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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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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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세이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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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책에 둘러싸여 지내고 싶다. 책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거주 공간에는 한계가 있고 계속 늘어나는
책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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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책방 #독서에세이
#책 #기타다히로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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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 사고 싶었으나
다음달 월급날
까지 20만원
버텨야 함으로..
작년에 나온 책인데
색감이 너무 빈티지?
득템 득템 하였습니다.
#앞으로의책방
#가타다히로미쓰
#독서에세이
#책

2018.21 📚아주 사적인 독서 - 이현우/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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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독서”는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위한 독서를 가리킵니다. 나의 관심과 열망, 그리고 성찰을 위한 독서입니다. 그런 독서의 과정에서 우리는 고전과 나 사이의 사적이고 은밀한 관계를 각자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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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칫 진부해 보일지도 모르는 주인공들의 물음에 나의 물음이 포개질 때, 고전 독서는 시간이 남아돌 때 가능한 독서가 아니라 필수적인 독서로서 의의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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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세이를 좋아한다. 아직은 누가 어떤 책을 어떻게 왜 읽고 무엇을 얻었는지 못견디게 궁금하기 때문이다. 특히 고전문학에 대한 서평이 담긴 책을 몹시 애정한다. 고전 문학을 좋아하지만 충분히 사유하지 못하는 나에게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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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 책을 읽고도 절망에 빠졌다. “까무룩” 😭
고전 문학에 대한 나의 독해력이, 이해의 깊이가 얼마나 한 없이 바닥인지를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 같은 작품을 같은 시대에 읽는데 나는 왜 이다지도 피상적으로 밖에 작품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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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욕망이라는 주제를 가진 고전 문학 7가지를 다룬다. 보바리 부인, 주홍글자, 채털리 부인의 사랑, 햄릿, 돈키호테, 파우스트, 석상 손님(돈 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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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놓은 작품의 기준이 참 솔직하고 흥미롭다. 날카로우면서도 옆 사람에게 이야기하듯 편하고 재미있게 전개되는 작품 해석과 설명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겼다. 부러움 반 놀라움 반의 감정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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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가치 있는 이유는 작품이 쓰여진 시대상을 반영하며 오늘날에도 그 시대상이 적용될 수 있는 동시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재를 모두 이해해야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아직 갈 길이 멀다. 과거도 현재도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런 고전 문학들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간접 경험과 이해의 폭을 넓혀 가다 보면 언젠가 나만의 독창적인 이해와 해석이 가능한 날도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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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리 부인부터 차례 차례 다시 읽고 이 책에 나온 해석들을 다시 보며 고전의 의미들을 되새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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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로쟈의 저공 비행>이라는 블로그 서재을 운영하는 서재지기이자 인터넷 서평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평에 관해 낸 책이 여러 권 있는데 차례차례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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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적인독서#이현우#로쟈#독서에세이#에세이#책추천#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그램#책#독서#책읽기#독서스타그램#책읽는까초#전자책#크레마카르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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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관련한 가장 멋진 질문은 "지금 어떤 책을 읽고 계신가요?"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있다면 그는 책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몇 권 읽었느냐, 하루에 얼마나 읽느냐입니다. 나는 책을 많이 읽는다는 생각을 별로 하지 않습니다. 내 눈은 두 개뿐인지라 더 읽고 싶어도 더 읽을 수 없으니 그저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책을 읽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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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령,「책 한 권이 안겨주는 인생의 행복」,『이미령의 명작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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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독서에세이 #이미령 #이미령의명작산책 #YTN지식카페 #라디오북클럽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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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책이 내게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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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서툴러 함겨웠던 시절,
가장 남루했지만
가장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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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두고온 건 없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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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남겨놓은
누군가의 삐뚤삐뚤한 손글씨들이
바람에 이는 먼지처럼
일제히 살아나 속삭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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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청춘은 지금 어디에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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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이내게말을걸어왔다
#윤성근 #독서에세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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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수로서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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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인생의 고수로 살아가는 게 어떤 것인지 묻고 있지만,
이미 답을 알고 있는 듯하다. 아름다운 사람의 얼굴에는 숫자로 된
나이가 아니라 촘촘한 지혜의 나이테가 있다.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은 루소가 마지막까지 쓰다가 결국
미완성으로 남은 원고를 모아 엮은 책이다.
사실 손때 묻은 이 메모의 주인은 바로 홍광식 변화사다.
그를 찾아 부산에 갔을 때 지금도 꾸준히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을 적고 밑줄을 긋는 습관이 있다며 보여주신 책이다.
배움과 독서에는 때가 없다.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도 마찬가지다.
인갱의 고수로 살아가는 것, 그가 내린 답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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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이내게말을걸어왔다 #윤성근
#아름답게늙는지혜 #소노아야코
#독서에세이 #책 아끼는 격하게 아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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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이 세계의 퍼즐 조각 하나쯤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어떻게든 끼워 맞춰지려고 온갖 빈자리에 자신을 집어넣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조직과 서열에서 한 번쯤 튕겨 나와 볼 일입니다. 자신은 세상이라는 '저 교회'에 맞지 않은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세상 어디쯤엔가는 그런 미운오리새끼 같은 사람들을 위한 별관이 어둔 밤에도 노란 불을 밝히고 문을 열어놓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나의 이 독서도 '그곳'에 맞지 않는 나를 향한 위로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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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령, 「세상의 별관을 밝히는 서점」, 『이미령의 명작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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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독서에세이 #이미령 #이미령의명작산책 #YTN지식카페 #라디오북클럽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오늘밤이책
#책장의정석 #어느지식인의책장정리론
이 책을 어떤 분야로 분류해야 할까
독서에세이 같지만 아니고,
그렇다고 인문교양서도 아닌 것 같고.
이 책은, 실용서다.

