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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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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죽은 개를 발견한 장면에서 나타난 거야 #도리스레싱 #다섯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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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혐오하는 외부 세계의 인습과 불평등에 반항하면서도 스스로가 모순 속에 있으며 자주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것에 괴로워 하는 치기어린 마사의 모습이 낯설지가 않았다.
그녀를 공감 했다는건 나 역시 그녀와 같은 괴로움을 품었던 적이 있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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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레싱의 자전적 소설이라고 하니
마사는 곧 작가 자신이였을테고 그녀가 그러한 자기모순을 소설쓰기로써 극복 했다는게 몹시 부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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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는 마지막 순간까지 무엇하나 완벽한 성취감 없이 떠밀려 가듯 내일로 가고 있는 마사를 바라보는게 안타깝고 불편했다.
그런데 .....<폭력의 아이들 5부작> 중 첫번 째 이야기인 "마사 퀘스트" 외에 나머지 4권은 아직 번역본이 나온게 없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ㅇ ㅏ..마사가 남은 일생동안 세상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언니의 마음으로 지켜 보고 싶었는데...책을 덮고도 계속되는 찜찜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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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퀘스트
#도리스레싱
#여행지독서

#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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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뺏고 잡는게 아니잖아요.
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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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실로가다#도리스레싱
#이번생은처음이라
#픽바이@cafe_ethan

#예스24사은품 #리딩카드북
가즈오 이시구로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며 준비한 독서 장려 사은품!
위대한 작가들 리딩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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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레싱, 버지니아 울프, 어니스트 허밍웨이, 커드 보니것, 토니 모리슨, 프란츠 카프카 6명의 작가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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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양의 최애는 역시..카프카라죠☺️
저도 이번 기회에 가즈오 이시구로 작품 읽고
리딩카드북에 기록해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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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YES24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사은품 #노벨문학상 #가즈오이시구로 #위대한작가들 #도리스레싱 #버지니아울프 #어니스트헤밍웨이 #커트보니것 #토니모리슨 #프란츠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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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는 일기장에다 베껴 적어 놓았다. "친구란, 태평양에서 선원의 눈을 교묘히 피해 떠다니는 아름다운 야자수 섬 같은 것이다.” 그리고 그쪽 아래에는 이렇게 밑줄 친 문장이 있었다. “그 땅에는 사람이 산다는 소문이 있으나 난파된 선원은 바닷가에서 발자국 하나 보지 못했다.” 그리고 다음에는 "우리의 실제 친구들은 우리가 우정을 맹세한 친구의 먼 친척뻘일 뿐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도리스레싱 #마사퀘스트

[11월 책 독후감] 이 책에 등장하는 한 남녀는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여자는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어하고 결국 호텔에 [19호실]방을 얻고 낮시간을 매일 거기서 보내게 된다. 결국 그것을 남편에게 들키게 되고 여자는 바람을 피고 있었다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함부로 열 수 없는 깊은 사연과 상처가 있는 법이다. 이 책의 작가는 이 것을 19호실이라고 이름지었다. 돌이켜보면 항상 나는 나의 19호실을 외면하고 살아왔고 내 마음의 깊은 곳에 뿌리내린 상처와 아픔에 대한 기억들을 잊은 척하며 힘들지 않은 척, 가벼운 척하며 나를 여느 사람과 다름없게 위장했다. 어떤 사람과 함께 다니면 나는 약하지않은 척 괜찮은 척하기 바빴다. 나의 19호실을 들키게 되면 그 사람이 여태까지 나를 생각해왔던 것과 나를 다르게 생각할까봐 이 세상에 19호실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19호실을 여는 행위를 사랑이라고 이름지었다. 그 사람의 19호실을 이해하고 치유해줄 사람이 되자 #19호실로가다 #문학 #노벨문학상 #서울대 #도리스레싱

19호실 (2017.11.20. 월)

이해받지 못하는 것을 설명하느니 미친놈 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었다. 타인을 뿌리치고 견디는 것보다 혼자인 게 낫다고 생각한 것이지.

