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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널애니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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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al animals.
지금의 구찌도 너무나 아름답지만
톰포드의 구찌가 나는 더 좋았다.
둘 다 매력적이지만
톰포드의 컬러는 늘 얼마쯤 슬펐다.
자꾸만 뒤돌아보게 되는
그런 얼굴을 한 사람처럼-
영화 싱글맨을 보고는
그 사람의 일관성에 경외심마저 들었었다.
누군가에게는
그런 일관성을 한계라고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그의 컬러라고도 한다.
그것은 완성도의 차이일수도 있고
흉내내기와 진짜의 차이일수도 있다.
나는 그를 진짜라고 생각한것이다.
그리하여 또 다시 영화를 만들었다고 했을때
그립던 마음으로 보았다. 어느정도 예상을 홀로 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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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내용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본 나의 소감은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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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게 잠이 들었다. .
누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저사람의 실제 안위가 걱정되던 영화.
톰 포드를 지워내고도 훌륭한 영화였으니
톰 포드가 그리운 사람들에겐
일주일정도의 열병은 거뜬히 내줄만한 영화.
낮에 김환기의 그림을 보고 하루키 책을 읽다 자기전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세상이 꽉찬 기분이다. 예술이라니 ,
그게 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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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사는게 예술이다.
그 말이 온 몸으로 뼈저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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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예술이지.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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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일기#녹터널애니멀스#nocturnalanimals

#영회의전당
화려한 영화의 전당을 나올 때마다 관객들이 더 많이 찾아 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영화비도 3-4천원 저렴하고 15분씩 하는 광고도 없어서 완전히 영화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은 최고입니다.
🏟
하지만 너무 크고 화려하기만 한 건물이 여전히 제 마음속 극장인 옛 씨네마떼크를 밀어 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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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CinemaCenter
#녹터널애니멀스;soso

#녹터널애니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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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날 야행성 동물이라 불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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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가졌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수잔. 어느 날, 소설가를 꿈꾸던 헤어진 연인 에드워드로부터 '녹터널 애니멀스'라는 제목의 소설을 받는다. 그의 이야기 속 슬포고 폭력적인 사연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수잔은 잊었던 과거의 기억으로 혼란과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영원할 것 같았던 이 사랑을 끝낸 건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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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싱글 맨>의 톰 포드 신작으로 에이미 아담스, 제이크 질렌할, 마이클 섀넌이 출연한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아트나인 절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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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녹터널애니멀스

자신의 선택이 타인에겐 어느 정도의 파장을 일으키게 할까. 버리는 것이 익숙한 시대에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톰포드의 두번째 영화는 선택의 행위를 대하는 태도를 다시 한번 돌아 보게끔 하는 보편적인 드라마다. 에드워드가 자신만의 복수를 행하고 수잔의 마지막 감정연기가 가져다 주는 엔딩의 여운이 대단하다. #녹터널애니멀스

뜨겁게 사랑했던 과거, 충격적 진실을 마주한 현재
<#녹터널애니멀스>; 그가 보낸 소설에는 어떤 진실이 담겨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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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포드 #에이미아담스 #제이크질렌할
#1월11일_대개봉

- 그녀가 지금 기억하는 건 행복이 아니라 그런 행복한 일들이 일어났던 장소였다. 행복은 실체가 없지만, 장소는 그 행복을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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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이 정신없이 빠져든것처럼 정신없이 빠져들면서 본 책.
후반으로 향할때는 너무 집중해서 눈이 아플정도로..애드워드가 했던 질문, "내 소설에서 뭐가 빠졌다고 생각해?" 이 질문이 왜이리 소름돋는걸까,

MOST RECENT

녹터널 애니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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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니와 수잔'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디자이너 출신 감독의 세련된 색체와 화면구성, 그리고 뭐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배우들의 열연은 덤인 작품.(제이크 질렌할과 에이미 아담스의 연기도 좋았지만 마이클 섀넌과 애런 존슨의 연기는 그저 감탄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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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 스릴러의 묘미를 잘 살렸으며 현재, 과거, 소설속의 이야기등 액자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순간을 놓치면 약간의 혼동을 불러 일으킬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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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수는 통쾌한 한방을 먹이는것이 아니다. 정말 최고의 복수는 죄책감을 선물하고 그 후회속에 천천히 말려가는 모습을 바라보는것이 아닐까. 긴 시간 기다려온 복수의 희열을 오랫동안 음미할 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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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녹터널애니멀스 #톰포드 #제이크질렌할 #에이미아담스 #마이클섀넌 #애런존슨

이동진의 빨간책방을 통해 책 제목을 접하고 읽기 시작한 책. 하지만 대학교수인 토미가 메인으로 휴가를 가던 중 고속도로에서 불량배들과 시비가 붙어 아내와 딸을 그들에게 빼앗기는 장면에서 책을 덮었다. 그 상황에 감정 이입이 되어 너무 두렵고 그 긴장감을 견디기 힘들었다.

