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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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서스펜스 가 공존하는 #영화!! #프랑수아오종 은 괜히 거장 감독이 아닌가보다. 기발한 상상력, 허를 찌르는 예리한 통찰력, 관객의 몫으로 남겨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장면들까지... 모두 다 놀라움. 남자인데 남자이기도 하고 여자이기도 한 복잡다난한 캐릭터를 만들어낸 #로망뒤리스 의 연기는 심하게 매력적이고 완벽하다. #나의사적인여자친구 #melodrama × #suspense. It is left for us to consider whom Claire desires more, David or Virgi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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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nouvelleamie #newgirlfriend #thenewgirlfriend #movie #françoisozon #francoisozon #romainduris #anaisdemoustier #raphaelpersonnaz

1.5/5
내가 뭘 보고 있었던 것인가
#미세스하이드 #Madame_Hyde #세르쥬보종_연출 #엣나인필름_수입배급 #미세스하이드 #이자벨위페르 #로망뒤리스
프랑스인들만이 느낄 수 있는 구성과 화면이 너무 많아 부가적인 설명과 조사가 없다면 온전한 이해가 힘들다.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관람 영화 중 관람이 가장 힘들었던 작품.

지킬의 소심함과 하이드의 대범함 사이에서도 이자벨 위페르의 우아함은 눈부시도록 빛을 발한다(어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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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 하이드>라는 익숙한 고전을 변주하는 와중에 영화의 결은 굉장히 불친절하고 낯설게 느껴지는데
그럼에도 한 사람 안에 공존하는 상반된 인격 뿐만 아니라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공존하는 이중적인 모습, 그리고 각각에 내재된 가능성들, 소외당하는 비주류를 얘기하고픈 영화의 메시지엔 귀가 솔깃하다.

세르쥬 보종 감독은 <미세스 하이드>를 통해 프랑스 교육계의 현실을 고발하고 싶었다고 했는데 비단 프랑스 교육계만이 아니라 세계 어느 분야에서도 적용되고 또 경계해야될 이야기인것 같다.

#영화 #미세스하이드 #MadameHyde #세르쥬보종 감독 #SergeBozon #이자벨위페르 #IsabelleHuppert #로망뒤리스 #RomainDuris #호세가르시아 #JoseGarcia #아다세나니 #AddaSenani #JekyllAndHyde #블랙코미디 #영화리뷰 #무비스타그램

⚡️미세스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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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블랙 코미디.
이자벨 위페르의 표정연기가 너무 좋았다...
생각난김에 이자벨 위페르 영화를 몽땅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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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굿즈 패키지로 예쁜 거울이랑 글라스도 겟겟❗️❗️

