍
노네임이구나- 확인하고 씨익씨익 거친숨. 미소년 싸패노선에 맞춰 적대감 만발. 소매 걷기 힘든 가디건이라 책상에 안경 패대기치고 #끊어진기억 맷의 삶이야-!!에 주먹불끈 살짝 까치발. 내 이름-되뇌이며 세상 슬픈 얼굴로 좌절😣 울먹울먹하며 애타게 부탁하다가 그게 진실이잖아-!!에 노네임 어깨깃을 두손으로 멱살잡듯 잡았다가 싸악 변하는 노네임 눈빛을 보고 당황한듯 놓으며 옷을 정리해주고 다시 애원. #맷의이야기 교통사고-에서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 그렁그렁 괴로운 얼굴로 맷을 좀 놔줘-!! 울부짖고 블럭집에 손을 뻗었다 거두고. 채찍소리에 질끈 두손으로 귀를 막고 등지고 앉아 한참 웅크리고 계시던😣 #애너벨리 #인형의죽음 턱앞에 두손모아 가만히 보다가 조안이 맷을 이용할때랑 키스씬 장난감- 조안이 죽는 순간에 고개를 숙이고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괴로워하고. #노네임의이야기 노트를 두손가득 가슴앞에 끌어안고 흐느끼다가 다가오는 노네임에 돌아보고 도리도리. 목 졸리는채로 노네임 왼쪽 어깨를 잡고 흔들며 버티다버티다 그만 신호.
어제는 맷에게 최면 설명하며 안경을 다시썼는데 오늘은 법정씬에서 다시 쓰고 나오신. 조곤조곤 설명하고 목청 폭발하신 #유서맆 ㄷㄷ 책상을 정리하며 노트를 지그시보다가 놓으시고 눈질끈 감고 울먹이며 녹음.
어제보다 안정감있던 #엔싱클 진짜 인형같이 이쁜 비쥬얼남매 케미는 어제오늘로 끝ㅜ #예지조안 살아남으려는 절박하고 섬뜩한 표정과 절규는 가슴아프고😣 맷을 감싸는 동시에 귀를 틀어막는 모습은 소오름이요😨
오늘의 이벤트는 하이터치회. 한국어로 감사합니다-했더니 순간 벙찐 배우님들 귀여우셨어요😙
#뮤지컬인터뷰 #오사카 #자둘 #민영기 #엔 #전예지 #20171109

ㅠㅠㅠㅠㅠㅠㅠ인터뷰 우드블럭을 찾았고 너무 신난다.......너무 쿵쿵놔서 부서질까봐 겁난다8ㅁ8

#뮤지컬인터뷰 #인터뷰 #우드블럭 #만들어낸이야기

#자체막공 대륙으로 현업 좀 다녀오겠습니다. #금피 #막공 이라선지 뭔가 막공스럽게 만들어주신 네분 고맙습니다. 현악5중주 못보는 아쉬움도 미련없게 만들어주는 종일반이었어요.
#유진민 질린 얼굴로 전화기 보고. 녹음전 어깨로 한숨 녹음후 희미한 한숨. 유서를 두손 대각선으로 꼬옥 들고 #유서 노트북 치다가 낮공처럼 유서들어 손가락 탁탁. 커피 품평하려는듯 싱클을 빤히 보며 마시고 흡족. 연필로 계속 사각사각. 책상 대신 서류를 툭툭툭툭툭 치고. 포우-에 뭐가 있드라? #조그만이야기 마른듯 촉촉한 음색이 너무 좋았어요. 앉아서하라고 테이블 가리키고. #싱클레어의이야기 연필쥔 손으로 턱을 괴고 관찰메모. #내안의괴물 조곤조곤 묻는 다정함.이랄까 치밀한 최면. 블럭을 모아주고 #만들어낸이야기 터널형블럭과 사각형블럭 딱딱. 싱클이 쌓은 블럭집 주위에 작은집이랑 만들고. 그걸 옮겨쌓는 싱클. 희미한 미소를 머금고 싸인. #싱클레어의공격 왜그렇게 생각하지?-부터 노트북 탁접고. 화난 말투와 달리 흔들림없는 표정. 작가 지망생 맞군-. 맷시니어-에 악수 권하는 손을 두손으로 간절하게 꼬옥 맞잡고. #유진의반격 증거를 대라고 검지로 쿡쿡. 