사람들 누구에게나 있는 방 하나를 만들었다. 아무리 가까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방, 아무리 편해져도 초대할 수 없는 방. 그 방은 누구의 입장도 허용하지 않는 나만의 영토 같은 곳이었다. 숨이 찰 때마다 그 방에 머물며 쉬기를 즐겼다.

이따금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외로워 보일 때가 있다. 숨기고 싶은 방에 상대가 불쑥 들어와 버린 당혹감 때문에, 상대의 방에 초대받지 못한 서운함 때문에, 대면해야 하는 방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이 외로워 보인다. 그리고 비교할 수 없이 큰 애정이 있는데도 작은 마음의 흔들림 때문에 연인은 헤어진다.

지호의 말처럼 왜 인연은 예상치 못해서 슬픈 걸까. 어쩌면 아무것도 없는 그 방을 지키기 위해 나는 미친놈이 되고 혼자가 되어서 떠나고 떠나보내고 외로워했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종일 흐린 겨울 하늘처럼 쓸쓸한 사람들을 만났다.

#이번생은처음이라 #19호실로가다 #도리스레싱

MOST 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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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19호실이 있다.
아무리 가까워도 남에게 들키고싶지않은 그런 방.
아무리 편해져도 초대할 수 없는 그런 방.
#19호실로가다 #도리스레싱
#이번생은처음이라 #🐌
#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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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혐오하는 외부 세계의 인습과 불평등에 반항하면서도 스스로가 모순 속에 있으며 자주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것에 괴로워 하는 치기어린 마사의 모습이 낯설지가 않았다.
그녀를 공감 했다는건 나 역시 그녀와 같은 괴로움을 품었던 적이 있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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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레싱의 자전적 소설이라고 하니
마사는 곧 작가 자신이였을테고 그녀가 그러한 자기모순을 소설쓰기로써 극복 했다는게 몹시 부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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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는 마지막 순간까지 무엇하나 완벽한 성취감 없이 떠밀려 가듯 내일로 가고 있는 마사를 바라보는게 안타깝고 불편했다.
그런데 .....<폭력의 아이들 5부작> 중 첫번 째 이야기인 "마사 퀘스트" 외에 나머지 4권은 아직 번역본이 나온게 없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ㅇ ㅏ..마사가 남은 일생동안 세상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언니의 마음으로 지켜 보고 싶었는데...책을 덮고도 계속되는 찜찜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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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퀘스트
#도리스레싱
#여행지독서

#여성의삶#도리스레싱#다섯째아이#임신중단합법화#낙태죄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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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이혼했는데도 전남편의 성으로 불리는거 정말 이상하다. 작품해설에서조차 고유한 이름인 ‘도리스의 생애’가 아니라 전남편의 성인 ‘레싱의 생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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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변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물론 그처럼 사악한 존재가 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사악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잠시뿐이었다. 그리고 말이 나왔으니까 하는 얘기지만 인간의 생각이란 게 과연 무엇이던가? 체면과 선의에 대한 추상적인 생각들, 그것이 전부였다. 생각이란 추상적인 것에 불과했던 것이다.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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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을 하면서 만족을 느끼려면 한 가닥의 희망이라도 있어야 하는 법이다. 희망이 모두 사라져 버린 메리는 공상마저도 할 수 없었다.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면서 그것을 미래 속에서 펄쳐 보다가, 미래란 없다고 스스로에게 힘없이 말하면서 도중에 그만두곤 했다. 아무것도 없었다. 무(無). 공허. -p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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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하늘을 가로질러 일대 장관을 이루면서 분홍빛 햇살이 퍼져 나갔고, 나무는 제각기 아침을 맞이하면서 역시 분홍빛으로 물들어 갔다. 메리는 세상 만물이 색과 형체를 되찾아 가는 것을 느꼈다. 밤은 이제 끝났다. 태양이 떠오르면 너그로운 신이 그녀에게 허락해 준 이 평화롭고 관용이 넘쳐흐르는 그녀만의 시간도 끝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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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하게 무너져 가는 메리의 인생이 안타까웠고, 인종차별 등 여러 부정적인 요소들 때문에 불편했다

