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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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도" 시절..
귀관들
모두들 꿈꾸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언제나 승승장구 하길 바람 이상.

#생도 #위풍당당 #여유만만
#독서노트 #갈색런닝 #청하람 #외박금지 #충무공 #이순신

백권째 올리면 식상하니까😜
#북스타그램 #독서노트 목차만 열심히 쓰고 독서노트 밀려 있는건 안비밀📝

신인 작가이신 이지영님의 두번째 부동산 책이 벌써 나왔다. '내집마련부터 꼬마월세까지, 이책 한권으로 따라한다 엄마의 첫 부동산공부' 2017년3월28일 발간된 따끈따끈한 책이다.

첫책을 보고'부동산 신간이구나'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번째 책이라니, 대단하신 분이다.

# 부동산 공부를 한 이유?
나 또한 강점과 재능을 고려하여 수학과라는 전공과 무관한 영어통번역사로 과감히 진로르 바꿨다. 그리고 아바타 소득을 만들기로 결심한면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책을 쓰고 강의를 했다. 이처럼 내가 좋아하고 재능이 있는 분야에 끊임 없이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왔다.
아바타 소득의 1차원적인 의미가 나를 대신하여 수입을 만드는 시스템이라면, 여기서 더 확장된 2차원적인 의미는 내 안에 존재하고 있는 개성과 장점을 끌어냄으로써 나 자신을 유일한 브랜드로 만들고, 그렇게 창조한 나라는 브랜드를 통해 자동으로 수입을 창출해내는 시스템이라고 정의할수 있다.
아바타 소득을 만드는 과정은 곧 자신의 재능과 강점을 찾아내고 발전시키는 과정과 같다. (34p)

#엄마의돈공부#이지영#엄마의첫부동산공부#독서노트#독서후기

형아들은#독서 #독서노트
막내는 #머리가좋아지는놀이100 #기탄출판
셋동시에! 드디어 동시에 뭐가 돌아간다.
나도 책보려했는데 아직은 욕심이네.
테이블제작한 보람이 1년반만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던 이 책을 읽으며 모순이라 느꼈던 몇 가지 구절 중 하나.

그럼 덜 잘 할 수 있는 '그 누구'는 누가 되는 걸까
이 책을 읽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
독자에게 힘을 실어주고 응원해주고자 하는 좋은 뜻에서 나온 구절임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우리 '모두'가 '그 누구보다' 더 잘하려면 대체 어떻게해야 하는 걸까?
차라리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 누구보다 잘 할 필요는 없다고, 지금 있는 그 자리의 우리도 충분히 가치 있고 필요한 귀한 존재라는 따듯한 위로가 뜨거운 응원으로 더 와 닿았을 것 같다.
속 빈 '모르겠고! 그냥 다~ 잘 될 거야' 식의 응원처럼 받아들여졌다.
분명 작년? 재작년쯤 읽었을 땐 기분 좋게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게 된 이번엔 이 외에도 발견한 모순이라 느껴지는 구절들에 불편해지는 건 그 새 내가 많이 비뚤어진 것일까👿!ㅋㅋㅋ

배우고자, 위로받고자 읽던 책에서 이런 모순들을 느껴버리니 조금은 배신감도 들었지만,
그럼에도 깊이 공감되고 힘이 되는 구절이 차지하는 비율이 더 많은 책이다.
내 중심은 잃지 않고 유연하게, 효용적으로 받아들이면 좋은 약이 될 구절이 많은 책.