테이블에 마주보고 앉아 팽팽. 여전히!에 두손 쾅. 노트로 가슴팍 밀어붙이고. 밤공은 블럭집 지붕 떨구기 성공. 소리지르는 지미에 크게 뒤로 물러섰다가 슬금슬금 다가서며 손뻗고 기웃기웃. 런던하이-에서 지겹다는 헛웃음과 한숨. 지미의 갸웃갸웃 커피?에 커피 커피 중얼거리며 천천히 돌아앉고. 지미가 던진 종이들 돌출무대에 나간것만 주워서 조용히 책상에 올려놓고. 월세로 받는게 기억이구나-. 가열차게 몰아붙이다 옆으로 팍 밀쳐져도 전혀 꿀리지않는. 집요하게 노트 추궁하고 가방 구석구석 탈탈 털어보시던. 우디-라는 이름에서 반짝. 노트 한번 빼보고 휘둘리는 반응에 반짝. 아직 글을 못읽어요-에 반짝. 우디가 어린아이란걸 빠르게 파악하고 눈높이 다정모드. 누난 죽었잖아-에 안쓰러운 눈빛. 두손으로 어깨잡으며 우디- 기겁도망가자 쫓아가며 괜찮아 괜찮아. 더 다가가지 못하고 알았어 알았어. 앤 찰싹에 바로 와락. 갸우뚱 살펴보다 너... 앤이구나...? 조안과 함께 앤 제발 말해줘- 들이대고. 낌새를 느낀듯 경계심 가득하게 넌 누구야! 너... 너 노네임이구나-. 팔꿈치까지 소매를 걷고 안경은 책상에 벗어던지고 #끊어진기억 맷의 삶이야!!에 살짝 까치발. 유진킴 선생 당신의 이름은-에 비틀거리는 뒷모습. 그게 진실이잖아!!에 두손으로 책상 쾅!! 나 그거 꼭 알아야돼 알려줘 제발- 애원. 진짜 맷의 얘기라면 생각해보지-. #맷의이야기 미간을 찌푸리며 듣다가 채찍소리에 두손으로 귀막고 몸부림치며 비틀비틀. 겨우 앉아서 오열. #애너벨리 차마 못보고 이마짚으며 고개 숙이고. 서늘하도록 매정하지만 집을 벗어나고 싶은 간절함과 살려는 몸부림이 처절했던 #다혜조안 정신없이 휘두르고 밀치는 #은성싱클 과 역대급으로 잔인했던 #인형의죽음 어린아이처럼 흐느끼는 맷과 마지막 조안의 눈에는 원망보다 슬픔과 쓸쓸함이 가득. 유진은 오른주먹 꼭 쥔채 이마를 짚고 고개를 들지 못하고. 숨이 끊긴 조안을 울면서 바라보다가. 한껏 웅크린 맷에게 시선을 옮긴뒤 허공을 바라보며 고뇌. 자초지종을 들으며 허탈 경악. 무언가 다른 이유를 바라며 물어봤는데 고자질하는 심장-에 휘둥그레지는 눈. 헛웃음 웃으며 돌아서 비틀비틀 두손으로 책상을 짚고 고개를 숙인채 호흡을 고르다가. 죽어나간 여자들-에 버럭 책상쾅!! 사진을 들어보이며 맷이 넘어뜨린 의자를 걷어차고 한장한장 천천히 보여주며 봐!! 팔짱끼고 비웃던 노네임 레이첼-과 동시에 꾸깃. 그대로 굳어서 무릎꿇고 꼬옥꼬옥 펴고는 잠시 지그시보며 울컥. 흐느끼며 한장씩 그러모아 가슴과 함께 부여잡고 #노네임의이야기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지않고. 법정씬 다시 안경쓰고 나오신. 밤공 안경은 흥분해서 벗는건가요. 맷 곁에 무릎꿇고 앉아 서류 노트 소설 꼬옥 쥐어주고. 그대로 팔다리 꼬옥 잡아주며 '우리가' 간절히 찾고있는 진실-. 원망 가득한 얼굴로 주먹 꽉쥐고 돌아보다가 홀린듯 멍하니 습관적으로 책상을 정리하고. 쭈굴 앉아서 끄윽끼이. 울먹임 그대로 녹음하고. 띵동띵동에서 하늘 올려다보며 삼키고 추스리고. #무대인사 하고 #커튼콜 원래대로 하겠다고 배꼽인사 3번 리플레이하신 귀여운 분들. 객석에서도 무대에서도 새어나오는 ㅋㅋㅋㅋ와 함께 띵 동 띵 동 두웅.
