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브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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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셰프 #Burnt #브래들리쿠퍼 #시에나밀러 #다니엘브륄

드라마 '파스타'에서 보던 주방의 풍경과 비슷하여
익숙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혼자서 모든 걸 통제하고
그것이 완벽해야만 한다고 믿는 이가
자신의 힘으로만 할 수 없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믿게 되는
성장드라마의 메시지가 좋았다.

100분 정도의 짧은 분량이 부담없었고
눈에 익숙한 출연 배우들의 열연이 반가웠다.

작품성 4.5 오락성 4.5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는 것도 어렵지만,
일 자체가 좋은 것은 더 어렵다.
열정 그 이상을 쏟아붓고 타오른 순간의 감정에
동경어린 눈빛 한 숟갈 남겨본다.
ps. 그럼에도 영화는 몹시 이상했다. 나처럼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보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그냥 봐요...... 이 충고를 무시하면 안되요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더셰프 #브래들리쿠퍼 #다니엘브륄

ㅠㅠㅠㅠㅠ 넘 좋은 투샷이죠 시빌워 빌런 역대급이었다 지모 😍

#톰홀랜드 #tomholland #다니엘브륄 #danielbruhl #danielbrühl

#더셰프 2차 찍고 왔다ㅠㅠ 2번 보니까 더 좋네ㅠㅠ
1차때 별로였던 부분들이 오히려 다시 보니까 괜찮고ㅋㅋ
이렇게 좋은 영화가 왜때문에 상영관이 이렇게 적죠??
그리고 #다니엘브륄 Daniel César Martín Brühl González Domingo 개쎄게 치임ㅋ... 스페인계 독일인이면서 5개 언어 구사 가능하고 더셰프에서는 영어랑 불어 하면서 (그 특유의 영어발음 개좋아!!) "내 서툰 불어 실력으로 읽어봐도" 뭐 이런 대사 하는거 진짜 좋다ㅠㅠ
브륄 꽤 봤는데 수염있어서 안 치였던듯ㅋㅋㅋ 하지만 더셰프에서는 매끈하죠.. 칼같은 수트에 곱게 빗어넘긴 머리카락에 깨끗한 턱선.. 입꼬리는 왜그래요 눈도 눈썹도ㅠㅠ 아 천상 배우ㅠㅠㅠ 이렇게 보니 수염있는 모습도 좋고ㅠㅠㅠㅠ
...이렇게 길게 쓰려고 한게 아니었는데...
어쨌든 여러분 더셰프 보세요 제가 2차 찍은 영화입니다 심지어 조조할인도 안받고 봤는데 안아까움

<Goodbye Lenin!,2003>
본래 진실이란 모호한 것이다보니
어머니에 맞게 각색하기도 쉬웠다.
#다니엘브륄
#굿바이레닌

어제 영화 러시: 더 라이벌 보고 완전 입덕👀👍🏻 이 오빠 나오는 영화 3편을 봤는데 나오는 영화마다 억양이 조금씩 달라서 넘나 매력적임..💕 #주디의일상스타그램 #다니엘브륄 #영화 #배우 #danielbruhl

✔️<주키퍼스 와이프>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을 피해 간신히 지켜 피어낸 인간애. 아무런 정보 없이 스크린 문학전에서 보고 예매 했는데 보길 100번 잘했다. 잘 했어. 누군가에게는 지루하고 뻔한 실화 바탕의 이야기일지 몰라도 기억해야할 것들은 몇 번이고 다시 그려질 필요가 있다. 게임보다는 공감의 장치로서의 기능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영화 역시 충분히 그 당시의 일을 사람들에게 각인 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원작 소설의 제목은 [미친 별 아래 집]. 전쟁 당시 300멷 이상의 유대인들을 빼돌린 바르샤바 동물원에서는 군인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동물에게 사람 이름을 붙이고 사람에게는 동물의 이름을 붙였다. 사람과 동물이 뒤바뀐 이 미친 공간에서 자빈스키 부부는 수많은 사람을 살렸다.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낸 인간애를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

사실 전쟁이 시작되며 죽어가는 동물들을 보며 영화 초반부터 울고 말았다. 엉엉. 사실 나는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을 좋아하지 않는다. 동물들은 그냥 그곳에 살고 있을 때 아름답다. 못 봐도 괜찮으니 제발 그곳에 그대로 두세요.

