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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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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는 일기장에다 베껴 적어 놓았다. "친구란, 태평양에서 선원의 눈을 교묘히 피해 떠다니는 아름다운 야자수 섬 같은 것이다.” 그리고 그쪽 아래에는 이렇게 밑줄 친 문장이 있었다. “그 땅에는 사람이 산다는 소문이 있으나 난파된 선원은 바닷가에서 발자국 하나 보지 못했다.” 그리고 다음에는 "우리의 실제 친구들은 우리가 우정을 맹세한 친구의 먼 친척뻘일 뿐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도리스레싱 #마사퀘스트

배움이란 일생동안 알고 있었던 것을 어느 날 갑자기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That is what learning is. You suddenly understand something you've understood all your life, but in a new way. #도리스레싱

"이 책을 읽었다가는 정신이 멍해져서 머리나 마음이 현실에 적응 못 할뿐더러 한동안 독서하지 못할 것 같아 겁이 났다."고 에쿠니 가오리가 어떤 책을 두고 고백했던 것처럼 나에겐 톨스토이의 "크로이쳐 소나타"와 도리스 레싱의 "다섯째 아이"가 그랬다. 술술 읽히면서도 체증이 나고 가슴이 답답했다. 결국, 잘못된 선택은 인생을 느닷없이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만다. 한 번의 모험은 최고의 선택이 아닌 최선을 선택하도록 인생을 조장하고 인생의 모든 부분을 암울하게 만들어 버릴 수 있음을 깨닫는다.

얼렁 밥 먹고 연우 데릴러 가야지. 오늘 점심은 #도리스레싱 과 함께. #먹스타그램 #코끼리도야채많이먹지요 #salad

다섯째 아이 The fifth child
화목한 가정을 깨는 다섯째 아이

#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다섯째아이 #도리스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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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학부 과제로 접한 #도리스레싱
첫 인상에 작가가 굉장한 모더니스트라고 생각했었다
소개글을 읽어보니 내 생각이 맞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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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 읽을 시간이 없었는데 내일은 지하철을 1시간은 탈 예정이니 책을 충분히 읽을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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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조명사러 #을지로 간다💡
부디 예쁘고 맘에 쏙 드는 조명을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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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MOST 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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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벌받는 거야. 그뿐이야.
무엇 때문에?
잘난 척했기 때문에. 우리가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가 행복해야겠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행복해서'
...
'우린 행복해지려고 했어! 행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아니, 나는 행복한 사람을 만나 본 적이 결코 없어.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되려고 했지. 그래서 바로 번개가 떨어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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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아이 #도리스레싱 #민음사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친구에게 추천받아 1년 전에 사놓고 이제야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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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에 대해 확신에 차 있던 부부는 무리하게 커다란 집을 사고 많은 아이들을 낳기로 한다. 그리고 '다루기 어려운' 다섯째 아이가 태어나자 부부의 일상은 파괴되어 간다. 물론 아이의 행동이 기괴하긴 했지만 부부를, 가정을 파괴한 건 그들 자신이 아닌가 반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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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아이 #도리스레싱 #민음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instabook #currentlyreading


#민음사세계문학전집 #다섯째아이
#도리스레싱

다 읽었다.
그리 두껍지않아 금방 읽히는 책!!!!!!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
느낀바가 더 많았던 책!!!!

읽는 내내
고구마 백만 개를 먹은 듯한 답답함

비정상적인 다섯째 아이때문에
한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파괴된 것일까?
아이때문이 아니다.
아니라는건 자명한 사실인걸~~~~

이 책읽으면서 만삭의 고통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더라는;;;;;

《이책의 교훈》
#출산은계획적으로
건강한 산모가 건강한 아이를 낳는다
둘만 낳아 천만다행일세^^;;;

#책 #책스타그랭 #독서 #일상
#책읽는아줌마

#도리스레싱#다섯째아이
#2007노벨문학상
#일일일독서#휴일독서

낮에 산에 다녀오고 샤워하고 잠시 쉬다가 집어든 책

데이비드와헤리엇은 철없는 젊은부부인가?
아님 진보적인? 아님 보수적인?
결혼후 둘은 아이를 다섯이상 낳을 거라는 계획를 세우고....
첫째 둘째 셋째 넷째....그리고 뜻하지 않게 생긴 다섯째..... 임신중에도 이상한 현상을 보이고 악마같은 동물같은 네안데르탈인 같은 아이 벤이 태어난다

초입부는 다소 지루하기도 하지만 벤의 등장 부터는 빠른 전개와 공포스러움까지 더해져 잼있게 읽었음

일요일 모임에서 도리스 레싱의 <다섯째 아이>로 토론했다. 끝까지 토론하지만 또 끝까지 유쾌해서 좋다. -

가족과 사회와 인간과 자연과 수용과 배제, 공존에 대한 이야기들이 어지럽게 오갔다. 사랑스러운 어지러움이었다. 일요일 오후에 어울리는.