#뮤지컬인터뷰 #자7 #민영기 #고은성 #김다혜 #강수영 #20170813 #종일반 #밤공

#페어막 답게 이 조합 4번중 베스트를 만들어내신 네분. 작은 음향사고 약간의 어긋남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유진민 지친기색을 온몸으로 뿜어내며 힘없이 담뱃불을 붙이고 바로 사진을 쳐다보지 못하고. 사진 넘기며 외면하기도. 한숨쉬듯 연기를 내뿜고. 죽은 여자들 사진에서는 절레절레. 전화벨이 울리자 돌아보는데 이미 지긋지긋한 눈빛. 녹음전후로 깊은 한숨. 유서를 촤락 들며 #유서 악몽-에서 손가락으로 짚고. 노트북 엔터 땅 땅. 벨이 울려도 정면만 응시하다가 준비된듯 벌떡. 익숙하고 냉정하게 툭툭 대사를 치시는데 뭔가 자연스런 호흡에 오늘 좋겠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희미하게 피식피식 웃는척. 서류에다 계속 사각사각. 초능력자에 헛-웃고. 포우에 뭐가 있더라-. 유서를 건네주고 커피를 마시는채 해보라는 손짓으로 #조그만이야기 #싱클레어의이야기 내내 지긋이 보면서 차분히 계속 진단하듯 유서에 뭔가를 쓰는. 느린템포로 미동없이 맞춰주듯 #내안의괴물 노네임에 기둥 가리키고. 기억못하는 싱클에 헛웃음. 블럭을 모아 밀어주며 #만들어낸이야기 작은집모양 블럭과 사각형 블럭 딱딱. 싱클의 집 좌우로 쌓고. 지긋이 소설과 싱클 번갈아보며 싸인. 대박사건-!에 조곤히 따라하고. #싱클레어의공격 부드럽게 받다가 이봐-에서 깔리는 저음. 싱클이 다가오자 노트북 탁 닫고. #훈클레어 말투에 맞춰 어미도 자연스레 바꾸곤하시던. 맷 등장에 위아래 훑고 잠시 의심의 눈빛을 보내다 확신하고 다시 차분히. #조안의이야기 보이지않을 조안을 좇는 맷을 보며 또 무언가 쓰고. 반박하는 맷을 빨짱끼고 어이없는듯 보다가 검지로 가슴팍을 찌르며 #유진의반격 부정하는 맷에 가슴팍 팍. 다리꼰채 소설을 뒤적이며 여유있게 범인 자신뿐이야-. 여전히!에 테이블쾅. 노트로도 가슴팍 밀며 몰아부치고. 블럭집 쌓고 빨간블럭으로 지붕을 쳤는데 집채로 넘어져서 그대로 얹으시고. 수상한 낌새로 한템포 쉬는 지미에 확 물러섰다 욕하니까 다가서며 손뻗고. 바짝 다가온 지미에도 이미 지미인걸 감잡은듯 주머니에 손넣고 관찰. 런던하이-에 확신의 한숨. 그럼 넌 어떻게 될까?-텀두고 상상하게하고 속삭이듯. 커피라고 아까 그랬잖아-에 커피 중얼거리며 가서 엉덩이 왼쪽 오른쪽 치자 흠칫 돌아보고. 월세로 받는게 기억이구나-에 너도 기억 못하는게 있나? 조안을 바라보는 지미를 팔짱끼고 관찰. #지미의이야기 가슴팍치고 어깨를 잡으며 추궁. 어깨팍은 돌려받고. 우디가 어린아이란걸 바로 안듯 놀라지 않고 뚫어져라 관찰. 노트를 줬다가 뒤로 뺏다가 오른쪽으로 빼면서도 관찰. 우디-허리를 살짝 잡으려다 벌떡. 누난 죽었잖아-에 괴로워하는 우디보고 올려다보며 갑갑한 표정. 두손으로 우디 어깨를 감싸듯 잡았다가 도망가자 쫓아가며 우디 우디! 앤 찰싹1 2에 흠칫 흠칫 3. 4 5에 와락 달려가 애원톤. 깜짝 놀라 보다가 너... 앤이구나...? 조안과 함께 다가서며 맷은 어디있어 추궁. 빠르게 너 노네임이구나-. 처음으로 적개심을 드러내고. 안경 벗어던지고 소매도 걷고 #끊어진기억 그게 진실이니까!!-에 노네임 어깨 툭툭. 어깨 잡으며 알려줘- 애원. #맷의이야기 뺑소니부터 점점 찌푸려지는 미간. 앉은채 묻고 터덜터덜 걸어가다 채찍소리에 흠칫 한쪽 귀를 막고. 다시 막고 이리저리 몸을 돌려 괴로운 몸짓. #인형의죽음 똑바로 보지못하고 시선을 돌리고 이마를 짚었다가 죽어가는 조안을 흘낏 보고 허탈한 눈빛을 허공에 고정. 고자질하는 심장-에 한손으로 입을 막으며 비틀. 처벌받게 할거야-하고 돌아서 가쁘게 숨쉬다 죽어나간 여자들!! 버럭하며 의자를 밀치고 주먹꽈악. 종이 한장한장 들어 보여주며 봐 봐!!좀 레이첼.에서 노네임이 종이를 들고 천천히 꾸겨 던지자. 그대로 시선을 떼지못하고 절망스럽게 천천히 무릎꿇으며 오열. 한장씩 모으고 흐느끼며 종이를 꾸욱꾸욱 펴고. 다 그러안은채 오열하며 #노네임의이야기 법정씬 마르지 않은 눈물자욱이 애잔... #유서 최면을 설명하며 안경을 쓰고 무릎꿇고 곁에 앉아 맷손에 서류 노트 소설 꼬옥 쥐어주고. 손목을 꼬옥 잡으며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진실-. 유서를 보다 맷을 슬픈눈으로 지그시. 안경을 다시 벗고 지그시 보다가 마저 진술. 오늘은 안경이 작가 코스프레용이군요. 원망스런 눈에 주먹을 꽉쥐고 돌아보다가. 다시 안경쓰고 책상을 정리하고. 끄으끄으 흐느끼다 울컥 훌쩍이며 들어간다-까지. #커튼콜 자켓벗고 띵 동 띵 동.