믿고 보는 제시카 차스테인. 사랑해요. 진짜 차언니 영화 보고 후회한 적이 없네. 앞으로 더 기대할게요. 연기뿐 아니라 영화 속 헤어스타일부터 패션까지 나를 사로잡았다.

역사 속에서 남자들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던 여성들의 이야기가 점점 더 많이 기록 되고 재생산 되기 시작했다. 전쟁이 남자들의 역사였가면 전쟁 뒤에 남겨진 현실은 여자들의 역사였다. 누군가 총을 들고 있을 때 누군가는 여전히 밥을 짓고 빨래를 해야했다. <선셋 송>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집을 지키는 누군가는 꼭 필요했다. 그리고 그 곳에 여자들이 있었다. 애시당초 전쟁이 없었다면 더 행복했을텐데. 군대와 전쟁을 통해 전승되고 이어지는 악습이 끊어지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본다.

#영화리뷰 #니키카로감독 #주키퍼스와이프 #제시카차스테인 #다니엘브륄 #요한헨델베르흐

세젤예 '엠마 왓슨' 주연 💕 <콜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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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칠레의 ‘콜로니아’, 죽음보다 더한 지옥. 사랑하는 연인을 구하기 위한 ‘레나’의 목숨을 건 여정이 시작된다! 😲
#개봉예정작 #콜로니아 #엠마왓슨 #다니엘브륄 #칠레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미녀와야수 #시빌워 #캡틴아메리카

-러시더라이벌
주말에봤던영화중 최고👍
배급사가 롯데라 우리나라에서
금방 내려갔는데 남자라면 강추🎬
#영화 #러시더라이벌 #크리스헴스워스 #다니엘브륄 #론하워드감독 #F1 #movie #무비스타그램 #취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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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더라이벌
주말에봤던영화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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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시더라이벌 #크리스헴스워스 #다니엘브륄 #론하워드감독 #F1 #movie #무비스타그램 #취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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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제서야 본걸까
내용이며, 연기며 부족한거없이 완벽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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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소름주의
#콜로니아#영화#인생영화🎬#엠마왓슨#다니엘브륄#주연들최고 #실화라는게슬프면서#더몰입되고#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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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가라 #vayacondios
감독 #졸탄스피란델리
출연 #다니엘브륄 #키아라스콜라스 #마이클그위스덱

1. 사실 성악은 그닥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었지만 그 생각을 완전히 뒤엎은 독일산 종교 뮤지컬 코미디 영화

2. 진지할 땐 너무 진지하고 코믹할 땐 너무 코믹한 게 볼수록 매력있고 중독된다. 드라마, 종교, 코미디가 적절히 묻어나와 마치 회전초밥집을 떠올리게 하는 생각보다 푸짐한 영화

3. 세 수도사가 선사하는 그레고리안 성가에는 경건함과 청명함이 가득하다. 영화가 끝난 후 사운드트랙을 따로 찾아볼 정도로 감격적. 비록 죄다 독어라 찾기 힘들었다고 한다..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인간의 목소리는 정말, 정말정말로 아름답다

4. 세 수도사의 여정이 메인 플롯이지만 아르보의 성장 영화 느낌도 난다.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는 수도원장의 유언은 아르보의 의지에 큰 영향을 준다

5. 후반부가 초반부에 비해 살짝 급하게 진행되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평점 7.5/10

