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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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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리포스트 #Repost

헬레이저를 잠시 이야기하면서 중세 유럽에 있었던 가학적인 채찍질 고행을 덧붙인 적이 있었다. 이 역사가 가지고 있던 설정을 그대로 옮겨놓은 영화가 있는데, 그 악명높은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이라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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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이 튀어나오고 팔 다리가 잘려나가는 강도의 고어물은 아니지만 그 어떤 영화보다도 잔혹함을 느끼게 만드는 이 영화는 한 종교집단이 죄 없이 순수한 자 에게 가학적인 고문을 일삼아 그들의 육체가 완전히 정화되는 순간 천국을 보게 된다는 믿음으로 그 실체를 기록하기 위해 이런 납치를 계속해서 저질러 온다는 설정을 가지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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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고난을 인간이 체험함으로 해서 육신이 정화되고 죄 없는 영혼은 신에게 다가간다는 이 허황된 믿음은 실제로 중세 유럽에 존재했으며 당시 흑사병으로 유럽 인구 절반이 죽어나가자 신이 인간에게 분노했다고 하여 그리스도가 당했던 고행을 인간이 몸소 체험하고 육신의 저주를 씻어낸다며 신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이런 비상식적인 고행을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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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작품 속 종교집단을 통해 이 비상식적인 고행으로 인한 희생과 더불어 더 나아가, 유대인 학살, 그리고 과거 청산이라는 이름으로, 또 극우적 제국주의의 이름으로 자행된 프랑스의 과거 잔혹한 학살에 관한 이미지도 함께 넣어두고 있는데 여기에 자유 프랑스의 수장 샤를 드골이 파리를 장악하자 프랑스인들이 나치독일에 순종적이었던 자들을 처단하기 위해서 보여주었던 프랑스 전반에 깔려있던 광기에 관한 이미지도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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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이후, 당시 나치에 몸을 팔았거나 그들과 사랑을 나눴던 여성들은 길거리에서 죽을 때까지 강간당하고 삭발당한 채 돼지우리에 던져졌다. 돼지는 뼈까지 먹어치운다. 모든 창녀들이 대상이었으며 나치에 몸을 팔았는가 아닌가는 이 때 쯤 되어서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누군가의 마음에 들지 않는 여성들도 여기에서 처단됐다. 강제로 머리가 깎이고 길에서 강간당하고 불로 지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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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프랑스의 제국주의가 극에 달하게 되자 알제리의 여성들은 현지에 주둔하는 프랑스군 때문에 밖을 나다닐 수도 없었고 나가면 얻어맞고 강간당해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시체가 되어 널부러졌다. 법정에서는 사형선고가 남발됐고 이 과정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자들은 공개처형되는 이들에게 돌을 던지고 그들이 불에 타 죽는 것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다. 그들은 그렇게 자신들이 부역자가 아님을 증명했다. 나치의 부역을 청산한다는 미명아래 광기로 그것을 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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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알기위해 아무 죄 없는 이들에게 강제로 육신을 정화시키는 고문을 자행하고 결국 남는 것은 죄 없는 자들의 시신들일 뿐이었음에도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그 잔혹한 짓을 멈추지 않는 자들. 그리고는 죽어나간, 자신들이 죽인 자들을 순교자라 부르며 자신들의 죄를 정당화하는. 이것은 다름아닌 숨겨진 프랑스의 지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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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의 역사와 프랑스의 과거사를 모른 채 이 영화를 접하면 이것은 그저 그런 기분나쁜 영화이겠지만 이 영화의 마지막에서 결국 천국이 어떤 곳인가를 말하지 않고 자신의 입에 총구를 쑤셔넣고 자살해 버리는 종교집단의 한 장로의 모습에서 광기로 얼룩진 청산의 역사를 자존심 때문에 억지로 집어삼킨 프랑스 자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영화스타그램 #MOVIE #공포 #공포영화 #잔혹 #마터스 #MARTYRS #HORROR #무비스타그램 #프랑스 #영화뒷얘기 #마터스천국을보는눈 #호러 #영화추천 #추천 #프랑스 #여성 #적폐 #적폐청산 #그래도니들은청산돼야함 #자유와한국은없는자유한국당 #사라져라

