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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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풍경. 수성못 외곽을 돈다. 도리가 다른 댕댕이 친구 만나 왕왕 짖는 게 싫어 가능한 구간은 사람 적게 다니는 곳으로 간다.

새벽부터 왜 이리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걷는지 알 것 같다. 주위를 둘러봐도 여기처럼 압도적인 자연 풍광이 없다. 도리와 나에게 한바퀴는 너무 짧다. 두 바퀴 정도는 돌아야 산책 좀 했다 싶다.

오리배들아, 안녕!! 수성못 처음 산책. 휘둥그레 정신 하나 없는 도리. 나무 밑둥치는 냄새 백화점 수준. 촌에서 온 도리 정신 쏙 빠짐. 여기 기웃 저기 기웃대느라 바빠 바빠. 경주 산책보다 코스는 짧은데 사람도 많아 내가 개피곤상태. ㅠㅠ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 우리 시우👶🏻
오늘은 태어난지 41일째~
그새 다양해진 표정😊
육아는 헬이지만 엄마는 너만 보면 힘이 난단다💪🏻
일단 백일까지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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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일차 #사랑하는아들 #개띠맘 #아들스타그램 #아기천사시우👶🏻 #baby #myangel #오늘은 #엄마가만들어준 #내친구 #도리와함께 #찰칵📸

‘비가 그쳤고 해가 나서 세상 모든 것이 반짝거리기 시작했다’라는 클리셰같은 표현이 딱 재현된 오늘 아침.
사진을 찍다 살짝 폰을 놓쳤는데 그순간 찰칵 찍힌 바로 그 순간.
날씨 좋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며칠전 하늘. 이런 날이 흔치 않다. 요즘 경주는 왜 이리 춥지? ;ㅅ;

냉장고에서 오래 숨죽이고 있던 팥을 삶았다. 한동안 나의 간식이 되어 줄 듯. 맥주 딱 한 캔 먹어야지 했는데 역시 두 캔으로 마무리. 술 깨면 요가해야지. 어제 아부지에게 말했다. 앞으로 결혼 같은 거 안 할 거 같으니 혼자서 잘 살겠다. 기대는 이제 접으시라. 동거인이 생기면 아마 여자일 거라고.
도리와 산책한 강가 오늘 아침 풍경. 점점 비현실적인 공간이 되어간다.

여행에서 돌아오니 며칠 새 서천 강가가 연두연두해졌다. 벚꽃은 다 졌고 햇살은 따스하고 공기는 맑고 하늘은 파랬다. 이런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간만에 도리 코스 걷는데 햇살에 눈이 부신지 도리가 눈을 뜨지 못한다. ㅋㅋ

도리와의 여행 시리즈 2!
작년 제천 여행에 이어 이번엔 강화도. 도리야! 세계3대 뻘이래. 보이니? 도리와 바다를 보는데 하늘이 흐린 게 안타깝네. 바람에 털이 쫙 갈라지는 도리는 조금 지못미. 그래도 좋지? 도리야!

좋은곳 데려가준 도리,다현언니에게 고마움을😍
진쨔 멋있다 노래 진쨔 잘해.. #소울드블랑#두왑사운즈#도리와함께#언니들내절친

약 열흘 후쯤이면 경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될 벚꽃터널인데 말이지. 설산이 웬말.

오늘 아침 도리와 산책. 비가 그쳤고 맑은 하늘이 드러났다. 하늘색을 보니 마음이 말랑말랑해졌다. 봄이 오고 있다.

날이 추워서, 내가 아파서, 일찍 못 일어나서 등등의 이유로 며칠 산책을 하다 못하다 했다. 도리는 못 나가는 날 유난히 날 깨우느라 부산하다.
서천 강이 꽤 얼었다. 강이 얼어 산이 반영되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다. 칼칼하게 추운날 산책하는 맛이 나름 있는데 빼먹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오늘은 여행 왔으니 패스. ;-;

도리 핑계대며 다니는 아침 산책. 오늘은 여러 풍경에 감사함. #풍경에도리는없음 ㅋㅋ

도리 덕분에 내가 요즘 일출을 본다. 여명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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