이 책 읽고 새벽까지 책장 정리했다. 과감하게 다 정리함. 20퍼센트 이상의 빈공간 확보!
메인책장-신선한 책장 나눔! 분야 나눔!
은근히 좋은 아이디어가 많아서 유용했다.ㅋㅋ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전자책 #크레마샤인 #책추천 #독서에세이 #실용서 #책장정리 #책장인테리어
#이럴때이런책 #책정리가필요해 #공간이부족할때

📖
#어젯밤그소설읽고좋아졌어 #김혜원 #이다북스 #독서에세이
책장을 덮고 눈을 감으니, 제가 이번 생에 '사랑해야 할'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생은 버겁지만, 나를 기다리는 그들에게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세 좋게 집에서 뛰쳐나왔지만 결국 로자 아줌마에게 달려간 모모처럼. / 자기 앞의 생

우리가 타인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실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슬픈지는 빵집 주인의 말대로 간신히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이지요. 그런 마음으로 줄 수 있는 위로가 뭐 얼마나 대단한 것이겠어요. /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되는

한 인터뷰에서 작가는 "사람은 소설을 읽지 않아도 살지만, 소설은 수많은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타인과 자신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라고 말했습니다. 주어를 살짝 바꾸서 보겠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하지 않아도 삽니다. 사랑이 없어도 세계는 있고 자기도 있으니까. 그렇지만 사랑은 타인의 이야기를 내 이야기로 만들어 줍니다. 그 과정에서 막막한 현실을 조금은 따뜻하게 덮어 준다고 믿어요. / 백의 그림자

우리는 때로 사랑에게 많은 것을 바랍니다. 괴로움에 몸부림칠 때면 사랑만이 나를 구원해 줄 유일한 희망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제게도 사랑이 나를 구원해 주길 바란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랑 '했던' 사람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깨달은 사실은 '누구도 누구에게 구원이 될 수 없다'는 거였어요. / 상실의 시대

왜 사람들은 묻지 않는 걸까요? 왜 빅브라더라 과거를 조작하고, 미래까지 지배하려 하는데도 가만히 있을까요? 아마 그 태도가 살기 편하기 때문일 겁니다. / 1984

세상 만사는 그 자체일 뿐이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 자체일 뿐이다.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될 터,
쓸데없이 미리부터 골머리를 썩일 필요가 없다.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을읽자 #밑줄긋기 #추천도서 #책추천
에세이도 좋아하지만 독서에세이는 특히나 더 많이 애정하는데 두 번, 세 번 읽고 싶은 책이 많지만 넘쳐나는 책들로 겨를이 없을 때, 읽은 책은 다시 생각하고 읽지 않은 책은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책.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는 책들은 좋아하는 책이 많아서 더 흥미로웠고 내가 읽을 때 느낌이 달랐던 책은 다시 읽어 보기로 하고, 간간히 그림으로 소개하는 느낌도 참 좋다.

📖 <어느날 인도>라는 책을 펼쳐본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인도의 어두운 삶과 노고, 불규칙적인 생활 속의 움직임을 통해 여행자의 또다른 시선으로 인도를 바라보게 한다.