#신준모 #어떤하루 #독서노트

📖
토끼의 아리아, 곽재식
(아작,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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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배운 sf
.
_읽으면서 이 사람 백퍼 공대생이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학교 선배였음....
_나한테도 이렇게 공대생 냄새가 나려나🙄
🤖
"새로 생겨날 우주의 어느 한쪽에도 나라고 할 만한 것도 생기고, 박승휴라도 할 만한 것도 생겨서, 이 모든 짓과 비슷한 짓을 다시 또 반복하게 될까. 지난번 우주, 그 지난번 우주에도 또 나와 박승휴가 있어서, 나는 평수는 좁지만 그래도 내 집에서 살고, 박승휴는 아직도 전세에서 사니까 내가 아직은 박승휴보다 낫다고 생각하려고 애쓰고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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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위해 권리를 얻는다. 독립을 위해 권리를 얻는다. 이런 생각도 좀 무의미한 것 아니에요? 어차피 자유를 좋아하고, 독립을 좋아하는 것도 사람이 그런 걸 좋아하니까, 로봇이 사람들이랑 어울리라고 설정해 놓은 프로그램이 그런 감정을 흉내 내는 것에 지나지 않잖아요. 지원자는 그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ェ^=)
こんな感じの
読書ノートになりました♪
感想は、これから。
くぅー!楽しい😃🎶
*
이런 독서 노트가 됐어요.
감상 써야겠당😄
*
#読書ノート #독서노트
#트래블러스노트 #トラベラーズノート
*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에 녹여내기 #2017버킷리스트
#독서노트 #메모습관의힘

MOST RECENT

●독서노트 20170721
○우주선으로떠나는우주여행/누리디자인/베이비아카데미
○자전거를타요/누리디자인/베이비아카데미
○비행기를알고싶어요/
○출렁출렁여러가지배/누리디자인/베이비아카데미
○요리조리꼼꼼자동차살피기/누리디자인/베이비아카데미
○자동차역사는재미있어요/누리디자인/베이비아카데미
○부지런히일해요/누리디자인/베이비아카데미
○애벌래야,일어나/미야지마치카/한국루벤스
○칙칙폭폭끼익/후쿠다스구루/한국루벤스
○엄마,안아주세요/엑토르쉐라/한국루벤스
○칙칙폭폭,어디로갈까?/오쿠노료코/푸름이닷컴
○이사가는날/나카지마카즈코/푸름이닷컴
●도윤찡 왈,
-엄마: 이거 제일 빠른 경주용 자동차인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미안, 집에 있는 책에서 찾아보고 알려줄게.
-도윤: 드래그스터야. 시속530키로...
#33개월 #육아 #책 #독서 독서기록 #독서노트

손꾸락 아픈데
나는 왜이리도 이런걸 좋아하는가🐰
#독서노트 #편지 #만들기 #돌돌돌돌

기린의날개_히가시노게이고

가가형사시리즈는 잔잔하게 진행되어서 좋다.

책의 키워드는 "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전부를 다 알고있을까?
그들의 이면까지도...
가족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은 남자들만의 그런 것.
자존심. 든든한 기둥. 부담감. 외로움.

아오야기는 기린형상까지 걸어가면서, 또 그 앞에서 죽음을 앞두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슬픈 미스터리소설..기린의 날개다.

#필사 #필사그램 #손글씨 #북스타그램 #기린의날개 #재인 #히가시노게이고 #독서노트 #리뷰 # #bookreview #reviewnote #북프렌즈 #북저널 #북스토리지 #bookjournal #bookstorge #bookfriends #handwriting #handwrited #bookstagram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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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째 #독서노트
조지 오웰, <동물농장>

적나라한 풍자로 가득한 우화의 마무리로 손색없는 깔끔한 문장.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좋은책 #좋은글
#조지오웰 #장편소설 #동물농장

별점4.0/5
피터린치투자법에 연관시켜서 볼만한 책.
내주변에 지나가는 스쳐가는 순간들을 기회의 순간으로 바꿔주는 책. 일상을 관찰하는 관점을 키워준다.
#상상하지말라#북스타그램#책추천#독서노트#송길영

바람을 마주 보고 맞으면 역풍이지만 뒤로 돌아서서 맞으면 순풍이 됩니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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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A/S가 필요할 때, 잊고 있던 중요한 것을 다시금 생각하고 바로 잡게 도와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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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용설명서 #김홍신 #한번뿐인삶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노트 #줌마그램