#마터스 #천국을보는눈 #마터스천국을보는눈
문득 생각나서 다시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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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잔혹함 그리고 아무런 말 없이 그려지는 스크린...
말보다 침묵의 힘이 더 크다고 했던가?
무기력하게 흘러가는 시간과 침묵 속에서 우리는 주인공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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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나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1분이었다.
처음 봤을 때 큰 웃음을 선사해줬던 장면...
결국 모든건 부질없다는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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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사후 세계를 상상해 봤나?
상상이 되나?
그럼 계속 궁금해 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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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스릴러 #martyrs #영화리뷰 #영화추천 #영화 #movie #무비스타그램 #공포

#첫줄안녕
준이재우고 오빠랑 오랜만에 야식💕 쭈니고모도 여기 막창 먹고 싶댓는데..쭈니고모는 꿈나라😭(솔직후기 맛은별로였어여ㅋㅋㅋㅋ)

#배달의민족 #야식 #존막창 #반반 #신카찬스 #담에또부탁해용 #영화시청중 #마터스 #이런건 #니혼자보라고👊 #부부스타그램 #럽스타그램

엄마랑 동생이랑 #고어영화 보는중인데..
누가 #마터스 잔인하다고했냐.. 하나도 안잔인해..ㅡㅡ 2015년 리메이크작 다보고 하나도 재미없어서, 2008년 원작도 봤는데 그것도 그냥 인체의신비전이고 하나도 재미없어.. 정말 실망이다.. 쏘우8언제 풀리는거야..

#newyork#🇺🇸#themet#met#metropolitanmuseumofart#메트로폴리탄 진짜 너무 커서 이제 그만 구경하고 나가고싶은데 출구를 못찾아서 3시간 강제구경...헷🤷🏼‍♀️ #작품 몰라도 #고흐 작품은 무엇인가 끓어올랐음 #작못알#마터스#잘모르는데#중국인에게#중국어로#설명들었음#중국어를#더#많이#쓰다온#미국여행

#영화스타그램 #평점 6.49
#마터스 #마터스천국을보는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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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학대를 가하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극적으로 탈출한 소녀 루시. 목숨은 겨우 건졌지만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하지 못한 채 매일 악몽을 꾸며 괴로워하는 루시는 또래인 안나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으로 점차 회복되어 간다. 그리고 15년 뒤…… 외딴 집의 평범한 가족의 행복한 아침시간. 누군가 벨을 울리고 문을 여는 순간, 이 가족에게 참혹한 총격이 시작되는데…… 잊을 수 없는 기억, 절대 멈출 수 없는 복수. 하지만 이것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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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영화 #공포영화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오늘자리포스트 #Repost