잃어버린 세계에 대한 어떠한 의미에서의 추모 #굿바이레닌 #goodbyelenin #다니엘브륄 #danielbrühl #영화 #영화스타그램 #movie #电影 #映画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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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퍼스 와이프 (The Zookeeper's Wife) (스크린문학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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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이들에 관한 밋밋한 이야기, 뛰어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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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본 지 26일만에 올리는 게으른 리뷰 시리즈의 마지막. 국내 개봉 일정은 아직 잡혀 있지 않으나 역시 스크린 문학전을 통해 보았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동물원을 경영하던 안토니나 (제시카 차스테인 분)와 얀 (요한 헬덴베르그 분) 부부는 피난길에 오르지 못하고 바르샤바에서 독일의 침공을 맞이하고, 평소 친분이 있던 독일 동물학자 루츠 (다니엘 브륄 분)의 배려 아래서 남아 있는 동물을 돌보게 된다. <주키퍼스 와이프>는 이후 전쟁이 길어지고 유대인 박해가 시작되자 그들을 돕기 위해 나서는 부부의 감동적이어야 할 위대한 실화를 평이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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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의 탓인가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인가. 이건 이 영화는 물론 이러한 2차대전 배경의 실화 영화에 대한 이야기다. 이 영화의 바탕은 분명 위대하고 감동적이어야 할 이야기이다. 하지만 별로 감흥이 느껴지지 않는다. 물 흐르듯이 때가 되면 독일이 침공하고, 때가 되면 유대인이 박해를 받고, 때가 되면 주인공들이 행동에 나서는 것을 미리 알고 마음은 동하지 않고 눈으로 그저 보기만 하게 된다. 처음에는 연출 탓인가 했는데, 아닌 것 같다. 이런 류의 영화에서 연출자로서 재량을 발휘할 여지는 영화의 톤과 디테일한 묘사, 중간 중간의 서스펜스 정도뿐일 것 같다. 이건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아무리 사실적으로 묘사를 해도,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라고 해도, 우리 모두 이 실화의 감동적인 끝을 눈치채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를 수없이 듣고, 그런 영화를 수없이 봐온 우리의 감성이 더는 처음처럼 요동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아프고 감동적이지만 비슷한 실화 영화 한 편이 주는 감동의 한계치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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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기.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에는 그 감동을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해주기 위해 언제나 뛰어난 원톱 배우가 기용된다. 이 영화에서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그러한 역할을 맡았다. 전쟁통 암울한 시대에서도 외적으론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 모두를 보살피는 어머니를 연기하고, 내적으론 수 년간 감정을 숨기며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남편보다도 더 확신을 가졌지만 때때로 두렵기도 한 복잡한 내면 연기를 아주 매끄럽게 소화했다. 이 영화에서 가장 좋은 점은 제시카 차스테인이라는 배우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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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부분에서 불필요하고 맘에 안 드는 묘사. 이건 개인적인 취향 또는 성격의 문제인 것 같다. 예전부터 '미국 자본으로 찍은 외국 영화'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좀 거슬렸다. 이 영화도 그런데, 주요 인물이 거의 모든 대사를 영어로 처리하면서도 특정 단어는 폴란드어를 쓰고, 배경 급의 엑스트라들은 독일어/폴란드어를 쓴다.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 다 영어로 하든지, 아니면 현지 배우들 써서 현지 언어로 찍든지. 심지어 이 영화는 한 술 더 떠서 영어 대사마저 동구권 네이티브가 영어하는 억양을 따라서 했다. 이런다고 리얼리티가 살아나지 않는다. 왜 대사를 이렇게 처리했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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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잔인한 현실 속 위대한 사랑을 실천한 용기 있는 부부의 감동적인 이야기. 를 특색없이 밋밋하게 그저 보여준 영화. 이런 영화가 내게 주는 한계효용이 매우 작아졌음을 뜻하는 것도 같다. 어쨌든 결국 제시카 차스테인의 연기와 우아함으로 기억 남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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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퍼스와이프 #TheZookeepersWife #스크린문학전 #제시카차스테인 #JessicaChastain #요한헬덴베르그 #JohanHeldenbergh #다니엘브륄 #DanielBrühl #티모시래드포드 #TimothyRadford #이도골드버그 #IddoGoldberg #에프라트도르 #EfratDor #마이클맥엘하튼 #MichaelMcElhatton #쉬라하스 ShiraHaas #발말로쿠 #ValMaloku #아르노스트골드플램 #ArnostGoldflam #니키카로감독 #NikiCaro #다이앤애커먼원작 #DianeAckerman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스타그램 #영화소개 #영화감상 #영화후기 #바스터즈거친녀석들 #브래드피트 #멜라니로랑 #크리스토프왈츠 #일라이로스 #마이클패스벤더 #다이앤크루거 #다니엘브륄 #틸슈바이거
제목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시간 : 2시간 32분

2차 대전 당시 독일인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 학살을 소재로 한 가상극이다.