#뮤지컬인터뷰 #자6 #민영기 #이지훈 #민경아 #강수영 #20170813 #종일반 #낮공

나란히 반대로 탄 가르마가 아니었으면 순간순간 작년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던 호흡 잘맞는 두분. #유진민 오늘도 안경쓰고 등장. 처음이자 마지막 오른쪽 좌석인데. 무표정으로 사진을 넘기다 살해당한 여자들 사진에서 미간을 찌푸리며 앙다무는 입이 잘보였습니다. 전화를 끊으며 그대로 고개를 숙이고. #유서 유진과 정면각이 많았던 좌석인데 솔로넘버나 싱클을 볼때 너무 슬픈 눈에 지친얼굴을 하고 있어서 애잔... 노트북 다라라락 치다가 모든증거가-에서 힘줘서 타타탁. 띵동띵동 후에 깊은 한숨. 싱클을 대하자 맘을 단단히 먹은듯 태연한 얼굴로 돌변. 필명에 연필을 손가락에 끼워 흔들고. 커피나 텔레파시에 피식 웃기도 하고 애너벨리는 동시에 말하면서 작년처럼 부드러운 분위기. 커피잔 위쪽을 잡고 써보라는 손짓으로 #조그만이야기 손잡이로 고쳐잡고. #싱클레어의이야기 앉아서 싱클과 눈을 맞추며 끄덕끄덕 지그시 관찰. 엄마를 찌르는데서 상체를 일으켜 유서를 보고. 두손을 턱앞에 모아 보다가 노네임에 기둥 가리키고. 기억 못하자 하하. 블럭을 밀어주며 #만들어낸이야기 #싱클레어의공격 비꼬듯 작가 지망생 맞네-. 지르는거에 맞춰 지르시고 책상 쾅. 검지로 맷 가슴을 쿡 찌르면서 밀어부쳐 #유진의반격 어긋나는 박자 놓친 한소절 오늘도 잘맞춰낸 #금피 찬양찬양. 여전히! 쾅치며 테이블에서 마주 노려보고. 약간 비아냥대는듯도. 노트 추궁하며 다시 손가락쿡 가슴팍툭. 크게 욕하고 등진채 변하는 지미에 크게 뒷걸음질. 런던하이-에 또 지미인가-하는 표정. 노트북 탁 닫고 서로 주머니에 손넣은채 노려보며 팽팽. 커피 커피 커피 중얼거리며 끓이러가고. 월세로 받는게 기억이구나- 너도 기억 못하는게 있나-. 노트를 뒤적이다 우디 #자장가 를 보고 의아하게 관찰. 노트 한번 뺏다가 그대로 건네주면서 계속 관찰. 우디-하며 다리를 살짝 잡았다가. 가죽허리띠-에 괴로운 표정. 어깨를 잡으며 우디-불렀는데 기겁하고 도망치자 쫓아가며 괜찮아 괜찮아-. 노래가 늘은 #은성싱클 왠지 우디도 앤도 작년보다 더 불쌍해진. 유진은 괴롭게 지켜보다 앤 찰싹찰싹에 와락 달려가 손목 잡았다가 앤이 아파하니까 흠칫. 이미 조안이 앤을 괴롭힌걸 확신한듯 놀라다 그래서 조안을 죽였니? 소매를 걷을듯 잡고 뒤돌아섰다가 걷지않고 그대로 #끊어진기억 이름-에서 잠시 거친숨. 꼭 알아야한다는 애원에 또 죽일 결심을 하는 노네임의 입꼬리를 보았습니다. #맷의이야기 조안의 학대에서 일그러진 얼굴로 걸어와 테이블앞에 무릎꿇고 블럭집을 보다가. 채찍소리에 경악스런 얼굴로 두귀 막고 이리저리 괴로운 몸부림. #애너벨리 암전속에서 맷의 도와주세요-와 장난감-에 고개를 숙이고. #인형의죽음 차마 못보고 이마를 잡고. 지친듯 확인하다가 고자질하는 심장-부터 어이없고 허탈한 헛웃음 계속. #노네임의이야기 비틀 책상을 짚었다가 죽어나간 여자들!에 쾅! 한장씩 들어 보여주며 봐 봐 좀봐-. 레이첼-에서 노네임이 바로 종이를 꾸깃 휙. 한장한장 고이 모으고 울먹이는 지친 목소리로 이름이란-에 레이첼 종이를 지그시 보다가 꼬옥꼬옥 펴고. 난-!!부터 목청폭발. 벌떡 일어나며 안경을 확 벗고. #유서맆 서류 노트 소설을 반듯이 포개 맷 손에 꼬옥 쥐어주고 유서와 맷을 번갈아보고. 끄으으 흐느끼다 쫓기듯 벌떡 일어나 녹음. 아직 울먹이는채로 크게 끄덕. 띵동띵동 사이에 겨우 추스리고. #커튼콜 자켓을 다시 벗고 마지막 띵 동 띵 동.