헬레이저를 잠시 이야기하면서 중세 유럽에 있었던 가학적인 채찍질 고행을 덧붙인 적이 있었다. 이 역사가 가지고 있던 설정을 그대로 옮겨놓은 영화가 있는데, 그 악명높은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이라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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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이 튀어나오고 팔 다리가 잘려나가는 강도의 고어물은 아니지만 그 어떤 영화보다도 잔혹함을 느끼게 만드는 이 영화는 한 종교집단이 죄 없이 순수한 자 에게 가학적인 고문을 일삼아 그들의 육체가 완전히 정화되는 순간 천국을 보게 된다는 믿음으로 그 실체를 기록하기 위해 이런 납치를 계속해서 저질러 온다는 설정을 가지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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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고난을 인간이 체험함으로 해서 육신이 정화되고 죄 없는 영혼은 신에게 다가간다는 이 허황된 믿음은 실제로 중세 유럽에 존재했으며 당시 흑사병으로 유럽 인구 절반이 죽어나가자 신이 인간에게 분노했다고 하여 그리스도가 당했던 고행을 인간이 몸소 체험하고 육신의 저주를 씻어낸다며 신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이런 비상식적인 고행을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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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작품 속 종교집단을 통해 이 비상식적인 고행으로 인한 희생과 더불어 더 나아가, 유대인 학살, 그리고 과거 청산이라는 이름으로, 또 극우적 제국주의의 이름으로 자행된 프랑스의 과거 잔혹한 학살에 관한 이미지도 함께 넣어두고 있는데 여기에 자유 프랑스의 수장 샤를 드골이 파리를 장악하자 프랑스인들이 나치독일에 순종적이었던 자들을 처단하기 위해서 보여주었던 프랑스 전반에 깔려있던 광기에 관한 이미지도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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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이후, 당시 나치에 몸을 팔았거나 그들과 사랑을 나눴던 여성들은 길거리에서 죽을 때까지 강간당하고 삭발당한 채 돼지우리에 던져졌다. 돼지는 뼈까지 먹어치운다. 특히 프랑스의 제국주의가 극에 달하게 되자 알제리의 여성들은 현지에 주둔하는 프랑스군 때문에 밖을 나다닐 수도 없었고 나가면 얻어맞고 강간당해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시체가 되어 널부러졌다. 법정에서는 사형선고가 남발됐고 이 과정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자들은 공개처형되는 이들에게 돌을 던지고 그들이 불에 타 죽는 것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다. 그들은 그렇게 자신들이 부역자가 아님을 증명했다. 나치의 부역을 청산한다는 미명아래 광기로 그것을 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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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알기위해 아무 죄 없는 이들에게 강제로 육신을 정화시키는 고문을 자행하고 결국 남는 것은 죄 없는 자들의 시신들일 뿐이었음에도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그 잔혹한 짓을 멈추지 않는 자들. 그리고는 죽어나간, 자신들이 죽인 자들을 순교자라 부르며 자신들의 죄를 정당화하는. 이것은 다름아닌 숨겨진 프랑스의 지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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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의 역사와 프랑스의 과거사를 모른 채 이 영화를 접하면 이것은 그저 그런 기분나쁜 영화이겠지만 이 영화의 마지막에서 결국 천국이 어떤 곳인가를 말하지 않고 자신의 입에 총구를 쑤셔넣고 자살해 버리는 종교집단의 한 장로의 모습에서 광기로 얼룩진 청산의 역사를 자존심 때문에 억지로 집어삼킨 프랑스 자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영화스타그램 #MOVIE #공포 #공포영화 #잔혹 #마터스 #MARTYRS #HORROR #무비스타그램 #프랑스 #영화뒷얘기 #마터스천국을보는눈 #호러 #영화추천 #추천 #추천해야하나말아야하나

2009🎬#고어영화#공포영화#스릴러#마터스 천국을 보는눈#영화추천( 고어물 중에 탑 쓰리에 드는 영화다 #멘탈 약하신 분들은 비추)⭐️⭐️⭐️⭐️⭐️