2018. 6. 5 (화)
내일은 현충일.. 그냥 집에들어가기 싫어(?)서.. 여기저기 다 찔러봤는데........ 다 거절당하고ㅠ 결국은 영화봄;;
아 이거 근데 #블랙코메디 라는데 어렵다 ㅠㅠ
지킬과 하이드가 상호작용으로 좋은 결과를 내는 거러한거같긴한데... 표출되지못한 것들이 밤에 자신도 모르게 표출되는 머 그러한건가........
사회적약자인 장애아학생을 생각으로 똑똑하게 만드는건 좋에!
근데 저나라는 교권이 저정도란 말인가.......;;
여튼 나에게는 넘나 어려웠다 ㅠ 도무지 이야기의 요점은 모냐..
마지막 앤딩때 나오는 불타는 장면은 도대체 머리는 말이냐.......
#미세스하이드 #미세스하이드영화 #영화미세스하이드 #MrsHyde2017 #MrsHyde #Mrs_Hyde #MrsHydemovie #movieMrsHyde #madamehyde #madame_hyde #madamehydemovie #moviemadamehy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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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하이드 18.06.05. 2.5/5.0
오늘의 두번째 영화로 요새 스크린을 통해 굉장히 자주 만나고 있는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미세스 하이드>를 관람하였다. 고전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독특하게 각색한 이 영화는 뭐랄까, 결국은 그 독특함 이외엔 남는 것이 없는 듯한 작품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이상한 찝찝함만을 남긴 채 끝나버린 무척 그로테스크한 괴작이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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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치는 교사 지킬의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따분하고 지루한 이론 수업만을 고수하는 지킬은 수업 시간 내내 학생들에게 무시와 놀림을 당하며 동료 교사들에게조차 인정받지 못한다. 자신을 향한 학생들의 갖은 괴롭힘을 그대로 당하기만 하던 지킬은 벼락 치던 날 실험을 하던 도중 어떤 충격으로 인해 기절하게 되고 이후 예기치 못한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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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사고를 겪은 후 지킬의 삶은 이전과 전혀 다르게 변한다.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던 소심한 성격의 그녀는 제멋대로인 학생들을 수업에 집중하게 만드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지킬을 괴롭히던 학생 말릭 또한 지킬의 적극적인 수업에 자연스레 몰두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고 이후 의지와 상관없이 새벽마다 거리로 나가게 된 지킬은 그녀가 얻게 된 특이한 능력을 통해 끔찍한 사고를 저지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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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교권이 추락한 프랑스 학교의 한 면을 풍자와 유머를 통해 그려내고자 한 한편의 블랙코미디처럼 보인다. 비록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지키려 한 인물의 내재된 욕망이 표출되는 과정은 그런 점에서 제법 흥미롭게 다가오기도 한다. 주인공이 자신도 모르게 그동안 감쳐야했던 욕구를 제대로 펼치게 된다는 점에서 어떤 면에서는 <파이트 클럽>을 떠올리게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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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화는 그 독특한 소재가 주는 흥미를 제외하면 어딘가 이상하게만 느껴진다. 확실한 이유 혹은 계기가 그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지킬이 갑자기 학생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고, 철없던 말릭 또한 하루아침에 지킬을 존중하게 된다는 점은 다소 뜬금없게 다가온다. 특히나 새벽에 공원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은 애초에 기괴함을 의도한 듯한 설정때문인지 몰라도 그저 황당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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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영화는 포스터 카피에도 쓰여있는 것처럼 이상하디 이상한 괴작이다. 메시지만 빛날 뿐 스토리 상의 개연성도, 인물 설정도 무척 당혹스럽기만 영화는 이자벨 위페르의 연기와 만나 그나마 힘을 얻는다. 학생들의 기에 눌려있던 초반부터 사고 이후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미스터리한 인물로 변모해가기까지 입체적인 성격의 지킬은 그녀만의 깊이 있는 연기와 속을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소화한 이자벨 위페르의 호연과 어우러져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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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는지만큼은 명확해보이지만 결국 이를 뚜렷하게 전하지 못한 채 끝나버린, 더불어 무척이나 독특한 소재 역시 그저 괴기하게 느껴지는 데에 그치고 만 영화였다고 정리할 수 있겠다. 만약 이토록 그로테스크한 영화에 이자벨 위페르마저 없었다면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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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타그램 #cgv #미세스하이드 #세르쥬보종 #이자벨위페르 #로망뒤리스 #호세가르시아 #MadameHyde #MrsHyde #SergeBozon #IsabelleHuppert #RomainDuris #JoseGarcia #2018년103번째극장관람작

2018.06.01
#미세스하이드 #관람인증리뷰이벤트 #영화 #영화스타그램 #영화추천
#세르쥬보종 감독 #이자벨위페르 #로망뒤리스 #호세가르시아
평점 6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양면성과 도덕성이 무너지는 사회문제를 기묘한 시각으로 풀어낸 영화. 고정된 틀을 파괴한 그야말로 괴작.