오늘 자첫인 #다혜조안 너무 작고 여리여리해서 죽기전 저항이 너무 쓰라렸어요. 매일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하는 이 기분 으음. 어려보이면서도 남동생 있을거 같은 분위기에 맷에게 가차없이 매몰찬.
#뮤지컬인터뷰 #자5 #민영기 #고은성 #김다혜 #강수영 #20170810

#유진민 안경쓰고 나오셔서 저는 또 동공지진. 센터석이라 사진을 넘길때 표정을 처음 봤는데 미간을 찌푸리며 답답한 얼굴. 담뱃재 바닥에 우수수. 지친 목소리로 겨우 전화를 받고 그대로 #유서 나레이션에 짚으면서. 싱클의 대사와 행동에 이미 익숙한듯 시선을 맞추지도 않고 조용히 이어가다가. 통찰력 상상력 물을때에야 처음으로 정면으로 쳐다보고. 작가흉내-에 고개를 확 돌려 상체를 숙이고 무섭게 헛기침. 서류에 싱클의 말 하나하나 메모. 책상을 길게 똑똑똑똑똑. 포우 얘기에 뭐가 있더라? 하고 작품 늘어놓는데. 재연에서 포우로 둘이 교감하며 관객을 속이던 부분이 빠진만큼 이 대사 추가가 너무 좋았습니다. 써보라는 손짓과 함께 #조그만이야기 #싱클레어의이야기 뜨문뜨문 커피 마시고 고개 각도를 틀어가며 유심히 보다가. 유서를 한번 들어보고 턱 괸채로. #내안의괴물 싱클 의자를 잡고 유도하듯. 오늘 미세한 행동들 다 최면같았던. 허허허 텔레파시 넘어가고. 자- 블럭을 밀어주며 #만들어낸이야기 반원형블럭 두개 딱딱. 싱클이 앞뒤 뒤집어 쌓은 집옆에 놓고 작은집도 자기앞에 하나. 반대쪽에 싱클이 작은집 하나 놓으며 완성. 괴물-에 두손 머리 쫑긋. 선채로 싱클과 소설을 번갈아보며 싸인. 대박-따라하시고. #싱클레어의공격 왜 그렇게 생각하지?에 앉고. 하하 자네 작가 지망생 맞네-. 맷이 정체를 드러냈을때도 이미 여러번 해본듯 미동없는. #조안의이야기 다시 앉아서 각도 틀며 물마시며 유심히. #유진의반격 손가락으로 맷 가슴을 쿡 찌르며 몰아붙이고. 앉아서 차분히 반박하다 왜 나를!에서 두손으로 테이블쾅!
한템포 쉬고 욕 한소절과 함께 조용히 돌변하는 #지미장인 에 맞춰서 오늘 베스트였던 지미타임. 계속 웃음터지는 객석분위기에 맞추신건지 애드립폭발. 여전히 멱살잡이 어깨잡이 하는데도 오늘 유진은 지미도 별로 무서워하지 않고 유심히 관찰. 라이터는 다급하게 주머니를 뒤져찾았지만. 작가야-에 이어 야 지미-. 맷 이야기를 소설로 쓰고있어-로 바뀐. 원하는걸 말해-커피라고 안했냐-커피... 카페인에 민감한줄 알았지-엉덩이 찰싹.도 웃겼는데. 좋겠다 쓰레기로 돈도 벌고-좋아 돈많이 벌어서-는 빵터졌네요ㅋㅋ 종이 주워모았는데 지미가 쳐서 다시 흩어지고. 월세로 받는게 기억이구나-로 사진켜고. 너도 기억 못하는게 있나? 폭주하는 와중에도 세분 연기 소리 다 깔끔했던 #지미의이야기 오늘 베스트.