그리고 한달쯤 뒤 이 책을 다시 펼쳐들었을때 정말 단숨에 읽어나갔다. 친구들과의 티타임도 귀찮아질만큼. 그리고 에드워드에게 '녹터널 애니멀스(야행성 동물)' 원고를 받아든 수잔처럼 깊이 책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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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없고 세속적이고 가족의 죽음마저 문명인처럼 받아들이는 그에게 화를 내면서. 바보처럼 가족을 빼앗기고 또 바보처럼 그렇게 결론에 이르는 그를 보면서...난 가슴이 계속 두근두근 긴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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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서의 자질을 의심하며 옆집 남자 곁으로 떠난 수잔. 25년이 지난 후 그녀에게 그의 멋진 작품을 읽게함으로서 그의 능력을 증명해보이고 그 안에서 비겁한 수잔의 모습과 현실을 깨닫게 한 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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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의 책 한권이 수잔의 미래에 끼칠 영향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
<글은 음식과 음료야. 에드워드가 말했다. 글을 쓰는 이유는 모든 게 죽기 때문이야. 죽는 것들을 구하기 위해서지. 글을 쓰는 이유는 세상이 불분명한 혼란 덩어리이기 때문이야. 그 혼란 덩어리는 단어를 써서 지도로 그리기 전까지는 제대로 볼 수 없지. 우리의 눈은 침침하니 잘 보이지 않지만 글을 쓰면 안경을 쓰고 보는 것과 같아. 아니, 글을 쓰는 이유는 읽고 내 삶에 있는 이야기들을 나에게 맞춰 쓸 수 있도록 다시 만들기 위해서야. 글을 쓰는 이유는 내 마음이 횡설수설 떠들어대기 때문이야. 그 혼란 속에 글이란 길을 파서 길을 찾는 거지. 아니,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내 머릿속에서 두꺼운 껍질을 덮어쓰고 나오지않기 때문이야. 글이란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 들어갈 수 있는 탐침이야. 그리고 반응을 기다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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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은 그녀의 눈앞에서 책이 계속 마지막 챕터, 페이지, 단락, 단어로 줄어드는 모습을 지켜봤다. 하나도 남기지 않은 채 스러졌다. 그 책을 다시 읽거나 부분, 부분을 돌이켜볼 수 있지만, 이제 책은 죽었고 다시는 처음과 같지 않을 것이다. 그 자리에, 책이 남기고 간 틈으로 마치 자유 같은 강한 바람이 한 줄기 불어왔다. 현실이 그녀를 잡으러 다시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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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녀의 마음이 느슨하게 풀어지면서 그 책이 액체로 변해서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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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톰포드 감독의 영화를 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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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와수잔 #톰포드 #녹터널애니멀스 #책 #book #reading #Hochiminh #호치민 #소란의책읽기 #여기는베트남 #이동진의빨간책방 #nocturnalanimals

광주 영화간판학교에 오다!
마지막 간판쟁이라는 박태규 선생님과 함께 82주년 개관기념 관객이 참여하는 간판에 참여할 기회가 생겨 여러 애로사항에도 불구하고 참여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그간의 우울함을 떨치고 신나 냄새에 취해 즐거웠던 날. 사진은 내가 그렸지만 사실 선생님이 생명을 불어넣어주신 #녹터널애니멀스 .

#광주극장 #영화간판 #손간판 #nocturnalanimals #nocturnalanimalsmovie #moviesignboard

녹터널 애니멀스
Nocturnal Animals,2016
🎥편집 장면전환 연기 연출
음악 미장센 대본 원작..
그저, 환상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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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녹터널애니멀스 #톰포드 #제이크질렌할 #에이미아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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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세트가 완성된거 같은
#아벨코르제니오프스키 #세트메뉴
싱글맨&위 앨범이 도착 (아마존닷컴은 썩 믿을만 한 곳이 아님을 증명.. 다른 루트로 다시 사야겠다)
어찌되었든 이 음악감독의 앨범 대부분을 소장하게 되었다.. #뿌듯
#abelkorzeniowski #ost #CD #asingleman #we #pennydreadful #nocturnalanimals #싱글맨 #페니드레드풀 #녹터널애니멀스 #위
전체적으로 모두 다 우울하다....

책을 읽은 게 아니라 어떤 경험을 한 기분. 소설이 이끄는대로 끌려가다 어느 순간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 와있음을 깨닫게 되는 경험.
#토니와수잔 #오스틴라이트 #녹터널애니멀스

한때 부부 사이였던 작가와 독자 간의 끈질기고 은밀하고 조금은 구질구질한 줄다리기. 사랑과 배신, 문명과 야만, 복수와 처벌 등 굵직굵직한 주제를 한 소설에 이렇게 잘 버무릴 수 있다니. #토니와수잔 #오스틴라이트#오픈하우스 #녹터널애니멀스 #북스타그램 #출퇴근독서

그 사람은 저를
야행성 동물이라 불렀죠.

#영화 #영화추천 #인생영화 #movie #movie #녹터널애니멀스 #nocturnalanimals

마음 깊은 곳
은밀하게 품어온
날카롭고 냉혹한
끈질기고 생생한
상처와 고통
복수와 증오
가식과 위선

그리고 사랑에 관한.

#녹터널애니멀스#nocturnalanimals
#야행성모여라
#눈에 띄는#데미안허스트#damianhirst

오랜만에 흡입력 있는 영화를 봤다. 강렬한 레드의 이미지로 기억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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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널애니멀스 #톰포드 #에이미아담스 #제이크질렌할 #영화

#오프닝 부터 역시 톰포드 답네 싶은
장면 진짜 소설을 영화화 잘한 작품인데ᆢ

예술과 외설은 다른것 이라 생각하지만
#톰포드 가 풀어낸 #녹터널애니멀스
의 오프닝은 무엇을 나타내려는지
영화의 내용과 어떤 상관점이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그저 톰포드 적인 외설의 아름다움을 찾아내
극대화 하기 의 연장은 아닐까?

가장 세련된 #복수 를 담아내고 제시한
#영화

#포르노 아님

#nocturnalanimals by #tomford
#movie #영화
#감상 #2017 #예술 #외설 #opening

#새벽감성 #녹터널애니멀스 -

몰입도 쩌는 영화. 아 넘 잘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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