▶영화 #8 마터스 : 천국을 보는 눈 (Martyrs) #Martyrs #마터스 (어느 정도의 스포일러는 있습니다.) 후기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공포물 고어물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괜찮은 영화가 있더라도 귀신이 나오거나 잔인하거나 공포스러우면 혼자는 못보고 어떻게 해서든 같이 보려고 하는 사람이다.
지금 소개하는 이 '마터스' 라는 영화의 고어함은 고어함의 대명사인 쏘우 정도 된다고 생각을 한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후기를 시작해보겠다.
항상 나는 영화를 보기 전에 제목이 무슨 뜻인지를 많이 생각해보고 영화를 보는 사람이라서, Martyrs 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니 '순교자' 라는 말이었다.
종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순교자를 '신의 증인' 으로 해석하는게 좋을 거 같다. '신의 증인' 이라는 말은 신이 존재함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 더 나아가서 신의 존재를 증언하고서 희생한 사람을 일컬어 순교자라고 많이 부르는 듯하다.
영화에서 나오는 할머니를 비롯한 상당한 지위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믿음. 즉, 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듣고 싶어서 두 여성 (루시,안나) 보다 더 많은 여성들을 이용하여 '신이 존재한다' 라는 것을 증언할 신의 증인들을 자신들이 만들어낸다.
이를 위해, 엄청난 정도의 고문과 악행을 루시와 안나에게 저지르며 결국 살가죽을 다 벗기는 지경에 이르른다.
안나는 그 과정을 통해서 얻은 경험을 할머니에게 얘기해주고서 할머니는 총으로 자살을 하며, 이 영화가 끝이 난다.
하지만 영화에 대한 생각은 여기서 끝이 나면 안된다.

도대체 왜 그렇게 사후에 어떤 세상이 있는지 궁금해하던 미쳐버린 사람들의 수장(할머니)이 안나의 말을 듣고서 자살을 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감독은 안나가 할머니에게 무엇을 말했는지 알려주지 않았을까.
마지막 엔딩크레딧에 나오는 두 소녀의 어린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놀고 있는 장면들을 올려놓은 것일까.
종교는 보통 현재 겪고 있는 고통, 시련에 대한 해방으로 인해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저는 무교입니다.)
예를 들면 불교는 해탈이라고 부르고 기독교나 천주교에서는 천국에 간다 라는 말이 있다.
조금만 더 생각을 해보면 결국 종교를 믿는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어서 즉, 자신들을 위해서 종교를 믿는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 속의 인물들은 자신들이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어서. 자신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성 루시와 안나를 데려와 고문과 살인을 하고서도 '순교자' 라는 프레임을 걸어버리고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생각한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많은 이들이 안나가 죽기 직전에 할머니에게 무슨 말을 했냐 하는 논쟁을 벌이던데,
나는 개인적으로 안나가 죽을 때 무슨 말을 하고 죽었는지에 대해서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무엇을 말했는지가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관련 없는 타인을 고문, 살해하여 이용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피가 낭자한 잔혹한 영화를 통해서 파스칼 로지에 감독이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한 것은 자신들은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지만 (해탈,천국), 그 과정이 두렵고 고통스러워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타인)을 데려와 끝이 없는 고통과 고문을 해놓고 자신들도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순교자의 증언을 듣고 우리도 해방되었다.  라고 생각하는 이 시대의 종교인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의 해맑은 어린 두 소녀의 모습도 '이런 사람들이 왜 고통을 받아야했는가.'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평점 ★★★★ (공포,고어,잔인함을 잘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 )