#풀잎은노래한다#도리스레싱#민음사#세계문학전집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일상#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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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족은 다시 한 가족이 되었다. 글쎄, 거의.
1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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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
도리스 레싱
정덕애 옮김
민음사
#110#다섯째아이#도리스레싱#민음사#세계문학전집
#새벽#독서#📚#휴식

주말 여파로 내내 컨디션 안 좋더니 이제 살만함. 
밀린 집안일 끝내놓고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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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은노래한다#도리스레싱#민음사#세계문학전집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일상

회사에서 원하는 도서 구입해주신다고 해서 목록제출 후 매주 대출중 📚
구입하고싶지만 이사가면해야지..😂 .
#다섯째아이 #도리스레싱 #thefifthchild #doris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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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나즈막한 벽 너머 반대쪽에서 뒹굴고 있을 때 그녀는 식탁에 혼자 앉아 있곤 했다. 텔레비전 소리가 그들의 크고 시끄럽고 악쓰는 목소리에 역류했다. 이질적이고 알 수 없고 호전적인 족속의 목소리.
식탁의 넓이가 그녀에게 위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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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아이 #도리스레싱 #민음사 #책속의한줄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손글씨 #calligraphy #calligraphydaily

[11월 책 독후감] 이 책에 등장하는 한 남녀는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여자는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어하고 결국 호텔에 [19호실]방을 얻고 낮시간을 매일 거기서 보내게 된다. 결국 그것을 남편에게 들키게 되고 여자는 바람을 피고 있었다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함부로 열 수 없는 깊은 사연과 상처가 있는 법이다. 이 책의 작가는 이 것을 19호실이라고 이름지었다. 돌이켜보면 항상 나는 나의 19호실을 외면하고 살아왔고 내 마음의 깊은 곳에 뿌리내린 상처와 아픔에 대한 기억들을 잊은 척하며 힘들지 않은 척, 가벼운 척하며 나를 여느 사람과 다름없게 위장했다. 어떤 사람과 함께 다니면 나는 약하지않은 척 괜찮은 척하기 바빴다. 나의 19호실을 들키게 되면 그 사람이 여태까지 나를 생각해왔던 것과 나를 다르게 생각할까봐 이 세상에 19호실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19호실을 여는 행위를 사랑이라고 이름지었다. 그 사람의 19호실을 이해하고 치유해줄 사람이 되자 #19호실로가다 #문학 #노벨문학상 #서울대 #도리스레싱

간만에 독서 #19호실로가다 #도리스레싱 #이번생은처음이라 에나온 나도 나만의 19호실이 절실히 필요~ ㅋㅋ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스타벅스연대점

#민음사 #북클럽 패밀리데이를 맞아 구입한 #책 페라리 독서목록에 있는 책 위주로 샀당. #내이름은빨강 2권까지 샀는데 사진에 다 안나왔어...#도리스레싱 #다섯째 아이도 샀는데 어디갔니! ㅋㅋ 모아 놓으니까 표지들이 알록달록하니 예쁘네🤗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 세권들였다~ 올 겨울 읽어야할 책들이 쌓인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 #기욤뮈소 의 신간 #파리의아파트 그리고 급 관심이 가는 작가 #도리스레싱#런던스케치 그리고 #박준#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 올 겨울 내내 쟁여둔 책 📖 들을 읽어야겠다 ~ 내마음이 부자된 기분이다😘🤣🤣. #책스타그램 #일상#book #bookstagram #dailylife #읽어야할책들이많아서행복하다#Guillaume Musso#DorisLessing