#미세스하이드#mrshyde#세르쥬보종#이자벨위페르#로망뒤리스#호세가르시아#아다세나니#괴작#프랑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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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언제나 거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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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영화 속의 미세스 지킬은 정말 존재감 제로의 인물이다.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는 야유받고 수업권을 침해받으며, 교장에게도 항상 무시당한다. 그에 반해 인물을 연기한 이자벨 위페르의 존재감은 200%다. 사실 이자벨 위페르의 연기를 말해 무엇하랴. 단연 최고다. 무표정한듯한 표정으로 차가움 속에서 따뜻함을, 따뜻함 속에서는 차가움을 표현하는 엄청난 배우. 영화를 보기 전에는 미세스 하이드가 궁금했다면 영화를 보면서는 미세스 지킬에 빠졌다. 그가 연기한 미세스 지킬은 정말 인상적이다. 표정, 몸짓 하나 하나에 홀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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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영화는 꽤나 어렵고 난해하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실험적이고 철학적이며 교육적이다. 이 영화 자체를 놓고서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 영화임은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뚜렷하다. 감독의 워딩과 연출은 난해하면서도 직설적이다.
미세스 지킬은 자신의 연구실 칠판에 “진정한 발견”이라고 적는다. 그리고 장비를 만지다 감전되게 되고 그녀 안에 있던 미세스 하이드가 발현된다. 이중성에 대한 진정한 발견이다. 미세스 지킬과 하이드, 해와 달은 다르면서도 떨어지지 못하는 존재다. 서로가 다르고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지만 영향을 준다. 영화 속에도 등장하는 개기월식 또한. 이중적인 존재, 해와 달의 합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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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화는 프랑스의 교육 아니, 교육 전반의 문제에 대해서 다양한 각도에서 직접적으로 말한다.
미세스 지킬의 반 학생들은 그를 향해 항상 야유하고 수업을 방해한다. 미세스 지킬은 아이들이 성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실습수업을 하지 않는다. 교장과 학교, 교육부는 실업계 학생들은 일반계 학생들보다 지능이 덜 발달했다는 이유로 조별 과제를 금지한다. 또한 교장은 과정이 번거롭고 학교 이미지가 나빠진다는 이유로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다리가 불편한 말릭을 다른 아이들은 은근히 따돌리고 말릭은 학교 밖에서 폭력에 노출되며 폭력을 당하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아이들은 학교를 벗어난 아이들이다.
이런 장면들을 영화 곳곳에 배치하며 감독은 관객들에게, 세상에게 묻고 있는듯하다. 교육적 현실에 대해서, 그리고 모든 것들의 이중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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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영화 안에서 감독은 나름대로 해결책을 내놓는다. 바로 미세스 지킬의 수업방식의 변화라 할 수 있겠다. 그는 처음에는 실습을 제외한 지식전달 위주의 수업을 했다. 학생들은 그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고 야유를 퍼부었다. 그는 말릭에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과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유도해준다. 말릭은 처음으로 스스로 어떠한 지식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미세스 지킬은 반 전체의 학생들과 조별 과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학생들은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함께 패러데이 새장을 만든다. 무섭지만 패러데이 새장 실습에도 동참해본다. 어떠한 개념들에 대해 일방적인 가르침을 받지 않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본다. 토론해본다.
그런데 사실 이 과정은, 이 해결책은 특별한 것은 아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 아는 방식이다. 단지 전반적으로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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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세스 지킬은 쓰러지면서도 "상호작용"을 계속해서 외친다. 전기와 중력은 상호작용하지 않지만 유전과 환경은 상호작용한다고 계속해서 말한다. 학생들은 그의 말을 들으며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 그와 학생들 사이의 진정한 interaction, 상호작용, 소통이다. 그들의 소통은 미세스 지킬이 자신의 학생들에게 사회가 유전적으로 규정하는 것을 너희의 변화로 막아내라고 말하는 외침으로도 들리며, 교육 자체에 대한 이 영화의 외침으로도 들린다. 그리고 이런 메시지는 엔딩크레딧 영상과도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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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뒷면 하단의 감독의 말이 인상적이다. 영화를 보고 꼭 한 번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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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성공하게 해준 변화가 어디까지 갈 것인지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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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쓰다보니 꽤 길어졌다🤣

#brunch #브런치 #브런치리뷰 #재업로드 #미세스하이드 #세르쥬보종 #이자벨위페르 #로망뒤리스 #호세가르시아 #아다세나니 #제70회로카르노영화제 #여우주연상 #엣나인필름 #아트나인 #3차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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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0 / 5