#마터스 #Martyrs #마터스후기 #마터스감상문 #영화후기 #영화추천 #공포영화 #마터스:천국을보는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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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스 (Martyr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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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리메이크한 “마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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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절대 리메이크 하지 말아야 할 영화들이 몇몇 있다. 그 중 한편이 바로 이 영화이다. 원작의 감독 ‘파스칼 로지에’가 직접 각본으로 참여하고 공포영화 명가 <블룸하우스>의 제작 등 화려한 제작진에도 불구하고 예상대로 혹평이 이어졌다.
2010년 이후 미국 호러영화들의 추세가 고전의 리메이크이기에 “마터스”도 그 리스트에 올랐던 모양이다. 그러나 “마터스”는 헐리우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충격적 표현의 영화였고 결국 어정쩡한 틴에이저 고어 복수극 영화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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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리메이크작을 보기 위해 원작을 다시 보았는데… 미국과 프랑스의 표현의 수준이 틀린 그 만큼 작품성 차이가 났다. 표현의 수준이 틀려서 영화가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 차이 만큼 작품성도 차이를 보였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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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대사]
꽥~~~ 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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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스 #Martyrs #Horror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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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Martyr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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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프랑스 영화계는 하나의 사건을 만난다. 영화 등급 위원회가 사상 최초로 한 공포영화에 18세 관람 등급 판정을 내린 것이다. 18세 관람 등급은 그 동안 포르노 영화에만 주는 등급으로 표현의 자유가 가장 잘 보장되는 프랑스의 영화계로써는 매우 이레적인 사건이었다. 결국 제작사와 영화 협회가 법적 투쟁을 벌려 16세 등급(미성년자 관람불가)으로 영화는 개봉한다.
그 영화가 바로 이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이다. (이하 "마터스"로 표기. 한국에서 붙인 부제 "천국을 보는 눈"은 도대체 뭐야??? 쓸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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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버전을 보기의해 9년 만에 다시 관람하였다. 다시 봐도 역시 매우 불편한 영화였다.
이야기는 한 소녀가 어딘가로부터 탈출하며 시작된다. 그 소녀는 사회의 보호를 받으며 15년을 성장한 어느 날 자신을 실험했던 인물의 가족을 몰살한다. 그녀의 이름은 ‘루시’. 그녀의 친구 ‘안나’가 달려와서 그녀를 돕지만(?) 영화 중반 ‘루시’는 죽고 ‘안나’는 그들에게 잡혀 실험 대상으로 전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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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2개의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다.
전반부는 ‘루시’의 복수극이고 후반부는 ‘안나’의 고문극이다.
(일종의 '크로스오버' 형식으로 볼 수도 있겠다). 인간의 죽음의 순간을 통해 사후세계를 확인하고자 하는 부류층 집단은 마치 종교집단처럼 그려지지만 그들의 곁 그리고 ‘안나’의 곁에 신은 없었다. 오로지 잔혹한 인간들만이 있었을 뿐이다. ‘안나’가 감금 된 지하 금속의 방은 1층의 집 공간과는 다르게 매우 차가우며 그 속에서 벌어지는 고문과 고통을 봐야 하는 관객은 너무도 불편하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고문의 방식은 매우 아날로그적이다. 묶인 상태에서 억지로 식사를 하고 남자에게 정기적으로 맞는다. 이는 그 동안 헐리웃 영화에서 보아 왔던 고어 영화들 즉, “쏘우”나 “호스텔”의 장비 고문에 비하면 신사적인(?) 편이다. 하지만 관객입장에서 불편한 심정은 “마터스”가 더 심하다. 이유는 관객으로서 단순한 육체적 고통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 고문을 함께 경험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의 고문 장면을 보며 일본 영화 “기니어피그 - 악마의 실험”편이 겹쳐보였다. 올가미에 묶여 빰을 100대 쯤 맞던 여자를 보던 불편함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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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프랑스 뉴 호러 웨이브로 “익스텐션”, “프론티어”, “인사이드” 그리고 정점으로 “마터스”까지 그 계보로 읽는다.
모두 아주 관람하는 입장에서 불편한 영화들이다. 그러나 호러영화 장르만큼 그 시대를 잘 반영하는 장르도 없다. 2000년 이후의 프랑스 사회의 읽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 4편의 뉴 호러 웨이브 영화들은 한 번씩 감상해 보면 좋을 듯 하다. 물론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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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대사].
마드모아젤 : 사후세계에 뭐가 있는지 짐작되나?
남자 : 아뇨 저는...
마드모아젤 : 그럼 계속 궁금해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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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스 #Martyrs #PascalLaugier #Horrormovie
#Francehorrorfilm