⠀⠀⠀
도리스 레싱은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인종차별, 여성차별, 이념 간의 갈등 등을 다루었고
사상, 제도, 관습 속에 담긴 편견과 위선을
냉철하게 비판하는 작품을 썼습니다.
⠀⠀⠀
15세 이후부터는 일체의 제도적 교육을 받지 않았고
독학으로 공부했음에도
서머싯몸상, 메디치상, 유럽문학상,
아스투리아스왕세자상 등을 받았으며
2007년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한
그녀가 남긴 인상 깊은 한 구절,
⠀⠀⠀
"배움이란 그런 것이다.
사는 내내 알고 있던 무언가를
느닷없이 새로운 방식으로 깨닫게 되는 것."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외대 #CUFS
#명언스타그램 #도리스레싱
#독서 #책 #학문 #꿈
#명언 #소설가 #소통
#맞팔 #선팔 #좋아요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선철작가 티팟
무려 50프로나 세일 하길래 누가 집어갈세라 바로 계산하고 데려왔다
#김희종작가 작은 잔이랑 잘어울리고
내가 만든 티워머랑도 딱 어울림

#연애소설
이 책! 이번생은처음이라 드라마에 소개된 #19호실로가다 못 구해서 애가 탔는데
이책에 들어 있는걸 용케 찾아서 구입했지

이래저래 기분좋은 하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리스레싱

케빈에 대하여랑 비슷하지만
케빈이 좀 더 어머니쪽에 몰입하기 쉬웠다면 다섯째 아이는 어느쪽에도 몰입하기 어려웠고
여성문제뿐만아니라 평범한 가치관(다자녀,대가족)에 대한 풍자도 재밌었음
읽다보면 가슴이 답답

#민음사세계문학전집 #민음사 #다섯째아이 #도리스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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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애 아니면 우리야」 해리엇에게 데이비드가 말했다. 「그 애는 화성에서 방금 떨어졌나봐. 여기서 발견한 것을 보고하러 다시 돌아가겠지」 그는 웃었다. 잔인하게. 그 요양소가 어떤 곳이든 간에 그곳에서 벤이 오래 살수 없다는 사실을 말없이 받아들인 그가 잔인하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다섯째아이 #도리스레싱 #민음사 #책속의한줄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손글씨 #글쓰기연습 #calligraphy #calligraphy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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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책을 다 읽고 난 후, 책표지를 봤는데 왜이렇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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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펜으로 이쁜 글씨 쓰는 사람들, 나에겐 너무 신기하고 부러움.

독학으로 작가가 된 레싱은 독자들에게 책을 훑어 보고 지루하면 과감하게 읽기를 포기하라고 권한다. 의무감에서 읽거나 베스트셀러라서 읽는 것을 경계 하는 것이다. 20대 혹은 30대 읽히지 않던 소설일지라도, 마흔 살 혹은 쉰살이 되어서 다시 펼쳤을 때 그 작품이 내게 전혀 새로운 세계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강신주의감정수업 #반감#풀잎은노래한다#도리스레싱 #책#내마음이받아들일수있을때그때#책이좋다#활자가좋아진다.

"
누구나 자기만의 19호실이 있다

내가 카페를 찾고 머무는건
아직은 상상속에만 있는 내 19호실을 대신할 곳이
누군가가 공유해주는 커피 공간뿐이어서. 그래서

#아무에게도
#들키고싶지않은
#혼자만의공간
#19호실
#이번생은처음이라
#드라마속의문학
#이책은처음이라
#도리스레싱
#19호실로가다

작가님 안드로메다로 가신 사랑의온도를 버리고 빠져버린 드라마 #이번생은처음이라
회를 거듭할수록 빠져든다.
좀 이상한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설득력있게 다가오는건 적절히 인용된 문학 작품들 덕분.
억지스럽지 않게.
절대 가볍지 않게.
깊이 있게 들어오는 드라마.
드라마 땜에 책이 보고싶어질 줄이야.
작가님 정신줄 단디 메시고 마지막회까지 깊이있게 심쿵 이어가주시길.