학교로 소환된 지킬 앤 하이드, 인간의 이중성으로 현대사회의 교육문제를 고발하다 (5월 아트나이너 이달의 추천작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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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브런치 리뷰 전문은 프로필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업로드된 리뷰는 스틸컷 2~3개와 소주제만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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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나인필름 5월 라인업 작품이자 2018년 최고의 괴작인 게 분명한 <미세스 하이드>가 오늘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괴작이라서 누군가에게 이 영화는 굉장히 난해하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미세스 하이드>는 어느 정도 깊게 파고들어가느냐에 따라 기존 영화들과 차원이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신기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교육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거나 저처럼 사범대 학생이라면 이 영화를 보라고 더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미세스 하이드>가 프랑스 교육 현실을 반영하는 영화이지만 학교 행정 시스템, 교사 태도, 학생 태도 등 세분화한다면 결국 이 영화는 현대사회의 전반적인 교육문제를 블랙코미디 형식을 빌려 다루고 있음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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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미세스 지킬’과 ‘미세스 하이드’만을 기준으로 이 영화를 봐도 됩니다. 전자는 편견, 차별, 교과 지식 습득까지 이어지지 않는 한계가 분명한 교육 방식, 주입식 교육, 수동적 수업 태도 등을 의미한다면, 후자는 현대 사회 교육현장에 해답을 제시하는 교수 방법과 수업 태도 등을 전달합니다. 이 두 차이를 계속 인지한다면 후반부에 미세스 하이드가 말하는 ‘상호작용’ 이야기의 의미와 전달 목적을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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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언급할 부분은 사고를 당한 뒤 전학을 간 ‘말릭’의 장면과 엔딩 크레딧의 학교가 불에 타는 장면의 관계입니다. 전학을 간 말릭은 새로운 학교에서 이전 학교에서 그가 체험했던 교육문제를 다시 느낍니다. 말릭은 분명 과제의 의도를 파악했음에도 교사와 다른 학생들은 그를 비웃습니다. 그런 다음,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면서 불에 타는 학교를 계속 보여주는데, 이는 아마도 교육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인지하고, 문서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실천적 의지를 갖고 교육문제를 개선해 실재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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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 수가 적지만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혹시나 몰라요! 역주행 덕분에 상영 2주차에 상영관 수가 늘어날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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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9film #SergeBozon #IsabelleHuppert #RomainDuris #JoseGarcia #AddaSenani #artnine

“두 가지 요소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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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무시당하는, 존재감 없는 선생님 ‘마리 지킬’. 그러던 어느 날 난데없는 벼락을 맞은 그녀에게 밤마다 무서운 변화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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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어제 기록했던 영화 <엘르> 리뷰에도 쓰여있다. 이자벨 위페르를 좋아한다고. 그래서 <미세스 하이드>의 개봉을 기다렸고, 그녀의 색다른 변신만으로도 영화는 내게 충분히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괴작’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우선 <지킬 앤 하이드>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인데, 그 주인공을 여성으로 설정하였다는 것과 그런 지킬의 남편이 ‘가정 주부’라는 설정부터 흥미로웠다. 그리고 <무드 인디고>에서 그렇게 사랑스럽던 배우 로망 뒤리스가 이런 엉뚱한 역이라니, 영화가 진행될수록 기대감은 더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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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화를 관람하고 나서는 조금 난해하다 생각했다. 어쩌면 우스꽝스러울 수도 있고, 뜬금없는 데다 낯설다. 하지만 그 우스꽝스러움 안에 녹인 ‘학교 교육의 문제’는 꽤 진중하고 무겁다. 그래서 이 영화가 가지는 의미는 결코 가볍게 치부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마리 지킬은 학생을 마냥 미성숙한 존재로만 보고, 다리가 불편한 말릭을 안쓰러워하면서도 그에게 놀림을 당하면 자존심 상해하며 분노했다. 그랬던 그녀가 벼락을 맞고 미세스 하이드가 된 순간, 모든 것은 180도 달라졌다. 소심했던 수업 방식도 바뀌었고, 인문반에게만 허락된 ‘조별 과제’를 교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술반에 적용시켜 좋은 성과를 얻는다. 학생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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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을 맞은 뒤 달라진 것은 그녀뿐만이 아니다. 그녀의 수업에서 조롱을 일삼던 아이들이 갑자기 적극적인 수업 태도를 보였고, 도무지 진행될 생각이 없어 보였던 토론조차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진행되었다. 그녀가 가르치던 기술반의 학생들은 대부분 흑인이거나, 아랍인 등 차별이 자연스러워 일상이 되어버린 사람들이었다. 그런 학생들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간 그녀의 모습, 그리고 그로 인해 달라진 학생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충분했다. 하지만 이내 자신이 아끼던 제자 말릭에게까지 상처 입히는 본인의 모습을 깨닫게 된 미세스 하이드. 스스로 경찰에 자백하고 끌려가기 전까지도 그녀는 학생들에게 말한다. ‘유전과 환경은 뗄레야 뗄 수 없다.’ 즉 어떤 피부색, 어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든, 똑같은 교육 환경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인 것이다. 그리고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말릭은 새로운 학교, 수많은 반 아이들 앞에서 당당히 말한다. 그녀는 자신에게 인생의 등대를 찾게 해준 선생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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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아트나인, 역시 좋다. 0관이었음 예쁜 창밖 풍경도 감상했을 텐데, 아쉽게도 9관이었다. 영화를 한번 더 보러 갈 땐 아트나인에서만 볼 수 있는 그 멋진 풍경도 함께 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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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하이드 #세르쥬보종 #이자벨위페르 #로망뒤리스 #호세가르시아 #아다세나니 #아트나인 #영화리뷰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스타그램 #movie #moviestagram #MrsHyde