유대인 학살을 주된 소재로 하면서, 독일인들을 세뇌시키고 유리한 전국으로 이끌고 갈 카드로 활용하였던 독일의 선전 영화 산업 같은 역사적 사실을 기본 틀로 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히틀러 #괴벨스 같은 실존 인물과 새롭게 설정한 가상 인물들을 한 데 섞어 인물들을 개성 넘치게 잘 표현해 영화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다소 잔인한 장면이 부분 부분 나오며, 무거운 주제를 진지하면서도 가볍고 유머러스하게 그렇다고 너무 치우치지는 않게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가면서 통쾌하게 표현하고 있다.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생각한다.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제5계급 #베네딕트컴버배치 #다니엘브륄 #위키리스크
이 영화의 요지는 결코 사회적 거짓말에 대한 항변과 진실이 가지는 의미의 재구조가 아니다.
난 오히려 줄리안이 발버둥칠수록 필수불가결한 소수의 희생이 아른거렸다. 대체 누구를 옹호하는것이며 누구를 비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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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략적 블라인드와 은폐를 위한 은닉은 그 개념부터가 다른것이다. 위키리스크의 타겟은 어디까지나 불법적인 은폐에 대한 도전이었으며, 난 이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지나간 일의 경중을 따지는것이 미래의 그 어떤 일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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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우리의 시작은 작은 불꽃 하나에 지나지않았을지 모른다. 우리는 소수의 희생과 책임이 아니었다면 결코 반전을 일으킬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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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하지않은 피해에 겁먹어 이지 자행되어진 잘못에 집중하지 못하는것은 너무도 분노할만한 일이다. 그런 논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지나쳐온 희생자들을 욕되게하는 것이다. 마침 자정을 넘겨 6.10이 되는 순간에 남기는 피드가 이것이라니... 감사하면서도 아직 멀었음을 느낀다.

*
2017. 06.06 📽
세계 어디든 또라이와 사이비는 존재한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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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아#영화#무비그램#엠마왓슨#다니엘브륄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는 것도 어렵지만,
일 자체가 좋은 것은 더 어렵다.
열정 그 이상을 쏟아붓고 타오른 순간의 감정에
동경어린 눈빛 한 숟갈 남겨본다.
ps. 그럼에도 영화는 몹시 이상했다. 나처럼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보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그냥 봐요...... 이 충고를 무시하면 안되요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더셰프 #브래들리쿠퍼 #다니엘브륄

✔️<주키퍼스 와이프>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을 피해 간신히 지켜 피어낸 인간애. 아무런 정보 없이 스크린 문학전에서 보고 예매 했는데 보길 100번 잘했다. 잘 했어. 누군가에게는 지루하고 뻔한 실화 바탕의 이야기일지 몰라도 기억해야할 것들은 몇 번이고 다시 그려질 필요가 있다. 게임보다는 공감의 장치로서의 기능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영화 역시 충분히 그 당시의 일을 사람들에게 각인 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원작 소설의 제목은 [미친 별 아래 집]. 전쟁 당시 300멷 이상의 유대인들을 빼돌린 바르샤바 동물원에서는 군인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동물에게 사람 이름을 붙이고 사람에게는 동물의 이름을 붙였다. 사람과 동물이 뒤바뀐 이 미친 공간에서 자빈스키 부부는 수많은 사람을 살렸다.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낸 인간애를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

사실 전쟁이 시작되며 죽어가는 동물들을 보며 영화 초반부터 울고 말았다. 엉엉. 사실 나는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을 좋아하지 않는다. 동물들은 그냥 그곳에 살고 있을 때 아름답다. 못 봐도 괜찮으니 제발 그곳에 그대로 두세요.

믿고 보는 제시카 차스테인. 사랑해요. 진짜 차언니 영화 보고 후회한 적이 없네. 앞으로 더 기대할게요. 연기뿐 아니라 영화 속 헤어스타일부터 패션까지 나를 사로잡았다.

역사 속에서 남자들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던 여성들의 이야기가 점점 더 많이 기록 되고 재생산 되기 시작했다. 전쟁이 남자들의 역사였가면 전쟁 뒤에 남겨진 현실은 여자들의 역사였다. 누군가 총을 들고 있을 때 누군가는 여전히 밥을 짓고 빨래를 해야했다. <선셋 송>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집을 지키는 누군가는 꼭 필요했다. 그리고 그 곳에 여자들이 있었다. 애시당초 전쟁이 없었다면 더 행복했을텐데. 군대와 전쟁을 통해 전승되고 이어지는 악습이 끊어지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본다.