올해 롱코트 소화력은 #이민기 최고^^ #방문객 이란 #정현종 시도 👍
#박준 산문집 #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도리스레싱 #19호실로가다
꼭 사보겠어요.

#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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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뺏고 잡는게 아니잖아요.
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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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실로가다#도리스레싱
#이번생은처음이라
#픽바이@cafe_ethan

#다섯째아이#도리스레싱

#여러줄평 ●●●◐○
다소 충격적인 내용의 고전소설!
이 부부가 믿는 행복의 정의에 동의하기 어려웠음. 타인의 희생(불행)으로부터 얻은 행복이 진정한 의미로서의 그것인지 의구심이 마구 드는..
살면서 '행복하다'라고 느꼈던 크고 작은 순간들이 어쩌면 미처 몰랐던 누군가의 인내나 배려, 혹은 고통을 통해서 얻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행복과 불행이 늘 공존한다면, 행복이라는 가치를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하는가 자문하게 하는 소설이었다. 흠.

#북마크
1.아니, 그녀는 구출받기를 기대하거나 변화를 가져올 만큼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단지 이해받기를 원했고 그녀의 곤경이 제대로 평가받기를 원했다.

2. 그는 건장한 학생 같아 보였다. 그는 변장하려고 이런 옷을 입었던 것일까? 그 말은 그가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안다는 말인가? 그는 자신을 어떻게 보는 것일까? 사람들은 항상 그를 제대로 보는 일을, 그의 본질을 인식하는 일을 거부할 것인가?

19호실 (2017.11.20. 월)

이해받지 못하는 것을 설명하느니 미친놈 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었다. 타인을 뿌리치고 견디는 것보다 혼자인 게 낫다고 생각한 것이지.

사람들 누구에게나 있는 방 하나를 만들었다. 아무리 가까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방, 아무리 편해져도 초대할 수 없는 방. 그 방은 누구의 입장도 허용하지 않는 나만의 영토 같은 곳이었다. 숨이 찰 때마다 그 방에 머물며 쉬기를 즐겼다.

이따금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외로워 보일 때가 있다. 숨기고 싶은 방에 상대가 불쑥 들어와 버린 당혹감 때문에, 상대의 방에 초대받지 못한 서운함 때문에, 대면해야 하는 방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이 외로워 보인다. 그리고 비교할 수 없이 큰 애정이 있는데도 작은 마음의 흔들림 때문에 연인은 헤어진다.

지호의 말처럼 왜 인연은 예상치 못해서 슬픈 걸까. 어쩌면 아무것도 없는 그 방을 지키기 위해 나는 미친놈이 되고 혼자가 되어서 떠나고 떠나보내고 외로워했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종일 흐린 겨울 하늘처럼 쓸쓸한 사람들을 만났다.

#이번생은처음이라 #19호실로가다 #도리스레싱

19호실 (2017.11.20. 월)

이해받지 못하는 것을 설명하느니 미친놈 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었다. 타인을 뿌리치고 견디는 것보다 혼자인 게 낫다고 생각한 것이지.

사람들 누구에게나 있는 방 하나를 만들었다. 아무리 가까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방, 아무리 편해져도 초대할 수 없는 방. 그 방은 누구의 입장도 허용하지 않는 나만의 영토 같은 곳이었다. 숨이 찰 때마다 그 방에 머물며 쉬기를 즐겼다.

이따금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외로워 보일 때가 있다. 숨기고 싶은 방에 상대가 불쑥 들어와 버린 당혹감 때문에, 상대의 방에 초대받지 못한 서운함 때문에, 대면해야 하는 방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이 외로워 보인다. 그리고 비교할 수 없이 큰 애정이 있는데도 작은 마음의 흔들림 때문에 연인은 헤어진다.