노트를 뒤적이다 우디의 #자장가 를 보며 경악. 두번이나 노트빼며 살펴보고. 우디 어깨 살짝 손댔다가. 누난 죽었어-. 어깨 잡았다가 도망가자 괜찮아 괜찮아-.앤 찰싹1에 벌떡 2 3 4에 달려들고. 확실히 차분해진 설득톤. 계속 살펴보다 빠르게 너 앤이구나.
노네임에게는 노네임!? 소매걷기 대신 안경 패대기.(근데 안경러로서 작년부터 현입되는건... 눈나빠서 안경쓰는 사람은 절대 흥분하거나 뭘하기 위해서 자기눈 벗어던지지 않는다는 겁니다ㅋㅋ) #끊어진기억 중간에 두분다 박자를 한번씩 놓쳤는데 바로 맞춰낸 #금피 찬양찬양. 이름-에 질끈 비틀. 맷의 삶이야-까치발. 그게 진실이잖아-도 두손벌려 설득톤. 간절하게 노네임 어깨를 잡으며 나 꼭 그거 알아야돼-. 노네임도 뭔가 수상하니까 한번 해보는 걸까요 이것도 최면인걸까요. 진짜 맷의 이야기라면 그렇게할게-까지 유진도 맷도 진실을 찾아 헤매는 점에서는 동지라는 인상이 들어요 지난주부터. #맷의이야기 교통사고부터 일그러지는 얼굴. 테이블에 기대 무릎꿇고 앉아 괴롭게 블럭집을 보다가. 채찍소리에 두손으로 귀막고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거의 오열. 콘프롱에 #애너벨리 에 장난감-에 고개를 숙이며 괴로워하고. #인형의죽음 그렁그렁한 눈으로 허공에 시선을 두고 힐끔힐끔 보면서 이마짚고 고개숙이고 복잡한 얼굴로 고민. 끓어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듯 자기팔을 잡고 고개를 숙이며 숨을 고르고. 죽어나간 여자들!!에서는 거의 노네임 목을 잡을뻔한 손도 다시 잡고. 사진 한장한장 들어서 보여주고. #노네임의이야기 한장한장 모으고 꾸겨진 종이를 꼭꼭 펴서 끌어안으며 난!! 노네임이 펜을 쥔걸 오늘에야 처음 봤습니다. 노끈보단 낫네요. #유서맆 '우리가' 알고싶은 진실. 유서를 들어 유심히보고. 객관적 치료 질문에 지독히 원망스런 눈으로 바라보는데. 그게 2시간 실컷 몰입하다 와장창 깨지는 제맘입니다.
그와중에 #경아조안 정말 완벽하십니다. 맷을 버리기전 망설이는 눈빛까지.
#뮤지컬인터뷰 #자넷 #민영기 #이지훈 #민경아 #강수영 #20170808

#뮤지컬인터뷰 #자셋 #민영기 #이지훈 #민경아 #강수영 #20170803
솔직히 두분다 실수는 셀수없이 많았던. 커튼콜 띵 동 띵 동 까지도 안경 떨어뜨리시고. 가끔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어긋나고 안풀리는 날이 있죠. 그럼에도 아슬아슬한 고비를 여러번 넘기면서 꼭 필요한 것들은 빠뜨리지 않고 무사히 전달. 커튼콜때 마주보고 멎쩍게 웃으며 서로 토닥이는 두분 미소가 오늘 얼마나 힘든 공연을 치뤄냈는지를 보여줬습니다. 그럴만한게 새로운 시도가 헤아릴수 없었어요. 법정씬까지는 최대한 정체를 숨기며 싱클을 유도하는 모습은. 제가 알고있던, 아슬아슬한 선에 있었던 작년 이 작품의 장면장면을 떠올리게 했고. 인격 하나하나를 관찰하며 감정이입보다 진실에 집중하는 모습은. 아, 올해는 이렇게 바뀌었구나, 이게 삼연이구나-싶은 순간들. 덕분에 노답인 엔딩씬 빼고 그 앞까지는 작년처럼 몰입할수 있었습니다. 부족하다 못해 망가진 작품을 배우님들이 메워가는 앞으로의 완성형이 더 기대되는 오늘. 후기가 길어질것 같습니다. 그래서 후기1.

