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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눈부시지만나는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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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라는 것은 언제나 잠시뿐,
돌아서고 나면 험난한 구비가 다시 펼쳐져 있는 이 인생의 길

삶이 막막함으로 다가와 주체할 수 없이 울적할 때
세상의 중심에서 밀려나
구석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자신의 존재가 한낱 가랑잎처럼 힘없이 팔랑 거릴때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나는 더욱 소망한다.

그것들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화사한 꽃밭을 일구어 낼 수 있기를.
나중에 알찬 열매만 맺을 수 있다면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너는눈부시지만나는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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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피부는 다운그레이드🌚
너는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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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눈부시지만나는눈물겹다
#물광씨씨쿠션
#브이티코스메틱
#반트
#인생템
·
· *업체에게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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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시#멀리서만
#시집#너는눈부시지만나는눈물겹다

그러나 그 낭패도
한번쯤 감당해 볼
가치가 있는 거죠.

기꺼이 감내할 정도로 귀한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MOST RECENT

🌉
언제나 혼자였다.
그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난
눈을 뜨기 싫었다.

이렇게 어디로 휩쓸려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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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이정하 #너는눈부시지만나는눈물겹다 #섬

이정하 시인의 은사시나무가 자꾸 맴도는 은행나무 밑입니다. 분명 은사시나무가 아닌데도 말입니다 #이정하 #시인 #너는눈부시지만나는눈물겹다 #은행나무 #가을 #fall #banktree #landscape #silverpoplar #poe #landscapeinside #nun

📖이정하, <촛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한 자루의 촛불을 켜고 마주앉아 보라.
고요하게 일렁이는 불빛 너머로
사랑하는 이의 얼굴은 더욱더 아름다워 보일 것이고
또한, 사랑은 멀고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가깝고 낮은 곳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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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그리웁거든
한 자루의 촛불을 켜두고 조용히 눈을 감아보라.
제 한 몸 불태워 온 어둠 밝히는 촛불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두 손 모으다 보면
당신이 사랑하는 그 사람은 어느새, 다른 곳이 아닌
바로 당신의 마음속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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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운향 머금은 친구의 선물...넘 좋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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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시집 #너는눈부시지만나는눈물겹다 #촛불 #푸른숲


나중을 위해 지금은 참자는 말,
그 말을 이해 못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도 나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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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눈부시지만나는눈물겹다
#이정하#시집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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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정하시인님 북콘서트가 열려요. 시간되면 가봐야지가 아니라 시간내서 가서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일시 : 10.28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 서울 금천구 가산로 61 문화정원 아트홀 대공연장
예약문의 02-839-1155

#이정하 #이정하시인 #북콘서트 #시 #시인 #시집 #잠겨죽어도좋으니너는물처럼내게밀려오라 #너는눈부시지만나는눈물겹다 #다시사랑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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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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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할 수는 없다.
그 간격 속에
빠져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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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시 시가 좋다.
나태주, 안도현, 나희덕, 이정하같은 작가들의 시를 읽을때면 시인의 DNA는 분명히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조만간 박준 작가 시집을 구매할까 한다.
#이정하#간격#작가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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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시련소녀
145.5 x 112.1 cm
acrylic on korean cotto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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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눈부시지만나는눈물겹다 #사랑 #한충석 #love #difficult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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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지요
석양이 훌쩍 뒷모습을 보이고
그대가 슬며시 손을 잡혀 왔을때,
조그만 범선이라도 타고 끝없이 가고 싶었던
내 마음을.

당신이 있었기에 평범한 모든 것도
빛나 보였던 그 저녁바다,
저물기 때문에 안타까운 것이
석양만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지요
발길을 돌려야 하는 우리 사랑이
우리가 다시 세상속으로 돌아와야 하는 그것이
내 가장 참담한 절망이었다는 것을.

저무는 해는 다시 떠오르면 그만이지만
우리가 다시 그곳을 찾게 될 날이 있을까.
서로의 아픔을 딛고 우리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그대로 영원히 영원히
당신의 가슴에 머무는 한 점 섬이고 싶었던
내 마음, 그 저녁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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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그 저녁 바다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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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타그램 #감성글
#이정하시인 #그저녁바다 #너는눈부시지만나는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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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 수도 있지만 시 한편 읽고 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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