그 아름다운 눈빛 속의 내면에 슬픈 사연들을 담고 있고, 찌든 삶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마냥 설레이지만은 않은 여행이고, 이 여행자를 통해 읽어 내려가는 동안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마냥 여행이 힐링이 되고,
행복한 즐거움을 주지는 않는 것 같다
#어느날 인도
#아무도 없는 그러나 누구나 있는 인도 잡화점
#이상혁 #상상출판 #알라딘 #서점
#책속에서 #Book #에세이 #여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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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life #청춘 #youth #여행 #인도 #India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살면서 이렇게 많은 시를 한꺼번에 읽어본 적이 있었던가.
그러고보니 소설, 여행에세이, 수필 종류의 책들은 많이 읽었지만, 시집을 붙잡고 읽어본 적은 거의 없는 듯 하다.
박광수 작가의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를 읽었다.
작가는 이 책에 나오는 시들이 작가의 인생에 힘이 되어 준 시라고
이 시들을 읽으며 아주 잠깐이나마 행복해졌다고 말했다.

그 많고 많은 시들 중에 그에게 힘이 되어준 100편의 시를 옮겨 놓은 책이다. 아주 눈에 익은 시가 있는 반면 처음 보는 시도 많았다.

100편의 詩 중에 울컥이게 하는 詩 한 편이 눈에 들어왔다.
정채봉님의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이라는 詩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詩.
몇 줄의 詩가 마음을 울컥이게 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건.
글의 힘이 아닐까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 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번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 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박광수
#정채봉
#걷는나무 #알라딘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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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시 #poem #詩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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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의 탄생
출발어(원어)에 충실한 번역은 좀 딱딱하더라도 출발어의 독특한 구조와 표현을 살려주려는 태도이고 도착어(번역어)에 충실한 번역은 도착어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려는 태도입니다. 독일의 신학자인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라는 사람은 1813년에 이런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번역하는 방법은 "단 두 가지뿐이다. 번역자가 저자를 제자리에 두고 독자를 최대한 저자 쪽으로 데리고 가는 방법이 하나요, 번역자가 독자를 제자리에 두고 저자를 최대한 독자 쪽으로 데리고 가는 방법이 다른 하나다."-15~16쪽

#번역의 탄생
#한국어가 바로 서는 살아 있는 번역 강의
#이희재
#교양인 #알라딘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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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란 외국어를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한국어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다.”

📖 서촌 오후 4시

살아 보니 정말 ‘그게 다’였다. 과정이 그냥 인생이었다. 종착역에 거창한 클라이맥스가 따로 기다리는 게 아니라는 거. 지금 이 시간이 바로 우리 인생이라는 거. 과정 속에 클라이맥스가 순간순간 숨어 있을 뿐이라는 거. 모두 나이 들어 알게 된 거다. 그래서 화가가 되고 싶었다. 하고 싶은 거 하며 살다 그냥 죽으면 될 것 같아서. 엄청난 클라이맥스를 기대하지 않게 되어서. -29쪽 「나이 들어 좋은 이유」에서
김미경 작가는 '무면허 옥상화가' 로 알려진 분이다.
쉰 살이 넘은 나이에 모든 걸 포기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그림을 그리는 그녀를 보며, 나도 하고 픈 것을 하며 살고 싶은 마음이 더욱 짙어진다.
#서촌 오후 4시
#서촌에서 시작한 새로운 인생
#마음산책 #알라딘 #서점
#김미경 #글 #그림
#책속에서 #밑줄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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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가본지도 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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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이 시각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는 침대에서 일어나 책장 앞으로 갑니다. 그곳에는 내 친구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내게로 와서 책꽂이에 가지런히 꽂힌 책들. 나는 부스스한 머리를 책등에 갖다 댑니다. 여기저기서 소곤소곤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모두가 잠든 이 시각에 수천 년을 잠들지 않고 수다를 떠는, 지성과 인문과 해학과 농담이 가득 차 있는 곳. 나는 책들을 어루만집니다. 책은 이 작은 인간의 불면을 치료하고 깊은 안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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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식카페 라디오 북클럽> 진행자 이미령이 전하는 행복한 책읽기, 『이미령의 명작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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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독서에세이 #이미령 #이미령의명작산책 #YTN지식카페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 세 잔의 차 : (원제) Three Cups of Tea
한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이방인이다
두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손님이다
그리고 세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가족이다

#세 잔의 차 
#Three Cups of Tea
#알라딘 #서점
#그레그 모텐슨 #Greg Mortenson
#데이비드 올리버 렐린 #David Oliver R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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