지호의 말처럼 왜 인연은 예상치 못해서 슬픈 걸까. 어쩌면 아무것도 없는 그 방을 지키기 위해 나는 미친놈이 되고 혼자가 되어서 떠나고 떠나보내고 외로워했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종일 흐린 겨울 하늘처럼 쓸쓸한 사람들을 만났다.

#이번생은처음이라 #19호실로가다 #도리스레싱

19호실로 가다, 보고픈데...
주말에 중고책방 뒤지러 갈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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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레싱 #19호실로가다 #이번생은처음이라

19호실 (2017.11.20. 월)

이해받지 못하는 것을 설명하느니 미친놈 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었다. 타인을 뿌리치고 견디는 것보다 혼자인 게 낫다고 생각한 것이지.

사람들 누구에게나 있는 방 하나를 만들었다. 아무리 가까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방, 아무리 편해져도 초대할 수 없는 방. 그 방은 누구의 입장도 허용하지 않는 나만의 영토 같은 곳이었다. 숨이 찰 때마다 그 방에 머물며 쉬기를 즐겼다.

이따금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외로워 보일 때가 있다. 숨기고 싶은 방에 상대가 불쑥 들어와 버린 당혹감 때문에, 상대의 방에 초대받지 못한 서운함 때문에, 대면해야 하는 방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이 외로워 보인다. 그리고 비교할 수 없이 큰 애정이 있는데도 작은 마음의 흔들림 때문에 연인은 헤어진다.

지호의 말처럼 왜 인연은 예상치 못해서 슬픈 걸까. 어쩌면 아무것도 없는 그 방을 지키기 위해 나는 미친놈이 되고 혼자가 되어서 떠나고 떠나보내고 외로워했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종일 흐린 겨울 하늘처럼 쓸쓸한 사람들을 만났다.

#이번생은처음이라 #19호실로가다 #도리스레싱

#이번생은처음이라_인용_19호실로오세요
#도리스레싱
#To_Room_Nineteen
#오랜만에_뒤적뒤적 "몇몇의 작품에서 사실주의적인 요소를 폭넓게 배제하여 신화와 환상의 서사를 탐구하던 도리스 레싱은, 단지 그것을 실험으로 끝맺지 않고 끊임없이 사실주의 작가로서의 작법의 경계를 탐구하고 시험했다."

#19호실로가다
수잔은 자기의 인생에서 남편 매튜와 아이들을 들였다. 하지만 그녀는 이내 자신의방에서 그들을 밀어내고 싶은 충동에 자신의 탈출구인 작은호텔 19호실을 주기적으로 찾지만 얼마 못가 매튜에게 발각된다. 그리고 그녀는 바람을 폈다며 거짓말과 함께 그곳에서 자살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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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간다 사람은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존재라서 본능적으로 외로울수밖에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망각하고 타인의 사랑으로 외로움을 채우려다 더욱 공허해진다. 공허함 속에 타인에게 말하고 싶지않은 들키고 싶지않은 19호실이 누구나 있을거라 생각한다.

🚪
19호실로 가다
결말은 모든 면에서 절망스러웠다
그럼에도 생각이 난다
( 표지에 페미니즘 단편선이라고
적혀있는데 그 부분은 잘 모르겠다
인간에 관한 글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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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ood#photography#book#mood
#dorislessing#toroomnineteen#like4like
#데일리#일상#소통#감성#책스타그램#독서
#인문학#개인의방#1994#단편#노벨문학상
#도리스레싱#19호실로가다

몰입하여 순식간에 읽을 수 있지만 생각이 많아지는 ... 2000년 발표한 후속작 《세상 속의 벤》을 빨리 만나고 싶다.