#유진민 담배에 불을 붙이며 희미한 조명이 켜지는데 안경 실종. 실수인가 무엇인가 고민하느라 저는 #자장가 휘발. #유서 오늘 쉰음색인데 뭔가 지쳐보이는 느낌이 오히려 좋았던. 벨소리가 울리고 커fㅣ까지는 피곤한 기색 가득. 담배를 권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부터는 실험에 집중. 서류를 받아들고 바로 연필꽂이에서 펜하나를 꺼내 얼굴에 대고 골똘히. 필명이냐는 질문에 아니꼽게 고개를 들며 떼고. 책상도 가볍게 똑똑. 초능력자 앞에 캬- 추임새. 포우를 받아주는 말투도 작년처럼 다정. 애너벨리에 심취한 싱클을 보며 서류에 끄적끄적 적고. 유서를 건네고 앉아서 써보라고 권하는 손짓 두어번. #조그만이야기 서서 부르고 커피잔 위쪽을 잡고 마시며 걷다가 멈칫. 테스트야!조차도 살짝 나긋. 책상에 기대서서 조명을 받는 옆얼굴은 지쳐보이면서도 담담. #싱클레어의이야기 고개 각도를 이리저리 바뀌가면서 유심히 관찰. 바뀐 엔딩 때문에 노네임이 정말 맷 외에는 피도 눈물도 없는 캐릭터가 되어버렸는데 #훈클레어 난 그냥 나-를 거만한 말투로 치며 이미 드러내고. 유진은 펜을 도로 꽂다가 이상하냐는 싱클의 질문에 멈칫. 유도하는 다정한 말투로 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내안의괴물 최면에 빠져들어가는 싱클을 다 받아주면서도 목적을 잃지 않는 차분한 눈빛. 테이블에 앉아 바짝 상체를 숙이고. 자네가 그랬잖아? 노네임이라고-에 싱클이 노네임과 만난 기둥을 가리키고. 두손으로 블럭을 밀어주고 맘껏 해보라는 손짓으로 자-. #만들어낸이야기 늘 네모난 블럭 두개 딱딱-이었는데 오늘은 반원모양 두개 들고 딱딱. 싱클이 만든 집 옆에 나란히 쌓고. 반대쪽에 싱클이 작은 집 두개를 쌓으며 둘이서 마을 완성. 연락이 갈거야- 가봐-도 세상다정. #싱클레어의공격 들어오자마자 기다렸다는듯 노트북을 반쯤 접고. 흔들림없이 거의 화내지 않고 받아주며 마저 덮고. 자네 작가지망생 맞나-라고 빈정. 무슨 얘기 하고 싶은거야?-부터 격앙되서 쾅! 싱클레어 고든-에서 서로 타이밍 맞추는 눈빛도 보고. 멧시니어-에 위아래로 훑고 다시 바로 차분히 앉아서. #조안의이야기 다시 고개 각도를 바꿔가면 관찰. 일부러인가 더 냉정하고 차분하게 제이크말포이 범인설을 늘어놓고. #유진의반격 여전히!에서 작년처럼 책상 쾅! 내가 설명해주지-하고 빨간블럭으로 블럭집 지붕 탁쳐서 떨구고 그 위에 대신 얹으며 자극. 아는 얘기를 반복하는거야-에 그럼 모르는 얘길 해주지-하며 사진켜고. 다그치고선 버티는 싱클을 밀치고.

망가진 작품에 대한 분노는 얼마든지 쏟아낼수 있지만. 자첫 후기로 접어두겠습니다. 우리배우님은 무대에 서시고 저에게는 표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또 내일이 와버리니까요. 다음에 이작품이 어떻게 바뀐들 이젠 돌이킬수 없을것 같지만. 일단 지금 눈앞의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유진민 재연과 달라진 디테일들. 서서 담배를 피우다 앉고. 전화받는 목소리는 첫공보다 가라앉은. #유서 촉촉한 음색 들을수있는 몇안되는 넘버. 유서 끝을 손으로 짚으며 읽듯이. 실험 시작의 큰 고갯짓. 재연에서 가장 쫄깃했던게 초반에 싱클과 주고받는 심리전이었는데.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도무지 웃을수 없는 상황때문에 다죽어버렸습니다. 담배 커피에도 웃음기 없이 냉정하려고 애쓰며 오직 관찰. 책상 똑똑 길게. #조그만이야기 첫공땐 앉아서 불렀던거 같은데 오늘은 서서. 그대로 커피잔도 들지않고 걸으며 까칠하게 테스트야! 버럭. #싱클레어의이야기 앉아서 턱을 괴고 커피를 마시며 유심히 듣다가 찌푸려지는 미간. #내안의괴물 최면을 유도하듯 부르고서 몰입하는 싱클을 보며 성공에 대한 확신인지 태연한 싱클에 대한 분노인지 두주먹 꽈악. #만들어낸이야기 테이블을 잡고 싱클을 유도하려고 바짝. 여전히 두블럭 딱딱. 