오랜만에 나가 오랫동안 쉰다고 말하고 돌아오는 길. 아쉽고. 그렇다.

#도리스레싱 #생각이나서 #카페생각이나서 #독서모임 #북스타그램 #다섯째아이 #일기 #일상 #일요일

배움이란 일생동안 알고 있었던 것을 어느 날 갑자기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That is what learning is. You suddenly understand something you've understood all your life, but in a new way. #도리스레싱

해리엇은 이제 스물 넷이야, 아직 스물 다섯도 안되었어. 데이비드, 너는 겨우 서른이야. 너희 둘은 마치 모든 것을 움켜잡지 않으면 그것을 놓쳐버릴 거라고 믿으면서 살아가는 것 같구나.

#다섯째아이 #도리스레싱 #민음사세계문학전집 #고전 #북스타그램

비오는 날, 집에서 일리캡슐로 아이스라떼를 만들어 보았다. 우유와 커피 그리고 얼음의 양을 내 취향대로 조절해서 맛이 참 좋다. 홈카페의 최고의 장점이지!
아직 읽지 못한 책이 여러권 남았는데 또 욕심을 냈다. 책 뒤에 줄거리를 보면 '다섯째 아이'는 비정상적이다. 이상한 유전자의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정말 궁금하다. 오늘도 부지런히 읽어야겠다.^^ #홈카페#일리캡슐#아이스라떼#커피#오늘도책#책스타그램#다섯째아이#도리스레싱#thefifthchild#욕심쟁이아줌마

태어나기 전 아이의 신체적 문제를 알게 된 부모는 낙태를 해야 옳은가?
뱃 속의 아이가 다운증후군인 것을 안 어머니의 트윗에 리처드도킨스가 아이를 위해 낙태하라는 리트윗을 한 것이 논란이 된 적 있다. 쏟아지는 비난에 리처드도킨스는 강한 어조의 표현에 반성하고 트윗을 다시 올렸지만 내용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선택은 자유이나 낙태를 '권장한다'는 것이다.
유명한 과학자가 낙태를 하라고 해서 자신의 몸 안에 몇 개월을 품었던 생명을 없애란걸 납득할 수는 없다. 안락사나 사형만큼 민감한 문제다. 인간은 미래를 내다볼 수 없기 때문이다. 미래를 알 수 없기에 걱정과 불안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일어날 일에 부정적인 관점의 프레임을 쉽게 씌운다. 하지만 낙태한 아이가 괜찮아질 수 있다면? 누구보다 씩씩하고 사랑스럽게 자신에게 주어진 불행을 이겨내는 강한 아이라면? 부모는 감히 생명을 저버릴 수 없을 것이다.
아이가 아플까봐 낙태한다면 아예 아이를 가지지 않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아닌가? 그렇다면 아이를 가진 후 없앤다니 부모의 안일한 행동에 아이가 희생당하는게 아닌가?
낙태는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부모의 선택에 왈가왈부할 수도 없을 것 같다. 참 민감하고 어려운 문제다..😦😦
#도리스레싱 #다섯째아이 #리처드도킨스 #임신 #장애 #낙태 #생명 에 관하여 😐

#도리스레싱 #다섯째아이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재밌어서 다 읽었는데 무서워서 잠이 안 온다..
벤 미안.. 근데 너 쫌 무서워...😨

#도리스레싱#다섯째아이
행복을 목표한 부부
행복을 목표로 규격화한 가족의 형태
4번째 아이까지는 이러한 프레임 안에서 가정의 행복이 유지되나, 프레임을 벗어난 5번째 아이가 태어나자 가정은 순식간에 무너진다.
너무 단단한 것들은 되려 부러져버리는 것처럼,
가족은 이래야한다는 대한 기대, 혹은 아이는 이래야한다는
기대가 너무 단단하면 부러지기 쉽다.
(임산부는 가능한한 보지 않는게 좋은 책)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전통적 가치관, 교과서적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돌연변이 같은 다섯째 아이에 의해 순식간에 몰락하는 가족의 유대감.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번역기를 돌린듯한 번역수준에 읽기가 고되다. (2.5 / 5) #도리스레싱 #다섯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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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는 일기장에다 베껴 적어 놓았다. "친구란, 태평양에서 선원의 눈을 교묘히 피해 떠다니는 아름다운 야자수 섬 같은 것이다.” 그리고 그쪽 아래에는 이렇게 밑줄 친 문장이 있었다. “그 땅에는 사람이 산다는 소문이 있으나 난파된 선원은 바닷가에서 발자국 하나 보지 못했다.” 그리고 다음에는 "우리의 실제 친구들은 우리가 우정을 맹세한 친구의 먼 친척뻘일 뿐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도리스레싱 #마사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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