뮤지컬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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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와있는 뮤지컬 관련 책들과는 다르다. 뮤지컬의 역사니, 뮤지컬 배우가 누가 있냐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뮤지컬 시장을 파헤치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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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뮤지컬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참 많은 발전을 해왔음을 인정한다. 하지만 뮤지컬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늘 아쉬운 점이 많았다. 왜 우리는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의 선진 시스템을 따라가지 못하는가!? 왜 좋은 작품을 만들 생각보다는 해외의 뮤지컬에 의존하는가!? 스타는 반드시 필요한가!? 의문의 형태로 남아있는 아쉬움이 늘 마음 한 켠에 있었다. 그 아쉬움, 미련 같은 걸 이 책이 조금이나마 달래줬다. '미국,영국!? 야 다 좋지~ 그 시스템 우리도 할라면 할 수 있지! 근데 여긴 대한민국이야. 대한민국에선 대한민국의 관객들의 입맛과 이곳에 제작현장의 어쩔 수 없는 환경을 따라야지'라고 말해주는 듯 했다. 맞다. 나는 그저 그들을 동경했다. 그들의 시스템이라면 스탭도 배우도 제작사도 행복할거라 생각했다. 안전망을 만들어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미국과 영국이었다. 한국은 한국 나름대로의 시장을 만들어가야한다. 관객과 시장의 독특함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우리만의 룰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정답이다. 아직 대한민국의 뮤지컬 시장은 갈 길이 많이 남아있다. 그 나름대로의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가고 있고, 한국 관객들 또한 열정적으로 자신들의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러니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야겠다. 과연 이 시장이 어떻게 발전하고 성장할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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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책읽기 #독서노트 #책벌레가되자 #책덕후
#책스타그램
#뮤지컬사회학 #뮤지컬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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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20170720
○100층짜리집/이와이도시오/북뱅크
○초코케익이된퍼시/윌버트오드리.철도시리즈/아동문학
○좋은습관을길러주는바른생활동화/나는북/애플비
#32개월 #육아 #책 #독서 #독서기록 #독서노트

형아들은#독서 #독서노트
막내는 #머리가좋아지는놀이100 #기탄출판
셋동시에! 드디어 동시에 뭐가 돌아간다.
나도 책보려했는데 아직은 욕심이네.
테이블제작한 보람이 1년반만에😆

#필연적인행보 #에스토니아 #🇪🇪 e-레지던시 프로그램💡
"물리적인 국경에 관계 없이 정부 역시 사용자가 취사 선택 가능한 하나의 플랫폼이자 상품이 됐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여러 정부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로 경쟁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 타비 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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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태어난 곳이 곧 필연적으로 자신의 평생 거주지가 됐던 시대가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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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변화가 있기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사람들은 이미 보다 나은, 합리적인 일과 삶의 방식을 원하고 또 이를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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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식으로 살아갈 때 가장 행복한지 실험해 보고 선택할 수 있다.
디지털 노마드는 그중에서도 매우 흥미로운 선택 중 하나.
떠나든 머무르든, 그것은 그 담의 문제.
이 선택의 기회를 알지도 못한 채 그저 주변에 떠밀려 살아가기에는 한 번뿐인 삶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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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bookish #bookworm #bookmark #bookporn #bookstagram #booklover #bookaddict #bookholic #bookphotography #bookreview #readabook #dailypic #importantofmylife #책 #독서노트 #독서는나의힘 #📌 #y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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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Only Live Once!

천일야화1부.

천일야화라고 해서 야한 이야기가 아니다.
천일이라고 해서 진짜 천일인 것도 아니다.
천일이라는 말은 무한정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절대 끝나지 않는 무한한 이야기라는 뜻이다.

죽지 않기 위해 이야기를 시작한 대재상의 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사형을 미루는 술탄.(왕)

이야기 속에 또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 속에 또다른 이야기가 있다.
또한 적절한 밀당으로 뒷얘기가 궁금하긴 나도 매한가지.ㅋㅋㅋ

아랍(이슬람)문화권의 구전동화.😃재밌음.