미세스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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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모티브로 한 영화.
투명 인간 취급을 받던 과학 선생님 미세스 지킬이
벼락을 맞고 갑자기 당당한 미세스 하이드로
변신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이자벨 위페르 특유의 초월적인 압도적 연기는
여기서도 빛이 나며
다소 황당할 수 있는 설정들도
보는 우리들을 충분히 납득시킨다.
사실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지킬 앤 하이드의 이중적인 면보단
프랑스 학교 교육의 문제점들에 있는 것 같지만
나이 들수록 더 매력적이고 아름다워지는
이자벨 위페르의 연기에 더 집중이 되는 것을
어쩔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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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위페르는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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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영화리뷰 #미세스하이드 #3.0/5.0
#세르쥬보종감독
#이자벨위페르 #로망뒤리스
#호세가르시아 #아다세나니

그날 밤 이후, 내가 변하기 시작했다.

내이름은 미세스 지킬
그리고 미세스 하이드이기도 하지. <미세스 하이드>

아트하우스모모에서 상영 중입니다.

#미세스하이드#이자벨위페르#로망뒤리스#아트하우스모모

#미세스하이드 #COMING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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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이후, 내가 변하기 시작했다...!
2018년 최고의 괴작 <미세스 하이드> 바로 내일 아트나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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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5월31일대개봉 #이자벨위페르 #로망뒤리스

#미세스하이드 #COMING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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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위페르가 선택한 2018년 최고의 괴작!
자체발광 하이브리드 블랙코미디 <미세스 하이드>
아트나인 개봉까지 단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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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이자벨위페르 #로망뒤리스 #5월31일대개봉

Repost @artninecinema
#미세스하이드 #COMING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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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위페르 주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블랙코미디가 찾아옵니다⚡
포토 예고편 밀어서 확인하기👉
<미세스 하이드> 5/31 아트나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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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이자벨위페르 #로망뒤리스 #세르쥬보종 감독 #블랙코미디 #5월31일대개봉

#미세스하이드 #COMING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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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하이드> 5/31 아트나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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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이자벨위페르 #로망뒤리스 #세르쥬보종 감독 #블랙코미디 #5월31일대개봉

전 세계를 매료시킨 가장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블랙코미디!
<미세스 하이드> Mrs. Hyde
2018.05.31 개봉!
#미세스하이드 #mrshyde #세르쥬보종 #이자벨위페르 #로망뒤리스 #프랑스영화 #영화 #영화추천 #언플러그드바바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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