헬레이저를 잠시 이야기하면서 중세 유럽에 있었던 가학적인 채찍질 고행을 덧붙인 적이 있었다. 이 역사가 가지고 있던 설정을 그대로 옮겨놓은 영화가 있는데, 그 악명높은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이라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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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이 튀어나오고 팔 다리가 잘려나가는 강도의 고어물은 아니지만 그 어떤 영화보다도 잔혹함을 느끼게 만드는 이 영화는 한 종교집단이 죄 없이 순수한 자 에게 가학적인 고문을 일삼아 그들의 육체가 완전히 정화되는 순간 천국을 보게 된다는 믿음으로 그 실체를 기록하기 위해 이런 납치를 계속해서 저질러 온다는 설정을 가지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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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고난을 인간이 체험함으로 해서 육신이 정화되고 죄 없는 영혼은 신에게 다가간다는 이 허황된 믿음은 실제로 중세 유럽에 존재했으며 당시 흑사병으로 유럽 인구 절반이 죽어나가자 신이 인간에게 분노했다고 하여 그리스도가 당했던 고행을 인간이 몸소 체험하고 육신의 저주를 씻어낸다며 신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이런 비상식적인 고행을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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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작품 속 종교집단을 통해 이 비상식적인 고행으로 인한 희생과 더불어 더 나아가, 유대인 학살, 그리고 과거 청산이라는 이름으로, 또 극우적 제국주의의 이름으로 자행된 프랑스의 과거 잔혹한 학살에 관한 이미지도 함께 넣어두고 있는데 여기에 자유 프랑스의 수장 샤를 드골이 파리를 장악하자 프랑스인들이 나치독일에 순종적이었던 자들을 처단하기 위해서 보여주었던 프랑스 전반에 깔려있던 광기에 관한 이미지도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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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이후, 당시 나치에 몸을 팔았거나 그들과 사랑을 나눴던 여성들은 길거리에서 죽을 때까지 강간당하고 삭발당한 채 돼지우리에 던져졌다. 돼지는 뼈까지 먹어치운다. 특히 프랑스의 제국주의가 극에 달하게 되자 알제리의 여성들은 현지에 주둔하는 프랑스군 때문에 밖을 나다닐 수도 없었고 나가면 얻어맞고 강간당해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시체가 되어 널부러졌다. 법정에서는 사형선고가 남발됐고 이 과정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자들은 공개처형되는 이들에게 돌을 던지고 그들이 불에 타 죽는 것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다. 그들은 그렇게 자신들이 부역자가 아님을 증명했다. 나치의 부역을 청산한다는 미명아래 광기로 그것을 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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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알기위해 아무 죄 없는 이들에게 강제로 육신을 정화시키는 고문을 자행하고 결국 남는 것은 죄 없는 자들의 시신들일 뿐이었음에도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그 잔혹한 짓을 멈추지 않는 자들. 그리고는 죽어나간, 자신들이 죽인 자들을 순교자라 부르며 자신들의 죄를 정당화하는. 이것은 다름아닌 숨겨진 프랑스의 지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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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의 역사와 프랑스의 과거사를 모른 채 이 영화를 접하면 이것은 그저 그런 기분나쁜 영화이겠지만 이 영화의 마지막에서 결국 천국이 어떤 곳인가를 말하지 않고 자신의 입에 총구를 쑤셔넣고 자살해 버리는 종교집단의 한 장로의 모습에서 광기로 얼룩진 청산의 역사를 자존심 때문에 억지로 집어삼킨 프랑스 자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영화스타그램 #MOVIE #공포 #공포영화 #잔혹 #마터스 #MARTYRS #HORROR #무비스타그램 #프랑스 #영화뒷얘기 #마터스천국을보는눈 #호러 #영화추천 #추천 #추천해야하나말아야하나

#영화 #🎬 #로우 #raw
깜짝 놀라거나 무서운 장면은 별로 없는데 쫄려서 보게되는
영화... 처음부터 막바지까지 #긴장감 을 놓을 수 없었음.
카니발리즘을 소재로 다룬 영화를 처음본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느낌도 컸고. 예전에 #마터스 보고 나서의
느낌이랑 비슷함. 찜찜하고 기분나쁨ㅋㅋㅋ 비위 약한
사람은 안보는걸 추천함😗 #정신건강 에는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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