블럭집옆에 긴블럭 세개를 줄줄이 세우고. 계집아이는 어린아이로. #싱클레어의공격 기다렸다는듯 날카로워지는 말투. 노트를 싱클이 먼저 내보이는건 확실히 나아진 포인트입니다. #유진의반격 재연보다 차분. 빨간블럭으로 블럭집 지붕을 툭쳐내고 대신 얹는. 지미 등장에 당혹스런 뒷걸음질. 가슴팍 두번 밀쳐지고. 커피-에도 왼쪽가슴 툭. 담배피는 지미를 보며 확신. 우디에겐 의아함 가득. 다정하게 어르고 달래다가 그림을 주워들고 고통스런 얼굴. 앤 찰싹1에 흠칫 234에 벌떡 고민 5678에 달려가 뜯어말리고. 넌 누구지?없이 살펴보다 너... 앤이구나? 조안이 괴롭혔냐고 묻는데서 이미 확신. 한바탕 난장판 뒤에 노네임이구나. #끊어진기억 맷의 삶이야! 까치발. 그게 진실이니까!!에서 노네임 오른팔을 두손으로 잡고 격하게 흔들고. 옷매무새를 다듬으며 죽일 결심을 하는 노네임. 다안다는듯 확신에 찬 눈빛으로 강하게 마주하고. 당신의 이름은 당신이 지었나-가 유진에게 너무 잔인한게. 레이첼의 이름을 지어주던 순간을 떠올릴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맷의이야기 조안이 맷을 학대한 데서부터 일그러지는 얼굴. 채찍소리에 두귀를 막고 머리를 숙인채 괴로워하며 겨우 앉아서. #인형의죽음 조명이 밝아지자 설마설마- 하는 얼굴. 조안이 맞는 모습을 차마 보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고 죽은후에야 고개를 돌려 괴로워하는데. 유진에게 잔혹한 포인트가 너무 많습니다. 무의미하게도. 레이첼의 죽음을 상상할수밖에 없잖아요. #노네임의이야기 바닥에 떨어진 사진을 주워모으고 꾸겨진 레이첼 사진을 펼치며 오열. 안경을 홱 집어던지고 가슴을 움켜잡으며 처절한 난-!!! 법정씬 노트는 증거품으로 압수당했나요. 촉촉한 눈으로 손 조물거리며 조심조심 느릿느릿. 엔딩은 진짜 노답인데 하. 눈똥그랗게 뜨고 돌아보고 천천히천천히 책상을 원래대로 정리하고. 의자에 앉아 더 가슴 아플수없게 흐느끼고. 지미가 책상을 헤집을때 녹음기 등등이 멀리 날아기서 뭔가 다른걸로 대신.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은 똑똑똑똑-에 쓰윽 닦고.
이 작품 가장 빡치는점 하나만 더쓰죠. 인격분열이 있건없건 결국 살인범은 맷이라는 자백을 받아낸 상태에서 피해자 유족이 대체 왜 심신미약을 증언하고 치료해야 하는지. 법률적인 상식도 무시하고 실제로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지도 못하면서 유진의 내면을 파헤치는 대사와 장면을 넣는 그 저의. 제가 만약 그런 피해자 유족이었으면 이 작품 불질렀을 겁니다. 결국 피해자도 불쌍하지만 가해자도 불쌍하니 유진처럼 냉정하세요 참으세요-라고 빈정대는 걸로밖에 안보이니까요. 배우님들 열연이 아깝습니다.
그래도 자첫보다 견디고 볼수있게 해준 분들 #훈클레어 첫인상부터 완전 몬스터의 요한. 그리고 지미장인 갱신. 근데 지미는 왜 재연보다 멍청해졌죠. 우디는 애잔하고 불쌍하고 앤은 엄마와 누나를 그대로 흉내내는 아이같고. #경아조안 어린아이부터 엄마까지 간간이 섬뜩한 제스쳐까지 빈틈없이 완벽. 최애 진아조안이 없어 아쉬운 마음을 다 채워줬습니다. 이 조합이라면 어떻게든 볼수있을거 같다고 생각하게 해준 배우님들과 완벽 #금피
덤. #햄릿 팀 단관에 로비에서부터 입틀막. 오필리어 드립에서 내적움찔.
#뮤지컬인터뷰 #자둘 #민영기 #이지훈 #민경아 #강수영 #20170801

센타의 영주언니가 둥이들 주라고 챙겨준 선물..투엑스에서 같이 운동하는 분들의 소소한챙김에 항상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좋은사람들도많은데..#사람은 #앞과뒤가같아한다#뒷담화#만들어낸이야기#나한테미안하지도않냐?#선물🎁 #물총#배려#마음#쌍둥이#여름#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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