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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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은 언제나 삶에 아주 긴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비극은 사람들에게 그들을 싸고도는 생명 파멸의 비운을 똑바로 인식해야 할 부담을 덜어 주고, 동시에 비극 자체의 암울하고 음침한 원류에서 벗어나게 해서 그들의 삶의 흥취를 다시 돋우어 준다. #니체

_ #니체 와 친해지기。

_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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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이에는 늘 착오와 착각이 발생한다. 우정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친구에 대해 침묵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우정은 '입 밖에 내서는 안 되는 일, 혹은 내가 관여해서는 안되는 문제들'을 덮어 둬야 할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니체

친하다는 이유로, 좋아하기 때문에, 아끼는 마음으로 우리는 너무 많은 말을 쏟아내고 관여한다. 언어의 양, 간격의 조절에 늘 신중해야 한다.

어제 소개한 #니체 전집 독일어 원서 세트 여성분께 판매 완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_^ 역시 가격 책정을 너무 저렴하게 했던걸까요... 하지만 꼭 필요한 전공 연구자분이 구입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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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참을성 없는 사랑이 물결 속으로 쓸려 들어간다, 굽이 굽이, 사방으로, 저 아래로. 내 영혼은 침묵의 산들과 고통의 뇌우로부터 계곡을 향해 솨솨 소리를 내며 흘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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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오랫동안 머나먼 곳만을 바라보며 동경하였다. 너무나 오랫동안 나는 고독 속에 들어 있었다. 그리하여 이제 침묵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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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온전한 하나의 입이 되어, 높은 암벽에서 흘러나오는 샘물의 찰랑임이 되어, 계속 아래로 나의 말(言)을 굴러내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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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사랑의 물결을 길이 아닌 곳에까지 흘려보내려 한다! 결국 모든 물줄기는 바다로 이르는 길을 찾아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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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속에는 호수가 있다. 은둔자의 호수, 혼자로 충분한 자의 호수가. 그러나 내 사랑의 물결은 스스로 그 호수를 찢어버리고 간다 ―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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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로운 길을 가고, 새로운 말이 나에게 온다. 다른 모든 피조물과 마찬가지로 나도 그 오래된 언어에 질려버렸다. 이제 내 정신은 다시는 그 닳아빠진 신발창으로 헤매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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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sprach Zarath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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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AlsosprachZarathustra #조치원 #친구네
#웃었던걸까울었던걸까 #바다가보고싶다 #20170529 Mon

19세기에 태어났다면 틀림없이 니체를 사랑했을텐데🙈
#오후독서 #니체

안정된 것을 추구하려는 것이 행복함의 반댓말이라는 #니체 의 사상이 오늘 나를 지탱해준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때 ,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 우울증과 무기력이 오는 것 처럼.. 나의 의지로 만들어가는 하루 만들기! 2016년 두달남앗쩌오 #인큐#프로젝트#컨텐츠팀장님 해보쟛👊🏻 화이또💛

[#글귀]

스스로가 한심하게 여겨지고
사람에 대한 증오심이 느껴질때는
자신이 지쳐있다는 신호라 여기고
그저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그것이 스스로를 위한 최선의 배려이다. 『니체의 말』프리드리히 니체 (시라토리 하루히코)" #배려 #니체

MOST RECENT

니체의 '사랑'

📖 51p. [바다가, 우리의 바다가 다시 열렸습니다.
그렇게 열린 바다는 일찍이 한 번도 존재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2장 느므 잘쓰셨다 이해쏙쏙 ㄴㅣㅊㅔㅇ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독서모임 📚 역삼역 #윙잇라운지

📕 《 #의심의철학#이진우 2장 #니체 #신 #휴머니스트 #잘됐으면좋겠다 💁 #아그레아블독서모임 #역삼 #윙잇라운지 #아그레필사5기 #아그레필사 #아그레필사5기10 #필사 📝 #책 #서평 #추천 #도서 #독서 #책읽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review #bookstagram 📸 #사진 #손글씨 ✒ YE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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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참을성 없는 사랑이 물결 속으로 쓸려 들어간다, 굽이 굽이, 사방으로, 저 아래로. 내 영혼은 침묵의 산들과 고통의 뇌우로부터 계곡을 향해 솨솨 소리를 내며 흘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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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오랫동안 머나먼 곳만을 바라보며 동경하였다. 너무나 오랫동안 나는 고독 속에 들어 있었다. 그리하여 이제 침묵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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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온전한 하나의 입이 되어, 높은 암벽에서 흘러나오는 샘물의 찰랑임이 되어, 계속 아래로 나의 말(言)을 굴러내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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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사랑의 물결을 길이 아닌 곳에까지 흘려보내려 한다! 결국 모든 물줄기는 바다로 이르는 길을 찾아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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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속에는 호수가 있다. 은둔자의 호수, 혼자로 충분한 자의 호수가. 그러나 내 사랑의 물결은 스스로 그 호수를 찢어버리고 간다 ―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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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로운 길을 가고, 새로운 말이 나에게 온다. 다른 모든 피조물과 마찬가지로 나도 그 오래된 언어에 질려버렸다. 이제 내 정신은 다시는 그 닳아빠진 신발창으로 헤매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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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sprach Zarath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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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AlsosprachZarathustra #조치원 #친구네
#웃었던걸까울었던걸까 #바다가보고싶다 #20170529 Mon

낼모레 있을 모임의 니체 챕터를 읽는데 빠져든다..신은 죽었다,, 그럼 허무주의 시대에 우리는어떤 신을 필요로 하는가. 현대사회에 목적도 이상향도 없이 그저 '살아져 가는' 사람들에게 비수를 꽂는 질문들이다.
니체 전문가인 저자답게 단연 니체 파트는 이 책의 백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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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독서#readinf#서평#의심의철학#니체
최애템 집합 맥날커피,필기구, 노트, 책

#니체 #존귀한인간 #마지막줄 #밑줄쫙 #그래 #😅
#나는 존귀한인간 #다음달 #카드값 #200 나올지언정...#하핫 , 나는 존귀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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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저널 352:
유월엔, 니체의 아이처럼,
이 삼거리에서 만나는
아이들처럼,
즐겁고, 맑고,
자유롭게ㅡ
(c) chunglim, 20170529
#청림저널#니체#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아이#책사랑#BookLover#Readingbooks#조각#거리미술#어린이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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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아모르파티 가 이렇게나 신나다니
이건 #미쳤다

'amor fati' F.W. Nietzsche
필연적 운명에 긍정하는 것, 그것을 내것으로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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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fati #friedrichwilhelmnietzsche #nietzche #flower #hanriver #kloud #beer #아모르파티 #니체 #한강 #대낮에 #감성글 #꽃 #맥주 #한강공원 #프리드리히니체 #진지충 #배고픔

비극은 언제나 삶에 아주 긴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비극은 사람들에게 그들을 싸고도는 생명 파멸의 비운을 똑바로 인식해야 할 부담을 덜어 주고, 동시에 비극 자체의 암울하고 음침한 원류에서 벗어나게 해서 그들의 삶의 흥취를 다시 돋우어 준다. #니체

让自己聪明些 心中充满喜悦
可以的话 让自己更贤明些
让喜悦永驻心中
因为这才是人生中最重要的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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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tzsche #니체
오늘도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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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성인용 단행본(?)이 있지만 참 진도 안 나가는 책들,
만화로 읽기 도전🤓 더 어릴 때 읽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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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마키아벨리
#꿈의해석 #프로이트
#중용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니체
#책 #책스타그램 #학습만화 #고전 #인문고전 #고전읽기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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