#도리스레싱 Doris Lessing

#노벨문학상수상작가

#다섯째아이 The Fifth Child

#세계문학전집27

#처음빼서읽은책

#독서 #독서모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리스레싱 #다섯째아이 #스포일러 #스포일러주의

개인적으로 두번째 읽는 소설이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소설이다. 작가의 설정에 거부감이 들고 다른 식으로 이해하고 싶다.
데이비드, 해리엇, 그들의 4 자녀, 그리고 막내 벤, 도로시 ,몰리와 제임스 등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지만 중반이 지나가고부터는 해리엇과 벤의 이야기가 주로 나오게 된다. 완벽한 가정을 꿈꾸는 데이비드와 해리엇, 그들은 현대 사회의 트렌드인 작은 가족을 거부하며 가능한한 많은 아이를 원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감당이 힘든 집을 마련하게 된다. 집의 장만은 부자 아버지의 도움으로 해결, 육아의 어려움은 해리엇의 어머니인 도로시의 도움으로 꾸려가고 있는 와중에 다섯째 아이인 벤이 태어난다. 뭔가 다른 아이들과 다른 벤 때문에 결국 가정은 해체되고 흩어진다. 해리엇은 끝끝내 벤을 놓지 못하다가 그가 세상속으로 나가면서 소설이 끝난다.

이 가정에서 앞의 4 자녀들은 개인적으로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냥저냥 무난하다는 느낌.. 하지만 정말 아이들이 무난하던가? 해리엇이 벤을 임신하면서부터 겪는 그 고통, 사실 첫째때부터 겪었을 고통이다. 벤을 키우면서 나오는 이런저런 에피소드들, 벤이 특별히 힘이 세다는 설정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아이들과 그렇게 달랐던가? 이들 가정의 첫 아이가 벤이고 앞의 4명의 자녀들은 그냥 인형 키우는 것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키운다는게 그만큼 힘든 일이고 완벽한 가정을 꾸린다는 게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 다른 4명의 자녀들은 훌륭한데 왜 벤은 저럴까? 가 아니라 실제로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벤과 같이 자라난다고 생각한다. 공격적이고 잔인한 것? 아이들은 원래 그렇다. 그걸 교육하는게 부모가 해야 할 일이고... 소설의 내용에서도 그렇고 벤이 가정을 파괴한 주범으로 몰리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자신을 포기해 버린 부모와 형제들 사이에서 힘들게 자란 아이가 아닌가. 자식이 살인죄를 저질러도 부모는 감싸는 법이거늘... 애초에 그들의 가정 자체가 튼튼하지 않은 기반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섯째아이 - #도리스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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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엇은 왜 자기가 항상 죄인 취급을 당해야 하는지 의아해했다. 벤이 태어난 이후 항상 그랬지, 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모두들 말없이 자신을 비난해 온 것이 사실인것 같았다.
나는 불행을 겪었지 죄를 지은 것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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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애는 성나고 난폭한 작은 괴물 같았다. 한번도 그 애는 사랑스러운 순간이 없었다.(...) 이 아이는 아직 6개월도 채 안되었다. 그런데 이 애가 그들의 가정생활을 파괴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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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이었다. 창문은 열려 있었다. 일순간 그 애는 밖으로 떨어질 수도 있었다. 해리엇은 생각했다. 하필이면 이때 내가 들어오다니...그러는 자기 자신에 대해 충격을 받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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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며 소설의 진가를 발견한 것 같다. 소설 속 상황을 상상하며 내가 엄마라면 어찌 했을까? 아빠의 입장은? 부모님들의 입장은? 나머지 4명의 아이들의 입장은?! 수없이 많은 생각을 했고 머리 속이 복잡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소설 속 해리엇의 고뇌를
이해 하면서도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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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이라는 다섯번째 아이로 인해 두 부부가 꿈꾸는 가정은 일순간 파괴되어 갔다. 하지만 가정의 파괴가 모두 아이의 탓일까? 해리엇은 벤을 임신했을 때부터 그 아이를 전혀 축복하지 않았다. 뱃속에서부터 힘이 센 그 아이를 자신을 힘들게 하는 존재라고 생각했고, 아이가 뱃속에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임신 내내
진정제까지 먹으며 아이의 생명력을 억눌렀다. 태어나서도
에너지가 넘친 다는 이유로, 그 아이를 방에 가두고, 적절한
사랑을 주지 않았다. 아버지 데이비드 또한 그 아이를 자신의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만약 벤에게 그들이 진정한 사랑을 주었다면 어땠을까? 어쩌면 벤은 뱃속에서부터 자신을 거부하는 엄마로 인한 분노를 표출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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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많이 낳아 다복한 가정을 꾸미고 싶어했던 그들이지만 막상 그들의 가정에는 아무도 남지 않았다. 그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해리엇의 친정 어머니는 많은 나이에도 딸의 다섯 아이를 돌보는 시녀 노릇을 해야했고 시아버지 조차 경제적인 지원을 계속 해야했다. 그리고 남은 4명의 아이들은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고 정서가 불안하게 자라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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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마인 해리엇만을 비난할 수 없는 일...아이는 선택해서 낳을 수 없고, 낳은 아이를 책임지는 것은 여자만이 아닌 두 부부 모두의 몫이니까 말이다. 읽으며 다양한 감정이 오갔던 소설...(완전 고구마...🍠x100 이지만..) 읽고 아이 계획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졌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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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벤에 대해 생각할 때 그건 사랑이나 온정의 마음에서가 아니었다 그녀는 자기 내부에서 정상적인 감정의 불티 하나도 찾을 수 없는 자신이 싫었다 오히려 죄의식과 공포감으로 그녀는 밤새 잘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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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벌 받는 거야 그뿐이야
잘난 척했기 때문에
우리가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가 행복해야겠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행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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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의 요소는 무엇보다도 아이를 낳고 사랑하는 모성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또한 자식들이 필요로 할 때 기꺼이 도움을 주는 부모로서의 의무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가치관이 이 시대에는 얼마나 허상인지를 레싱은 <다섯째 아이>에서 그대로 보여준다