#필사 #필사그램 #손글씨 #북스타그램 #천일야화1 #열린책들 #앙투안갈랑 #독서노트 #리뷰 # #bookreview #reviewnote #북프렌즈 #bookstorge #bookfriends #handwriting #handwrited #bookjournal #bookstagram #notebook #note

[김과장의 독서]
휴가지에서 읽는 철학책, 장 루이 시아니

여름 휴가가 얼마남지 않았다.
떠날 채비를 하고 있지만 그 기간 동안 무슨 책을 읽어 볼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에 힘쓰고 있는가?
여행 만이 전부는 아니다.
여행에서 읽는 책과 사유들이 바다의 파도처럼 넘실댄다.
뜨거운 여름, 한 적한 곳에서 책 한 권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서양철학 #근대철학 #독서노트 #독서노트정리 #인문학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book #bookstargram #bestseller #steadyseller #ak구로본점 #샘앤파커스

"생도" 시절..
귀관들
모두들 꿈꾸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언제나 승승장구 하길 바람 이상.

#생도 #위풍당당 #여유만만
#독서노트 #갈색런닝 #청하람 #외박금지 #충무공 #이순신

수면주기 5단계. 4단계에서는 괴로운 꿈을 꾸고 5단계까지 오면 멋진 꿈을 꾼다고 함.
#독서노트#잠#베르나르베르베르#sleepingcycle

베르베르의 잠을 읽으며 정리한 수면주기😴
잠을 잘 자야 하는데 요새 너무 더워서 자꾸 깬다.

2017. 7. #톨스토이단편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의 이야기>를 비롯한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모음집. 12개의 단편을 담고 있는데 하나 같이 종교적 교훈을 지닌 우화들이다. 몇몇 소설은 복음서의 한 부분을 인용하면서 시작되는데, 그 복음의 가르침을 짤막한 우화를 통하여 보여준다. 읽고 나면 뭔가 성경공부한 듯한 느낌 😌 쓰여진지 100년도 더 된 소설들이지만 현대 사람들에게도 교훈이 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 집안은 가톨릭이라 거부감없이 잘 읽었지만 무신론자나, 타 종교를 지닌 사람들에게는 감흥이 좀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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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중
.. 그리고 모든 사람은 그들 자신의 행복을 위한 생각이 아니라 사람에게 존재하는 사랑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비록 그들이 자신을 위한 걱정으로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들이 사랑에 의해서만 산다는 것을 이제 이해했습니다.
사랑이 있는 사람은 신 안에 있고, 신은 그 사람 안에 있습니다. 신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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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bookstagram#독서스타그램#독서#책#독서노트#독서일기#톨스토이#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_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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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훈 <광장>

읽고 있으면서 '빨리 읽고 다시 또 읽어야지' 하고 생각했던 책이 있었던가. 적어도 올해는 처음이었다. 무엇 때문이었을까. 문장? 그래 아무래도 문장일거다. 다른 사람의 손을 거치는 번역이 아닌, 작가와 내가 바로 연결되는, 살아있는 문장. 동시에 진부하지 않은 표현들. 반했다고 하는 게 맞겠다. 두 번 읽고 있는 지금도 전혀 지루함 없이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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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그거 하나만일까?
독서노트를 천천히 살펴본다. 올초에 읽었던 나츠메 소세키의 <마음>이 눈에 밟힌다. 이 책 역시 애정하는 책이다. 그러고보니 나는 주인공에게서 나를 발견할 때 그 책에 빠지나보다. 찌질한 주인공. <광장>에서는 생각만 많고, 이도 저도 아닌 명준을 보면서 요즘의 나를 들여다 보았나보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여전히 제자리에 있는 나를. 명준도 나도 카르페디엠을 추구하지만 그러지 못한 삶을 살았고, 살고 있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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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훈#광장#소설#늦은후기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독서그램#독시#책추천#책#글스타그램#책리뷰#독서노트#썬돌독서노트#책사모독서노트#책사모#독서모임#북클럽#취미#취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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