#영화리뷰 #니키카로감독 #주키퍼스와이프 #제시카차스테인 #다니엘브륄 #요한헨델베르흐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주키퍼스와이프 #실화영화 니키카로 #제시카차스테인 #다니엘브륄 #요한헬덴베르그 #스크린문학전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폴란드를 점령 했을때 유대인 300명을 보호해준 폴란드 바르샤바 동물원 운영가족의 실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동물원이 배경이라는 특이점이 더해져서 전쟁은 동물에게나 사람에게나 잔인하게 다가오기는 마찬가지이고 전쟁씬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가족 드라마라고 봐도 되지만 전쟁드라마라고 봐도 무방할듯 싶다. 포스터상에는 전혀 그런걸 못느끼고 평온하기만 하지만 동물들이 전쟁시 느끼는 극한 공포도 고스란히 묘사가 되어 있어서 또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는 영화이다. 전쟁드라마 임에도 모든것이 마무리되고 결론도 평온하게 끝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다시금 동물원은 재건한다는 자막으로 끝을 맺는다.

#cgv스크린문학전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주키퍼스와이프 . #명동cgv씨네라이브러리 에서 어렵게 관람. 아름답지만 설득력 없는 전개. 서사를 영화로 옮기는 과정에선 필연적인 어려움인 것 같기도 해서, 내친김에 소설까지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였다. 감상포인트는 아카데미 노미니에 빛나는 제시카 차스테인의 연기력과 만년 짝사랑으로 고생하는 나찌 독일남 다니엘 브륄의 찐따미(ㅜㅜ).
#제시카차스테인 #다니엘브륄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러시더라이벌 #크리스햄스워스 #다니엘브륄 #제임스헌트 #니키라우다
어제 오늘 신입사원 워크샵을 다녀온 뒤로 성장이라는 단어가 귓가를 맴돌고 있다. 누구나 꿈꾸는 성장에 대한 열망의 가장 적절한 발화형태는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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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인 흐름에 젖어있는 속칭 나같은 사람은 때로는 데일 것 같은 열정이 살짝은 부담스럽다. 하지만 이같은 경쟁과 열정의 순기능을 보고 있노라니 내 자신의 도태됨을 한없이 반성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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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순수한 꿈에 대한 열정으로, 누군가는 지고 싶지않은 불타는 경쟁심으로 차곡차곡 쌓아올라간 대립각이었지만
영원히 180도일 것만 같았던 평행선이 결국 0도로 합치되는 그 순간에 느끼는 제 3자로써의 오묘한 감정의 흔들림이 좋다.

#콜로니아

끔찍하고 어두운 독재.

영화를 보는동안 왠지 실화일꺼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어느나라에건 기생하는 사이비종교를 떠올렸다.
실화가 맞으며 알고봤으면 더 감정이입이 잘됐을수도 있을듯하다.

근거있는 스토리와 나름 잘짜여진 연출은 기대없이 본것치곤 잘만든듯.

#플로리안갈렌베르거#엠마왓슨#다니엘브륄#미카에뉘크비스크#영화#영화광#애니메이션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영화이야기 #영화추천#인친#선팔하면맞

더 셰프 (Burn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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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만들면 자갈도 맛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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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던지 누가 어떻게 했던지
극복해내야 하는데 혼자선 안돼요
남에게 도움을 청하는 건 용기지 나약한 게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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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다.
내 스스로에게 먼저 너그러워진다면 더 큰 그림들이 쉽게 잡힐 것이다.
토니같은 친구 어디 없나.... 주변인들이 특히 돋보이는 영화.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더셰프 #브래들리쿠퍼 #시에나밀러 #다니엘브륄 #오마사이 #엠마톰슨 #알리시아비칸데르

"미슐랭이야 이번엔 진짜야"
"평소처럼 해"

옛날에 '우와 맛있겠다' 하고 그저 요리영화라 생각하고 스쳐지나간걸 보게됐는데 정말 재밌다 아담의 성장의 과정을 보면서 괜히 깨달음을 얻은것 같기도 하다
동시에 미쉘의 뒤통수에 다시한번 놀라고 아담을 격려해주는 토니와 리스의 우정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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