소설가의 가장 중요한 공헌은 우리가 자기 스스로를 다른 사람이 보는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라고 말한다<작품 해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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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읽으려고 사는게 아니라 사려고 읽는 것
#도리스레싱 #다섯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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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은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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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은 마치 위대한 극장 같다.
당신은 하루종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응시할 수도 있다.
나는 때때로 그렇게 했다.
당신은 카페나 벤치에 몇 시간이고 앉아 바라볼 수 있다.
언제나 놀랄만한 또는 재미있는 어떤 일들이 일어난다.
그리고 공원들, 리젠트 공원, 햄스테드 히스,
당신은 절대 싫증 나지 않을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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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은 집에서 먹는게 나을거요. 집에서 먹는 것보다 더 좋은 걸 식당에서 먹겠다는거요? 놀러다니고 돈을 쓰고 절대로 조용히 멈춰서 생각하는 법은 없고" 그의 목소리는 상처받은 감정으로 가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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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봐요, 이렇게 하루종일 운전을 하면 마음이 마비되지요. 멍하게 됩니다. 그러면 내 마음속에 지니고 있어야 하는 생각들을 할 수가 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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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 아, 뜬금없는 #kafka #illustration 아니고
2018년부터 쓰려했던 #리딩카드북 #readingcard 개시 기념
사실 “위로받지 못한사람들” 읽다 지쳐서 도중에 끊고 열어본 #책 #도리스레싱 #런던스케치 💬 #단편 #모음 이라 어렵지않게 몇시간 안에 거의 다 읽었는데... 음.. #좋다

#londonobserved #storiesandsketches #DorisLessing
#boo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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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던 시작이..무섭고 슬픈 현실이 된다는것이...얼마나 견디기 힘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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